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다양한 기능이 많다
커스터 마이징의 끝판왕
삑사리가 많은것같은 착각
되다 안 되다 하는듯 짜증을 유발하였으나


근데 이것은.... 환경에 따라 설정값이 달라서임<<주의~!!!
예)사용시 통화중.음악재생중 등등...같은버튼이라도 다 다르다 ㅜㅜ

터치버튼과물리버튼...
첨에 너무헷갈렸던 것이 문제였음....ㅜㅜ

그래도 간단한 볼륨조절기능과
노캔설정 정도로만 간단히 맞추고 편하게 쓰긴 좋은듯
전용앱 다운 필수 후

앱 사용에관한 팁-

앱시작- 사용자지정-시스템-키설정에서 좌우설정가능한데
터치센서란글자를눌러 터치패드설정가능하고 ..
또!!! 바로 아래 버튼이란글자를 눌러서 물리버튼의 설정이 가능하니 참고....

너무좋은디자인 꽤 괜찮은 음질....

다양한 설정을 내 입맛대로 설정할수가 있는점이 장점
익숙해 질수록
너무 좋게 느껴짐

오디오테크니카 제품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
유선 이어폰, 헤드셋 비롯하여 여러가지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무선이어폰 출시가 되었다고 해서 구매를 해보고
지금 2개월 넘게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자체의 디자인도 마음에 들지만
그 자체로 너무 든든하게 생긴 충전 케이스가 좋습니다.
뭐 끼우고.. 보호하고 할 필요없이 그 자체로 단단합니다 ^^

제품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만족스럽습니다
공시 공부 하느라 기존에는 노캔 제품 많이 안쓰다가 사용하게 된건데
저희집에 강아지가 세마리라 이 녀석들이 엄청 시끄럽게 굴거든요.
노캔 켜놓고 공부하거나 인강 들으면 집중력 최상입니다.

하루에 저는 공부를 10시간 가량 하고 있고
공부하는 내내 이 제품을 사용합니다.
물론 배터리에 대한 소모 부담은 조금 있는 편이나
잠깐 휴식할때, 밥먹을때에 케이스에 넣어 충전하고 있고
케이스도 충전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면 거뜬합니다.

오래 사용하는 만큼 착용감 정말 중요하죠.
제가 이 제품 받아보고 느낀건 인이어팁이 너무 다양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사이즈별로 XS, S, M, L 이정도 있으면 많이 있는건데
이 제품은 길이별로 사이즈가 있습니다.
제일 짧은 길이로 바꾸고 귀에 맞는걸로 바꿨더니
오랫동안 사용해도 귀속이 낑기는 느낌없이 너무 편안합니다.
인이어 이어폰 오래 사용하면 귀가 찢어지는 느낌이 나서
오래 착용 못하는데 이건 하루 종일 끼고도 공부하는데 방해안받고 있습니다 ^^

참고로 이 인이어 이어폰팁은 별도로 구매도 가능하며
세트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ㅎㅎ 요런거 궁금해서
고객센터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제품 살균해주는것도 너무 맘에듭니다.
전자제품 소중하게 사용하는 타입이라서
일주일에 한 번씩 사용하는 전자제품 다 꺼내서
닦아주고 먼지 없애고 하는데
특히 인이어 이어폰은 귓속에 들어가는 제품이니까
위생관리 안해주면 귀 속에 염증나고 여드름나고 그래요 ㅠ.ㅠ
이 제품은 케이스에 넣어 충전할때마다 살균해주니까~
요거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음악 청취나 연동성도 좋습니다.
소니 mp3랑 맥에 연결해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두가지 호환도 잘됩니다.

여러가지 생각해보면 가성비도 좋다는 생각...
그리고 제품 참 잘만들었다 하는 생각 ^^
강추할 수 밖에 없는 제품이라 리뷰남깁니다

나름 음악감상에 진심인지라 무선 이어폰 헤드폰 모두 사용하고 있고 갖고있는 헤드폰은 젠하이저 모멘텀4, 사운드코어 space Q45, 이어폰은 젠하이저 MTW3, BOSE QC 이어버즈, JBL 등등을 갖고 있습니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헤드폰과 비교할 수 없어서 갖고 있는 이어폰과 비교를 해보자면
1. 음질 : MTW3 > BOSE QC 이어버즈 > ATH-TWX9
ATH-TWX9 음질은 상당히 잘 다듬어진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보컬의 사운드를 깨끗하게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너무나 잘 다듬어져서 소리 자체가 심심하게 들립니다.
해상도는 나쁘진 않지만 태생이 작은 5.8MM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상대적으로 이보다 큰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다른 이어폰에 비해 아쉬운 면모를 보여주고 맑지만 넓게 퍼져주는 공간감이 부족하다 느껴집니다. 마치 좁은 방안에서 갇혀져 있는 소리라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프리미엄급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2. 착용감
MTW3 > ATH-TWX9 > BOSE QC EARBUDS
착용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같이 동봉된 이어팁이 워낙에 다양한 사이즈로 있어서 이 점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3. 노이즈캔슬링
BOSE QC EARBUS > ATH-TWX9 > MTW3
주로 음악감상이 목적이라 노캔성능은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넘사벽 BOSE 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준수한 노캔 성능이라 봅니다.

4. 배터리
배터리 성능은 ATH-TWX9이 정말 안좋네요.
체감적으로는 젠하이저나 보스의 반 정도 밖에 안되는 느낌입니다.

5. 편의기능
터치기능이나 물리버튼 등등 그리고 APP 기능은 오디오 테크나카가 탑입니다. 다양한 옵션이 있어서 높은 점수 줍니다.

6. 결론
음질 좋다는 유튜버와 후기들 보고 기대감에 30만원에 육박하는 돈을 써서 구매하고 사용해 본 결과 과연 유튜버들과 사용후기 만큼의 품질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소리를 감상하기 위해서 오디오테크니카 APP상의 EQ도 조정하고 파워앰프APP의 EQ도 정말 세밀하게 조정하고 세팅하는 노력을 거쳐서 나름 최적화된 커스토마이징을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떨쳐지질 않네요.
이럴 줄 알았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먼저 청음을 해보지 않고 블라인드 구매를 한 잘못입니다.

위의 내용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사용 후기입니다.

제가 즐겨듣는 음색은 청량,사이다,시원,맑은,고음위주이며
둥둥저음 싫어합니다

뱅앤ex 소니wf-xm5 버즈2프로 사용해봤고
버즈는 비교대상이 안되고 뱅앤이나 소니보다 조금더 제가 원하는 음색을 들려주었습니다 듣고있으면 시~~원한 차가운 느낌

케이스디자인은 갠적으로 불호이지만
이어폰 디자인 굿입니다 착용감 개편하고
독특하게 이어폰에 터치스위치말고 물리적인스위치도 있어서
작동이 편합니다
다양한부가기능 그리고 소독기능 넘 좋아요
노캔도 기본이상 하는것 같고요
세기정품!

젤 아쉬운건 배터리 시간...좀 짧은것같아요

그거만 빼면 완전 짱입니다 적어놓은 음색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무조건 만족하실거에요 강츄!

휴대전화 갤럭시 사용자라면 비추입니다. 모든 갤러시 사용자는 아니지만 스냅드래곤 사용자가 아닌다음에는 aptX Adaptive 코덱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음악감상시 aptX를 사용해야하는데 스냅드래곤이 들어가있는 갤럭시 울트라 사용자가 아닌다음에야 그냥 AAC나 aptX 써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스냅드래곤이 들어가 있지않은 갤럭시 사용자들은 소니제품 사용하는게 유리합니다. 그외에는 딱히 단점이랄께 케이스가 좀 큰거 빼고는 거의다 장점입니다. 전용어플도 엄청 잘나왔고 착용감도 소니보다 훨씬 좋고 볼륨조절도 민감하게 조절가능하고 케이스에서 소독도 해주고 외관도 꽤 깔끔하게 잘나왔네요.

갤럭시 유저입니다. 아이폰은 당연히 에어팟 프로계열로 가시면 됩니다.
다만 갤럭시 사용자로써 더 좋은게 있을까 찾아보다가 사용했습니다.
비싸다는 느낌은 있지만 이어팁 갯수부터 전용 앱의 세분화는 가격에 맞게 설정되어있었습니다. 음질또한 보컬 위주이지만 EQ조절을 통해 원하는 성향으로 얼추 맞춰갈 수 있습니다.
특히 통화품질은 꽤 괜찮았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유튜브에 언더케이지f717을 검색해서 보고나 다른 전문가들이 리뷰하는걸 보면 답이 나옴.
내가 산 주요이유는 uv살균기능이 있어서,다음은 멋진 디자인에 아주 좋은 음질때문에 구매

처음에 리퍼제품이 케이스가 불량
두 번째는 왼쪽이어폰이 불량이었지만
엄청빠른 대응과 서비스에 감동
이어폰음질도 감동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돈낭비함 착용만 했을뿐 떨어트리지도 않았는데 오른쪽 한쪽이 소리가 안난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 보고 그 방법대로 계속 해보았지만 안되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럴거면 다른 제품 구매할 걸 후회된다.

오디오테크니카 프리미엄 노이즈캔슬링 완전 무선 이어폰, 블랙&다크 브론즈 정말 좋아요...

디자인이랑 음질 상태 좋은데 이어폰에서 6시간 이상 재생이 된다는데 4시간 조금 못가네요. 이상하네요

세상에나.

노이즈 캔슬링이 살짝 기대치 못 미침

이래서 에어팟 안쓰고 전문 음향 브랜드 쓰지…

디자인 이뿌 근데 간혹 한쪽연결이 끊어져유

유튜버한테 또 낚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