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랩 뉴스탠딩 지퍼백, 18 x 20 cm, 10개입, 2개 후기

가끔씩 밑반찬이나 국을 만들어서 택배를 부칠 때가
있는데 예전에는 위생봉지에 넣거나
반찬통에 넣어서 보냈더니 조금씩 새기도 해서
이번에 스탠딩 지퍼백으로 바꿔 봤어요.

써 보니 깔끔합니다.
진작부터 쓸 걸 그랬어요.
여러 종류의 스탠딩 지퍼백을 보다가 사이즈도
적당하고 가격이나 상품평 보고 샀는데 만족해요.

이번에는 육개장을 만들어서 넣어 봤는데
이 정도 크기면 한 팩당 3~4번 국을 먹을
정도로 들어가고 지퍼백이 밀봉도 잘 되고
잘 서 있어서 좋아요.

저는 지퍼백에 건더기랑 국을 담을 때
바로 국자로 지퍼백에 넣기가 애매해서
생수통을 잘라서 깔때기용으로 만들어
넣으니 편했어요.

지퍼백의 어느 정도 여유를 두고
지퍼가 잠길 수 있게(80%이상 되지 않도록)
음식 담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100℃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밀봉상태나 기름기 있는 음식을 포장해서
전자레인지 사용은 하지 말라고 되어 있네요.

몇 개 쓰고 나머지는 곰국을 넣어 냉동 해놓고
다 쓰고 남은 건 다시 잘 씻어서 재사용도
가능하니 오래 쓸 수 있어서 좋아요.

국물지퍼백을 요새 찾기가 어려워졌어요
다이@이나 마트에서 브랜드 크린@ 으로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몇년전부터 모두 찾기가 어려워지면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비닐자체가 두툼하고 힘이 있어요
그래서 국물을 담고 냉동실에 얼릴때 터지거나
넘어지는 일이 없어서 잘 사용중입니다

나물, 과일, 국물등 대부분 여기에 보관중입니다

다이@ 에서 오래전 구입했던거와 같아서 넘 반가웠어요
가격은 더 저렴해서 넘 좋구요

간장게장, 간장새우장, 연어장 , 전복장 이 요리들을 할때
필요한 간장을 많이 달여두고
먹고플때 녹여서 한번 끓이고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국물지퍼백이 필수템입니다

나물도 보관하는데
섬초는 이맘때 박스로 사서 데쳐두고 얼렸다가 먹고플때 꺼내먹거든요
나물얼릴때도 국물이 들어가니
이 지퍼백이 필수입니다

지퍼는 이중이라 단단해요
잘 여미고 넣어주면 벌어지거나 새는거 없습니다

어제 간장 달여두고 식혀놓았는데
아침에 딱 도착해서
바로 담아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가족들 모두 출근을 해서 국도 한번에 한솥끓여서 미리 국물지퍼백에 2인분 정도 담아 보관하고 나머지는 그때 먹고..
그럼 딱 좋아요

살림 잘하는 편 아닌데
이거 하나 냉동실에 저장해두면
살림꾼마냥 혼자 착각에 열심히 주방일 하게 됩니다 ㅎ

이거 하나 담아두니 주말 주방일 다 한거같아요

다*소 제품과 비교한 진공 포장의 차이를 사진으로 남깁니다.

기존에 아무 생각없이 스탠딩이 가능한 부분이 좋아서 가루 보관용으로 썼었는데 기억이 나서 이번에 말린모과 보관용으로 사고보니 의외로 진공효과가 없네요. 압축을 해서 지퍼를 닫았는데 즉시 진공이 빠지고 바람이 들어갑니다. 이 점이 좀 아쉽네요. 완전 밀폐는 안됩니다.

다*소제품의 일반지퍼백이 오히려 진공이 잘되는 것이 의외입니다.

비닐이 두껍고 스탠딩 효과만 있는 것 같아요.

음식물은 진공필요없는 경우 냉장이나 냉동 보관했다가 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겠구요. 기존에 가루 보관 시 터짐은 없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릴수있는 제품도 있던제 이 지퍼백은 그렇지 않아요.
중탕은 가능하나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안된다고 나오니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을 음식 포장 시 주의해야겠어요.

사이즈는 적당합니다.
모과의 경우 최다 90g 들어갔어요.
가루나 액체의 경우에는 300ml 정도 들어갈 것 같네요.

투명하고 두꺼우며 메모를 할 수 있는 메모란이 있어서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카레를 좋아해서
한번 만들 때 많이 만들어두고 먹는데
카레는 착색이 심해서
용기 알아보다가 구입했어요

미역국이나 김치찌개 등 한번 끓일 때
대용량으로 만드는 국 냉동하기 좋아요

세워 담을 수 있고
중탕, 전자레인지 가능해 편리해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감기도 자주 걸려서 몸보신도 할겸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사골을 사다가 끓였는데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려고 구매했어요~

전에도 자주 구매했던 지퍼백인데 한동안 대량으로 국을 끓이지 않아서 작은양은 냉동용 플라스틱 국용기에 담아서 보관했다가 먹었는데 사골을 큰솥에 한솥 끓이니
양이 많아서 주변에 나눔도 하려고 지퍼백에 담아서 드리니 깔끔하고 빈그릇 돌려받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네요^^

재질이 튼튼하고 스탠딩지퍼백이라 국물 담기에도 편하고 새지 않고 냉동보관후 그대로 물받아서 봉지째 넣고 해동해서 간편해요

구입할려고 할 때마다 품절이라 사 구입을 못했는데 이번에 있어서 바로 구입했어요
집에 아이들이 많아서 식량 구비를 잔뜩 해놔야 되거든요
그리고 식사준비시간은 스피드가 생명이에요
그때그때 육수를 우려 내는 것보다 미리 만들어놓고
스탠딩 지퍼팩에 보관을 하면 정말 용이한거 같아요
친정에서 한번씩 가지고 오는 국도 스탠딩 지퍼팩에 넣어서
냉장 보관 혹은 냉동 보관 해 자주 하곤 해요
크기는 한 팩 당 우리 아이들 셋이서 한번 먹는 양이 됩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딱인거같아요
5.4.2살이거든요
한세트에 10장이 들었어요
2세트라서 적당히 쓸것같아요

괜춘

■7살 딸래미 키우고있는 제니파파입니다.

화장실용품, 주방용품, 육아용품, 식료품, 반려동물 용품,
간식, 전자기기 등등등...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종류의 제품류를
쿠팡에서 구입해서 쓰고있습니다

쿠팡 물품들은 마트보다 대부분 물품가격이 싸고
(간간히 아닌것도 있지만요)

특히 로켓배송은 항상 느끼지만 매력적이고 신박합니다.

육아의 시작과 함께 육아용품배송에 특화되어있던
쿠팡을 알게 된후 벌써 7년째 이용중입니다.

■와우회원 혜택 쿠팡플레이 정말 잘 쓰고있습니다.

와우회원인데 혹시 쿠팡플레이 안써보신분들은
어플 꼭 깔아보시길 권장합니다.
출시초기에는 볼거리가  휑했지만
지금은 컨텐츠가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영상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물론 엄마,아빠가 좋아할 영화도 제법 많구요.

킬링 컨텐츠가 타사에 비해 다소 부족하긴 하지만
점점 더 좋아지리라 봅니다.

아. 어쨌거나 쿠팡 만세입니다. 쿠팡 흥해라~ ㅋㅋ

ㅡ쿠팡 중독, 예찬론자 1인ㅡ

ㅡ
대충 별점만 누르고 지나쳤던 리뷰들을
다시 하나씩 보면서 추억을 되새기는 중입니다.

세월 지나간 리뷰들은
딱히 남들이 보는것도 아니고 혼자만의 기록인데..
뭐 나름 개인적인 취미활동의 일환입니다. ㅋㅋ
와이프가 도대체 무슨 비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나며 핀잔 주는데
취미활동에 개인취향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ㅋㅋ

7년동안 구매한 물품이 1700여개가 되네요.
희안하게도 구매당시 하나하나 전부 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생각으로 구매 했었던 제품들인지
모두다 기억이 나네용ㅎㅎ

식당 하셨던 우리엄마는
일반 가정집만큼 요리를 하면 망하는 병에 걸리셨습니다
국은 언제나 곰솥에....반찬도 겁나 많이....
반찬은 뭐 그냥저냥 먹고 하도 제가 잔소리해서 많이 좋아졌지만....
국은 한번에 기본 10인분 이상을 만드십니다...(죽여줘...)
제발....제발....작은 냄비에 하라고 울부짖어도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못먹고 버리거나 질려서 버리거나........
맨날 버리고도 적게 하면 요리가 망하는 병을 가진 엄마를 위해 샀습니다
실은 사기전에 엄마가 무국 끓이셨는데 옆에서 다른 요리를 했더니
하루만에 가실것같은 불길한 느낌으로 급하게 로켓으로....
엄마는 땅을 치고 후회를 하며 내가 다신 국을 끓이나 봐라 하셨지만
저는 알아요
저 말 한달전에도 들었음................
미역국 한솥 해놓고 전화하며 데우다가 홀랑 태워서
한우 넣고 끓인 그 미역국 한솥을 다 버리던 엄마를.....
아무튼 엄마랑 무국을 1인분씩 포장하는데 겁나 좋습니다
건더기를 넉넉하게 담아도 국물도 넉넉하게 담기고
넉넉한 1인분!
거기다 굉장히 튼튼해요
도깨비 빤쓰마냥 질기고도 튼튼해요
만날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미루다 드디어 샀는데
넘나 맘에 듭니다ㅋㅋㅋ
냉동실에 딱 세워서 보관하니까 깔끔하고 내용물이 보이니 더 좋고
강려크하게 추천드림다

친정 엄마가 사골육수 내려주셔서

팩에 담아 보관하려고 구매했어요

1-2인분씩 먹을만큼만 넣을수 있어서

간편하고 스탠드형이라서 짱짱하고 깔끔하게

보관할수 있겠네요

이렇게 간편하게 보관하고 필요할때마다

해동해 먹으면되니 아주 좋으네요!!

추천합니당!!!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국물을 많이 먹게 되서 사골을 사서 끓여 냉동보관 하려구 하는데 지퍼백이 똑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마트에서는 스텐딩 지퍼백이 이거보다 큰 사이즈랑 이거보다 작은 사이즈가 있던데 저는 이 사이즈가 제일 좋더라구요~

두께도 두꺼워서 찢어질 염려 없고 세워서 얼리니 흐를 염려 없고 중탕과 렌지로 해동 가능하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정성과 시간이 오래 걸려 한번에 많이 끓일 수 밖에 없는 사골국을 한번 먹을 양만큼 담아서 얼리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혼자 계시는 시아버님께 가끔 국을 끓여다 드리는데..
한번 먹을 양으로 담아드리려고 구매했어요.

장점
굉장히 두꺼워요.
냉동하거나 가방에 담아 이동할때 터질 염려 없어요.
※지퍼에 내용물이 끼어 있으면 세요..--;;지퍼 확인 잘하셔야해요..
제질이 두꺼운만큼 지퍼도 두꺼워 뻑뻑합니다. 뻑뻑한만큼 튼튼합니다.
전자렌지 사용가능하구요.
스텐딩이라 보관이 용이 합니다.
그릇없이 전자렌지에 돌려 데운 다음 그릇에 옮겨 먹을 수 있어요.

단점
사이즈가 애매해요..(개인적인 문제)
기입된 사이즈를 확인 못한 잘 못도 있지만..
3/2정도 담으면 2그릇이상의 양입니다.
저는 한끼 드실양을 담을 목적이기에....
식사를 양이 적으셔서 아깝지만 3/1만 담아서 드렸어요.

신*계*마트에서 뿌*또 스텐딩 지퍼백과 같은 상품이더라구요.
쿠팡에서 품절이라 급해서 마트에서 구매했는데..
남은 거랑 비교해보니 같은상품에 포장만 다르더라구요.
몇백원 차이 안나지만 쿠팡이 쪼~끔 쌌어요..ㅋ

자주 끓이기 힘든 사골국 종류의 국들을 대량으로 끓여서 보관하기 좋아서 떨어질 때마다 구매하고 있어요~

마트에도 비슷한 지퍼백을 판매하지만 쿠팡이 좀더 저렴해서 여기서 구매해요~

1인분씩 덜어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전자렌지 또는 중탕으로 해동후 냄비나 뚝배기에 넣고 끓여 먹으면 좋더라구요~

이제 날씨가 쌀쌀해져 뜨거운 국물을 많이 먹게 되는데 냉동 보관해도 되고 매번 끓이기 힘든 종류의 국들을 더 끓여 담아서 냉동보관 해야겠네요~

상품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메모하는 곳도 있고, 두껍고 아주 좋습니당♡

남편은 사골을 좋아해서 사골국만 많이 먹고 저는 미역국을 좋아해서 미역국만 많이 먹는데 조금씩 끓여서 먹기 보다는 많이 끓여서 요 지퍼백에 담아 얼려 놓으니 먹을때마다 한개씩 꺼내서 녹인 후 데워 먹으니 국끓여 먹는 시간도 절약되고 너무 간편하고 좋아요~

얼려 놓으면 그냥 잘 안녹으니 냉동실에서 꺼낸 후 따뜻한 물에 봉지째로 담궈 놓거나 지퍼 열고 세워서 렌지에 어느 정도 녹인 후 냄비에 끓여 먹고 있어요~

국이나 카레가 남았을 때 옮겨 담았다가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뭔가 지금 저에게는 크게 실용성이 없는 것 같아요 ㅋㅋ 많은 양을 하지도 않을뿐더러 이 지퍼백 상태로 얼리기도 머하고. (얼릴 때는 그냥 위생팩이 나은 것 같고) 국물이 없는 다른 걸 보관하자니 그냥 지퍼백이 공간을 덜 차지하는 것 같아서. 나중에 식구가 늘어나면 다시 사용을 고려해봐야 될듯요 ^^;;

국이나 찌개를 한 번 끓일때 너뮤 많이 끓여서 늘 국을 다 먹을때까지 고생햇는데 이거 사고 얼려두었다가 먹으니까 너무 편해요!
두분이서 한번드실꺼면 삼분에 이나 이분에 일만 채워도 적당하고
1인용으로 담기에는 용기가 클꺼에요 1인가구는 이거보다 작은 사이즈를 사시는게 좋아요ㅎ 하지만 이걸사셨다면 그땐 삼분에 일만 담아서 보관하는게 좋아요!

단점이랄까.. 제가 요령이 없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담을때 다 흘리고 묻고 하더라구요ㅜㅜㅜ 국자 말고 긴주걱같은거로 넣은면 그나마 유용해요
마지막엔 흘닌걸 닦아야 하긴 하지만요ㅎ

다이어트하시는분도 딱 먹을양만 얼렷다가 전자렌지나 가스렌지에 끓여드세요ㅎ
전 용기째로 전자렌지에 돌려보지는않앗어요!
웬만하면 작은 냄비에 넣고 가스렌지에 끓여드세요:)

국끓여서 한끼분씩 냉동 포장하려고샀어요
큰 사이즈 타제품도 써봤지만,
이게 딱적당하더라구요

한봉지면 코렐국그릇
두그릇에서 두그릇반정도 되는
양이 담겨서 한끼먹기 딱좋더라구요,

봉지는 튼튼해서 한번 쓰기
아깝단생각 들어요

냉동했다가 스텐드모양이라서 해동할때
쓰러지지 않아 좋고,
해동 안하고 얼은상태로 냄비에 부어도
쏙빠져서 늘 애용해요.

우유팩은 찢어야하고 또 일회용비닐은
녹아야 벗겨지니 해동할때 훨좋았어요

한번사용해보니 계속 쓰게 됩니다

국 많이 끓였을때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해요~
두꺼워서 찢어지지 않고 세워서 담으니 편해요~

이름 쓰는 곳도 있지만 투명해서 뭐가 들어 있는지 다 보여요~
양도 딱 일인분씩 담기니 좋아요~

봉지째로 뜨거운물에 담가서 해동해도 되요~

아이들 단호박죽 한냄비씩 만들어 나누어 냉동실에 놓기 좋은사이즈예요!
한대접양이 딱 닫기좋게 반봉지정도...
완전히 식혀서 입구는 닫아주는 센스!
쭉~세워서 식힐수 있고, 입구 한번 닫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안전합니다!^^

♡ 음식담을때는 깔때기같은 도구 이용하는게 좋아요! 국자로 퍼담으면 팩입구에 음식물이 질질묻어서 감당 않된다는!!!

사골국 끓이면 한꺼번에 못먹으니 항상 얼려놓고 먹게 되는데 이 지퍼백에 넣어 얼리면 너무너무 편리해요~
얼린 상태로 물에 담가 놓으면 해동 되고 양도 딱 1인분씩 들어가니 먹고 싶을때 꺼내서 끓여 먹으면 좋네요^^

국 많이 끓였을때 남은거 담아서 얼려 보관하니 좋네요~
봉지채로 뜨거운물에 해동할 수 있으니 좋고요~
세워서 보관 가능하니 흐를걱정 안해도 되고 투명해서 내용물 확인이 되니 뭐가 들어있는지 보기도 좋네요^^

착한가격에 로켓배송까지 것도 2팩20개닌까
유용하게 액상식품같은거 잘 보관할수있겠어요~
메모칸도 있고 크기도 적당하니 나중에 사골 끓여서 넣어놓으면 넘 좋을것같아요 참 세상좋아진듯ㅋㅋ
별게 다있는 쿠팡 진짜 넘 좋고 만족해서 쿠팡매니아가 되버렸어요 저렴하게 구매할수있는 가격을 보고나니 마트가서 구매할수 없을정도로 쿠팡 넘 중독됐네요ㅡㅡㅋ

타지에 혼자있는 아들한테
음식을 해서 보낼때
국같은 음식을 밀폐에 담아
보내도 냉동실에 두었다
먹는게 불편했는데
이런 지퍼백이 있어
정말 편리하네요

항상 비축해 놓는 제품입니다.
딱 한끼 분량의 국이 들어가서 좋아요~
재질도 두꺼워서 몇번 재사용 해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국이나 불고기 소분할때쓰는 자주애용하는 편한 물건이예요

일단 한꺼번에 많이 사놓고 잘 쓰고있기는 한데
불량이 두번 나왔어요
사골 국 기껏 끓여서 하나씩 담고있는데 흐르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담다보니
바닥에서 세더라구요
그 뒤부터는 세는게 있는지 확인하고 담아요
불량만 아니였다면 참 좋았을텐데요
얼려놓은 국물 냉동실에서 잘 빼서 잘 사용은 하고있습니다

이마트에서 처음보고 잘 사용하고 있었어요.
재구매 의사 있어서 쿠팡통해 했어요

가격은 마트보다 살짝 저렴했구요
첨엔 사이즈 몰라 물 넣고 용량 재어보니 1L 까지는 들어가는것 같지만 여유롭게 지퍼잠그려면 700~800ml 넣게 되네요.

멸치육수용으로 재사용계속하네요. 튼튼하구요

국 소분해서 냉동 시키려고 구매했어요
한약봉지처럼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냉동위해 70퍼센트만 담아도 성인1인분 넉넉히 먹을것같아요
두께도 톡톡해서 맘에듭니다ㅋ
오늘 바로 미역국 냉동시켜놓으려고요

일상 생활에 필요할 것 같아서 주문 했는 데,
때마침 곰국을 끓여서 소분해서 냉동고에 보관했습니다.
좀 아쉬운 것은 국물 같은 것을 보관할 때 적정선이 표시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퍼백에 국물을 넣어다 지퍼를 잠글라고 하니, 많이 들어가서 다시 덜어냈습니다.

강아지 간식 보관용으로 구매했어요
일반 지퍼팩사용하다보니 밀봉이 덜되는거같아서
스탠딩 제품 찾아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상품평도 좋아서
구매하게됐어요

두께감도 좋고 짱짱해서 제품이 마음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