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 넣기전 그릇들 불리기 위해서 구입했어요 . 기존에는 동그한것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동그래서 좀 작고 그릇이 다 안담기더라구요 .

일단 바닥에 다리같이 4군데가 볼록 튀어 나와 있어요 . 이부분 때문에 물이 밑으로 흐르니까 물막히는 일은 없어서 좋은데 씽크대 안에서 끌으면 .... 씽크대에 기스가 난다는 사실 ;;;;
몰랐는데 새 씽크대에 기스가 난게 이것 때문 이더라구요 ㅠㅠ
코팅까지 했는데 기스 나서 맘찢 .....

씽크대는 워낙 그릇이랑 칼 ,가위 같은게 많다 보니까 기스 안날수는 없어서 어느정도 마음은 접고 ..... 끌지만 않고 살살 들어서 이동 시키고 있어요 .

통이 커서 그릇들 엄청 많이 담겨요 .
큰 냄비나 후라이팬 빼고 웬만한 접시는 다 담기더라구요 .
들러붙어서 안닦이는 밥그릇 같은걸 주로 담그려고 했기 때문에 사이즈는 충분합니다 .

옆쪽에 무늬가 있는데 자세히 보니 그게 구멍 이더라구요 .
물이 많이 차면 넘치지 않고 옆으로 빠져요 .

보통 식세기 돌릴때 자리가 많이 남아서 맨 밑칸에 같이 넣고 돌릴때가 많아요 .
그러면 얼룩 안지고 반딱반딱하게 씻겨져요 .
다시 그릇 담그면 얼룩덜룩 해지지만 스텐이라서 오래 사용 가능 할것 같습니다 .
타 제품은 좀 쌌는데 녹이 슨다는 후기 때문에 값이 조금 더 나가도 이걸로 사게 되었어요 . 아직까지는 녹 안슬고 잘 쓰고 있습니다 .

벨라쿠진 설겆이통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전에 사용하던것이 집에 굴러다니는 쌀씻는 울퉁불퉁한 용기 디자인이어서 설겆이하고도 때도 잘끼고 잘 안씻기더라구요

설겆이뒷끝 찝찝해서 알아보다 벨라쿠진 발견하고 구입했습니다.

우선 구매할때 날카로운 부분 없이
마무리 잘되었는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매일 만져야하는데 안전해야하니까요
벨라쿠진은 끝마무리도 잘 되어있고
위 물구멍도 예쁘게 뚫려있어서 넘치지않고 물 빼줍니다
밖으로 나간 물이 밑으로 흘러가도록 설겆이통 자체에 살짝씩 발이 있네요
저희집 씽크대에 쏙~들어가니까 안성 맞춤이네요

설겆이하고 통씻어내고 마른걸레로 한번 닦아두면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살짝 할링~ㅎㅎ

며칠사용해보니 전 만족입니다.

싱크대가 좁아서 살 엄두도 못내다가 하나쯤 있어야겠단 생각에 디자인 보고 구매
깔끔해서 이쁜듯?
고양이 정수기 높이가 있는데 걔도 들어갈 정도로 깊음
저렇게 푹 담궈놓고 설거지 하니깐 확실히 있는게 좋은듯

결혼한지 사개월 된 새댁
설거지는 하면 되는데
우리 남편이 다 먹고 물은 뿌려두는데
담궈두는 것만 못해서 사게 됨
재질을 다루는 업종에서 종사하기 때문에
이 구역은 빠삭함
님들 이 제품을 구매하세요ㅠ!!

1. 스테인리스 304인가?
넹
근데 표기까지 명확함
2. 304에 전해연마가 됐는가?
넹
전해연마가 중요함
스테인리스라고 녹이 안 생기는 건 아니고
점처럼 퍼져나감
특히 물빠지는 구멍처럼 타공된 부분
특히 마감부가 그런데
전해연마 된 거랑 안 된 거랑 다름요
내식성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사람들은 잘 모르니까...
그리구 전해연마라 연마제가 거의 안나온다고 보면 됨
그래도 베이킹소다에 세제로
한번 싹 닦아냈음요
3. 뒤에 고무다리 없을 것
닦기 힘듬

단점은 쭝국산
국산꺼 사면 원자재가 정품 포스코꺼던데
디자인이 내서탈이 아녔음...
나는 사각을 원했었다..
그 부분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뒷면에 브랜드 각인도 들어가있고 하니
믿고 사용해보기로 다짐함..
몇천원차이로 그냥 스테인리스 스틸을 쓰는 것보단
이 제품을 넘 추천하고 싶음

글구 님들 사용하실 때
소금기 많은 것들은 한번 애벌로 휘릭 물에 대충 행구고
담구셔용
너무 오래 담궈두지 말구..
모든 스틸은 짠거에 취약해용
잘써볼게여.

다 좋은데 너무 크긴 하네요..
커서 처음엔 좋았는데 사용해보니 불편해요


(처음후기)
전해연마 처리되어서 그런지 정말 연마제거 안 해도 되고요
혹시 몰라서 닦아봤는데 테두리 밖에
아주 조금 묻어 나오는 거 빼고 전혀~ 나오는 거 없었어요
진짜 너무 편하고 좋네요
전해연마된 스텐이 이런거구나 알고나니
모든 스텐 제품은 전해연마된걸로 찾고 있네요 ㅎ

깊이도 좋고 넓이도 딱 좋아서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큰 주방용기들도 넣고 닦을 수 있어 맘에 쏙 들어요

저희 집 싱크대에는 어떤 볼도 걸쳐지지 않는데요~
이 제품은 모서리 네 곳이 살짝 튀어나오게 제작 되어
바닥과 떨어지기 때문에 물 때 걱정 전혀 없어요.
들어있던 물을 싱크대에 다 쏟아도 밑으로 물이 잘 빠져요.

채반 같은 거 맨날 세제 묻혀서 닦고 물로 행굴 때
잔여세제 찝찝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김치 조금씩 담는 분에게도 너무 좋을듯 해요
여러모로 활용도가 아주 높을듯해요

식기세척기 넣기전 애벌세척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아 왜 진작 안샀을까요 너무 편해요~

➖다른 물품에 비해 약간 무거워요

➕연마제가 별로 나오지 않는다고 해요

설겆이하거나 야채,과일씻을때 필요해서 샀는데요,
크기도딱맞고 깔끔해서 마음에 딱드네요~
물때도 잘안타고 많은양의 야채를 씻기에 너무 딱이네요

일단 플라스틱으로된 설거지통을 닦고 닦아 4년쓰고 너무 더러워져
위생상 별로다 싶어 버렸어요
그것도 1만원 주고 산거치고 엄청 오래썼죠
한번 사면 뽕을 뽑을정도로 사용하는데
스테인레스 설거지통은 아무래도 더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ㅠ있을것 같아 주문했어요
날카로운 부분은 없었구요 배송상 조금 찌그러져 왔지만
설거지를 못하는 정돈 어니기때문에 사용합니다.
나름 만족해요 304스텐이니 더 오랏동안 녹슬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겟죠

신랑이 아침, 저녁 야채쥬스를 먹고있어
야채,과일을 매일 씻어요
큰 통이 없어서 작은 볼로 하려니 오래걸리고 답답하더라구요
보관하기가 어렵겠지만 우선 구입했어요
녹즙용케일을 푹담그니 너무 좋네요~

장점: 스텐 304라 녹 걱정 안 해도 됨, 예쁨, 청소 쉬움
단점: 부딪힐 때 소리 별로임, 물빠짐 구멍 별로임, 생각보다 많이 안 들어감, 물 버릴 때 무거워서 힘 듦, 기스날 수 있음

가볍고 크기도 딱 찾던 겁니다. 304스텐이라 녹슬 염려 없고 바닥에 엠보싱 4개가 앙증맞고 예뻐요.
다른 제품은 바닥이 완전 평면이 아니라서 별로였는데 이 제품은 평면이고 사각이라 용량도 좋습니다

식세기 돌리기전에 불리는 용도로 잘쓰고있어요
크지않아 물낭비도 없고 잘써서 친정에도 보내드렸어여
엄마도 가볍고 깔끔하다고 잘쓰신다네요
사기전에 스텐이라서 소리날까봐 망설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ㅎㅎ

한쪽이 찌그러져서 배송되었네요.
교환이 오래 걸릴것 같아 그냥 사용하기로 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얇은 스텐제품인데 박스에 담겨오는것도 아니고 쿠팡비닐에 담겨서 배송됨. 역시 찌그러져서 배송되었음

연마되었다고하지만 식용유닦으니 윗부분테두리 검게나오네요

ㅜㅜ
급한데 교환요청했어요
잘찌그러지는 물건은 박스포장해주셨음좋겠네요

스텐304라고해서 믿고샀는데 배신감느끼네요
반품도안되고ㅠ 실망입니다

좋아요 설거지통이 크고 집에 살림하는사람들한테 필수일듯요

잘 쓰고 있어요 ... 좋습니다......

약 한달사용중인데 물을 담아두면 다음날 거의 바닥이예요 다른분들이런증상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