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를 로켓배송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제품명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 피그모브


☑️선택동기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 발레리나 색상을 구매하면서 같이 바르면 좋을듯 해서 구매 했습니다!

☑️구성품

단품


☑️장점

발레리나 색상과 같이 구매한 틴트인데 베이스를 발레리나 색상으로 바른 후에 피그모브 색상을 포인트를 주니 더더욱 예뻐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색상이였는데 개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조합이 정말 예쁜색상들 이였습니다!

단독으로 발랐을때에도 예쁜 편이였고

매트립 이다보니 포근하게 발리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평소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 립스틱보단 틴트를 선호하는 편인데 각질 관리만 살짝 해주면 아주 만족도 높은 틴트 입니다!

발색은 아주 좋은 편이였고 지속력은 매트 틴트다 보니 좋지 않으나 조금씩 덧바르면 잘 쌓이는 느낌을 받아 저는 만족했습니다!

틴트 디자인이도 예쁘고 발색 밀착도 잘 되는 편이라 만족한 틴트 였습니다!


☑️단점

살짝 입술이 건조할때 바르면 각질부각이 좀 일어나는 편이였습니다! ( 건조하지 않을때 바르면 너무 이뻐요! 관리 필수!)


☑️재구매 의사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100% 내돈내산 입니다.

제가 작성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๑⃙⃘◡̈๑⃙⃘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를 로켓배송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제품명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 발레리나


☑️선택동기

사용하던 틴트가 다 떨어져서 전에 시려고 생각했던 바닐라코 제품을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구성품

단품


☑️장점

베이스 립을 구매하는 거라 발레리나 색상을 구매 했습니다!

에전에는 베이스립을 바르지 않고 진한 색상의 틴트를 단독으로 바르곤 했는데 베이스 립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 제품인만큼 정말 만족도가 높습니다!

참고로 저는 웜톤입니다! 하지만 다른 색상은 몰라도 발레리나 색상은 웜 쿨 톤 상관없이 다 잘 어울리는 색상이여서 추천 드립나다!

매트립 이다보니 포근하게 발리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평소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 립스틱보단 틴트를 선호하는 편인데 각질 관리만 살짝 해주면 아주 만족도 높은 틴트 입니다!

베이스립으로 사려 했지만 단독으로 발라도 너무 예뻤고 가벼운 밀착력으로 바르면서 쉽게 밀착이 되어서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또 색상이 마음에 들어 블러셔로도 사용해 보았는데 역시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손등에 살짝 덜어서 볼에 바르니 아주 만족했습니다!

밣색도 좋고 밀착도 아주 잘되고 색상도 이주 예쁘고 틴트 디자인도 다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단점

살짝 입술이 건조할때 바르면 각질부각이 좀 일어나는 편이였습니다! ( 건조하지 않을때 바르면 너무 이뻐요! 관리 필수!)


☑️재구매 의사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100% 내돈내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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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는 틴트 유목민이라 이것저것 틴트를 구매해보고 있어요
그러던 중에 좋아하는 유투버가 샵 선생님 따라서 구매했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손민수 해봤습니다 ㅎㅎㅎ


➿우선 저는 봄웜 라이트입니다. 그런데 색상이 따로 놀거나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발색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매트하기만 한 것
같았는데 막상 몇 번 바르니까 은근히 부드러워요.
독특한 발림성이에요
매트 틴트는 유분이 적고 입술에 밀착되는 제형이라
쉽게 지워지지 않고 밥 먹을때도 비교적 오래가더라고요
그렇지만 각질이 부각되거나 주름이 잘보여서 장단점이 뚜렷한데,
이건 매트한 듯 은근히 부드러워서 매트틴트의 단점이 옅어지네요

➿사실 저는 부드러운 타입의 제형을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부드러우면지속력이 떨어지는 기분이라 살짝 매트한
타입의 아이템도 구비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 저는 기본 입술이
하얀 편이라... 기본 입술 보습을 철저하게 한다음에 섞어서
매트 틴트를 바르려고요

➿색이 진하게 발색 되지 않고 은은하게 발색돼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찰떡입니다 ㅎㅎ예쁘게 스머징 돼요 mlbb 색감이라 갈웜도
잘 어울릴 거예요! 거기에 산뜻함과 화사함 한 스푼 더한 색감!
입술에 바르면 코랄빛도 살짝 돌아요 예뻐용 추천합니다

♾️ 아쉬운 점을 꼽자면, 향이 조금 인위적이고 센 향이라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ㅠㅠ 이건 호불호의 영역이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반적으로 은은한 웜톰 색감과 괜찮은 지속력이라서 ‘텐더브리즈’
색감 추천합니다 다들 예쁜 화장하시고 아름다운 하루 보내시길!

✅도움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

✔️ 제형

부드럽게 스윽~ 발리는 벨벳 텍스처!
진짜 부드럽게 발려요
매트하긴하면서 건조함은 전혀 없고 보송보송합니다
각질 부각? 그게 뭐죠?

✔️ 향

약간 포도향(?)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나서 바를 때 기분 너무 좋아요
향에 예민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거부감드는 인공적인 향이 아니예요

✔️ 컬러

'피그 모브'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컬러예요
립 자체만 보면 다크하고 찐할 것 같은데
입술에 얹어 놓으면 생각보다 진하지 않고
베이스로 깔기 딱 좋고
그렇다고 너무 누디한 건 아니라서
두번 덧 바르면 그냥 데일리로 짱
저는 웜톤인데 베이스로 깔고 포인트립 따로 바르구요
쿨톤 친구가 발라봤는데 두번 덧바르니 진짜 자연스럽게 이뻐요
어떤 피부 톤에도 찰떡같이 어울려서
데일리 메이크업은 물론, 우아한 분위기 연출 가능할 듯

✔️ 밀착력

한 번 바르면 오랜 시간 선명한 컬러 유지!
입술에 가볍게 착 밀착되고 발림성이 진짜 부드러워요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부탁드려용♡

⭐️내돈내산 찐 구매후기임을 밝힙니다⭐️

봄라이트들의 필수템이라는 바닐라코 발레리나 색상 솔직 구매후기 입니다!
핑크가 잘받는 봄웜, 봄라이트, 여쿨 분들이 참고하심 좋을 것 같아요~~

커뮤에서 바닐라코 발레리나 색상이 굉장히 예쁘다고 유명하길래 언젠간 구매 해야지 하다가 이번에 쿠팡에서 저렴하게 팔길래 구매 했답니다!
저는 핑크가 잘 받는 봄라이트인데 대부분의 틴트들이 바르면 붉은 색상으로 변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사라져서 이런 매트 틴트는 잘 구매 하지 않았는데 발레리나는 시간이 지나도 색 붉어 짐이 덜 한 것 같아서 믿고 써봤답니다.

평소 자연스럽고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틴트를 찾고 있었는데 데일리로 쓰기에도 아주 좋을 것 같은 자연스러운 색감과 핑크와 코랄이 적절히 섞인 오묘하고 예쁜색이라 안살 수가 없겠더라구요.

✔️ 패키지가 예쁘다
제품을 받아보고 처음 든 생각은 패키지도 너무 예쁘다고 느꼈어요. 패키지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됐고, 매트 틴트 답게 패키지도 매트한 느낌에 색상도 틴트 톤과 맞춰서 고를 때도 편하더라구요 ㅎㅎ
손에 잡히는 느낌도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구요.
뚜껑을 열 때 약간 뻑뻑한 감이 있는데 그래서 가방 안에서 틴트가 새어나올 걱정이 없답니다.

✔️ 예쁜 컬러와 발림성이 너무 좋다
발레리나 컬러는 사진으로 봤을 때 굉장히 부드러운 핑크빛이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았는데 실제로 발라보니 기대했던 그대로의 컬러였어요. 처음 발랐을 땐 맑고 투명한 느낌의 핑크 색이고, 두세 번 덧바르면 더 풍부하고 포근한 핑크빛이 올라오더라고요. 색이 진짜 과하지 않고 미쳤음… 봄라이트 분들은 이거 꼭 사세요
발림성은 이름 그대로 벨벳처럼 부드럽고, 입술에 착 감기는 느낌이 들어요. 끈적임이 없어서 답답하지 않규 무엇보다 입술 주름 사이에 끼지 않아서 예쁘게 발리더라고요. 입술에 얇은 베일을 씌운 듯 가볍고 편안한 텍스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매트 립을 선호 하지 않는 편인데 이런 매트 립은 얼마든지 바를 수 있겠더라구요

✔️ 지속력과 촉촉함bb
처음에는 촉촉하게 발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매트한 느낌으로 변해요.
그렇다고 건조하게 마무리 되지 않고 오히려 입술이 부드러워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어서 간단히 음료를 마셔도 틴트가 크게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살짝 지워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럴 땐 덧바르면 다시 깔끔해져요 ㅎㅎ
그리고 매트립이라 건조할까봐 걱정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크게 건조해지지 않았고 각질 부각이 적어 입술 관리가 잘 안된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이 틴트의 장점 중 하나는 활용도가 높다는 거예요. 한 번만 얇게 발라서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연출하면 학교나 회사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여러 번 덧발라 선명한 컬러로 연출하면 데이트 특별한 자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발레리나 컬러는 화사한 핑크톤이지만 너무 과하지 않아 다양한 피부 톤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특히 웜톤 쿨톤 모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컬러여서 정말 하나쯤은 꼭 쟁여놔야하는 템이라고 느낍니다 굿굿bb

+ 하나 아쉬운 소식은 발레리나가 새롭게 리뉴얼이 됐는데 색상이 조금 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 소식을 듣고 쿠팡에서 리뉴얼 전 제품을 잽싸게 구매했는데 리뉴얼된 제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ㅜㅜ


⭐️총평 ⭐️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드는 틴트예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발색, 가벼운 사용감, 그리고 입술에 편안한 마무리감까지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은 틴트랍니다.
발레리나 컬러는 이름처럼 여성스러우면서 자연스럽게 우아한 느낌이에요.
틴트 질감도 좋고 색상이 정말 너무 잘나와서 무조건 구매 추천 드립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좋아서 다른 컬러도 추가로 구매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ㅎㅎㅎ

자연스럽고 촉촉한 틴트를 찾고 계신다면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 발레리나를 추천드려요!

✏️제품: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
✏️구성: 4.2g, 1개입
✏️옵션: 발레리나

저는 봄웜 라이트톤이라 봄웜톤에게 맞는 립스틱이나 틴트를 주로 구매하는 편인데, 웜톤 중에서도 미지근한 웜톤이라 너무 웜톤에 치우치지 않은 제품을 구매하다가 바닐라코의 벨벳 틴트 중에서도 발레리나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벨벳 타입의 매트한 립 제품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립스틱은 너무 쉽게 지워지고 물틴트는 너무 건조해서 사용하기 힘들다보니, 어떤 제품을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촉촉함과 매트함 두가지를 잡은 바닐라코의 쉬어 벨벳 베인틴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후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틴트의 장점은!

1)독보적인 벨벳 제형의 벨벳 틴트!

저는 벨벳 틴트를 많이 사용해봤지만, 벨벳 틴트들은 입술 전체적으로 퍼지듯이 발라지지 않고 중간중간 뭉치거나, 주름사이에 다 껴버려서 오히려 안바르니 못한 상황이 느껴진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벨벳 틴트를 주로 사용하지 않다가, 이번에 유튜브의 후기를 보고 벨벳 틴트중에 가장 후기가 좋은 바닐라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바닐라코의 쉬어 벨벳 틴트는 바르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수채화가 퍼지듯이 입술 전체적으로 색상이 고르게 퍼질 뿐만 아니라, 매트한 벨벳 질감을 잘 표현하여 블러리한 입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확실한 무광 매트의 벨벳 틴트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2)가벼운 밀착력으로 오래 사용이 가능한 틴트!

벨벳 틴트를 사용할 때 가장 걱정되는 점이 오랫동안 립에 붙어있지 않아 금방 지워져서 잘 손이 안간다는 점입니다. 저도 그 부분때문에 벨벳 틴트를 자주 사용하지 못했는데, 바닐라코 제품은 바르는순간 입술에 가볍게 밀착이 되면서 어느정도 입술에 물드는 틴트 타입이라 지속력을 더 길게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밀착력이 입술 위에서 벨벳이 무겁지 않고 가벼운 타입이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겉은 매트, 속은 촉촉한 타입의 벨벳 틴트!

벨벳 틴트는 입술 위에서 매트하다는 생각때문에 굉장히 건조해지지 않을까 고민을 하시겠지만, 이 제품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벨벳 틴트를 발랐을 때 겉에 보이는 효과는 무광 매트이지만, 입술 내부에서는 촉촉함이 유지되기 때문에 각질이 부각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입술 내부가 건조해지지 않아서 겨울철에도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은 벨벳 틴트에, 완벽한 무광 매트 벨벳 틴트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으로 구매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리뷰를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1. 가을 웜톤에게 찰떡! 분위기 있는 컬러
피그모브는 가을 웜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색상이에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무드가 느껴지는 컬러라, 얼굴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면서도 과하지 않게 분위기를 살려줘요. 부드럽고 은은한 색감 덕분에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중요한 날의 분위기 메이크업까지 활용도가 높아요.

2.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텍스처
이 틴트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마무리감이에요. 입술에 올리면 가볍게 녹아들듯 발리면서, 보송보송한 벨벳 텍스처로 마무리돼요. 과한 광택 없이 매트한 느낌이지만 건조하지 않아 입술이 편안하고 매끈하게 연출돼요.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주름을 자연스럽게 메워주는 효과도 있어요.

3. 오묘하고 세련된 피그모브 컬러
피그모브는 단순히 핑크도, 브라운도 아닌, 두 가지가 자연스럽게 섞인 오묘한 컬러예요. 따뜻하면서도 깊이감이 느껴지는 색감 덕분에 고급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특히 가을과 겨울의 따뜻한 톤에 어울리는 컬러로, 웜톤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4. 번짐 없는 높은 지속력
한 번 바르면 시간이 지나도 색감이 자연스럽게 입술에 남아 있어 수정 화장이 필요 없을 정도예요. 피그모브 특유의 색감이 오래 유지되면서도 묻어남이 적어서 마스크 착용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5. 촉촉함과 매트함의 완벽한 조화
이 틴트는 벨벳 텍스처를 살리면서도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는 촉촉함을 유지해요. 건조한 날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가벼운 느낌으로 장시간 편안하게 유지돼요.

6. 정교한 어플리케이터로 깔끔한 연출
어플리케이터가 입술 선에 딱 맞게 설계돼 있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입술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르거나, 그라데이션 립으로도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7.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
바닐라코의 감각적인 패키지도 눈길을 끌어요. 피그모브 컬러가 투명한 패키지에 은은하게 비쳐, 보는 것만으로도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들고 다니는 순간마다 기분까지 좋아지는 틴트랍니다.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 피그모브는 가을 웜톤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오묘한 컬러와 부드럽고 보송한 텍스처가 매력적이에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분들, 혹은 립 하나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려요. 저는 사용해볼수록 더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계획이에요!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제품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 러브 미, 4.2g, 1개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입니다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쳐이고 보송보송한 느낌입니다
#쿨톤에 어울리는 레드입니다



쿠팡에서 립제품은 처음 구매해봅니다
아무래도 색을 발라보고 구매하는편이라서
그냥 색상만보고 어울릴지 아닐지 가늠하기가 어려워서
늘 오프라인매장에서 사는편이였어요



유트브에서 바닐라코 틴트를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일단 색상은 마음에들어요
저는 핑크톤은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핑크기가 도는 레드는
불호하는데 이제품은 핑크끼가 돌지않는 예쁜 레드입니다



저는 쿨톤으로 피부가 하얀편에 속하는데
색이 아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또한 텍스쳐가 마음에들어요
저는 끈적이는 제품은 좋아하지않는데
아주 벨벳처럼 부드럽고 보송보송 한느낌의 매트한 제형입니다
많이 묻어나지않고 한번만 발라도 색이 쩅하게 연출이되어
더욱 좋더라구요
저는 살살 두번정도 발라주는편입니다
강하게 바르는편이 아니라서 아주 적당합니다



패키지도 너무 귀엽고 가방에넣고 한달이상 사용했는데
세거나 묻어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엄청 중요하잖아요
새는 틴트 너무들 많아서 가방버리는경우도 종종있어서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당분간은 애착템으로 매일 바를거같아요
추천드립니다





※※저도 늘 구매평을 보고 물건을 구매하기때문에 직접 느껴본 점을 토대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 엠버 베이지, 4.2g, 1개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자연스러운 발색과 부드러운 텍스처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적합한 립 틴트입니다. 특히 엠버 베이지 색상은 세련된 무드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을 만한 제품입니다. 엠버 베이지 컬러는 베이지 톤에 살짝 핑크빛이 감도는 차분한 색상으로,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립니다. 데일리 립으로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틴트 특유의 무거움 없이 가볍고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립니다. 입술이 건조하지 않아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색상이 자연스럽게 남아 있어 수정 메이크업이 번거롭지 않습니다. 특히 식사 후에도 연한 발색이 남아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휴대하기 좋고,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에도 부담 없습니다. 발림성은 벨벳이지만 틴트 사용 후에도 입술이 건조하거나 갈라지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합니다.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의 엠버 베이지는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자연스러운 발색과 편안한 텍스처를 선호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며, 고급스러운 컬러 덕분에 특별한 날에도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매동기 : 기존에 쓰고있던 워터 드롭 베일틴트가 다써서 거의 나오지 않더라고요.
이번에는 쉬어벨벳 베일틴트로 주문해봤어요.

제품 : 예전에는 워터드롭 베일틴트 베티베리만 사용했었는데 저랑은 색이 맞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러브미로 색만 바꿨었어요.

근데 친구가 쉬어 벨벳 베일 틴트를 알려줬는데 저는 워래 매트한걸 아주 싫어하는 편이라 별로다 했는데 부드럽게 발린다는거에요. 한번 해보고 엥? 했어요.
너무 부드럽게 발리고 색표현도 너무 좋더라고요.
워터드롭이 인생 틴트다 생각했는데 쉬어벨벳도 너무 좋아서 사계절 이 두가지의 틴트로 끝나겠다 싶어요.

매트해보이지만 부드럽게 발리는게 특징인거 같아요.
입술에 색표현도 잘되서 아주 만족합니다.
다른색도 사볼거에요!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찐리뷰만을 쓰는 글쓰는 토끼입니다.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틴트
RD02 러브 미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매 동기

구매시기 가을을 맞아 웜톤에 맞는 틴트를 사고 싶었습니다.
웜톤이다 보니 코랄계열에 기존에 쓰던 색보단 좀 더 밝은
레드빛이었으면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보지않고 구매하는게 색을 맞추기가 힘들긴 합니다.
블로그나 리뷰를 찾아서 보곤 하는데
저에게 얼추 잘 맞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버들도 사용 많이 하더라구요?

2. 구매 후기

음 일단 후기대로 부드럽게 발립니다.
바닐라코가 원래 화장품 잘 만들고 클렌징크림이 좋았어서
좋은 기억이 있었어요.

약간 매트할 수 있지만 뭉치지 않고 내장된 립붓으로
쓱쓱 바르니 색도 예쁘게 잘 나와요.
식물유래 성분으로 속건조를 잡아줘서 그런 것 같네요.

웜톤에게 찰떡입니다.
사실 이 러브 미 제품은 웜톤은 물론 쿨톤에게도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만능템이군요.

확실히 바르니 얼굴이 환해 보이고 활력이 돌아요.
기분 전환 할 때 바르면 좋을 것 같아요.
텐더 브리즈와는 다른 느낌이에요.

텐더 브리즈 깔고 러브미를 레이어드 해서 발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색 예쁩니다.

틴트가 그렇듯 한손으로 바르기는 살짝 귀찮긴합니다.
양 조절도 그냥 립글로즈보단 쉽지않구요.

치크로도 사용할 수 있다니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발색이 좋고 가격도 착하고 마음에 듭니다!

구매를 고민하신다면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한 줄 평>
본인이 웜톤,쿨톤에게 착붙!! 환한 레드를 원하신다면
찰떡일거에요. 고급져 보입니다.

저도 다른사람의 정성스러운 리뷰에 큰 도움을 받고있는데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찐리뷰만을 쓰는 글쓰는 토끼입니다.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틴트
CR01 텐더브리즈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매 동기

구매시기 가을을 맞아 웜톤에 맞는 틴트를 사고 싶었습니다.
웜톤이다 보니 코랄계열이 잘 맞더라구요.
사실 보지않고 구매하는게 색을 맞추기가 힘들긴 합니다.
블로그나 리뷰를 찾아서 보곤 하는데
저에게 얼추 잘 맞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버들도 사용 많이 하더라구요?

2. 구매 후기

음 일단 후기대로 부드럽게 발립니다.
바닐라코가 원래 화장품 잘 만들고 클렌징크림이 좋았어서
좋은 기억이 있었어요.

약간 매트할 수 있지만 뭉치지 않고 내장된 립붓으로
쓱쓱 바르니 색도 예쁘게 잘 나와요.
식물유래 성분으로 속건조를 잡아줘서 그런 것 같네요.

웜톤에게 찰떡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말린 장미잎 색이에요.

틴트가 그렇듯 한손으로 바르기는 살짝 귀찮긴합니다.
양 조절도 그냥 립글로즈보단 쉽지않구요.

치크로도 사용할 수 있다니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발색이 좋고 가격도 착하고 마음에 듭니다!

구매를 고민하신다면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한 줄 평>
본인이 웜톤이고, 은은한 마른 장미빛 코랄색을 원하신다면
찰떡일거에요.

저도 다른사람의 정성스러운 리뷰에 큰 도움을 받고있는데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바닐라코 쉬어벨벳 틴트 피그모브

하 유튜버가 극찬을 하길래 사봤는데요
왜 극찬했는지 알 것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제가 쿨톤인 줄 알았는데
ㄴㄴㄴㄴ아닌듯 뼈 웜톤인 듯
그니까 톤 바꾼다고 급급하게 암거나 샀는데 잘 샀다는 소리임
이 톤은 갈웜분들 겁나게 잘 어울리는 색깔입니다
아니 갈웜분들 뿐만 아니라 웜톤이면 쟁여야됨!!!!

케이스
제품의 색상을 잘 드러낸 색인 것 같고요
사각형이라서 굴러다니지도 않고 좋아영

제형
포슬포슬하게 올라가는데 입술 주름에 끼이는거 1도없고 매끈하게 채워주면서 들어가요
아니 입술 건조해서 바르면 지저분 할 것 같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랐는데
바르는 동안에 괜찮았어요
물론 심각하게 트면 지저분하게 발리겠죠
군데 그건 어떤 틴트든 그렇게 발리니까……..

색상
손등에 칠하면 벽돌색인데
입술에 올리면 붉게 물들어요
마지막 사진 보시면 가운데 진한건 이 틴트 아니고 그냥 베이스로 발랐는데
완전 적색으로 올라가는거 아니고 자연스럽게 물들음 ㄷㄷㄷㄷㄷ
왜 안 사요?

향
인공적이게 달달한 향이 나요
그냥 달달한 냄새나는 틴트
무슨 과일향같은건 아닌 것 같고 잘 모르겠어요
그냥 틴트냄새남


단점
아직까지 모르겠음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 피그 모브, 4.2g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피그 모브는 따뜻한 핑크와 모브 톤이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색상이라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고 특히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틴트 특유의 묽은 제형이 아닌, 벨벳 텍스처로 부드럽게 발립니다. 입술에 착 감기며 뭉침 없이 균일하게 퍼져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벨벳 틴트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력이 좋은듯 해요 음료를 마시거나 간단한 식사를 한 뒤에도 컬러가 자연스럽게 남아 있어 수정 화장이 필요 없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매트한 틴트들이 종종 입술을 건조하게 만드는 반면, 이 제품은 입술이 건조하지 않고 틴트 위에 립밤을 추가로 바를 필요가 없어요.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 피그 모브는 부드러운 발림성과 고급스러운 색감, 그리고 뛰어난 지속력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특별한 날의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은 립 틴트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이별후 선택한 발레리나 틴트 '시'로 표현 하자면요
립스틱을 사랑하는 나는, 발레리나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그 고운 빛을 입술에 올리면 마음에 무언가 바뀔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 고운 핑크빛이 입술 위에 부드럽게 스며들었을 때, 내 마음속에 숨겨졌던 슬픔은 마치 무거운 발걸음처럼 느껴졌다.

이 틴트는 가볍게 내 입술에 내려앉아,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을 선사했다.
입술 위에 차곡차곡 쌓이는 슬픔도, 미세한 각질 하나 없이 부드럽게 덮였다.
더 이상 고통에 갇히지 않겠다는 결심처럼, 이 틴트는 매트하면서도 촉촉한 위안을 전해줬다.

그리고 발색은, 마치 잊혀진 기억을 불러내듯 선명하게 피어올랐다.
단 한 번의 터치에도, 그 깊고도 순수한 색감이 입술 위에서 빛났다.
한 번은 서서히 번지는 눈물처럼, 두 번은 깊어가는 그리움처럼, 색감은 더욱 짙어져갔다. 발레리나의 색상은 내 얼굴을 감싸며, 마치 마지막 남은 희망처럼 빛을 발했다.

발림성
정말 부드럽고 가볍게 입술에 착 밀착되는 느낌이 인상적
.틴트를 바를 때 입술에 뭉치거나 들뜨는 현상이 전혀 없고
입술 각질이 도드라지지 않아서 더욱 매끈하게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발색이 굉장히 선명하고 예쁘게 나와요.
한 번만 발라도 색감이 확실하게 표현되고,
덧발랐을 때는 더 깊은 컬러로 연출되어 다양한 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발레리나 색상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색감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은 컬러인 것 같아요.

추가로, 이번에 바닐라코 틴트의 인기 색상 3가지를 테스트해봤는데요:

1. 텐더브리즈: 부드러운 코랄톤이 특징인데,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할 때 아주 잘 어울리는 컬러였어요. 봄이나 여름에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2. 피오리: 이 컬러는 차분한 장미빛이 도는 핑크 색상으로, 포멀한 자리나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 입술에 생기를 주기에 제격입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3. 발레리나: 제가 구매한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해주면서도 입술을 청순하게 만들어주는 색이에요. 이 컬러는 정말 데일리로 쓰기 좋아서,
가볍게 바르고 외출할 때도 좋고,
풀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립니다.

세 가지 모두 사용해보니 각각의 매력이 다 다르고,
그날의 기분이나 스타일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는 재미가 있네요.

아쉬운 점은 제품 케이스 종이 박스에 스티커가 원래 없는건지
붙어있진 않았어요
스티커 때면 반푼 안된다는 그런거 붙어있으면 좋겠어요

✨️부드러움 발림성이에요~!✨️
✨️가벼운 밀착력이에요~!✨️
✨️흔하지 않은 컬러라 예뻐요~!✨️
✨️건조함이 없는 편이라 좋았어요~!✨️

✨️쉬어 벨벳 베일 틴트 PP02 Fig Mauve 색상 후기✨️

보통 촉촉한 립만 바르는편이였는데
바닐라코 쉬어벨벳 베일틴트는 벨벳같은 제형인데도
건조함이 덜 해서 좋았어요~ㅎㅎ

설명에 구름을 베어문듯 가볍고 포근하게
감각적인 컬러가 물들 듯 예쁘게 스머징되는
신개념 쉬어 벨벳 틴트라고 되어있었는데
정말 설명처럼 부드러운 휘핑크림처럼 발리고
내 입술에 편안하게 발림성이 좋더라구요~!

각질이 있는 편인데도 각질부각이 덜했는데
아무래도 벨벳제형이다보니깐
각질 정리해주고 발라주면 더 예쁘게 발색할수있어요~!

단독으로 발색해도 예쁘지만 다른 연한컬러 발라주고
그 위에 레이어드해줘도 예쁘고
아니면 이 벨벳틴트를 베이스로 얇게 깔아주고
딥한컬러를 올려줘도 예쁩니다!
건조함이 싫으면 립밤바르고 위에 발라줘도
잘 발리고 벨벳틴트 바룬 뒤 위에 글로스랑 함께 조합해도 좋아요 ㅎㅎ

색상도 원래는 핑크종류만 바르는 편이였는데
다른 계열의 색상으로 바르고 싶어서 골랐는데
쿨톤,웜톤 타지 않는 색상이라고 그래서
이 색상으로 선택했는데 정말 웜톤 쿨톤 피부 타입상관없이
분위기있는 색상이라서 누구나 예쁘게 잘 어울릴 거 같고
입술위에 올려보면 내 입술색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러져
분위기 있는 느낌으로 표현되어서 좋았어요
흔하지 않는 느낌의 컬러라서 잘 쓰고 있어요 ㅎㅎ
이제 다가올 가을에 더 잘 사용할 거 같은 느낌이에요~!!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 발레리나 :)))




미리하는 3줄요약
1. 베이스 립으로 유명한 제품
2. 색은 차분한 핑크색
3. 유지력 떨어지고 각질부각 심함.




나는 봄 웜으로
봄웜에게 어울리는 립을
검색하다가 바닐라코 발레리나가
베이스입으로 좋다는 후기가 많아
고민하다가 구매함.
일단 나는 벨벳 제형의 립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컬러가 나에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다가 구매함!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받음!
일단 제형은 매트한 제형으로
손등에 발색해 봤을때는 핑크에 베이지가 한방운 섞인 느낌!
베이스 립으로 예쁘겟다 생각이 들었음.




입술에 발색함.
일단 입술에 색이 얹혀지지 않음....
입술이 건조해서 그런가 싶지만
입술과 립이 너무너무 겉도는 느낌이라
손등에 발색 했을때와 컬러감이 너무 달랐음.




일단 어떻게든 입술에 바르고 포인트립으로
코랄색상을 발랐는데
나쁘지는 않지만 엄청 좋은 조합 또한 아니였음.
내 입술에 발색이 잘 되었으면
예뻤겠지만
베이스 자체가 발색이 잘 안돼서 실망스러웠음 ㅜㅜ




평소에 입술이 많이 건조하시거나
벨벳립이 발색이 잘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시는거 한번쯤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돈내산 찐 후기 끝 ☆_☆

진짜 색이 너무 이뻐보여서 고민하지 않고 ? 질렀는데 ..색은 진짜 이쁘거드ㅜㄴ요?..근데 저랑 안어울려요 ㅠ,....진짜 저한테 어울리는 틴트 찾기가 너무 힘든게 저한테 어울리는 틴트들은 묘하게 다 색만 보면 별로인데 얹으면 엉울리더라구요 ..

이거는 색만보고 이뻤는데 얹으니 ..크흠 ..

일단 향은 정말 달콤한 향이 나요 이런 향 틴트 몇 개 본 것 같ㅌ긴한데 흔치는 않은것같아요 옛날에 토니모리?인가 릴리바이레드? 뱀파이어? 혹시 아시나요? 여하튼 그 향이랑 똑같아요! 엄청 달콤한 향이나요

일단 제가 원하는 ㅌ틴트색상을 말햐ㅐ보자면 저는 약간 말린장미 색상 좋아해요 물론 이것도 말린장미 같은 색상이긴 한데 묘하게 장미가 덜말려 있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저랑 안어울리는 거일 수도있어요 흑

색상은 지짜 이쁜데...아 그리고 저는 아마 갈웜추정이에요 저도 제가 뭔지 헷갈리는게 갈웜이라기엔 갈웜 화장품들 중에 10프롷 정도만 어울려서 ,..그렇다고 다른톤들도 상요해봤는데 안어울리고 ..

8월말에 퍼스널컬러 받으러 가는데 한 번 봐야겠어요! 그래서 정확히 이 색상이 누구한테 어울린다! 이건 모르겠는데 갠적으로 갈웜이랑 여쿨들에게 잘어울릴 것 같아요! 뭔가 살짝 핑크빛도 돈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먼가 진하게 발리는게 아니라 그런지 사실 모든톤의 베이스로 깔기 괜찮은 색상 같기도 합니다! 발림성은 너무 매트도 아니라서 적당한 것 같아요 !

지속력부분에 있어서 제가 안어울려서 지워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아마 이런 틴트 특성상 지속력이 엄청 좋다 이건 아닐거예요 하하

피그 모브라는 색상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곘지만 갠적으로 생각해보니 피그, 모브 색상 틴트 구매했을 때마다 그렇게 어울리진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저는 살짝 톤다운돼다못해 죽어버린 핑크틴트색 아시나요? 그런색이나 붉은끼와 갈색빛이 도는 틴트가 좋은데 얘는 그런걸 원하는 제 기준 살짝 밝은 편이었어요 ! 역시 매장가서 직접 보고 사는게 좋긴 한데 이상하게 요새 그런틴트가 한개도 안나오더라구요 ㅠ... 여름이라 그런지 다 여쿨것들 같은 것들...?

제가 상품평을 참조해서 구매하기 때문에 저도 구입한 제품에 대해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벨벳틴트라는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포장박스부터 제품박스까지 다 부들부들 벨벳느낌이 나서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저는 틴트는 다 색만 진하게 입히거나 약간 광이 있는건줄 알았는데, 이렇게 무광으로 진짜 물감같은 재질이 있는걸 몰랐어요. 어쩐지 유튭보면 입술들이 진짜 딱 이런 느낌으로 표현된 분들이 보이던데 다 이런 제품을 쓰시는 거였네요. 색깔이 뭐랄까 진짜 미술시간에 봤던 물감같은 느낌인데, 막상 입술에 올리면 또 립스틱 역할을 잘 합니다.

궁금해서 구입해본 제품인데 생각보다는 사용감이 괜찮았어요. 번들거임없이 입술색을 표현해주는데 그렇다고 건조하게 입술이 표현되지는 않구요. 저는 이 제품만 단독으로 사용하는건 아니고, 이 제품을 베이스로 잘 먹여주고 맥립스틱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만 바르기엔 좀 아파보인다고 해야하나. 피부가 매우 좋고 하얀분들은 이 제품만 사용하든 뭐를 사용하든 다 이쁘실테지만 저는 보정용으로 화장을 해야하는 나이다보니 이것만 단독으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너무 부담스럽게 진하지도 않으면서 은근히 분위기있는 입술색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이런걸 벨벳틴트라고 하는군요. 용기가 아주 부들부들. 만지고 있으면 진짜 벨벳만지는것 같아요. 근데 제형상 금방 사용할 것 같습니다.



◆총평: 화장 잘 하시는 분들은 활용을 잘 하실 것 같은데 저는 그냥 아침에 메이크업할때 이 제품으로 일단 입술색좀 만들어주고 파데로 잘 눌러놓은다음 좀 더 발색이 잘 되는 립스틱을 레이어드합니다. 하루종일이 틴트가 어떤 역할을 한다기보다는 좀 민망한 나의 본연의 입술색을 커버는 해주는 것 같아요. 유광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고 부들부들 꾸덕한 제형도 은근히 마음에 듭니다.

우와 ^^ 입술 바르기전에 손등에 먼저 발라봤는데
제가 완전 원하던 색상이에요 ^^
색 진짜 예쁘네요
부드럽게 잘 스며들어요 ^^
손등 틴트 지울땐
립앤 아이 리무버가 있어서 걱정없이 완벽하게 지웠네요^^
후기 쓰면서 입술도 발라보고 왔어요
입술은 연한 핑크색 이네요
밝지않아서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퍼스널컬러 진단은 받지 않았지만
평소에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은저에거 딱 맞는 색인거같아요
딸기우유가 갑자기 떠올랐네요 ^^
발레리나 하나만 발라도 여성스럽고 예쁘네요
옷 코디는 청원피스에 입으면 완전 잘어울릴거 같아요
인생립 찾았네요!!
발레리나 바르고 같이산 프렌치 레드 색상 나중에 손에찍어서
톡톡두드려졌는데 같이 섞어바르니 핑크 색상이 나오네요 5분정도 시간 지나니깐 입술에 스며들면서 완전 이쁜색상이 나왔어요
발레리나 프렌치레드 조합 완전 추천 드립니다
입술에 바르고나서 아프지도 않고 따갑지도 않고
건조하지않아서 앞으로 게속 손이 갈거같은 립이에요
다른색상도 발라보고싶네요 ^^

틴트 용량이 많지는 않아보여서 여러가지 색상 미리 쟁여놓고
화장대에 전시해놔도 든든할거같네요
틴트 디자인도 이쁘고
입술에 발랐을때 은은한 향이 올라와서 기분이좋네요
입술사진 찍어서 올린거는
발레리나 프렌치레드 같이바른 사진입니다


솔직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후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쇼핑되시기 바랍니다 ❤

저는 매트한 립틴트가 좋아요^^

매트한 건 제 취향이구요

(립컬러가 담백한 스타일 좋아하구요 / 번들거리는 건 싫어해요)

틴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자주 립컬러를 수정하지 않아도 덧바르지 않아도 되구요

립메이크업이 지워지면 아파보여서

한번 바르면 자주 수정하지 않아도 컬러가 잘 유지되는 틴트만 사용해요

또한 립컬러가 유일한 색조메이크업이라 강한 컬러를 좋아해서 이번엔

⭐️ 비바이바닐라 쉬어 벨벳 베일 틴트 ⭐️

주문했어요

☘️ 제품 박스가 스웨이드 느낌으로 독특하구요

☘️ 케이스가 넘 깜찍 컴팩트하고 예뻐요

맘에 들어요

선물용으로도 좋을 거 같아요

☘️ 잘지워지지 않은 편이라 만족하구요~!

출근 전 바른 컬러가 하루종일 그대로 유지되는 건 아니구요

물마시고 커피 마시고 대화하다보면, 진한 컬러는 지워지구요

연하게 착색된 최소한의 컬러가 유지돼요

☘️ 약간은 어두운 무화과 컬러이고 컬러가 진한 편이예요

컬러 자체는 예상보다 무난히 어떤 피부톤이나 잘 어울리구요

컬러는 덧바르면 더 진해져서 맘에 들어요

⭐️발림성 및 매트한 정도

매트 립 치곤

부드럽게 발라져서 바르기 편한 편이예요

틴트 특성상 소량씩 잘 펴서 발라줘야 자연스러운 발색이 돼요

✅ ✅ 매트한 립은 입술 건조가 동반 되는데요

건조가 심하진 않아도, 틴트 바르기 전에 촉촉하게 기초 보습을 해주시고 난후,

틴트를 발라주세요

⭐️ 바르고 나서 컬러 지속성

바르고 나서 물 마시고 커피 마시고 하면 지워지긴 하는데,

연한 컬러로 유지가 되서 지속성은 괜찮은 편이예요

⭐️ 사용기한은 2027.1.11까지로 약 2년 7개월 정도 여유 있구요

바닐라코 쉬어 벨벳틴트 제품 라인은 두 개 빼고 전부 다 가지고있습니다.
그 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우선 저는 쿨톤이 되고싶은 웜과 쿨의 중간톤입니다.
웜톤이라기엔 주황,오렌지가 안 어울리고
쿨이라고 하기엔 꽃분홍은 다소 안 어울려요.

이 제품 라인 중에 하나를 꼽기가 어려울 정도로
모두 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 컬러라
매일 의상에 따라, 기분에 따라 바르고 있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구매한 게
이 프렌치레드 인데요,
쨍한 레드는 자꾸 저에게 꽃분홍이 되버리더라구요.
사진으로 비교해드린 제품은 러브미 인데요,
러브미가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레드에 대한 자신감으로..
쿨톤이 되고싶은 욕망으로
프렌치레드를 주문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은
쿨톤을 위한 레드입니다.
브릭 계열이나 주황 계열 전혀 없이
푸른빛을 띄는 쨍한 레드입니다.
바르면 정말 형광등이 팍!!켜집니다.

러브미가 코랄레드라면
이 제품은 핑크레드예요.
사진에 보시다시피 지워진 착색도
핑크빛이 강하죠?

제형은 정말
안 발라보신분은 있어도
한 번 발라보신분은 없을 정도로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저처럼 입술이 건조해서
매트립에 대한 거부감 있으신 분들.
걱정마세요.
액체형 매트 틴트가 아니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을 조여오는 건조함은 정말 1도 없어요.

건더기가 있네? 하실 수 있는제요,
사진에서 처럼
입술 안쪽라인에 한번 바른뒤
손가락이나 실리콘팁으로 스머징 해주시고
마지막 입술 중앙에 살짝 발라 스머징하면서 그라데이션을 주시면
와우...세상 이뻐요.

오버립 만들기도 굉장히 쉽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풀립보다는
안쪽만 바른뒤 스머징해주는 걸 좋아합니다.

어떻게 연출하냐에 따라
청순에서 시크까지 모두 소화가능합니다.

벨벳립은 착색이 강하지 않아요.
하지만 밥먹고 입술을 벅벅 닦지 않는 이상
하얗게 지워지는것 없이
자연스럽게 남아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한번 바르고나서 휴지로 찍어내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색이 잘 남아있는데도
물티슈로 닦으면 아주 깔끔하게 지워져서
수정 화장할때도 아주 편리해요.

제가 바닐라코 제품으로
매일 다르게 레이어드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단독 발색이 저는 가장 예쁘더라구요.

해당 제품 라인 전부 다 각자의 매력이 뿜뿜이라
도장깨기하듯이 하나씩 모아서
기분에 따라 연출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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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매니아 입니다.
작년 한해는 멜팅&탕후루&물막립에 미쳐서
수도없이 립을 구매하다가
글로우립에 질려가기도하구..
수정화장에 지쳐가기도 해서
올해는 뽀송립이 트렌드라 하길래
신들린 써칭끝에 구매했습니다.

바닐라코 립제품이 글로우도 유명하지만
본좌는 뽀송 벨벳립이죠.

원래는 미지근한 색의 립을 선호하지만
봄을 맞아 화사하고 생기있어 보이는 색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확실히 글로우립보다 매트립의 발색이
더 이쁩니다.!

■제형
제형이 굉장히 특이해요.
되직하면서 건더기(?)가 있어보이는 제형인데요,
어차피 이 제품은 손으로 블렌딩을 해줘야해서
저 건더기는 얇게 펴지며 입술에 스며들어요.

저는 손으로 펴바르거나
실리콘 팁으로 펴발라줍니다.
그럼 주름 사이사이를 메꿔줍니다.!

■매트함
저는 피부도 입술도 건조한 편인데요,
이런 제품은 건조할거다 라고 생각하시면
너무 옛날 립을 기억하시는 걸거예요.

포슬포슬하게 발리는 제형이
입술에 그대로 퍼지면서
말그대로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건조함은 1도 없습니다.

가끔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을 쪼이는 느낌이 드는 제품들도 있는데, 이 제품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다만,
주름부자인 저 같은 분들은
주름이 잘 보이긴해요....
사실 이건 글로우립이어야 해결...ㅠㅠ

■발색
손에 발랐을 땐 굉장히 새빨갛게 보이지만
입술에 바르고 블렌딩하면
얼굴에 형광등 켜주는 화사하게 맑은 레드빛깔이 나와요.
정말 상큼하고 맑아요!
웜쿨 경계없이
푸른기없는 사과레드빛입니다.

바닐라코 제품은
단독 발색도 예쁘지만
섞어서 사용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발레리나+러브미 는
여리여리 청순 그자체 조합이구요,
텐더브리즈+러브미 는
좀 더 사랑스럽고 맑은 느낌의 조합이에요!
피그모브+러브미 는
살짝 뮤트한 느낌도 드는 조합입니다.

■착색
묻어남은 없진않지만
글로우립처럼 신경쓰일 정도는 전혀 아닙니다.
글로우립은 음식 먹으면 다 사라지는데
확실히 이 제품은 환자입술로 변하지 않고
예쁘게 남아있어요.

하지만 착색은 없기때문에
바를수록 색이 진해짐없이
물티슈로 쓱싹 하고 다시 맑게 바를 수 있어요.

■총평
발레리나, 피그모브, 텐더브리즈, 러브미
이렇게 4가지 립만 있으면
그 날 그 날 자유롭게 조합해서
색다른 분위기로 연출 가능합니다.!

꼭 2개 이상 구매해서 꿀조합 찾아보세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오! 저는 가을뮤트 타입인데, 여름~가을쯤 쓸 립스틱읖 찾다가 구매해봤어오! 여름에 쓰기에 너무 딥하지 않아야 하고, 너무 가벼운 건 가을뮤트인 저한테 안 맞아서 고민하다가 유튜브를 엄청 찾아보다가 샀어요!

✅️ 만족도 : ⭐️⭐️⭐️⭐️⭐️

✅️ 재구매의사 : 2번째 샀는데, 다음에도 또 구매할거에요 ㅎㅎ

✅️ 장점
✔️ 색 : 가을뮤트, 가을웜에 딱 맞는 색이에요!! 가을 낙엽 색이면서 너무 딥하지는 않고 오렌지, 브라운, 모브색 느낌이에요! 저는 여름에도 너무 딥하지 않으면서 가을타입인 저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다가 구매했는데 친구들이 착붙이라고 하더라구요~
✔️ 질감 : 매트 타입이지만 발릴 때 부드럽고 촉촉해요! 다 바르고 나면 보이는 질감이 매트하게 보인답니다! 하지만 입술이 건조하게 만들지 않아서 좋아요.
✔️ 향 : 살짝 알코올 향? 이 있는듯 바르고 나면 달콤한 향이 납니다! 향도 만족이에요
✔️ 용기 : 딱 틴트 색을 잘 담아낸 용기고, 오래 써도 벗겨짐 없어요!
✔️ 유통기한 : 27년 1월까지라 매우 길어요~

✅️ 단점 : 단점은 매트립처럼 보송하지만 초반에는 부드럽게 발리기 때문에 조금은 묻어날 수 있다는 것! 초반만 지나면 괜찮아져서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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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립틴트 PK01, 발레리나, 4.2g, 1개

저는 유튜O 쇼츠를 정말 자주 보는 1인입니다. 그러다보면 유투O에는 어쩜 그리 재주가 좋은신 분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이 제품을 홍보?만든 분같은데 그 분 화장하는 거 보다가 오 저 립스틱 뭐지?하면서 저는 검색을하다가
이 제품을 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립스틱 색이 거기서 거기지 하고, 비슷한거 사면 그 색이 안나와요.
발색이 내 입술이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지 내가 똥손이라 그런지 잘 안나오는데
쇼츠에서 그분이 딱 보여주니까 아 저건 나도 되겠지하고? 주문하게 된...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벵리 립틴트.

색상은 저는 발레리나와 모브셰어 두개 주문했어요.

발레리나는 전체 톤 색깔 정해줄때 딱 좋겠고, 모브셰어나 다른 조금 진한 색 사서 거기다가 덧 발라 주면
딱 좋겠더라고요.

그리하여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발레리나 이 색은 색이 좀 연하긴 한데, 발색이 그렇다고 안돼는건 아니라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 색감을 밑에다 발라주고 모브셰어를 딱 발라주니 뭔가 오묘하네요. 모브셰어만 바르면 좀 소화가 힘들 것 같은데..(모브셰어 특유의 느낌을 주기가 힘들 것 같은데..) 발레리나 바르고 모브셰어로 포인트 주니까 내가 주고 싶었던 그 느낌 주면서 촌스럽지도 않고.(제가 모브셰어나 발레리나만 바른다면 제 얼굴에는 엄청 촌스러울것 같거든요.) 딱 좋은 것 같아요.

바닐라코 쉬어 벨벳은 벨벳이라는 이름답게 약간 그 촉촉하면서도 특유의 벨벳 느낌이 있어요. 물틴트처럼 입에 물처럼 발리는게 아니고, 약간 텁텁하게 발린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부드럽고 좋은데, 텁텁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색감이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개당 가격도 그렇고 색감도 그렇고 저는 마음에 들어요. 다만, 제 느낌상으로는 요 제품 잘 지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시간마다 약간씩 덧발라 주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제 입술이 많이 터실터실한데 그게 부각 안된다 된다는 말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왜냐면 이미 입술이 많이 터실터실하기 때문이죠...

어찌됐거나 이 두개 색 조합도 마음에 들고, 저는 좋아요.
잘 만드셨네요.^^

✅ 구매이유
유튜브와 콜라보 해서 만들었다는 걸 보고 매트한 립이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매트한 색상을 발라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리뷰가 좋아서 구매했어요.


✅ 색감, 발림성 ★★★
벨벳한 제형이라서 뽀송하게 마무리가 되는 발림성입니다.

베이지와 무화과가 섞인 색상이라고 하는데 베이스 위에 바르려고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발레리나 색상을 베이스로 하고 피그 무브 이 색상을 그 위에 포인트로 주려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두 색상의 조합이 저한테는 잘 어울리지 않아서 손이 잘 가지 않는 색상이었어요.

하나만 발라도 사실 건조한 편인데 두개를 같이 바르니까 개인적으로는 금방 건조해져서 더 손이 안가더라구요.

제가 퍼스널컬러 봄라이트인데 유튜브에서 봄라이트에게 잘 어울린다고 하여 구매했는데 막상 바르고 보니까 안어울려서 너무 슬펐어요...

색깔은 생각보다 오묘하고 정말 예쁜데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어울리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래도 가을이 된다면 다시 한번 더 꺼내볼것 같은 색상입니다.


✅ 향 ★★★★
혹시 학창시절(?) 미피 형광펜 아신다면... 미피 형광펜 향입니다.

향은 크게 거슬리지 않는 과일향이 은은하게 나는 편이에요!


✅ 총평 ★★★
색깔은 정말 오묘하고 예쁜데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어울리지 않아 아쉬웠던 제품입니다.

사용빈도가 생각보다 낮아서 발레리나 컬러와 다르게 이 색상은 손이 잘 안가서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혹시 퍼스널컬러가 가을쪽이시면 잘 어울리실거같아요!


*내돈내산 구매 후 작성하는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립틴트 PP01, 모브 셰어, 4.2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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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플링 입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립스틱 유목민 입니다. 아직도 제 색상을 찾지를 못했어요
그런데 오늘 찾은거 같습니다.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립틴트 모드 셰어
정말 색상이 제 인생 립스틱 이네요. 저는 퍼스널 컬러가
여름 소프트 입니다. 엄연히 여름 뮤트랑은 다른 색상이지만
이 모브 셰어 색상이 여름 뮤트랑 잘어울린다고 유튜브에 올라왔길래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름 뮤트 색상이 제 메이크업이랑
꽤 잘맞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실제로 발라보니 정말 얼굴이랑
립색상이 찰떡처럼 잘맞네요. 얼굴이 더 화사해 보이고 더 예뻐보여요.

여름 뮤트이시거나 여름 소프트 이신분들에게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립틴튼 모브 셰어 강력하게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립스틱을 발랐을때 립스틱 질갑이 끈적이거나
촉촉한걸 싫어하는 편이라서 발랐을때 벨벳처럼 딱 달라붙어서
끈적이지 않는걸 좋아하는 편이고 이런 재질에 립스틱만 많은 편입니다.

발랐을때 끈적이지 않고 묻어나지 않으며, 바르고 2분정도만 그대로 냅두면
묻어나지 않고 지속력이 꽤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먹으면 지워지기는 하니깐
립스틱을 들고다니면서 수시로 발라줄 예정입니다.

색상이 정말 예뻐서 구매하길 정말 잘한거같아요.
인생 립스틱 입니다. 여름 소프트 분들에게 강력추천드려요.

이상으로 솔직한 구매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

✨구매이유✨
이번에 퍼컬 진단을 받아서 겸사겸사 새로운 립에 도전하고 싶어서 구매해봤어요! 제 피부톤은 봄소프트와 여름소프트의 중간이에요!
봄,여름의 중간의 어중간한 뉴트럴톤이에요,,ㅎㅎ 그래서 여리여리한 피치립이나 핑크립을 잘 소화하는편인데요! 이 색상이 딱 원하던 느낌인 것 같더라구요! 또 유튜브에서 발색 후기를 보고 반해서 발레리나 컬러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용후기✨
✔️엄청 매트하고 퍽퍽하게 발리는 사용감인데, 오히려 이 사용감이 정말 매트한 느낌을 예쁘게 잘 살려주더라구요!

✔️메이크업을 하고 사용해주실때 정말 예쁜컬러에요! 생얼에서는 살짝 뱉어내는 느낌이 드는데 베이스 메이크업 후 발라주면 진짜 색상이 넘 예쁘더라구요 ㅠㅠ

✔️웜,쿨 중간에 걸쳐계신 분들에게 정말 예쁜 컬러의 베이스립이에요! 어떤 제품과도 잘 어울려져서 화사하고 여리한 립으로 만들어 주는 느낌이에요:-)

✔️흰기 뽀용한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만족하실거에요!

✔️지속력은 살짝 아쉬운데 바르고 파우더 처리를 해주면 그래도 좀 지속이 되더라구요!

✨손등 발색 사진 컬러 순서✨
맨위 : 바닐라코 발레리나
중간 : 맥 러시안레드
끝 : 페리페라 별피치내린다
(발레리나랑 별피치내린다랑 발색이 정말 비슷해요! 발레리나가 좀 더 매트하고 흰기가 도는 느낌정도에요!)


✨봄,여름소프트의 중간의 미지근톤에게 추천하는 립조합✨
바닐라코 발레리나 + 맥 러시안레드
바닐라코 발레리나 + 롬앤 모브빈즈

제가 사용해본것 중에는 이 조합이 젤 예뻤는데 워낙 베이스립으로 좋은 컬러라 어떤 제품이든 잘어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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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립 메이크업 장인이라고 불리는 유튜버 쩡유님과 공동 개발한 신개념 매트 텍스쳐의 립틴트로, 입술에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무광한 벨벳 피니쉬를 연출해 줍니다. 저는 이 제품을 1개월 동안 꾸준히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럼 제가 느낀 장단점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장점 - 컬러가 너무 예뻐요. 발레리나는 살짝 흰끼가 있는 핑크빛 코랄 컬러로, 발레리나 스커트를 입은 듯한 사랑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저는 웜톤 피부인데도 잘 어울리고, 쿨톤 피부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또한, 다른 립 제품과 레이어링하기에도 좋은 컬러라서 다양한 룩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발림성이 좋아요. 어플리케이터가 작고 뾰족해서 입술 모양에 따라 정확하게 발라줄 수 있고, 제형이 가볍고 부드러워서 슥슥 잘 펴져요. 블러링도 쉽게 할 수 있고, 오버립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요. 입술에 밀착되면서도 끈적임이나 건조함이 없어요. - 지속력이 좋아요. 물이나 음식을 먹어도 쉽게 지워지지 않고, 입술에 오래 남아줍니다. 틴트 특성상 점점 연해지긴 하지만, 자연스러운 발색이 유지되어서 따로 터치업을 할 필요가 없어요. 또한, 각질이나 주름에 색이 밀리거나 쌓이지 않아요.
컬러가 조금 밝아요. 평소에 진한 컬러의 립을 선호하는 편이라면 이 제품은 조금 밝고 톤이 높은 컬러라서 화장을 진하게 해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또한, 입술 톤이 진하거나 색소가 많은 분들은 컬러가 잘 표현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컬러를 잘 고르시거나, 베이스를 깔아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 제품은 바닐라향이 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향이 강한 립 제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사용하기 전에 테스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총평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틴트 PK01, 발레리나는 가볍고 부드러운 매트 텍스쳐의 립틴트로, 입술에 밀착되면서도 무광한 벨벳 피니쉬를 연출해 줍니다. 컬러가 너무 예쁘고, 발림성과 지속력이 좋아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5점 만점에 5점을 주고 싶습니다. 바닐라코의 다른 쉬어 벨벳 베일 틴트 컬러들도 궁금해지네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ˊᵕˋ*)ﾉ
가을 메이크업에 찰떡인 컬러 찾다가
바닐라코 쉬어 벨벳 베일 립틴트 PP01 모브셰어 사용해봤어요!


️- I N F O ⭐️
퍼스널컬러 : 여름 쿨 라이트
️

️ - R E V I E W ⭐️
❝쿨톤 or 웜톤도 도전해보기 좋은 컬러❞
모브컬러가 따뜻한 느낌의 담자색이라고 하는데요,
찾아보니 자주색에 따뜻한 그레이컬러를 섞은 것 같아요
보라색도, 자주색도 아닌데 따뜻한 그레이가 섞여있어서
쿨톤 웜톤 모두 도전해보기 좋은 컬러 같아요
말린장미 컬러라고 보시면 될 듯 해요


❝스머지하게 포근한 발림성❞
제가 입술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 각질 부각이 심한데
바닐라코 쉬어 벨벳 틴트 사용해보니
발림성이 정말 포근하고 부드러웠어요
[벨벳]이라는 느낌 그대로 매끄럽게 발리고요
적당량 바르고 음파음파 해주면
예쁘게 잘 번져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입술 모양이 안예뻐서 립 모양 커버하기에도 좋았고
오버립으로 발라도 예쁜 틴트에요
발림성이 매끄럽다보니
건조한 입술 주름 사이에도 잘 메꿔주면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로 케어해줬어요
손바닥에 제형 테스트해봤는데 티슈로 닦아내고 나서도
매끄럽게 잘 채워진 마무리감 참고하세요!


❝말린장미 vs 말린장미❞
저도 말린장미 컬러의 틴트를 좋아해서
롬앤 페탈태슬 자주 사용하는데요
말린장미 틴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씩 써보셨을 것 같아서 컬러 비교해봤어요
롬앤 페탈태슬보다 모브셰어가 좀 더 붉은빛이 돌아서
웜톤에게 좀 더 추천해주고 싶은 컬러더라고요!
페탈태슬이 데일리로 쓰기 좋은 말린장미라면
모브쉐어는 좀 더 채도가 높아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말린장미 컬러라서
다가오는 연말에 손이 자주 갈 것 같아요


❝지속력과 착색력은 ?❞
실키한 제형의 틴트는 아무래도 착색력이 떨어지더라고요
바닐라코 쉬어 벨벳 틴트도
봉숭아물처럼 물들이는 워터틴트 타입은 아니라서
틴트 바르고 커피 마시면 잘 묻어나요
저는 입술 각질이 많은 편이라
오히려 착색력이 좋으면 각질이 부각되기 때문에
피하는편인데요
저처럼 각질 심하신 분들은 오히려 좋은 틴트일 것 같아요
클렌징워터로 가볍게 닦아도 깔끔하게 잘 닦인다는
장점도 있고요
이부분은 벨벳틴트류 구매하시는 분들은
감안하실 부분일 것 같긴해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따봉 부탁드려요(*ˊᵕˋ*)b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