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천대상 : 빵동고용 냉동고를 찾고 계신 빵순이들!

2. 구입이유 : 1인가구이지만 오피스텔에 옵션으로 있는 냉장고는 냉동실이 너무 작더라구요. 빵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자주 사놓는 편인데 냉동실이 너무 작아서 원하는 빵들을 다 보관할 수 없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큰 용량의 냉동고를 구입할까 생각도했지만 그렇게되면 안먹고 보관만하는 빵이 많아질것같아서 빵전용 냉동고로 소형사이즈를 구매해봤어요! 역시 로켓배송이라 배송은 정말 빠르게 왔어요! 다른 후기들을 보니 배송을 너무 험하게 한다, 제품에 기스같은 흠이 많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는데 받아보니 배송도 안전하게 잘 왔어요! 다만 바닥부분이 완전히 박스가 아니라 간이포장이 된것같더라구요. 이 부분만 조심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3. 장점 : 31리터라고 해서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혔는데 제가 원했던 사이즈에요! 일단 기존 냉동실에 보관해둔 빵들을 옮겨놨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도 부지런히 먹고 부지런히 채워넣어야겠어요!

4. 단점 : 냉동고 뒷면 아래부분이 아예 뚫려있더라구요. 고양이와 함께 살고있어서 고양이가 전선을 물어뜯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박스로 일단 막아두고 사용해보려구요. 추가로는 소음이 있어요! 전자제품 특유의 우우우우웅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에요!

5. 총 평 : 하루라도 일찍 사는 걸 추천드려요! 고민은 선택만 늦출뿐!!

이거 뭔가요? 곳곳에 하자투성이 찍힘 오염 이걸 판매하고있네요
반품 리퍼한 상품인가요?
움푹 패인곳 찍힌곳은 우레탄폼? 실리콘?으로 떔빵처리해놓고 전기선 연결부에 불에탄 그을림자국은 무엇이며
최악입니다 안보이게 마감처리라도 잘 해놓던가...
이래서 마데인차이나는 믿거 해야함...
콘센트 연결했다 전기감전이나 폭발이나 불날까 조마조마했는데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가상품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신중히 구매하세요

일반 냉동고에 빵을 넣자니 냄새가 걱정돼서 빵냉동고로 구입했어요.
색상은 화이트라 무난하고 소음은 컴프레셔 돌아갈때만 있는 편이라 크게 거슬리지는 않아요.
크기는 적당한 것같아요.
냉동도 잘 되고요.

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 배송온 제품은 앞면 후면 찍힘이 심해
바로 교환요청 했고
하루만에 다시 받았어요
앞에 받은물건보다는 찍힘은 없었으나
군데군데 잔기스와 살짝 찍힘이 보였습니다
바꾸는거 귀찮아서 일단 써보기로 함

3~ 4시간은 작동하지 않고
4시간이후 냉장 제일약하게 해서 전원꼽고
있어봤는데 냉장고 겉면 열기가 장난아님..
앞면 좌 우 만지면 뜨끈뜨근 하네요
이게 정말 정상인건지는 몇일 더 써보고
후기 추가로 남길께요
앗!!!소음은 크지 않아서 좋아요

상품 수령후 3일간은 별점 3점이였는데

일주일이 넘게 지난 지금 4점으로 수정합니다

우선 초기 시끄러웠던 소음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불량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무지막지했습니다)

50도에 육박하던 열기를 뿜어 내던것도 지금은 35~40도 사이 유지합니다

내부도 3일동안 얼지 않던 얼음이 이제는 얼긴 하네요.

사용시 주의사항이 많아서 5점은 못 주겠습니다

1. 처음 3~4시간은 작동하지 말고 세워둘것

2. 하루정도는 냉동이 아닌 냉장정도의 낮은 단계른 유지할것

3. 그 후 하루 정도는 소음이 심하더라도 강한 단계로 유지해서 내부 온도를 안정화 시킬것

4. 그 후로는 약~중 냉동으로 사용할것

5. 내부를 최대한 채우는게 냉동 효율이 좋습니다

6. 설치 시 상하좌우 뒷쪽으로 여유공간을 두어 열기 배출이 원활해야 합니다

현재는 약 냉동으로 사용중이고 1시간에 한 번정도 컴프레셔가 약하게 5~10분정도 작동합니다. 조용하고 거슬리지 않습니다.

냉동이 아닌 냉장으로 사용한다면 더 조용하고 더 적은 빈도로 가동하겠죠

내부공간은 크지않습니다. 전 애초에 얼음만 얼릴 용도로 산거라 만족합니다

얼음을 얼리지 않는다면 술이나 음료등을 넣고 방에서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포장 잘 되어있구요. 박스 밑이 없었다는 리뷰가 있길래요. 대형가전은 박스 밑단이 원래 없어요 박스 밑단있으면 박스에서 무겁고 큰 걸 들어올려 꺼내려면 힘들기 땜에 사진의 끈 끊고 박스 들어올리면 스치로폴 밑단에 올려진 제품이 따단~나옵니다

새제품이고 포장도 스티로폼으로 잘 되어 왔는데 찍혀서 조금 우그러진데가 한군데 있네요. 리뷰에 군인 아파트라서 이런거 보냈냐는 분은 ㅠㅠ 그건 아니예요. (이 리뷰보고 개인적으로 너무 속상했음 존경받아야하는 분들인데 ㅠㅠ) 쿠팡 물류센터에서 배송지 주소도 모르는 픽업 담당 (혹은 픽업 기계)가 창고에서 발송팀에 가져다 준거예요. 저도 그에 비하면 조금이지만 우그러진게 왔네요. 그냥 쓰긴 하는데
포장 상태로 봐서 우그러진건 운송중에 생기긴 힘들것 같아요.

받아서 냉동 으로 설정하고 전원 꼽았는데 처음엔 큰 소리나다 이내 조용해지네요 웅~하고 돌아가요.
그것도 3시간 쯤 돌아가니 이제 충분히 온도가 내려가서 쉬는지 꺼졌어요
웅~~소리가 그리 크진않고 정겹기도 하고 한데...그래도 안돌아갈때가 좋네요.

+3일 쓰고 후기 추가해요.
저희는 사실 이 냉동고 당연히 자주 열지 않거든요. 잘 안열다보니 모터가 돌아가지 않고 쉬는 시간이 많아 괜찮아요. 그에 더해 처음에 모르고 최초 설정이 MAX로 되어와서 그대로 사용할땐 잘 안여는데도 쉬지 않고 돌아가 시끄러웠지만 설정을 조금 약하게 하니 모터가 쉴때가 많아서 그래도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는거보단 괜찮아요. 시끄럽다 느끼시면 내부에 온도 설정 다이얼을 함 확인해 보세요 최초설정이 MAX로 되어있다면 적당히 약하게 조절하면 한결 좋아집니다

그래도 이 냉장고랑 한 방에서 주무시는건 무리 같아요.

+이제 사용한지 한 달은 넘은거 같은데요. 이전에 말씀드린대로 냉동 설정을 거의 약하게 설정했구요. 거기에 더해 저는 얼음을 사먹어요 쿠팡의 한 컵 얼음이라고 한 컵분량 얼음 20개쯤 한 박스로 오는것 여기 다 집어넣고 하겐다즈 4통 넣고 좀 이것저것 베이킹 재료 뱌터 빈틈없이 꽉 채워버렸어요. 여러분 냉동고는 빈틈 없이 꽉꽉 채우는 것이 효율이 좋아요. 냉기가 순환되야하는 냉장고와는 반대!
무튼! 그랬더니 엄청 엄청 조용해졌어요 ㅋㅋ 돌아가는 빈도가 엄청 떨어져서 아주 어쩌다 간헐적으로 잠깐씩 좀 돌아가는 정도라 이 정도면 원룸이라도 취침도 가능해요. ㅎㅎ 아주 꽉꽉 빈틈없이 채우셔야해요!

용량은 냉동만두 6~7봉지 채워넣을 정도입니다

뒷면에 이건 뭔가요?
안에 폼이 다 녹아 내린거 같은? 주말이라 판매자에게 연락도 못하고 월요일부터 휴간데..
난감 합니다

익일배송이라 하나 더 구매하고 반품할까합니다

생각보다 괜찮구요 이 가격에 추천해요 처음 켤때는 본체가 뜨거워 지는데 금방 괜찮아지고 소음은 켜질때 딱~소리큰편이고 이내 조용해짐 뒤가 뚤려있어 처음엔 무섭더라구요 지금 잘쓰고있어요 진작 살걸그랬어요 김치냉장고만 사용해서 냉동고 안쓴지 오래됐는데 가성비 좋아요

1시간동안 냉동 중에 두고 돌린 후에 충분히 시원해졌길래 냉장5단으로 내렸더니 세상에.. 완전 무소음이네요. 요물입니다. 냉동으로 돌려도 약으로 돌리면 거의 소음안들리고, 중 정도는 해야 소음이 시작되니 이정도면 무소음이라고 봐야할듯하네요~ 참고로 귀가예민해서 온갖소음 다듣는 타입인데 요거 진짜 조용해요~ 이제낼아침 음료수 상태만 완벽하면 퍼펙트입니다. 라고 썼다가 등록 하자마자 5분만에 다시 소음시작되네요 ㅋㅋ 소음은 그냥 일반냉장고 수준이라고 봐야할듯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