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이 두껍고 알은 잘고 껍질에 알이 붙어 잘빠지지않고 상당히 불편함 광고와 달리 다시는 구매하고싶은 마음이 없슴

중량을 교묘하게 속여 판매하였음. (중량표시 허위제품)

순함량 250g이라고 되어있는 1봉지의 전체무게가 250g인데
봉지내용물에는 같이 들어 있는 제습제무게가 32.g,, 금속핀의 무게가 7.2g 그리고 포장지 무게 5.6g
소계는 약45g )

따라서 전체중량 250g - 제습제등 45g = 실제 견과무게는 205g 정도였음 .... 82%에 해당함

견과무게 205g (44개 정도)을 먹고난 껍질무게는 148g였으니 순수한 마카다미아의 무게는 약 57g 으로
견과중량의 약 28%에 해당함

이 상품은 1Kg (4봉지) 기준으로 볼때 820g 정도이며, 이중 껍질을 제외시킨 순 과육은 228.g 인 상품임.

참고로 상한 것이 한두개는 꼭 발견됨.

소비자를 실제와 다른 중량으로 속이는 이런 제품은 퇴줄되어야 함

제품안내에는 호주농장 제품인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받은 제품에는 어디 제품인지 어디에서 가공했는지 전혀 알수가 없네요.

맛있네요~고소하구 알이 큰것도있고 작은것도 있는데 먹을만은 합니다. 재구매 합니다 ~울 서방님이맛있담니다 ~좋은 마카다미아 부탁해요. 많이파시고 번창하세요~^^

도토리만한게 와서 너무 실망. 제품상세정보에 나와있는 사진이랑 크기가 완전 달라요. 너무 자잘해서 까먹기도 힘듭니다.환불처리 바랍니다.연락주세요.

알갱이 땅콩 만해요..
반품하고 싶은걸 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