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겐슈타이거 비앙코 316 스텐 프리미엄 양면도마■

크기 42cm×29cm
재질 스텐+플라스틱

저는 도마를 사본적이 아기 이유식용으로 당×마켓에서 샀던게 전부였어요.

그동안 사용했던 도마들은 모두 어디 사은품으로 받은거나 어른들이 물려준거 정도...

그래서 몇년 쓰다보니 칼자국이 많이 나기도 하고 어떤거는 벗겨지기까지 하더라고요.

이번에 새로 바꿔야하고 찾아보다가 나무도마랑 스텐도마중에 엄청 고민했는데 나무도마는 제가 잘 관리할 수 있을지 걱정이되어 스텐으로 선택했어요.

집에서 요리를 막 많이 해 먹는편은 아닌데 그래도 뭔가 만들어 먹기도해서 도마가 필요하긴하도라고요ㅎ

>>바겐슈타이거 양면도마는 일단 크기가 크니까 좋아요. 그리고 테두리가 비스듬하게 막혀있어서 음식이나 김치국물 등이 쉽게 흘러내리진 않아요.

스텐쪽을 사용하려고 했었는데 스텐쪽은 칼자국이 심하게 남고 잘 보이더라고요.

전용칼을 사용하는게 좋을까 싶어서 고민중에 있어요.

일단은 스텐이 아닌쪽으로 사용중인데 너무너무 대 만족!!!!!!
요리할 맛이 나용ㅎㅎㅎㅎㅎ

요린이도 너무 신나는 요리시간~~

>>그리고 쟁반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이번에 만두를 만들었는데 만두를 가득 올려놓을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어제는 김밥을 만들었는데 김밥재료를 나란히 올려놓고 쉽게 김밥을 쌀 수 있었답니당

>>조금 무겁다는 단점은 있어요. 하지만 튼튼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고, 김치같은 색있는 음식도 잘 안베고 잘 닦여요!!

고민하시는 분들 믿고 구매해보세요~

이 제품을 구매 한지 세 달 정도가 되었는데
지금까지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도마 입니다

양면이라서 활용에 맞게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고
김치나 고기 처럼 냄새가 많이 나거나 기름기가 많은 재료를 자를때는 스테인리스 부분을 사용하니 냄새 배임이나 색바램 등 일반 도마를 사용 했을 때와는 다르게 처음처럼 깨끗하게 유지 할 수 있다는 점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사실 저희는 스테인리스 부분만 활용 할 정도로 뒷면은 사용을 잘 안하게 되긴 합니다만 어찌됐든간에 두면 다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ㅎㅎ

도마가 생각보다 두꺼워서 꽤 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이지만 튼튼한 손잡이가 있어서 옮기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사용 한지 세 달 가까이 되었기 때문에 스테인리스 부분에 칼 자국이 많이 났지만 그래도 사용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칼날과 스테인리스 부분이 닿는 소리에 살짝 소름이끼치긴 했지만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런지 따로 불편한 감은 없습니다

저희는 사용 후에 항상 식기세척기에 돌리고 있는데 당연히 모양 변형 없이 항상 깨끗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도마 테두리가 실리콘재질이라 미끄럼 방지 역할이 되어서 요리할 때 도마가 미끄러지거나 움직이지 않아 너무 편리합니다!

손잡이 반대편 부분인 바닥에는 세울 수 있게끔 되어있어 저희는 벽에 기대어 보관하고 있습니다ㅎㅎ

원래도 바겐슈타이거 제품을 굉장히 잘 사용하고있지만 돈 많은 특히나 요리 할 때마다 사용하는 제품으로써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ㅎㅎ

추천드려요!

4개월째 사용중인데 진짜 스탠도마 신세계입니다
위생걱정없고 게을러서 설거지 못해도 담날 늘러붙은거
철 수세미로 슥슥 문질러주면 깔끔해요!!
이거 워낙 튼튼해서 언제 새걸로 바꿀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새걸로 바꾼다면 또 스탠도마 쓸꺼에요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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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년이 넘어가고있는 새댁입니다~
일년째 사용중이던 나무 도마를 이제는 보내줄때가 된거같다
생각하던차에 좋은기회로 바겐슈타이거 스텐도마를 사용해봤어요!!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좋은거같아요!

일단 저같은 경우는 플라스틱도마는
뜨거운음식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을거같고 자주 칼질을하다보니
왜인지 모르게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무 도마를 사용해왔는데 나무도마는 일단 습기에도 약하고 나무라 관리가 어려웠는데
스텐도마는 관리 할 필요없고 야채 손질하고나서는 흐르는 물로
살짝 세척하니 좋더라구요
뜨거운 음식은 물론 마음놓고 올릴수있구요!
처음에 사용할따는 스텐이라 칼이 무뎌지거나 이상한 소리가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렇진않더라구요

도마 무게는 좀 있는편이에요 씻을때 말고는 불편하지않았고
오히려 도마가 가벼우면 잘 밀려서 쓰기 불편하더라구요
밑에 물빠짐 받침대가 있어서 물이 고이지않게 되어있는것도
좋더라구요 제가 쓰던 나무도마는 물빠짐 받침이 없어서
도마 모서리부분이 좀 상했거든요

뒷판도 일정하게 썰어야하는 야채류나 베이킹할때
좋을꺼같아요!!

장점이자 단점은 국물있는 김치썰때 국물흐름 방지를 위해서
실리콘으로 둘러놓은 테두리인데 가끔 썰때 칼끝에 걸리더라구요 제가 잘 못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용전에 꼭 연마제 제거 잊지마세요!!
식용유 뿌려서 키친타올로 한번 닦아줬고 주방세제로
빡빡 한번 더 씻어 줬어요~~

위생적이고 건강하게 음식할슈있을꺼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재료에 따라 양면 사용가능한 스텐 도마★

제가 고민도 안하고 선택한 제품이에요!
도마하면 가장 염려되는 부분이 위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스텐레스 스틸 재질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강도가 높은 재료입니다. 스텐레스 스틸은 긁힘, 변형, 파손에 강하며, 오랫동안 사용해도 변형되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스텐레스 스틸은 부식에 강하고 표면이 매끄러워서 청소가 쉽습니다. 식품에 대한 위생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잘 닦아낸 후에도 세균이나 냄새가 남지 않습니다.

이 양면도마는 양면을 사용할 수 있어, 한 쪽 면으로 고기, 생선 등의 수분이 많은 식품을 자를 수 있고, 다른 쪽 면으로는 과일, 채소, 빵 등의 식품을 자를 수 있습니다. 이는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할 것 같아요

더군다나 경사면 설계로 수분 및 액체가 흘러넘칠 걱정까지 덜어주는 섬세한 도마이기도하고, PP면에는 컷팅 가이드라인이 있어 정교한 재료 손질을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도마 테두리가 미끄럼방지에 탁월한 소재로 되어있어 실제로 사용해볼때 밀리거나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사용 후 설거지하여 논슬립 받침을 이용하여 위생적으로 건조까지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사용자를 위해 섬세하게 만들어 진 제품이라고 느껴졌던 부분 중 하나가 스테인레스 핸들이 달려있는 것이였습니다. 핸들을 잡고 이동할 수 있어 제품 파손 위험이 줄어들 것 같아요.

스텐레스 스틸 양면도마는 내구성과 강도, 위생과 쉬운 청소, 양면 사용 가능, 칼날 보호, 스타일과 디자인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은 효율적인 요리 경험을 제공하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가진 도마인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4세 아이를 키우는 집
✔️한달 사용후 남기는 후기

아직까지는 직접 만들어 먹이고 싶어서 매일 요리합니다.
세돌 전까지는 실리콘 도마를 사용하고
저희는 따른 도마를 각각 사용하다가
아이가 좀 컸느니 도마하나를 사용하기로 결심하고 검색해봤어요

어른음식은 김치나 고기를 자주 사용하니 스텐이 좋겠더라고요!
스텐도 등급이 있는데 이 제품은 스텐중에 젤 안전한 소재이고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선택했어요

제일 궁금했던 점은

1. 스텐인데 소리는 어떠한가?
-> 사실 막 좋지는 않아요.. 소름끼치는 소리는 아니고 플라스틱에 써는 소리같기도 해요

2. 끝처리가 밝은 톤이라 김치국물이 묻으면 잘 지워질까?
-> 바로 물로 닦으면 지워지지만 10분정도 방치후 지우니 자국이 살짝 남더라고요.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점점 연해집니다!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는 그러네요.
(별 하나 뺀 이유)

3. 칼자국은 얼마나 날까?
->한달 사용했는데 칼자국이 사진처럼 나있어요.
생각보단 많이 생기는 것 같지만 오래쓸 도마는 아니라 편히 막 사용중입니다.

이 도마를 들이고 기존에 도마가 4가지 종류로 분류해서 썼는데 싹 버렸어요!
무게도 크기도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도마예요.

바겐슈타이거 비앙코 스텐316 프리미엄 양면도마 구매 후기

최근에 바겐슈타이거 비앙코 스텐316 프리미엄 양면도마를 구매했는데요
사용해본 결과,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이 도마는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튼튼하고 기스가 잘 나지 않아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컷팅 라인이 있어서 재료를 자를 때 매우 편리합니다.
그리고 논슬립 패드가 있어 도마가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어요.
요리할 때 정말 유용합니다.

또한, 세워서 보관할 수 있는 디자인 덕분에 주방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 자체도 예뻐요)

하지만 몇 가지 단점도 있었습니다 ㅠㅠ
냄비 위에 올려두었더니 냄비 자국이 남아서 지워지지 않더라고요.
이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도마의 크기가 살균기에 들어가지 않아 살균하기가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바겐슈타이거 비앙코 도마는 품질이 뛰어나고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입니다.
작은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할 만한 도마입니다!

해당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인 제 견해입니다.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고기나 생선 손질은 스텐면에, 채소나 과일류는 일반 면에 사용하는게 좋다고 보았습니다.
좋은 기회가 생겨 이 도마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손잡이가 견고하게 달린것과, 도마 각 면의 깊이가 있어서 국물이나 물 등이 밖으로 흐르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점이었습니다.

기존에 홈이 있는 도마를 사용중이기는 하나, 김치 반 포기만 잘라도 국물이 넘쳐 흘러 주변이 난리나서 정리하는 스트레스가 너무 컸거든요..
도마도 큰데다가 깊이도 넉넉해 앞으로는 그런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스텐이라 사용전에 식용유로 닦아보았는데, 생각보다는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지는 않았습니다.

튼튼하고 예쁜 도마 잘 사용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신혼때 샀던 도마가 헤져서 버리고 아기 도마도 이제 버릴때가 되어 찾다가 발견한 도마 !

스텐과 pp재질로 양면 사용이 가능한게 너무 좋더라구요.
물이 잘 드는 김치는 스텐쪽으로 썰고 야채는 pp쪽으로 ㅎㅎ
손잡이도 있고 세척후에 저희집 거치대에 세워두니 물도 잘 빠지고 좋았어요.
그리고 썰다보면 도마가 밀리는 경우가 많은데 요건 그런것도 없이 딱 붙어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남편도 보더니 “잘샀네~” 한마디 하고 갔습니다.
친정 엄마도 하나 사드려야겠어요 강추 강추합니다 !

혼자 살다보니 큰 도마가 필요하겠나?

싶어서 다*소에서 제일 작은 도마를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쓰나보니 너무 불편한거예요 나무도 막일어나고

크기도 너무 작고 ㅜㅜ

요건 크기부터 너무 맘에 드네요

이 도마에 쓰인 스테인레스는 염분과 산도에 강하다고 합니다

착색및 냄새 배임이 적어 위생적이고

녹이 쉽게 생기지않아 반영구적인 사용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도마 하단에 논슬립 받침이 있어 설거지 후

제품밑면에 물이 고이지 않아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있어서 좋네요

요리 자격증 공부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게

사이즈가 표시되어 아주 편하네요^^

오래오래 이쁘게 잘 사용할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제품 리뷰 요약 ❗

✔️ 제품특징 : 한 쪽면 폴리프로필렌, 한쪽면 스테인리스 구성 양면도마.
✔️ 구매동기 : 그저 튼튼한 도마 필요
✔️ 장 점 : 휠 걱정없이 튼튼하다. 평평하며 약간 오돌톨하여 음식이 미끄러질 일이 없다.
✔️ 아쉬운 점 : 크게 단점이 없다. (묵직하다 정도?)
✔️ 총 평 : ⭐️⭐️⭐️⭐️⭐️ (5/5)

그저 도마가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대은 다른 비슷한 제품들과 큰 차이는 없었고,
도마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해냅니다. 제품설명에는 없지만, 한 면이 스테인리스 제품인만큼 충분히 세척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폴리프로필렌면 쪽에는 각종 칼질에 맞는 규격이 그려져 있습니다. 쓰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꽤 묵직한 편이니 참고바랍니다.

이상으로 제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 해당 상품은 내돈내산 구매 리뷰입니다. ❗
❗ 저의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버튼을 꼭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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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도구 중에서 도마는 항상 자주 쓰이는 제품이라, 더 좋은 제품을 찾아보고 구매했는데, 이번에 산 바겐슈타이거 양면도마는 기대 이상입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무게가 꽤 묵직해서 '너무 무거운 거 아닌가?' 싶었지만, 사용해 보니 오히려 이 무게 덕분에 도마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평소에 고기 손질하거나 야채를 썰 때 도마가 흔들리면 굉장히 불편했는데, 이 도마는 그럴 일이 전혀 없더라고요.

특히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한쪽 면은 주로 고기나 생선을 손질하는 데 사용하고, 다른 한쪽은 야채나 과일처럼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는데, 이렇게 구분해서 사용하니까 훨씬 더 위생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주방 도마를 사용할 때 제일 걱정되는 게 색 배임이나 냄새가 배는 건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었어요. 한 번 썰고 난 후에도 냄새나 얼룩이 남지 않아서 다음 요리를 준비할 때에도 찝찝하지 않았습니다.

도마의 디자인도 정말 세련됐어요. 주방에 걸어두었을 때 보기에도 좋고, 세척 후 물기가 금방 말라서 관리하기도 편리했습니다. 도마의 외곽 부분에 미끄럼 방지가 잘 되어 있어서 칼질할 때 도마가 흔들리거나 미끄러질 일이 없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과일을 자를 때 주로 사용했는데, 과즙이 흐를 때 도마의 경사면 덕분에 액체가 흘러내리지 않아 주방이 지저분해지지 않는 점이 굉장히 좋았어요.

물론 소음이 조금 있긴 해요. 칼질할 때 특유의 '쨍쨍'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생각보다는 거슬리지 않았어요. 스테인리스 도마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칼날이 도마에 닿을 때 기스가 생기긴 했지만, 이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자연스러운 사용 흔적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세척도 정말 간편해요. 기름기가 많은 재료를 손질한 후에도 도마에 기름이 잘 닦여서, 사용 후 바로 세척하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식기세척기에 넣어서 돌려도 문제없었고, 금방 말라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어요. 도마의 재질 덕분에 습기나 곰팡이 걱정도 덜했고, 주방에서 사용할 때 마음이 놓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사용해 보니 그만큼의 가치를 충분히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방 도구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이나, 위생적인 제품을 찾고 계신 분께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도마 덕분에 요리가 훨씬 편리해지고 즐거워졌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도마는 견고하고 적당한 두께감과 무게로 쉽게 칼질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저는 후기를 살펴볼 때 전체 후기를 남긴 인원 대비 별 하나가 몇 개인지 살펴보고 그 후기를 읽어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별 하나가 거의 없길래 반신반의 하며 구매했는데 왜 별이 5개인지 알 것 같네요. 함께 구매한 모든 제품이 별 5개를 줘도 아까울 만큼 품질이 정말 뛰어납니다.

도마가 크고 예쁩니다.
탄탄해보여서 안정감있게 사용할 수 있네요.

스텐재질 도마는 처음 써보는 거라 낯설긴한데
훨씬 위생적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곰팡이와 세균 번식이 쉬운 게 도마인데
스텐으로 바꾸면 조금이나마 세균번식이 적지않을까
싶습니다.

양면이라 활용도도 높네요.
김치같은 염분 있고 국물 자국이 남을 수 있는 재료는
스텐면으로 쓰려고 합니다.
반대쪽면은 컷팅 가이드 라인이 있어서 일정하게
재료 썰 수 있도록 되어있어 재료 손질에 능숙하지
않은 분들 사용시 편리합니다.

손잡이가 있어서 다 쓰고 어디에 걸어둘 수 있고
한쪽 끝에 받침이 있어서 물이 고이지 않게 세워서
말릴 수도 있습니다.

요리할 맛 나게 해주는 도마네요 ㅋ
도마 하나 바꿨을 뿐인데 기분전환이 되고
요리할 때마다 뭔가 신이나요!

제품 박스에 담겨져 오니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집마다 도마는 다 있지만 교체를 잘 하지않게 되는데
선물 받으면 전 좋을 것 같거든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최근에 바겐슈타이거 비앙코 스텐316 프리미엄 양면도마를 사용해봤어요. 사이즈는 420 x 290 x 20mm로 넉넉한 크기라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디자인: 디자인이 아주 깔끔하고 세련돼요. 스텐316 재질이라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주방에 두기에도 아주 잘 어울려요.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고, 특히 무게감이 있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사용감: 도마가 아주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아요. 칼로 자르기에도 좋고, 재료가 잘 미끄러지지 않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양면 사용이 가능하니까 채소와 고기 등을 따로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좋습니다.

청소: 청소가 정말 간편해요. 스텐 재질이라 물로 샤샤샥 씻어주면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냄새나 색이 스며들지 않아서, 매일매일 사용해도 걱정 없어요.

내구성: 내구성도 훌륭해요. 기스나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고, 부식에 강해요. 오랫동안 사용해도 처음처럼 깨끗하게 유지될 것 같아요.

전체적인 만족도: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워요. 디자인, 사용감, 내구성 모두 훌륭해서 주방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가격대비 좋은 퀄리티라서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그동안 나무 도마, 플라스틱 도마를 써왔는데
세균이 많이 번식한다는 뉴스를 보고
스덴도마를 구입했습니다.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기스가 어쩔수 없이 나기는하지만
나무도마, 플라스틱 도마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애교수준입니다.

앞뒷면이 달라서 재료에 따라서 돌려가며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스덴면만 씁니다)

라운드에 흐름방지가 되어있어
김치를 자를때 김칫국물이 도마 아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스덴의 단점은 물때 자국입니다.
집의 모든 냄비가 스덴이라 그런지
저한테 이 정도 물때는 거슬리지 않습니다.
이정도 물때가 거슬리는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아, 무게가 꽤나 나갑니다.
한손으로 들고 옮기기엔 살짝 무겁습니다

316이라 더 위생적일것같아 주문했어요~
넘 좋으네요~
그리고 디자인이 이뻐요~논슬립♡

위생적이란 말에 첨 사봤어요
스탠면에서 고기 한 번 썰어봤는데 미끌리더라구요.
고기 잘 잡고 써니 문제 없이 잘 썰렸어요
그래도 첨 스텐도마 접하시는 분들은 감각이 낯서실거 같아용ㅋㅋ
그리고 문의에 식세기 사용이 가능하단 답변이 있길래(수명은 줄 수 있다고 적혀있음) 식세기 사용을 했더니
옆면 고무가 녹았습니다ㅜ
여러번 돌려봤고 한 번 이렇게 된거라 계속 사용해보다 이렇게 되면 손설거지 할 생각이에요.
사용에 큰 지장은 없지만 식세기 사용하실 다른 뷴들도 이 점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쁘신분들을 위한 한줄평]
새로운 도마사진말고 저는 약 3주정도 사용한 사진올립니다.
- 견고함
- 고무테두리가 미끄러짐예방잘함
- 김치물듦 없음
- 처음엔 칼질 스크레치 없었고 3주뒤에도 없었으나 돼지고기 손질할때 (돈까스용) 연육기로 팡팡치니까 약간 자국이생김

총평 : 5/5, 재구매의사 강함!! 믿고 구매하세요^^

도움이되셨다면 꼭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세요. 서로 리뷰어점수가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원목도마를 사용했는데 오래사용하니까 나무라 흠집도 많이나고 물닿는부분이 시꺼멓게 썩더라구요 그게 얼룩인지 곰팡이인지 물때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일단 닦이지도않고 위생상 안좋은거같아서 스테인리스 도마를 알아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되었는데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그런데 사용후 쉽게 물에 닦이고 흠집도 안생기고 보관하기도 용이해서 진작구매할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취사병 출신입니다.

- 플라스틱, 나무, 실리콘 도마 다 사용해봤지만 세척과 이물감때문에 도저히 못쓰겠더군요.

- 결국 스테인리스로 구매했습니다.

- 304보다 더 좋은 316으로 구매했습니다.

- 결론은 굿입니다.

- 물들지 않고 잘 닦이고 좋아오.

- 크기는 40센치 이상은 돼야 야채, 김치 등 다양한 재료를 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