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랭지 배추 3 포기 통배추 네 쪽용. 3kg 이상 3개. 속지 마세요.
3킬로 순 엉터리입니다. 댓 글이 좋았서 구입하였는데 속은 기분이 확 드네요. 저울에 올려보니까. 포기당 평균 2.3킬로 되네요. 거기다 겉잎 떼어내고 나니까. 사진에 보듯이 1.5~1.7kg 됩니다. 한 포기는 눈으로 보아도 누렇게 뜬 것을 그냥 보낸 내요. 시장에서 내 눈으로 보고 구입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래야 기대만큼 속은 기분은 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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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6:39
강원도 고랭지 배추 3포기 통배추 네쪽용
배추가 아주 좋아요
고랭지 배추가 무르지도 않고 물도 많이 생기지 않아서
고랭지 배추를 즐겨먹는 1인입니다
크기는 적당히 큰 정도구요 달고 맛있어요
칼국수집 김치처럼 담가서 닭백숙과 먹었더니
김치가 진짜 맛있네요
배추가 금방 캔 배추는 아니고 장마오기전에
미리 캔 거 같았요
대체적으로 배추가 아주 깨끗한데
배추 줄기 한 두개에 얼룩이 졌습니다
김치 다 먹고 재 주문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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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11:54
지난달에 주문해서 배추가 너무 싱싱하고 고소하고 달아 김치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혼자서 세포기 한 달 동안 다 먹고 또 주문했습니다
장마철이라 걱정했는데 장마전에 모두 작업해 놓았나 보네요
겉 잎들은 조금씩 시들한 부분도 있지만
속 상태는 싱싱하고 맛 있어요
택배 도착하자 마자 김치 담궜어요
잘 못하다가 속이 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김치 담그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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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22:43
3kg이상 이라 광고하더니 2.2kg이며 먹을수 없는 억센잎을 때고나니 1.8kg이네요 김치를 담고보니 반통 밖에 되지 않아요 사기 당했습니다
고객과의 약속은 지켜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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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12:26
배추는 한포기가 속까지 조금 짓물어서 잘라내고 두포기는 상태 좋았어요
한포기때문에 취소할수없고 뭐 배추속을 어찌알겠어요
포기당3키로 이상이라 9키로정도 되는줄 알았는데
7.5 키로 나오길래 키로 안맞아 좀 실망이라 별 줄였어요~ 알이 꽉찬 배추가 아니라 절여 담그니 양이 생각보다 적었고 배추맛이 겨울배추 생각하면 안되지만 먹을만하고
그래도 가족들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배추대가 두꺼운거보다 얇은거 좋아서 만족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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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22:07
2포기는속이썩었네요강원도배추라샀는데두번다시안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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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5:17
다썩은 배추 보내셨네요.
한포기에11000 이나 줬는데 세포기중 한포기는 속까지 골아서 버렸구 한포기는 언제 생산을 했는지 누렇게떠서 반은 버리고..ㅠㅠ사진은 그럴싸하게 올려놓고 그렇게 장사하지 마세요 ㅠㅠ
열받아서 미쳐버릴것 같음요 ㅠㅠ
1
2024.08.28 19:57
어제오후에도착했는데 오늘오전에열어봤어요
겉대는 좀무르기도하고했는데뜯어내고나니
괜찮았어요 막김치담았는데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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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23:25
배추 포장이 그냥 박스에 담겨 왔는데 겉잎이 무르고 속은 점박이가 넘 많고 상태가 썩 맘에 들지 않아요 그렇다고 반품도 못하고 상품평 보고 구매했는데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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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15:33
날씨가 넘더워서그런지 마트에도 작고 시들한것들만있어서 이곳에서 구매했는데 군데군데 무르고 시들고 변색했어요 다띁어내고 싱싱한걸로만 담았어요 맛은 숙성후ᆢ맛은 아삭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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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10:51
여름 배추라 그런지 네쪽이 아닌. 두쪽 짜리구요. 길이도 길고 까만점이 많은 배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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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23:13
역시 실망이 없어요 진짜 맛 최고입니다
고소하고 배추가 달달 합니다
맛있는 배추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 김장 성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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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16:13
강원도 고랭지 배추라고. 하더니 고객을 바보로 생각 했나 고랭지 배추도 아니고 쪼개보니 배추속도 허연것이 상품을 직접 안보고 산다고 이리 속여 장사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담에 어찌 믿고 상품구매 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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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04:12
생각보다 한통의 크기가 크고 싱싱합니다.
벌레가 먹은 것도 있고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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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0:08
어머니께서 배추 좋다고... 괜찮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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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18:27
파란잎 선호해서 그건 좋음
속은 엉망
포기도 작고
고냉지 일부러 선별 주문했는데
다시는 안사고 싶네요
절였으니 반품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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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09:10
속이 텅텅비었습니다. 너무너무속상해서 김치하고싶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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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07:34
급해서 그냥 벌레먹은거 잘라내고했는데 저렴이아닌데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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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0:45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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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7:11
너무 커 이웃에 한통 나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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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3:09
배추가 다 물러서 한포기는 다 버렸어요
1
2024.08.23 00:28
굵고 싱싱한 배추로
김치담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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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