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밥을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이것저것 비교하며
고르던중에 약콩이 눈에띄어 주문하게되었네요

서리태 주로 먹다가 일명 쥐눈이콩이라고도 불리는
이상품을 선택한이유는 알이 작아서예요

전 콩이 좋은걸 알지만 밥에 콩이들어가면 반찬과
함께 먹었을때 밥에 고유에 단맛과 식감이 제대로 안
느꺼져서 콩밥이 싫더라구요 ㅎㅎ

일부러 골라내고 먹기도 했는데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콩밥이 좋다는걸 알기에 실천중

약콩은 일단 크기가 작아서 밥에 넣었을때도 크게 거부강
이 없어요

전 물에 한시간 불려서 쌀에 넣어 밥을 했는데 콩에서 색
때문인지 밥이 보랏빛으로 더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전반적인 콩에 상태도 괞찮아요
잘 먹겠습니다

▶️제품명/ 더담은 국산 약콩, 1개, 1kg
주문일자/ 2024년 3월 14일
배송일자/ 2024년 3월 14일(당일배송)

▶️구매동기/

건강을 위해 콩밥을 먹어야겠다 하고 생각해 검은콩을 찾다가
크기가 작은 약콩이 일반 서리태 보다 먹기가 낫겠다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일반 검은콩인 서리태는 새끼 손톱 사이즈 정도 된다고 치면
약콩은 그의 반만한 사이즈로 작은 콩입니다.

쥐눈이콩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크기가 작고 둥근 모양으로
생김이 쥐의 눈알 같다고 하여 서목태라고도 불렸으며 약콩이라고
해서 약재로도 사용하였습니다.

쥐눈이콩은 껍질을 까보면 속이 파란 것과 노란 것이 있는데,
파란 걸 서목태라고 부르며 약콩으로 사용하고, 노란 것은 서안태라고
구별해서 주로 음식으로 사용합니다.

주요 성분으로는 단백질과 식이 섬유, 철분, 비타민C, 칼륨, 마그네슘
등이 함유되어 있어요.


▶️약콩으로 만드는 콩자반 레시피/

쥐눈이콩 약콩은 안토시아닌이 일반 콩보다 4배 이상 들어 있으며
갱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천연 에스트로겐이 풍부해 약콩 요리 챙겨
드시면 좋다고 하네요~

<백종원 콩자반 레시피>
불린약콩200g
물 1.5컵

진간장 5스푼
갈색 설탕 1스푼
쌀엿&물엿 2스푼
통깨 2스푼

-계량 기준-
계량컵/ 밥 스푼


1. 약콩을 찬물에 뽀득뽀득 씻어주고 헹궈준 다음 3배정도 되는
물을 붓고 5시간 정도 콩을 불려줘요.
(콩을 불릴 때 사용한 물은 버리지 말고 콩조림 할 때 넣어 끓여주면 좋아요.)

2. 불려놓은 약콩 200g과 물 1.5컵 붓고 갈색 설탕 1스푼 넣어
녹여주고 뚜껑 열어놓은 상태에서 끓여줍니다.

3. 거품이 나며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주고 지저분한 거품을
걷어주고 진간장 5스푼 넣어줍니다.

4. 설탕과 진간장 넣어 맛나게 해주었으니 중약불에서 콩이 익을
때까지 뚜껑 열고 끓여줍니다.

5. 콩이 부드럽게 익은 상태가 되면 콩이 살캉거리지 않나 맛을
보고 푹 익은 상태가 되었다면 콩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졸여줍니다. 부드럽지 않다면 물 추가해서 끓여줘요~

6. 부드러운 단맛과 윤기를 내줄 쌀엿 또는 물엿 올리고당을 넣어
잘 섞어주며 약불에서 끓여주면 약콩조림 완성!!!

7. 불을 끄고 통깨 넉넉히 넣고 섞어주면 진짜 완성 입니다~

콩자반은 딱딱하면 씹기도 불편하고 잘 안먹게 되는데
설탕을 처음에 넣고 끓여주고 마지막에 부드러운 단맛으로
쌀엿 물엿 올리고당을 원하는 단맛으로 넣어주면 부담스럽지 않은
식감으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콩자반을 만들 수 있어요!!


▶️총평/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약콩입니다.
콩조림이 만들기 귀찮으시면 콩밥으로 간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약콩 챙겨드시고 모두들 건강하시길!!
서리태의 큰 사이즈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약콩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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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약콩 좋은점 및 구매이유!!..
아버지를 멀리 떠나 보내드리고 5일만에 집
에 돌아왔습 니다..ㅠ. 약콩은 검정콩의 일
종으로 껍질이 까맣다.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약재
로 쓰여왔다고 할만큼 영양성분이
매우 좋습니다. 특히 비타민E,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
게 함유되어 있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므로 기미,
주근깨, 잡티등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
니다. 정은 저부터도 귀한 비타민E 성분
이 들어있

는 과일이나 채소등을 골라서 먹을정도로 좋아합니다. 요

즘은 덜하지만 한여름 내려쬐는 뙤약볕을 막을방법이 읎기때문이

지요. 그나마 피부노화를


막아주는 식품군

에 당근 관심을
갖게 됩니다.
~~~~

❤️ 약콩 고르고 깨끗!. 알은작아서 껍질벗기긴 힘듬!!..
더담은 국산약콩 1kg× 1개를 받았다. 더얼마나 담았는
지는..ㅋ 모르겠지만 무튼 제품의 품질은 괜
찮은 느낌이 듭니다. 일단 깨진것 상한것 별로없고 신
선하고 고르다는것 입니다. 포장일
자도 최근거라서 그런지 곰팡이도 읎고 좋습니다. 특히
약콩은 다른콩에 비해서는 작은편이다. 영
양성분이 좋아서 함께 갈아서 묵거나 밥에놔서 묵으
려고 구매를 합니나. 안그럼 물

에 불려놓아도 껍질을 벗기기가 작아서 힘은듭니다. 검
은콩 못지않게 고소한맛과 영양도 결코 뒤지
지 않는다.


❤️ 국산 약콩 구매평가!!..
한약재료로 사용할 정도로 영양도 풍부하기 때문에 매
일같이 갈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묵어보려
고 합니다. 특히 항암물질로 잘 알려진 " 글리시테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위암, 유
방암, 폐암등 각종 암의 발병요인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콩외 병아리콩, 흰 강낭콩을 4시간
이상을 불린후 껍질을 벗긴후 10~ 15분정도 삶아서
믹서기에 갈아서 묵었는디 수리

수리 술술..ㅋ 부드럽고 고소하니 아주 잘 넘어가고 맛도 최곱니다.

다만 물에 충분히 불려도
알이 작아서 껍질을 벗기기가 힘은듭니다..ㅋ

✔️ 약콩외 3가지 콩으로 맛있는 콩물!!..
01. 먼저 세가지 콩 300g씩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4시간 이상을 불려놓는다. 불린 약콩,
병아리콩, 흰 강낭콩등은 껍질을 벗겨줍
니다. 그래야 더욱 콩이 부드럽다.
02. 불린콩을 냄비에 물이 충분히 잠
길정도로 붓고 10~ 15분정도를
삶아줍니다,

.03. 삶은콩은 잠시 식혀준후 물과
콩물도 충분히 넣고 믹서기에 넣고 소금
도 적당히 넣은후 곱게 갈아줍니다. 너무 되직
하면 물을 추가로 넣어서 취향껏 농도를 맞추어
줍니다. 콩물이 최고의 맛을내기위해서는
농도도 중요하지만 간을
잘 맞추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만든
콩물을 용기에 담아서 냉장
고에 넣고 묵으면 2~3일정
도는 아주 맛있게 신선하게 묵을수가 있다.
또한 넉넉히 만들어 놓은 콩물에 현미국수를 삶
아서 콩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꿀맛입니다.
맛도 영양도 모두갖춘 콩물을 앞으로도
잘 활용함으로 점점 더 건강한
삶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 재 구매 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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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이라 믿고 구매했는데, 깔끔하게 잘 손질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씻어서 불린 다음 밥에 넣어 먹으니까 고소함이 훨씬 살아나고 약콩 특유의 깊은 맛이 느껴져서 밥맛이 좋아졌어요.

껍질 벗겨진 콩들도 거의 없고, 알도 튼실해서
선별 상태가 아주 좋다는 게 느껴졌어요.
하루 한 줌씩 물에 불려 두유로 갈아 마셔도 좋고,
혈당 관리나 갱년기 건강 챙기시는 분들께도 좋을 것 같아요.

국산이라 안심되고, 양도 넉넉해서 오래 먹을 수 있어 만족합니다. 담백하고 건강한 식재료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아 .. 약콩이 작아서 약콩이었군요
세상 작네요...............

산후탈모로 넘 스트레스 받고 있어서
두유도 두유지만 아예 원물을 퍼먹어야 (?) 겠다 싶어서 샀습니다 ㅎㅎ

약콩을 물에 씻어
반나절 불리면 2배 정도 커지는데
그 콩을 끓는 물에 넣고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올때까지 끓여줌 됩니다!

콩을 끓인 물 (보라색물) 그것도 식혀서 원샷하고
삶은 콩은 밥반, 콩반 해서 넣거나 심심하면 그냥 콩.. 콩콩..
내가 먹는 것의 절반은 검은 콩이어라.. 이런 느낌으로 콩콩콩...

..................................... 100일때 절정을 달리던 탈모는 6개월쯤 되니 안정기가 오네요..
콩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멈추긴 멈춥니다.. 힘내세요 엄마들..... 우리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건강해지리라믿고 늘 밥에 넣어먹어요
국산콩이라 믿고 재품도 깨진것 흠있는것없고 좋아요~

잡곡 구매하고 이런 경우는 첨이예요ㅠ
썩은것 깨진것 좁쌀만한 것들이 넘 많아요
첨엔 믿고 잡곡쌀과 같이 씻었는데 놀랄정도로 불량콩이 많아서 씻기전에 콩 고르기를 했는데 목도 아프고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먹어야하는 생각에 반품을 하려고 합니다ㅠ

약콩이없길래 집에있던 서리태를너코 밥을했는데 밥통을여는순간 콩냄새+메주냄새 비슷한향이 확~ 올라왔어서ㅋ. 콩을조아해서 웬만한 콩냄새는 괜찬은사람이라^ 좀 당황을ㅎㅎ 약콩은 그런점에서 참조아요 불리지안아도 딱딱하지안코 맛도조코 몸에도조아서 계속 약콩만먹능걸로♡

흰밥먹다 좀 그래서
큰 콩은 싫고 이거 사서 먹는데
맛있어요.
좀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