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키에 슬라이스 브리오쉬 (냉동), 500g, 1개’ 후기
새로운 빵을 찾다가 ‘파스키에 슬라이스 브리오쉬’를 발견하고 궁금한 마음에 구매해봤어요. 프랑스 정통 브리오쉬라길래 기대를 많이 했는데, 개봉하자마자 풍기는 은은한 버터 향에 이미 반해버렸어요. 원래는 사진도 찍고 예쁘게 플레이팅해서 먹어보려고 했는데, 한 조각 뜯어 맛만 보려다 그만… 세 개나 그냥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어요. 정말 마성의 빵!
1. 포장과 첫인상
냉동 제품이라 해동이 필요할까 했는데, 이미 슬라이스된 상태라서 꺼내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어 편리했어요. 빵이 얇지 않고 적당히 도톰해서 손에 들었을 때 폭신한 느낌이 기분 좋더라고요. 그리고 한 조각씩 잘 정리된 포장이라 부스러기가 거의 없이 깔끔했어요.
2. 식감과 맛
이 브리오쉬의 가장 큰 매력은 결대로 찢었을 때 느껴지는 촉촉한 식감이에요. 부드러우면서도 결이 살아 있어서 쭉 찢어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토스트기에 살짝 구워 먹으면 바삭한 식감이 살아날까 싶어서 오븐에 구워봤는데… 결과는 그냥 먹을 때가 더 맛있었어요. 바삭해지면서 촉촉함이 살짝 줄어드는 느낌이라, 이 빵은 따로 손대지 않고 그냥 먹는 게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맛은 버터 풍미가 은은하게 감돌면서 달지 않고 담백한 편이에요. 빵 자체가 촉촉해서 별다른 스프레드 없이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보통 브리오쉬 하면 너무 달거나 느끼할 수도 있는데, 이건 부드러우면서도 부담 없는 맛이라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3. 다양한 활용 가능성
물론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지만,
응용해서 먹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가능할듯 ㅎㅎ
*살짝 구워서 버터와 잼을 곁들이면 클래식한 프렌치 스타일
*크로크무슈처럼 햄과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우면 간단한 브런치 메뉴 완성 되겠죠 ㅋ
*우유나 커피에 살짝 찍어 먹어도 고소한 풍미가 배가됨 우유랑 찰떡 ㅠㅠ
하지만 이 빵은 따로 가공하지 않고도 정말 맛있기 때문에, 그냥 손으로 뜯어 먹는 게 제일 맛있다는 게 결론이에요.
4. 총평
⭐️⭐️⭐️⭐️⭐️ (5/5)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 은은한 버터 풍미, 적당한 담백함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너무 달지 않아서 질리지 않고, 한 조각 먹으면 계속 손이 가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냉동 보관이 가능해 오래 두고 먹을 수도 있지만, 솔직히 한 번 뜯으면 금방 없어질 것 같아요.
사진 찍다가 나도 모르게 세 조각이나 사라져버릴 정도로 마성의 빵! 브리오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그냥 먹는 게 최고예요!
5
2025.03.11 09:26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스키에 슬라이스 브리오쉬 냉동 500g에 대한 구매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 제품 소개
이 제품은 프랑스 파스키에에서 만든 냉동 슬라이스 브리오쉬예요.
500g 포장으로 되어 있고, 약 10~12장 정도의 슬라이스가 들어있어요.
## 빵의 특징
브리오쉬는 프랑스식 달걀 빵으로, 일반 식빵보다 버터와 달걀이 많이 들어가 풍부한 맛을 내요.
이 제품도 그런 브리오쉬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어요.
## 조리 방법
냉동 상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해동 후 먹거나 오븐에 구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주로 오븐에 살짝 구워 먹었는데, 이렇게 하니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빵이 되더라고요.
## 맛과 식감
오븐에 구워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요.
버터의 고소한 향과 달걀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 있어요.
단맛이 적당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잼을 발라 먹어도 좋아요.
특히 우리 4세 아들이 이 빵을 정말 좋아해요.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식감 때문인지 아침마다 찾을 정도예요.
## 활용도
토스트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잼을 발라 먹거나 계란, 햄, 치즈 등을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어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 보관 방법
냉동 보관이 필요해요. 한 번에 다 먹지 않을 경우,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해동하면 돼요.
해동 후에는 되도록 빨리 먹는 것이 좋아요.
## 장점
1. 오븐에 구우면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아요.
2. 버터와 달걀의 풍미가 풍부해요.
3.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4. 아이들이 좋아해요.
5. 냉동 제품이라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 총평
파스키에 슬라이스 브리오쉬 냉동 500g은 맛있고 활용도 높은 제품이에요.
특히 오븐에 살짝 구워 먹으면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에요.
우리 4세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자주 구매하게 되는 제품이에요.
아이들 간식이나 아침 식사용으로 정말 좋아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토스트, 샌드위치, 프렌치 토스트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 간식이나 특별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브리오쉬의 맛을 집에서 즐겨보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5
2025.03.04 22:33
한줄평: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일 아침 빵을 먹는다면 강력 추천!
빵을 정말 좋아해서 다양한 종류의 식빵과 브리오쉬를 먹어봤는데, 이번에 파스키에 슬라이스 브리오쉬를 구매해봤어요. 일반 식빵보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기대했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 빵순이라면 한 번쯤 꼭 먹어봐야 할 제품이에요.
우선, 포장 상태가 깔끔하고 실용적이었어요. 500g짜리 한 팩에 슬라이스된 브리오쉬가 들어 있어서 해동 후 바로 먹기 편리했습니다. 냉동 보관이라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고, 원하는 만큼 꺼내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바쁜 아침이나 간식이 필요할 때 꺼내서 바로 구워 먹으면 되니까 편리하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맛과 식감! 일반 식빵과 확연히 차별되는 부드러움과 고소함이 느껴졌어요. 우유와 버터의 풍미가 살아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살짝 데우거나 구우면 더욱 촉촉하고 부드러워져요. 특히 프렌치토스트로 만들어 먹으면 부드러운 식감이 극대화되고, 달콤한 풍미가 더욱 살아나서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다양한 방법으로 먹어봤는데, 토스터에 구워 먹을 때 가장 맛있었어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완벽했어요. 잼이나 버터를 발라 먹으면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 꿀을 살짝 뿌려서 먹으면 고소한 브리오쉬의 맛이 더욱 살아났어요. 샌드위치로도 만들어봤는데, 기본 식빵보다 풍미가 더 깊어서 간단한 햄치즈 샌드위치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기본적으로 단맛이 살짝 있는 편이라 단맛을 싫어하는 분들에겐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저는 오히려 이 달콤한 맛이 브리오쉬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서 좋았지만, 담백한 빵을 좋아하는 분들은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냉동 상태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어서 해동 시간이 필요해요. 급하게 먹고 싶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거나 토스터에 넣어 구우면 되지만, 자연 해동할 경우 약간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하지만 해동 후에도 빵이 퍽퍽해지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총평을 하자면,
브리오쉬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토스트, 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고, 냉동 보관 덕분에 신선하게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고, 특히 버터리한 빵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5
2025.02.09 21:50
주말 브런치의 격을 올려주는 브리오시, 매주 기대되는 나만의 소확행
파스키의 슬라이스 브리오시는 제 주말 브런치를 바꿔놓은 마법 같은 빵이에요. 바쁜 평일엔 아침 대충 때우지만, 주말엔 조금 느긋하게 커피 내리고, 예쁜 접시에 브리오시 올려 먹는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몰라요. 냉동 상태로 보관했다가 꺼내 구우면 방 안에 퍼지는 고소한 향부터가 힐링 그 자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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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완벽한 식감
슬라이스 형태라 번거로운 손질 없이 그대로 오븐이나 팬에 구워주기만 하면 돼요. 저는 주로 버터 살짝 두르고 팬에 굽는데,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도 폭신폭신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크루아상과 식빵 사이 어딘가, 부드럽고 리치한 질감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브리오시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버터 풍미도 너무 과하지 않아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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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 올리기 딱 좋은 기본 빵, 응용력 만렙!
이 브리오시는 기본 자체도 훌륭하지만, 토핑을 올렸을 때 진가가 폭발해요. 햄이랑 치즈만 얹어도 호텔식 샌드위치 느낌 나고, 아보카도+계란 후라이 조합도 진짜 잘 어울려요. 요즘엔 바나나+땅콩버터 올려 디저트처럼 즐기기도 해요. 심지어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주말 아침은 이걸로 시작해야 하루가 평화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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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이지만 퀄리티는 신선 그 이상
처음엔 냉동 빵이라 기대를 크게 안 했는데, 맛과 식감이 일반 제과점 못지않고 심지어 보관도 편하니까 더 좋아요. 냉동실에 쟁여두면 언제든 꺼내 먹을 수 있고, 아침 대용이나 손님 접대용으로도 손색 없어요. 개별 슬라이스로 돼 있어서 하나씩 꺼내 쓰기 좋고, 남은 건 다시 냉동 보관하면 돼서 알뜰하게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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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 하나 더!
브런치 만들 때 늘 “이번엔 어떤 조합으로 먹어볼까?” 고민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계란 스크램블, 베이컨, 치즈, 심지어 샐러드까지 어떤 재료와도 찰떡궁합이라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이제는 주말 아침이 되면 자동으로 브리오시부터 꺼내게 되고, 가족들도 기대해요. 단순한 냉동 빵이 아니라, 주말을 기분 좋게 여는 루틴이 됐어요.
5
2025.04.18 00:20
최화정이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파스키에 슬라이스
브리오쉬 빵 맛있다고 말하길래 이번에 구매해서
먹어봤어요!!
빵사이즈가 크고 버터의 풍미가 엄청 잘 나는 빵
이라 그런지 꽤 맛이 좋더라구여~~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저는 에프에 3분정도 데워서 좀더 바삭
하게 먹었거든요!
생각보다 폭신하니 촉촉해서 너무 맛있더라구여~
씹을수록 은은하게 단맛도 돌고 그냥 그대로 먹어도
맛있는데 햄이랑 크림치즈 발라 먹어도 진짜 맛이
좋네여~~
가격은 조금 사악한편이지만 종종 생각날때 구매해
먹기 좋아요~ 냉동제품이라서 유통기한도 길구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서 적극 추천드립니다
굳굳
5
2025.04.29 15:57
최화정씨가 파스키에 식빵을 정말 맛있게 먹길래 궁금해서 시켜서 먹어본 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우와~ 너무 너무 맛있다 뭐 이런건 아닌데. 이상하게도 자꾸만 찾게 되는 중독성 있는. 식빵입니다.
저의 비법은 이즈니 버터를 프라이팬에 녹인 다음 버터가 다 녹을 무렵에 식빵을 넣고 노릇노릇 굽습니다.
그런 다음 달걀을 하나를 깨뜨려 적당히 익을 무렵에 좀전에 노릇노릇 익힌 식빵을 달걀 위에 올려서 조금 더 익힌 다음에 식빵에 착 붙여진 상태로 먹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좋아해요.
아침에 식사로 먹거나 간식으로 해 주면 아주 맛있고 든든합니다.
딸아이는 토스트한 달걀식빵 위에 각 종 쨈을 올려서 먹네요.
한끼 식사로 추천합니다.
한 봉지에 14조각이 있는데 2~3 일이면 다 먹습니다.
이상하게도 자꾸 손이 가는 마법의 식빵 입니다.
안드신 분들은 꼭 한 번 드셔 보세요.
이 제품이 종종 품절이라서 재입고 알람을 해놓고 있어야 빠른 구입이 가능합니다.
아쉬운 점은 가격이 점점 올라간다는 것과 반비례해서 빵끈이 점점 짧아진다는 겁니다.
예전에는 분홍색 철끈이었는데 얼마 전부터 노란 철끈으로 바뀐 후로는 저 사진 처럼 짧아져서 식빵 봉지 한바퀴 묶기가 안됩니다.
너무 짧아요~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식빵이라서 강추합니다.
5
2025.03.18 12:06
❤️쿠팡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체험하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파스키에는 믿고 먹는 브랜드 중에 한 곳 이에요
빵 퀄리티가 워낙 좋기 때문에 파스키에에서 나온 것은
믿고 도전해보는 편입니다
브리오쉬는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부드러운 빵인데요
파스키에 브리오쉬를 처음 먹어봤을때 감탄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체험단 목록 중에서도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확실히 풍미가 좋고 따로 뭘 바르지 않아도 이것 하나만 구워먹어도
충분히 맛있는 제품이에요
게다가 도톰하게 슬라이스가 되어 있기 때문에 냉동실에 정리해서 넣을 때도 아주 편하답니다
아침에 한 장씩 꺼내 먹기 좋고 보관하기 알맞죠
사실 빵 사면 보관이 문제잖아요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 때도 떼기 힘들고요
그냥 한 장씩 사이사이에 종이호일을 끼워두면 쉽게 떨어지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왕 먹는거 신선하고 맛있게 보관해서 먹으면 좋잖아요^^
그리고 제가 파스키에를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빵끈입니다
약간 탄탄한 재질, 적당한 두께의 빵끈이라서
고정하기도 쉽고 먹은 다음 밀봉하기도 아주 편하답니다
저는 이 부분 역시도 소비자에 대한 배려라고 느껴져서 아주 만족스럽더라고요
모닝빵으로 아침 식사를 대신하는 분들이나 간식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담백한 빵을 원하신다면
꼭 파스키에 브리오쉬 한 번 사서 먹어보셔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3.10.20 12:36
✅상품이름
파스키에 슬라이스 브리오쉬 냉동
✅총 중량
500g 1785칼로리
✅보관방법
영하-18도이하 냉동보관해주세요
본 제품은 이미 냉동된바 있으니 해동후 재냉동 시키지 마시길 바랍니다.
✅해동방법 및 섭취방법
상온 또는 냉장에서 4시간 전후로 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동 후 가급적 빨리 드시는게 좋습니다.
✅원산지
프랑스
✅이 제품의 장점 및 특징
슬라이스 브리오슈
촉촉하고 폭신폭신한 슬라이스 브리오슈예요. 고소한 풍미로 입맛을 돋우지요
씹을수록 은은하게 맴도는 단맛 또한 일품이랍니다. 살포시 찢어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연어나 햄을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어도 좋아요
✅추천하고 싶은 사람
먹기좋게 슬라이스 돼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고소하고 향긋한 풍미도 좋아서 그대로 먹어도 좋구요
아니면 샌드위치나 토스트로 활용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저는 집에서 아침에 프렌치토스트로
해먹었는데요 좋더라구요 먹고 남으면 냉동 보관했다가 먹기에도 좋구요 촉촉함을 더해줄 휘핑크림을
얹어서 먹어도 좋구요 커피나 홍차, 우유랑 잘어울리는 빵이니까 그렇게 드시면 더 맛있을거 같네요
달콤함 과일잼이나 콩포트를 발라 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혹시나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부탁드려용 ദ്ദി*ˊᗜˋ*)
프렌치토스트 만드는법
재료: 식빵3개, 달걀3개,버터, 소금한꼬집
빵한장당 계란1개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소금한꼬집을 넣고 계란을 잘풀어주세요~
소금을 살짝 넣어줘야 더욱 맛있답니다^^
팬에 버터를 먼저 녹여주신후
빵을 구워주세요~
전 중약불로 구워주었답니다
이게 식빵이 계란을 머금었기때문에 옆에도 잘 익혀주셔야해요
아니면 안쪽에 식빵안에 계란이 덜익어있으니 주의하셔요!!!!
다구워준후 설탕을 솔솔 뿌려주었어요
사실 솔솔뿌려먹는것보다 설탕찍어서 먹음 더 맛있어요
다들 본인의 입맛에 맞게 맛있게 해서 드세요 빵이 맛있으면 뭘 어떻게 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ㅎㅎ 맛있는거 드실때 다이어트 생각은 잠시 멀리로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3.10.22 21:58
왜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 아시죠?
딱 그기분이었어요
유명한 연예인이 인생최애식빵이라 그러고 유튜버들의 먹빵에..
나도 먹어보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하고..
진짜 맛있나보다 해서 일부러 검색해서 주문하게 되었거든요
흠...그냥 동네식빵사먹는게 낫겠다 그런생각..
일단 유통기한이 1년이 훨씬 넘더라구요
아무리 냉동식빵이다 뭐다하지만
그걸 보는순간 선뜻 손이 안가네요
만두나 냉동식품도 아니고 무슨식빵 유통기한이
1년이 넘어?
하는 생각이 먼저들었습니다
고리타분한 꼰대의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그랬네요
밀봉도 허술했어요
물론 제가 모르는 대단함이 가득 숨어있는제품일수도 있겠지만 그조차도 크게 뭐 알고싶지않은.
유명연예인의 쑈를 다 믿을순없다는것을 새삼.
분명 그들도 자기건강생각하느라 좋은것만 먹고다닐텐데.
하는생각이들며 씁쓸...
촉촉 부드러운..그런표현이 나올수도 있는거구나
사람에 따라서...
그랬네요
3
2025.05.14 01:42
맛있는 브리오쉬 빵을 집에서도 즐기니 좋아요!
브리오쉬 종류를 좋아해서 수제 버거도 브리오쉬로 된곳을 종종 찾아가는데 집에서 맛있는 브리오쉬를 즐길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사용하기 편하게 슬라이스 되어있고 빵도 도톰하니 저는 계란 토스트나 샌드위치로 먹었어요
냉동 제품이라 유통기한이 길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싶을때 꺼내먹을수 있으니 더 좋았습니다.
계란 토스트 해먹을때 특히나 버터향이 짙게 올라와서 다른 재료안넣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아침으로 계란 토스트와 커피한잔을 하니 새삼 카페 온것 같았습니다 ㅎㅎ
빵봉투 입구는 따로 밀봉되어있지 않았어요
그냥 플라스틱으로 묶여있고 밀봉되지 않았어서 아무래도 한번 뜯으면 금방 다 먹어야할것 같아요
양은 많지 않고 토스트 식빵보다 적응양이라 금방 먹을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브리오쉬 빵을 즐기는 분들 빵에 버터향이 솔솔 나는걸 좋아하시면 구매해서 나만의 샌드위치와 토스트 만들어 드셔보세요!
일반 식빵 먹다가 먹으면 만족도 100프로 입니다!
슬라이스도 잘되어있어서 먹기도 간편해요!
계란토스트는 계란 한개랑 우유 조금 넣어서 섞으면 3개 정도 만들수 있어요!
빵이 일반 식빵보다 부드럽고 고소해서 고급진 맛난 토스트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3.11.09 00:58
“냉동식빵인데, 호텔 조식 느낌 납니다”
평소에도 빵 좋아하지만,
슬라이스된 브리오쉬는 처음이라 반신반의하며 구매.
그런데… 첫 조각 한 입 먹고 ‘아, 이건 진짜다’ 싶었어요.
식감은 부드럽고 폭신폭신.
버터향이 고급스럽게 퍼지면서 살짝 달콤한 맛까지!
토스터에 살짝만 구우면 겉은 살짝 바삭, 속은 촉촉한 갓 구운 느낌.
냉동 빵 맞나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습니다.
잼이나 버터 안 발라도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개인적으로는 크림치즈랑 먹으면 진짜 미쳤어요.
아침에 바쁠 때 그냥 이거 하나 구워서 커피랑 먹으면
프랑스식 조식 느낌 제대로 납니다. (기분만이라도!)
냉동이라 유통기한 넉넉하고 보관도 편해서
하나쯤 냉동실에 넣어두면 든든해요.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 ㅎ
결론:
식빵이지만 식빵이 아닌 느낌.
브런치 느낌 살리고 싶은 날, 손님 초대할 때도 괜찮을 정도의 퀄리티.
다 먹기 전에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5
2025.05.02 14:29
파스키에 슬라이스 브리오쉬 (냉동) 500g 2개 솔직 리뷰 – 프렌치토스트용 빵으로 딱이에요!
달콤한 아침 메뉴 만들어보려고 구매했어요ㅎㅎ
냉동 제품인데 해동 후에도 부드럽고 식감 좋아서 놀랐어요
두께도 적당해서 토스터나 팬에 구우면 진짜 맛있어요
얼마나 달아요? 은은한 단맛으로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식감은 어떤가요? 겉바속촉 느낌 잘 살아나요
활용도는? 프렌치토스트, 샌드위치 다 잘 어울려요
✔ 일반 식빵보다 촉촉하고 결이 부드러워요
✔ 해동 후에도 퍽퍽하지 않아서 식감 만족도 높아요
✔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요
✔ 두께와 크기도 균일해서 요리할 때 편리해요
아침에 프렌치토스트 해 먹기 딱 좋은 빵이에요
버터 살짝 발라서 구워 먹어도 진짜 맛나요ㅎㅎ
냉동식품 중에서 퀄리티 높은 편이라 만족했어요!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조리 난이도: ⭐⭐⭐⭐☆ (간단해요)
식감: ⭐⭐⭐⭐⭐ (촉촉해요)
가성비: ⭐⭐⭐⭐☆ (잘 쓰여요)
사용 목적: 프렌치토스트/샌드위치용
5
2025.05.18 00:02
파스키에 슬라이스 브리오쉬 (냉동), 500g 솔직 후기
특징 및 장점
• 프랑스 정통 브리오쉬 –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
• 버터 풍미 가득 –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
• 슬라이스 형태로 간편함 –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
• 냉동 보관 가능 – 원하는 만큼 꺼내어 먹기 좋아 보관이 편리
• 다양한 활용 – 토스트, 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 등 활용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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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
브리오쉬 특유의 부드럽고 결이 살아 있는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첫 개봉 시 버터 향이 확 퍼져서 기대감을 높였고, 한입 먹었을 때도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어요.
냉동 상태에서도 전자레인지나 토스터기에 살짝 데우면 갓 구운 듯한 부드러움을 되찾을 수 있었어요. 그냥 먹어도 촉촉하지만, 버터를 추가로 바르거나 잼을 곁들이면 더욱 맛이 살아나요.
개별 포장이 되어 있진 않지만, 슬라이스된 상태라 먹기 편하고 보관도 수월했어요. 샌드위치나 프렌치토스트로 활용하면 풍미가 한층 더해지고, 고급스러운 브런치 느낌이 나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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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깊고 진한 버터 풍미
•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
•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 (토스트, 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 등)
• 냉동 보관 가능해 원하는 만큼 꺼내 먹기 편함
✔ 사용 팁:
• 토스터기에 살짝 구우면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맛을 즐길 수 있음
• 버터, 잼, 꿀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음
• 우유, 계란, 설탕에 적셔 프렌치토스트로 만들면 카페 스타일 브런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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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11:23
구매 동기
예전에 한 번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오렌지 향이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시트러스 향을 강하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어도, 이 제품은 향이 적당해서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맛도 괜찮아서 만족스럽게 먹었고, 결국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식감도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워서 만족스러웠어요.
장점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두툼한 두께입니다.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특히 구웠을 때 훨씬 더 맛있어지는 빵이에요. 조직이 너무 촘촘한 편은 아니라서, 버터를 두르고 구우면 빵이 버터를 아주 잘 흡수해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구워 먹는 걸 추천해요.
단점
배송 과정에서 녹아서 오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여름철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빵의 특성상 녹으면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받을 수 있도록 포장이나 배송 방식이 조금 더 보완되면 좋겠어요.
맛 평가
당도: 아주 달콤해서 단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풍미: 깊은 풍미가 느껴져서 일반적인 빵보다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총평
두툼하고 구웠을 때 더 맛있어지는 빵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버터를 듬뿍 머금은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배송 시 녹아서 올 가능성이 있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ason for Purchase
I tried this bread once before, and I noticed that the orange scent might not be for everyone. However, even though I don’t usually prefer citrusy scents, I found the aroma to be mild and pleasant. The taste was good, and I enjoyed it enough to purchase it again. The texture was soft and fluffy, which made it even more satisfying.
Pros
One of the best things about this bread is its thickness. While it tastes good on its own, it becomes even better when toasted. The texture isn’t too dense, so when you toast it with butter, the bread absorbs a generous amount of butter, making it incredibly flavorful. The contrast between the crispy exterior and the soft, buttery inside makes it a delicious treat.
Cons
One downside is that it tends to melt during delivery, which can be disappointing. This is especially an issue in warmer weather, as the bread can lose its shape if it arrives melted. It would be great if the packaging or delivery method could be improved to keep it fresh.
Taste Review
Sweetness: Very sweet—perfect for those who love sweet treats.
Flavor: Rich and deep, giving it a more premium feel compared to regular bread.
Final Thoughts
This bread is thick, delicious, and tastes even better when toasted. If you enjoy crispy yet buttery textures, you’ll love this. However, be aware that it may melt during shipping, so keep that in mind when ordering.
5
2025.03.20 16:19
구매 동기
식빵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다양한 제품을 자주 시도해보는 편인데, 이번엔 오렌지 향이 들어간 이 식빵이 눈에 띄어서 처음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시트러스 향을 강하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살짝 망설였지만, 후기를 보니 향이 부담스럽지 않다는 의견이 많아 궁금해서 도전해보게 되었어요.
장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식빵의 두께감이었습니다. 일반 식빵보다 훨씬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좋고, 그냥 먹어도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구워 먹었을 때의 맛이 훨씬 더 좋았어요. 속이 촘촘하지 않아 버터를 잘 흡수해서, 팬에 살짝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변하면서 풍미가 배가됩니다. 향도 은은하게 퍼져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단점
아쉬운 점이라면, 배송 중 살짝 녹아서 도착했다는 점이에요. 식빵 특성상 너무 무르거나 모양이 틀어지면 처음 받아볼 때의 기대감이 조금 줄어들 수 있겠더라고요. 여름이나 따뜻한 날씨에는 배송 방식에 조금 더 신경 써주면 좋을 것 같아요.
총평
처음 먹어보는 식빵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두툼한 두께감과 구웠을 때의 풍미, 그리고 부드러운 식감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렌지 향도 은은해서 부담스럽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진 느낌이에요. 아침에 따뜻하게 구워서 버터와 함께 먹으면 하루가 기분 좋게 시작되는 그런 맛입니다.
Reason for Purchase
I enjoy trying different types of bread, and this one caught my eye because of its orange scent. I don’t usually go for citrus-flavored baked goods, so I was a little hesitant at first. But after reading reviews saying the aroma wasn’t too strong, I became curious and decided to try it for the first time.
Pros
What impressed me the most was the thickness of the bread. It’s much thicker than regular sliced bread, which gives it a satisfying texture when you bite into it. The crumb is soft and fluffy, making it pleasant to eat even on its own. That said, I found it especially delicious when toasted.
Because the texture isn’t too dense, it absorbs butter beautifully when pan-toasted. The result is a wonderful combination of crispy on the outside and moist on the inside, with a rich, buttery flavor. The subtle orange scent adds just the right touch of sweetness without being overpowering. It made for a delightful breakfast and a lovely afternoon snack.
Cons
One downside is that it arrived slightly melted during delivery. While it didn’t ruin the taste, the shape of the bread was a bit misshapen, which was a little disappointing for a first impression. I imagine this could be a bigger issue during warmer weather, so improved packaging for freshness would be a great addition.
Taste Review
Sweetness: On the sweeter side—perfect for those who enjoy rich, sweet breads.
Flavor: Has a deeper, more premium flavor compared to regular sliced bread, with a nice balance of sweetness and aroma.
Final Thoughts
For a first-time purchase, this bread definitely exceeded my expectations. I loved the thick slices, the soft texture, and how well it toasted with butter. The orange aroma was subtle and pleasant, and the overall flavor felt indulgent and satisfying. If you enjoy thick, buttery toast with a hint of sweetness, I highly recommend giving this bread a try. Just be mindful of delivery conditions during warmer months, but other than that, I’d definitely consider buying it again!
5
2025.03.21 15:46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꾸욱~~♡
가격이 비싼편이고
프랑스제품이고 냉동보관
뭔가 기대가 컸나봐요.ㅎㅎ
그냥 식빵..
이 제품만 그런건지, 모든 브리오슈가 그런건지.. ㅎㅎ
전자렌지에 살짝돌려서 따뜻하게 데워서
버터나 쨈발라서 먹었네요.
커피랑 먹으니 가벼운 한끼대용~
☆네이버 검색해봤어요.
혹시나 내가 잘모르는건가 싶어서..
브리오슈(brioche)는
이스트를 넣은 빵 반죽에 버터와 달걀을 듬뿍 넣어
고소하고 약간의 단맛이 있는
프랑스의 전통 빵이다.
브리오슈라는 말은 15세기 초 처음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노르망디(Normandie) 지방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17세기 파리에 소개되면서 발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프랑스혁명(1789~1794) 당시
마리 앙투아네트(Marie-Antoinette, 1755~1793)가
굶주림으로 성난 백성들을 향해 한 말이라고 알려진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게 하라(Qu'ils manget de la
brioche)”에 등장하기도 한다.
지역, 형태, 맛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중 브리오슈 드 방데(brioché de vendée),
브리오슈 아 테트(brioche a tete),
브리오슈 낭테르(brioche nanterre),
브리오슈 무슬린(brioche mousseline),
맹 드 생 아가트(main de saint agathe)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주로 아침식사 메뉴로 먹으며,
커피나 티, 핫 초콜릿을 곁들여 티타임에 먹거나,
프렌치 토스트와 같은 다른 요리의 재료로도 쓰인다.
브리오슈 먹는 방법
브리오슈의 표면에는 윤기가 흐르며 바삭하게
플레이크(flake)가 일고,
황금빛이 도는 속살은 부드럽고 고소하며 살짝 단맛이 돈다.
프랑스에서는 주로 아침식사 메뉴로 먹으며,
커피나 티, 핫 초콜릿을 곁들여 티타임에 먹거나 디저트처럼
먹는다.
짭조름한 세이보리 브리오슈는
전채 요리나 가벼운 메인 요리로도 이용된다.
어떤 경우이건 따뜻하게 먹는다.
이밖에 브리오슈는 프렌치 토스트를 비롯해
비프 앙 크루트(beef en croute, 소고기 스테이크를
페이스트리 반죽에 싸서 구운 것) 등의 다른 요리의
재료로도 쓰인다.
네이버 참고함
음..그냥 식빵 맞네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3.10.22 12:02
최화정이 나와서 얘기한걸 듣고
코@트코에서 찾아봤는데 없다라구요
그러던중 쿠팡에서 발견!!!!
♥식빵처럼 쫄깃한 느낌이 아니고 일반 빵들처럼 폭신한 느낌이 함께있다고 보면 될것같아요
식빵 + 파운드케잌 중간 느낌이라고 보면됩니다
♥다른 식빵들보다 두깨가 두꺼워서 샌드위치같은것보단
토스트나 빵에 잼이나 버터 발라 먹는게 잘어울려요
특히!!!!!
버터바르고 카야잼 발라 먹으면 진짜진짜 맛있습니다!!!!
카야잼이 달달한 맛과 식빵의 고소 폭신한 느낌이 정말 정말 강추해요
왜 파스키에 슬라이스 브리오쉬 하는지 알것같습니다!@@@@
양도 500g에 가격이니 비싼것도 아닌것 같아요(빵집에서 300g짜리 4천원씩 팔고있으니...)
단, 냉동하고 다시 꺼내면 폭신한 느낌이 조금 떨어집니다...
이왕이면 먹을만큼 소분해서 지퍼팩에 넣어 냉동하시거나
한번에 먹는걸 추천합니다!
♥♥♥카야잼토스트 꼭꼭 해드셔보세요!!!!
5
2025.04.29 12:10
맛과 식감
브리오쉬의 핵심인 부드러움과 풍미가 잘 살아있습니다. 빵 자체는 매우 부드럽고 촉촉하며, 고소한 버터 풍미가 입 안에서 고급스럽게 퍼집니다.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토스트로 구워 먹으면 바삭한 표면과 내부의 촉촉함이 잘 조화되어 더욱 맛있습니다. 식사 대용으로는 물론, 달콤한 잼이나 버터와 함께 간식으로도 적합합니다.
편리한 사용
냉동 상태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냉동실에 보관하고 원하는 때에 꺼내어 해동하거나 구워서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해동 후에는 특별한 조리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토스트로 구울 때는 표면이 바삭해지며,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포장과 보관
포장은 냉동 보관에 적합하게 되어 있어, 품질 저하 없이 신선한 상태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동 보관 중에도 다른 식품들과 함께 보관하기에 부담이 없으며, 필요한 양만큼 꺼내어 사용하기 좋습니다.
추천하는 이유
고급스러운 맛과 부드러운 식감: 브리오쉬의 특징인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움을 잘 살렸습니다.
편리한 사용: 냉동 상태로 제공되어 보관이 용이하고, 간편하게 해동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 가능: 그대로 먹거나 토스트로 구워 먹기 좋으며, 달콤한 토핑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5
2025.03.04 11:48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빵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맛있다는 빵이 있으면 매번은 아니지만 사서 먹어보기도 하구요.
요새는 직접 매장에 가지 않아도 전국 각지에서 맛있는 빵들을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먹어볼 수 있는데..
어느 날 유튜*를 보다가 최화정 님이 파스키에 빵이 맛있다고 하시는 것을 보고 뒤늦게라도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 맛
음.. 솔직하게 말해서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파스키에 빵 특유의 향이 있고 부드럽긴 하지만 파운드케익 처럼 밀도가 살짝은 없는 편인 것 같아요. 빵은 냉장실에 넣어두면 냉장고의 냄새를 빵이 다 흡수해 버린다고 해서 생각보다 양이 많기 때문에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꺼내어서 먹었어요.
얼어있는 편이긴 한데 먹기 전에 미리 접시에 꺼내두면 스스로 해동이 되어서 말랑해지기도 하고 바빠서 빨리 먹어야 한다~ 라고 한다면 렌지에 30~40초 정도 돌리면 더 말랑해지기도 합니다~
✅ 프렌치토스트 해 먹은 후기
제가 빵은 좋아하지만 물에 젖은 빵? 축축한 빵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해 보고 싶은 레시피가 있어서 해봤더니..
파스키에 브리오쉬 빵으로는 하면 안될 것 같더라구요. 프렌치토스트는 무조건 식빵으로 하셔야 합니다.
우유에 넣자마자 바사사삭~ 그 뒤로는 그냥 렌지에 돌려서 잼발라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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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27 12:01
브리오쉬 처음 먹어보는데 풍미도 깊고 맛있어서
가족들끼리 맛있게 넘 잘먹었네요~
5
2025.01.14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