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다마 올리바 블랙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 350g, 1개 리뷰할게요! ✴️


✔️ 한줄 요약 ✔️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에 한알을 송송 썰어내어서 곁들여먹으면 완전 다른음식을 먹는듯한 느낌이에요.
굉장히 맛있어요.


✅ 구매하게 된 이유 ✅

어렸을때 피자를 먹으면 항상 생각났던게
타이어를 빼야된다! 라는 거였어요.
그 당시엔 이게 블랙올리브를 썰은거라는걸 몰랐던거죠.

처음 맡아보는 익숙치 않은 향에
맛도 뭔가 어색한게
어렸을때 그게 왜그렇게 싫었나몰라요.

그래서 나이가 좀 먹어서도
피자를 시킬땐 타이어가 없는 피자.
페퍼로니 피자를 즐기곤했죠.

그러다가 우연히 콤비네이션 피자를 먹는다
여전히 눈에 띄는 타이어.
그냥 별생각없이 먹었는데

왠걸....

고소하면서도 씹으면서 나는 풍미가
맛을 더욱 좋게 하더라구요.

그 이후부턴
올리브가 있는 피자 혹은 올리브가 없으면 추가를 시켜서라도
먹은거 같아요.

그러다가 블랙올리브도 구매가 가능한것을 알고나선
집에서 구매해서 먹어보려고
구매했어요.

✅ 먹어본 후기 ✅

사실 집에서는 많은 양의 블랙 올리브를 먹질 않아요.
이유는 전반적인 음식의 맛을 옆에서 잡아주는 느낌이지
메인으로 음식을 이끌어가는 음식 재료가 아니기때문이에요.
그래서 일부로 양이 많지않은 제품을 고르려고했어요.

마침 마다마 제품이 딱 원하는 양이었어요.

적절한 짠맛이 돌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의 진한 향이 더해지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이왕이면 올리브를 조리까지하면 더맛있지않을까 싶어서
조리를 하는것까지 익혀드려고 유튜브같은것도 보곤해요.

가격이 다른 올리브에 비해 높은만큼
그 가격만큼의 맛을 하는느낌?
구매하셔서 드셔보세요.


✴️✴️


훌륭한 맛 강추합니다.

사진리뷰 안남기는데 희한해서 남김;;
보통 액체에 담겨있지 않나요..?
그린은 액체에 담겨있는데 블랙은 알맹이만 있어요;
후기보니까 블랙은 다 이렇게 나오나봐요;
흠.. 먹어보고 괜찮으면 재구매예정.
액체없이 알맹이만 있으니 참고하세요ㅎ

포장상태가...
늦은시간 귀가로 배송받은 다음날 아침에 개봉했습니다.
개봉하려고 보니 박스가 젖어있었어요.
박스는 파손된 부분이 없었습니다.
뽁뽁이를 풀어보니 병뚜껑에 찍힌 자국이 있고, 뚜껑도 너무쉽게 열리더라구요.
저 젖은 얼룩들이 올리브에서 나온 수분인가 생각이 드니 아주 많이 속상했습니다.
올리브도 땡글거리지 않고 약간 쪼글쪼글거리는 느낌입니다.
반품해버릴까 생각하다 하룻밤지나 개봉한 죄로 그냥 먹습니다.
제발 포장 전 검수 좀 철저히 해주세요!!!

짜요짜요 너~~무 짜요 안짜고 풍미 어쩌고 해서 샀는데 소금풍미가 세긴 하네요 소금물에 담겨있지 않으니까 소금을 더 많이 뿌렸나봐요

이건 마트에서 자주사는데 밑에.절임액없다고 쓰신분
원래 물이안담겨져있는 제품인데요 이거.물에담긴건 냉장고에 보관되어있어요 이건 실온보관용입니다. 물론 개봉하면 냉장 보관해주셔야합니아.
짜지는않지만
암튼 그닥 신선한맛이아니예요 마트에서 산건 유통기한 1년남았는데 여긴 짧게남아서그런가

로켓프레시에서 물에담긴 마다마올리브를 사드세오 여러분

절임액이 다 쏟아져 와서 교환요청했더니.. ㅎㅎㅎ 절임액을 완전히 비워버린 아이가 왔네요^^;;
쿠팡 AS 신박하네요. 어쩜 이렇게 문제해결을 하실까.. 교환한 상품은 재교환은 안되나 보네여..

절임액에 담겨있어야 할 올리브가.. 그냥 절임액없이 지들끼리 담겨있어 말라가지고 지들끼리 달라붙고 난리네요. 절임액없이 보관하면 빠르게 상합니다. 허긴 이미 절반은 상해서 왔네요..

이것 자체는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인거같습니다.
별을뺀것은

저는

ssg에서 구입하다 쿠팡에서 처음구입했는데,
당연히 같은 제품이겠지만

알이 훨씬 작고 물렀다고해야하나 좀 물컹한것들이 많이있었습니다.

제가 먹던것은 더 단단하고 알도 크고 했는데 말이죠

오프라인에서 직접보고 상태 괜찮은것으로

구입하길 추천합니다.

짜지 않고 씨 있는 블랙 올리브. 씨 빼고 커팅 되어 소금물에 절인 올리브 아님.

요거 아주 고소하고 멋있어요
그린올라브는 좀 짭쩔헌대 요건 심심하고 고소햐서
그냥 먹기 너무 좋아요
씨가 있어서 골라냐기 좀 귀찮지만
씨 제거한 올리브들은 보통 식감이 멀렁하게 변해서
저는 피티드보단 씨 있는거 선호해요!!

배송은 무지 빨리 됐는데
뽁뽁이에 감겨 비닐봉투에 담겨져 배송되었어요 병에 담겨 있어야할 정제수는 다 빠진 상태로 올리브만 덩그러니 담겨져 있고 진공 상태여야 할텐데 뚜껑은 그냥 열리고ᆢ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사기당한 기분ᆢ
이렇게 판매하지 맙시다
반품 귀찮아 그냥 버립니다

내용물만보면 일반적이지않네요. 보통은 액체에 담겨져 있지않나요? 흐른건 없는게 샌건 아닌데 이래도 상하지 않나?..
싶네요. 의심스러 바로 개봉해서 하나 맛을 봤는데 덜익은 삶은 짠서리태콩 먹는맛..

이 브랜드 제품은 항상 실망

초록 올리브도 물컹물컹하고
이건 밍밍하고
수분도 없고

뭐니뭐니해도
올리브는
ZUCCATO제품 최고

짭짤하고 열매도 크고
십으면 씹을 수록 고소하고

진짜 ZUCCATO제품 먹다가
다른 제품 먹으면 만족도 떨어짐.

고소하고 맛있어요
저탄고지중이랑 옥수수 못먹는데
올리브 뚜껑 여는순간 고소한 옥수수향이나서
옥수수대신 이라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고있어요
그린올리브랑 같이샀는데
블랙올리브가 훨씬 맛있네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어떤분이 상품평에 맛있다고 해서 사봤는데.. 아뿔싸.. 피티드라고 씌어있지 않았어도 의심하지 않은 제 잘못입니다. 씨가 발라진 올리브가 아니라 먹기 불편합니다. 짜기는 또 엄청 짜요. 재구매 안할랍니다.

블랙올리브 항상 먹던상품이 품절이라 시켜봤는데
제입멋에는 완전 별로에요ㅜ
절임이라도 좀 신선한 느낌을 선호하는데
특이한 향도 나고ㅜ
폴*꺼 항상 먹었는데 폴*꺼 선호하시는 분들은 별로일것 같아요

음 전 그린올리브가 더 좋네요?
그린올리브 보다 덜 아삭해요. 좀 물컹? 느낌이요!
더 고소하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용
저는 안주로 주워먹는거라 그린올리브가 더 좋아요 ㅎ

맛이 좀 이상하네요. . . ㅠ
그린올리브는 맛있었어서 블랙 사봤는데. . ㅠ
물기는 없는채로 들어있는게 맞는건지요? ㅠ
암튼 이상하네요. . ㅠ 먹어도 될런지. . .

비싸지만 그만큼 좀더 고소하구 맛나는듯~^^
잘께 채썰어 구운식빵위에 버터,훈제치즈,토마토,올리브~!!
진짜 맛있어요~^^

이번에 대량으로 구매했어요 너무잘먹어서 ~ 그린올리브보다 신맛이없어 더좋아하네요

일단 두말 필요없이 고소하며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씨가 있는건줄 몰랐지요 ㅋㅋㅋㅋ
표기가 잘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좀 비싼것 같아서 자주는 못사먹겠네요 ㅠㅠ

부드럽고 안짜고 맛있어요.올리브의 맛 제대로 느껴요!!!

이건 지인이 블랙올리브 맛있대서 그린올리브와 같이 구매했는데 역쉬 제 입맛엔 그린이 훨 나아요
그치만 와인과 먹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ㅎ

여러게 구입하면서 다른것보단 가격높은게 기대가 되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와함께 한번에 반을 먹었습니다 100점

씨가 있는 올리브를 판매하다니 ....
난 당염히 없는 건줄 알았는데 실망임....

빠른배송입니다.씨없는 올리브인줄 알고 시켰는데 씨가있더라구요... 샐러드할때 좀 번거롭긴하지만 올리브는 크고 맛있습니디

마다마 블랙♡
제 식단에 없어선 안될 올리브장아찌.
고소하게 씹히는 식감은 다른 찬이 필요없네요.
오이지보다 더 사랑해요.

개인적으로 올리브 고소함을 맛보고 싶다면 같은브랜드 그린 올리브로

이마트에서 사는 마리오 블랙 올리브가 훨씬 더 고소하고 맛있네요. 씨가 있어서 먹기도 불편하고...

말하면 뭐해요 안짜고 고소하고 줏어 먹다보니 반병뚝딱...
그런데 쿠팡이 좀비싸요 .저렴하게 팔아주쎄용~

쓰고 보관액이 없는올리브는 처음 받아봄.
쓴맛만 느껴지는게 아니고 상한것도 같고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