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고양이모래 일반입자형 베이비파우더향 8.1L 제품을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할게요
먼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향이에요
베이비파우더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서 냄새에 민감한 저와 고양이 모두에게 부담 없이 잘 맞았어요
먼지가 많이 날리는 모래는 사용하면서 스트레스 받게 되는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 먼지가 적게 나는 편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고양이 화장실 청소할 때도 숨이 턱 막히지 않아 좋았고 주변에 날리는 가루도 적어서 관리가 훨씬 수월했어요

응고력도 꽤 좋은 편이에요
오줌을 누고 난 후 빠르게 응고돼서 퍼낼 때 모양이 망가지지 않고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었어요
단단하게 굳는 덕분에 냄새도 확실히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또 일반입자형이다 보니 모래가 발에 너무 많이 묻어나지 않아 화장실 바깥으로 나오는 양이 줄어든 것도 장점이에요

다만 단점도 있었어요
입자가 일반형이라고는 하지만 살짝 작게 느껴져서 고양이발 사이에 살짝 끼는 경우가 있었어요
또 완전 무향은 아니라 향에 예민한 고양이나 보호자에게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는 향도 괜찮고 응고력도 뛰어나며 먼지 날림이 적은 점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가성비 좋은 고양이모래를 찾는 분들에게 한 번쯤 써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

2023년 9월 9일

요즘 분홍이 2개 초록이 1개 섞어쓰고있습니다
5마리 다묘가정이라 빅사이즈 화장실 2개 쓰고있으며
각 화장실마다 분홍이2개 초록이 1개 총 3개 쓰니까
한달에 총 분홍이4개 초록이 2개 씁니다.
요즘 살때마다 품절이라 너무 슬퍼요;- ;
그래서 다른거 싸봐도 봤는데 다시 돌아오게되는
분홍이랑 초록이....

초록이는 고운입자라 사막호ㅏ가....감당이 안되는데
분홍이랑 섞으면 딱 좋슴다
이 황금비율
분홍이(일반입자)2:1초록이(고운입자)
추천합니다

-----------------


2022년 6월 17일
요즘 가격이 오른점은 인지합니다.
그런데 어쩌다 한번 걸리는 먼지폭팔이 자주 걸립니다.
잘쓰고있지만 요즘 좀 거슬리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1년 5월 12일
아직도 진행형으로 정기배송중입니다.
이것만써요, 탐사만큼 좋은걸 못찾겠어요.
사랑합니다~ 탐사!!!

(요즘은 베이비파우더향 일반입자 2개 고운입자 1개 섞어서 쓰고있어요.
감촉짜앙~!! 감자캐기 얼쑤우~!!
사막화는 그저 눙물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마리 고양이를 모시고 사는 다묘가정 집사입니다.☆

이것저것 안써본게 없는 모래집사입니다 ㅋㅋ
아이들의 젤리보호와 스트레스를 줄이기위해
벤토로 갈아탄지 오래입니다.

평소 안써본 벤토가 없습니다.
그중 정착한건 미스터리 오더킬더인데,
가끔 날자계산 미스로 급하게 아이들 사료와 모래를 쿠팡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급할때 쿠팡을 이용하는데( 다들 아시다싶이 다음날 바로 도착이라 급할때 종종 애용합니다.)

탐사모래가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상품인듯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구매인데.

처음 구매때 써보고 신중하게 체크한 결과 탐사벤토로 정착하려합니다.

{장점}

가격은 미스테리보다 비싸지만,
•한마리 가정이 쓰기에 편한 포장으로 되어있어서 위생이 좋습니다.
(다묘인 저희집은 가위로 절단해서 씁니다.)

•일반입자라지만 다른 제품에 비해 고와서
애들 젤리를 보호하기도하고, 새로 모래교체하면 그안에서 뒹굴거리고 놀아요.

•먼지가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크게 다른제품에비해 거슬리지는 않아요.

향이 있는걸 쓰긴하지만 크게 효과를 볼 정도는 아닌데..
제가 무신경이여서 그런지몰라도 신경안씁니다.
(어느순간부터 고양이 털 알러지가 올라와서 몇달간 콧물흘리고 다니다보니 향이 나는지도 모른다는....)

•떡짐현상은 없었습니다.

미스터리는 어쩌다 한번씩 먼지 폭팔과 약간의 떡짐이 있는 불량모래가 걸리는데.

이 모래는 나름 다른제품에비해 그런게 없어서 더 좋아요.

화장실이 대형하나 중대형하나 총 두개를 쓰는데,
모래를 겹치기 구매하는 날은 분리해서 두종류 쓰는데,
아이들은 주로 탐사모래를 놀이터로 씁니다.
(소변은 보지만 대변은 잘 안봐요.)

•탈취력은 상당합니다.

모래갈이할 시점에서 모래가 찌끄래기가 많이 남는 그런 모랜 아닙니다.
떡짐현상이 없이 원모양 그대로 굳기 때문에 부스러짐이 없고
그로인한 찌끄러기가 없으니 냄새도 잘 안납니다.
모래갈이 전과 후는 크게 다를바가 없으나.
모래가 약간의 색이 진해짐으로 그때 모래갈이 합니다.

{단점}

•단점이라 함은 당연히 사막화겠지요.
근데 이 점은 벤토쓰시는 집사님들은 어쩔수 없음을 아시겠지요.
답 없습니다.

타제품에비해 좀 더 입자가 고운편이라 더 튀어나오긴 하지만.
포기하고 살면 편합니다.

•모래포장이 불만입니다.
저희집같은 다묘집은 소분해서 쓰는게 아닌 한봉지 모두 털어 쓰기때문에 플라스틱 입구는 불필요합니다.

포장두께는 두껍고 질겨서 좋지만 처리방법이 귀찮습니다.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싶으나 쿠팡과 제휴로 인해 다른곳에서 구입이 불가능하여 그 점이 아쉽습니다.
비슷한예로 모찌네모래가 그러했었죠.
어서빨리 다른곳에도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묘가정에선 좀 더 저렴이가 좋으니까요 ㅠㅠ
아니면 미스터리처럼 3개 엮어서 할인때렸으면....)

이상 탐사 리뷰였습니다.

《사진첨부 》

사진에서 보이는 모래는 위에가 아메리칸솔루션입니다.
먼지가 심하고, 생각보다 모래알이 거칩니다.
아래가 탐사모래인데 색부터 차이납니다.
손을 담부고 좌우로 흔들면 그 촉감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탐사가 훨씬 더 곱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탐사모래에 손을 담그고 흔든 후 묻어나는 먼지양 입니다.
먼지가 없는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양호한거지요.
화장실 청소시 생각보다 모래먼지 냄새가 안납니다.

만족도 : ✨✨✨✨✨

⭐️제품명⭐️
탐사 고양이모래 일반입자형 베이비파우더향, 8.1L, 1개

⭐️구매동기⭐️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고양이모래는 필수품이죠~!

고양이모래는 고양이의 화장실 훈련 및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해요!!

이 제품은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고양이의 생활 편의성과 주인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선택하게 되었어요!

지금부터 내돈내산 리뷰를 시작합니다~!

⭐️장점⭐️
✔️ 베이비파우더 향: 베이비파우더 향은 산뜻하고 깨끗한 냄새를 제공하여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를 좋게 만들어줘요! 이는 주인과 고양이 둘 다에게 상쾌한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 일반입자형 디자인: 일반입자형 디자인은 고양이가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줘요! 또한, 쉽게 치우고 교체할 수 있어서 주인의 편의성을 높여줘요!!

✔️ 품질과 내구성: 이 제품은 품질과 내구성이 우수하여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고양이에게 민감한 피부나 호흡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안전한 재료로 만들어져 있어요!! 제일 큰 장점이죠~~!

⭐️제품의 품질⭐️
탐사 고양이모래는 고품질의 원료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엄격한 품질 관리 과정을 거쳐 제품이 출시된다는 점!

이로써 사용자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고양이 화장실 관리를 할 수 있어요!

⭐️이런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항상 고양이모래가 필요해요! 이 제품은 고양이의 생활 환경을 향상시키고 주인의 편의성을 높여줘요!

✔️ 고양이 화장실 냄새에 민감한 분들: 베이비파우더 향은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를 완화시켜주어 주변 환경을 상쾌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요!!
저는 재구매의사 있습니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한번 씩만 부탁드려요~! 그러면 저는 정말 행복해진 답니다~!!

집사 8년차 두마리 아이들과 살고있다.

두부모래부터 그냥 이런 모래.. 장단점은 확실한듯

몇년간은 자동 화장실을 샀다. 재택근무로 돌아가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부지런하게 두부모래로 돌아왔다.

왜냐하면 자동화장실은 두부모래를 못 쓰기 때문~~

응고하고 건더기를 걸러내야하는데 두부모래는 그냥

두부 모래 전체를 맛동산으로 인식해서 버려버리니까..;;

확실히 처음 뜯을때 오리지널항 몬트x움인가?. 거기에 노란색을

쓰면 애들 몸에서 애기 분유냄새도 나고 너무 귀여웠지만..

일단 두부모래는 애들이 잘 안덮는다

특히 두부는 쉬야가 눅눅해져서 밟고 오고 딸려오기도 하고 애들도 안 밟으려고 운다 쉬야하면 면적도 넓고..

응가는 아예 안 덮어버림 하 ..

자동화장실을 쓰면 이렇게 된다 애들이 습관화 되서..


밖에서 일할때야 집에 들어왔을때 집에 냄새 퍼지고 안 치워져있는 게 싫어서 자동화장실을 썼지만

자동 화장실 은근 고장 잘 난다..40-50만원 이상하는 화장실들

지금은 만원 ㅡ이만원짜리 화장실통 두개 놓고

이런 자잘한모래 쓰는게 훨 편하다

물론 두마리라서 하루에 열번은 치워주고 있다^^.. 냄새가 너무 싫으니까 나도..

✅애들 스트레스와 직결되는 문제이니 귀찮아도 바로 치워줍시다
한번 싸도 안 치우면 사람으로 쳐도 응아 위에 또 싸는거랑 같아요

✅우리 냥친구들이 얼마나 깔끔한 반려동물인가요❗️ㅠ 집사들이 고생해야죠 뭨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처음 첫째를 데려왔을때 두부모래였는데
쭈구려서 맛동산을 캐고 있으니 그 쭈구린 무릎 사이로 들어와서
같이 화장실을 쳐다보더니..
내가 맛동산을 정리하니 바로 들어가서 시원하게 봐버리더라..
어이없고 귀여웠다 아주 깔끔은 있는대로 떨어..

❤️각설하고 두마리 기준 지금 2-3주 쓰고있는 거 같다~
물론 봉지에 많이 남았다 이런 자잘한 모래가 가성비가 좋다
두부모래는 퍼지는것도 심하고 모래소모가 많음

❤️굉장히 편안한 지퍼백. 뚜껑형이라서 삼x수 물 뚜껑 돌리듯이
닫아주면 쏟아질 염려도 없어서 화장실 옆에 바로 둬도 된다~

❤️비닐? 재질이라서 초강추
좋은거 쓰게해주겠다고 에x크린 시키면 진짜 말도 못함
비닐형식도 무겁지만 거의 쿠팡으로 급하게 살 수 있는건
박스형식이고 박스 옮기고 뜯을때
겁나 후회함..살때마다…..ㅠ 그리고 그거 어떻게 드냐고요

진짜 그냥 이런거 쓰고 광명 찾으세요

✅에x크린과 비교했을때 먼지도 이게 적고 응고력도 이게 나음
냄새를 엄청 잡아준다~!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준수함 진짜로

✅왜냐면 이건 응고가 엄청 잘되서 그거만 빼면 나머지 모래들이
굉장히 깨끗하단 느낌을 많이 받음

✅많이 쓰면 치워도 잔여? 색깔도 오염되고 냄새가 배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매우 적음 그냥 싼거만 치우면 새거같음

✅재구매 의사 많은데 좀만 저렴하믄 사회초년생 집사님들한테
캐강추하고싶음

❤️이거 쓰세요 그냥~!!



✅내돈내산
✅주관적일 수 있으나 상품에 대한 실제사진과 실사용 리뷰를
남기면 구매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실용적인 쿠팡 소비가 되실 거
같아 차후에 제품을 이용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실사용 후기 느낀점을 적어요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유용한 내용을 담기 위해 노력해요
✅제 작은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소중한 ♻️도움이 돼요♻️도
눌러주신다면 리뷰 쓰는데 신이 납니다❤️
❤️행복한 쿠팡 생활 되세요

집사 8년차 두마리 아이들과 살고있다.

두부모래부터 그냥 이런 모래.. 장단점은 확실한듯

몇년간은 자동 화장실을 샀다. 재택근무로 돌아가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부지런하게 두부모래로 돌아왔다.

왜냐하면 자동화장실은 두부모래를 못 쓰기 때문~~

응고하고 건더기를 걸러내야하는데 두부모래는 그냥

두부 모래 전체를 맛동산으로 인식해서 버려버리니까..;;

확실히 처음 뜯을때 오리지널항 몬트x움인가?. 거기에 노란색을

쓰면 애들 몸에서 애기 분유냄새도 나고 너무 귀여웠지만..

일단 두부모래는 애들이 잘 안덮는다

특히 두부는 쉬야가 눅눅해져서 밟고 오고 딸려오기도 하고 애들도 안 밟으려고 운다 쉬야하면 면적도 넓고..

응가는 아예 안 덮어버림 하 ..

자동화장실을 쓰면 이렇게 된다 애들이 습관화 되서..


밖에서 일할때야 집에 들어왔을때 집에 냄새 퍼지고 안 치워져있는 게 싫어서 자동화장실을 썼지만

자동 화장실 은근 고장 잘 난다..40-50만원 이상하는 화장실들

지금은 만원 ㅡ이만원짜리 화장실통 두개 놓고

이런 자잘한모래 쓰는게 훨 편하다

물론 두마리라서 하루에 열번은 치워주고 있다^^.. 냄새가 너무 싫으니까 나도..

✅애들 스트레스와 직결되는 문제이니 귀찮아도 바로 치워줍시다
한번 싸도 안 치우면 사람으로 쳐도 응아 위에 또 싸는거랑 같아요

✅우리 냥친구들이 얼마나 깔끔한 반려동물인가요❗️ㅠ 집사들이 고생해야죠 뭨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처음 첫째를 데려왔을때 두부모래였는데
쭈구려서 맛동산을 캐고 있으니 그 쭈구린 무릎 사이로 들어와서
같이 화장실을 쳐다보더니..
내가 맛동산을 정리하니 바로 들어가서 시원하게 봐버리더라..
어이없고 귀여웠다 아주 깔끔은 있는대로 떨어..

❤️각설하고 두마리 기준 지금 2-3주 쓰고있는 거 같다~
물론 봉지에 많이 남았다 이런 자잘한 모래가 가성비가 좋다
두부모래는 퍼지는것도 심하고 모래소모가 많음

❤️굉장히 편안한 지퍼백. 뚜껑형이라서 삼x수 물 뚜껑 돌리듯이
닫아주면 쏟아질 염려도 없어서 화장실 옆에 바로 둬도 된다~

❤️비닐? 재질이라서 초강추
좋은거 쓰게해주겠다고 에x크린 시키면 진짜 말도 못함
비닐형식도 무겁지만 거의 쿠팡으로 급하게 살 수 있는건
박스형식이고 박스 옮기고 뜯을때
겁나 후회함..살때마다…..ㅠ 그리고 그거 어떻게 드냐고요

진짜 그냥 이런거 쓰고 광명 찾으세요

✅에x크린과 비교했을때 먼지도 이게 적고 응고력도 이게 나음
냄새를 엄청 잡아준다~!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준수함 진짜로

✅왜냐면 이건 응고가 엄청 잘되서 그거만 빼면 나머지 모래들이
굉장히 깨끗하단 느낌을 많이 받음

✅많이 쓰면 치워도 잔여? 색깔도 오염되고 냄새가 배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매우 적음 그냥 싼거만 치우면 새거같음

✅재구매 의사 많은데 좀만 저렴하믄 사회초년생 집사님들한테
캐강추하고싶음

❤️이거 쓰세요 그냥~!!



✅내돈내산
✅주관적일 수 있으나 상품에 대한 실제사진과 실사용 리뷰를
남기면 구매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실용적인 쿠팡 소비가 되실 거
같아 차후에 제품을 이용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실사용 후기 느낀점을 적어요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유용한 내용을 담기 위해 노력해요
✅제 작은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소중한 ♻️도움이 돼요♻️도
눌러주신다면 리뷰 쓰는데 신이 납니다❤️
❤️행복한 쿠팡 생활 되세요

모든 집사님들이 그렇듯..
벤토나이트모래 한가지 딱!
정착하지 못하고들 계시죠~~

저역시 울콩이한테 간택당해서 키운지
언 8개월째인대 모래살때마다 아직도
고르고고르다가..고민고민하다가 ..
항상 바꿔서 사게 되더라구요 ㅠㅠ

화장실이 크다보니 섞어쓸거 타시꺼랑
탐사꺼 두가지 샀구요~
이번에 탐사벤토모래는 첨사봤어요!
종류도 여러가지네요..
굵은입자를 좋아라해서 일반입자 사봤구요.

8kg이네요~ 입구는 트리오나 섬유유연제
리필같이 플라스틱뚜껑 따서 쓰는거구요..
모래 잘나오게끔 입구가 큼직하긴 하지만
무거운대 오래들고 부어야해서 ㅡㅡㅋ
성질도 급한대 ㅋㅋ이건 별루~~

담엔 윗부분 확 잘라버릴라구요..
또사겠단 말이쥬 ㅎㅎ

왜냐면~~
탐사모래 한 6kg정도 부을동안 모래먼지날림
있는줄 모르겠구요!

손으로 만져보고 떨어뜨려봐도 손에 묻는것도
없네요☆☆☆
베이비파우더향인대 향은 많이 안나요~

생각보다 잔잔한모래지만 맘에 들어요♡
다른모래 섞기전 울콩이 잘사용하는가
싶어서 놔뒀더니!
발들여서 잠시 탐색전 하더니..들어가서
모래좀 파보고 자리잡고 바로 쉬~~합니다^^

그러고 삽으로 방금 쉬야한걸 파냈는대
오~~바로 잘 뭉쳐져있어요!!
●굿굿굿●
완전 맘에 드는대요?!

모래가 잔잔해서 화장실나올때 딸려나오는건
좀 있지만..이건 어느 모래써도 마찬가지라~~
별문제될거없음요..
실리콘빗자루랑 쓰레받기로 매일 쓱싹
쓸고있으니까요 ㅋㅋ

✅️ 며칠째 타사모래랑 섞어쓰고 있는대
배변 냄새도 잘잡아주고, 감자도 잘
만들어주고 있어요^^♡

진짜 초반에 저희집 첫째냥이 구조해서
두부모래 받은거로 쓰다가
검색해서 가성비좋은모래로 처음 썼던 탐사모래!!

저는 굵은 입자형을 썼는데
단종되었는지 쓰다가 사라져서 다른 모래들
저렴이부터 보통 아메솔까지 아메솔은 이번달까지 썼는데요

당연히 너무 잘썼지요

그런데 요즘 유독 저희집에믄 아메솔이
가루처럼 고운 입자로 와서 그냥 제가 조심히 친구들
눈꼽 자세히 봐주기로 7-8개월을 썼거든요

그런데 아기냥이들이 갑자기 태어나서;;;
그냥 다묘가 아닌 정말 왕다묘집사가되어서
한번 예전생각으로 바꿔보았어요 겸사겸사요

일반입자는 제가 처음 써서 그런지(저는 굵은입자스타일!!)

완전 딱딱하게 잘 뭉쳐지는군여!!!
그래서 다른분들도 막 고운입자랑 굵은거랑도 반반 섞어주시고
(다른모래들도)

그런것이라는걸 이제 알았어요!!!
모든 화장실 싹다 이거로 갈아주고 새로온화장실에
하나반 부어줬는데요 오오
다른분들 따라서 모래먼지 오오!!!너무 안묻어나고
오줌 바짝 잘굳어서 너무 좋아용!!!

초반에는 새 화장실에서 애들이 새모래로 노느라
화장실을 안써줄까봐 고민했는데요ㅠㅜ
정말 너무너무 잘써주고

작은 원룸에서도 감자 맛동산 모래로 꽉잡아주니
향도 싼 직후야…ㅋㅋㅋ바로 나지만요
그거 외엔 너무 좋아서

거의 이틀만에 다시 바로 주문했어요
모래 컨디션도 들쑥날쑥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들쑥날쑥했다가도 다시 이런상태로만
바로 돌아와준다면

무조건 계속쓸 의향있어요!!!
탐사 베이비파우더향 굵은입자처럼 단종시키지 말아주세요ㅠ

‼️굳기 넘 좋음/ 먼지 날림 정말정말 심함 황사수준;‼️

냥이 모래를 정착중인게 있었는데 점점 굳기가 맘에 안들게 와서 탐사제품 구매해봤어요!
(사진에선 얇은알갱이가 탐사꺼)

✔️사막화는 많은편입니다
알갱이 큰거 사용하시면 사막화 줄일 수 있어용

✔️탈취효과 그냥저냥 평타입니당!

✔️굳기‼️넘 만족스러워요! 벽에 감자도 잘 떼어지고
감자캐는 맛이 나는 모래입니다!!

✔⭐️️꼭 읽으세요!
냥이가 눈꼽이 자주 끼는 스탈이라서ㅠㅠ 모래에 먼지는 진~짜 없는거 사용해야 하능데요....
와 이거는 진짜ㅠㅠㅠㅠㅠㅠㅠ황사수준‼️입니다
부을 때 부터 먼지날림.. 미쳐뜸...
보이는 미세먼지임...;
감자 맛동산 캘때도.. 94마스크 껴야할 듯 싶어요
그정도로 모래를 건드리기만 하면.. 모래먼지가 미친듯 올라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심한 제품 첨써봐요...(8년간 모래종류6가지정도 써봄)

감자캐면서 숨참고 캐고요..
그냥캘땐 황사때처럼 콜록 됩니다ㅠㅠㅠ목컬컬 코간질해짐;
모래맛 모래냄새 ㅠㅠ


사람한테도 이정도인데 ...
고냥씨는 코박고 냄새맡고 모래놀이하고
고양이 기관지 다 엉망 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 비싸더라도 다른 모래 써치해뒀어요ㅠㅠ..

굳기 맘에든다고, 탈취 좋다고, 냥이가 좋아한다고 먼지 무시하고 그냥 쓰다가 병원행일 바에는
그사태를 만들지 않게 하려구요..!

사람이 처리하기에 굳기좋고 사막화 괜찮고 탈취좋으면 뭐해용.. ㅜㅜ냥이생각하면 모래고를때 먼지 먼저 따지는게 좋을 것 같아용

여러분들도 신중히 고르셨으면 좋겠습니댜ㅠㅠㅠㅠㅠ⭐️

(제가 냄새도 심각하게 잘맡고 예민한 편이긴 합니다... 남들은 상해가는 줄 모르는 제품을 저는 금새 알아차립니당(주방근무10년차-심각한 개코임)
비염이있어서 비염수술하였는데도 수술후에 더잘맡음.. 더예민해짐..
공중에 떠도는 베이비파우더향 모래냄새 심각하게납니다ㅠㅠ ㅔ공기청정기 두었는데 모래건드리면 공청기초록에서 빨간색 되용 ㅜㅜ / 타제품 사용해본 것 중에 이정도 까지의 제품은 없엇어서 작성하는겁니당 ..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공기가 맑은게 아닙니당 ㅠㅠ
주관적이지만 비교분석해본 상품평입니다)

제가 집사가 된지 5년차이고요
2마리의 집사였다가 마당냥 2마리를 집으로 들이면서 사료는 미국 리뷰스컴이 뽑은 top10에 드는 좋은사료를 고집하지만 모래는 좋은거 비싼거 써봐야 다 벤토다 ...라는 생각에 모래에서 돈을 좀 줄였어요ㅠㅠ
거의 반년을 국민모래를 썼어요ㅠ
아 이 죄책감ㅠㅠ
미스터리/ 양키샌드/ 에버크린 /벅시캣/ 에버드림/
와이오밍/ 타이디캣등등 5년간 많이 썼는데
2~3만원 아끼겠다고 애들에게 미세먼지를 선사했으니 ㅠ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이번에 이 탐사모래로 바꿔봤어요
써본것 중 먼지가 가장 적었던게 벅시캣과 에버드림인데 에버드림은 로켓배송이 없고 벅시캣은 있는데 탐사와 가격이 비슷하더라구요
근데 탐사를 안써봤고 봉지당 용량이 많아
4포대를 구매했어요

좋아요
좀더 써봐야 알겠지만...
먼지 쪼끔 있어요
16kg씩 두곳에 부었는데 높이도 적당한데
1포사서 4kg씩 더 부어야 될것같애요
첫째는 바닥을 깊이 파서 ㅠㅠ
금방 청소하니 첫째 둘째가 들어가서 오줌 누는데
소리가 ㅋㅋㅋ
바로 감자를 퍼냈는데
둘째는 잘 굳고
첫째 감자는 살짝 깨지긴했네요
청소 다하고 맘에 평화가 왔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포장지가
분리수거가 짜증납니다
손잡이는 잡아당기면 되는데 입구뚜껑이 휴
일케 안만들면 좋겠어요

두부모래를 써오다가
아기가 태어나면서
베란다에 고양이 화장실을 두었는데
지난 여름 비오는 장마철에 빗물이튀어 들어갔는지 두부모래에 군데군데 빗방울 튄듯한 자국에 곰팡이가 피어있는걸 발견하곤
((친환경 모래이고~
냄새를 잘 잡아주지 못해도 그냥섰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다가 상품후기가 대체적으로 좋아서
사막화 감수하고 시켜봤더니 왠걸 기대이상 으로좋았어요

사막화도 생각보단 심하지 않았구요
(두부모래도 입자가 컸음에도 집안에 뒹굴어 다녔는데)

제품응고력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탈취효과가 가장컸어요~

모래바꾸고 나서는 집에 고양이 응아랑 오줌냄새가 안나요(모래자체 향기같은것도 없어서 좋아요)


화장실 청소할때 역한 냄새가 나지않아서
제일만족스러운 부분이예요~~♡

최근상품평에 배송불량으로 모래터져서 오는경우가 많아서 잠깐 구매결정을 망설였는데 제품이 좋아서 믿고 재주문 했어요

역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배송도 터짐없이 로켓배송으로 잘받았어요

배송만 잘해주신다면 앞으로도 탐사모래 쭈욱 쓸듯합니다~~^^

우선 3종류의 모래중에 가장 입자가 고운편이에요~ 아이들이 고운모래를 사용하는 애들이 가장 건강하고 방광염이나 요로결석이 없다고 하던데 그면에선 가장 맘에 드네요. 그리고 먼지도 생각보다 적은편이라서 좋네요~ 사막화는 심하겟지만 그건 집사가 부지런하면 되니깐...ㅡㅡ;; 냥이는 방광만 건강하다면~그정도는 괜찮죠. 두부모래처럼 사막화가 덜하고 천연은 아니지만 먼지가 적고 아이들이 기호도만 좋으면 두가지 종류의 모래도 정착하게 될듯하네요. 코멧과 탐사 코멧은 바이짜이지엔이고 탐사가 최고네요~ 쿠팡모래 탐사로 정착~ 좋아좋아~

- 하루사용후기

역쉬나 탐사 잘 뭉치고 감자가 튼실 하지만 은근히 먼지가 많네요. 기대이하네요. 쿠팡에서 품질테스트를 하고 이름걸고 파는건지 모르겟지만 품질이 형편 없네요~ 별 4개에서 별 2개로 내려갑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파는 고양이 모래들보다 모두 먼지가 너무 많아요. 이렇게 먼지가 많을수가 잇는건가 싶을정도네요. 화장실 감자 건지고 나니 목이 아프네요. 쿠팡 참 좋앗는데 고양이모래 때문에 너무 실망이네요.

아메솔 7개월 쓰는중에 가루가 자꾸 많아지고
새끼가 태어나서 모래가격의 압박도 장난이 아니어서
바꾸어보았어요

원래 2-3년전쯤에는 요 핑크 굵은 입자형을 썼었는데요
그땐 한마리냥이만 있었구
아쉽게도 단종되어서 기다리다가

좀더 저렴한 벤토도 쓰고 좋은벤토 다 쓰다가
저는 아메솔로 갈아타서 꾸준하게 쓰고 있었는데요
저렇게 꼬마냥이들이

모래에서 노는 탓에
꼬딱지가 너무 생겨서 고민했는데요

싹 화장실갈이 하고
또 새로 화장실을 들이면서

지금 8개온거 다 뜯어서 갈고있는데요
좋네요 좋아 잘굳어서 모래가
더러워지지않아서

저처럼 모래를 전체갈고 그뒤로 반갈이만
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모래같아요
삽으로 풀때 한톨한톨 색 바뀐아이들 잘덜어주고

중간중간 바닥에있는 가루모래들은
삽으로 물티슈로 모아서 버린후 건조된휴지로 싹닦아주면
화장실 반갈이 할때 아주 좋아요 전 왼쪽 오른쪽
반 나누어서 반갈이 하거든요 아래위 아니구요
(설명이 제맘속 표현이 글로 잘 안되네요ㅋㅋ)

언제 또 모래 컨디션이 바뀔지 모르지만
그래도 유지된다면 무조건 이친구로 갑니다!!

♥구매동기

고양이 여러마리를 키우기 때문에 여러 모래를 사용해 보는편인데 이건 가성비가 좋아서 몇번째 구매중입니다.

♥상품의 품질평

여러번 구매해 사용해 봤던 모래이지만 리뷰를 남기는 것은 처음입니다.
모래는 금방 떨어지기 때문에 너무 비싸면 부담스럽더군요.
이건 가성비가 좋습니다.
가격은 계속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양도 많고 괜찮아서 재구매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사진을 참고하시면 알 수 있듯이 응고력이 완벽하진 않습니다.
어떤건 잘 뭉쳐지고 또 어떤건 삽으로 푸면 흐트러집니다.
향은 괜찮습니다.


♥마지막 총평

이미 계속 사용하고있는 모래이기 때문에 또 구매할 것 같습니다.
완벽한 응고력을 기대하시는 분에게 맞는 상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성비가 좋은만큼 양도 괜찮고 쓸만 합니다.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약 20여봉지 산것 같아요^^
✔두부모래랑 다른 벤토모래등 써보다가 정착한제품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유일한 단점:여느 벤토모래들도
그렇겠지만, 두부모래보다는 알갱이가 작기 때문에
화장실 주변이 모래가 튀어서 찌금찌금해요

✔하지만 두부모래에 비하면 냄새가 잘 잡혀서 좋습니다

원래 두부모래 쓰다가 냄새가 너무 안 잡히고
고양이가 이불에다가 쉬싸는 시기가 있어서
그때 한참 이것저것 써보다가 이걸루 정착했어요!

요거 모래는 하루한번 정도 치워주면
냄새도 안 나고 오줌 실수 안했어요~!

손잡이 달린 포장지도 이동이 용이합니다^^
한팩사면 거의 2주 쓰는것 같아요~

모래 갈아주자 마자 울 냥이 들어가네요@

주의할점!
입구 뚜껑 그냥 열면 모래 쏟아져나와요!
통에 대고 여세요~~~^^

분리수거시엔 손잡이,입구부분 플라스틱 잘라내서 분리배출해야 합니다~^^

제가 사실 고양이 모레를 논해도 될까요?
길냥이 키운지3일째이고요 딸아이가1년을 쪼르고 졸라 고양이 분양 알아 보다가 친언니의 권유로 길냥이 입양했어요.. 선택해 줘서 고맙다..

급한 데로 샵에서 모레를 샀는데 먼지가 너무날리고 냄새가 너무 나서요ㅜㅜ 냥이는 잘싸고 거부감이 없더라구요 ..근데 저는 너무 별로 더라구요

쿠팡 검색후 후기보고 구입한지 하루만에 왔고요
갑자기 모레 바꾸면 냥님이가 거부 할수 있다하여 기존 모레랑 섞어서 써보았습니다
확실한건 기존것 보다 먼지가 덜하고 무엇보다 냄새가 확 없어져서 만족 했어요 입자는 작아서 지금 쓰는 배설물삽으론 안되겠어요..

향은 파우더향이 진하게 나는것이 아니고 코를 갖다대야 향이 은은하게나요..

아직초보라 상품을 논하기엔 부족하고 느낀점이 란것만 알아 주세요 ..

저희집 냥이는 눈이 예민한 편이라서 조그만 먼지에도 눈물을 흘리는 예민냥이 입니다,

냥이의 건강을 위해 두부모래를 사용하다가 두부모래는 냄새때문에 에버크린을 써왔는데요.
에버크린도 어쩔 수 없는 먼지 때문에 항상 화장실을 다녀오면 냥이가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근데 이 탐사모래는 새로 부었을 때도 먼지날림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집사가 사용하기 편한 포장!!! 정말 슈퍼 그뤠잇! 칭찬합니다!! 모래 쓰다 남은거 쓰러져서 엄마한테 혼났었는데.... 조금씩 부어서 쓸때도 너무 편하네요! 그리고 무거운 모래를 위한 손잡이까지 정말 집사 취향저격입니다.

입자가 고와서 모래 손실이 적어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고운 모래가 용변 후 싹 굳어져서 냄새가 정말.... 줄었어요! 베이비파우더 향이라 냄새걱정 없이 쓸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냥이가 화장실 다녀오면 발바닥에 상처나고 각질 생기고 했는데, 이건 부드러운 모래니 걱정 안해도 되겠죠?
가장 애정하는 냥이 발을 지켜줄 수 있어요

모래때문에 항상 이거저거 구매하고 했는데, 합리적인 가격(정기배송으로 추가할인까지!!!)에 집사랑 냥이 둘다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탐사모래에 정착할 예정입니다!!!

원래 포우장 모래 쓰다가 품절돼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포우장보다는 저렴해서 좋았는데
애기들이 기존 거랑 달라서 안쓸까봐 걱정많이했습니다 ㅠㅠ

근데 다행히 거부감없이 잘 사용하네요!!
물론 가격대가 있는 제품들보다는 조금 품질이 떨어지지만
매달 비싼거 쓰기에 부담되기도 하니
새로운 대체제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용

치즈냥이가 엄청 예민해서 두부 모래 사용하면
이불에다가 오줌 싸곤해요 ㅠㅠ
근데 요거는 다행히 모래에다가 배변활동을 하네요

혹시 예민한 고양이를 가진 집사분이라면
한 번 구매해서 실험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3색냥이는 그냥 모래를 좋아해서 ㅋㅋㅋㅋㅋ 이 모래에서도 뒹굴게 노네요!)

아기때 부터 18살 현재까지 벤토만 쓰다보니 중간에 두부 모래로 바꿔도 안쓰더라고요

집에 쌓아 놓을 공간도 없고 그때그때 쿠팡에서 이것만 사용중
모래에 먼지가 없어서 아이가 좋아해요

모래 안갈아주면 화장실 앞에서 눈 마주칠때까지 항의를 합니다 ㅋ

한마리당 화장실 두개를 해야 스트레스 받거나 해도 가끔 이불 쉬야를 안하게 되더라고요

용량 가격 모래가 좋으니 사용해 보세요~~

배송 ☆☆☆☆☆
빠름

품질 ☆
왜 점점 주문할수록 품질이 떨어지나요
그래도 6개주문하연 먼지폭탄이 걸릴확률이
1개가 나올까말까였는데
이젠 모래도 더 날카로워지고
먼지폭탄이 기본입니다

다묘가정이라 비싼건못써도 그래도 품질은
좋은걸로 쓰려고 노력하는데

주문할수록 모래상태가 안좋아서
모래를 일주일만에 바꿔버린다면
굳이 저렴한상품을 사용할필요가 없겠죠

저렴하지만 품질이 괜찮은 상품이었는데
초심을 잃어가는건지 제가복불복운이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포장상태도 항상불량이고
이번엔 너무너무실망입니다
----------------------------------
제가 9봉을 주문을했더라구요
그래서 다 써본결과를보고 리뷰수정합니다.
모래 다시 갈아탑니다...9봉주문중에
1봉만 먼지없고
나머지8봉이 전부다 먼지폭탄...
모래 전체갈이 해줘도 이틀만에 애들이 더럽다고
이불 베게에 오줌테러합니다..
모래가 날카로운건 기본이구요
청소하다 모래먼지 뒤집어쓰는것도 기본이네요
다시는 탐사모래 안씁니다
별 1개도 아까워요
우리애들 눈에 눈꼽 저도 눈꼽이 엄청낍니다
건강을생각해서라도 이런제품은 안쓰는게 나아요

향도 좋고, 모래 질감도 만족스럽습니다

우리 집 냥이에게 맞는 모래를 찾느라 여러 제품을 써봤는데, 이번에 쿠팡에서 구매한 탐사 고양이모래 일반입자형 베이비파우더향은 정말 대만족이에요. 평소 낯선 모래엔 예민하게 반응하던 아이인데, 이번엔 모래를 까자마자 바로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만족스러운 듯 고개를 갸웃갸웃하면서 화장실을 쓰기 시작했어요. 고양이가 먼저 알아본 좋은 제품이라 저도 신뢰가 생기더라고요!

입자도 적당히 고와서 발바닥에 자극 없이 편안한지, 사용 후에도 화장실 주변에 흩뿌려진 모래 양이 훨씬 적었고, 뭉침력도 좋아서 청소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베이비파우더 향도 은은하고 부드럽게 퍼져서 고양이에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사람에게도 쾌적한 느낌을 줍니다. 탈취력도 꽤 괜찮은 편이라 여러 번 화장실을 사용해도 냄새가 크게 올라오지 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고양이가 스스로 화장실을 더 자주 사용하고, 사용 후에도 편안한 표정을 짓는 걸 보니 정말 좋은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용량에 가격도 착해서 가성비가 뛰어나고, 쿠팡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예정이에요. 우리 집 냥이처럼 예민한 아이들에게도 정말 잘 맞는 제품이라 강력 추천드립니다!

탐사 고양이 모래 일반입자형 베이비파우더향 8.1L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아요. 일단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향이에요. 베이비파우더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고양이도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고, 집안 전체적으로 기분 좋은 향이 퍼져서 쾌적하더라고요.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부드러운 느낌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응고력도 꽤 좋은 편이에요. 소변을 보면 깔끔하게 딱 뭉쳐줘서 처리하기 수월하고, 변기에는 버리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바로 담아도 냄새 걱정이 덜했어요. 입자 크기가 일반형이라서 고양이 발 사이에 너무 많이 끼지도 않고, 주변에 튀는 양도 생각보다 적어요. 물론 완전히 안 튀는 건 아니지만, 매트 하나 깔아두면 충분히 커버 가능했어요.

먼지 날림도 많지 않아서 모래를 붓거나 청소할 때도 눈이나 코가 따갑지 않고 쾌적했어요. 고양이도 기침 없이 잘 써주는 걸 보니 마음 놓고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착해서 대용량으로 쟁여놓기에도 부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향, 응고력, 먼지, 가격 모든 면에서 밸런스가 잘 잡힌 제품이라 꾸준히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모래 찾으시는 집사님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고양이 모래는 한 번 정착하면 바꾸기 쉽지 않은데, 이번에 쿠팡에서 구매한 탐사 고양이모래 일반입자형 베이비파우더향은 정말 성공한 선택이었어요. 봉지를 뜯는 순간 은은한 베이비파우더향이 퍼지는데, 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기분 좋은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우리 집 고양이가 새 모래에 대한 거부감 없이 바로 사용하더라고요. 낯가림 심한 아이라 걱정했는데, 이번엔 처음부터 화장실을 잘 써줘서 안심했어요.

모래 입자도 너무 곱지도, 너무 굵지도 않아서 발에 들러붙지 않고 청소할 때 흩날림이 덜해요. 덕분에 주변 청소 스트레스도 확 줄었고, 뭉침력도 꽤 좋습니다. 딱딱하게 잘 굳어서 삽으로 퍼낼 때 부서지지 않아서 처리도 간편해요. 냄새도 전보다 훨씬 덜 나고, 특히 여러 번 사용해도 냄새가 크게 올라오지 않아 만족스러웠어요.

우리 고양이는 요즘 이 모래 쓰는 화장실만 고집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듯해요. 고양이 반응 보면 제품 퀄리티가 보이는데, 이번엔 찐으로 마음에 든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대용량이라 오래 쓸 수 있어 가성비도 좋아요. 고양이와 집사 모두 만족한 제품이라 다음에도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예민한 고양이도 잘 쓰는 모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모래를부어주니 고민한게 무색할정도로 팍팍 긁으면서 검열먼저하고 맘에들었는지 한참을 모래위에서 뒹굴거리며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장난치다가 3번이나 눈에 모래 들어간건 안비밀..)

-탐사 고양이모래 (베이비파우더-일반입자)

기존에 쓰던모래보다 입자가 고와요
향이 매우 은은해서 거의없는것같았어요
고와도 먼지날림이 별로없어서 좋았어요
가격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오랜만에 노다지 득템했네요ㅋㅋ 주변에도 많이 알려야겠어요^^
냥님이 좋아해주는게 우선이니ㅎㅎ
에*크린ec다음으로 제일좋아해주네요ㅎㅎㅎ

모래유목민이라서 여러가지 시켜봤고
근래에 썼던건 호x이 모래였어요.

입자
두개입자비교했을땐 탐사가 약간 더 굵었는데
크게 다르지않았어요!
자잘한 벤토라서 발끼임이 약간있는거같은데
그만큼 부드러워요

굳기
굳기는 괜찮습니다! 약간 부스러짐은있으나
기존 모래보다 덜심한거같구요!


향
베이비파우더향이였는데 향은 거의 무향에가까워요!
그래서 더욱 만족스럽네요~


먼지
제일 중요한 먼지!
처음 부었을때 느낀바로는 먼지없이 괜찮았어요!
이건 한달정도 지나고 비교해보아야할것같습니다.

마지막 사용 후기

두부 모래와는 차원이 다른 양으로 바닥을 지배합니다
거의 온 방에 있어서 오바 보태 발 마사지 되는 정도
청소긴 하루에 두 세번 돌려야하고
최대 장점이 진짜 응고력이 세계 최강이라는 것인데
글쎄 ;ㅅ; 조금 고민을 많이 해봐야할 것 같아요
먼지도 조금 많은 편이구 근데 응고력 좋구...
왜때문에...! (울상)

-

첫인상 : 크다, 마개가 편리할 것 같다, 냄새가 진하다

용량 : 화장실 비운 상태에서 부으면 넉넉히 채운다는 가정으로 하나 다 쓸 것 같았는데 의외로 채우고도 조금 많이 남는 양

냄새 : 오줌이랑 섞이면 금방 사라지겠지만 처음에는 뭔가 부농부농한 향이 확 올라와버림

먼지날림 : 이거는 리뷰보고 하도 기대를 많이 해서 근지 모래랑 가는 모래가 막 나풀나풀 겁나 나오는데 왜 먼지날림이 덜하다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갔다는... 아 물론 심하게 날리는 건 아니지만 리뷰처럼 먼지날림이 거의 없다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다른 일반 모래에 비해서 작다는 건가요?

냥이 반응 : 애기때부터 두부 모래만 사용했던 탓인지 고운 모래가 아닌 일반 입자의 모래도 많이 가는 게 느껴지는지 자꾸만 입에 가져가는 ;ㅅ; 먹지마 라봉아

무튼 외형도 뭐 귀엽고 일냥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한번 담고도 여러번 나누어 담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며
향은 무향이나 유향이나 상관없을 것 같네여
쏘쏘한데 그냥 새로운 모래를 쓴다는 거 자체가
집사가 설레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봉 : 냥?! 'ㅅ' (어리둥절)

-

떵 싼 후 추가 후기

급하긴 급한지 호다닥 들어가서 아직도 어색한 모래 안에서 서서 힘겹게 싸고는 또 다시 안 덮고 호다닥 나오네요
언제쯤 친해질래 ^^...?
그리고 모래 날림은 모르겠고 확실히
두부 모래보다는 화장실 밖으로 나오는 모래량이
엄청나요... 대환장 파티...!
이제 화장실용 미니 빗자루라도 사놔야겠어요...

두부모래만 쭉 쓰다가 저희 라떼가 한번씩 용변 실수를 해서..모래를 한번 바꿔보기로 햇어요
오래 고민하다가 뚜껑있는게 너무 맘에 들어서 기존있던 모래 비우고 화장실 세척듀 싹하고 바닥 청소기듀 한번돌리고 두껑을 딱!!열엇는데...ㅋㅋㅋ뚜껑에 모래가 그렇게 많이 껴있을줄 몰랏네요.. 바닥에 다흘려서 다시 청소기돌리고...ㅋㅋㅋㅋ
모래 부어주고 뚜껑 닫고있는데 그사이에 들어가서 볼일 보더라구요 급햇는지..모래가 맘에 들었는지.. 덕분에 바닥은 또 모래 천지가 되었지만...
화장실 뚜껑 얹어 주려고 보니 굳기가 정말 대박이더라구요
바로 직전에 싸고 뚜껑 덮기전에 모래 골고루 펴주려고 흔들엇는데 고대로 싹 굳어서 덩어리가 짜잔 나타나더라구요
두부모래는 아무리 두껍게 깔아줘도 항상 바닥에 붙어서 떼내다 보면 다 부스러 지고 햇는데.. 사막화걱정은 심각하지만 라떼도 잘 적응하는 눈치고 좋은 것 같아요 향도 생각보다 많이 진하진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며칠간 사용한 후기 입니다
제방에 화장실을둬서 자는동안 방문 꼭다고 있다가 아침에 엄마ㅏ 아빠가 들어오시면 똥냄세 난다고 치우라규 잔소리하시는데 요제품을 쓰곤 그런적이 없어요 냄세는 확실히 잘잡아쥽니다...그런데...라떼 발바닥이 엄청 쎄카만 거에요...어디먼지 있는곳을 돌아다녓나 하고봐도 그런흔적은 없고 물티슈로 닦아줘도 잘닦이지도 않고.. 헉시나해서 모래의 까만 알갱이들을 손에 문질러 봣더니...까맣게 묻어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감안하시고 구매하십시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개월동안 계속 요제품 사용햇네요 ㅎㅎ
위에썻던 까만거 묻어나온다는건 개선이 된건지 복불복인건진 모르겟지만 최근 3개월동안은 묻어나오는게 없엇어요 라떼 발바닥두 깨끗하구요
냄세가 독한편이라곤 생각은안하는데 가끔 라떼한테 저 베이비파우더 향이나요 ㅋㅋㅋㅋㅋ좋은건가...?

7월 초 아깽이 대란때 반강제로 2마리를 동시에 데리고와서 키우게되었어요. 눈뜨기전부터 사람손에 길러져서 화장실을 못가릴까봐 걱정을 엄청했어요.

태어나서 모든것을 저와 처음하는 아이들이라 최대한 잘해주고싶었어요. 그래서인지 저렴한 모래들이 많았지만 가격만 보고 결정하긴 미안하더라구요.

그렇게 고르던 중에 탐사 벤토나이트로 해주었어요. 벤토나이트가 뭔지도 몰랐지만 기대이상으로 좋았어요.
걱정과다르게 스스로 화장실가릴 시기가되니 미리 준비해둔 모래에 들어가서 바로 화장실을 가리더라구요.
정말 뿌듯했어요!

모래 고르는 것에 엄청 신경을 썼는데 그것을 아는지 2마리 모두 화장실에서 장난치고 눕고 심지어 잠도 자요~
이제는 좀 더 저렴한모래로 바꾸고싶어도 워낙 좋아하는걸 알아서인지 바꾸는게 더 두려워서 또 재주문해버렸어요 하하

요즘은 감자농장주인마냥 매일매일 큰 감자를 캐는중입니다.

모래가 잘 뭉치고 잘 깨어지지않아요.
입자가 엄청 큰게아니라서 아이들 발가락사이에 끼어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모래에서 하도 신나게 뛰어놀아서 그런지 매일매일 모래를 치워도 어느새 모래가 또.. 다이서에서 모래 사막화방지 매트(?) (구멍 뚫린 매트) 해준 뒤로는 괜찮아요

향기도 베이비파우더 냄새가 은은하게 딱 대소변냄새 가려줘서 너무 만족해요! 2마리인데도 집에서 고양이냄새가 나거나 그렇지않아서 정말 만족해요!!
가끔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장난치고오면 아이들 몸에서도 나기도하는데 화장실에 뒹군걸 알지만 향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킁킁거려요

마지막은 새로 온 막내!

성묘2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냥이화장실에 쓸 모래ㆍ보다가
상단에 이 제품이 있길래 구입했어요

일단 애기들은 화장실 잘 쓰네요
근데 양이 많지않아요

원래쓰던 모래는 만원에 화장실 두번은 채우는데
이거는 한번채우니 끝~

모래 입자는 엄청 곱구요
사막화는있어요
베이비파우더향인데 그리 냄새가 많이나진않구요

그냥 쏘쏘합니다

핑크화장실이 기존모래
블루화장실이 해당모래입니다

탐사모래 괜찮아서 쭉사용하다가 다른걸로 바꿨지만
다시탐사로 돌아왔습니다
바꾸고 싶지만 로켓배송이라는 배송에 매력을 느껴서ㅜㅜ
저희집은 엘베없는 5층인데 모래주문하기가 너무 부담스러워서ㅜㅜ
보통은 2번 나눠 시키는데 그제 탐사가 좀 싸게나와서
4포대를 한번에 시키는 실수를...로켓맨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탐사 일반입자만 사용해보는데
처음보다 먼지가 좀 생기고
한달한번 전체갈이해주는데 대략 3주차부터는 냄새를 못 잡아줍니다
그래도 감자가 잘 구워져서 몇달째 꾸준히 쓰고 있어요
어느 벤토나 먼지없는걸 써도 써보다보면 먼지가 많아지더라구요
제품에 문제인지 집사의 심리적문제인지.....
암튼 모래도 무난하고 로켓배송이라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자고 있는 첫째를 들쳐메고 화장실에 투척했드만
효자가 따로 없네요
바로 따끈한감자를 구워주시고
둘째도 집어넣었더니 바로 나와서 실패입니다ㅋㅋㅋ

가성비 갑이에요 저렴한데 먼지날림도 적당하고 사막화는 입자가 고운거라 좀 심하지만 사막화 매트나 사막화 방지 화장실 사용하시는 분들한테 적합 할 듯해요 쓰다가 선물 받은 모래가 있어서 그거 쓰고 있는데 감자 캐면 방 전체가 쾌쾌하고 목이 아플정도라 요 모래로 얼른 갈아타려구요 제가 써본 벤토중엔 나름 대만족 대성공 적인 구매였네요 (사진은 저희집 아가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