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는 작게 나온 듯
품 보다 길이가 짧아요 참고하세요
재질은 좀 저렴해보이는 ㅎㅎ
면이 아니라 그런 것 같고
대신 신축성이 있어서 가성비로 편하게 막 한철 입기 괜찮아요

10세 38키로 남아

생각보다 커서 정사이즈로 구매하심 될것같아요.

건조기 돌리면 즐어들까 싶어 한싸이즈 업했는데....
줄어드는 재질이 아니더라고요.
까실까실한데 바람 숭숭 들어오는 원단입니다.

옆선이랑 카드는 박음질 되어있어요. 나염 아닙니다.

조거 스타일이라 커도 질질 끌리지 않으니 괜찮아요.

재질이 시원해서 길지만 바람이 좀 살랑살랑 불어주면 그렇게 더울것같진 않아요.
그리고 면 재질이랑은 1도 관련 없습니다. 피부 예민한 아이들은 피해주세요.

욕심부려 1싸이즈 업했더니 내년에도 입힐 수 있겠어요.
애가 커서 못입히면 더 좋겠지만 ㅎㅎ

사진보다 색이 예쁘네요~~~~
아이가 입으면 잘 어울릴것 같아요^^

실물이나 화면이나 같아요.
깔끔하니 이쁩니다.
다만....
저희 아이가 원래 150을 입는데
키 138에 42킬로라
약간 살집이 있어서 혹시나하고
160을 시켰는데 지금 딱! 맞아요.
결론은 여기 옷은 사이즈가 조금
작게 나온다는 말이죠.
한치수 업해서 주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원단이 반짝이는 빛을가졌네요.170싸이즈가 이리 작을까싶게 작네요.허리고무줄을 아낀건가 세상에나 어린애 쫄바지같네요.바느질마감은 형편없고 실밥이니 먼지니 엄청나요.오버핏이래서 구매한건데 두싸이즈 위쯤이면 오버핏이겠습니다.

입으면 애가 싸구려입은 티 나요 ㅡㅡ

찐 촌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