냉동베이컨 1키로를
언제 다 먹나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ㅋㅋ
냉동슬라이스 상태로 배송와서
냉장실에 반나절 정도 넣어서
해동했습니다.

해동된 베이컨은
4덩이로 나눠서 소분하여 냉동보관했어요
1덩이에 5-6줄정도 되네요ㅋ
일단은 pure하게 그 상태 그대로
후라이팬에 구워서 한입 먹었는데
입에 닿는 순간
베이컨향이 촤악 퍼지는게
지인짜 훌륭하네요ㅋㅋ
마요네즈도 찍어먹고
밥에 올려서 돌돌 말아먹기도 하고
맛있게 먹었네요ㅋ

베이컨 활용 가능한 음식들을 찾아보니
볶음밥 종류(김치볶음밥, 계란볶음밥 등) 만들어도 되구
양배추랑 같이 송송 썰어서
후라이팬에 빈대떡처럼 부쳐먹어도 되구
햄버거나 식빵구워서 얹어먹어도
맛있겠드라구요~^^

오늘은 베이컨 구워서 김치볶음밥
해먹어보려구요~~~
이것저것 해먹어보며
다시 업데이트할께요~^^

-----추가후기----
베이컨덮밥 만들었는데 정말 탄성이 나올 정도로 맛있네요
베이컨의 고기함량 비율이 높아서 그런ㄱㅏ 찐으로 맛있네요.
레시피 공유드립니다

1. 소분해놨던 베이컨 1덩이(5줄)를 찬물에 10분정도 담궈 해동합니다(완전 해동 안되어도 잘 잘리니 걱정 마세요)
2. 해동된 베이컨은 1cm두께로 썰어놓아요
3. 대파, 양파1개도 채썰어 준비(양배추 있으면 한 움큼 채썰어 준비.저는 양배추없어서 그냥했어요)
4. 양념장: 고추가루1,간장1,다진마늘1, 굴소스1, 맛술2,올리고당2, 물 반컵

5. 기름 안두른 후라이팬에 베이컨 볶기
6. 베이컨 기름 나오기 시작하면 파, 양파 함께 볶기
7. 재료들이 숨죽기 시작하면 양념장 투척하고 살짝졸이기
8. 접시에 밥얹고, 베이컨볶은것 얹기
9. 계란1개로 스크램블 만들어 덮밥 사이드에 얹기
(부추남은게 있어 고명처럼 올렸더니 색감이 이쁘네요)

지인짜 맛있었어요~~
베이컨 덮밥 자체카 약간 간이 있기 때문에, 슴슴한 국(오뎅국, 계란국, 콩나물국, 미소된장국 등)과 곁들여 먹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후기 끄읕~♡♡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베이컨 1kg 를 어디다 쓴다고 사????

= 완전 완전 쓸곳 많음!!!(앵간한 고기만큼 유용합니다)

1. 김치찌개 끓일때, 된찌 끓일때, 볶음밥류,
2. 샌드위치 , 또띠아( 말해뭐해 )
3. 김밥!!!!! 베이컨 말이!!
4. 그 밖에 넣고 싶은 모든 것에 투하

창의적이지 못한 제가 생각해도 들어갈데가 이렇게 많은데 1kg 누가 다 먹냐 , 그런말은 마세요

진짜 금방 씁니다 … 누가 다 머거써!! 하고
범인 찾을 정도;;;;

늘 그렇듯이 배송 상태 완벽 했구요. 1kg라 업소용처럼 느껴지긴하는데
전 받자마자 소분해서 냉동실 보관중이에요.

소비기한 보시면 , 24년 3월 24일까지로 , 5개월 넘게 남아있는거 보이시죠??
그래서 가구수 관계없이 걍 질러서 쟁여놓고 드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이건 꿀팁이라고 하기 좀 그런데 ;;; 비살균 베이컨이니까 반드시 가열조리해서 드셔야해요.
꼭이요!!! 그냥 드시면 절대 ! 안됩니다.

베이컨 상태를 말하자면 ..
아예 샌드위치용으로 따로 나오는 베이컨보다는 조금 더 두깨가 있는것같구요.
그래서 식감이 더 좋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전 너무 얇은건 안 좋아해서요.
밥에 싸먹을때도 두깨가 좀 있는편이 나은것같아요. 적당히 기름지고, 아 근데 짠맛은 생각보다 적었어요.

2인 가구라 아침 X , 퇴근하고 하루 한끼 먹는데요 , 한번에 3~4줄씩 먹으니까 꽤 오래 먹을 수 있겠어요.
베이컨으로 할 수 있는 수많은 요리중에
베이컨 또띠아, 고깃집 된장찌개 해봤어요.

또띠아 구워서 소스 바른뒤에 집에 있던 야채들 다 때려넣고
그 위에 베이컨 두줄씩 구워서 올려줬더니 진짜 넘 맛있었구요.

고깃집 된찌는 시중에 파는 소스 사서 이것저것 넣고 화룡점정 !! 베이컨 4줄!!!
한입 크기로 잘라서 넣어줬는데 와..
다른 고기 필요 없어요 . 솔직히 차돌박이 아니면 별로겠다 싶었거든요??
베이컨이면 정리됩니다.

맞다!
베이컨 구울때 처음엔 후추 살짝 뿌려줬지만 , 그 뒤로 베이컨 밥 말이(?) 할때는 아무것도 추가 안하고 구웠거든요?
굳이 안 뿌려도 충분히 맛있네요. 짭짤해서 밥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1kg라고해서 양 너무 많은거 아니야? 했는데 = 많긴 많아요.
근데 쓸곳도 무궁무진해서 이것도 금방 다 먹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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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뗄 베이컨 1키로 잘 받았습니다 ~~^^


°•○● 미리보는 한줄평 : 많이 짜지않고 밥반찬으로 좋아요.


아이들 밥반찬으로 좋은게 뭐가있을지 늘 고민하는데
사실 특별할건 없지만 늘 꾸준히 잘 먹고 소화도 잘 시키는
반찬으로 베이컨이 갑인듯 합니다.
그냥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내서 흰쌀밥에 김치만 있어도
밥 한공기는 뚝딱해치워요.
고기니까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구요.
무엇보다 짜지않아서 아이들에게 먹이기도 너무 좋아요.

베이컨이 냉동상태로 배송되는데
진짜 묵직하고 양도 꽤 많아서 놀랬어요.
저는 베이컨을 냉장실에 두고 좀더 해동시킨후 한번 먹을 분량으로
지퍼백에 소분했어요.
대충 다섯번 먹을량이 나오더라구요.
반잘라서 세팩은 다시 냉동실에 넣어두고
두팩으로 냉장실에 넣고 필요시마다 구워먹고 있어요.

사실 아이들 반찬도 좋지만...제일 유용했을때는,
남편이 늦게 들어와서 밥달라고 할때가 있는데
그때 진짜 짜증... 머 줄것도 없고...
근데 냉장고에 베이컨이 있으니 확실히 맘이 편하고 좋아요.
귀찮을때는 남편이 스스로 구워먹기도 하니
알아서 챙겨먹기도 하니까 몸도 편해요 ㅋㅋㅋ

아이들도 남편도 좋아하고
저를 좀 편하게 만들어 주는 반찬이라
다먹으면 또 냉동실에 쟁여놓고 먹으려합니다 ㅋㅋㅋ

쿠팡러분들도 오뗄베이컨 드시고 맛있게 즐거운 식사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후기가 알뜰한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공육중에 가장 구매할때 까다롭게 보는게 베이컨이에요.
수입 베이컨 살코기보다 지방층이 더 많고 엄청 짜서 먹다보면
굳은 기름에 죄책감 들기 마련이라 가능하면 국내 가공된 베이컨을
고르려고 노력합니다.
베이컨의 조리 상태는 바싹 구워 크리스피한 식감을 즐기는 분도
계시지만 저희식구는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해서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베이컨을 살짝 구워서 밥과 싸먹어요.

햄을 고를때도 마찬가지로 원재료(돼지고기) 함량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확인하는 편인데 베이컨특성상 돼지고기 함량은 97.68% 오스트리아, 벨기에 산이에요
한국인 입맛에 맞추어 염분은 기분좋은 짠맛 정도로 맞추어 싱겁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듯 하네요.
마치 목살을 가공한듯 살코기 비율이 살코기와 지방층이 70:30 정도입니다.
지방이 없어도 맛없는거 아시죠?
수입 베이컨은 샌드위치속에 넣을때 기름이 굳어서 그 느낌이 별로인데 반해
이 베이컨은 살짝 구워낸후 키친타올에 기름을 닦아낸후 빵 사이에 넣어 먹어도
특유의 돼지냄새 전혀 없어요.

제품 수령후 하루는 냉장고에 넣어 자연해동시킨 후 먹기 편한크기로
소분하기 위해 가로 28센티 정도의 길이의 베이컨을 3등분하여 종이호일로
감싸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필요한 만큼만 꺼내어 구우면 되니까 계란후라이와 구워낸 베이컨으로
등교하는 고딩이 아침밥으로 주고
총총 썰어낸 베이컨과 애호박을 넣고 만든 파스타는 저희집 단골메뉴에요.
함께 주문한 양상추에 베이컨 한장씩 싸서 먹으니 또한 별미이죠. ^^
주말인 오늘 아침 김치볶음밥에 넣어 아주 알뜰하게 먹고 있네요.

베이컨은 먹고 싶은데 기름기때문에 걱정이라고 하시면 오뗄베이컨 추천해요.
두께도 딱 적당하게 얇아서 조리시간도 짧고 기름이 많지않아
주방에 기름도 안튀어요. 근데 제일 좋은건 베이컨 먹고 내몸에 미안한 생각이
안드는게 왜 이렇게 좋은거에요? ㅎㅎㅎ

두번 사세요. 후회안합니다.
단, 베이컨이란 모름지기 지방층이 녹아든 그 기름에 빠싹 구워내어
그 풍미로 먹는 맛이지! 하는 분들은 그냥 햄같은 맛이라고 느껴질 수 있어요.
저희식구는 짠걸 안좋아해서 빨리 밥먹어야 할때 한장씩 밥에 싸서 먹으니
이또한 편할수가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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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뗄 베이컨 (냉동) 1kg'에 대한 상품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베이컨은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고기 종류 중 하나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짭조름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인 제품입니다.



오뗄 베이컨은 신선하고 고품질의 삼겹살을 사용해서 기름과 살코기의 조화가 균형 잡혀있고, 적당한 두께로 균일하게 슬라이스 되어있어서 어느 요리에든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단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오뗄 베이컨은 고기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일품인 제품입니다. 신선한 돼지고기의 삼겹살 부위를 사용했기 때문에 먹었을 때 육즙도 풍부하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베이컨을 조리할 때 나오는 감칠맛 가득한 기름의 특유의 향기 덕분에 어느 요리에 사용하든 한층 더 맛있게 해주었습니다.



베이컨은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라 저도 자주 즐겨먹는데, 특히 오뗄 베이컨은 냉동 상태의 대용량 제품이라 유통기한이 상당히 긴 편이기 때문에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이 넉넉한 편이라 두고두고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단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베이컨과 달걀 프라이를 함께 조리해 맛있는 아침 식사로, 샐러드, 스파게티, 버거,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번엔 스파게티의 재료로 사용해 봤는데, 냉동 베이컨 특유의 냄새도 나지 않고 적당히 짭짤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살짝 구워서 먹어도 맛있고, 바싹하게 튀기듯이 구워서도 먹어봤는데 짭조름한 과자 같은 맛 또한 매력적이었습니다.



정말 만족하면서 맛있게 먹고 있는 오뗄 베이컨입니다. 품질 좋은 고기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은 베이컨이라 다양한 레시피와 함께 더욱 맛있는 요리를 즐기기에 좋은 베이컨입니다.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를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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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브랜드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에 이마트에서 장작통삼겹으로
특대형 베이컨이 있었어요.

처음에 비주얼에보고 반해서
집에 들고 왔다가 생각보다 의외로
맛도 좋아서 종종 보이면 사먹곤 했죠.

그러다가 한동안 베이컨과 멀리했는데,
가만보니 이 제품 이름이 오뗄이더라구요.

같은 곳이라고 가정하고 일단
기대하면서 한 번 받아먹어보게 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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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는 벨기에 등

원산지는 국내산은 아니었고 벨기에나
오스트리안 스페인등으로 되어 있는
외국산 삼겹살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듀록이나 이베리코 등
외국산 돼지를 즐겨 먹는 입장에서는
원산지가 외국산이라고 해서
거부감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더 맛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제 기준에는 맛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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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맛

보통 양이 많으면 맛이 없고
맛이 있으면 양이 적은데,
이건 맛과 양을 다 잡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마트가면
치즈만큼 얇게 슬라이스해서 파는
베이컨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요.

뭔가 모양도 인위적인 가공육 같은
그런베이컨을 안좋아하는데 이건
수입코너에서 즐겨먹는 외국산 베이컨보다
비주얼이나 두께 풍미가 더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뭔가 살짝 다른 맛이기는 하나
고기 풍미나 육질이 좀 더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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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음식을
해먹고도 남는게 생기더라구요.

저는 남은 베이컨을 한개씩 분리해서
비닐로 겹겹이 포장하여 냉동실에
얼렸어요.

베이컨은 냉동했다가 해동해도
맛이 별로 변하지 않는 편이라서
싸고 양많은 건 쟁여두고 먹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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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개인적으로 베이컨에 대해서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그동안 먹어본 것 중에
탑에 들어갈만큼 괜찮았어요.

최애가 될 수는 없겠지만
최애 베이컨의 차선책으로는
충분히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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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오뗄베이컨(냉동) 500g 리뷰입니다.

짭짜름한 베이컨을 바싹 익혀서 먹는 걸 아주 좋아해서 받자마자 바로 냉장실에 두고 하루정도 해동한 후(표지에 냉장상태로 12시간 이상 해동하라고 되어있으나 넉넉하게 하루 해동하였습니다.) 다음날 바로 바싹 익혀서 베이컨 토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식빵에 토마토만 넣고 먹었는데도 베이컨 자체가 간이 잘 되어있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집에서 혼자 먹는 것이기 때문에 비주얼은 크게 고려하지 않고 베이컨이 빵 바깥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잔뜩 넣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500g이라 양도 넉넉하여 아주 좋았고 스팸이 밥과 찰떡궁합인 것처럼 베이컨도 밥이랑 찰떡이라 베이컨만 구워서 밥이랑 먹는 것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반찬으로 먹고 있으니 아이가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해서 주었는데 맛있다고 다 먹어버려 두 끼만에 500g을 다 먹어버렸습니다!

밥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저는 개인적으로 식빵에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왠지 특별한 서양식을 먹는 기분이 나서 특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어릴 때는 특별식(?)이 먹고 싶으면 팬케익 굽고 베이컨이랑 같이 먹을 때도 많았는데 오랜만에 베이컨을 먹으니 예전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베이컨이라는 것 자체가 흔히 접하는 식재료가 아니다보니 베이컨을 굽는 것만으로도 평상시와는 다른 식사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 베이컨 좋아하시는 분은 당연히 만족하실 것 같고 베이컨을 안드셔보신 분들도 삼겹살 부위라 평상시에 돼지고기 좋아하시면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분리해동이 어려워 한번에 전부 해동해야해서소량씩 드시는 분들은 그런 부분이 조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번에 거의 다 먹어버려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오뗄 베이컨 500g

소량으로 든것만 주문해서 먹다가 한꺼번에 많은양이
들어있어서 푸짐해보입니다.

베이컨으로 보통 모닝빵 샌드위치에 활용하는데
이번에는 베이컨깻잎팽이버섯말이로
반찬으로 활용해보았어요~~

생각보다 많이 짜지않고 얇게 슬라이스되어있어
먹기좋아요~
애셋모두 맛있다고 잘먹네요~~
베이컨만 구워먹었음 짜게 느껴졌을텐데
안에 팽이버섯과 깻잎을 함께 넣어 먹었더니
짠맛이 많이 중화된듯 합니다.

■베이컨깻잎팽이버섯말이
°베이컨,깻잎,팽이버섯을 준비한다
°긴 베이컨은 반으로 잘라둔다
°깻잎도 크기가 크다면 반으로 자른다
°베이컨에 깻잎올리고 팽이버섯 올려서 돌돌말아둔다
°팬을 달구어 기름 한,두스푼 올려 구워준다
구울때에는 베이컨이 말리는끝부분이 밑으로 가게한다
그래야 안풀리고 잘붙어있다.
°돌려가며 노릇하게 익힌 베이컨말이위에
소스를 올려가며 양념이 잘 베이게 뒤적거려준다.
(바싹익힌후에 소스올려주어야 맛있어요)

*소스만들기
진간강, 미림,매실청,마늘을 적당한양으로 섞어서 준비.

소스만들어서 소스에 같이 굽지않고
그냥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근데 구우면 베이컨의 짠맛이 줄어들고 고소한맛이
많이 맴도네요~~
애들이 다들 너무 맛있다고하네요~
버섯 안먹는 둘째도 버섯까지 같이 먹어버리네요~

베이컨의 활용도가 많아서 두루두루 잘먹게됩니다.
500그람이 양이 많았는데, 반찬으로 해먹으니
진짜 순삭입니다.
다음에는 1kg 구매해서 한번더 말아먹어야겠어요~

손님접대안주나 모닝브런치에 계란하고 베이컨구워
줘도 좋을것 같고 냉장고에 항상 있어야할
식재료인듯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적당히 짭쪼름한 맛있는 베이컨이네요 !


아이 키우는 집에서 여러모로 베이컨 쓸 일이 참 많아요.

매 끼니마다 뭘 해줘야 할 지 고민될 때는 베이컨 활용한 요리가 좋더라구요 !

제가 베이컨으로 주로 해주는 음식은

베이컨야채볶음밥, 김밥, 베이컨감자볶음, 베이컨구이에요^_^


저희 집에서는 아이도 어른도 같이 먹어야 하다보니,

너무 짠 베이컨은 피하고 있어요 !

이번에 구매한 오뗄 베이컨은 적당히 짭쪼름해서 온 식구가 다같이 먹을 수 있네요 ⸜( ˙ ˘ ˙)⸝♡


배송 상태가 냉동이다보니 소분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ㅠ_ㅠ

주로 냉장 상태 베이컨을 구매해서 종이호일에 낱개로 돌돌 말아서 냉동실에 넣었거든요..

이번에 산거는 냉동이라.. 녹여서 소분했다가 다시 얼릴수는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어서 종이호일에 돌돌 말아서 밀폐용기에 보관했어요ㅎㅎ

어짜피 프라이팬에 구울 때는 해동되면서 잘 떨어지거든요.


후라이팬에 구워보니 지방부분에서 기름이 쭈욱 나오면서 고소한 냄새가 아주 진동했어요!

따로 기름 두르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나오는 기름으로 바삭하게 잘 구워지더라구요~

두께는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일반적인 두께였어요 :)

아이에게도 한 입 줘봤는데 맛있는 지 자꾸자꾸 달라고 해서 난감했습니다ㅋㅋ

1kg라서 넉넉히 두고 먹을 것 같아요 ~!


다만 처음 배송 받았을 때, 진공상태가 약간 풀어진 듯한? 상태였는데 정상인 지 잘 모르겠어요 !

상한 부분 없고 신선한 상태라서 괜찮겠거니 하고 먹고 있습니다^.^;;

다 먹고 또 구매할 것 같아요~٩(๑❛ワ❛๑)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베이컨 먹는 자취러입니다

제품명 : 오뗄 베이컨 (냉동), 1kg, 1개
주문 일자 : 2023.10.31
배송 일자 : 2023.11.01
소비 기한 : 2024.03.24

저는 베이컨을 좋아하는데요
짭짤하고 베이컨에 나는 향이 좋아서 자주 먹는 식품이에요
그러던 와중에 좋은 기회가 생겨 오뗄 베이컨 1kg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받아서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상당히 많다 였습니다 제가 베이컨을 좋아하는 편이라 1kg은 적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받아보니 1kg으로도 충분히 넉넉하게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베이컨을 받았을 때 겹쳐져서 냉동된 상태로 와서 이대로 냉동실에 넣는 다면 나중에 아얘 자를 수가 없을 것 같아서 한입크기로 깍둑깍둑 썰어서 소분해준 다음에 냉동실에 넣었습니다~

먹었을 때의 맛은 냉동이지만 특별히 냉장이랑 크게 다를게 없는 맛있는 베이컨 맛이었습니다
베이컨의 향도 잘 나고 식감도 좋은 베이컨 맛이었습니다

베이컨은 활용할 수 있는 요리가 참 많죠
베이컨 김치 볶음밥, 베이컨 토스트 등등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는 베이컨 하나 장만해 놓으시면 든든하실거에요
베이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냉동고에 든든한 간식을 넣어놓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결론////
굿


@총점 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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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고소한 베이컨 ❤️
오뗄 베이컨입니다~! ㅎㅎ

집에 베이컨은 늘 냉동실에 든든하게 구비하고 있어요.
먹을 거 없을 때 활용하기 이보다 좋은 재료는 없지요!

처음엔 냉장 베이컨만 고집했는데,
오래 먹다보니 냉동을 소분해서 쓰는게
훨씬 경제적이기도 하고요.
냉장이랑 비교해도 솔직히 맛에도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

요건 양도 많고, 얇은 형태의 베이컨이에요.
저는 두꺼운 베이컨보다는 이렇게 얇게
주름진 베이컨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지글지글 구워질 때 그 고소한 향이 ...!!!! 엄청나요 ㅎㅎㅎ

베이컨 말이 하기도 편하구 브런치 만들 때도
한줄씩 두줄씩 먹기도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기름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서
굉장히 담백하고 고소해요~~!

베이컨말이 주먹밥, 팽이버섯 베이컨말이,
그리고 브런치에 활용했는데 배부르게 먹고도
남을 정도로 양도 많아요! ㅎㅎㅎㅎ

다른 베이컨들보다 담백하기도 하구요.
기름이 과하지 않은 게 제일 큰 장점!
적당히 고소하고 오래 구우면 은근 빠삭해지는데
넘나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가요 ㅎㅎㅎㅎ

굽기도 쉽구요. 시간도 얼마 안 걸려서 먹기도 쉽고
샌드위치나 브런치 등등 곁들여 먹기도 좋아요 ^^
얇은 베이컨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한 번 드셔보세요!
진짜 고소하고 담백해서 후회 없으실 거에요~~~!!!!
저는 너무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__^**
추천합니다!!!!!! 별 다섯개!!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그래도 베이컨이 필요한 와중에 쿠팡체험단에 냉동 베이컨이 있어서 선택~!!

용량: 1kg
소비기한: 24.2.15 (구매당시 23.10.6)
돼지고기함량: 97.68%

사실 그동안 대용량 냉동베이컨은 선호하지않는 편이였던게 해동시 소분후 다시 냉동할수가 없고 냉동베이컨 특유의 냄새 때문이였는데
이번에 베이컨 쓸일이 많기도했고 토치가 있었기때문에 냄새도 걱정없이 냠냠~!!

아이들과 소풍가려고 싼 유부초밥,
손님들 안주로 내놓을 까나페
간식으로 먹을 베이글 까지~!!!!!

잘게 다져 후라이펜에 굽다가 토치로 겉면 싹~~불로 지져주면 냉동베이컨 특유의 냄새가 잡혀서 굿~!!!
베이컨은 역시 기름이 많이 나와서 채반에 한번 기름끼 빼고 바삭하게 사용
카나페랑 베이글에 사용할꺼는 휘핑한 크림치즈에
바싹구워 기름뺀 베이컨칩을 넣고 쪽파를 송송 다져서 가득넣고 꿀도 2스푼~(꿀양은 만드는양에따라 조절)
크림치즈에 쪽파랑 베이컨을 넣었더니 확실히 풍미가 다름ㅎㅎㅎㅎㅎㅎ

이렇게 해먹었더니 1키로 베이컨 절반 금방 먹어버리지용ㅎㅎㅎ
남은건 냉장보관했다가 베이컨팽이버섯말이, 볶음밥 해먹을 예정~~
베이컨은 다양하게 쓸수있어 너무 매력적인 식재료인거같다
그런의미에서 요 제품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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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요 후기쓰는 여자예요 ㅎㅎ

언제가 도움이되겠지 하면서 후기를 쓴답니다^^

저희집은 아이가 베이컨처럼 얇은느낌의 대패계열?

이런고기를 좋아합니다 ㅎㅎㅎ

안전허게 포장되서 냉동으로 따악 도착했어요~~

운이좋게도 제가 체험단에 선정되어

이렇게 후기를 또 쓰게 되었어여 ㅎㅎㅎ

선정되고 선택하고나서 그날 밤에 바로 받았...

로켓배송 속도 무엇입니까!!??

초고속 시대긴한데 이정도로 당일로 온거는

쿠팡 로켓배송생기고 초창기때였는데...ㅎㅎㅎ

그때부터 로켓배송사랑하던 사람이예요 ㅎㅎ

여툰 냉동상품으로 밀봉 스티리폼에 안전하게 해서 도착했어여~

바로 오푼 고고...

세상에 비율이 비계도 적당히 있으면서 양이...엄청나여~~

아이가 워낙 베이컨은 호불이없는데

너무 살코기만 있는건 싫어해여~~

이건 취저겠어요 ㅎㅎㅎ

어느정도 굽고 저희는 코스트#에서 파는

오리지널 시즈닝을 필수로 뿌려서 구워줍니다..(스테이크용)


그럼 간이 두배로 풍미가...

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연신~~~신랑도 좋아하네요 ㅎㅎ

쿠팡덕분에 맛있는 끼니로 잘 즐겨요~~~~~^^

항상 감사합니다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행복하세요~~

#이상품은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 작성하였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에 이제품의 양의 3분의 1도 안되는데 기본 6천원 8천원해서, 베이컨을 좋아는 하는데 가성비때문에 못사먹었었어요. ㅠ 근데 이번에 쿠팡체험단이 돼서 맛볼 수 있었네요.^^;

흔히 먹는 베이컨들 보면 정말 맛있는 베이컨이 있고, 맛이 햄에 가까운 베이컨이 있고, 좀더 고기 같은 맛의 베이컨이 있더라고요.

이 제품은 맛있는 베이컨 80프로에 좀 더 고기 느낌이 난달까.
너무 주관적인 표현이라 이해가능하실지 모르겠는데 그런 느낌이에요. ㅎㅎ
맛있는 베이컨+ 건강한 느낌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고요.

그리고 제품 받으면 내용이 정말 든든하고 가득~해서 풍성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냉동 꽁꽁돼서 포장 잘 돼서 도착합니다.

저는 김치냉장고에 두고 한 2주일에 걸쳐 먹었는데도 양이 많네요.
사람마다 먹기 나름이긴 하겠지만요.
아스파라거스나 계란 같이 올려서 구워주면 짭잘하니 맛있는 밥반찬, 아침식사 가능.


체험단으로 주문했지만 제품 괜찮고 믿을만하다고 느껴져서 다시 주문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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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돌덩이 하나가 도착했어요~~ ㅋㅋㅋ

후기를 다 썼는데 다 지워져서 새로 쓰네요 ㅡㅡ ㅠ

저는 받자마자 시간이없어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잘개썰어서 소분해둘생각이였거든요~~?ㅋㅋㅋㅋㅋ

너무 꽝꽝 얼어서 미루다가 하루전날 냉장실에서 해동해

놓고 저녁에서야 부랴부랴 꺼내서 잘갸썰어서 아이들

볶음밥용으로 썰어서 소분해놓으려고했는데 시간이

안되길래 그냥 반으로 자르고 비닐장갑끼고 대충 양

잡아서 비닐팩에넣어뒀어요~~ 아후~ 애들땜에 정신이

없어서 집안일도 제댜로 못해요~ ㅜ 아들만 둘이거든요

ㅜ ㅋㅋㅋㅋㅋ

암튼 삼천포로 빠졌은데 저는 베이컨을 제돈주고 사먹은게

한번? 정도에요 ㅋㅋㅋㅋㅋ 가격도 비싸지만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거든요~~ 파스타에 들어있을ㅋ대도 잘

안먹기도 했었어요~~ 저희애들은 삼겹살이나 돼지갈비를

좋아하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요즘은 집에서

크림지로또도 해주고~~ 볶음밥도 해주기때문에

이번기회에 한번 넣어서 만들어줘보려구요~~ ㅋㅋ

양이 많아서 오랫동안 두고 먹을꺼같아요~~ ㅋ 신랑도

술안주로 구워줘봐야겠어요~~ ㅋ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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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1kg의 위엄을 경험해 보세요.ㅎㅎ
자고로 베이컨은
종잇장처럼 얇은 고기를 소량씩 포장해서
뜯다가 찢어지는 수고를 감수하는 맛으로 먹잖아요.
아껴서 한장씩 감질나게 먹는 그 맛이요.

그런데 오뗄 베이컨은 좀 다르네요.
일단 베이컨이 두껍습니다.
아주 두툼해서 썰다가 약간 당황했어요.
저는 냉장실에서 해동 후 칼로 썰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다시 넣었습니다.
원래 냉동식품은 해동 후 재해동 하지 말라고 하는데
1kg을 한번에 다 먹을 수는 없어서요.
최대한 빨리 먹어치울 계획입니다.

오늘은 일단
대파베이컨 크림치즈 스프레드 만드는데
베이컨을 아낌없이 듬뿍 넣었습니다.
다른 베이컨을 쓸 때는
베이컨이 얇아서 써는 게 아니라 찢어지기 일쑤였는데
오뗄 베이컨은 써는 맛이 있더라고요.
가끔 살코기보다 비계 부분이 더 많은 베이컨을 보는데
다행히 오뗄은 그러지 않네요.
너무 짜지도 않고 잡내도 없어요.


김치볶음밥에도 넣고
떡볶이에도 넣고
채소볶음에도 넣고
마음껏 먹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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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살때 싼거 사면 정말 후회합니다
가격이 다는 아니지만 싼 베이컨들 대부분 성분표시 보면
돼지고기 함량이 엄청 낮아요
돼지고기함량 최소 97%~이상이 맛이 좋습니다
96% 이하는 베이컨 흉내낸 맛이구요
보시다시피 때깔도 좋고 모양 자체가 살아있는 삼겹살 그 자체!
냉동 보관 할때 종이 호일 같은거 번거롭게 할 필요 없구
저는 베이컨받고 냉장고에서 해동후 무조건 2장씩 돌돌말아서
지퍼백에 차곡차곡 넣어서 냉동한 후에 꺼내서 베이컨들 몇번 탕탕치면 다 떨어집니당ㅋㅋ이제 필요할때마다 바로 꺼내서 쓰면 되구여! 다 떨어져서 붙지도않아용 젤 편해요!
맛도좋구 첨에 베이컨김치볶음밥해먹었는데 지립니당...
다들 오뗄 믿고 사드셔보세요
햄도맛있고 베이컨도맛있고 굿이예요

2인 가구 매주 한번 대용량 고기 구입해서
식단 구성해서 반찬 만들어 먹는데

이번 주는 오뗄 냉동 베이컨
체험하게 되서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어 볼 수 있었어요

냉장실에서 12시간 정도 해동한다음
소분해두고 활용하시면 편해요

볶음밥에 활용
냉장고에 있는 야채는 아무거나 오케이 냉동 베이컨 듬뿍넣고 볶아주면 만들 기도 쉽고 맛있고 짱 좋아요

크림스파게티에 활용
크림 스파게티 시판 소스 활용해서 파스타 만들 때도 베이컨 좀 더 추가해지면 훨씬 풍부한 맛이 나요

술안주로 양배추 베이컨 볶음 만들어 보세요
베이컨이 짭짤해서 소금 후추만 뿌려도 맛있는데
감칠맛 더 하고 싶으면 굴소스 좀 넣고 볶아 주시면 귣

샌드위치에 활용!
샌드위치에 햄이 빠질 수 없는데 햄대신 베이컨 넣으면 더 맛있어요 오뗄 베이컨 양이 많아서 먹고 싶은 만큼 듬뿍 넣을 수 있어서 거 좋았어요

고구마 삶아서 베이컨 마요네즈 넣고 섞어주면 진짜 맛있는 고구마 샐러드 된답니다

활용도가 좋아서 일주일 내내 고기 대신 활용해서 식단 짜보세요 식비도 줄고 맛도 좋고 일석이조!

한 번 녹이면 다시 냉동하지 않는 게 좋은데
한 덩어리로 되어 있어서 소분해서 먹기 힘든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 이점 만 빼면 굳굳

두꺼운 칼로 썰면 썰려요 얇은 칼은 칼날 망가지니 조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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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뗄베이컨

1kg용량 이예요.
외국산이지만 훈제베이컨이라 육즙과 훈향적당해서
맛있엇어요.

냉동제품이라 냉장실에서24시간해동후
먹는걸추천하더라구요.

소분해서 잘담아놓고
볶음밥이나 샌드위치 파스타 등 베이컨이 필요한순간에 잘먹을수있어요.


너무얇지않고 퍽퍽한맛도없이 식감도적당하고 짜지않아서 아이들과 함께먹기좋아요.
대패보다 휠신 풍미좋고

고기반찬없으면 젓가락질이 시원찮은 짝지 저녁밥상에
퇴근후 간단하게조리 할 수있어 서좋아요.

가성비좋고 짜지않고 적당한 간이 좋았어요.
풍미도가득한 베이컨이구요.

한가할때 베이컨넣고 크림파스타도 해먹어보려구요.
다먹으면 재주문.각

쿠팡체험단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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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주로 샌드위치나 햄버거에..

껴있는 걸 주로 먹었었는데..

그냥 구워서 밥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네요.

1kg이나 되어서 양이 꽤 많은대요.

해동후 재 냉동은 안 되기 때문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는 걸

추천드려요.

구울때, 냄새는 좀 나는데..

바삭하게 구워 밥이랑 먹으면..

짭쪼름 하니, 꿀맛이네요.

밥반찬으로 딱 좋아요!

HACCP인증 받은 제품이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요.

아이도 어른도 다 잘 먹네요.

저희 집은 구워 먹으니, 맛있어서..

소분한 거 다 구워먹었거든요.

근데 볶음밥 할 때 넣어도 되고,,

찌개 끓일 때, 넣어서 끓여도 좋을 거 같아요.

한 팩 사두면, 여기 저기 쓰임이 많아,,

든든할 거 같네요~

베이컨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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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은 여러가지 활용도가 높아서
자주 사먹어요
볶음밥, 토스트, 주멉밥 브런치등에
넣어먹기 좋아요~


요새는 애들 간식으로 샌드위치에 꽂혀서
구워서 얹어먹기도하고
다져서 계란샐러드안에 넣어 먹기도해요


우선 비주얼은 너무 맛있어 보였고
구워보니 역시나 맛있어요
햄맛도 많이 안나고 정통 베이컨 같아요
지방층도 적당히 있어요
외국산들은 짜기도 한데
이제품은 많이 짜지 않고 맛있게 짬조롬한 정도에요

냉동이라 통째로 김냉에 해동해서 먹으려 하니
양이 꽤되네요 다시 소분해서 냉동을 못하니
그게 좀 아쉽네요
그나마 김냉에 넣은걸 안심하며
베이컨이 들어가는 다양한 요리를 당분간
자주 해먹을듯요~


ദ്ദി ˉ͈̀꒳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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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제품보다
살코기와비계부분들이
잘어우러져있어서 구매했어요
그냥고기를사도 비계많은걸 고르거든요
베이컨비율이 너무맘에들었어요

받자마자 녹이면서
소분해서 다시냉동실에 넣고
남겨놓은걸로 팽이버섯과 파프리카
넣고 베이컨말이했어요
하나로말면 너무길어 끝에는 잘라냈구요 끝에 잘라진건 부대찌게에넣었어요

베이컨말이는 오랜만에 했더니
잘먹네요
베이컨하나로 할수있는요리가
많은데 그동안귀찮아서 ㅋㅋ
가지런히 길어서
보기도좋고 쓰기도편한
오뗄베이컨
재구매도 오뗄베이컨으로할겁니다^^

정말 맛있는 베이컨이에요
엄마가 이번에 축제에서 치즈 베이컨말이를 했는데
같이 사용했습니다
쫄깃쫄깃 정말 맛있어요
버터에 밥 넣고 베이컨 하나 있으면
끄떡 없네여
다 먹고 재구매의사 있어요
베이컨 잘못사면 비릴 수 있는데
전혀 비리지 않고 넘나 맛있습니다
4살짜리 조카가 놀러왔는데 베이컨 처음 먹어보고 계속 베이컨이랑 밥달라구.. ㅎ ㅎ
어린아이들 간식으로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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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은 좀 아쉽습니다. 생각보다 짧네요. 냉동인데도 ...

맛은 좋습니다. 적당히 짜고요.

두세장씩 떼어서 돌돌말아 지퍼백에 냉동합니다.

조각조각 여러고기 붙여서 만든 베이컨이 아니라, 원물이네요.

가격도 괜찮고,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베이컨을 자주 먹진 않아요

가끔 사게 되는 재료라 베이컨에 대해 잘 알진

못해요

제일 맛있는 부위가 삼겹살이란거만 알구요

넘 짜지 않은 베이컨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냉동은 처음 사봐서 어떻게 소분할까

고민했는데요

냉동이지만 생각보다 쉽게 잘렸어요

드라이아이스가 넣어 있어 아주 살짝만 녹은

상태여서 더 쉬웠던거 같네요

한번 먹을 양으로 잘라 랩에 싼 뒤 지퍼팩에

넣어 냉동실로~

당장 요리할껀 아니라 조금만 구워 맛을 봤어요

일단 삼겹살이라서 기름 부위가 좀 많긴했어요

그래서 별 한개 뺐구요

짠 베이컨을 좋아하지 않는데 제 입맛에 딱

좋았어요

그리고 넘 얇지 않아 좋았어요ㅎㅎ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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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많고 맛있고 적당한 두께감에 최고
저는 오자마자 적당량씩 소분해서 쓰거든요
근데 넘 맛있어서 자주먹다보니 한달이면 금방 먹어요
두루두루 쓰기좋고 맛있고
저희애는 이 제품으로 해주는 삼각김밥을 젤 좋아합니다
삼각김밥 부대찌개 계란말이 파스타 샌드위치 등등
저희집 냉장고 필수템이 되었어요

저렴하고 상태는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서로 붙어있는상태로 얼어있러 한줄씩 떼어지지가 않아요ㅜ

샌드위치먹을때 햄이 좀 물려서 베이컨을 구매했음.
용량대비 가격을 비교해보니 이제품이 최고의 가성비 임
품절나기전에 그냥 냅다 질렀음.

베이컨은 후라이팬에 놓고 구우면 금방익어서 만족함.

베이컨 제품중에서 독보적으로 저렴하고 제품 퀄리티와 맛이 보장됩니다
냉동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쓸만큼 소분하여 보관하면 큰 문제가 되지않고 고물가 시대에 번거로운게 대수겠습니까 싸고 맛있으면 최고지요
맛있게 드십시오

소분할려고 꺼내서 분류 하는데 한번 녹았다 언것인지. 베이컨 사이사이에 얼음들이 코팅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