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탁위에 쓰는용도는 아니구요

주방에 씽크대나 서랍장 선반 안쪽에는 그냥

나무 합판으로 그냥 되어있잖아요? 무론 그위에 코팅이

되어있지만 오염물이 묻고 시간이 지나서 발견하면

청소하는게 참 귀찮아요. 잘 안지워지고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그래서 예전에는 종이호일이나

신믄지 깉은갈 깔고 사용해 보기도 했는데요...

그게또 지저분 하더라구요.


이렇게 실리콘 패드를 그런곳에 깔고활용하면

깔끔하더라구요

오염물질도 잘 닦이구요.. 물론 비용은 좀 들겠지만요

자는 그런용도와 주방 발매트 밑에 빙수목적으로

깔것이 필요해서 이걸 구매했어요.


이 제품은 받아보니 품질이 견고하고 얇아서

밀착이 잘 되구요. 무늬도 고급스러워서 아주 맘에 듭니다.

색상도 맘에 들구요. 재구 매 의사 100프로 입니다.

식탁매트로도 좋고 다용도로 여기저기 정리할때

깔기좋아요. 날카로운 후라이팬리너 냄비를 올려둘때도

바닥에 깔고 올려 놓으면 선반이 상하지 않고 청소하기도

좋도라구요. 굿이에요~! 저는 무늬가 있는게 더 좋아서

그쪽으로 쓰고있어요

좀더 저렴한 저가형 중국산도 있었으나 써보니 또 국산이

견고하고 오래가는 특징이 확실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국산을 추천드립니다. 이제품은 국산이에요.

원산지 확인하고 구매하시길 비랍니다.


시간내어 정성껏 작성한 후기입니다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된다면 도움돼요를 눌러주세요^^)-

색상이 조금만 더 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또 음식물 물들면 너무 티날테니 이 정도 색상도 괜찮겠다 싶네요.

받아보니까 양면 다 사용이 가능한데, 취향상 오돌토돌한 면 쪽이 매끈한 쪽보다 더 나아보이길래 그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중형으로 골랐는데 진짜 딱 적당합니다.

대형으로 샀다면 너무 컸겠구나 싶을 정도로 중형이 사이즈는 마음에 드네요.

일단 실리콘은 크게 냄새는 나지 않아서 한 번 세척만 하고 바로 사용을 했고, 국내 제품이라 좋았습니다.

두께는 얇은편인데 얇아서 식탁과 착 붙어있어서 더 위화감이 없네요.

두꺼운 식탁매트는 고무판이 위에 올려져 있는 느낌이라서 싫거든요. 이정도 얇기의 두께가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아직 다른 색상 후기는 올리지 않았지만
먼저 인디핑크를 구매하고 나서 써 보고 다른 색상도 구매해야지 싶었고, 결국 그레이 색상도 구매했습니다.

재구매할만큼 만족했네요.

다른 실리콘 매트 후기들을 보면 김치국물 묻어난다.. 이런 후기들이 보이는데, 김치를 떨어뜨리고 오랜시간 방치하지 않는 이상 젓가락에 묻은 김치국물 정도로는 색이 변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실리콘 매트가 때가 많이 묻었는데,
아무리 물로 세척하고, 세제로 닦아도 깨끗해지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버리고 다시 주문하게 되네요.

저는 식탁 매트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싱크대 위에 깔아서 사용했어요.
흰색 싱크대 위에 김칫국물이 베이니까
깨끗하게 안 지워지는 것 같아서
궁리 끝에 실리콘 매트를 깔았었어요.

또 하나는 화장대 위에 깔아서 사용 중입니다.
이번에 화장대 위에 깐 것도 교체했어요.
머리 말리다가 드라이기를 화장대 위에 놓았을 때
간혹 미끄러져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실리콘 매트를 깔았는데,
그 후로는 드라이기 떨어지는 일이 없어졌어요.
틱틱 부딪히는 소리도 없어지고요.
스킨이나 로션, 아무튼 병(유리)으로 된 것 놓을 때 나는 소리도 없고요.

소노리떼 매트, 전에 사용하던 것보다 약간 얇은 듯해요.
얇으니까 더 착 달라붙어서 좋네요.
차분한 인디 블루 색상이 바다를 연상시키기도 해서
참 좋아하는 색 중에 하나랍니다.

매트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집이 화사해지는 건 왜 일까요?

추천합니다.
전 대형으로 샀어요.
43x27
싱크대 위에 놓으니 길이는 되는데, 폭이 좀 좁긴 하네요.
화장대 위에는 딱 맞고요.

흰색 식탁이라 식탁 보호차 구매하게 되었어요

크기는 살짝 작은듯 하나 국그릇,수저,밥그릇 놓기에 문제는
없고 반찬종류까지는 놓기 힘든정도 에요
삶을수 있고 세척도 쉬운 실리콘 소재라 사용이 용이하고
그릇이 밀리지 않는점이 좋았어요

두께는 1mm정도 이고 식탁에 깔면 짝 붙어서 식탁과
일체가되는 느낌이고 다른 반찬그릇과 겹치게 놓아도
별로 거슬리진 않아요 유연해서 돌돌 말아 틈새에
보관하기도 좋아요

양면으로 사용가능하고 한면은 매끈하고 한면은 살짝
무늬가 있는데 전 주로 무늬 있는쪽으로 사용해요

좀 아쉬운 부분은 빨간 양념류는 한번에 말끔히 지워지진
않고 살짝 자국이남아요 하지만 계속 사용하면서 세척
하면 살짝 남아 있던 자국도 말끔히지워 져요

3개월정도 사용중인데 헤진곳 없이 아직 짱짱하게
사용중이에요~~~^^

흰색 식탁을 구매하는 바람에 급하게 구매하게 되었어요
살짝 아쉬운게 좀더 큰사이즈로 구매할껄 생각했답니다


<내가느낀 장점>
1.제기준 사용하기 좋은 두께 (약1mm)
손이 비칠정도로 얇지 않아서 식탁에 놓으면 착 붙어서
식탁과 일체가 되는 느낌
2.미끄러지지 않음
밥그릇,국구릇 올려두면 손으로 밀어도 밀리지 않음
3.실리콘 소재라 세척하기 좋음 (변형 없음)
4.무난한 컬러

<내가느낀 단점>
1.붉은 국물은 약간의 물듬이 있음(김치,라면국물등...)
설거지 해도 약간의 물든 자국이 남지만 몇번 씻으면
없어짐
2.여러개 사용시 세척후 하나하나 떨어 트려서 건조
(겹쳐진부분은 물끼 하나도 안없어짐 )

여러가지의 장단점이 있지만 가격대비 장점이 더 많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밥먹는 테이블이 있는데 그냥 밥그릇을 둬보니 장난치다가.. 팔로 툭 쳐서 날라가고 ㅜㅜ 물 엎지르기 일쑤더군요..
엄마의 분노지수를 낮추기위해서 미끄럼 방지가되는것 같은 패드를 급히 구매했습니다~
이 위에 그릇과 물컵을 올려놓아보니 팔로치면 당연히 엎질러지겠지만
테이블밖으로 날라가서 음식이 날라다니는건 피할수있네요^^
그걸로 전 성공입니다 ㅎㅎ..
회색으로 삿더니 음식물 묻어도 물들었는지 어쨌는지 티도안나고 닦기도 편하고 관리하기 편해요
잘쓸게요~

오우! 랩핑기를 사용할때마다 미끄러져서 밑에 깔려고 찾아보니 이게 제일 나을거같아서! 샀는데 1갠 너무 작고 2개 이어서 깔았더니 안미끄러지고 너무 좋아요!!! 직접만져본게아니라.걱정 많이했는데 굳입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한면은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 사용이 편리하네요.

솔직히 얇은데 그릇 미끄럽지않게하는 구실은 톡톡히 하니까 좋네요

보통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