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리뷰가 여러분이 제품을 구입하시는데 있어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서 리뷰 남겨봅니다
✅️ 에스앤비 오카즈라유 우마미 토핑 크런치 갈릭 위드 칠리 오일 구입이유
평상 시에 계란을 좋아하는데 아는분이 라유를 계란, 밥과 함께 비벼먹으면 맛있다는 말에 구입하게 되었어요.
✅️ 에스앤비 오카즈라유 우마미 토핑 크런치 갈릭 위드 칠리 오일 상품장점
고소하고 매콤한 건더기 라유를 더한 조미료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 가능합니다.
음식에 풍부한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매콤하고 고소한 갈릭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평소 요리에 자신이 없는 분들에게 추천!
고추기름을 낸 음식을 즐겨 드시는 분들에게 추천
✅️ 라유(고추기름)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
라유 마요 새우
재료:
- 새우
- 다진 마늘
- 다진 생강
- 라유 (고추기름)
- 마요네즈
- 간장
- 설탕 (선택 사항)
- 다진 파와 깨 (장식용)
요리 순서:
1. 새우를 깨끗이 씻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과 생강을 볶아 향을 내줍니다.
3. 새우를 팬에 넣고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4. 새우가 익으면 라유를 넣고 새우에 고추기름을 묻혀줍니다.
5. 마요네즈를 팬에 넣고 새우와 잘 섞어줍니다.
6. 간장과 설탕을 약간 넣고 새우에 간이 배도록 섞어줍니다. 설탕은 매운 맛을 조금 중화시켜줍니다.
7.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몇 분간 조리합니다.
8. 라유 마요 새우를 따뜻한 그릇에 담고, 다진 파와 깨를 올려 장식합니다.
✅️ 솔직한후기
계란, 밥이랑 함께 비벼먹어도 맛있고 짜장라면에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양도 생각보다 많고, 가성비도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이리저리 잘 사용할 것 같아요!
✅️ 종합
맛 : ⭐️⭐️⭐️⭐️⭐️
양 : ⭐️⭐️⭐️⭐️⭐️
가성비 : ⭐️⭐️⭐️⭐️⭐️
재구입의사 : ⭐️⭐️⭐️⭐️⭐️
이상으로 솔직한 리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 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
5
2025.03.23 14:37
✨내돈내산 사용후기ヾ(◍- ᴗ- ◍)ノ✨
정말 요물이에요! 진짜 맛있고 중독성이 장난 아니에요… 완전 밥도둑입니다. 맛은 매콤하면서 감칠맛이 강하고, 마늘과 아몬드의 씹는 맛이 크런키한데 아몬드 맛은 하나도 안 나서 오히려 좋아요!! 그리고 아주 매운맛은 아닙니다. 신라면보다 덜 매운맛 근데 마늘향이랑 짭조롬한맛이 더해진맛!!!
저는 주로 알리오올리오에 많이 넣어 먹어요. 콩나물밥에 뿌려서 김에 싸먹어도 극락이에요… 각종 덮밥할 때도 넣으면 밥이 뚝딱 없어져요. 산 지 2주 만에 다 먹고 두 번째 구매했어요. 제발 대용량으로도 팔아주세요!ㅠㅠㅠㅠ
✨제품 소개
에스앤비 오카즈라유 우마미 토핑 크런치 갈릭 위드 칠리 오일, 110g, 1개입니다. 칠리오일에 바삭한 재료들이 들어있는 특별한 토핑 소스예요.
✨구매 이유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구매했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배송 및 포장
배송이 빠르고 정확했어요. 유리병에 담겨 있어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제품 특징
1. 칠리오일, 튀긴 마늘, 아몬드, 칠리 페이스트가 잘 어우러진 맛
2.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강함
3. 아몬드의 크런치한 식감
4.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파스타, 밥, 덮밥 등)
5. 1티스푼(5g) 기준 35kcal로 칼로리가 낮음
✨아쉬운 점
대용량 제품이 없어 자주 구매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워요.
✨제품 고르실 때 참고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세요! 앞으로도 꼼꼼한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ノ◕ヮ◕)ノ*:・゚✧✨
5
2025.03.18 13:21
한줄평 - 한 병 먹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시 한 병 구매했는데, 그것도 너무 만족스럽게 다 소비하는데 두 달이 채 안걸린 마성의 고추기름입니다.
TMI - S&B는 전세계 적으로 카레와 와사비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우리 나라에선 와사비와 카레 제품이 가장 유명하지만,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 고추기름 상품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흑백요리사에도 출연하신 모 셰프님의 유튜브 레시피 중 두부 조림에 마늘고추기름을 올려 먹으면 참 맛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일본 여행객들 사이 가장 유명한 고추기름은 모xx 고추기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쿠팡와우엔 해당 상품이 입고되어 있지 않아 할 수 없이 요 제품을 고르게 되었는데, 이게 왠걸. 생각지도 않은 오묘한 매력을 뿜어내는 요 녀석 덕분에 여기저기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고 벌써 2달도 안된 시간 만에 2병을 깔끔하게 비워냈습니다. 이에 추천 리뷰 남깁니다.
* 장점
1. 맛있습니다.
아, 2번 째 병입니다. 맛있습니다. 확실히 맛있어요. 사실 기본적으론 고추 기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 한 입 먹자마자 오! 하면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계속 찾게 되는 그런 류의 맛은 절대 아닙니다. 그건 과장이죠. 근데, 입에 딱 넣으면. 음… 나쁘지 않은데? 한국 사람들 딱 좋아할만 한 맛 아닌가? 란 생각부터 시작하는데 그 때 입 안 어디선가 아작 하는 소리와 함께 마늘 플레이크가 씹힙니다. 응? 하는 기분과 동시에 기름 절여진 마늘 플레이크가 왜 저렇게 바삭하지? 식품공학… 여기까지 가능한거였나. 하는 생각에 새삼 감탄하게 됩니다. 이어서 씹히는 다양한 프레이크 부스러기들. 마늘도 있고, 양파도 있고 고추, 쌀, 참깨, 아몬드 등 다양한 분말이 포함되어 있어서 묘하게 고소하면서도 바작바작 씹히는 그 맛이 은근히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고추기름임에도 매운맛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습니다. 은은한 매운맛. 맵지 않냐? 라고 하면 사실 그런건 아니지만 감칠맛이 더 선두에 서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순간의 짠맛. 아주 짠 건 아니고 지방류와 함께 먹으면 맹맹한가 싶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분명 짭짤합니다. 뭐 하나 튀는 맛 없지만 그래도 존재감 확실하고 가끔은 새로운 풍미의 맛으로 미각 세계를 한단계 넓혀줍니다. 덕분에 조금씩 곁들이기 시작하면 이건 뭐 한 통 비우는데 그렇게 여러 날이 걸리지 않습니다.
2.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물론 만능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만큼 확실한 맛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의외로 정말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맛으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고기류와 정말 합이 좋고 두부 조림을 밥에 곁들일 때는 솔직히 빠지면 원하는 맛이 안나올 정도로 핵심 역할을 합니다. 의외로 계란이나 만두처럼 당연스레 어울릴거라 막연하게 생각했던 품목들이 별달리 어울리지 않아서 깜짝 놀라게 되기도 합니다. 특히 만두같은 경우엔 사실 거의 치트키에 가까운 양념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샌 냉동 만두 자체의 짠맛이 워낙 강하고 맛의 특성이 뚜렷해서 되려 안찍고 그냥 먹는게 더 맛있는 느낌이긴 합니다. 처음 구매할 때 발견해서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역시 백숙이 아닐까 싶은데, 살과 함께 바작바작 씹히는 알갱이를 음미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역시 핵심은 국물입니다. 백숙은 국물 그 자체로도 정말 나쁘진 않지만 시원하되 약간 자극적인 맛은 부족할수도 있는데, 백숙 국물에 마늘고추기름 반스푼 정도를 적당히 넣어 섞어주면 그 자리에서 맛집 라멘이 탄생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보면서 자신만의 맛을 찾을 수 있고 그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어줍니다.
3.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맞을 만한 맛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이면 엄청난 호는 아니어도 엄청난 불호도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마늘을 베이스에 어느정도 깔고 가기 때문에 엄청 거북스러운 느낌도 아니고 맛을 표현하면서 언급했듯 다양한 감칠맛이 폭발적으로 느껴지는데 거기에 짭짤함까지 갖췄으니 가히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번 리뷰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한국인에겐 왠만하면 잘 맞을만한 맛이고 크게 실망스럽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한 번 쯤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겠습니다.
* 단점
1. 매운맛이 조금 약한 편입니다.
사실 저는 신라면도 가끔은 부담스럽게 느낄 정도로 매운맛에 약한 편이라 이게 오히려 장점으로 느껴지긴 하는데 인터넷을 통해 반응을 살펴보면 아무래도 덜 매운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름이 베이스로 들어가기 때문일까요? 개인적으론 적당히 곁들여 먹으면 그렇게 느끼한 느낌은 전혀 느낄 수 없는데 아무래도 매운맛을 즐기고 매운맛을 사랑하는 한국인들의 입맛엔 ‘마일드’라는 단어 자체가 무척이나 불쾌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도 그런 반응이 꽤 있는건지 현지에는 좀 더 매운맛도 존재한다는데 어쨌든 해당 제품은 아주 많은 양을 한 번에 섭취하지 않는 한 크게 아! 맵다 하는 느낌은 전혀 받을 수 없으며 매운 맛을 원하는 분들은 다른 선택지를 찾아보거나 좀 더 매운맛을 추가해서 먹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2.가격대가 살짝 부담스럽습니다.
이게 한 병 가격이 막 부담스럽고 그런 건 아닙니다. 한 번 쯤 사먹을만한 가격대고 도전해볼만한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소비하는 속도로 계속 소비한다면? 그건 좀 부담스러운 가격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이용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나고 자주 시용하다보니 소비가 상당히 빠른데 이 속도로 계속 소비하는 건 조금 곤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맛있어도 탈이네요.
* 사용 후 총평
솔직히 모두가 눈이 번쩍 뜨이게 좋아할만한 맛이 아니란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분명 호불호가 그다지 갈리지 않을만한 맛이고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저는 덕분에 새로운 즐거움을 하나 발견할 수 있었고, 다음 일본 여행엔 요 녀석 친구들을 한번 주르륵 담아오고 싶네요. 추천합니다
5
2024.12.03 04:37
에스앤비 오카즈라유 우마미 토핑 크런치 갈릭 위드 칠리 오일은 깊고 풍부한 맛의 일본식 토핑 소스로, 갈릭과 칠리 오일의 조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바삭한 텍스처와 감칠맛(우마미)을 더해 각종 요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특히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아래에서 제품의 특징, 맛, 활용도, 장단점을 중심으로 리뷰를 살펴보겠습니다.
1. 제품 특징
• 주요 성분: 바삭한 마늘 크런치, 고추, 칠리 오일, 참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조합은 고소함과 매운맛, 감칠맛이 조화를 이뤄 다양한 요리에 풍미를 더해줍니다.
• 우마미 강조: 감칠맛을 강조한 일본식 양념으로, 단순히 맵기만 한 소스와 달리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입니다.
• 텍스처: 바삭한 마늘 크런치가 입안에서 식감을 살려주며, 기름진 오일 베이스가 요리에 부드럽게 스며듭니다.
2. 맛과 풍미
• 갈릭의 고소함: 마늘 특유의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도드라지며, 칠리 오일의 매콤함이 뒤따라옵니다. 맵기는 심하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적당한 수준입니다.
• 감칠맛: 일본식 우마미 소스답게 짭짤하면서도 깊이 있는 맛이 요리 전체의 풍미를 끌어올려줍니다.
• 조화로운 밸런스: 맵고 짠맛이 강하지 않으며, 과하지 않은 단맛이 전체적인 밸런스를 잘 잡아줍니다.
3. 활용도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밥, 면 요리, 샐러드, 볶음 요리, 심지어 빵이나 간단한 스낵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밥 위에 얹기: 볶음밥 위에 한 스푼 얹으면 별도의 반찬 없이도 훌륭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 라면 토핑: 라면에 넣으면 국물의 깊은 맛이 배가되고, 바삭한 마늘 크런치가 색다른 식감을 더해줍니다.
• 구운 음식과 궁합: 구운 고기, 생선, 두부 등에 올려 먹으면 풍미가 살아납니다.
• 간식: 크래커나 빵에 곁들여 먹어도 별미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오일 베이스: 칠리 오일이 포함되어 있어 간장소스와 섞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4. 포장 및 보관
• 편리한 병 형태: 유리병 포장으로 되어 있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내용물을 쉽게 덜어낼 수 있습니다.
• 보관: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이 필요하며, 오일이 응고되지 않도록 실온에서 잠시 둔 뒤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5. 장점
• 맛의 다양성: 단순한 마늘맛이나 매운맛이 아니라 깊이 있는 감칠맛을 제공하여 요리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 활용성: 다양한 요리에 손쉽게 풍미를 더할 수 있어 주방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 바삭한 식감: 마늘 크런치가 씹는 재미를 더하며, 단조로운 요리에도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 적당한 매운맛: 과하지 않은 매운맛으로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6. 단점
• 기름진 베이스: 칠리 오일 베이스이기 때문에 다량 섭취 시 느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작은 용량: 110g이라는 용량이 자주 사용하는 경우 금방 소진될 수 있어 아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가격대: 감칠맛 소스 특성상 일반적인 양념보다 가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7. 추천 대상
• 요리를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 평범한 요리에 특별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이 제품이 적합합니다.
• 감칠맛을 선호하는 사람: 우마미의 깊고 풍부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 매운맛 초보자: 강한 매운맛보다는 은은한 매운맛과 고소함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8. 결론
에스앤비 오카즈라유 우마미 토핑 크런치 갈릭 위드 칠리 오일은 다양한 요리에 손쉽게 깊고 풍부한 맛을 더할 수 있는 다목적 소스입니다. 바삭한 마늘 크런치와 칠리 오일의 매콤함이 조화를 이루어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며, 간단한 한 그릇 요리부터 특별한 메인 요리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합니다. 적당한 매운맛과 고소함, 감칠맛이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요리 초보자부터 미식가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5
2024.11.28 12:14
한줄평 - 제품명은 고추기름으로 되어있지만, 고추기름에 담겨있는 건더기를 건져 먹는 맛으로 먹는 숨은 영웅같은 존재로 바삭바삭하면서 매콤 짭짤하게 씹히는 건더기 플레이크의 맛에 다양한 음식과 곁들여 먹기에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TMI - S&B는 우리나라에선 일본 카레로 유명한 업체인데, 카레 자체가 원래 향신료로 만든 제품인만큼 카레 이외의 향신료 라인에서도 수많은 파생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와사비 제품이 가장 널리 판매되고 있으며,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고 맛에서는 의심할 여지없는 좋은 제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굳이 일본풍이 아니라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꽤 잘맞을 법한 제품이니 호기심이 간다하면 한번 쯤 구매해서 맛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처음 구매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최모 셰프님의 유튜브에 올라온 일식 두부 레시피에서 마늘고추기름을 곁들여 먹으면 맛있다는 말을 듣고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일본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 모XX 고추기름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쿠팡에는 해당 제품이 로켓 배송으로 판매하지 않아서 쿠팡에서 판매중인 오카즈 라유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 선택을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 맛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해당 제품을 구매한지 3주만에 한병을 비우고 새 병을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 장점
1. 맛있습니다.
일단 맛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고추 기름입니다. 근데, 아주 맵지는 않습니다. 저는 가끔 신라면도 맵게 느낄 정도로 매운맛에 약한 편인데, 고추 기름이라고 해서 매운맛이 강한 건 아니라 매운 걸 잘 먹지 못해도 부담없이 곁들일 수 있습니다.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고추기름이지만 그렇게 매운맛이 적당한 편이기 때문에 건더기로 들어있는 플레이크를 부담없이 퍼먹을 수 있는데, 사실 이 고추기름의 핵심은 이 플레이크입니다. 성분표를 살펴보면 마늘 플레이크를 필두로 양파 플레이크, 양파, 고추, 쌀, 참깨, 아몬드 등 다양한 분말이 포함되어 있으며 소금과 간장 분말이 들어가서 약간 매콤하면서 짭쪼름하고 거기에 고소한 맛과 감칠맛이 느껴지는 일종의 맛 덩어리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고추기름의 맛을 이루는 핵심 기둥은 바작바작 씹히는 분말 재료인데, 기름을 먹어서 살짝 통통해진 분말들이 뒤섞여서 바작바작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고 풍미도 뛰어납니다. 거기에 솔직히 어떻게 했지? 싶을 정도로 바삭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마늘 플레이크가 종종 씹히는데 이게 또 한번씩 킥을 가해주면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기분이 듭니다. 기름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느끼할 수도 있다는 것도 자극적일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은근 짭짤한 맛이 돌아서 한 번에 엄청난 양을 먹기도 힘듭니다.
2.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만능이라기엔 뭐 하지만, 정말 폭넓게 음식과 조화를 이룹니다. 기본적으로 고기를 구워먹을 때 한 수저 꺼내두고 조금씩 집어 먹으면 매콤 짭짤한게 쌈장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고, 유튜브에서 본 것처럼 두부 조림 위에 올려 먹으면 안올려 먹는 것보다 몇 배는 더 매력적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맛 뿐만 아니라 식감에서도 발군의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매운 소스로 이용하기에도 좋고 완성 위에 얹어 곁들이는 소스용으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심지어 백숙을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먹을 때 한 스푼 떠 넣으면 그 자리에서 백숙이 바로 라멘화되는 기적을 맛볼 수 있습니다. 활용도가 높아서 참 좋았네요.
3.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맞을 만한 맛입니다.
사실 일본식 양념은 약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처럼 대놓고 엄청난 향신료를 퍼부어서 호불호가 확 갈리는 편은 아니지만, 양념에 대한 개념이 우리와는 조금 다른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선호하는 부분에서 조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실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유자후추나 오징어 젓갈이 그랬는데, 일단 유자후추는 후추도 아니고 상큼하지도 않습니다. 이건 단점 부분에서 언급하겠습니다.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품은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지는 않을 수 있어도 크게 벗어날 수도 없는 맛입니다. 마늘의 민족이라 할만큼 마늘을 사랑하는 한국인에게 마늘이 중심이 된 고추기름이 극블호로 갈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기 때문에 글쎄, 굳이 다시 살 이유는 없겠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을 수 있겠지만, 어휴 이건 도저히 못먹겠다 라고 생각할 사람이 많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때문에 한 번 호기심에 사서 아 진짜 도저히 못먹겠어서 버려야겠다 라고 생각할 확률이 지극히 낮다는 게 엄청난 장점입니다. 근데, 솔직히 맛있으니까 한 번 쯤 도전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단점
1. 생각한 맛이 아닐 수 있다.
일단, 맛이 있는 것과 생각한 맛이 아닌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제품 자체는 맛있지만, 기대했던 맛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아마 매콤한 맛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제품명이 고추기름이기 때문에 매콤한 맛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매콤한 맛이 없냐? 라고 하면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맵냐? 라고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고추기름이라고 부르기엔 다소 밋밋한 매운맛. 어찌보면 그냥 일반적인 라면 스프를 떠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라면 스프를 한번 찍어먹었다고 혀가 얼얼해서 매운맛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매콤하지 않은 것도 아니죠. 딱 그정도입니다. 게다가 기름이기 때문에 매우니까 = 개운할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구매하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오히려 느끼할 수 있죠. 결국 식감 좋고 여기저기 곁들여 먹기 좋은 고추기름 계의 라면스프 정도로 이해하시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 사용 후 총평
개인적으론 간만에 마음에 드는 양념을 만났습니다. 솔직히 만능은 아닙니다. 근데, 사용폭이 정말 넓고 궁합이 맞는 음식과 먹으면 압도적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약간 매콤짭짤하면서 식감좋은 양념, 추천합니다.
5
2024.11.03 18:51
주변에서 맛있다고해서 저도 유행에 탑승해보았습니다ㅎㅎ
튀긴마늘이 들어가있는 고추기름 소스 입니다
제 친구의 추천으로 저는 우선 구운 만두에 곁들여 먹어보았는데 꽤 괜찮고 별미라고 느껴졌어요!
은근히 간이 되어있고 약간 라면스프처럼 조미료의 맛도 느껴지구요
달걀 볶음밥에 곁들여 먹어도 제법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고수를 좋아하는 아버지께서는 이 자체로도 맛있지만 고수를 곁들이면 더 맛있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고수를 다져서 섞어서 내놓으셨는데 제 입맛에는 좋았습니다!
고수를 좋아하는 가족은 좋다고하고 고수를 싫어하는 가족은 오리지널 그 자체로 먹는게 좋다고 의견이 나뉘었어요ㅋㅋㅋ
또 매운걸 좋아하시는 어머니께서는 청양고추와 베트남 고추를 더 넣어서 드시기도 하구요
맛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어서 본인의 취향에 맞게 이것 저것 가미해서 먹는 것도 이 소스를 즐기는 재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유통기한은 제가 받은 날짜 기준으로 약 1년 2개월 가량 넉넉하게 남아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새로운 소스를 경험해보시고 싶으신 분들께서 도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2025.01.06 12:56
오카즈라유 우마미 토핑 크런치 갈릭 위드 칠리 오일
유튜브 보다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구매한 제품이에요
고추기름에 안에 바삭바삭한 크런치 느낌의 마늘후레이크?가 들어가있어요
고추 기름이다보니 많이 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매운편은 아닙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요리에 응용해서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제품이 도착한 후 짜파게티 위에 올려 먹었는데 매콤하고 오독 오독 씹히는 마늘맛이 있어서 식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흰밥위에 계란 하나 구워서 올려 먹어도 맛있고 군만두, 닭고기요리, 김밥, 여러가지 튀김요리에 간장대신용으로 먹기에도 추천드립니다
유리병에 포장되어있어 보관하기에도 좋습니다
5
2024.12.16 01:58
유튜브를 보다가 호기심에 구매를 한 제품이에요.
만두나 튀김에 먹으면 좋을거 같아 주문했고 배송 받아보곤 사이즈가 작다는걸 알았네요 ㅎㅎㅎ
고추기름처럼 묽은 소스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건조하고 바삭거리면서 축축한 제형이구여.
하얀 건더기가 구운 마늘인데 마늘만 건져 먹더라도 맵거나 하진 않았어요.
찐만두 군만두 튀김에 다 찍어 먹어봤는데 맵거나 하진 않고 적당한 짠맛에 감칠맛은 있었어요. 맵찔이도 먹을 수 있는 아주 안 매운 소스에요. 저는 집에 있던 양념간장을 추가해서 먹었어요.
호기심에 구매를 하긴했지만
불호까지는 아니고 새롭고 쏘쏘한 맛이라 생각이 듭니다.
5
2024.11.27 16:58
로켓프레시 뭐먹을까 구경하다가 리뷰가 너무 좋아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기름이 많았지만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
궁금증 해소 됐어요 ㅎ 한 번 도전해보세요
5
2025.03.10 14:23
예전에 일본여행 갔다가 사온 모모야라유?였나? 그 제품을 굉장히 맛있게 잘 먹었던 생각이 갑자기 나서 오랜만에 먹어보고싶더구요
근데 일본 제품 직구 구매하려니 배송비도 만만찮고 해서 쿠팡에 이 제품이 굉장히 비슷해 보여 구매했어요
결론은 실패네요
모모야라유는 마늘후레이크와 고추기름의 궁합이 아주 잘 맞았고 씹을때 뭔가 모래알씹는거같지만 기분나쁘지않은 식감과 소금기가 팍 터지는듯한 짭짤함 매운맛이 나는 고추기름이 정말 맛있었는데요 이제품은 진짜 그냥 따라만 만든거같은 짜가리 맛이나요
우선 마늘후레이크를 너무 말렸는지 너무 딱딱하구요 고추기름보다 후레이크 양이 훨씬 많은데 이 후레이크가 맛있는 후레이크가 아니다 보니까 영..
고추기름도 딱히 맛도 별로 안나구요
구매실패입니다
조만간 일본여행가는데 모모야 제품 잔뜩 사와야겠어요
2
2025.03.18 23:20
에스앤비 오카즈라유 우마미 토핑 크런치 갈릭 위드 칠리 오일 사용 후기: 밥도둑의 새로운 강자?!
구매 동기:
평소 밥에 다양한 토핑을 곁들여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던 중 에스앤비 오카즈라유 우마미 토핑 크런치 갈릭 위드 칠리 오일이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첫인상:
병 디자인이 일본풍의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뚜껑을 여는 순간 고소한 마늘 향과 매콤한 칠리 향이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사용 방법:
따끈한 밥 위에 적당량을 올려 먹으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간장이나 참기름을 함께 곁들여도 좋습니다.
사용 후기:
맛: 바삭한 마늘 후레이크와 고소한 칠리 오일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짭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밥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활용도: 밥 위에 올려 먹는 것 외에도 볶음밥, 라면,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양에 비해서는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총평:
에스앤비 오카즈라유 우마미 토핑 크런치 갈릭 위드 칠리 오일은
밥 한 공기를 순식간에 비우게 만드는 마성의 밥도둑입니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맛은 정말 훌륭합니다.
밥 위에 특별한 토핑을 곁들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추천 대상:
밥에 다양한 토핑을 곁들여 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색다른 밥도둑을 찾고 계신 분
요리에 풍미를 더하고 싶으신 분
재구매 의사:
★★★★☆
4
2025.02.04 16:34
솔직히 이거 궁금해서 사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음. 바삭한 마늘칩 씹히는게 식감도 좋고, 감칠맛이 있어서 뭘 뿌려도 기본 이상은 함. 근데 맵지는 않음! 매운거 기대하고 샀다면 좀 아쉬울수도 있음.
✔ 맛 & 식감
마늘칩이 엄청 바삭하고 기름이랑 같이 있어서 고소함. 감칠맛 확 살아나는 타입.
근데 생각보다 기름이 많아서 너무 많이 뿌리면 좀 느끼할 수도 있음. 적당히 넣어야 좋음.
✔ 활용도
이거 진짜 다양하게 뿌려 먹기 좋음.
라면, 볶음밥, 국수, 비빔면, 피자, 심지어 계란 후라이 위에도 뿌려봤는데 다 잘 어울림. 특히 짭짤한거 좋아하면 강추.
✔ 단점
양이 적음. 한두 번 푹푹 써버리면 금방 끝남.
기름 많음. 너무 많이 넣으면 음식이 약간 느끼해질 수도 있음.
맵진 않음. 칠리오일이라고 해서 매울 줄 알았는데 그냥 살짝 칠리 향만 있는 느낌.
✔ 총평
맛은 확실히 있음. 감칠맛+바삭한 마늘 조합이 완전 내 취향.
근데 양 적고 기름 많은 건 좀 아쉬움. 그래도 맛있어서 재구매 의향 있음! 기름기 부담 없는 사람은 강추.
5
2025.03.12 10:57
꺆 최화정님 유튜브에 나오자마자
고추기름+마늘크런치?!!? 당장사야해! 하면서 주문했어요 ㅎㅎ
자극적인 음식 환장해서 딱 좋아할 것 같았거든요 ㅋㅋㅋ
▶ 정말 딱 고추기름 + 마늘크런치 딱 그 맛
: ㅋㅋㅋ정말 설명과 똑같은 맛이에요ㅎㅎㅎ
저는 밥먹을 때 살짝 덜어 비벼먹거나, 계란볶음밥 할 때 넣어먹어요
가끔 튀김류 먹을때 요 아이 찍어먹어도 별미더라구요?!
쓰임은 뭐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다 먹으면 또 사려구요 ㅠ
많이 맵지도 않구 마늘크런치 식감이 넘 맛있구 고소하기까지 해요ㅠ
▶ 양이 살짝 아쉽다!
: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진짜 쪼그만한 통에 오더라구요ㅠ
물론 고추기름과 마늘이 저렴한게 아니라서 그렇겠지만
양이 2인 가족 기준 한달안에 다 먹을 양이라서 살짝 아쉽!
역쉬 화정언니 픽은 후회가 없네요 ㅎㅎ
요즘 중독되서 만두먹을때 만두 속에 넣어먹고 라면먹을때도 넣어먹고
하루도 안먹는 날이 없습니다 ㅎ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돼요 버튼 부탁드려요>_<♥----
5
2024.12.18 13:49
틱톡에서 보고 궁금해서 샀어요
맛있어요 안에 옥수수와 마늘이 씹을때 짭짤한 맛이 나요
일본은식으로 나와 있지만 한국입맛에도 어울려요
뭐랑 먹을지 더 고민하게 만들어욯ㅎ
5
2025.04.04 08:13
라유.
처음 이름 들었을 때는 이게 뭐지? 했어요.
일본 여행 자주 다니는 분이 현지 쇼핑몰가면 꼭 사는 식재료라길래 궁금해서 한 번 사 먹어봤는데 이거 진짜 밥도둑입니다. 진짜 도둑이에요...
갈릭 크런치가 기분 좋게 씹히고, 고추기름인데 그냥 매운 게 아니라 꼬소- 해요.
이거 하나면 특별히 반찬 따로 필요하지도 않고 계란 후라이 하나 얹어 먹으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주머니에는 돈대신 세탁기에 잘못 돌린 휴지나 잡히고, 요리하기엔 좀 귀찮고, 그렇다고 밖에서 외식하거나 배달시켜 먹기엔 돈이 아까웠는데 라유 덕분에 행복하게 식사 했습니다.
가격도 착해서 아주 좋아요.
안주에 올려 먹기도 참 좋을 것 같고, 김밥 위에 얹어 먹기에도 좋을 듯 합니다.
아주 추천해요!
5
2024.11.04 00:59
밥도둑 입니다
입맛없을때
밥이랑 김만 있어도
아니
밥만 있어도 잘 들어가요
오늘 드디어 다 먹었네요
다시 주문해야 겠어요
맛있습니다
5
2024.09.13 01:10
배추찜하는데 소스로 이게 들어가야 맛나대서
일단 배추를 미리 사놓았기에
급히 로켓으로. 시켜보았습니다ㅋ
후기가 안좋은것도 있길래
떨렸어요,,
야심차게 준비한 `차돌박이 배추찜`이 망하면 안되니까유
결론은 매우만족입니다
진짜 중화 요리 먹는너낌? 나드라구요ㅎ
매운고추.파프리카.당근.대파 잘게썰고
식초 2스푼.진간장 2큰술.굴소스 1큰술.설탕1큰술.다진마늘1큰술.라유 2큰술.물 60ml. (스푼과 큰술 차이 아시져?느낌아니깡)
섞어서 부으면 끝
너무간단해서 자주먹을것같습니다^^
5
2023.01.28 01:06
일본에서 사온 모모야라유를 너무 맛잇게 먹어서
이것도 메이드 인 재팬이길래 한번 사봤어요 !
맛, 냄새는 모모야 라유랑 달라요 ㅠㅠ
근데 안에 건데기? 내용물은 이 제품이 더 많이 들어있네요 ㅎㅎ
5
2025.02.02 15:41
진짜 맛있어요. 갈릭크런치가 들어있는 매콤함 오일이고 간은 안되어있어서 오히려 더 좋아요. 마요네즈에 섞어도 맛있고 참소스에 섞어도 맛있고 찐만두에 뿌려도 맛있습니다. 만능소스예요!!
5
2025.02.26 21:40
고추기름이예요.요고 라면 끓일때 조금 넣으면 더 맛있던데요
5
2025.03.11 00:42
S&B 오카즈라유 우마미 토핑 크런치 갈릭 위드 칠리 오일은
일본에서 유명한 우마미 소스로, 마늘 크런치와 칠리 오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토핑소스예요
-바삭한 크런치
갈릭 칩과 칠리 플레이크가 들어 있어 톡톡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뒷맛이라 여러 요리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적당한 매콤함
매운맛이 강하지 않아 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 분들도 도전해볼 수 있을 정도의 순한 맛이에요.
스테이크나 구운 고기에 살짝 올리면 풍미가 배가돼요.
소스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장의 무기!
5
2024.12.19 23:56
너무맛있어요 진짜 간장게장급으로 밥도둑이에요 꼭먹어보세요 진짜로 진짜로
5
2025.02.21 00:35
두부랑 같이먹거나 다이어트중 매운거땡길때 조금씩
먹고있어요 ㅎㅎㅎ 마늘고추기름 너무맛있어요 !!!!
5
2024.12.12 01:11
식감은 바삭바삭하니 좋은데 별다른 맛이 안나요.
이건 매운 맛을 아예 못 먹는 외국인 기준으로 매운 맛을 느낄만한 정도??
매운맛은 아주 미미하게 느껴지고 짠 맛도 그닥 없어요.
맛없는 건 아니지만 하도 맛있다맛있다 하길래 기대했는데
식감 외에는 그냥 쫌 그래요.
4
2024.12.09 09:07
미원, 다시다, 굴소스, 코인육수 등등 살면서 애매하거나 뭔가 2프로 부족할 때 넣는 치트키 있죠?
라유는 진짜아아아아아 볶음밥! 만둣국! 파스타! 그 어떤 음식에도 살짝의 매콤함과 마늘 후레이크의 식감과 고추기름과 어우러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사세요 두번 사세요 세번 사세요!
양은 생각보다 작지만 요리에 한두스푼만 넣어도 꽤 만족할 겁니당 강추요!!!!!!✨✨✨✨
5
2024.08.26 23:37
매콤한데 마늘 후레이크가 들어가있는 아주 맛있는맛
밥에 비벼도 맛있음
5
2025.01.07 19:31
첨엔 만두에 토핑처럼 올려먹으려 샀다가
이게 흰쌀밥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벌써 세번째 구매입니다
계란프라이하고 이거 토핑으로 올려서 비벼서 조미김 싸먹으니 꿀맛이에요
계속 은근 생각나는 맛
5
2024.11.24 10:15
매콤하지는 않고, 뭔가 라면스프 같이 짭짤하고 msg같은 맛이 나면서 기름맛나고 마늘이 짭짤하고 바삭해요!
모모야는 없어서 이거 샀는데 모모야도 사볼께요
이븐하게 익힉 비비고 교자만두랑 먹었는데 그냥 그랬어요!
4
2024.10.31 19:25
유명한 일본 고추마늘기름이 비싸서 이거 샀는데 맛은 크게 다른지 모를정도로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는 템
2번째 구매입니다. 볶음이나 밥류에 잘 어울림
5
2024.12.03 14:44
밥 위에 얹어 먹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고, 완전 맛있어요!
5
2025.01.01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