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단맛 #아가베시럽입문템 #코스트코꿀템 #but조금묽어요

설탕 대신 쓸 자연 유래 단맛 찾다가
많이들 추천하길래 처음 구매해본
커클랜드 블루아가베시럽 1.02kg!
용량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만족!

⸻

◆ 건강하게 단맛을 더하고 싶다면 ◆
• 100% 블루 아가베로 만든 천연 감미료
• 꿀보다 맛이 가볍고 깔끔해서 커피, 요거트, 팬케이크 어디든 잘 어울림
• 기성 시럽보다 GI 지수 낮아 혈당 부담 적은 편
• 뚜껑 부분 좁고 편하게 짤 수 있어서 사용감도 좋아요
• 코스트코답게 1L 넘는 대용량, 오래 두고 두루 쓰기 굿!

⸻

◆ 아쉬운 점 ◆
• 꿀보다는 확실히 묽은 제형이라
일부 레시피엔 농도 조절 필요
• 너무 많이 넣으면 생각보다 단맛이 강하게 올라올 수 있음 (소량 사용 추천!)

⸻

◆ 총평 ◆
설탕이나 꿀 대체용으로 추천할 수 있는 건강한 선택!
맛도 깔끔하고 활용도 높아서
요리, 음료, 디저트까지 두루두루 쓰기 좋아요.
단맛 줄이고 싶은 분들, 건강한 단맛 찾는 분들께
가성비 좋고 믿을 수 있는 입문템으로 추천합니다.

⏩ 내돈내산이라 솔직하게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구매에 도움 되길 바래요. ⏪


❎ 내돈내산 솔직 리뷰

▶ 회사에서 바나나 한박스를 사서 블랜더에 갈아먹으려고 커클랜드 시그니춰 블루 아가베시럽도 함께 구매했어요. 아이 어릴땐 항상 아가베 시럽을 이용해서 음식을 했는데 오랜만에 구매해 보았어요.

▶ 먼저, 아가베 시럽의 효능이 정말 많더라구요. 아가베 시럽은 혈당 지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서, 당뇨가 걱정인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에요. 또한, 소화에 도움을 주고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그래서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이 시럽을 처음 사용해봤을 때, 그 달콤한 맛에 정말 놀랐어요. 일반 설탕보다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서, 커피나 차에 넣어 마시기에도 좋고, 요거트나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 특히, 팬케이크나 와플에 뿌려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아침 식사가 한층 더 풍성해지는 기분이에요.

▶ 용량이 1.02kg으로 넉넉해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해요. 배송도 정말 빨리 도착해서 항상 쿠팡 배송 마음에 듭니다.


▶유통기한도 2027년 9월 30일로 꽤 길어서 좋아요. 건강에 좋다고 하니 설탕대신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 재구매 여부 : 재구매 예정

⏩ 제가 작성한 구매 후기가 조금이라도 선택에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

< 내돈내산 솔직리뷰>

✅구매동기

단맛을 좋아해서
단맛을 낼 수 있는 제품들을
다 먹어보는 중이에요!

우연히 SNS를 보다가
아기들 음식에 아가베시럽을 넣는것을 보고
궁금해서 구매해봤어요

✅활용법

아가베시럽은 천연 감미료로
설탕 대체용으로 활용하기 좋다해요ㅎㅎㅎ

꿀과 같은 제형으로
커피, 티, 스무디에 넣거나
팬케이크, 와플, 요거트에 뿌려 먹으면
잘 어울려요!

그리고 조리 시 설탕 대신 사용하면
음식이 더욱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요~~

✅추천이유

저는 365일 다이어트중인데
설탕을 사용할 경우
단맛이 강하고 칼로리가 높아
부담이 되더라구요 ㅠ

반면 블루 아가베시럽은
설탕보다 낮은 혈당지수(GI)를 가지고 있고
건강하고 깔끔한 단맛을 줘서
좋았어요❗️

적은양으로도 강한 단맛을 내서
처음 사용했을때는
일반 설탕 넣는만큼 넣었다가
너무 달아져서 놀랬어요

원래 설탕이나 알룰로스보다
적은양을 넣어야해요❗️

이 제품은 순수 아가베 원료로 만들어져
인공적인 맛이 없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특징이에요

액체 형태라 쉽게 섞이고
요리 활용도가 높아 편리해요

특히 대용량이라 경제적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추천 ㅎㅎ❗️

그리고 천연 감미료를 찾고 있다면
커틀랜드 블루 아가베시럽을
또 추천드려요 ㅎㅎㅎ

✅아쉬운점

사용하다 생기면 수정할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버튼 꾹 눌러주세요❤

#아이들 음식 만들어 줄때 건강하게 단맛을 내주기
#묽은 질감이라서 어떤 요리에도 자연스럽게 섞여요

구매 이유:
아이 어릴 때 음식 해줄때부터 단맛은 아가베 시럽으로 내고 있어서 떨어지면 구매중

장점:
과하게 달지 않음
(과하게 달지 않지만 충분한 닷맛을 내줌)
이가베 시럽중에 가성비가 제일 좋음
(가격 대비 양도 많고 쓰임이 좋음)
어떤 요리에 넣어도 향이 쎄지 않아 좋음
(향도 과하지 않은 편이라 잘 어우러짐)

단점:
없음

총평:
아이 어렸을 때 단맛을 낼때 아가베 시럽을 사용해 온지 거의 7년쯤 되었음. 처음엔 코스트코에서 사서 사용했었는데 가격대비 사용하기도 편하고 양도 많아서 매우 즐겨 사용.
설탕은 건강에 안 좋다고 해서 물엿 올리고당도 사용해 봤는데 조금 과하게 달고 끈쩍이는 느낌이 있어서 다른 요리 할때 사용. 메이플 시럽은 맛도 좋고 향도 좋지만,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어서 모든 상황에 쓰기 어려움.

그래서 아가베 시럽으로 정착. 1년에 몇통은 쓰는중.

아가베 시럽 사용
1)샐러드 소스 / 쌈장 만들 때
발사믹 소스 + 올리브 오일 +아가베 시럽+ 치즈 가루를 뿌려 먹으면 달콤하고 새콤하고 맛있음.
쌈장은 고추장 된장 아가베 시럽 마요네즈 참기름 넣어 섞어주면 맛있는 쌈장 완성(+간마늘 추가해주면 조금 더 칼칼하고 매콤하게 완성)

2)멸치 볶음
멸치를 달달 볶다가 아가베 시럽을 넣어 조금 더 볶음. 불을 끄고 간장과 참기름 뿌려주면 바삭바삭 멸치 볶음 완성.

등등 물엿이나 올리고당 쓰는 모든 요리에 사용하면 됨. 쓰임이 많아서 매우 만족하며 쓰는 소스.

추천 드려요^^

설탕이 맛은 있지만, 몸에 좋지 않다는건 다들 알고 있는건데요,, 설탕대용으로 스테비아도 써보고
알룰로스도 써봤는데, 설탕의 단맛과는 많이 차이가 있더라구요,,
특유의 맛이 있는데, 요리에 잘못 쓰다가는 요리자체가 정말 이상한 맛이 되어버려서 자주 안쓰게 되더랍니다.

신랑이 당뇨직전단계라 설탕의 사용을 거의 안하는데,
우연히 지인이 아가베시럽(선인장시럽)이 설탕의 단맛과 거의 비슷하고, 본인엄마도 당뇨인데
설탕대용으로 쓰고 있다며 추천해주더라구요

처음에는 사용해보지 않은거라, 작은 사이즈를 구매해서 써봤는데요
오~~ 정말 설탕의 맛과 가장 비슷하더라구요,
밀가루가 없는 빵위에 살짝 뿌려주니 신랑도 잘 먹더랍니다.

작은사이즈를 금방 다 먹고 이번에는 큰놈으로 구매했어요
아주 든든하네요~ 포장용기 깔끔하구요
밤꿀처럼 색이 갈색빛이 나요, 꿀보다는 묽은편이고 점성으로 봤을때는 올리고당?정도 되는거 같네요

설탕이 필요한 어떤요리에도 잘맞습니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유기농 블루 아가베 시럽은 코스트코의 대표적인 인기 제품 중 하나로, 자연스러운 단맛과 다양한 활용도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 제품에 대한 상세한 리뷰입니다.


---

구매 동기

자취 생활을 하면서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대체 감미료를 찾던 중,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커클랜드 유기농 블루 아가베 시럽을 발견했습니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가격 대비 용량이 넉넉하여 경제적이라는 점에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첫인상

제품을 받아보니 투명한 시럽의 색상과 깔끔한 병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뚜껑은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로 되어 있어, 시럽을 따를 때 흘림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 장점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커피, 차, 요거트, 팬케이크, 샐러드 드레싱 등 다양한 음식에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높은 감미도: 설탕보다 감미도가 높아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단맛을 낼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유기농 인증: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인공 첨가물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성적인 맛: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다양한 요리의 맛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

⚠️ 아쉬운 점

높은 과당 함량: 아가베 시럽은 과당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 포장 문제: 일부 소비자들은 병 뚜껑이 약해 배송 중 파손되는 경우가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

활용 팁

음료: 커피나 차에 설탕 대신 아가베 시럽을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요거트 & 시리얼: 아침 식사로 요거트나 시리얼에 뿌려 건강한 단맛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 설탕 대신 아가베 시럽을 사용하여 쿠키나 머핀 등 다양한 베이킹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한줄평

"자연스러운 단맛과 다양한 활용도로 자취생에게 딱 맞는 감미료, 커클랜드 아가베 시럽!"


---

커클랜드 유기농 블루 아가베 시럽은 자연스러운 단맛과 다양한 요리에의 활용도로 자취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다만, 과당 함량이 높으므로 적절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홀썸 블루 아가베시럽는 천연 감미료로, 설탕 대체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아가베 시럽은 아가베 식물의 즙을 농축하여 만든 것으로, 단맛이 강하고 혈당 지수가 낮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장점
저혈당 지수: 아가베 시럽은 설탕보다 혈당 지수가 낮아 당뇨병 관리나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한 단맛: 설탕보다 단맛이 강해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단맛을 낼 수 있어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 커피, 요거트, 베이킹, 스무디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다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대용량 포장으로 가정용으로 적합하며,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단점
비교적 높은 가격: 천연 원료로 제조되어 가격이 설탕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과다 섭취 주의: 단맛이 강해 과다 섭취 시 칼로리 과다 섭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당량 사용이 필요합니다.​
특유의 향미: 아가베 시럽 특유의 향미가 일부 사용자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총평
홀썸 블루 아가베시럽 은 설탕 대체용으로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저혈당 지수와 강한 단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대용량 포장으로 경제적인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만, 가격이 설탕보다 높고 특유의 향미가 있을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맛: 올리고당보다 단맛이 더 강한 것 같아요.
용해: 꿀보다도 걸죽하지 않아서 물에 금방 용해됩니다.
용도: 분식, 반찬, 파스타, 샐러드, 아이스티, 베이킹등에 써봤는데 모두 좋았어요. 특히 샐러드 소스대신으로 최고인 것 같아요. 시럽만 뿌려 먹어도 맛있고 레몬이나 깔라만시를 곁들이면 더 좋고 거기에 올리브 오일까지 뿌리면 완전 굿 ^^
(환경을 생각해서 신문지 채워 배송한 것도 굿!)

아가베시럽이 맛있고 좋은건 알고 있어지만,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아가베에 많다고 하네요.
장건강도 챙기고 입도 맛있고 일석이조네요 ^^
그래서 언능 시켜서 도착하자마자
핫케잌 위에 쫙~흠뻑~~~~
역시나 건강한 맛이에요.
가격좋고 포장도 탄탄하게 오네요♡♡♡

### 커클랜드 시그니춰 블루 아가베 시럽 리뷰

#### 뚜렷한 특징
- **천연 감미료**: 블루 아가베 식물에서 추출한 유기농 시럽으로, 낮은 혈당 지수를 자랑합니다.

#### 장점
- **자연스러운 단맛**: 일반 설탕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있어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 **다양한 용도**: 음료, 디저트, 요리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여 실용적입니다.

#### 단점
커클랜드 시그니춰 블루 아가베 시럽의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과다 섭취의 위험**: 아가베 시럽은 높은 과당 함량을 가지고 있어 과다 섭취 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과당은 간에서 대사되며, 과도한 섭취는 지방간이나 대사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가격 문제**: 대용량 제품이지만, 일반 설탕이나 다른 감미료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쌀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경우 장기적으로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3. **특유의 향**: 아가베 시럽의 독특한 향이 일부 소비자에게는 거부감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달콤한 맛과 조화를 이루지 않는 요리에서는 이 향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4. **소화 문제**: 일부 사람들은 아가베 시럽을 섭취할 때 소화 불량이나 가스가 차는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성분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처음 사용할 때는 적당량을 권장합니다.

5. **보관 및 사용 편의성**: 대용량으로 제공되지만,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소비해야 하며, 보관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두어야 합니다. 사용 후에는 꼭 밀봉을 해주어야 하므로,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커클랜드 시그니춰 블루 아가베 시럽은 자연스러운 단맛과 다양한 활용도가 장점이지만, 과다 섭취의 위험, 가격, 향 등은 소비자가 고려해야 할 중요한 점입니다.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구매시작으로 쿠팡에서 쟁여놓고 쓰고있어요~설탕대신으로 각종요리에 넣으면 성분도좋구 안심되요.다른브랜드에비해 가성비좋아요.

유*브 요리프로에서 이제품이 많이 나와서 구매해봤어요
적당히 달고 당수치를 천천히 올려준다해서 구매했고요
저희집은 단것을 선호하지않아서 물엿같은건 잘사용안했는데
이제품은 많이 달지않으면서도 단맛을 적당히 내주는것같아
사용하게되네요
재구매....할것같아요
단거 안먹다가 먹으니 참~~맛나요 ㅋㅋ

주로사용하는 아가베시럽이구요 그중에 가성비좋아요!단,1개가격입니다. 사진상 2개번들이 올라있긴해도.참고하시길.

재구매해서 몇년동안
건강이상이 생겨서

꿀이나 설탕대신 사용함
위염에 꿀을먹으면
염증에 꿀 설당등을 먹어면

열이나는 것들이라
염증에 더자극을주어서
인좋다하여 대체식으로

몇년을머고있음
설탕등 과자 음료수등은

이중에 판매식품은 단당유기 때문에
혈관에염증이 생겨서
혈액이나빠져서 고지혈증등
여러질환등에 노출되기 쉬우우므로

여러가지 과일이나 이런 식물성
당류로 대체해서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되는걸로

잘아려저있는데
과일마다 새꼼달꼼한 맛이
다다르기때문에 영양소도
등뿍 들어있어서 좋음

혹시 용기가 깨져오면 어쩌나 했는데.. 입구부분을 잘 씌워 깨질염려 안해도 되겠어요.. 근데..아랫부분은.. 조금 걱정스럽네요…

집에서 아이스크림 만들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싦은 고구마+우유+시럽 많이 갈아마셔보니 정말 맛있어요. 맛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단맛을 내줘서 좋네요.
연결고리 빼다가 뚜껑이 조금 부서졌어요.
양이 많고 맛도 좋아 여러 간식에 넣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좋아요.

시럽은 항상 먹던거라 맛은 좋습니다
이미 다들 아실거구요~

배송이 맘에 안들어요

뽁뽁이로 두어번 포장해서 넣었으면 될것을
시럽만 넣어보내니 뚜껑이 깨지지요..

포장신경써주세요~

아가베중에는 이 넘이 제일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왜 코스트코보다 저렴하죠?ㅎㅎ
일부러 갈뻔했는데 ㅠㅠ
역시 쿠팡 ㅠㅠ진짜 요린이라
메뉴얼대로 요리해야해서
이제품이 꼭필요했거든요!
야채찜에 먹는 소스 만드는데 이재료가
필요했는데 너무 딱!! 음식의 맛이
두배로 훌륭해져요!!!!!!!!!!
강추 너무 커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애들 먹기도 너무 좋고 강추해요

배송도 빠르고 가성비도 쿠팡에서 그중 나은 상품이네요

일단 커클랜드라는 브랜드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치면 노브랜드같은
가성비를 인정받는 브랜드니까 품질과 가격 모두 믿을만 하구요

물론 2개짜리가 개당 가격이 더 저렴하긴 하지만 나같은 경우,
어차피 올리고당과 반반씩 섞어서 사용하니까 오래 쓸 수 있어
굳이 2개짜리를 구매할 이유가 별로 없어서 1개짜리로 구매!

암튼 1개짜리를 구매하실 분들께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