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아들이 치아에 자꾸 이물질이 낀다고 해서 주문한 치실입니다.

원래 치과에 가면 선생님들이 다들 물어보시잖아요 치실하냐고...치실을 잘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귀찮아서 잘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치실은 칫솔이 닿지 않는 이 사이에 낀 치태(플라그) 및 음식 찌꺼기를 빼내거나, 닦아내는 데 쓰기 위하여 왁스를 먹
여 만든 의료용실 입니다.

식후 시간이 좀 지난 후 손톱으로 이와 이 사이를 쑤셔 보면 하얀 이물질들이 묻어 나온다. 이걸 치태, 즉 플라그라고 한다. 이와 이 사이, 잇몸으로 덮인 부분은 칫솔이 잘 닿지 않아 음식 찌꺼기[1]가 끼기 쉽다. 때문에 충치와 각종 치주질환이 생겨 잇몸뼈를 녹여버리고, 나중에는 치아가 빠져버린다. 노인들이 틀니를 사용하는 것이 이 때문. 이를 방지하고자 왁스를 바른 실로 이런 구석진 곳에 낀 플라그를 제거해야 하는데 이때 쓰는 실이 바로 치실이다.

일반적으로 치실을 올바르게 쓴다면 치아가 크게 마모되지도 않고 칫솔이 닿지 않는 40% 부분의 플라그를 제거할 수 있어 인접면 충치와 풍치를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있다. 열심히 칫솔질을 한 다음 치실질 몇 번하니 음식물 찌꺼기가 나온다면 위 수치가 과장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입냄새의 원인 중 하나인 플라그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입냄새를 어느정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치실은 하루에 3번 칫솔질 할때마다 사용하는게 맞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하루에 1번 정도 권장드립니다.
오히려 원래 치실을 안쓰다가 갑자기 하루3번씩 해버리게 되면 잇몸에 자극이 생기면서 잇몸이 붓고 염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아케이 치실은 486개 들어있어서 온가족이 맘껏 양껏 사용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초등 아들도 요즘 저녁에 양치후에 치실을 사용하면서 뭔가 개운한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색깔도 왠지 고급져 보이고 양이 많아서 잊어버리고 쓰면 될거 같습니다.

왠지 치실을 사용하면 양치가 안생길거 같은 기분도 드네요

다 쓰게 되면 재 구매의사 있습니다.

야무지고 튼튼한 남성용 치실

• 상품명 : 아케이 남성용 리빙 486 치실, 486개입, 1개
• 개수 : 486개
• 치실 재질 : 400D PE
• 타입 : Y형
• 로켓와우


■ 로켓배송 ■

↪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배송 잘 받았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바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급하게 주문하실 분들은 쿠팡에서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 남성용과 여성용 차이 ■

↪ 남성용은 400d, 여성용은 300d인 것 같아요. 치실 부분 두께감 차이가 나더라고요!
저는 무조건 더 두꺼운 남성용이 편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치실이 아주 튼튼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치실질 하다가 치실이 끊어져 버린다거나 헤지는 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 사용하기 편한 Y형 치실 ■

↪ 저는 정말 실로 끊어서 쓰는 치실, 치간 칫솔 등 중에서 이렇게 도끼 모향 처럼 생긴 y자형 치실이 제일 사용하기 간펴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이 간편함에 y자형 끝까지 고수하게 된다구요!

그리고 꼬랑지 부분 이쑤시개 부분도 튼튼하고 날렵해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좀 더 저렴이 버전 치실도 써봤는데, 뒤꼬랑지가 자꾸 이쑤시 때 부러져서 위험했던 순간들이 많았거든요.

근데 아케이 남성용 치실은 가성비도 좋고 튼튼하고 견고하고 퀄리티 좋아서 더 맘에 들었습니다.


■ 보관도 간편한 지퍼백 포장 ■

↪ 봉투가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열고 닫고 하기 편하고 그대로 보관해두기도 편했습니다.


■ 결론 ■

↪ 재구매하고 싶을 만큼 단점을 찾지 못 한 치실입니다. 튼튼한 치실 찾으시는 분들은 추천드려요!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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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특징도 중요하지만, 직접 사용해본 사람들의 후기를 고려해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편입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의 리뷰에 늘 도움을 받는 것처럼
제가 작성한 리뷰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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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 남성용 리빙 486 치실]

아케이 여성용 486 치실 너무 잘 쓰고 있어서 남자친구 선물용으로 남성용 구매했어요.

치실이 남성용, 여성용 구분되어 있는 거는 아케이를 통해 처음 접해봤는데
두가지가 뭐가 다른지 직접 비교해 보니 남성용 실이 좀더 두껍고 질기고,
끝에 이쑤시개 부분도 좀더 갈고리형이고 날카롭더라고요.
이런 차이가 있으니 혹시나 궁금하셨던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치실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해 양치만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왜 쓰는지 너무 잘 알겠는 게
열심히 양치하고 나서 치실을 사용해 보니
이 사이사이 나도 모르게 끼어 있는 음식물들이 많더라고요.

쓰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막상 써보니까 왜 이제서야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일일이 끊어서 사용하는 치실보다 훨씬 위생적이고 간편해요.
손잡이 끝부분은 이를 쑤실 수 있게 뾰족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좋네요.
일반 이쑤시개처럼 일자모양이 아니라 갈고리 모양이라 사용하기 편합니다.

실도 튼튼해서 사용하는 동안 한번도 끊어진 적 없었어요.
486개로 양도 많아서 사무실에 놓고 다같이 사용해도 좋을 듯!


▽▼여러분의 '도움이 돼요'는 솔직한 후기 작성에 도움이 됩니다.▽▼

아케이 남성용 리빙 486 치실은 훌륭한 품질과 편리함으로 구성된 대용량 치실 세트로,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충실하게 제공합니다.

먼저, 이 제품은 486개의 치실이 한 세트에 포함되어 있어서 매우 대용량입니다. 이는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나 장기간 사용하려는 분들에게 효과적입니다. 또한, 치실이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에도 편리하고 사용하기 간편합니다.

이 치실은 남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강력한 클린감과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남성들의 선호에 맞춰져 있어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실 자체의 품질이 우수합니다. 미세한 섬유로 구성되어 있어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치실이 움직이면서 효과적으로 치아와 잇몸을 케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의 강점 중 하나는 치실 뿐만 아니라 플로스 픽도 함께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플로스 픽은 더 세밀한 부분에 사용하기 용이하며, 치아와 잇몸의 정밀한 청결을 도와줍니다.

다만, 제품이 대용량이기 때문에 휴대성이 조금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주로 사용하거나 여행용으로 일부 포장하여 사용하면 불편함 없이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총평하자면, 아케이 남성용 리빙 486 치실은 대용량이면서도 개별 포장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남성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과 품질은 물론, 추가로 제공되는 플로스 픽은 정밀한 치아 청결을 도와줍니다. 대량 구매로 오랜 기간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가족 단위 사용이나 장기적인 구매를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아케이 치실이 유명하다고해서 구입해서 사용해보았어요. 여성용과 남성용 사이에서 어떤걸 구입할지 너무 고민스러웠는데, 남편이 구입을 요청했기에 같이 사용할거지만 남성용으로 구입해봤어요. 후기를 꼼꼼하게 많이 읽어보니 여성용이나 남성용이나 실의 굵기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고 하길래요. 결론은... 후회합니다. 여성용이나 남성용이나 차이가 크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치아 사이가 다소 넓으신 분들이 아닐까싶어요. 저는 이 남성용을 사용하니 치실이 이 사이에 잘 들어가지가 않고 들어가더라도 빼낼때 치아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생길만큼 잘 빠지지도 않아요. 저는 평균적인 치열을 가지고있어요. 한번 사용해보고는 사용하지 않아요. 남편은 또다른 이유로 이 치실이 별로라고 하는데요, 치실의 손잡이 끝이 이쑤시개 용도로 뾰족하게 생겼잖아요. 치실 사용시에 그 뾰족한 끝부분때문에 불편하다고해요.

실 자체는 굉장히 튼튼해요. 올이 풀리거나 보풀이 생기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남성용으로 나온만큼 실이 굵다는 점과 손잡이 끝부분이 아주 뾰족해서 불편하다는 점. 그리고 손잡이 끝이 뾰족하고 가는만큼 사용시에 안정감이 다소 떨어진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인 부분이예요. 인상적인 단점이 되겠네요. 결론적으로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눈에 띕니다. 이 치실에 왜그렇게 평이 좋은지 사실은 잘 모르겠어요... 여성용을 구입했어도 손잡이 때문에 불편했을 것 같거든요. 평소 제가 사용하는, 오랫동안 사용한 치실은 오랄비 제품입니다. 아주 대중적인 치실이지요. 실로 하는 것보다 막대로 되어있는게 편하길래 구입했다가 저 많은 걸 어떻게하지 고민이 생겨버렸네요.

양치를 입안 구석구석 한다고 해도 깊숙하고 안쪽은 칫솔이 닿지를 않으니 항상 치과 가면 치실을 사용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권유를 하네요.

번거롭긴 하지만 치아건강이 중요하니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해볼려고 해요.

그리고 얼마전에 남편도 치과에 다녀왔는데 역시나 틈새 관리가 중요하다고 치실을 사용해야 한다고 의사쌤이 말해줬다고 하네요.

관리 안하면 나중에 치과치료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오니 예방차원에서 치실을 꼭 써야 겠다 싶어 소량으로 구입할까 하다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이 있길래 가성비가 좋아 구입하게 됐어요.

남성용 여성용 치실의 굵기에 따라 세분화 되서 성별에 맞에 최척화되어 있어 맘에 들었어요.
남편이랑 아들이 같이 사용하면 딱 맞을거 같아 우선 전 남성용으로 골랐어요.

지퍼백에 가득 들어있는데 안에 열어보니 맘껏 써도 될만큼이라 그 양에 깜놀했네요. 잡기 편하도록 되어 있고 치실을 사용할때 톱질 하듯이 치아 사이로 부드럽게 넣어 주면서 사용하면 돼요.
반대쪽은 치아 사이에 낀 이물질을 꼭 찝어서 빼네는 방식인데 뾰족하기 때문에 깊숙히 있는것도 제거가 가능하니 좋아요. 대신 그만큼 뾰족해서 찔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사용해야 할 듯해요.

그레이 색상이라 세련되 보여서 맘에 들어요.
남편이 전에 사용하던것보다 좀 더 깔끔하게 제거 되는것 같다면 맘에 들어 하네요.

집에 기존에 사용하던 치실을 다 소진되면 여성용으로 구입해서 써야 겠어요. ^^

치실은 치아 간에 낀 음식물 잔여물이나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에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치실 사용 전보다 치아 사이의 간격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더 깨끗한 미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실을 사용해보았는데, 사용하기 전에는 치아 사이의 이물질이 잔류되어 불쾌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하지만 치실을 사용하고 나서는 치아 사이의 간격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매우 상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치실을 사용함으로써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치실 사용은 처음에는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실 사용 후에는 구강 위생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었고,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치실 사용은 권장되는 치아 관리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치실 사용 전에는 적절한 사용 방법을 학습하고, 치과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숙지하면 치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구강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치실 사용 후기를 공유해드렸습니다.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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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 남성용 리빙 486 치실 486개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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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치과를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는데요.
스케일링도 주기적으로 하고 관리를 잘 하고 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치실 사용은 꼭 잘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어금니쪽 사이에 낀 음식물이 있는데 이 깊숙한곳은 칫솔질을 해도 잘 빠지지 않으니
충치가 잘 생길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제품은 남성용 제품이라고 되어있는데 딱히 남성용과 여성용의 차이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크기 차이가 아닐까 싶고요.
남성용이지만 여자인 제가 사용해도 뭐 불편함 없고 잘 빠지니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한편인데 치실이 486개나 들어있으니..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앞쪽 실이 붙어있는쪽 말고 뒷부분은 이쑤시개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그점도 마음에 들어요.

지금보니 남성용 여성용 차이가 실의 굵기 같네요.
남성용은 400d 여성용은 300d이고 디자인 자체는 똑같은 것 같아요.

이물질도 잘 빠지고 대용량이라 아주 좋습니다.
아무리 양치를 꼬박꼬박 잘 한다고 해도 이와 이 사이 틈을 깨끗하게 관리를 해줘야 충치나 잇몸질환이
생기지 않으니 치실 꼭 사용하시길 바랄게요.

상품명 -아케이 남성용 리빙 486 치실, 486개입, 1개

최근 치과정기검진을 다녀오니까 칫솔질은 좋은데 치실을 이용을 권장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본게 이제품입니다
제가 치간사이가 그냥 평균 남성 치간이라서 남성용은 400d 한국인 남자 표준에 맞춘 치실 굵기래요
여성용은 이보다 더 얇은 300d 라고하네요 남성분이시더라도 치간사이가 많이 좁으시면 여성용을 이용하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제가 치실을 끊어쓰는(잘라서쓰는)걸 이용해봤더니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일회성으로 사용하고 버리는게 아무래도 편리하구요
요즘 치실들도 다 요런 형태로 나오는데 끝부분이 갈고리 비스무리하게되어있어서 눈에 보이는 치간사이에
음식물들을 제거하는게 용이 했습니다,

그리고 용량이 되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는 1년내내 이용할수있을것같아요

플라스틱이 얇을까봐 걱정했는데 튼튼하고 좋아요

치실은 그냥 넣어다뺏다 하시지마시고 치간 사이드를 쓸어올려준다는 식으로 해야된다고
의사쌤한테 양치질이랑 치실 사용방법도 배워 왔네요 ㅋㅋㅋ

다들 치아건강 챙깁시다 치과 넘 비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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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치실은 꼭 써야하는 제품이에요
양치 후에 남아 있는 치석과 세균막, 칫솔이 뺴지 못한
이와 이 사이에 낀 음식물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해요
치실을 사용했을 경우에 그냥 칫솔질만 하는것보다
40% 이상의 충치예방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양치해도 개운하지 않아서 치실은 꼭 쓰는데 블랙이라 훨씬 더 깔끔해요
모도 너무 굵지 않아서 자극도 없고 D형이라 확실히 편해서 좋아요

손잡이가 있는 D형 치실은 치아 사이의 간격이
넓은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치실이에요
손잡이가 달려있기때문에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전체 치아사이를 닦아주기 위해서는 물로 잘 헹궈서
사용을 해주셔야 깨끗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 올바른 치실사용법
치아와 치아 사이에 치실을 넣은 후에 톱질을 하듯이
앞뒤로 왔다 갔다 양쪽의 치아단면과 칫몸 아래까지 꼼꼼하게 닦아준다

그리고 한쪽 치아를 다 닦고 다음 치아를 닦을때에는
사용하지 않은 깨끗한 실 부분으로 사용하세요
썼던 부분을 다음 치아에 재사용할 경우에는 세균이 번식할 수도 있어요

너무 강한 압력으로 힘을 주게 되면
잇몸에 자극이 갈 수 있으니 부드럽게 하세요!
가격도 좋고 품질까지 좋아서 재구매의사 있어요~~

솔직히 치실이 다 거기서 거기지 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생긴것도 비슷비슷하고 실 두께나 이런게 다른 줄 몰랐던 사람 중 1인...

근데 남편이랑 쿠팡을 같이 써서 이번에 주문한 걸 보고
받아봤는데 기존에 쓰는거랑 다르긴 하더라구요

먼저 대용량이라 이거면 일년내내 써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
남성전용이라곤 하지만 기존에 쓰던 두께랑 비슷해서 그대로 써도 될 것 같고
살짝 두껍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서 저는 여성용을 따로 주문해도 더 좋겠네요

사실 가장 어 다르긴 하네 느꼈던 부분이
치실 끝부분은 또 이쑤시개처럼 치아사이에 낀 이물질을 빼기 위한 도구인데
기존에 썼던 치실은 끝이 두루뭉실해서 끝부분을 이용한 적이 거의 없어요
근데 이건 완전 뾰족해서 제일 마지막 비교사진 참고하시면 훨씬 이해가 쉬울거에요
물론 뾰족해서 만질때만 조심하시면 되고 그렇다고 막 찔리고 할 정돈 아니에요
이걸로 써보니까 끝부분도 쓰기 편하고 끝 역할을 한다고 해야 할까요
기존에 다x소에서 샀었던건데 대용량이라 훨씬 편하고 견고하네요

여행이나 휴대할때만 따로 보관해서 가지고 다니면 훨씬 좋을것 같아요
지금 쓰는거 대충 다 쓰면 전 여성용 따로 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 아케이 리빙 486 치실 남성용 치간칫솔 486개입
# 남성의 치아 구조에 맞춘 설계
# 치아 건강을 위한 현명한 선택

[ 구매 이유 ]

치실을 매일 사용하고 있어서 미리 더 구매했어요.

[ 장점 ]

+ 남성의 치아 구조에 맞춘 설계로 효과적인 치아 관리가 가능해요.
+ 슬림해서 치아 사이사이 효과적으로 플라그 제거를 할 수 있어요.
+ 부드러운 소재로 치아와 잇몸에 자극이 덜해요.
+ 매일 사용해도 넉넉한 양으로 경제적이예요.

[ 단점 ]

- 아직 없어요.^^

[ 구매 후 느낀점 ]

잇몸 질환 예방과 치아 건강을 위해 항상 치실을 사용하고 있어요.
현재 사용하는것과 최대한 비슷한 디자인으로 치실부분은 더욱 얇은 것으로 선택해 구매했어요. 원래 사용하던 치실은 실이 치아에 걸려서 은근히 불편했는데 아케이 치실은 이런 불편함없이 깔끔하게 사용 가능해서 좋았어요.

아케이 남성 리빙 486 치실!

늘 치실을 양치 전,후 사용해요
남편도 저도 아이들도 사용하고있어요
이쑤시게보다 사용감이 훨신 좋고 이물질 청소도 더 잘되구요
그래서 다*소 제품을 사용하다가~~~
우연히 대용량에 견고한 치실을 발견했어요 ㅋㅋㅋ
486개 대용량이구요~~
남성, 여성용 구분되어 있구요
색상도 남성은 그레이 컬러 / 여성은 핑크 컬러
저희집은 남편과 아이들이 있기에 여성용을 별도로 구매하기가 그래서
남성용 구매 후 저도 같이 사용중이랍니다^^
치실이 견고해서 끈어짐 없구요~~치실이 갈라지거나 실이 일어나지 안아서 좋아요~~간혹 치실이 치아에 끼이면 정말 제거하기 어렵거든요ㅜㅜ
남성용과 여성용 차이는 치실의 굵기구요~~
남성용은 400D / 여성용은 300D 구별되어 있어요
굵기가 얼마차이 안나는것 같아요~
전 임플란트를 몇년전에 해서 임플란트 한곳에 식후 이물질이 자꾸
끼더라구요. 외식 후 에도 반드시 치실이 필요한데~~
휴대하기도 좋아서 전 꼭 휴대하고 다닌답니다^^
튼실하고 견고해서 좋아요. 한번 사용 후 버리기 아까울 정도에요 ㅋㅋㅋ

✔주문일 : 2024. 07. 21

✔배송일 : 2024. 07. 22

✔소비기한 : 해당없음.

‼ 제품명 : 아케이 남성용 치실

‼ 용량 : 해당없음.

‼ 수량 : 486개

‼ 주문 사유

이제는 치아가 벌어진건지ㅜ 치아 사이사이에 뭐가 잘껴서 치실을 꼭 사용중입니다.

그외에도 양치 후 치아 사이 청소를 위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486개입으로 짐승용량!! 색상도 검정색이여서 더 이쁜 느낌이 들더라구요.

양이 넉넉해서 집, 차량, 회사사무실 여러군데 소분해두었습니다. 잘 쓸게요~ 성능도 아주 굿이에요

아케이 브랜드 믿고 주문했어요~ 유명한 브랜드잖아요~ㅎㅎ

대만족 합니다.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구매 고민중이신 분은 첨부한 사진 참고하셔서 현명한 구매하세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가격도 저렴하고 제품도 좋아 재구매의사 1000%있습니다! 재구매에서 만나요~

쿠팡덕분에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 받고 갑니다 총총~



✔ 별점 : ★★★★★


❤❤❤❤❤❤❤❤❤❤❤❤❤❤❤❤❤❤❤❤❤❤❤❤
1000% 솔직후기만 씁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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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사유

실처럼 길~~~~~게 뽑아서 쓰는 치실을 쓰다가

다 쓰고 눈여겨보던 치실을 구매했어요

길게 뽑아서 쓰는 치실보단 편할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신랑하고 같이쓰려고 남성요으로 구매했어요

★ 구매후기

확실히 길게 뽑아서 쓰는 치실보단 편해요

그냥 슥슥 넣어서 해주면 되니까요

그런데 아무래도 실 길이가 짧다보니

모든 치아를 닦는데 좀 찝찝하더라고요

그래서 윗니 하나 아랫니 하나 이런식으로 쓰고있답니다

일주일 전에 스케일링을 받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여자인 저도 치실이 잘 들어가더라고요

크게 자극도 없었어요

끝에 꼬리처럼 달린 부분은 잘 안떼어지는 이물질을 시원하게 잘 떼어줘서 좋답니다

직선으로 안되어있고 갈고리처럼 되어있어서

사용하기도 편했어요

직접적으로 전 후 사진을 보여드리기엔 혐오스러울 것 같아서 없지만

하고나면 꽤 시원합니당

치실은 항상 써야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치석은 생기니 반기마다 스케일링은 꼭 해주고 있어요

건강안 치아관리를 위해 매일 치실하세요~~

보통 치실을 구매할 때 실의 두깨 손잡이가 편하게 되어있나의 여부를 보고 구매하는데
여성용, 남성용으로 되어있는게 신기해서 리뷰등을 꼼꼼히 읽어봤어요.
어른용, 아이용만 생각했는데 남자와 여자의 치아 차이를 생각해서 만들었다니
넘 좋네요.
여성용은 치실의 실이 얇고 남성용은 치실의 실이 더 두껍다고 했는데

당장 신랑이 치실을 찾아서 남성용으로 구매해봤어요.
지금 쓰는 치실은 뭔가 실이 두껍고 길다해야 하나 그래서 효과가 별로 없는 것고 넘 커서 사용하기 불편해서 새로 구매한건데
남성용이지만 제가 사용해도 불편함 없이 너무 잘 되요. 가끔은 치실말고 이쑤시개를 쓰고 싶을 때가 있는데
양면으로 되어 있어서 치실로도 쓰고 이쑤시개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고 양도 많아서 한동안 치실 걱정은 없겠어요.

지금 치실의 두깨도 마음에 드는데 여성용은 얼마나 더 얇을까라는 생각에 여성용도 구매해보려구요.
왠지 얇은게 필요할 때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아케이 남성용 리빙 486 치실 486개입, 1개 후기입니다!
치아 건강을 위해 양치 후 치실을 꼭 하는데요!
여러 가지 써 보니 가격대성능비 좋은 게 최고더라고요!!
이물질이 칫솔질만으로 빠지지 않아서 치실을 사용합니다!
저렴하고 양 많고 튼튼한 치실이라 좋아요!

취급 및 사용 시주의 사항
1.사용 중 치실이 끼어서 나오지 않을 경우 힘으로 무리하게 당기지 마세요.
2.잇몸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상처 시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3. 치실 끝 뽀족한 부분을 사용 시 잇몸을 찌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게 보관하여 주세요,
5. 성인용 치실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마세요.

치실 Q&A

1 치실을 쓰면 치아가 손상될 수도 있나요?
치실은 치아에 붙어있는 치석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며, 치아 자체를 마모시키지는 않습니다.

2. 처음 치실을 사용해 보니 피가 나왔습니다. 괜찮을까요?
피가 나오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이는 잇몸이 약해져 있

아이들 치실을 왕창 사놔서 아이들꺼 같이 사용했는데
아이들용이라 그런지 잘 되는 것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용은 뒷 부분이 뭉툭해서
뾰족한 부분이 없어 아쉽더라구요

뾰족한 부분으로 눈에 보이는 음식물을 빼내고
치실로 이 사이사이 작은 이물질을 제거해야하는데
아이들 용으로는 영 ㅋㅋㅋㅋㅋ

역시 어른은 어른용을 써야하나봐요
남성용이지만 저는 남편과 같이 사용해요.
소포장 된 치실도 많이 팔지만 대용량이 역시 저렴합니다.

치과에서도 치실을 자주 해야 충치도 예방하고
치석도 덜 생긴다고 아이들도 자주 해주라고 해서
온 가족이 이삼일에 한 번씩은 하려고 노력중인데
너무 세게 하면 가끔 피가 나기도 하더라구요.
세지 않고 살살 하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치실 생활화에는 역시 대용량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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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됐어요 꾹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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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 남성용 리빙 486 치실, 486개입, 1개,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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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봉투 뜯어보니까 기름같은게 잔뜩 묻어왔어요;;;
근데 속에 내용물에는 아무 지장 없으니까 괜찮아요.

❤일회용 치실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봤는데,
이건 손잡이가 길쭉하니 아주 편하네요.
남성만을 위한 치실이라고 적혀있는데 여성이 사용해도 넘 편하네요 하하핫
여성용도 다음에 사용해보고 비교해봐야겠어요~

❤노화가 진행될수록 치간이 점점 넓어진다잖아요;;
이물질도 더 잘 끼고요...
아무래도 치실만큼 확실한게 없는것 같아요.

❤아케이 남성용 리빙 486 치실은 사이즈도 넉넉~하고 시원시원하게 이물질도 잘 빠지고,
암튼 사용감이 시원시원하네요~

❤용량도 486개 용량으로 하루 세개씩 사용하더라도 몇달은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이에요.
가격도 착하고 맘에 듭니다~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치실을 쓰는 습관을 가지려고 하다보니
조금 더 편한 치실을 찾다보니 이 치실을 쓰게 되는데
가격이 은근 만만치 않은데
오히려 이 치실이 가격이 더 좋은거 같아요

양쪽으로 앞뒤로 다쓸수 있는 점도 진짜 장점이고 실도 두께감도 좋네요
치실을 꾸준히 쓰다보니 치간이 좁은 편이 아니라서
전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남성용으로 사서 신랑하고 같이 쓰고 있습니다.

일반 줄로 쓰다보면 오히려 쓰다보면 입술 옆이 상하거나 튀고...
사용하기가 불편해서 꾸준히 안쓰게 되서
꾸준히 습관을 가지려 편한 치실을 찾게되니 요형태의 치실을 찾게되네요

뒷편으로는 이쑤시개로 큰음식물제거후에 꼼꼼히 치실로 사용 후 양치하면 딱 개운하고 깨끗해서 잘사용하게 되고
치실사용후부터는 잇몸도 덜 아프고 냄새도 안나고 개운해서 꾸준히사용하는데
딱 두께감도 좋고 좋은 부드러운 치실 산거 같아 좋네요

▶️아케이 남성용 리빙 486 치실 486개입, 1개


한국 남자 표준에 맞춘 치실로 400D 남성용 치실
울남편을 위해 구매해 보았고요.
컬러가 구분되어 있어 혼용하지않고 사용할 수 있어 좋네요.
딸과 나는 핑크~ 울남편은 블랙~
치실이 튼튼하고 넉넉해서 1년 동안 치실 걱정없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거 같고요.

평소 양치질 만으로 개운함을 못느끼시는 분들은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길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치아 사이사이 이물질을 먼저 제거하고 양치질하면
확실히 양치 후 개운함이 UP~!~~ 되는걸 느낄 수 있더라고요.

부피감도 작아서 집에서 뿐 아니라 휴대해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아케이 남성용 리빙 486 치실 486개입, 1개

가격대비 양도 많고 튼튼하고 사용감도 좋아서
다 사용하고 난 뒤에 재구매의사 있답니다.

양치질을 아무리 꼼꼼하게 하려고해도 칫솔모가 구석구석 닿기가 힘들다보니 치실이 꼭 필요했어요. 평소에 치간칫솔을 쓰다가 이건 생각보다 사용하는데 불편하다생각해서 치실을 사용했는데 매번 잘라내면서 치실을 강하게 부여잡고 쓰는게 불편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장단점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네요

** 장점
1. 견고함 : 치실이 얇아보이나 생각보다 엄청 튼튼해서 한개로도 모든 치아에 사용가능해요
2. 이쑤시개기능 : 치실 뒷부분이 이쑤시개처럼 표족해서 치실사용전 굵은 음식물 제거에 용이합니다.
3. 넉넉한 수량 : 치실 수량이 넉넉해서 오랜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단점
1. 어금니사용 : 입안 구석에 어금니 사이는 치실을 사용하기가 다소 불편하네요. 이건 뭐 다른 치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치 꼬박꼬박 잘 하고 나름 관리 잘 했다 생각했는데도 치과 검진 가보니 생각만큼 튼튼하진 않더라구요ㅜ
치과 선생님이 치실 사욘 추천하셔서 치아 건강을 위해 생각해보다가 치실 구매해봤어요!
예전에 실로된 길쭉하게 잘라쓰는 치실 사용해 봤는데 사용도 너무 어렵고 귀찮아 잘 안쓰게 되었는데 이 제품은 일회용으로 사용 정말 편하게 제작되어 있더라구여!!
저 처럼 잘라쓰는 치실 사용하기 어려운 분들이나 귀찮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처음 치실할땐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모양이 적당하고 길이감이 있어 그런지 사용은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불량이나 사용중 끊어지는 경우도 크게 없이 튼튼하구요 ㅎㅎ
486개나 들어 있어 가성비도 정말 좋은 것 같구 남녀노소 쉬운 사용이 가능해 정말 만족스럽습니당!!

기존에 저렴한 치실을 구매했었는데요.
품질이 너무 않좋아서 이번에 아케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남성용이라 그런지 블랙 색상인데요. 486개나 들어있어서 일년이상 사용할 수 있어요~

전에 사용하던 치실은 힘이 없어서 사용할때 이물질 제거하는데 힘이 들었는데요.
아케이 제품은 치실에 힘이 있어서 사용할때 너무 편하네요.

게다가 전에 사용하던 치실은 실이 약해서 그런지 사용할수록 보풀이 일어나는 것처럼 일어났었는데요.
아케이 치실을 사용을 계속해도 처음처럼 동일한 모습을 유지했어요~~

남성용과 여성용이 있는데요.
여성용이 더 얇은거 같아요.

칫솔질만으로는 치아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잖아요~
무저건 치실을 사용해야되는데요.
아케이 제품은 품질에 있어서 만족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제품으로 인정합니다!

전에는 치실을 왜하나 싶었거든요.
이 사이가 벌어질거 같고 틈에 그렇게 이물질이 끼나
생각해서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한번 사용해보고 나니까
주기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이제는 찜찜해서 못살아요.

은근히 이사이에 보이지 않는 이물질이 잘 끼고
이게 냄새나 충치도 유발하기 때문에 치실이
꽤나 중요하더라구요.

요렇게 하나씩 사용할 수 있는 치실이 저는 편해요.
양도 엄청 많고 치실이 탄탄해서 마음에 드네요.
틈새 청소 잘되고 엄청 오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서
구매하길 잘한거 같아요.

남성 여성용을 구분한 것도 좋은거 같아요.
저는 너무 가느다란건 사용감이 별로라
요 정도 두께가 잘 맞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사이즈보시고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 분홍색도 사고 검정색도 같이 샀어요.

분홍색은 여성용이라고 되어 있고 검은색은
남성용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들의 차이점이 궁금해서
구입한 것도 있습니다.

일단 제품 좋아요. 사용하기 편하고 제품 가격
생각해 봤을 때 이 가격에 치아 건강관리할 수 있으면
무조건 사야 되는 거라봐요

분홍색이랑 검정색 차이를 알려드리면
분홍색은 치실이 얇고 검정색은 치실이 더 굵어요.
검정색 같은 경우 치아 안으로 넣는데 살짝 힘들고
분홍색 들어갑니다.

*사진 보세요

남성용 여성용이 아니라 굵은거 얇은거 이렇게
되어 있으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둘다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들어가는 것 차이지 사실 취향의 영역이라
어느걸 쓰던 좋아요

치솔사용하고 치실을 연속 사용하는 습관이 있어서

이사이에 이물질이 연속 관리를 안하면 금방 충치가

그래서 걱정되서 연속 사용하는데 떨어져서 알아보고 구매를

아케이 남성용 리빙 486 치실 가격도 그런데로 잘 구매를 했네요

두가지로 활용이 가능해서 좋고 실도 그런데로 두께감도 있네여

이제품 남성용인데 그냥 함께 사용해도 무방한것 같네요.

양치를 하고 관리를 해도 치실로 더욱 꼼꼼하게

관리를 해주면 그만큼 도움이되는것 같아서 좋네요.

또 486개나 들어서 양도 아주 많고 가성비도 좋고

아쉽다는것 휴대용이 하나라도 들어서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방에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향상 사용하네요

치실까지 완벽하게 해야 충치도 예방되고, 입에서 나는 구취도 예방된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치실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던 제 자신에 원망이 많이 듭니다. 이 제품은 일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실이 486개나 들어있어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면 반년 이상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실 부분이 견고합니다. 치아 사이에 끼어있는 음식물이나 플라그 등을 잘 제거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치실 부분 뿐만이 아닌 뒷부분도 이용이 가능한데 이쑤시개와 비슷한 용도로 이용이 가능해 좋았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확실히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해보고 후기 바로 남겨요.
기존에 케이스에 담긴 거 썼는데 다 떨어져서 벌크용 치실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발견했어요. 500개가 못되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1년 쓸것 같은데요.

집에서 조금씩 꺼내 쓰기에도 좋고, 소분해서 차량에 조금 씩 담아 가지고 다니기도 사이즈가 딱 맞네요.

치아사이 이물질 빼내는 데 큰 불편없고 치실두께도 괜찮고, 뒷부분 뾰족한 부분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중이예요. 남성용이라 되어 있지만 남편이랑 저 모두 사용하기에 불편없어요.

치실 사용하고, 안하고가 정말 하늘과 땅차이라 치실 꼭 사용해서 이관리하셨으면 해요.

이건 무조건 재구매 각!입니다요.

구매이유 : 기존 치실은 실이 자주 끊어지고 거스름처럼 실이 일어나기도 해서 사용하면서 많이 불편해서 튼튼한 제품으로 새로 구매 해 봤어요

솔직후기 : 육안으로 봐서는 기존 일반 치실과 비교 했을때 실의 굵기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는데 직접 치간에 사용해보니 굵기가 두껍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했지만 곧 불편함 없이 사용가능했어요 남성용이라고 나온 점 때문에 여자가 쓰면 불편할까 했는데 저는 그러지 않아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가격도 많이 들은거에 비해 엄청 저렴한 편이라서 다쓰고 나면 재주문 할 거에요~!! 치실 필요하신분들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