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쓰비입니다

오늘도 거침없이 솔직리뷰하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는 리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영호네농산물 24년 수확 국산 햇생강 최상급 특품 1kg, 2개, 흙생강1kg
지난번에 구매하고 상태가 좋았던 생강으로 기억해 재구매 하였습니다

장점
겨울하면 생강이 자주 떠오르는건 저뿐만이 아닐겁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강과 대추를 함께 넣어서 몇 리터씩 달이시는데요
보온병에 넣어 다니면서 수시로 마시라고 저에게도 자주 나눠 주십니다
매번 이렇게 생강차를 달이게 되니 1kg 은 금방 소진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2kg을 구매하였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 으레 한 번씩 목이 따끔해져 오곤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수시로 생강차를 만들어 마시고 있습니다
생강과 대추를 같이 넣어 푹 달인 차에 꿀을 넣어 섞어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겨울이면 늘 이렇게 만들어 주셔서인지 겨울에는 이 맛이 꼭 생각이 나네요
가끔씩 여기에 추가로 레몬청을 한 두 스푼 넣어주기도 하는데 이 또한 별미 음료입니다
겨울에 참 잘 어울리는 차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답니다

생강은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은 재료입니다
특히 고기 잡내를 없애는데에는 생강만한게 없지요
수육을 하거나 갈비찜을 할 때에 생강 + 마늘 + 된장 이렇게 같이 넣고 삶으면서 고기의 잡내를 잡습니다
고기 요리에 생강은 필수인 것 같아요

이처럼 여기저기 활용도가 좋은 생강이어서 저는 늘 구비해두고 겨울을 잘 보내 보려고 합니다

단점
없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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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모두
올 한해 모든 일이 잘되시길 바라며
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2월 7일에 생강 받음.

1차로 다른곳에서 1kg 주문후, 저희 집 생강청 만들고, 1차 주문은
생각보다 생강 손실이 컸어요 ㅠㅠ

나눔 하려고
이곳에서 추가로 3kg주문 했어요.

상품 정말 좋은거 받았어요.

줄기 손질도 거의 없어서 껍질 까면서 든 생각이...
이 생강은 판매자와 생산자가 같은 분일까?

다듬으면서 걷어낼 줄기도 거의 없었어요. 농사지으신분이
정말로 무게 늘리려고 줄기 길게 자르지 않고, 완전 깔끔하게 판매하셨어요.

그리고 판매자님도 보이는 무게 넉넉히 보내주셔서,
받으면서 좋았고, 손질 하면서도 손실 적어서, 너무 뿌듯했어요.

오랫만에 양심적인 분들 만나서 하루가 즐거웠어요^^

생강껍질 까느라 힘들었지만, 즐겁게 깠어요.

생강청 담으실 분들은 껍질 까고 서너시간이라도 체에 받쳐서 생강 표면에
물끼를 말린 다음 응용 하셔야 안 상한다네요~

저도 그래서 여유롭게 하루 반나절은 박스채 내놓고, 하루는 생강까서 말리고,
하루는 생강청 담고 4일정도 들여서 천천히 했어요~

@@선물용은 설탕으로 1대 1 비율로 버무려 놓으니 한시간도 안걸려
설탕이 녹더라구요. 생각보다 잘 빨리 녹아서...병에 옮겨 담기 수월하고,

일단,,설탕이 뭉치지 않으니 비율이 잘 맞는 느낌!!

쿠팡서 구매한 1200ml 유리병, 깐 생강 2kg으로 세병 나오고,

500g은 생강차용으로 즙만 짜서 배 1개 갈아서 배즙과 섞어서
시럽화 만들어서 생강차 만들었어요^^

지금 한달째 감기가 안떨어져서 한번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갠적으로,,생강차는 양장금주부님 유툽따라함.

2024년 11월 하순으로 접어 들었어요.
바깥 추운 날씨에 가을 잠바에서 겨울 잠바를 입고 외출을 다녀왔어요.
쿠팡님들은 겨울 준비 김장을 모두 담궜나요?
저는 매년 11월 초에 일찍 담궜는데, 내년 부터는 11월 중순으로 늦추려고 해요.
배추가 비싸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김장철이 되면 안정이 되더라고요.

쿠팡에서 '영호네 농산물'로 생강을 1kg 구매했어요.
박스에 신문지를 깔고 싱싱한 생강이 도착했어요.
가을이 생강철인데 이맘때 구매하면 정말 싱싱한 생강을 살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가을에 생강을 사서 손질하여 냉동실에 보관하면 일년동안 사용할 수 있었어요.

추위를 녹여주는 따뜻한 성질인 생강은 환절기에 감기를 예방하는데 탁월해요.
저는 생강청을 담궈서 먹으려고 하고, 겨울 동안에 대추생강차도 끓여서 먹으려고 해요.
저는 생강향이 좋아서 생강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생강을 많이 사서 생강편강을 만들어도 겨울 간식이 된답니다.
생강을 얇게 저미어 설탕과 조려서 만드는 생강편강은 멀미에 탁월하면서 추위를 예방해요.

커피를 안 먹는 저는 겨울에 생강차와 귤차를 담궈서 먹어요.

☆☆ 생강 효능 ☆☆
* 혈액 순환 개선
* 영양의 흡수 개선
* 감기와 독감으로 부터 지킴
* 소화 기능 개선
* 면역 시스템의 강화
* 관절 통증 완화

좋은 상품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손질하여 노란 빛깔의 생강을 보니 향도 좋고 맛도 좋아요.

매년 9월에서 10월에 경북지방은 생강 생산과 출하의 바쁜 시기라고 하네요.

쿠팡님들 모두 해피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랄게요!

10월말쯤되면 대추생강청을 만들고 있습니다.

친정 아버지가 좋아하시는거라 생강까고, 대추 써는게 힘들어도

매년하게 되네요.

영호네농산물에서 작년에도 생강을 구매 했었습니다.

그 전에는 그냥 보이는 아무곳에서 샀는데,

영호네에서 작년에 구매해 보고는

이게 진짜 햇생강이었구나 라는걸 알고는 ㅜㅜ

올해는 다른곳 보지도 않고 영호네에서 구매 했어요

생강이 무르지 않고, 색도 괜찮고, 껍질까는것도 물에 불려서

숟가락으로 긇어내면 잘 벗겨 집니다.

햇생강이라 그런지 청으로하면 생강향이 생각보다 꽤 강한데

그래서 아버지가 더 좋아하시는거같기도합니다.

생강과 대추, 그리고 꿀, 원당이렇게 섞어서 졸이듯이 한번 끓여준후에

소독된 유리병에 담에 숙성해서 먹으면,

생강 1키로로 만들면 보통 3L분량정도로 나오는거같아요.

그러면 가을겨울철 내내 아버지가 잘 드시더라구요

원래는 생강을 모두 채썰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요즘은

다지는 편인데 그렇게 해도 잘되는거같아요

올해도 잘 만들었고, 내년에도 또 구매 할 예정입니다.

<생강효능>
생강은 건강에 유익한 여러 효능을 지닌 식재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생강은 소화 기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며,
특히 소화불량이나 메스꺼움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강에 포함된 진저롤과 쇼가올 같은 성분이 위장관의 운동을 개선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강은 항염증 및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염증을 줄이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감기나 독감과 같은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체온을 높여 땀을 배출하게 해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생강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혈압을 낮추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심혈관 건강에 이로운 영향을 미칩니다.
뿐만 아니라, 생강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효능 덕분에 생강은 많은 요리에 활용되며,
차나 건강 보조식품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내돈내산리뷰입니다

영호네농산물 24년 수확 국산 햇생강 최상급
특품 1kg 흑생강1kg 2개

내돈내산입니다 ^^

적당히 굵고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영호네농산물 생강을 해마다 이용하는데

올해는 가격도 더 저렴해서 싸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영호네 생강 특징은 섬유질이 거의 없어

생강청을 만들 때도 생강즙 자체가 많아서

생강청으로도 최고구요

생강을 갈 때 부드럽게 아주 잘 갈리고

장어나 고기 먹을 때 생강을 채썰어서 먹기도

아주 좋답니다 ^^

일반적으로 고기 수육 삶을 때 생강은 다 넣으실 텐데

닭백숙 소고기 등 모든 고기 삶을 때 다시마와 생강을 반드시 넣고 삶으면

잡냄새는 싹 사라지고 다시마의 감칠맛이

조미료보다 훨씬 고기에 맛을 더 좋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먹을 생강이라 조리용으로 2kg면 충분하더라구요

생강 껍질을 수저로 살살긁어주면 잘 깎이고

수육용읃 편썰기로 썰어주고

볶음용이나 김치용은

분쇄기로 곱게 갈아서 비닐 롤팩에 넓게 펴서

젓가락으로 선을 그어놓고 냉동 시켜두면

얼음 케이스 얼음 꺼내 쓰듯

생강도 한조각 씩 꺼내쓰기 아주 좋습니다

너무 두껍게 얼리면 해동이 오래 걸리므로

적당히 얇게 냉동 시키는 걸 추천합니다

젓가락으로 생강팩에 선을 그을 때도

일정한 크기보다 여러 크기로 선을 그어두면

음식량에 따라 쓰기 편하구요

크기가 일정하다 해도 두조각 세조각 넣어서 쓰면 되구요

모든 야채들은 비닐팩을 두겹 세겹 싸두는

것이 수분 증발도 막고

신선도가 아주 오래갑니다 ^^

참고 하셨으면 하구요

뜨거운 여름 내내 고생하시며 농사 지은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덕분에 잘 먹을게요 ^^

★★★환절기 호흡기 건강에 좋은 배생강청을 만들려고 생강을 구매하였습니다.

★★★생강의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은
1. 혈액순환을 촉진 하고
2. 혈압과 체온을 정상화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3. 감기와 독감으로부터 지켜주며
4. 소화기능 개선
5. 면역시스템 강화

★★★좋은 생강고르는법:★★★
무게가 무거울 수록 신선도가 높으며, 적당한 크기의 생강이 좋습니다.

영호네농산물 흙생강은 손질 할 때 보니 생강즙이 아주 많이 나와서 싱싱한 생강이라는것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배생강청 만드는법:★★★
배2, 생강1kg, 흑설탕500g
1. 생강을 손질하여 물과 함께 믹서에 갈아주고, 채에 걸러 찌꺼기와 분리하여 생강물만 채취한다.
2. 배를 손질하여 물과 함께 믹서에 갈아주고, 채에 걸러 찌꺼기와 분리하여 배물만 채취한다.
3. 갈아놓은 생강물을 보울에 담아놓고 위에 맑은물을 냄비에 넣어준다
이때 가라앉은 녹말은 냄비에 넣어주지 않고 버린다.
4. 배물과 맑은생강물, 흑설탕 또는 갈색설탕 500g과 함께 처음에 센불로 끓이다가.
중간불로 청이 될 때까지 2시간 가량 끓여준다.


환절기, 올 겨울 배생강청 타 마시면서 면역력 높여보려고 구매했습니다.
만들기는 번거로웠지만 감기 걸렸을때 따뜻한 차로 마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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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한장씩 떼어내던 올해 달력이 한장만 남았네요.

          2023년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얼마전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있는

                 "  영호네농산물 국산 햇생강  "

       제품에 구매후기를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가게에서 우동육수와 모밀육수를 만들때 잡내를

           잡아주는 용도로 사용하려 구매했어요.


   평소에는 2~3kg 정도의 양을 마트에서 구매해

        세척하고 손질한후 냉동 보관해 쓰거든요.


   이번에는 깜빡하는 바람에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올해 생강 농사가 아주 잘 됐다고 하더니

     크기도 크고 싱싱한 물건이 박스에 담겨왔어요.


     꺼내서 확인해보니 커다란 2개에 덩어리이고

                무른곳 하나 없이 깔끔하네요~


       무게를 확인해보니 1kg 에 조금 못 미치는데

   줄기가 너무 길게 달려있어 떼어내고 다시 재보니

                      900g 밖에 안되는군요~


      급하게 필요해서 배송비까지 내가며 주문했고

        덕분에 싱싱한 물건 배송 받아 잘 썼습니다.


     요즘은 일반 마트에서도 햇생강을 판매하고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재구매는 안하려구요~

  
      마트에서도 흙 잔뜩 묻은것을 봉지에 담아놓고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직접 선별해서

      봉지에 담아 구매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얼마남지않은 12월에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

        
            오늘도 밝고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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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 어머니가 직접 사용해보고 쓰는 솔직후기 ❗

▶ 영호네농산물 24년 수확 국산 햇생강 최상급 특품 1kg, 5개, 흙생강1kg / 39,500

▶ 주문 날짜 : 2024. 10. 10



✍

저번에 구매하고 품질이 좋아서

또 필요해져서 구매했습니다



✔ 영호네 햇생강

여전히 열자마자 어머니가 품질 좋다고 칭찬일색인 제품입니다


원산지는 경북 봉화군 영주시이며

매년 9월에서 10월, 경북지방은 생강 생산과 출하에 바쁜 시기라고 합니다

국내 생산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많은 농부들이 생강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하네요

봉화 영주 생강은 수북이 많고 생강자체의 심이 거의 없기 때문에 손질이 용이하다고 합니다

또 수분함량이 많아서 즙이나 청으로 만들었을 때

타 생강에 비해 결과물의 양이 많다고 합니다

영호네 햇상강은 그 중에 발이 넓고 통통하며 싱싱한 특품 생강만을 매입하여 발송한다고 하네요 !



장점 ദ്ദി˶˙ᵕ˙˶

▶ 품질 좋은 햇생강



단점 •̀ ᴖ •́

❌없음❌



⭐ 총평 ⭐

쿠팡에서 생강 찾으신다면 이 제품을 매우 추천드리고 싶어요

어머니가 칭찬일색 하시고

품질 좋은 생강이라 구매하시면 후회 안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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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춤추게 해요! (ง ᵕᴗᵕ)ว ⭐

매년 겨울이면 생강청을 만들어요~늘 시장가서 보고 사오곤 했는데

쿠팡으로 채소를 자주 구입해 본 결과….괜찮을 것 같아서 믿고

검색한 후….구매했어요~~~저는 7킬로 샀어요~~~생강청을 많이

좋아해서요~~


일단 박스에 그득…생강이 왔네요~~~열어보니 싱싱하네요~~

생강청 많이 담다 보니 생강 어느정도 볼 줄 아는데 이거 정말 괜찮아요

싱싱해요~~생강청 담을 때 가장 중요한게 싱싱하기 거든요?

그래야 생강즙이 많이 나오거든요~~


생강을 잘 개 쪼개서 일단 큰 볼에 넣고 부르르르 까불어요~ ㅎㅎ

바락바락 씻는거죠~ 그 후에 큰 다라이에 옮겨서…세심하게 까주세요

인내심을 가져야해요~~전 원래 친정엄마와 함께 깠었는데

엄마가 아프셔서 이번엔 혼자…했는데…생강 까기는 파트너가 필요한

작입인듯해요 ㅎㅎ 너무 ..지루하네요..허리아프고~~~


다 까고 보니…노란 속살이 너무 예뻐요~~~생강 즙내고….설탕 넣어

조리니~~너무 맛있는 생강청이 되었어요~~~여기저기

한 병씩 돌렸는데 다들…너무 맛있다고 폭풍칭찬을……ㅎㅎ

시중에 파는 생강청….오백그람에 삼만원…..하네요ㅋ

추운 겨울 생강청 한 번 담아보세요~~~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작년에 구매후 올해는 2키로 구매했어요
작년보다 더 생강이 좋네요~
크기도 엄청크고, 상하거나 무른거 하나없이 다 좋아요

최상급이라 껍질도 칼로 벗겨낼 정도가 민망하게 살짝만 긁어도 잘벗겨지니 장갑끼고 물로 비벼도 벗겨질거 같아요
저는 뿌리부분 잘라낼겸 칼로 손질했어요
즙이 얼마나 많은지 껍질 벗기는데도 즙이 많이 튀어요~ 조심하세요(눈에 들어가면 따가워용~)

2키로중 큰거 한덩이는 편썰어서 생강청 담았구요~
나머지는 모두 갈아서 즙을 낸다음 30분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전분이 가라앉으면, 전분을 제외한 나머지 생강즙과
배3개갈아서 같이 넣고 3시간 졸였어요.약간의 흑설탕을 넣으니 점성이 생기네요~

색이 아주 곱게 잘되었어요~
2키로 즙인데, 작은통 하나밖에 조청이 안만들어져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만큼 고농축으로 진하고 알싸하면서 달달해서 좋아요

즙을짜내고 남은 생강은 버리지않고, 소주를 부어서
생강술을 만들어 두셨다가 육류요리에 활용하시면됩니다~

올해도 너무 좋은 생강을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
겨울되기전에 한번 더 구매할 예정이예요~

영호네 햇생강 정말 좋네요!!

신선하고 단단하고 깨끗한 햇생강이에요

워낙 신선하고 깨끗해서 다듬기도 편했어요

칼이나 숟가락으로 까니 술술 깨끗하게 잘 벗겨져서 편했어요

그래도 2키로라 둘이서 다듬어서 한시간 정도? 걸린것 같아요

다듬은거 깨끗이 씻어 하룻밤 물 빼고

유리병 소독하고
생강 채썰어서
병에 담아서
꿀을 부어 놨어요

실온에 하루 이틀 뒀다가 냉장고에 넣으면
오래 먹어도 좋아요

2년 전에 만들었던거 변질없이 지금까지 잘 먹고 있어요

감기기운 있거나 목아플때
뜨거운 차로 마셔도 좋고
겉절이 담글때나 고기 삶을때
생강만 건져서 사용해도
요긴하게 잘 쓰기에 좋더라구요

채썰지 않은 남은건
김장때 쓰려고 냉동실에 넣었어요


생강 수확시기에 신선한 햇생강으로 사서 이렇게 사용하면 살림이 훨씬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내년에 햇생강 나오면 또 이렇게 해 놓으려구요

1월 중순에 구입했어요.

생강고를 만들었어요.

설 전에 샀던거라 양가 부모님과 신랑 겨울 나기 용으로 만들었고 설탕 없이 꿀과 배즙 대추우린물로 만들었는데 맛도 향도 좋아요.
겨우내 잘 먹고 마지막 남은 걸 신랑 회사에 챙겨주고 다시 주문하러 온김에 리뷰 씁니다.


최근 리뷰들을 읽다가 보니 좀 걱정되네요. 제대로 된 생강을 받을 수 있을라나 싶기도 하고 …


생강3kg
꿀 2kg
배2개
대추 2-30개

생강 손질해서 휴롬으로 즙을 냅니다
남은 생강섬유질은 청주나 소주에 담가 생강주를 만듭니다.
하룻밤 둬서 가라앉은 생강은 맑은 부분만 사용합니다.
생강전분은 따로 냉동해서 고기 재울때 사용해도 좋아요.
배즙을 만들고 대추를 우린 물을 넣고 꿀과 생강즙을 넣어 끓입니다.
진한 색이 되면 반정도로 양이 줄고 물에 떨어뜨렸을때 천천히 퍼지면 그때 끓이기를 멈춥니다.
식으면 좀더 찐득해지고 너무 찐득하면 먹기 힘들거든요.

적당히 식으면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먹으면 되는데
우유에 타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6kg을 시켰는데 6kg 안왔어요..
2kg짜리 저울에 3번 달아봤습니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250g 모자라네요..
상품은 좋아 보여요..그치만 정량을 채워주지 않는건 신뢰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상품평을 보니 정량보다 많이 줬다는 상품평이 있어 인심이 후한데 구나 싶었는데...
배송비가 무료 였다면 걍 넘기겠는데 배송비까지 냈는데 정량이 부족하니 쫌 짜증나네요..
혹시나 하고 달아 봤는데 실망이네요..
부족한 250g 어떻게 할건지 문의 남겼는데 어떻게 하는지 결과 오면 다시 상품평 적을께요...
추가답변이 입니다..
답변이 이렇게 왔어요..
배송중 자연적으로 250g씩이나 줄어든다네요..
참...답변이 거시기 하네요...
사실 박스무게일까도 생각해봤는데 자연적으로 발생해서 줄어드는거라니...
그럼 그걸 예상하고 줘야하는거 저만의 생각일까요..
별거 아닐수는 있으나 기분은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이래서 온라인으로 물건을 살수있을까요...
저는 못 살것같네요..

씨알이 균일하먼서도 실하게 큽니다
실뿌리가 없고 흙이나 이물질이 거의
묻어있지 않습니다
향이 강하고 단단하고 알차보입니다
무르거나 상한 부분은 없습니다
물기는 매우 많은 편이라서 바로 처리하거나
저장하려고 하면 박스를 개봉하여 건조해야 합니다
무게는 6g 정도 추가로 담겨있습니다

손질하고 탈피하면 20% 내외의
무게가 줄어듭니다
2kg을 손질하면 1.6kg 정도가 됩니다

장기보관이 아니면
원당의 비율을 70에서 80%만 넣어도 됩니다

손질 후 저민 생강에 원당을 섞어 녹이고
충분의 저어 녹말을 가라앉흰 후에

전자렌지에 1분 돌려서 가열 소독한 병에
담아 하루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2에서 3일 후부터 드서도 됩니다

생강의 효능은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천식완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역기능을 유지
소화기능 강화
항균 및 예방효과 가있습니다

단 편도선이 붓거나 몸에 열이 있을 때에는
피해야 합니다

제가 목이 간질 할 때마다 끓여서
마시고 있는데 아주 효과가 만점입니다
2kg씩 두번째 만들어서 가족들과 나누었는데
약간 한기가 있거나 목이 간질거리기 시작했다 하면
한 두잔으로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상품평보구 구매하는 1인이지만 후기는 처음써봅니다. 지난주 주문해서 받은 상품이구요. 약간 마른듯한데 색상은 깨끗하지않고 약간 갈색빛과 주황빛이 있었어요. 상품평도 나쁘지않고 특상품이라 표기되어 주문한겁니다. 칼로 긁어서 까려는데 긁히지않고 껍질을 감자깍듯이 까야만 껍질이 벗겨집니다. 얼었다 녹았다 겉껍질이 마른거같습니다. 껍질도 살짝 끈적거리고 화가났지만 참고 깍다보니 너무화가나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동영상과 사진10장을 보내고 끈적거림이있는거 또한 내용을 남겼어요. 결국 3일 실랑이하고 받은 답변은 판매업체는 인정절대못하고 인정못하면 쿠팡도 어쩔수없고 쿠팡자체부서에서도 이상이없다고 판단했다고 어쩔수없다는 답변을 들었서요. 나역시 인정 못하겠다고 했더니 이제는 제품을 깍아서 쓴걸로 인정이되어 안된답니다. 생강을 긁어서까야지 껍질을 깍는게 말이된까요? 동영상에도 보듯이 생강 깐만큼 이상 껍질이 쌓이는데도 말입니다. 누가 껍질을 깍아야만하는지 손대보지않고 알수있을까요. 상식선의 제품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기다려주시면 책임지고 답변준다는 문자는 아무 의미가 없더라구요. 결국 3일동안 상태는 더안좋아졌고 하얗게 곰팡이가 피어있어서 다 버렸어요. 불우이웃 도왔다고 생각하고 마음 비우기로 했지만 끈적임이나 상태안좋음 껍질 긁지못하고 깍아야만 하는것들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다 담아낼수 있을까요? 쿠팡믿고 껍질 깐거까지 냉장 보관하라는말과 판매업체의 너무지나친 당당함에 두번다시 구매는 안하겠지만 내돈주고 맘상하고 시간낭비하고 속상한일 겪지않게 도움이 되시길 참고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처음으로 상품평을 남겨봅니다. (지난주에 날씨가 영하권으로 많이 추웠었어요)

원래 1년에 한번 여기서 생강을 구매하는데, 올해는 생강조청을 담아서,, 생강청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2키로 주문해서 레몬생강청을 담으려구요

햇생강은 물기없이 마른흙이 있었고.색이좀 더 밝았다면
이번생강은 껍질색이 좀더 어둡고 물기가 있으며
절단된부분은 변색이 조금있어요~ 상한거 아님

크기도 엄청크고, 단단하네요,. 흙이 많이 뭍어있는것 처럼 보였는데, 씻으니까
흙은 물에 다 씻겨내려가고 껍질도 칼보다는 숫가락으로 살짝만 긁으니 잘 벗겨졌어요,

다만 햇생강 구매했을때보다 즙은 조금 덜한듯 해요,
칼로 자를때 아삭한 그런느낌은 아니네요~ 그래도 시중에서 구매하는것보다는 훨~~~씬 좋아요
항상 생강은 여기에서만 구매한답니다.
2키로 구매해서 껍질을 모두 벗기니 1.7키로네요. 껍질도 어마어마 합니다, ㅋㅋ
생강은 큼지막한것으로 많이 들어있어서 수월했어요~

생강청이 김장후로 똑떨어져서 급하게 생강청만들려고 구매했어요. 조금 늦게 구매했는데도 생강이 싱싱하고 알도 굵고 너무좋네요.
생강까는게 일이었는데 이번엔 호일을 이용해서 다듬었더니 너무 수월하고 편하게 잘까지네요. 이방법을 이제야 알았다니..

호일만드는팁!
- 사진에서처럼 호미모양 비슷하게 막구겨서 본인손에 맞는 크기로 만들어주면됩니다. 뾰족한부분은 홈사이 껍질제거시에 유용하고 손잡이부분은 전체면적에 사용하기 좋아요. 칼로 다듬을필요도 없네요.

겨울철 생강청하나 만들어놓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첨으로 생강편강 만들려고 주문했어요.
색도 밝고 선명하고 단단해요.
저며서 썰어보니 썩은것도없고
3시간담가서 매운맛빼고 물기빼서 설탕넣어 졸였어요.
설탕이녹고 조리고 거의다졸여졋을때 불을최대한약하게해서 뒤적뒤적. 다시설탕결정체가 나타날때 불끄고 뒤적거린후 불끄고 말리면되여.
냄비에남은설탕은 다시요리에쓰면 생강향이나서 좋구
짜투리생강은 설탕과 꿀어재여둿다가 생강차로 마십니다.
면역력증진과
겨울에 몸을따듯하게해주는 효과가있어요.
생선요리시 편강한조각을 넣어주면 비린내잡아주는 효과도있구여.

다들 올겨울 건강히 잘지내봐여.

도움되셨다면 도움되요.꾹~

예전에는 생강청 담글때 나박나박 썰어서 설탕이나 꿀에 담그곤 했는데 먹을때 건더기가 많아서 불편했지요.
그래서 올해는 인터넷 검색찬스~ㅎ
생강과 배를 섞어서 쥬서기로 즙을 내고 설탕넣고 졸여서 만들어봤어요.
햇생강이라서 물에 잘 씻기고 껍질도 잘 벗겨집니다.
다만 워낙 양이 많으니 껍질벗기는데 두시간 넘게 걸렸어요.
껍질 벗긴거 흐르는물에 한번 헹궈서 펼쳐서 물기 말리는데 서너시간 ㅎ
즙내서 앙금 가라앉을때까지 한시간 여...끓이고 졸이는데 두어시간 ~꼬박 반나절을 메달려서 완성했답니다.

생강 상태 아주 좋습니다.
즙도 많이 나오고 향도 좋고요.
집안에 생강냄새가 진동한 하루였어요.

작년에 시험삼아 만들어봤던 생강차를
애들이 너무 잘 먹어줘서
한번 더 만들어야겠다 싶었던차에
애들이 모두 감기에 걸려 골골거리길래 무려4키로나 주문해서 생강청만든다고 몸살이 나버렸습니다.

감기에 정말 이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향도 좋고 싱싱하고 깔끔하게 손질가능하네요~
만족합니다 올겨울이 지나 다음겨울이 오면 또 주문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생강 열심히 드시고 감기 극복합시다~~

간혹 끝부분이 썩은것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상품이 굵고 단단하며 좋아요
겨울이면 생강 많이 먹지만
사계절 다 잘먹어요~
생강편강도 만들고 생강갈아서
무즙내고 배즙내고 대추갈아넣고
청도만들었어요~
귤을깨끗히 세척해서 귤껍질까지 귤을
쪼개넣고 생강넣고 꿀조금넣어 갈아
귤생강청도 만들어서 파우치에 담아
매일 출근길에 갖고와 한잔씩 먹는답니다~
겨울에 감기예방에도 좋고 귤껍질은
뼈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쌍화탕 먹는것처럼 감기기운있을때
굿입니다~
군것질 거리로 편강먹는데 매콤달콤
맛있어요~
즐겨먹는답니다~

제후기에 도움이 되셨다면 꾸욱!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생강은 김치 담을때만 필요한 줄 알았어요.
티비를 보다가 생강청을 아주 손쉽게 만드는 법을 보고 저도 담아보기로 했어요.

어릴적부터 잔기침이 잦아서인지 기관지나 폐에 좋다는것은 다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쿠팡에서 영호네 생강을 접하게 되었어요.

● 생강 알이 아주 튼실해요.

● 잔뿌리가 없고 싱싱해서인지 껍질이 잘 벗겨져요.

● 싱싱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향이 기가 막혀요.
집안에 향긋한 생강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구요.
가을날의 힐링이 따로 없었어요 ㅎㅎ

● 생강청 맛은 뿅~~~가요 ㅎㅎ
정말 관심있는 분들은 딱 한 번만이라도 담아서 맛보시길 바래요~~~

● 재래시장보다 싸고 양도 많아요 ㅎㅎ
싱싱하고 향좋고 양도 많다보니 동생들에게
자동적으로 홍보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저희 친정 동생들 올 가을은 생강 벗기고 청 담느라 행복했다네요 ㅎㅎ

좋은 점을 말했으면 아쉬운 점도 말해야 되죠?

○ 아쉬운 점이라면...진심인데요....없어요!!
진짜 진짜 없어요. 지금까지 제가 두 번 구입했고 동생들이 구입했다면 알겠죠?
진심 아쉬운 점 없구요~~ 좀 더 싸질때가 있다면 또 왕창 사고 싶다는 마음은 있네요 ㅎㅎ

쌀쌀해지는 가을이되면 유난히 기침을 하시는
시아버님께 생강청 만들어 드릴려고 주문했어요.
생강알이 굵고 단단했고요.
물에불려 숟가락으로 껍질을 벗겼는데
쉽게 벗겨졌어요.
대추도 넣고 꿀도 넣고 푹~졸여냈더니
양이 엄청 적어지는걸보니 왜 생강청이 비싼줄알겠더라고요.
냄비에 묻은 생강청이 아까워 우유 넣어 먹어봤더니
진저라떼 너무나 맛났구요.

청만들때 생강을 물 조금넣고 믹서기에 돌리고
전분 가라앉힌 윗 물만 사용했는데
생강전분은 따로 말려 생강전분가루 만들었어요.
생선구울때 쓰면 정말 좋아요.

시아버님께서 정말 진하고 맛난다고
좋아하셨던 생강청이였어요.
만들기 힘들었지만 또 생강청 만들때
구매할께요.

해년마다 생강청담아요
상태가 좋아요
상한거도 없고
싱싱하네요
요리할때 주로. 사용하는데
좋은생강이네요
향도좋고
색도. 선명해요

이번이 두번째 주문이예요.
저번에 생강차 1KG 만들었는데 또 주문했어요.

흙이 있는 상태로 향도 좋고 아주 싱싱해요.
1KG 손질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겨울철 감기에 좋은 생강차 만들어서 가족 건강 챙기세요.

토종 생강이 필요해서 쿠팡에서 1kg짜리 구매했어요.
배송은 주문 후 약 2일 정도 소요, 실측 무게는 993g으로 정량에 거의 맞았고,
황토흙에 묻혀 도착해서 흙냄새도 진하게 나고, 수분감도 적절했어요.

전체적으로 건강한 생강이 많았는지는 황토 때문에
구분이 어려웠습니다
‘심기용 생강’으로 적합한 개체는 약 9개 정도로 선별됐습니다.
크고 단단하며, 눈(芽)이 살아있는 덩이들이 꽤 있었고,
절단이나 상처 없이 말리기에도 딱 좋은 상태였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겉은 마르고 단단하지만 속은 수분감이 살아 있어서 바로 심어도 될 정도로 상태가 좋았다는 점.
화분이나 밭에 심기용으로 추천드리고, 일부는 차나 조림용으로 활용하면 딱 좋을 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

다만, 모든 덩이가 심기용은 아니니 토종 생강 씨앗 용도로 찾으시는 분들은 100% 기대보다는 ‘선별용’으로 생각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생강이었습니다.
이제 잘 말려서 곧 심어보려구요!

밭에서 바로캐서 보냈네요ㅎ
아주 신선하고 생강수확시기라그런지
수분이 꽉~~~~차있어서
버릴것이 거의 없어보입니다

생강향내는 꽉찬수분속에갇혀있어
은은하게나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
수분이많이말라진 철지나
다듬을게많은?ㅎ 생강의
생강향보다는 당연히약하긴합니다^^
하지만
정말 부드러운듯함서도 그래도
생강특유의맛과향은
생강청을만들어보니
확~~~~나오네요ㅎ

제품을 너무 잘보내주셔서
배넣고 생강넣고 겨우내 묵을
청을 잘만들었네요
흙과 최소한의껍질만버리고
썩은부위하나없는 신선한생강
이제품!!
마음에듭니다^^~~~

예전에는 생강청을 납품받아 써왔는데
지금은 2년째 매달 생강청을 만들어 카페에서
생강차 등 음료로 판매중입니다.

동문시장이나 동네시장에서
세척생강 키로에 보통 1~2키로씩 사서 청을 만들어 왔답니다.
두배까지는 아니더래도 보통 1.1~1.2천 정도 사곤합니다.

마침 햇샛강 나올때라,
제주 택배비 불구하고,
저렴하게 느껴져서 대량으로는 처음 구입해봅니다.

주문한 생강 5키로 3일만에, 어제 제주에 도착했고
박스열어보니, 흑생강 정말 싱싱하니 좋더군요
오늘 매장에 갖다줘야해서 어젯밤 바로 물에 불려 까서
1키로를 먼저 갖다줬어요
햇생강은 손질하기가 좀 더 수월하군요.
수분도 많은 상태여서, 아삭아삭해 채썰기도
좀 나아요

집에 남은게
깐생강 1230g+1020g=2250g 에

아직 안깐게 1100g 정도이므로 =3350g...
깐생강으로 얼추 4.3키로 정도 나오려나 봅니다.

잘 쓰겠습니다.
다음에도 또 구매하겠습니다.

3년째 구입하고 있습니다 생강이 흙도 거의없고 생강이 굵어서 숟가락으로 살살긁어도 깨끗합니다
생선비늘도 돔 종류빼고 수저로 비늘 벗기면 최고예요

생강을 냉동시켜서 오래먹는데 갈아놓은 생강은 김치찌개 닭볶음탕 제육볶음 매운탕이나 지리에 넣구요

편으로 잘라 놓은 생강은 백숙이나 수육 그리고 육수만들 때 넣고 소고기국에 양지 덩어리 미리 푹 삶을 때 생강 몇조각 넣고 삶은 후 국 끓이기전에 생강 건져내고 끓이면
시원하고 누린내가 없어 좋답니다 ^^

3키로시켜서 상태보구 좋아서 5키로 재구매했는데
완전실망입니다
상처난것도 많고 작은것들이 너무마니섞여서
까는데 욕나올 뻔했네요
상처인지 갈라져서 칼끝으로 긁어안하니 까는데 더힘들었어요 ㅜㅜ
3키로 시킨거랑 5키로짜리랑 다른곳에서 오는건지 ㅡㅡ
3키로는 생강청하고 5키로는 절편만드려고 재구매했는데
말려서 차로나 먹어야 겠어요
5키로짜리가 할인은 해주나 작은게 섞여서 싼거라면
저는 비추입니다

그사이 가격은 더올랐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