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후기를 작성할 식품은 도들샘 진미채, 90g, 1개 입니다.
직접 맛 보고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 입니다.

저는 음식에는 재주가 없어서 주로 반찬은 반찬가게에서 사먹거나 밀키트를 애용하고 있어요.
괜히 만들면 맛도 없고 힘만 들더라구요. 하하하하
재료낭비 에너지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사먹는게 맛도 있고 시간도 절약할수 있어서 만족 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도들샘 진미채를 사먹었는데 포장상태 매우 깔끔하고 배송도 빠르고 파손없이 잘 받았습니다.

90g 이라 양은 적더라구요.
한끼 식사에 남편이랑 둘이 다 먹어 버렸어요.
감칠맛이 풍부해서 밥반찬으로 완전 찰떡 이더라구요.
고추장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밥한그릇 뚝딱 먹어버렸네요.
진미채가 딱딱하지도 않고 말랑해서 치아이 무리가 가지도 않고 식감도 딱 좋았고 양념이 정말 맛있었어요.
흰밥위에 올려 먹으니 간도 딱 맞고 맛있더라구요.
용량이 더 큰걸로 추가 구매 해야겠어요.

쫄깃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진미채 입니다.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에 볶는 수고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
한입 먹으면 매콤하고 달착지근한 감칠맛이 입맛을 사로잡아요.
씹을수록 은은하게 배어 나오는 고소함 또한 일품 입니다.
진미채로 손쉽게 풍성한 밥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본 반찬으로 양념 진미채 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 먹을 수 있어요.

이제품은 양념맛과 오징어 식감 모두 완전취향 저격 입니다.
보관은 냉장보관 해야 합니다.
잘게 잘라 마요네즈와 김과 함께 주먹밥을 만들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김밥의 속재료로 활용하거나 도시락 반찬의 메뉴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도들샘 진미채 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완전 만족합니다.

식사 대접을 해야 하는데 반찬이 너무 부실해서 쿠팡에서 급히 반찬거리 찾아 구매 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리뷰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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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일자: 2025. 2. 10
소비 기한: 2025. 2. 21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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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g이라 양이 많진 않습니다.
처음엔 좀 비싼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요즘 오징어채 가격이 많이 올랐단 얘기를 듣기도 했고 편하게 먹는 비용이라면 합리적이더라구요.

양념이 듬뿍 묻은 진미채에요.
한 입 먹었을 때 양념 양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좀 담백하게 먹는 편이라 양념이 과한 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사 먹는 반찬이라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맵지 않고 달달합니다.
단 맛이 좀 센 편이었어요.
그래서 한 번 먹을 때 많이 먹진 않고 조금씩 먹게 됩니다.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 조금씩 먹으니까 많은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많이 짜진 않았어요.
양념이 많아서 짤 줄 알았는데 짜진 않고 단 맛이 가장 셌습니다.

손님 상에 고기랑 김치만 내놓기엔 머쓱해서 급히 진미채라도 새벽배송으로 주문해서 내놓은 건데 구색 갖추기엔 좋았습니다.
혼자 살다 보니 직접 만들어 먹으면 그 양을 다 소비할 수 없어서 한 끼 먹기 좋은 상품으로 구매 한 건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급하게 상 차릴 일 있으면 구매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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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90g이라 금방 먹을 양
▪ 양념이 듬뿍 묻어 있는 편
▪ 맛은 맵거나 짜지 않고 많이 달달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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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기한 – 2025.01.31 / 구매일자 – 2025.01.08

◎ 상품용량 - 90g

진미채는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반찬이라고 생각하는데 입맛에 맞는 딱 맛있는 맛의 진미채를 찾기 쉽지 않았어요.
이전에 도들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진미채를 구매했었는데 너무 달고, 고추장 진미채였음에도 매콤한 맛이 없이 순하기만 해서 제 입맛에 너무 안 맞았어요. 그러다 도들샘 진미채를 구매했는데 적당히 매콤하고 달지 않았으며, 간도 적당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 후로는 로켓프레시 주문을 할 때마다 도들샘 진미채를 함께 구매하고 있어요. 재구매 제품이에요! 요즘 하얀 쌀밥에 도들샘 진미채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은 금방 먹더라고요. 진미채가 생각나면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평소에 진미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도들샘 진미채 추천합니다!

◎ 식감 / 맛 / 양
- 진미채가 너무 단단하지도, 질기지도 않고 딱 먹기 좋음.
- 쫄깃하지만 촉촉하고 부드러움.
- 양념이 너무 맵거나 짜지 않아서 좋으며 양념도 충분히 들어 있음.
-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먹을 수 있는 양.

◎ 총평
- 반찬이 필요할 때 간편하게 먹기 좋음.
- 진미채의 간이 적당하며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맛있음.
- 너무 맵지 않아 매콤한 음식을 먹는 아이들이라면 잘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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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도들샘 진미채, 90g, 1개

✔구매시기: 2025.02.07

✔소비기한: 2025.02.21

✔제품 후기 : 부드럽고 달달한 진미채 좋아하면 너무 추천드려요. 요새는 반찬을 소량으로 사서 먹는 게 더 경제적인 것 같아서 자주 사서 먹는데, 먹어본 진미채 중에 재구매 또 하고 싶을 만큼 가장 맛있습니다.
진미채가 딱딱하게 배송오는 제품이 많은데, 마요네즈 버무린거같이 엄청 말랑말랑하고 식감이 좋아요.
그리고 양념이 달달한데 간이 엄청 잘 되어있습니다.
사실 진미채랑 따뜻한 밥 있으면 한공기는 금세 뚝딱인데, 진미채가 질기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계속 먹게 되네요. 양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소비기한 내에 반찬은 빨리 먹어주는게 좋으니 오히려 좋았어요.
90g에 가격이 엄청 저렴해서 먹고 자주자주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진미채 여기저기서 많이 구매해봤는데
내돈내산 부드럽고 맛있어요. 가성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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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사먹고있어요♡

딱딱하거나 질기지않아요
부드럽고
단짠단짠 딱 한~두번 먹기좋은 양이예요

많아서 몇번 먹다 질려서 버리기보다 훨씬 좋네요^^


진미채는 맛과 식감이 뛰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진미채 반찬을 활용한 여러 가지 요리를 소개합니다.

### 1. 진미채 볶음
**재료**: 진미채 150g, 양파 1개, 대파 1대,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2큰술, 참기름
**조리법**:
1.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아 향을 내줍니다.
2. 양파가 투명해지면 진미채를 넣고 볶습니다.
3. 간장, 고춧가루를 넣고 5분 정도 볶은 후, 대파와 참기름을 추가하고 한소끔 더 볶아줍니다.

### 2. 진미채 무침
**재료**: 진미채 100g, 오이 1/2개, 당근 1/2개,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작은술, 참깨
**조리법**:
1. 진미채는 물에 불려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2. 오이와 당근은 채썰어줍니다.
3. 볼에 진미채, 오이, 당근을 넣고 간장, 식초, 설탕으로 간을 맞춘 후 잘 섞어줍니다.
4. 마지막에 참깨를 뿌려서 제공하면 아삭한 진미채 무침이 완성됩니다.

### 3. 진미채 김치찌개
**재료**: 진미채 100g, 김치 1컵, 두부 1/2모, 대파 1대, 고춧가루 1큰술, 육수 또는 물 3컵
**조리법**:
1. 냄비에 김치를 넣고 볶다가 진미채를 추가합니다.
2. 육수 또는 물을 붓고 끓입니다.
3. 끓기 시작하면 두부를 넣고 고춧가루로 간을 맞춘 후,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입니다.

### 4. 진미채 볶음밥
**재료**: 밥 2공기, 진미채 100g, 계란 2개, 양파 1개, 대파 1대, 간장, 후추
**조리법**: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진미채를 볶습니다.
2. 진미채가 익으면 밥을 넣고 간장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3. 다른 팬에 계란을 스크램블한 후, 볶은 밥에 섞어 잘 볶아줍니다.

### 5. 진미채 샐러드
**재료**: 진미채 100g, 상추, 방울토마토, 오이, 드레싱 (올리브유, 식초, 소금)
**조리법**:
1. 진미채는 물에 불려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2. 샐러드 채소를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3. 볼에 진미채와 채소를 넣고 드레싱을 뿌려 잘 섞어줍니다.

### 6. 진미채 스프링롤
**재료**: 진미채 100g, 라이스페이퍼, 채소 (상추, 오이, 당근)
**조리법**:
1. 진미채는 물에 불려 물기를 제거합니다.
2.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적셔 부드럽게 한 후, 진미채와 채소를 올립니다.
3. 양 끝을 접고 돌돌 말아주면 간편한 스프링롤이 완성됩니다.

### 7. 진미채 소스 파스타
**재료**: 파스타 200g, 진미채 100g, 올리브유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후추
**조리법**:
1. 파스타를 삶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내줍니다.
3. 진미채를 넣고 볶다가 삶은 파스타를 추가하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 잘 섞어줍니다.

진미채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여러 가지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들을 통해 진미채의 맛을 다양하게 경험해보세요!

진미채 먹고 싶을 때마다 이걸로 시켜서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맛>
우리가 진미채를 떠올렸을 때 상상하는 그맛 그대로여서 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양념이 좀 다르면 사실 이런 반찬들은 그 한끗 차이로 실망하게 되기도 하는데 이건 딱 우리가 생각한 양념 그맛이어서 먹을 때마다 만족하면서 먹고 있어요.

<부드러워요>
저는 딱딱한 진미채를 좋아하지 않는데요. 이건 아주 부드러운 타입이라 너무 맛있습니다.
부들부들한 진미채에 맛있는 양념이어서 밥 반찬하기 딱 좋고요. 간혹 한두 개는 덜 부드러운 것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봤을 대 부드러운 게 90프로 이상은 됩니다.
치아가 안 좋으신 분들도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식감이에요.

<너무 달거나 맵지 않아요>
적절하게 달고 맵지 않아서 좋아요.
아이들도 너무 어른 아이들 빼고는 잘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념입니다.
쌀밥에 이거 올리고 김 하나 싸서 먹으면 반찬 없을 때에도 술술 잘 넘어갑니다.
아이들 밥 반찬이나 김밥 간단하게 싸줄 때에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몇 번 먹으면 적당한 양>
양이 많거나 하지는 않아서요 1~2인 가구들도 몇 번 먹으면 다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저는 너무 많은 것보다는 이게 낫더라고요. 많이 있으면 나중에는 먹어 치우는 느낌으로 먹게 되기도 해서 이 정도 살짝 아쉬울 정도로 먹고 나중에 또 생각날 때 시켜먹으면 딱 좋을 정도의 양입니다.

<재구매 의사 - 완전 있음>
앞으로도 진미채 반찬 생각날 때에는 이 제품으로 구매해 먹을 생각입니다.
진미채가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딱 맞는 양념과 부드러움을 갖춘 걸 찾기 어렵더라고요.
이게 제 입맛에 가장 잘 맞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년차 주부이자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럼 도들샘 진미채 상품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 구매하게 된 이유

저는 아이를 현재 가정보육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제가 주방에서 오랜시간 있지 못하고,
더군다나 반찬만드는건 정말 .. 어렵습니다 ㅜㅜ
요새 집에 먹을 반찬이 없기도 했고, 남편이 진미채를 좋아해서
쿠팡에서 장 보는김에 같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ㅎㅎ


❤︎ 진미채 양은 어떠한가?

솔직히 주문할때 양이 작을거라 생각하기는 했습니다만,
직접 받고보니. 정말 많이 작더라구요 ㅜㅜ
진미채 좋아하는 성인 2명이 먹었을때는 한끼용으로 다 끝날것 같습니다ㅜㅜ


❤︎ 맛은 어떠한가?

저는 진미채를 해서 먹기도 해보고, 사서도 많이 먹어봤는데요.
진미채를 만드는 사람마다 조금씩은 맛이 다르더라구요
어떤건 생각맛이 많이 나서 버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도들샘 진미채는 일반적으로 흔히 먹어본 진미채맛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고추장맛이 조금 강하게 느껴졌던 맛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매운맛은 아니였습니다.


❤︎ 재구매의사

솔직히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작기는 합니다 ㅜㅜㅜ
물가가 많이 올라서겠지요?
웬만하면 집에서 만들어서 먹을텐데 급하게 또 반찬이 없으면
시켜먹을것 같아요. 맛은 있거든요 ㅜㅜ


** 그럼 여기까지 제가 느낀 주관적인 평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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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예전에는 안되는 요리도 도전해보곤 했는데, 요즘은 안되는 반찬은 사먹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그래서 늘 사먹게 되는 게 마른반찬이네요.
마른 반찬은 잘 안먹는 것 같아도 없으면 가뜩이나 허전한 식탁이 너무 휑해지는 것 같아 왠만하면 한가지 정도는 채워두는 편이예요.

여러 방법으로 도전을 해봐도 사먹는 게 최고인 것 같아서 선택한 <도들샘 진미채, 90g, 1개>예요.
쿠팡에서 마른 반찬 종류를 몇 번 구매했었는데, 막 맛있다는 아니어도 먹을만한 것 같아서 요번에도 별 고민없이 선택했어요.
생각보다 아이들은 잘 안먹는 것 같아서 가장 작은 용량으로 판매하고 있는 요 제품을 선택했어요.

주문 다음날 아이스팩에 둘러싸여 프레시백에 담겨 배송되었어요.
투명 플라스틱 용기에 진미채 볶음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반찬통에 덜어 놓고 보니 생각보다 작은 양이네요.
보통 반찬가게에서 구입하는 진미채 볶음과 가격은 비슷한 것 같아요.

소비기한은 수령일 포함 20일 정도로 예상보다 많이 넉넉한 편인데, 워낙 소량 구매라 2~3일이면 다 먹을 것 같아요.

살짝 개봉을 하고 보니 이미 냄새부터 달콤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얼른 맛을 봤어요.
고추장 진미채 볶음이 매콤하고 달짝지근하고 쫀득쫀득하니 맛있네요.
뭔가 특별한 맛이 있는 것은 아니고 흔히 먹는 진미채 볶음의 맛이네요.
집에서 하면 진미채 볶음이 다 엉겨 붙어서 떼어내기 어려운데, 도들샘 진미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진 진미채가 잘 떨어져서 먹기 편하네요.

도들샘 진미채는 매콤하면서 단짠이 조화로워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맛있어요.

단짠이 조화롭고 진미채의 비린내가 없어서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도 종종 구매할 예정이예요.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냉장 보관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내돈내산의 솔직후기 작성!!
도들샘 진미채, 90g, 2개!!

저는 아이둘맘에 맞벌이하는 워킹맘입니다.
엄마들이라면 다 고민이겠지만,, 매일 아이들 남편 밥 차려주는게 늘 숙제이지요 ㅎㅎ
메인 메뉴는 매일 다르게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밑반찬들도
워킹맘인 저에게는 무지 힘든일인데요~
그래도 다행인게 우리 가족들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하는 멸치볶음 미역줄기 진미채 이 세가지가 있답니다.
제가 매번 해주면 좋지만,, 단골 반찬가게에서 대부분 사먹고 있답니다 ^^;;;
저도 진미채를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직접 할때는 빽선생님의 레시피를 따라하는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양념이 좀 진한고 단맛이 좀 있는게 좋더라구요 ㅎㅎ
이번엔 반찬집대신 로켓프레시로 사보았답니다!
도들샘 진미채가 사진을 봤을때 맛있어보이고 가격대도 괜찮더라구요~
팩2개에 깔끔하게 담겨 배송되었어요~
반찬통에 옮겨준뒤 맛을 보았는데 양념이 진하고 매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이 식욕을 돋구워주더라구요~
바로 흰밥에 한그릇 뚝딱! 했어요 ㅎㅎ
남편도 맛있게 먹었고, 아이들은 매워서 잘 안먹네요 ㅎㅎㅎ
양은 한팩당 90g이라 많진 않습니다!
도들샘 진미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앙념 맛있어서 이걸로 종종 시켜 먹어요.

<생각나는 맛>
오랜만에 아침에 김에 밥 싸서 진미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둘 다 집에 없길래 바로 주문했습니다.
새벽에 온 거 뜯어서 아침에 먹었는데 전에 먹던 맛 그대로네요.
가끔 특정한 반찬이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특히 어릴 때 먹던 음식이 더 그런 것 같은데, 이건 진미채 반찬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그 전형적인 양념 맛이라 이 맛이 그리울 때 먹으면 생각한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가끔 생각나더라고요. 이번에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3끼 정도 먹을 양>
양이 엄청 많거나 하지 않고요. 3번 정도 안팎으로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다른 반찬을 얼마나 곁들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저 정도 양이라고 보시면 돼요. 3~4인 가족들은 한끼 같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큰 걸 사도 잘 안 먹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소포장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생각날 때 한 번 사서 먹고 끝낼 수 있는 적당한 양이빈다.

<재구매 의사 - 있음>
앞으로도 생각날 때 한 번씩 사먹을 것 같아요.
이번에도 부들부들해서 아주 잘 먹었어요. 저는 이렇게 부드러운 타입의 진미채가 좋더라고요. 시킬 때마다 거의 부드러운 제품으로 와서 만족하며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양념 가득 도들샘 진미채
꾸준히 재주문해서 먹고있는 진미채에요
쿠팡에서 다른거 주문해먹어봤는데
도들샘 진미채가 딱딱하지 않고
양념도 맛있어요

간장진미채보다
고추장진미채를 너무 좋아하는데
식구들 모두 딱딱한걸 좋아하지 않아요
도들샘 진미채는 부드럽고 쫄깃한 진미채라 아이들도
너무 잘먹어요

양념도 부족하지 않게 많이들어있고
달콤 촉촉한 진미채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맵지 않아 아이들도 먹을수있어요

_______안녕하세요 " 써봄이 " 입니다♡________


❇️ 도들샘 진미채 ❇️

배송일자 : 2024년 09월 20일
소비기한 : 2024년 10월 09일
중량 : 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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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봄 후 기

✅️ 진미채 두세번째 구매하는것 같네요
네명이 함께 먹을때 한끼먹기 적당했어요
도시락 싸가서 먹는데 반찬만들기 귀찮아서 사갔어요 진미채는 질기지않고 야들야들해서 먹기편했어요


간이 잘 베어있고 양념도 듬뿍 있고 적당히 매콤 달달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어릴때부터 엄마가 해주시는것만 먹다가 이제는 자주 사먹게 되네요
깨 듬뿍 뿌려서 먹으면 고소하고 진미채의 풍미가 더 느껴져서 맛있어요 참고로 깨를 갈아서 뿌려먹으면 더 좋아요


✳️아쉬운점 & 주 의 사 항 ⚠️
특별히 아쉬웠던점은 없었습니다

건강하게 함께 먹어요
써봄이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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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무 리
신 선 도 ♡ ♡ ♡ ♡ ♡

맛과 식감 ♡ ♡ ♡ ♡ ♡

배 송 ♡ ♡ ♡ ♡ ♡

가 격 ♡ ♡ ♡ ♡ ♡

재구매 의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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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써봄이는 좋은제품 잘 쓰고 좋은식품 잘 먹고 갑니다 알차고 즐거운 쇼핑되세요 감사합니다(__)♡

도들샘진미채 너무 맛있고 질기지않아서
여러번째 재구매하고 있어요:)

김에 싸서 먹으면 진미채김밥맛이 나는데
완전 밥도둑이 따로 없구요

반찬없을때 김싸서 밥먹잖아요
그럴때 요 진미채 한가닥씩 같이 넣어서
감싸먹으면 간도 딱좋고 너무너무 꿀맛탱❤️

가격도 비싸지 않은것같아요
받으면 양이 적어보이는데
먹다보면 그래도 은근 길게 먹을수있어요

진미채 가위로 잘게 잘라서
따뜻한 흰밥에 참기름넣고 진미채넣고
가볍게 비벼서 김가루넣고
주먹밥처럼 동글동글하게 해서 먹어도
너무맛있어요
고소하고 쫄깃하고 매콤달달한것이
쏙쏙 집어먹다보면 밥 두공기분량도
금새 먹어치웁니다

아침에 아이들 밥으오 그렇게 해주는편인데
마실거 하나씩만 주고
주먹밥 동글동글하게 해주면
집어먹다가 어느새 빈접시입니다

맛있는 도들샘진미채
내돈내산으로 또 또 또 샀네요
꼭 사먹어보세요
두팩사면 조금더 할인되니까 두팩사세요 ㅋ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또 주문해서 먹지 않을까 싶어요.
맛있어요. 야물지도 않고.

일미와 오징어, 쥐포 이런 마른 반찬류
참 좋아했었는데, 언제부터 이런 것들을 피하게 되었어요.
이와 잇몸이 안 좋으면 좋아하는 것들도 맘껏 못 먹게 되지요.

근데, 진미채가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너무 야물면 버리지 뭐!
이런 마음으로 사실은 주문했어요.
(그래서 일단 적은 양으로 된 걸 샀죠)

오호! 근데 이 도들샘 진미채, 야물지 않네요.
(제 이가 좋아진 건가 싶을 정도예요)
맛있네요.
말랑말랑 하지는 않지만, 딱딱해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양념이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물엿 많이 들어가면 딱딱한데, 그렇지 않아요.
양념이 입 안에서 착착 감기는 맛입니다.

금방 다 먹었네요.
90g 정말 얼마 안 되는 양이네요.
밥 소분 용기에 쏙 담깁니다.
(그래도 적은 양으로 사서 후딱 먹어 치우는 게,
많은 양으로 여러 날 먹는 것보다 더 낫네요.)

먹다 보니, 위에 깨 같은 거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그냥 일미를 고추장에 무친!

또 주문할게요.
치아 안 좋다고 멀리했던 진미채,
이제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움
⭕︎ 양은 작지만 맛있음
⭕︎ 오징어채: 중국산
⭕︎ 매콤 달짝 밥반찬으로 좋음
⭕︎ 자취생이나 2인 가구에 적당한 양


요즘 반찬거리도 없고 반찬하는 것도 너무 귀찮아서 주로 쿠팡에서 주문해서 먹고는 하는데 진미채는 자주 주문하는 식품입니다.
다른 브랜드도 주문해 봤는데 도들샘 진미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포장도 깨끗하고 매콤하면서 부드러워서 흰 쌀밥에 얹어 먹으면 엄청 맛나요.

양은 많지 않아서 혼밥 한다면 2번 정도 먹을 양입니다.
김밥에 넣어서 진미채김밥 만들어 먹어도 맛있겠어요.
오징어채는 중국산인데 국산 진미채는 워낙 비싸서 이 가격에 맛볼수 없고 가성비로 치면 만족합니다.

너무 달거나 매운 음식 선호하지 않는데 자극 없이 깔끔한 맛이고 많이 맵지 않아서 좋아요.
맛은 누구나 아는 맛이지만 반찬으로 좋아서 앞으로도 자주 주문할 것 같네요.

양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었지만 한 끼 반찬으로 먹기에는 좋은 양이에요! :-) 예상하는 맛과 비슷비슷!
그래도 실패 없이 무난하게 먹기 좋은 맛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 중에 하나.

달콤매콤한 진미채는 집반찬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

도들샘 진미채는 부드럽고 달콤매콤해서 손이 많이 감.

진미채가 길쭉길쭉해서 잘라서 먹기도 편하고 그냥길게 먹어도되서 좋음.

어떤 진미채는 물엿?이 너무 들어가 꾸덕꾸덕 하기도 한데

이 진미채는 부드럽게 풀어지고 젓가락에도 양념이 많이 묻지 않아서 좋음.

맛
매콤달콤한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밥반찬으로 아주 적합했어요. 진미채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좋았고,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은 균형 잡힌 맛이었습니다. 약간 매콤한 맛이 더해져 입맛을 돋우는 느낌이에요. 아이들도 좋아할 만큼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아 온 가족이 함께 먹기에 좋아요.

포장
포장 상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깔끔하게 밀봉되어 신선도가 잘 유지되어 있었고, 지퍼백 형태로 되어 있어 보관하기도 편리했습니다.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먹을 수 있게 간편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반찬이 필요할 때 아주 유용했어요.

가격
가격은 다른 반찬들과 비교했을 때 크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간편한 반찬 하나로 이 정도의 양과 맛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어요. 매번 손질하고 양념을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쉽게 즐길 수 있어서 그 점에서 가격 대비 만족감이 큽니다.

총평
진미채볶음은 맛, 포장, 가격 모두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도 재구매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반찬이나 간단한 안주로 활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라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맛있어서 여러번 사먹었는데 이번엔 좀 덜 부드럽네요.

<덜 부드러워요>
지금까지 먹은 건 진짜 부드러웠거든요.
부드럽고 양념도 잘 배어있어서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 받은 제품은 그 전에 비해서는 덜 부드럽네요.
그렇다고 딱딱한 건 아니지만 제 입맛에는 더 부드러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전처럼요.

<텁텁한 맛이 조금>
지금까지는 그런 게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먹을 때 양념이 좀 텁텁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제 입맛이 바뀐 건지 양념이 달라진 건지 모르겠는데
진미채가 좀 덜 신선하고 텁텁한 느낌이랄까…
전에 비해 좀 여러모로 아쉽네요.

<재구매 의사 - 보통>
양이 좀 적어 아쉬워도 양념이 맛있고 부드러워서
자주 사먹었는데요. 이번에 먹고 나서는 한동안 안 먹을 것 같아요.
나중에 또 생각나면 그때 사려고 합니다.

진미채 볶음 직접 만들어도 다 먹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엔 완제품 소포장 90g 제품으로 사봤어요

불린 진미채에 감칠맛 나는 양념이 잘 버무려서 볶은거네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좋아요

90g 소량의 제품이지만 한번 먹을 양으로 적당해요
반찬 두번 먹는거 질려하고 싫어하는 집에 딱이네요~
저는 한번 먹은 반찬을 질려해서, 이 제품이 딱 맘에 드네요

진미채 요리 안된거 150g 6000대 이던데,
양념이 된 진미재 볶음 90g에 이 가격이면, 가격도 좋은거 같아요

반찬 걱정일때 한번씩 사보세요 굿~
1인 가구에도 딱 좋은 양이네요~

남편도 맛있다고 해서 또 샀네요 좋아요

예전부터 진미채 좋아해서 대용량 사다 먹었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매일 집밥먹는것이 아니라서 둘이 한번 먹을 양으로 샀는데 양 적당하고 여러가지 반찬 놓고 먹기
아주 좋아요. 그리고 양념도 너무 진하지 않고 달콤 쫄깃하니 너무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한번씩 반찬 살때 사면 좋을꺼 같아요.
집앞까지 하루만에 배송이 되어 편리하게 먹을수 있어 매우만족합니다 ~

진미채 먹고 싶을 때마다 시키는 제품입니다.

<부드러워요>
진미채 잘못 사면 딱딱하거나 덜 부드럽더라고요.
근데 이건 진짜 부드럽습니다. 지난번에 시킨 건 좀 덜 부드러워서
재구매 망설였었는데 다시 시켜 먹으니 이번엔 예전처럼 부드럽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처럼 부드러운 진미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거예요.

<양념이 맛있어요>
전형적인 맛있는 진미채 양념이에요.
너무 달거나 하지도 않고요. 텁텁하거나 그런 맛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깔끔하게 잘 만든 진미채 양념입니다.
입맛에 맞는 양념 찾기도 어려워서 한번 맛보고 나서는 이것만 시켜먹었어요.

<따뜻한 밥에 올려 먹으면 최고>
진미채는 사실 따뜻한 밥에만 올려 먹어도 맛있죠.
이번에는 명란 김이랑 같이 싸서 먹어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양념이랑 김이 잘 어우러져서 맛있더라고요.
역시 전통적인 게 심플하고 맛있어요.

<재구매 의사 - 완전 있음>
다음에도 사서 먹을 생각이에요.
다시 맛있게 먹었던 그 맛과 부드러움으로 돌아와서
조만간 또 사게 될 것 같네요.
무엇보다 부드럽고 양념이 맛있어서 너무 좋고요.
진미채 반찬은 그거면 최고지 않나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밥반찬으로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진미채 자체가 좋아하는 반찬이라 기대했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좋았던 점

1. 양념이 진하고 맛있어요. 적당히 매콤달콤해서 밥반찬으로 딱 좋고, 고소한 참기름향도 은은하게 느껴져요.


2. 식감이 부드러워요. 너무 질기지 않고 적당히 씹히는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3.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어요. 요리할 필요 없이 그대로 먹어도 충분해서 반찬 없을 때 급하게 꺼내기 좋아요.


4. 적당한 양 – 1~2인 가구가 먹기에 부담 없는 양이라 남길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아쉬운 점

1. 살짝 단맛이 강한 편 – 평소 달달한 진미채를 좋아하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단맛이 적은 걸 선호하면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2. 조금 더 촉촉했으면 좋겠어요. 약간 퍽퍽한 느낌이 있어서 먹기 전에 참기름을 살짝 추가해 먹으면 더 맛있어요.


3. 양 대비 가격이 아쉬워요. 90g이라 금방 먹어버리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비싼 느낌도 들어요.



총평
양념이 잘 배어 있고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단맛이 강한 편이라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지만, 간편하게 먹기엔 만족스러웠어요. 다음번에는 참기름이나 고추장을 살짝 추가해서 더 촉촉하게 먹어볼까 해요!

도들샘진미채 양은 적은데 맛깔나요
4인가족 한끼식사에 땡입니다

색도곱고 양념이 넘 맛있어서
대용량으로 사두고싶네요

여름이라 날씨 더워서 반찬하기 싫은데
요리 맛있는 반찬들이 있어서
아이들 여름방학도 잘 지나가고있어요

맛있는 진미채 먹을때 참기름한방울과
통깨만 솔솔 뿌려서 식탁에 올리면
가족들 젓가락이 분주해져요
너도나도 집어먹기좋아하네요

딱딱하지않고 부드러운편이고
양념이 잘 배합되어 스며있어서
밥반찬으로 진짜 좋네요:)

만만하면서도 다용도로활용되는 진미채!!
조미김안에 넣고 싸먹으면
진미김밥처럼 너무 맛있어요

진미채 은근이 양이 좀 됩니다
너무맛있는 양념이고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매식사마다 꺼내서 김에 싸먹고있어요
진미채김밥처럼 김에 밥올리고
꼭 진미채 한두가닥 넣고 싸먹으면
너무밥도둑입니다❤️

여기 진미채 맛있어요. 부드럽고 양념이 딱 제 입맛입니다.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사먹어본 진미채 중에 최고>
진미채 잘못 사면 너무 딱딱하고 먹기 싫어지더라고요.
근데 이건 아주 부들부들합니다. 밥에 올려서 먹기 딱 좋은
정도의 부드러움입니다. 이게 정말 맘에 들어요.

<양념도 맛남>
양념도 모나거나 하지 않고, 우리가 맛있는 진미채했을 때
떠올리는 딱 그맛이에요. 반찬가게 가서 사는 맛있는 진미채맛
바로 그맛입니다.

부드러운데 양념도 맛있어서 즐겨찾아 먹게 되네요.
다른 진미채도 먹어봤는데 그건 양념도 맘에 안 들고 딱딱해
이 제품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재구매 의사 - 완전 있음>
앞으로도 진미채는 계속 여기 제품으로 먹을 생각이에요.
여기에서 나온 간장 양념의 쥐포채도 맛있더라고요.
두 개가 다른 종류이긴 한데 둘 다 부드럽고 양념 맛있어서
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것도 같이 한번 사보세요.
이번에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또 사러 올 거예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입한 도들샘 진미채 90g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진미채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나 간식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제품인데요, 이 제품은 어떤지 함께 살펴볼까요?

90g의 적당한 양으로, 간편하게 즐기기에 좋은 크기입니다. 혼자 간단하게 먹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적당한 양이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진미채의 질감은 정말 쫄깃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처음 한 입 베어물었을 때, 씹는 재미가 느껴지면서도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특히, 간이 적당히 되어 있어서 짜지 않고, 간편하게 계속 손이 가게 만드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조리도 필요 없이 그냥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단한 간식이 필요할 때, 도들샘 진미채만 있으면 손쉽게 즐길 수 있어요. 간단한 반찬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밥과 함께 곁들이면 좋습니다.

가격 또한 매우 합리적입니다. 90g이라는 적당한 양에 이 가격이라니,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도들샘 진미채 90g은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간식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 그리고 믿을 수 있는 품질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여러분도 이 진미채로 간단한 간식이나 안주를 즐겨보세요! 감사합니다!

배송 빠르고
비싸요.
동네 반찬가게보다 비싸요.
양 무지하게 작아요.
1인이 1끼 먹을 양 입니다.
맛은 보통입니다.

구매하러 직접 가지않고  폰으로 주문해서
문앞 배송받으니  엄청 편해요.
좋은세상이에요. ㅎㅎ

강추합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

제 구매 후기로 도움이되셧다면
"도움돼요"꾸욱  눌러주세요~~~

다들  좋은날들 되세용~~♡♡

제가요... 쿠팡에서 반찬 잘 안사거든요!? 반찬도 진짜 맛나는 걸 못만나보기도 했구요..
아 근데 도들샘 진미채는 진짜 환상입니다.
다른 반찬들도 구매할때 같이 구매했거든요... 근데 이것만 맛있어요. 아 진짜;
어떻게 만드는건지 왜 이렇게 맛있죠!?
좀 양을 늘려서 판매 하시면 좋겠는데 지방울만큼 ㅠㅠ 90그램으로 판매를 하시니...
많이 먹고 싶으면 여러개 구매를 해야해요...

너무 맛나는데 좀 저렴하게 구매할 방법이 없을까나요!? 이 반찬은 묻고 따지지 말고 걍 드셔보세요! 아진짜 너!!!무 너무 맛있어요~ 구매해서 냠... 먹어봤는데 엥! 이거 왜케 맛있어?? 하고 반찬을 내어놨는데
신랑이 너무 맛난다며 한번에 다 먹어버리더라구요;

이번 구매는 재구매였구요... 저번에 1개 주문했고 이번엔 아쉬워서 2개 구매해봤어요~
다음 구매에는 3개 이상구매 할것 같아요;;

이거 왜 이렇게 맛나는지 모르겠지만... ㅠㅠ 이 맛을 나도 내보고 싶다....

넘 맛나서 재주문 해야 하는 반찬이 맞고요~ 안드셔보시고 궁금하신분을은 꼭!!! 드셔보세요!
맛있어서 깜놀; 이게 왜이렇게 맛있는거야?? 싶을꺼에요;

이건 별 5개 받아야함
단점이라면 양이 너무 적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