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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품 명 : 심플로트 고매 케이준 프라이 감자튀김

▶주문일자 : 24.11.28

▶배송일자 : 24.11.29

▶중 량 : 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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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매 동 기
남편이 술안주로 케이준 감자튀김을
먹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영

▩ 고매 케이준 프라이 감자튀김
✓ 특유의 짭짤한 풍미가 매력적
✓ 얇게 손질한 감자에 맛있는 감칠맛을 더함
✓ 아이들 간식,어른들 안주로 제격
✓ 냉동보관

▩ 총평
맞습니다. 햄버거 세트로 자주 접할수 있는
케이준 감자튀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구영

대용량이라 소분후에 드시면 좀더 편하게
드실수 있을꺼 같아영

적당한 두께와 알맞게 양념된 감자로
술안주로 최고구영
케이준이지만 마니 맵거나 살짝 자극적일수
있어서 아이간식으로 주고 싶지 않았는데
한번 먹어보더니 이제는 남편보다 딸아이가
더 자주 해달라고 하네영 ㅎㅎ 이럼 안되는데...

튀길필요없이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올리브유 살짝 둘러주고 12분 정도만 조리해주면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고 대용량이라
가성비또한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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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부탁드려영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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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케이준 프라이를 찾다가 구매했는데 맛이 생각보다 강렬해서 순한 것을 좋아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자극적인 것을 원하면 제격일 것입니다.

에어프라이어 기준으로 200도 예열 후 적정량을 넣고 바삭한 정도에 따라 11-15분 정도 조리하면 완성입니다. 촉촉함을 원하면 식용유를 뿌리거나 칠해도 됩니다. 바질이나 파슬리를 뿌려 향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찍어먹을 딥은 가능하면 자극적인 맛을 중화시킬 것이 좋겠습니다. 케첩도 충분하지만 워낙 자극적이다보니 달달한 딥에 찍어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포만감은 꽤 되는 편이니 많이 먹으려는 욕심 부리려다 다 못 먹을 수도 있으니 적당히 덜어서 튀겨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워낙 자극적이라 쉽게 질릴 수 있어 사이드로 먹는 것이 더 좋겠어요.

솔직히 말해서 그냥 감자튀김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 케이준 감자튀김,
첫 입에 바삭! 다음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매콤 짭짤한 마법.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손이 멈출 줄을 모르겠더라고요.
진짜, “이거 내가 언제 다 먹었지?” 싶은 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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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진짜 포인트
• 겉은 크리스피하고 쫀쫀,
안은 포슬포슬한 감자 식감!
• 입에 착 감기는 케이준 시즈닝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계속 생각나는 그 맛.

밍밍한 감튀는 손이 잘 안가고..
살짝 소금간 하거나 케첩이랑 먹었는데

그것마저 귀차나 .....


요놈은...간이 쎄요!!
(제가 간을 좀 약하게 먹는 편이긴 함..)

덕분에....안주로는 최고 ㅋㅋ
대신 많이 먹으면 물이 엄청 먹혀요 ㅋㅋㅋ
역시 양은 깡패...

안주용으로 재구매 의사는 있으나,
아이간식용으로는 좀... 다른제품을 찾게 될것 같아 별하나 뺏어요!

맥주안주로 최고!
손님 왔을때 간단하게 집어먹기도 최고입니다.
맛도 짭쪼무리한게 캐찹 필요없어요 그냥 먹어도 꿀맛입니다.
다먹고 재구매 생각입니다.

이거 깨끗하고 실하고 감튀 산 것 중 가장 만족
간도 많이 짜지도 않고 당분간 이걸로 정착

밖에서 파는맛이고

술집에서 보통 한두주먹에 7,8천원 하는데

2키로에 만원정도라니.. 가성비 갑임

맥주 안주로 최고에요


단점이라면 냉동고자리 많이 차지함
원룸 냉동고 기준 절반 차지하는듯..^^

그냥 먹어도 어떤맛의 시즈닝을 뿌려도 다 잘어울려요~

2분 40초!!
튀김기에 튀겨서 나가는데
이것저것 다 사용해보고 시즈닝도 뿌려보고 했는데
이게 제일 맛있고 반응도 좋아요

파파이스맛 따봉 애프도 이정돈데 기름에 튀기면 완전 똑같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