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리차를 직접 끓여 먹는 집입니다!

예전에는 생수를 배달시켜 먹었었는데 어느날 부턴가 보리차의 효능도 알게되고 밍숭맹숭한 생수 보다 맛도 있고 건강한 물 마시기를 하고자 마음먹고 보리차를 끓여 마시기 시작했습니당^^

보리차를 끐여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마시는 걸 좋아하지만 차가운 것은 또 우리 몸에 좋지않다고 하니..

이번 여름 처럼 아주아주 뜨겁게 덥지만 않다면 그냥 미지근하게 마시고 있어요

진짜 시원하게 마실 때는 청량감 미쳤습니다!!!!!^^

진짜 갈증 제대로 해소되죠

주로 노브랜* 제품 애용했는데 이번엔 뭔가 계속 텁텁함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바꿔서 먹어보자 해서 주문한 보리차가 이 제품입니다!

도착했을 때 겉포장 투명창으로 보이는 보리는 제가 늘 먹던 보리와는 색이 좀 진해 보였어요

원래 볶은 보리를 이용해 보리차를 끓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볶은보리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래서 색이 진한가보다 했죠ㅋㅋ아무래도 한번 볶은 게 더 구수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날 저녁 주전자에 팔팔 끓였구요

스텐인레스 채망에 보리를 담아 흐르는 물에 잔여물을 좀 씻겨내준 뒤 끓였습니다!

끝까지 잔여물 없이 텁텁하지않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ㅋㅋㅋ

일단 보리차 너무 맛있어요!

마실 때마다 구수함도 잘 느껴지고 코 안으로 따뜻한 보리연기(?)가 들어오는 자연스레 향도 느끼며 코도 뻥 뚫리는 일석이조 보리차더군요!ㅋㅋ

완전 갈색으로 마시는 보리차 보다 은은하게 보리의 색이 나게 연한 걸 좋아해 많이 넣고 끓이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구수함은 느낄 수 있어요!

속이 더부룩하고 채했을 때나 장염일 때 보리차가 그렇게 좋다더라구요!

최근에 엄마가 굴을 잘못 드셔서 설*를 많이 하시고 기운이 없으셨는데 보리차에 설탕 한꼬집,소금 한꼬집 타 하루종일 드시도록 드렸더니 하루만에 많이 호전되었고 설*도 멎더라구요

찾아보니 그 방법이 나와있어서 그대로 드린거거든요!!

보리차는 만병통치약인가 봅니다!ㅋㅋㅋ

옛날 할머니네 냉장고에 직사각 네모난 델몬* 에 가득 담겨있는 보리차가 생각나요^^

그 보리차맛은 진짜 잊을 수 없네요 그 시원하고 머리 깨질 듯한 차가운 보리차♡

바쁜 현대사회에서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 먹는 건 힘들 수 있는 일이에요 그래서 기업에서 나오는 페트병 보리차도 있지만..

집에서 팔팔 끓인 보리차만하겠습니까??!!

요즘 건강 위해 많은 투자를 하는데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마시는 물 부터 잘 챙겼으면 좋겠어용~~

이 보리차 저는 대만족한 맛이었구요

용량 대비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가격할인 되었을 때 구매해보세요

저는 2키로에 9800에 구매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입맛 체질에 경험하고 느껴 기록된 리뷰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라며~~

늘 현명한 소비하세요♡♡

저희집은 원래 그냥 일반 정수기 물로 마셨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저희 아빠께서 오래간만에 보리차가 먹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에는 티백으로 된 보리차로 마시다가 티백 보리차가 약간의 이상한 냄새같은게 나면서부터 다른 보리차 제품은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쿠팡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된 제품이 바로 '힘찬농부오달봉' 국산 볶은보리차에요.

우선 티백으로된 보리차만 마시다가 이렇게 직접 도정 후 볶아져 있는 보리차를 먹어보는게 이번이 처음이어서 어떻게 얼마만큼 물에 넣고 끓여야하는지 감이 오지 않았는데, 몇번 해보니까 대략적으로 알겠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눈대중으로 넣고 있습니다. 많이 넣든 조금 넣든 많이 넣으면 끓이고 나서 나중에 물을 섞으면 되구, 조금 넣어서 맛이 약하면 보리를 더 넣어서 끓이면 되니까요.

우선 제가 받아본 제품은 1kg씩 3팩으로 주문했구요. 포장일자(도정일자)는 24/11/15로 받아보기 전에 2주안으로 도정된 제품이어서 신선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포장을 열었을때부터 고소한 보리냄새가 훅 나서 기분이 좋았구요. 끓이고 나서 맛을 보니까 좀 진하긴 하더군요. 그리고 살짝 아쉬운점은 보리를 좀 많이 볶은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좀만 덜 볶았어도 좋았을 것 같더라구요. 약간 먹었을때의 맛을 표현해보자면, 누룽지를 만들고 나면 가운데만 많이 익고, 테두리는 가운데보다는 잘 안익잖아요. 그런데 가운데의 많이 익은 맛을 먹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그 부분이 살짝 아쉬웠어요.

하지만 먹다보니 티백에서 맛볼 수 없는 이 진한 구수함과 도정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신선함이 확실히 달랐어요! 그래서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이제 이 볶은보리차의 맛에 한번 빠져들었으니 아마 계속 볶은보리차를 직접 끓여서 마시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겨울이 오다보니 더 보리차가 입에 당기는 맛이더라구요. 티백만 먹다가 이렇게 끓여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다들 한번 맛보셨으면 좋겠네요.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문일,,,6/9
도착일,,,6/11
포장일,,,6/7


▶집에 정수기가 없다보니
수돗물 받아 끓여 먹는 중인데요
반드시 뭔가를 첨가해서 끓여 먹습니다
이전에는 둥글레를 끓여 먹었다가
구기자로 바꿔 한참을 먹다가
결명차로 바꿔 끓여 식수로 사용했습니다

▶이제 다시 구기자로 바꿨는데
물의 색상도 그렇고 구기자 단독으로는
2%로 부족한 듯 하여 보리차를
섞어 끓였더니 딱 좋더군요
물의 색상도 그렇고 중금속 등의 유해 성분도
기분학상 걸러 주는 것 같고요

▶근데 물 끓이는 방법에서 문제 있었다는
것을 오늘 알았네요
항상 적당량의 물을 넣은 큰 냄비에
구기자와 보리차를 거름망에 섞어
처음 부터 같이 끓여 왔었는데 처음부터 같이
끓이는 게 아니다 라고 일러 주네요

1)먼저 필요량의 물을 팔팔 끓여 주고
2)보리차를 거름망에 담아 끓는 물에 넣어주고
3)5분 정도 더 끓인 뒤
4)불을 끄고 10분 후 거름망을 꺼내야 한다고 하네요
이유인 즉은 거름망을 계속 넣어두면
흡수한 중금속을 다시 뱉어 낸다고 합니다

▶매번 끓이는 것이 번거로워 한번은 많은 양의
물을 넣고 끓이고 병애 담아 냉장보관 했는데
3일 후 마시려고 보니 물 색이 뿌옇게 변하며
약간 시큼한 맛이 나서 버린 적 있습니다
보리차는 쉽게 상해서 1~2일 내 마셔야 한답니다
그것도 모르고 냉장보관하면 천년 만년 후에
마셔도 되는 줄 알고,,,,

▶"힘찬 농부~ " 포장지 디자인을 보면
애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먹고 있는 흑미도 힘찬농부 브랜드를 이용하고 있는데
포장지에 숨구멍이란 것이 있어 얼마나
제품 보관이나 연구에 신경 많이 썼는지 짐작가네요

▶보리차의 보관방법이 몹시 궁금했는데
냉장 보관하는 게 제일 안전하다고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선선한 베란다에
잘 밀봉해서 보관했는데,,,
또한 냉장보관할 때는 숨구멍을 테이프로 잘
밀봉하라고 합니다
아마 냉장고에 보관 중인 다른 음식의 냄새가
베이거나 습기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다른 브랜드의 볶음 보리차 경우
부스러기가 많이 눈에 띄던데 "힘찬 농부~"의 입자는
균질하고 신선해 보입니다

무더운 여름만 되면 그렇게 보리차물이 댕기더라구요~~
더울 때는 물 상태?도 좀 걱정도 되고 가끔 물비린내도 나기도 하더라구요
이왕이면 끓여마시면 더 안심도 되구 맛도 있구요!
덖아놓은 보리를 끓이면 중금속이나 해로운 것들 다 중화시켜주고
소화도 돕고 식욕도 높이고 신진대사도 원할하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당~~
이런저런 이유를 빼고도 그냥 여름에
보리차물 달여마시면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힘찬농부오달봉 제품은 처음 구입해봤는데
국내산 겉보리라고 하니 믿음이 갔어요^^
그리고 보리는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장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완전 일석삼조의 효과입니당!!
더운 여름에 배탈났을 때도 좋답니당 :-)
또 아기들한테도 좋은데요~~ 아기가 구토하거나 설사할 때
달여서 마시게 하면 효과본다네요~

보리는 꼭 습기 없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줘야 하구요~~
사실 이런 여름에는 그냥 냉장보관이 답입니당!!

그리고 달여마실 때는 냄비에 끓여도 되지만
간편하게 전기포트에 넣어서 끓여버리면 제일 쉽습니당^^
이거 사서 우리 가족에게도 나눠주려고 2키로 짜리 샀어요~~

만족하여 추천리뷰 남겼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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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건강을 생각하면서 카페인 없는 차를 찾다가 힘찬농부 오달봉 국산보리 볶은 보리차를 구매해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한 보리차겠지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구수하고 진한 맛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국산 보리 100%라 그런지 맛이 깔끔하고, 잡내 없이 순수한 곡물의 고소함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특히 볶은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아침 공복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포장도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했고, 신선도가 잘 유지되는 느낌이에요.
알갱이 하나하나가 튼실하고 윤기 있어 보여 믿고 마실 수 있겠더라고요.
냄비에 끓여 마셔도 좋고, 요즘처럼 따뜻해진 날씨에는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시원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냉보리차로 마셨을 때도 특유의 텁텁함 없이 산뜻하게 넘어가요.
무엇보다 식사 후에 마시면 속이 편안하고 개운해지는 게 참 좋아요.
가족 모두가 함께 마실 수 있어서 집에서 항상 끓여두고 식수처럼 두고 있어요.
어린 아이가 마셔도 전혀 자극적이지 않아서 안심이 되고, 커피나 탄산음료 대신 건강한 대체 음료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한 번 끓이면 양도 넉넉하게 나와서 경제적이고, 한 포로도 꽤 오랫동안 마실 수 있습니다.
다른 보리차에 비해 텁텁한 맛이 적고 뒷맛이 깔끔해서 식후 차로도 제격이에요.
보리차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이 느껴지는 게 이 제품의 큰 장점 같아요.
저녁에 따뜻하게 마시면 속이 부드럽게 풀리는 느낌이 들어 하루 마무리 차로도 좋습니다.
포장을 열 때마다 퍼지는 고소한 향이 참 기분 좋게 해줘요.
티백 형태도 아니고 알곡 그대로라 원하는 만큼 양을 조절해서 끓일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한 번 구입하고 나서 부모님 댁에도 한 봉지 나눠드렸는데, 부모님도 아주 잘 드시고 계세요.
무첨가, 무방부제라 건강을 챙기려는 요즘 시대에 잘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향이나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일상 속 물 대신 마시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든든하고 믿을 수 있는 보리차 찾는다면 강력 추천드려요.
재구매 의사 100%이고, 앞으로 저희 집 냉장고엔 늘 이 보리차가 자리 잡을 것 같아요.

힘찬 농부오달봉 국산보리차 볶은보리차

보리차 끓여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물 15분 끓이고, 보리넣고 15분 끓이면 보리차 완성입니다!!
저는 한가득 넣고 그릇으로 한번 퍼서 넣는데요. 보리차가 너무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냉장보관해야하고 벌레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꼭 밀봉해서 냉장보관하시면 오래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끓이고 나온 보리는 일반쓰레기통으로 버리셔야하구요.

보리차 가득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그것만큼 마음이 풍성한게 없더라구요.
맛도 좋아요! 보리맛을 더 강하게 하시려면 20분 끓여도 되는데, 너무 오래 끓이면 맛이 떫어지고
쉽게 맛이 쉬어버리니까 금방 드시는게 좋아요.

2kg라서 양도 많아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매번 끓여먹었더니 2kg는 3개월정도 먹네요.
맛있고 다음에 또 구매할거 같습니다!!

볶은보리차는 물대신 음용 가능하니 보리차 해드세요~

원래 생수사다가 먹었는데 어느 순간 생수, 정수 다 비리더라고요. 재작년부터는 아예 생수로는 절대 안먹고 무엇이든 넣어서 끓여마시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가져온 보리가 다 떨어져서 사게된 오달봉 볶은 보리차!!!!!
일단 통에 담아서 보관하는데 여는 순간부터 구수한 냄새가 너무 좋습니다.

☆보관방법☆
1. 햇볕이 드는 곳은 피하기!
2. 페트병이나 밀폐된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3.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

집에 거름망은 없는 관계로 그냥 보리를 씻어서 주전자에 끓인사진입니다.
많이 안넣어도 색깔이 금방 진해져서 구수해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목넘김도 편하고 쓰지도 달지도 않은 인위적인 맛이 나지 않는 천연의 맛 같습니다.
양은 매우 많아서 2달정도는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작년에 구매해 먹던 보리차가
얼마남지않아서 미리 구매했습니다

작년 보리차는 타제품이긴한데
둘을 비교해보자면
이번 구매한 오달봉제품이
조금 덜볶아져서 색상이 더 옅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구수한맛은 좀
덜한것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건강을 많이 생각할
나이이다보니 맛있는것도 좋지만
너무볶아서 약간 태운듯한것은
아무래도 건강에 덜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볶지않은 것이 더 나은듯
합니다

가공날짜가 일주일도 안된 신선한
제품을 보내주셔서 안심이되고
믿음이갑니다

추운겨울 따뜻한 보리차 한잔으로
따뜻하게 보내세요~

상품괜잖네요
볶음의 색상정도도 좋고
끓일때 아래 보리가루같은것도
거의안나오고
나름? 깨끗하고
보리특유의 맛으로
잘 우러납니다

후회하지않게
잘 구매한듯합니다
지퍼백이라 좋고
냉장고가 복잡하여 일단은
또 겨울이라 시원한곳에 두고
끓일때만 좀덜어 사용하지만
큰봉지기에
소분해서 냉장고에넣어도
더 좋을수도있겠네요ㅎ

몸에도좋은 보리차
잘 끓여먹고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용할듯합니다

재구매의사 충분합니다~

겨울이니까 따뜻한 물이 먹고싶자나요.
대표적인 차가 보리차겠죠.
전 보리차와 비염에 좋은 작두콩도 종종 끓여먹어요.

보리차 끓이믄서 실내온도도 높아지고
몸도 따뜻해지믄서 감기기운이 있다가도 금방
뚝 떨어질거같아요.

2킬로인데
엄청 많아요
한참 끓여먹을수있을거같아요.
도정날짜도 최근날짜이구요.

올 겨울
두고두고 쭈욱 잘 먹을거같아요.

보리차사려고 고민중이신 분들
추천합니다.

잘우러납니다.
맹물보다 보리차라서 계속음용해도 부담없고
쌀쌀해지니 이보다좋을순없네요.
저는 쌀계량컵으로 4/1정도 퍼서 3리터물에 끓이니
마시기좋게 잘우러납니다.
지퍼백이라 통째보관가능해요.

타지않게 로스팅잘되어있고 불순물없이 고르고깨끗합니다.

다먹고 재구매하려구요~~~^^

' 힘찬 농부 오달봉 2022년산 국산보리차 ' 내돈내산 솔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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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물 대신 쉽게 마실 수 있는 구수한 보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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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힘찬 농부 오달봉 2022년산 국산보리차 볶은보리, 1개, 1kg

✅ 구매가격 : 6,700

✅ 배송기간 : 2023.05.30 (주문) -> 2023.06.01 (도착) / 2일 소요

✅ 특징 :

(1) 포장
- 지퍼 포장이 되어있어 보관이 쉽다

(2) 양
- 1kg 들어있어서 넉넉하게 마실 수 있다.

(3) 맛
- 보리차 한줌에 주전자 가득 물 넣어 끓여먹었는데 구수하고 맛있음
- 탄맛없이 깔끔하고 구수한맛
- 보리차를 좀 더 넣어 끓이면 더 진하고 맛있을듯

(4) 기타
- 평소에 물을 잘 안마셔서 물 대신해서 마시려고 샀는데 확실히 고소한 맛이 나니 잘 마시게 됨
- 물 먹는 습관 들이기에도 좋은듯하다

✅ 만족도 : ⭐⭐⭐⭐⭐ (5개 만점)

✅ 재구매의사 :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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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보리차 중독자들이 많아서 보리차만 먹습니다 다른물도 끓여봤지만 보리차가 젤맛있다고 보리차만먹어요

원래다른곳 주문하다가 여기도 괜찮을것같아서 주문해봤습니다

좋은거같아서 계속먹어보고 재주문하겠습니다

지퍼포장이라서 좋네요 양도 넉넉하니 가성비도 좋구요

한번 주문해서 먹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24년 햇보리 ~~
저렴하게 구매했읍니다.

잘 볶아져있고,

저는
보리물 끓일때
가볍게 한번 씻어서 주전자에 넣어요.

맛은
보통 입니다.

보리를 많이 넣으면 더 구수하고
작게넣으면 보통 보리물 맛!!

각자 취향에
양을 조절하면 되겠지요.

무더운 여름에
보리물 최고 입니다.^^

물 4L에 보리차180미리컵 가득
팔팔끓였더니
맑은 보리차 색깔
와우 맛도 좋아요
그동안 쿠팡통해서 7군데정도 구입했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곳중
여기가 최고인듯
재구매에
옥수수차도 오늘주문했어요

저의상품평이 도움이되셨다면
♡♡도장 꾹 부탁드립니다

평상시 정수기 물을 마시다가 위염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수도물 1L에 볶음보리차 6스푼 넣고 강불에서 끓으면, 중약불에서 30분 끓인 후, 보리차를 넣은 채 식혀서 페트병에 넣고 냉장보관하면서 마시고 있습니다.

볶음 보리차 효능
♤ 갈증해소
여름철 갈증해소, 열을 내리고, 소화촉진
♤ 위염에 효과
십이지장궤양, 위염, 부종완화
♤ 변비 완화
소화개선, 규칙적인 배변, 헛배, 복통완화, 비장과 위 튼튼
♤ 혈액순환 촉진
혈액순환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
♤ 황산화 작용
베타카로틴 성분과 비타민이 함유 암, 노화 방지에 도움
♤ 피부미용
폴리페놀 성분이 있어 활성산소 제거

보리차는 큰 부작용은 없지만 찬성질이 있어 속이 찬 사람은 주의해야합니다.

저렴한 가격의 보리차 4키로 구매했는데요
2키로 봉지 두개 왔네요 양이 엄청 많네요
한참 먹을것 같아요. 포장 양호 로켓배송
잘 받았으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힘찬농부오달봉 국산보리차 볶은보리차, 1개, 2kg

2kg 양이 이렇게 많나요 .... 깜짝 놀랬습니다
요즘에 또 혈관에 보리차가 좋다고 계속나와서 바로 구매
혈액 순환 개선 ,디톡스 효과, 면역력 강화, 장 건강, 면역력 강화, 체중 관리 등 다양한 효능이 있어요,

보리차의 주요 성분

식이섬유: 장 건강 개선 및 소화 촉진
항산화 물질: 세포 손상 방지 및 노화 예방
미네랄: 혈액 순환과 체온 유지 지원
알칼리성 성분: 체내 독소 배출과 pH 균형 유지

국내산이라 밑고 먹어요.
보리차용 으로 온침법해서 먹습니다.
구수하니...온 가족이 보리차 즐기는중 입니다

보리차가 구수하고 양도 많은데 다른 곳보다 저렴하기까지 합니다. 포장이 지퍼백이라 더 좋습니다.

일반생수보다 보리물로 끓여 먹어볼려구요.
먹어보고 괜찮으면 재구매 하겠습니다

몸에도. 정신적으로도 좋은 건강차.
넘김이 부드럽고 구수한 맛과 냄새.
끓일때. 집안에 구수한 냄새가 은은히 풍겨 좋네요.
맛도 좋고 부드러워요.

어릴때부터 물을 끓여먹어서인지
40이 넘은 지금도 항상 끓여먹습니다
그래서 생수,정수는 별로 맛이 없어요..

보리가 없은지 꽤되었습니다
사실 결명자라 보리랑 헷갈려서 그만....결명자가 보리인줄알고 계속 끓여먹었지 뭐예요

항상 친정 물맛이랑 달라서보니ㅋㅋㅋ 보리차가 아니였던거
그래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시장에서만 사다가 온라인은 첫구매인데 1키로 막상 받아보니
양이 많네요ㅎㅎ
어제 받고 바로 끓였는데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생수.. 맹물 먹기 지겨워져서 보리차를 샀습니다. 애기들도 좋아하고 오랜만에 마시는 보리차라 맛있습니다.
가격대비 양도 많고 좋아요

처음 끓여 마실땐 연한데 두번째는 진해요.
근데 마실때 보리차 찌꺼기가 넘 많아요.
제조과정에서 보리차 가루는 좀 제거 되었으면 좋겠어요
맛은 좋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것같고 따뜻한 차 대용으로 먹기위해서 주문했어요
구수하고 맛있어요~

타사의 볶은 보리를 주문한 적 있었는데 그건 좀 색이 짙더라고요. 간간히 탄 것도 좀 나오고. 커피로 치면 완전 다크로스팅 같은 느낌?
이 제품은 덜 볶았나? 싶을 정도로 밝은 색인데 끓여보면 또 구수하고 맑아요. 너무 대용량으로 주문해서 실패하면 어쩌지? 했는데 기우였네요. 재주문 고려할 정도로 좋은 제품입니다.

동*보리차를 주로 마시다가
처음으로 새로운 제품을 주문했는데
맛은 크게 차이가 없는데
고소하게 마시기에 적당했어요.

여름에 시원하게 냉장실에 보관해 두고
밥에 말아 먹어도 맛있고
겨울에 따뜻하게 다른 차 필요없이
보리차 한 잔 마시면 속이 든든~
따뜻하게 몸이따뜻해져서 좋아요.

첫 주문 만족도 평타칩니다~

조금 탄맛이 있지만 적게 넣으면 구수합니다.
겨울에는 항상 보리차!!!
끓이면 보리차향으로 집안이 따스해지는 느낌!

보리차가 건강에 도움을 많이 주네요
특히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서 주문했어요 커다란냄비에 보리차를 진하게 마시고싶어서 조금넉넉히넣고 끓였어요
좀 한참을 끓여야하긴해요.
냄비가 커서 그런가...
잘끓여서 따뜻하게 마시니 날이 추워져서인지 좋더라구요 맛도있고
자주마시면 건강에도 좋다하니 꾸준히 마시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