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내돈내산 으로, 실제 사용후
지극히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총평은 아래에 있습니다.)


원래 집에 시골된장이 있어서 아무된장이나 사서
섞어서 된장찌개를 끓이곤 했어요.
그러면 진하고 구~~~~수하니 맛있었는데,
시골된장을 다먹고 사놓은 된장으로만 끓여먹었는데
밍밍하고 진한맛도 없고 뭔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진하다 구수하다는 된장 찾아 끓여보았지만,
요즘 하도 저염시대라 그런지 맛도 진하지않고,
매번 실패로 돌아갔어요.
그래도 그런 된장은 고기먹을때 먹으면 되서 괜찮았는데,
시골된장을 어디서 사야하나 싶다가, 열심히 찾아보다,
우연히 안동옛맛된장 을 찾아서 리뷰도 꼼꼼하게
확인해본결과 시골된장맛 난다는 평도 있고
반신반의 하면서 바로 구매했어요.

가격은 저렴한 된장들의 비하면 많이 비싼편이예요.
저렴한된장은 3kg에 만원대도 하는데
안동옛날된장은 1kg에 만오천원대..
하지만 맛만있다면 아깝지 않겠죠.. ㅎ

된장이 배송완료 뜨자마자. 박스를 가져들어왔는데,
반은 열려있었어요. 테이핑을 한쪽면에만 너무 쏠리게
붙여져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포장상태가 조금 아쉽네요

확실히 색깔이 진하고 콩들도 많이 보이고 해요.
다른 된장들은 밝은갈색인데 안동시골된장은 찐한 갈색
밤색에 가까운색이예요.
전에산 된장들은 잘 갈았다고 해야할지,
콩들 형태를 전혀 찾을수가 없었거든요..

제일 중요한 맛!
2틀정도 지나서 된장찌개를 끓여보았어요.
물에 된장을 좀 많이 풀고 한번 끓여준후
각종채소 ( 애호박, 버섯, 두부, 시래기) 등등을 넣어
한번더 팔팔 끓여주었어요.
어느정도 끓인후 조금 부족한간은 국간장으로 해주고
약불로 좀 오래 끓어주었는데
최근 된장 산것들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제가원하는 찐~하고 구~~~수한맛에 제일 가깝고
좋았어요 신랑이 전라도 사람인데 최근 된장찌게 끓이면
왜 예전같은 맛이 아나지? 했는데 이 안동시골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게를 먹더니 진하다고 맛있다고 하네요.

30개월 우리딸은 국물파라서, 된장찌개를 주니
밥한공기 투정없이 뚝딱했습니다(원래잘먹르 아이긴해요)
오랜만에 아주맛있는 된장을 구매했네요
아주 만족해요


추가/
써보다보니 냄새나 그런게 된장반 청국장반 느낌이예요
냄새로보면 완전 청국장.
뭐 그래도 전 나름 맛나게먹어요!!

총평.

가격은 싼편은 아니지만,
시골된장처럼 찐하고 구수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시골에서 퍼온 된장느낌이 많이들긴해요
맛있어요

부족한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매동기
촌된장을 좋아하는 집입니다
옛날 시골에서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된장을 늘 먹어서
시골 된장맛에 익숙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재래식 된장은
시골에서 만든 촌된장 맛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시골 할머니 손맛 된장을 찾다가
리뷰가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
가격은 일반 된장에 비하면 좀 비싼 편입니다
그렇지만 2인가족이라 음식을 자주해 먹는 편이 아니라서
하나를 먹어도 맛있는 걸 먹자는 생각에
좀 비싸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포장
플라스틱 통에 깔끔하게 담아져서 왔습니다
뚜껑 부분에는 씰로 마감 처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담날 바로 왔습니다

■색상&향
촌된장답게 색상이 일반 된장보다 짙은 갈색입니다
냄새도 좀 많이 나는 편이에요
고추장이랑 섞어서 쌈장을 만들고 있는데
동생이 주방에 발냄새로 가득찾다고 표현하네요^^
동생은 냄새가 진짜 많이 난다고 하네요ㅠ
그렇지만 맛은 진짜 찐촌된장 맛이 납니다

■맛
좀 짠편입니다
일반된장보다 더 짠것 같아요
맛도 시골할머니집에서 먹은 촌된장맛이 납니다
된장찌개 만들어 먹었더니 구수하니 진짜 맛나네요
쌈장도 저는 촌된장으로 만들어 먹는게 진짜 맛있더라구요
다진마늘이랑 청량초 다져 넣고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살짝 넣어서 비벼놓으면 진짜 맛있어요!!

아쉬운점은 일반된장에 비해 냄새가 좀 많이 난다는점
그리고 할머니집 된장보다는 살짝 색상이 덜 갈색이라는점
할머니집 된장이 더 진했던것 같네요
이건 집집마다 만드는게 약간씩 다른듯

그렇지만 충분히 맛있습니다
1kg시켰는데 2인가족이라 오래먹을것 같아요
강추입니다!!
촌된장 좋아하신분들은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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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된장을 고를때
첫 번째 식품유형을 확인해요.

✔️ 한식 된장은
재래식 메주를 발효시켜서 만든 된장으로
원재료명을 확인해 보면 콩, 소금, 정제수
이렇게만 만들어지기 때문에 깔끔합니다.

✔️ 반면 된장이라고 되어 있는 제품들은
콩에 쌀이나 밀 보리와 같은 전분질을
섞은 뒤 곰팡이균을 접종시켜서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 낸 개량된장으로
다양한 기타 첨가물들이 들어가서
깊은 맛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 두 번쨰는 국산콩인데요
수입콩에 비해서 유전자 변형 GMO
콩일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국산콩을 선택합니다.

✔️ 또한 탈지 대두나 대두분으로 만든 제품도
피하는 편인데 탈지 대두는
콩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를
분말 형태로 만든 것이라 맛이 떨어지며
되도록이면 2~3년 숙성된 된장이
맛이 좋은거 같아요.

✔️ 처음 맛본 안동옛맛 된장은
한식 된장으로 국산 대두70%,
정제수 국산 16%, 정제소금 국산 14%
감미료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합니다.

✔️ 용량은 1kg 쓰기 적당하며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나며 약간
짠감이 있고 덩어리가 있으니
잘 풀어 적당히 넣으세요.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천일염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깔끔해서 잘 먹고 있어요.

기존에 먹던 된장을 모두 다 먹어서 다시 구입을 하였습니다. 안동옛말 된장은 두 번째 구매를 하는 것이고요. 한통을 사면 6개월 이상 먹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먹던 과정에서 우리 네 식구가 모두 다 맛있게 된장을 먹었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된장보다 맛이 좋아서 다시 구입을 하였습니다. 안동옛맛 된장을 이용해서 다양한 요리를 한 후기를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솔직하게 남기겠습니다.

저는 전라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골 청년입니다. 어려서부터 전라도 방식의 할머니와 어머니의 요리 방식을 보면서 살아왔고 또 그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무럭무럭 성장했습니다. 지금 시대는 고추장, 김치, 된장 등등 모두 시중에서 판매되는 식품을 대부분 사 먹지만 할머니와 어머니 세대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먹는 것이 당연한 일들이었습니다.

솔직히 맞벌이를 하지 않고 제가 집에서 살림을 한다면 만들어서 먹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그냥 사먹는 것보다 돈도 많이 들어가고 인력도 많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그만큼 더 깊은 맛을 내고 더 맛있기 때문에 그 정도의 고생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현실상 맞벌이를 하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일입니다.

신혼 초기에는 시골에서 된장 고추장 김치 등 많은 것들을 받아서 먹었습니다. 그래서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살았죠. 하지만 이제는 할머니와 어머니가 만들지 못하는 실정이 되니 참 아쉽고 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기 때문에 다른 제품이라도 찾아보자고 생각을 해서 여러 가지를 찾아보다가 국내산 콩으로 만들어졌고, 재래식 된장이라서 구입을 했습니다.

배송을 받고 상품을 살펴보았습니다. 품명에 보시면 재래식 된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옛날 방식으로 메주를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된장들도 있지만 다른 된장은 이 방식이 아닌 여러 가지를 넣어서 만든 된장이라고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 된장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한번 경험을 해보니 정말 진하고 구수한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소중한 우리 식구가 먹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을 먹더라도 맛있는 된장을 먹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된장을 사용할 일이 많지도 않고 이정도 양이면 6개월 이상 먹기 때문에 큰 소비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네식구가 맛있게 먹는다면 돈도 아깝지 않고 행복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된장 정말 구수하고 맛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있는 상품입니다. 진짜 된장 추천합니다.

✔구성-안동 옛맛 된장 1kg
✔ 구수해요.
✔전통의 맛이예요.


♥옛날 된장이 생각날땐~옛맛 된장~~~^^♥
기존에 먹던 된장은 옛날 된장이 아니라서 옛날된장이 먹고싶어서 쿠팡 검색 후 후기가 좋아서 선택하였습니다.
상품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박스포장으로 파손없이 도착하였습니다.
포장지를 개봉하자 플라스틱용기에 된장1kg이 들어있습니다.
된장의 색은 약간 진하고 콩이 살아 있네요.~^^
옛맛 된장을 이용해 된장찌개를 끓여 보았습니다.
된장이 짜지않고 구수합니다.
감칠맛도 감도네요.
맛있습니다.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역시 전통 방식으로 국내산 콩을 사용해 만든 된장은 다르네요.
감미료,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은 점도 마음에 드네요.
발효방법으로 숙성한 안동 옛맛 된장1kg~~~
강력 추천합니다.
몇일 후
후기에 쌈장을 만들면 기가 막히다는 글을 보고
쌈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된장에 이것저것 섞어서 그냥 제스타일대로
대충 만들어 보았는데 쌈을 싸먹으니 풍미가 좋네요.
역시 된장은 옛된장인가 봅니다.
아이들도 기존에 먹던 된장보다 맛있다고 아주 잘 먹고
신랑도 된장 잘 샀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된장은 이걸로 정착(?)해야 겠습니다.
옛맛된장 찾으시는 분들 한번 드셔 보세요.
시골에서 담궈 먹던 된장의 향과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맛난 안동 옛맛된장1kg추천합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안동 옛맛 된장 1kg 내돈내산 두번째 솔직 구매후기입니다

# 아래에 보시면 5월에 처음 구매하고 작성했던 저의 구매후기가 있어요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여 동안에 알뜰하게 먹고 재 구매하였습니다

# 구수하고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된장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을 구매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안동 옛맛 된장은 전통방식으로 국내산 콩을 사용하여 된장을 만든다고 해요
한국 식품연구원으로 부터 전통식품 인증도 받아서 더 믿음이 가구요

# 또한 감미료나 보존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발효방법으로 숙성하였다고한
제품설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MSG 인공방부제 없음이라고 제품설명에 나와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메주를 빚으시고 장을 만드는 과정이 나온 제품 설명 사진이
신뢰가 갔어요
그리고 이미 한번 구매를 해서 먹어보았기 때문에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더라구요

# 시판 된장과는 다른 시골집 된장맛을 느낄 수 있어요
된장국 끓일때도 깊은 맛이 나고 이 된장으로 쌈장을 만들면 또 그렇게 감칠맛이
풍부한 쌈장이 된답니다
고추장과 안동옛맛 된장을 1:1로 섞고 참기름과 깨, 꿀을 더하면
어떤 야채를 찍어서 먹어도 맛있는 맛의 쌈장이 됩니다

# 국내산 대두와 정제수, 국내산 소금 딱 세가지의 재료로만 만들어낸 숙성의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된장입니다

# 마트에서도 국내산 콩으로 만든 된장을 찾기가 어려운데
저는 이제 된장은 이 제품으로 정착하려구요

# 맛있는 된장국이 그리우시다면 꼭 드셔보세요 맛있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나서 몇년동안 된장 유목민 생활을 하고 있어요
간장, 고추장은 괜찮은데 된장은 그 자체가 요리의 맛을 좌우하고 음식의 완성인 셈이라
입에 맞는 제품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한살림, 자연드림, 초록마을 제품도 모두 먹어보고 시판 제품도 다 먹어봤는데
그나마 초록마을 된장으로 정착했다가 뭔가 그 집된장 같은 느낌의 구수한 된장국이 먹고 싶어서
또 쿠팡에서 리뷰를 다 읽어보고 이 제품을 찾게 되었어요

이 제품은 식품유형 표기에 한식된장으로 되어있어서 더 믿고 샀어요

된장은 한식된장과 된장으로 식품유형이 달라지는 데
한식된장은 메주를 발효해서 만든 것이고
된장은 대두, 쌀, 보리, 콩 등을 주원료로 하여 발효 숙성시켜 만든것을 말한대요

시판된장은 거의 된장으로 식품유형 표기가 되서 깔끔한 맛이 특징이고
한식된장은 재래식 느낌의 진한 시골된장 느낌인거 같아요

구매한 안동옛만된장은 재래식 된장맛이 확실한 된장인데 청국장 느낌이 스쳐지나가는 그러한 시골된장맛입니다!
어릴때 엄마가 된장국 끓여주면 밥먹고 나면 입술에 남은 짠기가 느껴지던 그런 된장국 맛이 나는 된장이예요

오랜만에 맛있게 밥말아서 김치올려서 뚝딱 먹었네요
옛날 시골 된장국이 그립다면 추천합니다

내돈내산의 솔직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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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3. 추가 후기입니다!

자취 하는 남동생이 맛있는 된장국 먹고 싶다고 해서
이 된장 조금 나눠줬는데 맛있다고 했어요 ^ㅡ^
벌써 절반이상 먹었네요 금방 다 먹을 듯 합니다!

3살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살림집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다보니 각종 양념 음식 간식 등 여러 가지 아이들이 먹을 것들을 아무거나 생각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없습니다. 그래서 구매할 품목에 관해서 인터넷 서칭으로 좋은 제품을 찾아보고 좋은 제품이면서 가성비도 갖출 수 있는 제품을 찾아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서칭한 결과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된장 좋은 된장이 뭘까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식품유형에 된장이라고만 적혀져 있으면 좋은 된장은 아니라고 합니다. 한식 된장이라고 적혀 있어야 콩으로 메주를 만들어 만든 된장이라고 하네요. 그냥 된장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개량식 된장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대두로 만들어져야 하고 향미증진제 같은 다른 것들이 안 들어가 있어야 좋은 된장이라고 합니다.

집에 된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된장이 3통이나 있는데 하나는 고춧가루가 들어가 있는 집에서 보내준 된장, 두통은 냉장고에서 오랜 시간 묵은 된장입니다. 아이들에게 반찬이나 국을 끓여서 주는데 좀 찝찝한 된장이죠. 그래서 이사를 하게 된 참에 오랫동안 묵은 것들은 모두 버려버리고 좋은 된장으로 구입해서 아이들에게 음식을 해주려고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 대두 82%(국산), 정제염 18%(국산) 이 두 가지만 들어갔네요 군더더기 없이 아주 깔끔한 국산 된장입니다. 그냥 믿고 리뷰도 읽어보지 않고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한식 된장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하구요. 그리고 대부분 외국산 대두를 사용하는데 국산 대두만 사용해서 아이들에게 아주 건강하게 먹일수 있을거 같습니다.

된장의 형태는 다 갈린 형태는 아니네요. 향은 아주 진하고 구수한 향이 납니다. 일반 시중 된장과 비교했을 때 훨씬 더 진하고 좋은 냄새가 나네요. 국을 끓여보았습니다. 집에서 먹었던 된장국 맛이 납니다. 물론 어머니의 된장국에는 못 미치지만요. 그래도 아주 구수하고 깊은 맛있는 된장국이 됐습니다. 아이들에게 먹일 좋은 된장을 구입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시판 된장보다 가격도 비싸고 양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건강하고 더 맛있는 된장국을 끓일수 있을거 같습니다.

된장을 구입해 보았는데요.
예전에는 친정에서 집된장을 오랫동안 가져다 먹었는데요.

요즘은 따로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요.

보통 된장을 구입하려고 보면 기타 첨가물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된장 본연의 맛이 많이 희석되는 듯한 느낌을 가지는데요.

집된장과 비슷한 맛을 찾던 중 안동옛맛 된장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첨가물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믿을 수 있는 된장인것 같구요.
대두 70%(국산), 정제수16%(국산), 정제소금 14%(국산)


된장맛도 완전 집된장 처럼 깔끔하면서도 군더더기가 전혀없는 고유한 된장맛이 나는데요.

그냥 순수한 된 맛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첨가물이 전혀 없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된장인것 같구요.

매번 된장이 떨어질 때쯤이면 다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깔끔한 집된장 맛을 찾으시는 분은 꼭 한번 드셔 보셔도 좋을것 같구요.

된장1kg 짜리 한통을 사도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데요.
쌈을 싸서 먹거나 무침 또는 된장찌개 등에 응용해서 활욤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안동옛맛된장은 감미료나 보존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발효 방법으로 숙성한다고 해요.

재료도 모두 국산을 사용한다고 하니 더욱 인심히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인데요.

*보관방법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서 보관하시고,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친정에서 된장을 주로 가져다 먹었는데요.

요즘은 한동안 된장이 떨어져서 집된장을 사고 싶어서
'안동 옛맛 된장'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된장을 구입할때 재료명을 주의깊게 보는편 인데요.
'안동옛맛된장'은 대두82%(국산), 정제염 18%(국산)으로
되어 있구요.
기타 첨가물은 일체 들어가지 않아서 믿고 주문해 보았는데요.

역시 된장맛이 너무 좋아서 감격을 했어요.
뚜껑을 여는 순간 구수한 된장 냄새가 나는데요.
진짜 집된장과 다를 바없이 너무 맛있고 짭조름 하면서
감칠맛이 나서 너무 좋네요.

구수한 된장국을 끓여 먹어도 맛있을 것 같구요.
풋고추를 된장에 쿡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느낌은 있지만 20개월이상 숙성된 된장이라고 하는데요.
그 정성 하나하나를 생각하면 그저 감사할 뿐인것 같아요.
된장으로 대박나시면 좋겠어요.^^

안동옛맛된장은 전통방식으로 만들고,
자연 발효 숙성으로 감칠맛을 낸다고 하는데요.

품질 유지기간은 2023년 4월 까지로 넉넉한 편이구요.
보관방법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고,
개봉후에는 냉장보관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첨가물이 하나도 안 들어간 집된장을 찾으시는 분에게
'안동옛맛 된장'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마디로 표현하면

그만 검색하고 사세요!!

된장냄새는 청국장만큼

쎄지만 맛은 옛날 된장맛 최고예요!!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바로 산 다음날
멸치가 없어 참치약+새우가루 넣고
된장 찌개 3인분을 끓였는데

남편랑 딸이 맛있다고 둘이서 한끼에 다먹어버렸어요 ㅋㅋㅋ


계속 된장
유목민이였어요.
이제 앞으로 정착 할려고요.


어릴때 엄마가 끓여주시던 된장맛을 찾기
어렵더라고요.

2년 숙성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
사게 되었어요.

이제서야 찾게 되었지만
열심히 사다 먹으려고요.



양은
1kg로 2-3인 식구 가정용으로 쓰기 좋아요.

엄마가 간장 안빼고 담궈 주는 된장이
진짜 맛있는데 연세도 있으시고 몸도 아프고 해서
요즘은 된장을 안담그신다...
이 브랜드 저 브랜드 맛있다는 평이 있는 된장들
종류별로 많이도 사먹어보고 중간에 버리기도 하고...
얼마전 여동생도 된장국이 먹고 싶다며
된장 있냐고 묻길래 시판용 된장뿐이라고 말해주며
언니가 맛있는 된장을 지금 찾고 있는 중이니
찾아내면 사 보내겠다고 말하며 "된장은 엄마된장이
최고 맛있다" 라고 했다
그 말을 동생이 한걸까... 엄마가 내년 일월에 된장을
담으실거라고 하신다 ^^
그때까지 먹을거 조금만 구입하면 되겠다 싶어
두 서너 가지 장바구니 담아놓고 비교하다 결국
안동 옛맛을 구매하고 다음날 받아 찍어 먹어보니
짭짤하고 진한 내가 원하는 된장과 비슷한
시골된장 맛이 났다 기분이 좋았다
기대를 하며 저녁에 시금치 된장국을 끓였는데
조미료 일체 안넣고 무채와 섬초만 넣어
끓여 먹는데 너무 맛있어 밥을 말아버렸다
일단 이 된장 합격이다 그러나 약간 무언가
2%부족한 마음에 다른 브랜드 길된장이랑
간장을 안뺐다고 하는 가은된장을
각각 한통싹 사서 맛을 보고 싶다
이 된장 생으로 먹어도 맛있다 고추 찍어 먹고
싶은 그런맛...

존맛탱구리 ㅋ 너무 맛있어서 밥을 첨으로 많 이
먹었어요

생으로 먹어도 맛나고 고기집서 먹어봤던 된찌맛
쿠팡에 맛집이 많으네요

올 국산 콩,정제소금, 정제수 이렇게 들어간 재래식 된장 " 아 !! 너무 맛나 "화가 나려해요 ㅎㅎ

이렇게 맛 좋은 된장이 냉장고에 있는한 든든하네요

찌개 끓일때 다 끓이고 된장은 나중에넣고 조금만
끓였네요 영양손실 될까봐요


왜그렇게 후기 글이 많은지 먹어보니 알겠네요

병에 옮겨 담았어요~~

병에든 된장을 보고 " 아유 이것아 네게 눈을 뗄수가
없어 " 했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먹었던 시장 된장하곤 아주 다르게 좋으네요
많이 먹었는데도 목도 속도 편안해요

2년 숙성 이라고 씌여 있네요

생 으로 찍먹해도 아주 맛나요
쌈장만들어 먹어도 좋을거 같고 ...

생선 찜할때, 수육할때, 된장조금 넣음 잡내안나고
나물무침,시래기볶음등 활용할곳이 많으네요

내일은 있는 소고기국거리 넣고 끓어 봐야겠어요

방부제 ,첨가물 일체없는 제품 굿 굿

" 안동 옛맛 된장 " 청량감 있고 맛이 최고네요

떨어지기 전에 재구매 할게요 ^^~*

재구매입니다.
옛날 시어머니한테서 얻어먹던 젤 맛있는 맛 된장입니다
그렇게 많은 된장을 만나면서 이 된장을 못만나고 나중애서야 이 된장을 만나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한 밥상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넣어도 된장 자체가 맛없으면 된장찌게는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국산콩이라서 더 좋습니다
오래오래 판매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4월11일
구매후 이제서야 된장찌게를 끓였어요.
첨, 속 뚜껑을 열었을때 깜짝 놀랐어요.
한쪽이 뻥 비어 있어서 무게를 달아봤더니 다행히 1.1k였어요.
그런데 맛이 왜이렇게 달라졌을까요.
너무나 좋아하던 된장맛이라 잔뜩 맛있게 먹을 생각으로 끓이면서 맛을 봤더니 숙성이 덜 된 메주맛이 났어요.
너무 속상해요.
판매처만 바뀐줄 알았는데 제조처도 바뀌고 이름만 그대로 쓰나봅니다.
소비자의 속상한 마음을 제조처는 생각이나 해봤을까요.
너무 아쉽고 그 맛이 그립습니다 ㅠ

반통 정도 먹고 쓰는 후기

해인사 된장만 먹다가 너무 물리는 거임

이것저것 유목민 마냥 떠돌다가 '옛맛' 이것에 꼳혀서 삼

왔는데 된장 밀봉이 터져서 와서 된장액 새어나옴 ㅠ
느낌이 좋지 않았음

터졌을때 냄새는 먹어본 된장 중 제일 꼬릿꼬릿햇음
2차로 기분이 쌔함

에이...버리더라도 한번 끓여보자
멸치로 다시내고 된장 풀어봄
와...꼬릿꼬릿한 냄새가 폴폴 주방에 퍼짐
청국장하고 다른 된장 특유의 꼬릿한 냄새때문에 먹기도 전에 식욕저하...

다른 재료 넣기전에 한스푼 떠먹음
역시 냄새랑 어울리게 된장의 구수함보다
산미가 가미된 꼬릿한 맛이 너무 강했음

안되겠다. 마늘 지원군 투입
마늘 넣으면서 아욱도 된장냄새 좀 잡으라고 푸짐하게 넣음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한 1시간 쌘불로 물넣어가며 푹 끓임

글구 30분 정도 식힘
너무 뜨거울때 먹으면 간도 맛도 모르기에 식힌 후 먹음

그런데

어....?
꼬릿한 냄새는 진정되면서 안동의 옛맛이 느껴짐
처음의 그 질릴듯한 자극적인 맛보다 구수함이 살아남
약간의 꼬릿함은 오히려 나도 모르는 어떤 추억을 떠올리게함
난 초가집에서 산적도 없는데 왠지 초가집 지붕아래 대청마루에서 된장국 한사발 마시는 기분을 들게함

버리질 않길 잘했구나
아욱이 잘 우러나오면서 된장과 어울려지면서 아날로그적 풍미를 줌.

다음날 먹으니까 이게 숙성인가
바로 아침에 밥말아서 한그릇 뚝딱

엄마는 좀 비린거 싫어해서 그런지 여전히 그 꼬릿함때문에 질색함

난 좋은데...나도 모르는 영혼의 스위치가 켜진기분

나 혼자 먹을려고 된장국 끓임. 아욱국, 시금치국, 근대국, 배추국 등등

근데 된장찌개는 비추. 그건 어떻게 끓여도 맛없었음 ㅋ

글구 된장국 끓일때 된장 으깨서 넣지 마요. 맛이 미묘하게 변해서 맛없음
그냥 된장속 콩 보이더라도 한스푼 탕! 넣고 휘적거리면서 끓이삼


한줄평

취향타긴하는데, 움막집 아래서 할매가 투박하게 해준 된장맛.

친정엄미가 주신 된장이 두 숟갈 남았어요.
이제는 장 담그는 걸 그만두신지라 아쉽고 그동안
맛있게 먹어온 그 세월에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장을 담가먹지 않는 딸이라 무척 죄송하기도 해요.

아무튼 시중 제품 된장이 너무 달아서
이 안동옛맛된장은 재래된장이라 주문했어요.
뚜껑 열어 맛을 보니 달큰하고 숙성된 시큼함이 약간,
그리고 짠맛이 강한 된장입니다.
우선 쌈장을 해 먹어보니 감칠맛은 나는데
짠맛은 여전히 강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호박잎 된장국을 끓였은데 사진에서 보이듯이
된장국이 맑지는 않지만 달지 않고 발효된 고소한 맛이
제 입맛엔 잘 맞는 된장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
장 종류는 플라스틱 통에 보관하면 용기의 좋지 않은
성분을 흡수하니 스텐이나 유리, 도자기 용기에
옮겨 담아 보관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솔직리뷰_♡>
맥된장 먹다가 한번 바꿔봤어요 !


* 비쥬얼
장독대 열고 꺼내는 비쥬얼이네요ㅋㅋ
콩 덩어리 보이고 딱 장독대에서 퍼내는 시골된장 모양이에요


* 냄새
시골 된장 이라길래 엄청 꼬릿한내 날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고 그냥 된장냄새정도에요 ~


* 맛
생각만큼 짜지도 않고 그냥 콩 숙성된 된장 맛이에요 !
이전에 먹던 맥된장은 약간 가미된 맛이 있었는데 안동된장은 말 그대로 그냥 콩된장 그대로 맛이네요 !


* 개인적인 견해
어르신들 집에 오시면 이걸로 끓이면 좋을거 같고
시원한 된장국 끓일때도 좋을거 같아요 !

남편은 참고로 맥된장이 더 맛나다고 했어요 (초딩입맛)
저는 이 된장이 좀 더 삼삼하고 깔끔해서 좋아요 !

정말 개인적인 생각으론 시골된장 치고는 약간 부드러운맛 이라고 할까요 여튼 와일드한 막 고향에 왔구나 ~~ 하는
그런맛은 아니에요.




.


.

된장찌게나 청국장을너무좋아하는데 맛있는된장을찿기가쉽지않더라구요 예전엄마가담아주시던그맛을이제는먹을수가없게되어 그비슷한맛이라도찾아보려고해도찿을수도없고 어쩌다전통시장에가면 한번씩할머니들이 집된장을가지고나오셔서사다먹곤했었는데 요즘은잘없더라구요 쿠팡에서된장을처음구매하게되었는데 여러분들의리뷰도꼼꼼히살펴보고 제가살고있는곳이안동인데 안동된장이라고해서더반가운마음에바로구매를하였는데 배송되자말자 집에있던굵은멸치랑 자투리야채넣고 된장찌게를끓여보았는데 시판된장과는다른깊고풍부한맛이좋았어요 저는너무만족스럽게 잘먹고있어요

요즘 대기업에서 만드는 된장에는 미국산 콩이 자주 들어갑니다 가격이 저렴한 대신 질이 안좋은 콩을 쓰기 때문에
몸에 좋을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100% 국산콩에
국산 천일염을 사용하는 제품을 알아보다가 구입하게 된 것이
바로 안동옛말 된장입니다

벌써 4통은 사먹은 것 같은데요

기본 숙성을 2년씩 해주시니 맛도 좋고 향도 진하고

된장찌개를 해먹어보면 벌써 맛이 틀립니다

국산 100% 콩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진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된장입니다.

쿠팡에서 이런 좋은 된장들이 많이 팔려서

사람들이 모두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1통 거의 다 먹어서 미리 1통 또 주문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또 떨어지면 또 시켜야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할머니집 그리운된장이네요
옛날할머니들은 왜 짜게하셧는지몰겟지만 색이나맛이나 딱 고향에향수 불러일으키는그맛입니다 농담안하고

레알 할매된장~촌에 장독대에서 금방터온 그 된장
정말수제된장 오랜만이네요..여러군데껄 사먹지만
의성이고향이라 그런지 입에딱맞네요

장을 게어(고추.고추가루.챔지름.파.마늘)넣고 깻잎.호박잎에
상추쌈에 허걱지겁 먹네요

옛날에 촌할매집가서 맛이그리워...사무칩니다
그때그게맛잇는지 몰랏는데...아쉽고그립고
이된장으로 된찌끓이면 또그맛이날까? 기대되네요

안동 옛맛 간장이 집에서 담근 조선간장(국간장)맛이길래 된장도 집된장 같겠다는 기대가 돼서 사봤는데 기대한대로예요.

시판된장으로 끓인 달짝지근한맛 된장찌개보다 칼칼하고 콤콤한 시골맛 된장찌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게 잘 맞으실거예요.

고깃집 된장찌개 맛은 이 된장에 시판된장 약간 섞어서 끓이면 될 것 같네요.

더운 여름에는 짭짤한 된장찌개가 끌려요.

내장 제거한 국물멸치로 국물내서 된장을 풀고 +호박+양파+두부+다진마늘+청양고추 등 넣어서 바특하게 끓인 된장찌개에 보리밥과 열무김치 곁들이면 그게 여름 건강밥상이네요.

우렁이 등 건더기를 더 많이 넣고 국물 없이 바짝 졸이듯 끓인 강된장에 찐 호박잎 곁들여서 쌈으로 먹어도 환상이구요.

완벽한 포장!!

늘 꾸준히 믿고먹는 된장
말이 필요없고 시원하고 깔끔한
순수 재래식 집된장!!
할머니가 담가주신 집된장맛을
원하신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말이필요 없습니다 !!
최고!!!~~

시골 된장의 특유의 향, 맛을 볼수 있을까?해서
구매한 상품이예요.
손상 된 부분 없이 잘 받아봤습니다.
뚜껑을 개봉했을때 비주얼이 토속적인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살짝 찍어 맛을 봤는데 염도는 강한 편이었어요.

된장은 구매 했을때랑, 이후 냉장 보관하면서 또 맛이 달라지더라구요.

좀 더 숙성 시키면 깊은 맛을 볼수 있을거라 믿으며.
좀 더 맛을 본 후에 추가 후기 기재할게요 ㅡ

추가 후기

두고 두고 맛있게 먹고 있어요.
염도의 강도는 여전하지만, 머랄까, 된장 특유의 향과 짠맛이 좀더 잘 어울러져서 풍미가 올라갔어요.
시골 된장 찌게 맛!
그래도 찌게 끓일때 된장을 조금씩 넣어서 중간중간에 간을 맞춰야해요.
한번에 듬뿍 넣으면 짜답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하게 내돈내산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요즘 된장 안좋은거때문에 핫하자나요...

여기꺼 제가 시키는 이유는 맛이 맛...나요 ㅋㅋㅋㅋ지금 몇번쨰 재주문하는데요 사장님 이된장콩은 속인거 아니겠쥬??ㅋㅋㅋ

맛은 진짜 시판용이랑 다르고 집된장같거든요~~ 프라스틱통인데 양도 많구 맛도 맛있구 그냥 말그대로 옛만된장이랄까요? 꾸준히 제가 시키고있는 제품이에요

된장의 효능 잘 알고계시죠? 유익균들..발효라..언제나 몸에 옳아요 좋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짜게먹음 위에 부담되지만 된장고추장은 언제나 좋은양념이된답니다~~~

어릴적 시골 할머니,할아버지 집에 살면서 학창시절을 다 보냈어요
할머니는 된장,고추장을 손수 담그셨는데
그 장독에서 오래 묵은 된장 맛은 잊을 수 가 없죠
항상 마트에서 파는 대기업 시판 된장들을 사 먹곤 했는데
된장이 떨어져서 쿠팡을 통해 요리조리 검색하던 중
여기 된장을 알게 되었고 후기들을 통해 기존에 사먹던 된장들과는
빛깔부터가 다름을 확인!!
구매한 다음날 바로 받아 뚜껑을 열었는데
구수하고 진한 냄새와 함께 잘 숙성된 재래식 된장
할머니가 직접 담근 그 된장이 바로 떠올라
새끼손가락으로 살짝 찍어 먹어보았는데
할머니 집된장 맛이 그럴듯하게 나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몇번째 재구매인지 기억도 안나서.
남편도 이 된장으로 끓인 찌개를 제일 좋아하고
야채 생으로 찍어 먹어도 맛있고 쌈장 만들어도 좋거든요
이제 6살 되는 우리 아들도 4살부터 이 된장으로 국 끓여 먹였어요
제가 장이 약해서 잘못 먹거나 조미료 들어간 자극적인 음식들 먹음
바로 탈이 나는데 이 된장 먹으면 속이 아주 편해서
온가족 다같이 먹고 있네요^^
심심한 된장을 좋아하시는분들도 많이들 계시는데
저처럼 짭쪼롬한 집된장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해요!!^^
따로 육수 안내도 찌개,국 끓이면 이대로도 맛있습니다

점심 한끼에 일만원이 넘는 고물가시대에
전통제조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된장 1kg들이
한통에 일만오천원대ᆢ 거져라는 생각이 듭니다

식탁에 올라오는 거의 모든 반찬에 빠질 수 없는
된장이기에 된장을 구매할 때에는 특히 신경을
쓰게되네요ᆢ

어렸을적에 장 담그는 모습을 다 봐왔던터라
안동옛맛 된장 제조과정이 옛날 장담그던 그 모습 그대로여서 신뢰가 가네요ᆢ

재료구성을 보니
국산 대두가 82%, 국산 정제염18%로 모든 재료가
100% 국산이네요
요즘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중 국산원재료 100%인
경우가 많지 않은데 귀하게 느껴지고

대두와 정제염외 다른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해서 믿고 구매했네요

역시 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제조과정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오랜 숙성과정을 통해 탄생해서인지
옛날 그 시절 장맛이 나는듯요

뚜껑을 여는 순간 구수한 된장 냄새가 나는데
정말 집된장과 다를바 없이 짭조롬하면서
조미료맛 나지 않는ᆢ 표현하기는 어려운데
그 맛ᆢ

아마 이 맛이 옛날 그 맛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된장은 주로 친정에서 조달해서 먹는데 옆지기하는말
이젠 친정에서 갖다먹지 않아도 되겠다 하네요ᆢ

이 된장으로 한 첫 요리는 매운탕ᆢ
정말 괜찮았습니다

친정엄마가 주시면 받아는 먹겠지만 힘드셔보이면
바로 이 된장으로 체인지할 생각입니다

조미료 듬뿍 담긴 된장이 싫으신분들에게 이 된장
추천 드립니다

배송 ; 로케트

가격 : 1마넌대

구매이유

최근에 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며 집안에 있는 모든
음식들을 재정비 중입니다.
된장, 간장 , 고추장 등등 기본적인 장부터~
만두, 우유, 쌀 등등 건강에 해롭지 않은 눈속임 없는 진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시중에 간장 된장 고추장을 보면 뒷면 원재료 표를 보시면
한식된장이라 표기 되어있어야 좋은 진짜 된장이구요~
간장도 혼합간장 또는 산분해간장은 드시면 안됩니다.
양조간장100% 적혀있는걸 드셔야 합니다.

소비자의 무지가 점점 음식같지 않은 가짜음식을 더더더
부추기고 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이죠~
여러가지 화학첨가물들을 섞어 저렴한 된장 간장 고추장을
만들어 진짜 된장인듯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죠!

달걀도 ~ 캐이지에 갇혀 스트레스 받은 닭들이 항생제 또는
알 수 없는 재료를 먹여 낳은 달걀을 먹고 우리가 과연 그런
달걀을 완전식품이라 할수 있을까요?

자연방사 낙각번호 맨끝에 1번 달걀을 드셔야 합니다.
조금 비싸죠! 왜냐. 소비자가 똑똑해지면 점점 건강한 달걀
을 생산할 것이고 소비가 많아지면 공급도 당연 늘게되어
가격은 좀더 저렴해질텐데~~ 아직 미흡합니다.

이번에는 된장을 진짜 된장을 먹고 싶어 라벨표를 자세히
뜯어보며 선택한게 이 된장입니다.
진짜 100 국산콩으로 발효를 제대로 한 된장 말입니다.

이거 진짜 리얼 좋은 된장 맞습니다.


맛 :

살짝 짜요~ 당연한 겁니다. 저희 어머니도 된장을 직접
담그시는데~ 집된장보다 덜 짜요~
짜지만, 콩 특유의 고소함도 느껴지고 씁쓰그리한 맛도
납니다.

시중에 가짜 된장에 입이 적응되신 분은 아마도 맛 없다
하실 수 있겠네요.
허나, 이럴땐 된장 찌개를 끓여보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뒷 끝맛이 아주 달라요.

가짜된장찌개 : 아주 맛있고 입이 텁텁 속 더부룩함
진짜된장찌개 : 아주 깔끔하고 구수~ 한게 입안이 시원함


총평 :

너무 맛있는 진짜 된장이네요~
우리나라 전통된장의 맛이랄까?
이거로 시래기 된장국 끓였는데 이렇게 깔끔하고 시원~
할수가 없더라구요. 넘 맛있는 된장 입니다.

판매자님 넘 감사합니다. 진짜 된장 많이 오래오래 먹게
해주세요~~

❤️적. 극. 추. 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진심으로 성실히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미다.
도움이 되셨다면 꾸 욱 눌러주세요. 큰 힘이 납니다~~^^

순수 집된장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짭짤하면서 아쌀하고 감칠맛나는
구수한 이게 바로 진짜 집된장맛 아닐까요?
어머니가 직접 담가주신 잊을수 없는 바로 그 된장맛!
얼마나 그리웠던지..

그맛이 바로 안동집된장이었습니다
안동옛맛된장맛처럼 진짜 집된장맛을 찾기위해
그유명하다는 명인이 만든된장부터
인터넷 할것없이 다 뒤져가며 진짜 집된장을 찾았으나
허울만 재래식 집된장일뿐..
냄새나 맛이나 끓여보면 그냥 시판된장 맛에 불과할뿐
원하던 집된장맛은 아니였습니다

진짜 집된장은 맛을보지않아도
냄새만으로도 집된장인것을 단번에 알수있듯이
안동옛맛된장에 뚜껑을 딱 여는순간
"바로 이거다" 싶었죠.
짭짤하지만 강하면서도 아쌀하고 개운한 구수한된장!!
그것이 바로 집된장의 참맛인데
안동옛맛된장이 그랬습니다

안동옛맛된장에 오이고추를 찍어 먹으니
짭짤하면서 아쌀하고 개운한 감칠맛에 밥두공기를
뚝딱했습니다
안동옛맛된장 이름처럼
정겹고 그립고 옛날 추억의 된장맛!!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진정한 순수집된장을 원하신다면 안동옛맛된장을 추천합니다
가공되지 않은 진짜 순수집된장입니다
판매자님
토속적인 이맛! 변치말고 꼭 유지해 주시길..
당연 재구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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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먹어보니
또속적인 장맛에 가슴이 싹 씻겨내려가는듯
개운하고 깔금하고 시원하니
너무맛있습니다~~

사장님
된장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입맛에는 약간 짠듯하지만
재래식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서 괜찮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있답니다
두번째주문이랍니다
100프로 우리농산물로 만드신다는데
앞으로도 쭈욱
변함없는마음으로
맛과품질을 기대해봅니다

그런데
2년숙성된장은 가격이 다르네요
이유가 뭘까요?
가격인상'을 염두에 두신건지
아니면 2년숙성된것이라
비싼건지요?
궁금합니다

여기저기 된장을 여러번 주문해서 먹어봤지만 이된장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저는 이된장을 삼겹살먹을때 아무것도 첨가하지않고 찍어먹을 정도로 너무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물론 국과 찌게도 맛있지만 날된장 자체가 너무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