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자동급식기 사려고 찾아보다가 너무 비싼거는 싫고
5만원 이하꺼 중에서 3개정도 후보로 추려냈고
최종적으로 이거로 선택했네요

처음에 2개월된 강아지를 데려왔다가 사료는 종이컵으로
대충 보고 주고 했는데, 제가 초보라서 공부를 하다보니
하루에 줘야하는 양이 있더라구요

몸무게를 봤을때 20g 씩 4회 주면 맞길래,
설정을 6시 11시 16시 21시 이렇게 맞추었어요.

자동 급식기 없을 때에는 새벽에 일어나서 밥을 챙겨주려니 힘들기도 했거든요
(강아지가 배고프다고? 낑낑대기도 했고요 ㅎㅎ)

이제품 덕분에, 이제는 제가 시간 맞춰서 밥줘야하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 외출도 마음 편하게 가고 있어요.

(혼자 집에 두고 나가려니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만,
강아지 밥 때문에 외출시간을 조정해야 하는 일은 없으니 만족)

제가 계량하지 않아도 되고, 설정한 양이 맞춰서 나오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다이소에서 주방저울 5천 주고 사서 20 g이 맞는지
재어 봤는데 딱 20 g은 아니고 오차는 있어요.
하지만 그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야죠. ㅎㅎ;;
ㅡㅡㅡㅡ
근데 또 YouTube를 보면 퍼피 시절에는 그냥 아무 대가없이 밥을 주기보다는,
사료로 훈련을 할수있는 좋은 기회라고 하더라구요
밥 시간에 맞춰서, 사료를 이용하여 훈련을 하면서
식사도 되게 하는게 좋다길래, 그것도 맞는 말인 것 같아서
제가 집에 있는 시간에는, 20 g이 나오면 반 정도는
제가 손에 쥐고 훈련을 시키면서 주기도 해요
ㅡㅡㅡㅡ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쁘고 녹음 기능도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녹음이 잘 되는지 테스트 해보았는데 잘되길래 여전히 녹음 기능도 쓰고 있어요

좀 더 비싼 제품을 보니 앱으로 조작하는 기능도 있던데
저는 딱히 그거는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사료 통 용량은 3L 라고 하는데 저는 거의 1L 미만으로 넣어놓는 편이에요.
뚜껑에 습기 방지제도 둘수 있으니 사료가 눅눅해지지 않아서 좋아요
어떤분의 리뷰에 뚜껑이 잘 열린다, 강아지가 넘어뜨려서 쏟아졌다, 이런 것도 본 것 같은데
저는 아직 그런 적이 없어서 해당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사실 실제 사용하기 전에는 우리 강아지가 뚜껑을 열어버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문제 없어요
ㅡㅡㅡ
그냥 바닥에 두었더니, 조금 낮은 것 같아서
힘 있고 단단한 종이 상자를 엎어서 그 위에 두었더니 딱 맞네요
ㅡㅡㅡ
사료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먹고
똥을 싸려고 자세를 잡다가도 밥시간이 되어
<윙~한번 하고 사료가 스텐그릇에 부딪혀
달그락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면>
쫓아가서 코박고 먹는 우리 강아지거든요 ㅎㅎ
그거 보면 얼마나 귀여운지.ㅎㅎ
그리고 얼굴한번 안들고 그릇에 담긴양을 다~ 먹으니
트림을 하더라구요? ㅎㅎ
그거보고 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대박 귀여움 !!
ㅡㅡㅡ
찐 내돈내산 아이템이라 여러 가지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내용이 길어졌네요

구매하길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움돼요♡ 많이 눌러주세요~^0^

2025 01 중순 업뎃 _ 고양이 호텔에서 손주걱같은 무게로 재니 1g램 이라고 나오는게 실 무게가 25g정량이래영 하루에 145에서 150g 열량 기준 딱맞게ㅜ준다고 기쁨
2024 07 업뎃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고 정량나옴
우리는 기본 스테인레스 그릇 버림 닦다가 아무리 안 나온다해도 ㅜ 내 마음의 신뢰가 이미 작살남
야옹이들 규칙적 식사를 해서 그런지 모질과ㅜ피모가 모피? 털처럼 장난아니게 바뀜

아. 카 . 나 사료 , 후. 새 사료 기준
고열량을 차라리 적은 그램으로 주니 적절하고 배도 급하게 꺼지지않아서 시간 딱 4번 나오는데 맞음

도자기 그릇 여분 4개 사서 식세기에 돌려가면서 다음 날 아침 바로 바꿔줌.
인터넷 찾아보니 자주 안 바꿔주면 변기보다 더럽다해서
진짜 만족하고 자율 급식 안 되고 , 또는 다른 고양이 강아지 따라 먹는다고 식이 조절 안 되는 애들 ( 우리 애들) 같은 유형에 정말 적합하다.

만드신 분 보신다면.. 전용 받침대ㅠ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다른 디자인이랑 같이 해서 잘 어울리긴 하는데 성에ㅜ안 차여

그리고 15만원이상 가격 것을 안 산 건... 굳이...? 애들 얼굴 보는 용도 아니면.. 하나의 기능에 충실한 것이 좋다

소리 녹음 같은 경우 애들 예민해서 녹음을 입구 막아서 소리 없음 자체를 녹음함

2024 05 말일 업뎃
고양이들이 첫째랑 둘째가 나이차가 있어서
먹는 습관이 달라 저렇게 벽치고 먹을 수 있게 해놨습니다.
이제 시간 맞춰서 가서 먹네요..
울 애들 고열량이라 1g씩 하루에 3번 주고 있습니다.
둘다 5키로 6키로때 아 , 카 , 나 , 사료 기준


ㅠㅠ 다 좋아요 시간도 그렇구 4번 인게
생각해보니 애들 3시간에나 3시간 30분 에 먹는 애들 치면 조금 시간 이 많지않아서 조금 아쉽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

안쪽은 연마제 없는데 씻잖아요... 뒷면 연마제 대박사건임 ㅠ 리뷰처럼 닦다 닦다가 포기하고 도자기 그릇으로 바꿨슴다...

아직 안 먹인 상태라 그릇 바꾼게 다행이지..
먹다가 그릇 바꾸면 충격먹을듯

무튼 만족합니다

사진 참고

2일동안 집을 비울 일이 있어서 울냥이 밥 걱정에 자동급식기를 폭풍 검색해 보았습니다

✅️ 깔끔한 디자인

✅️ 시간예약으로 시간때마다 나오기

✅️ 위생적인 스탠밥그릇

✅️ 사료양을 알수 있게 투명통

✅️ 합리적인 가격

✅️ 간편한 사용방법

✅️ 무선, 유선 둘다 되는 자동급식기

이렇게가 제가 원하는 자동급식기였습니다

파우시는 해외 펫테크 전문브랜드로 단순공장에서 찍은 물건을 판매하는게 아니라 자체 디자인과 개발을 하는 브랜드라고 해서 개인적으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재도 ABS 식기 사용 등급의 안전한 소재로 만들었다고 해서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그리고 자동급식기가 분리형이라 닦는 것이 진짜 편해 위생적으로 관리할수 있으며 2가지 전원방식으로 사용을 할수 있어서 상황에 맞게 쓰기 좋습니다
보통 콘센트에 꽂아서 사용하지만 혹시나 제가 없을때 전원차단이 되면 큰일이지만 파우시 제품은 건전지를 넣을수 있어서 건전지를 넣어두면 전원이 차단 되어도 무선으로 자동이 되니 울 냥이 굶을 걱정 없습니다
파우시 자동급식기는 윗부분에 교체용 실리카겔 보관케이스가 있어서 사료가 신선하고 눅눅해 지지 않게 보관을 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센스있게 잘 만든 제품입니다
뚜껑도 완전 밀착이 되어 공기 유입을 최소화하여 사료를 오래 넣어놔도 오염 없이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

설정은 본체 뒷부분에 있으며 간단하게 누구나 설정가능합니다
저는 복잡한걸 무찌 싫어하는데 파우시 급식기는 간단, 간편

1. 설정버튼10초정도 누른다

2. 시간, 급식 포션 횟수 만 추가하면 끝

❣️ 참고로 한번 급식양이 작게 나오니 급식 포션 횟수를 넉넉히 하심이 좋아요
저희집 냥이는 1번에 3회 나오게 설정했습니다

❣️ 동영상에 나오는 양이 1번 급식양입니다

급식이 나올때 휠회전 소리와 사료 나오는 소리가 납니다
소음에 예민한 울 냥이는 처음엔 겁을 먹고 경계하더니 이제는 적응 되어서 소리가 나면 사료가 나오는 구나 하고 알아서 밥 먹으러 갑니다

✅️ 집사 목소리 녹음도 가능합니다

✅️ ABS 안전한 소재의 식기사용등급

✅️ 총 9번 자동급식 등록가능, 한번 나올때 급식양 조절도 가능

✅️ 간편, 간단한 설정

✅️ 분리형이라 세척이 편함 위생적

✅️ 너무나 저렴하고 가성비 짱인 제품

✅️ 건전지를 넣을수 있어서 전원이 차단되어도 무선으로 자동급식

❣️ 무선, 유선 모두 가능한 급식기



한마디로 무척 마음에 듭니다
보통 자동급식기 가격이 넘 비싸 헉 소리 나는데 파우시제품은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기능적으로도 너무도 완벽하니 금상첨화입니다
이보다 더 완벽할수 없는 제품입니다
완전 강추^~^

아침 저녁 하루 두번 급여 해주고 있었어요.
사료도 바꾸고 알 큰것도 줘보고 작은것도 줘보고
할수 있는건 다 해봤는데도 이 녀석이 자꾸 토를 해서
걱정이 되었어요. 고양이들은 먹을만큼만 먹고 쉬었다 먹는다지만 우리집애는 식탐이 있는지 바로 다 먹어버리고 ..옆에서 보고 있으면 급하게 먹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공복 시간이 있다보니 그 때문에 토를 하는가싶어서 하루 3번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 낮에는 아무래도 사람이 없다보니 자동 급식기를 구입하기로 했어요. 너무 비싼거는 조금 엄두가 안나기도 해서 후기를 읽어보고 이 제품을구입 했어요.

처음 세척후 조립은 어렵지 않게 할수 있는데 조작법이 조금 서툴렀지만 금방 익숙해져서 설정도 완료.
사료가 스텐그릇에 떨어지는 소리가 드르르륵~ 나오고 처음엔 익숙치 않은지 멀뚱거리고 안 먹는듯 했지만 하루 만에 적응완료! 지금은 소리가 나무 빠르게 뛰어갑니다.확실히 토를 하는 횟수도 눈에 띄게줄어 한번 만 했어요 .


단점이라면 설정 버튼이 뒤에 있어서 처음 조작시 번거롭기도 하고 ..용량이 1g 또는 5g 단위가 아니고 10g단위로만 설정되어서 조금 불편합니다.저같은 경우는 50g을 3번으로 나누는거라..똑같이 분배가 어렵드라구요.
그리고 원래 높은 그릇에 사료를 주고 있던터라 이 급식기는 낮아서 급한대로 안읽는책으로 높이를 올려주었어요.ㅋㅋㅋ 아랫분 글 보니 다이소에서 딱 맞는거 찾아 높여주셨던데 다이소를 안가도 되겠어요

이런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 진작 안샀는지 ! 저도 편하고 애들도 편하고 우리 냥이도 좋아졌어요 ㅋ

구매하고 약 한달간 사용한 후기입니다 !!!!!

12키로 중형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루에 사료 약 270g 정도 먹이고 있다는거 참고해주세요 :)

9-18시 출퇴근을 하는 저는 자동급식기를 구매하기 전까지 출근 전, 점심시간, 퇴근 후 이렇게 3번을 직접 주고 있었어요 !! 점심시간에 오지 못한 일이 생기고 그러니까 밥을 걸러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아파서 자동급식기를 알아봤습니다.... 가격대도 괜찮으면서 리뷰가 좋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됐는데 아직까지 정말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좋아요
- 10g씩 설정한 횟수만큼 사료가 나와서 평소에 빨리 밥을 먹는편이였던 저희집 갱얼쥐가 자연스럽게 천천히 먹을 수 있도록 습관이 들었어요 !
- 사료통이 많이 크면 벌레가 생기거나 사료가 눅눅해질 수 있는데 크기가 적당하고 뚜껑이 꽉 닫히면서 제습제를 넣을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사료에 대한 걱정은 크게 없어요
- 목소리를 녹음해서 사료 나오는 타이밍에 재생할 수 있어요
- 수동으로 사료를 줄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가끔씩 추가로 사료를 주고있어요
- 건전지를 넣어놓으면 집이 비어있을 때 전기가 나가도 문제 없이 사료가 나올 수 있어요
- 디자인이 깔끔해서 어디에 놓아도 크게 거슬리지않아요

아쉬워요
- 따로 제공되는 받침이 없어서 갱얼쥐가 먹기에 위치가 많이 낮아요
- 사료의 알갱이가 크면 나오다가 걸리는 경우도 있어요 !

저만의 사용법
- 목소리를 녹음해놓으면 3번씩 반복되어서 나와요,, 전 그냥 나중에는 끄고 사용했어요 !!!
- 작은 나무나 박스를 밑에 끼워서 놓으니까 강아지가 밥먹기 딱 편한 위치가 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너무 좋은 제품이여서 삶의 질이 향상된 고마운 제품입니다 ㅎㅎ

고민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 꾹 눌러주세요 :)

이걸 참는다고? 익이야익이 입니다.

#제품명 : 파우시 강아지 고양이 자동급식기3L

#구매일자 : 24년 1월 27일

#배송일자 : 로케트배송으로 다음날 받았어요

#사용기한 : 전기세 밀려서 단전되기 전까지

#구매동기 : 3년 가까이 반자동 급식기 쓰다가 유튭보다 정해진 시간에 일정량의 사료를 급여해줘야 냥이 건강에 좋고 오래 건강하게 산다고해서(뒤 늦게 알아서 참 미안했어요)

#사용방법 : 조립법은 너무 간단하구요
사용(설정)방법은 박스내 들어있는 사용 설명서보다는
쿠팡앱 화면 판매 상세설명에 나와있는 설명이 제게는 훨씬 편했어요
설명서 따라하면 생각보다 쉽습니다
건전지는 D사이즈 3개로 엄청 큰게 들어가네요 건전지는 아직 못 사서 끼우기 전 이고 전기로 쓰고있어요


#꿀팁전수 : 급식기(밥그릇)이 바뀌니까 첨엔 경계심에 잘 안 먹더라구요
급식기의 시간설정은 24시간 단위이고
하루 4회 급여 설정할 수 있고 회당 최대 90g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면

하루 4회로 05시, 11시, 17시, 23시 설정했고
급여량은 1회 급여시 두번 20g(한번에 10g씩) 설정했어요
점차 하루 급여 횟수는 2회까지 급여량은 회당 80g으로 바꾸려구요
뜯어보면 기계치님들도 금새 따라 하실거에요


●2일 경과 사용후기 동영상참조ㅎ
목소리 녹음 시켜 뒀더니 밥그릇에서 제 목소리가 나오는게 신기해서인지 "짜장밥먹자" 저 목소리만 나오면 집에서 쉬다가도 일단 뛰어오고 봅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막 꼬집고 싶어 지네요ㅎ
진짜 이제품 쓰면 쓸수록 왕 추천!

●꿀팁전수2 : 설정된 시간에 설정된 급여량의 사료가 나오면 처음엔 아이가 잘 안 먹는것 같아요.
그럴땐 남긴거 그대로 두지 마시고 뚜껑 열고 다시 부어서 없애버리세요 그래야 냥이가 남기면 다음 급식시간 까지는 못 먹는구나 인식할 수 있어요. 저 냥이 좀 아는 남자에요ㅎㅎ

●일주일 경과
갈수록 적응을 잘 하네요
테이블 밑에서 자고있다가, 타워 위에서 창밖보다가, 미친듯이 뛰어 놀다가도 녹음 음이 나오면 아직도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막 뛰어가서 먹어요 참! 급여량 급여횟수는 아직 그대로 두고있어요 어쩌면 지금 설정이 이녀석(몸무게 5kg)에겐 잘 맞는듯 하네요 남김없이 잘 먹네요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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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돼요" 눌러 주세요 맞팔하러 가겠습니다ㅎ

사용하던 자동급식기가 고장나서 알아보다가, 가격이 저렴하길래 주문해봤어요.

⭕ 만족해요.
1. 가격이 너무 저렴함.
2. 사료통이 반투명해서 사료양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 쉬움
3.디자인 깔끔하고 예쁨
4. 공간 차지 많이 안해서 좋음
5. 하루 4번, 원하는 시간 원하는 양 만큼 디테일하게 설정 가능
6. 밥그릇이 스테인리스여서 위생적임
7. 3L의 넉넉한 사료통
8. 유/무선 사용 가능
9. 드라이버 없이 사료통 분리 가능. 세척 쉬움
10. 밀폐형 배식구라서 벌레 유입 걱정 없음.
11. 입자가 굵은 사료, 작은 사료 모두 원할하게 사용 가능.
12. 사료 막힘없이 잘 나옴.
13. 디자인이 동글동글하고 부드러움.

❌ 아쉬워요
1. 스텐 사료그릇 여분으로 추가 구매하고 싶은데 ㅠ 추가 옵션 선택이 없음 ㅠ
2. 시간, 사료양 등 설정하는 버튼이 뒷편에 있어서 불편함.
3. 수동으로 급식하고 싶을때 잠금해제 후 +버튼을 꾹 눌러야하는 것도 불편함... ㅠ
패널이 전면에 위치해있고, 수동 배식을 좀 더 간편하고 간단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같아요 ㅠ
4. 본체하고 사료통 고정하는 부분이 헐거움 ㅠ



✅ 총평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예쁜 디자인,
조금 불편하긴 해도 한번 설정해놓으면 시간마다 사료양이 정량으로 계량되어나오니
고양이 밥시간 놓칠일 없어서 편합니다!
집 자주 비우고, 외출이 잦은 집에서는 하나 들여놓으면 정말 뽕을 뽑을 것 같아요.

ㅡㅡㅡㅡㅡ

✅️한달 사용 후기 추가
장단점 위에 적어놨던 것과 동일하구요.
사료 나올때 스텐그릇에 사료가 튀어서 바닥에 흐르는게 조금 있네요 ㅠ
먹성 좋은 고양이들이라 떨어진것도 주워먹긴 하지만
틈새에 끼인 사료는 매번 치우기가 번거로워서 식탁 주변에 물건이 있으면 안될거같아요 ㅠ

✅ 구매동기
혼자 있는 시간 쯀쫄 굶고 있을 내새끼가 안쓰러워서

✅ 선택이유
구매 전 조건에 딱(?) 맞았음
금액 3만원 대, 음성녹음/송출, 시간 설정 최소 3개

▶️ 외관
심플하니 어디다놔도 어울려 만족스러웠음

▶️ 내부
FG ABS등급으로 유아식기에도 사용하는 재질이라하니 내 새끼에게도 써도 되겠다 싶었음 게다가 하나하나 분리되어 위생적이고 사료통이 크다보니 한 번에 넉넉히 채워놓으니 편안함 제습제 도 있어 눅눅해지지 않게 사료를 보관 할 수 있었고 전원선과 배터리를 통해 유/무선으로 이용 가능한 점이 좋았음

▶️ 기능
대만족 예약한 시간에 녹음한 목소리가 3회 정도 나온는데 처은에는 어리둥절 하더니 이제 소리만 나오면 알아서 밥그릇으로~

✅ 좋았던 점
필요해서 구매했던거지만 필요한 부분을 군더더기 없이 채워줌

✅ 아쉬운 점
그릇의 높이가 조정 되지 않는것, 물그릇이 없다는 것
쫆졸 굶는 내새끼 빨리 먹여야한다는 생각으로 저런 세세한 부분까지 생각 못함… 물그릇이 합쳐진것도 만원차이 밖에 안나던데 현 제품이 불만족스러운 건 아니지만 시간이 돌아간다면 물그릇 달린걸로 살래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가격도 좋고 기능도 좋아요

와이파이되고 cctv기능 있는걸로 사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고 고장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이제품은 타이머로 저장해서 정해진 시간마다 정확히 나오네요

목소리 녹음도 되서 고양이가 응? 뭐지? 집사는 내앞에 있는데?

어디서 소리가 나지?? 하면서 갸우뚱 하는거 진짜 귀엽ㅋㅋㅋ

제습제가 있으니 건식을 항상 신선하게 조금씩 먹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냥 봉투 열었다 부어주면 금방 산화되서 반 넘게 남아도

맛이 변하는지 안먹더라구여

이 제품으로 편하고 신선하게 급여가능해서 굿입니다 ㅎㅎ

집 며칠 비울때도 안심하고 비울수 있어요 ㅎㅎ

반자동은 먹은만큼 바로바로 떨어지니 돼냥이될까봐
반자동말고 자동으로 구매했어요
4~5키로 1년냥이가 밥그릇주인입니다

조립은 어렵지않았고 밥그릇은 깨끗히 씻어 말렸고요~
다만 설정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유투브에 설정동영상 같은거 올려주면 진짜
좋을꺼같아요!!!!
전 어려워 남편에게 부탁
4회 20g씩나오게 설정하는게 최선이였어요
평소 1회 10g주는데 두배나온샘이니
냥이도 먹다가 남기더라구요

좀더 시간이나 사료량이 세분화되믄 좋겠어요
캠핑가거나 길게 외출시엔 이 밥그릇만 믿어야죠^^~

디자인은 너무깔끔하니 이뻐요
조만간 물통도 비슷한걸 살까봐요

냥이 적응도는
사료시간되니 제 목소리 녹음한걸 듣자마자
뛰어와선 두리번~^^ 그러더니 바로먹네요~~
됐다싶어요~~~~
고장안나고 오래사용하면좋겠어요

[ 내돈내산 솔직리뷰 ]

인생 첫 강아지를 키우게 된 초보집사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 큰 문제가 바로 밥을 제때 주는 게 쉽지가 않다는 거였어요.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다 보니 점심을 제때 주기도 힘들고 또 외출이나 여행을 가더라도
강아지 밥 걱정을 해야 하다 보니 자동급식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제품들이 참 많았지만 디자인도 심플하고 예쁘면서 본업에만 충실한
가성비 좋은 파우시 자동급식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현재 사용한지 보름정도 지났는데 아주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1) 크기가 아담하고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예쁩니다.
2) 설정 방법도 쉽고 한번 설정해두면 다시 손댈 일도 잘 없어요.
3) 유선 / 무선(건전지 사용)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4) 항상 제때 정량의 식사를 공급할 수 있어서 좋아요.
5) 사료통이 3리터라 제법 넉넉합니다.
6) 밥그릇이 스텐이라 위생적이며 손쉽게 분리 후 자주 세척해줄수 있어요.

7) 급여 횟수는 4회까지 가능하며, 급여량은 한번에 10g씩 나오는데 최대 9번인 90g까지 설정가능합니다.
한번에 90g 이상씩 먹어야 하는 대형견이 아닌 이상 모든 강아지와 고양이가 사용가능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현재 3개월 2키로 좀 넘는데 하루 3회 1회 20g씩 급여하고 있습니다.

8) 음성녹음 기능이 있어 집사의 음성으로 밥을 줄수 있습니다.
저희는 동영상에서처럼 아이들 목소리를 녹음해놨어요.


자동급식기 덕분에 직장에 나가서도 그리고 주말에 늦잠을 자더라도 걱정이 없고,
외출이나 여행도 편하게 다녀올수 있어서 정말이지 집사의 삶의 질이 훅 올라감을 느낍니다.
특히 예전에는 사료량도 대충 눈대중으로 줬었는데 지금은 제때 정량이 공급되니 강아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저희 강아지 사료 나오는 소리만 나도 쏜살같이 달려갑니다. 너무 귀여워요.

집사도 강아지도 너무나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마음에 들어요
5개월 포메라니안인데 잘먹습니다.
녹음기능도 소리잘들리고 좋으네요.

다만 시간설정으로 사료가 나오는데
아침을 이미 먹은후에 받아가지고..설정은
아침부터 했는데 두번째 설정 점심부터 나오는건지
다음날부터 나오는건지 아직 잘모르겠어요..
점심시간되면 확인해봐야할것같아요.

☆☆☆☆☆☆☆☆☆☆☆☆이후 후기!!!☆☆☆☆☆☆☆☆☆☆☆
## 점심시간에 확인해보니 설정대로 나옵니다ㅎㅎ 아침 점심 저녁 설정한대로
아침이후에 설정해도 제때 맞춰 나옵니당ㅎㅎㅎ

찐빵이가 늑음소리에 기다려 있고 먹어소리에 먹어요ㅎㅎ
다만 녹음소리가 한번급여할때마다 3회가 나오는데 이건 어찌설정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ㆍㅠ 아시는분 리뷰후기 부탁드려요...
기다리다가 먹어소리에 먹으려면 바로 기다려소리가 나서 기다리다가
또 먹어소리에 또 먹으려다가 기다려 ...먹어..반복중..
한번에 3회를 찐빵이가 훈련을....;;;
찐빵아 지.못.미.....;;

가격도 성능도 다 굿입니다.

4마리가 3가지사료를 먹고있어서 하루세번 제한급식을 하고있는데요 이게 삶의질이 너무 떨어져요ㅠ 시간을 맞춰야 토를 안하기때문에 신데렐라마냥 밥시간이되면 돌아와야했어요ㅋㅋㅋ그리고 첫째가 새벽4시부터 우는 횟수도 늘고ㅠ 공복토 횟수가 늘어나서 한번더 급여를 하고싶었거든요 식탐있는 두마리가 같은사료이고 한마리는 자기사료 아님 안먹어서 3가지 사료지만 각자 먹는게 가능하겠다 싶어서 일단 하나 써보자해서 하나주문했다가 맘에들어서 3개 더 주문한상태에요

일단 장점!! 사용법이 쉽고 분리세척이 쉬워요 사실 와이파이 연동되는 비싼거 필요없거든요~ 저는 4대를 사야했기때문에 가격도 정말 중요했는데 이정도면 대만족이죠!! 그리고 토출구에 발 넣고 휘적휘적해도 사료안나오더라구요

단점은 급여때 지이이잉 소리가나면서 스텐밥그릇에 떨어지는소리가 새벽에 놀라서 깰정도였어요 새벽 급여때만 밥그릇을 실리콘으로 바꾸려구요ㅠ 그리고 음성녹음기능말고 짧은 알림음이 몇가지 내장되어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미끄럼방지패드말고 바닥에 붙는 흡착패드가 붙어있었으면 더 좋았겠구요 애들이 건들면 그냥 움직여요 이건 제가 흡착패드사서 붙일생각입니당

장점보다 단점을 길게썼지만 설명을 위한거고 맘에 들었으니까 3대나 더 샀겠죠???ㅎㅎㅎ 이제 신데렐라 탈출을 꿈꾸고 있습니다^^

갑자기 여행을가려는데
냥이를 놔두고가야해서
밥이 걱정되어 자동급식기를찾았는데요~

영상도되고, 정말 천차만별 급식기들이 많더라구요,
저렴하기도하고
잠시사용해보려고샀는데
어제 받고
자동급식 설정하고
급식량도 직접봤는데요~
시간맞춰나오니 너무편하네요

음성녹음기능이 있는데
목소리가 조금읁무서웠어요
일찍 급식할때 오늘 아침 그소리로
저희집 애들까지 기상하네요;; 일석이조인가;;
음성은
밥량을 3으로설정하니
3번나오네요,
근데 뒤에 더보니까 밥량 1로 설정해도
3번 음성이 나옵니다!(사용하다 수정리뷰합니다)
한번의 급식은 약 10그람정도라고합니다
하루 4번 급식조절가능해서
딱 맞고요~
양조절도되니
좋네요^^ 구성품도 짱짱하고
전원연결해서 쓰는데
D건전지(3개별도구매해야하네요)도 사용가능합니다

7키로 뚱냥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동물병원 원장님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아 제한급식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장점:
1. 10g 단위설정
2. 4만원 이하의 저렴한 상품
3. 가벼움
4. 단순한 설정
5. 쉬운 조립


단점:
1. 정확한 단위 설정 불가능(10g 단위)
2. 2kg대의 사료만 가능




10g 단위 총 4번.
아침점심저녁만 10g씩 3번
마지막 새벽에만 10g 2번 줌으로서
일 4회 50g 설정인데요.

사료가 1.8kg 포대여서
통 안에 부으니 딱 맞습니다.

뚜껑 닫히는거나, 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볼려면
2kg 초과로 붓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스뎅그릇에 턱드름 나는 고양이 키우고 계시면 xs사이즈의 밑반찬 도자기 그릇이 아주 딱 맞으니 바꿔주면 될 거 같습니다.


아 참을성 부족한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미리 제한급식으로 서서히 줄였다가 이 기기를 사용하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고양이가 시간에 맞춰서만 밥이 나온다는걸
아직 이해를 못해서 밥통을 급나게 때리기 때문입니다~





결론:
소량급이, 제한 급식, 기계치 에게
적극 추천하는 급식기!
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만족

자동급식기는 필수인 집사입니다
뚱냥이를 모시고 있습니다!!!
집에 없어도 식사를 대접해야하는 뚱냥님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돈내산 사용후기입니다)

<장점>
- 통 안에 실리카겔을 넣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하루에 4번 급여가능.
- 주인 목소리 녹음 가능
- 밥 그릇 분리세척가능
- 건전지로도 교체 가능해서 상황에따라 전원교체가능

<단점>
5점만점에 4.9정도로 만족하지만 굳이굳이꼽자면
-밥 연결하는 부분홈이 낮아서 쉽게 분리됨
- 녹음 목소리가 다른사람같음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희 뚱냥님이 만족하신다기에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2-3년전만해도 보통 자동급식기가 최소 10만원선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성견되면서 밥 두번만 주면되니 내가 하지뭐 하다가 이번에 당일로 여행가게되서 챙겨줄수없어 서치하다가 심플하면서 가격도 착한제품이라 구매했어요

가격대비 너무 괜찮아서 후기적기로 마음먹었어요
일단 메뉴얼자체도 심플하니 조작법도 어렵지않습니다
눈에 알아보기쉽게 편하고 조립자체도 간단해요

게다가 엄청 심플하니 이쁩니다 깔끔해서 어디에둬도 인테리어 망치지않고 좋아요 건전지로 작동시키고싶었으나 당장없어서
선 연결해서 사용하고 당연히 밥도 잘나오고 좋아요

이왕 쓰게된거 두번양 나눠서 세번으로 주고 밥 챙겨줄려고 일어나지않아도 알아서 나오니 진짜 편합니다 육아템 잇듯이 강아지도 장비빨로 키우는게 맞는거같아요ㅋㅋ

다만 처음에 밥줄때 사료를 쏟아부어놔도 바로내려오지않으니
사료를 붓고나서 밥통을 잡고 앞뒤로 막 흔들어줘야지 사료가 밑으로 내려오면서 밥나올때 걸려서 내려와요
꼭 처음 밥주기전에 수동버튼 눌러서 밥 나오나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밥통을 차는애들이 종종잇엇는데 밥통자체가 조립이 간단한만큼 힘 있는편은 아니라 좀 휘청거릴수있어서 구석이나 벽에 잘 밀착해서 둬야될거같아요
그리고 이점은 단점이될수있을거같은데 어차피 한번 설정하면 세척할때만 건들꺼라 전 단점이 아니지만.. 수동으로도 밥을 주시는분이면 버튼이 뒷면에 있어서 사료통을 돌려야되니 단점아닌 단점일수도잇을거같네요

그래도 저처럼 수동버튼 안누르고 밥그릇만 씻어주는분이라면 가격대비 너무 훌륭한제품인거같아요
이가격에 일단 자동으로된 제품을 산다는것자체가 좋네요❤️

> 구매이유
기존엔 자유 급식으로 하루종일 사료를 깔아 놨는데 어느 순간 부터 사료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벌레가 꼬이는거 같길래 자동으로 나오는 급식기를 찾아보던 중 가성비가 좋아 보이는 파우시 자동급식기로 결정후 사봤어요~

> 사용방법
뒷쪽 환경 설정 같은걸 꾹 누르면 현재 시간부터 급식줄 시간을 설정할 수있다. 급식 줄 시간 옆에 1,2,3,4,,, 를 정할 수 있는데 이건 사료의 양을 정하는듯 하다. 우선 저는 아침, 점심2번, 저녘 총 4번을 셋팅했다. 아침 저녘은 강아지가 사료를 많이 먹어서 3으로 설정하고 점심2번은 소량인 1로 설정했다.
사료가 나오면서 주인의 음성도 셋팅할 수 있는데 뒷쪽의 마이크를 꾹~ 누르면 띡 소리가 나고 버튼 누른 상태에서 녹음을 하면 된다.

> 장점과 단점
제일 큰 장점으로는 가격이다. 다른 자동 급식기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3L의 대용량의 사료를 통안에 미리 넣어두면 알아서 소분해서 나오는데 통안에 밀봉이 잘되는건지 사료 냄새가 퍼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단점은 사료 나오면서 녹음한 음성이 나오는데 사료 나오는 소리에 묻히더라구요. 차라리 음성이 나온 후 사료가 나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ㅎㅎ 다른 단점으로는 배터리를 넣는걸 봤는데 엄청 큰 배터리를 넣어야 하더라구요. 일단 당장 나가기 귀찮아서 코드를 꼽아서 사용중입니다. ㅠ 배터리 용량을 좀 바꿨으면 합니다 !! 사람들이 많이 쓰는 AA 정도로 바뀌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고양이가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자율에서 제한급식으로 바꾸었어요
밥이 나오는 소리만 나면 말벌 아저씨처럼 뛰어가요!
좀 배고파하긴 하는데 그래도 전보다는 살이 안 쪄서 좋아요.
아주 성공적입니다.
저희집고양이 보고가세요

남편 저 개르신 이렇게 3인 가구였는데 남편이 해외근무로 떠나고 제가 일이 생겨 자주 주말 이틀 집을 자주 비우게 되어 아는 동생에게 식사를 부탁을 했었는데 동생이 임신에 입덧하느라 무리하게 부탁을 할 수 없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 와중에 우연히 만난 지인이 이 제품을 소개시켜줬는데 어머 여긴 정말 개편한 세상이네요
일정 늦어져도 배고파 하지 않을까 걱정할 일이 없어요
나이가 많아 눈이 보이지 않는 요크셔테리어라 항상 밥먹을 때 "맘마, 사료, 개식탁으로" 하고 말하면 어찌어찌 발매트의 촉감으로 식탁을 찾아가는데 녹음 기능이 있어서 좋네요
시험 녹음을 하는데 계속 개식탁으로 가서 좋은 성능을 미리 체험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물을 많이 먹는 아이라 기존 식탁에는 물그릇 2개를 두고 옆에 급식기를 둘 예정이라 물그릇 없는 게 제게는 단점이 되지 않네요
먼저 식기로 사용하던 코렐 앞접시가 딱 맞아서 좋아요
충전기도 되고 D형 건전지도 되는데 건전지를 장착하니 주변이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저렴한 가격에 너무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내돈내산으로 이렇게 후기를 길게 쓴 적이 없는데 쓰게 만드시네요 ^^
여러분 꼭 사세요!

참 음성이 3번씩 나오는데 보이지 않는 저희 아이에게 아주 좋은 점입니다
아이가 급식기 식사하는 동영상 참고하세요

저희집에 3개월된 강쥐가 왔어요.
제가 일도 하고 그러다 보니 아침에 밥을 다 주고 가니 아이가 그자리에서 다 먹더라규요 ㅠㅠ 그래서 급하게 시간에 맞춰서 줄수있는 제품을 찾아보았습니다. 여러 제품중 저의 선택은 바로 이제품이였어요.
우선 전 심플한 디자인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가장 심플한 디자인중에서 골랐구여 이미 강아지를 데리고 오면서 쓴 돈이 많아서 가격이 가장 합리적인 이제품을 골랐는데 정말 가격대비 너무 훌륭합니다.
3만원대 가격에 기능은 다 갖추고 있었구 작동법도 너무 쉬워요. 다만 전 심플한게 좋아 화면이 뒤에 있는게 더 좋았는데 사용해보니 설정하는 화면이 뒤에있는건 아주쪼꼼 불편해요 ㅠ ㅋㅋ 그치만 가격이 모든걸 다 해결해줍니다.
가격도 착하고 셋팅한 시간에 맞춰서 사료도 잘나오고 제목소리도 잘 녹음이 되서 아이가 하루에 4번 밥을 먹을수 있어요.
제가 산 강아지 용품중에 가장 잘산품목인것 같아요
비싼 자동급식기 필요없습니다 이제품이 가성비 최고예요

평이좋은것도있고 나쁜것도있어서 고민만하다가 아침마다 공복토하는아이때매 구매했어요 시간오차아직아예없구 저는미끄럼방지된거처럼미끌리지도않고 뚜껑잘열린다고들었는데 제가열때도 옆에끼우는부분들어올려서여는거아니면 안열렸어용 조립잘하면되는거같아영 사료량도 2g정도오차는있었는데 요정도는괜찮은거같아여 고장만안나면 완전좋겠어용ㅎㅎ

*리뷰 요약*
☑️넉넉한 사료 통
☑️4회까지 급식 설정 가능
☑️10그램 단위로 설정이 가능해서 조금 아쉬움
☑️목소리 녹음 기능으로 급여 시 시선 집중 가능
☑️습기제거제를 뚜껑에 장착 가능

저는 재택근무를 하는데 강아지를 기르면서 간혹
업무로 7~8시간 외출을 할 일이 생겨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혼자 살다 보니 외출할 때 댕댕이 걱정이 제일 크더라구요.
그래서 자동 급식기를 알아보던 중 파우시 강아지 고양이 자동급식기가
기능도 그렇고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 내돈내산 솔직 리뷰를 남깁니다.

✅넉넉한 사료 통
저는 재택근무라 집을 오랜시간 비우는 경우는 적은편이라
이렇게 크지 않아도 괜찮지만, 출근하시는 분들께서는 넉넉한 사료 통 사이즈가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4회까지 급식 설정이 가능
보통 직장인 기준 출 퇴근 포함하면 10시간 이상 집을 비우게 되죠.
총 4회까지 급식 설정이 가능해서 오랜시간 집을 비우더라도
여러 회 급식 설정을 하면 우선 우리 아기들 밥 걱정은 없어서 좋아요!
특히나 자율 급식이 안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10그램 단위로 급식량 조절 가능
저희 아이는 한번에 22그램 정도 먹이고 있는데 급여량이 10그램 단위로
세세하지는 않은 편이라 조금 아쉽기는 해요!
그래도 집에오면 간식으로 훈련도 하면서 부족한 양 채우고있어요!

✅목소리 녹음 기능으로 아이를 부를 수 있어요!
녹음하고 직접 녹음 된 소리도 들어볼 수 있고 급식시에 녹음된 음성이
나오게 되어있어서 자고있거나 딴짓하고 있더라도 잘 듣고 일어나서
식사 하더라구요! 너무 좋은 기능 같아요!

✅뚜껑에 습기 제거제를 넣을 수 있어요!
사료를 통에 보관하면 눅눅해 질까봐 걱정했는데, 뚜껑에 습기 제거제를
넣을 수 있고, 습기 제거제 한개가 포함되어있어요!
저는 중간에 다이소에 파는 습기 제거제를 사서 교체해주며 쓰고있답니다!

오래 집을 비우는 견주분들 그리고 집사님들, 파우시 강아지 고양이 자동 급식기로
소중한 우리 아이들 밥 굶기지 않을 수 있으니!
자동급식기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강력 추천합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냥이들 입양한 이후에 미루고 미뤄왔던 여행을
드디어 가게 되어서 자동급식기를 알아보았답니다~

저의 기준은..
세척의 편리함. 적당한 가격. 깔끔한 디자인..
요정도였는데 이 제품이 딱 그 기준에 부합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설정도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아서 더더더 좋았습니다. ㅎㅎ

아.. 원래 구성품인 밥그릇은 스텐이라 좀 아쉬워하던 중에.. 집에 있던 코ㄹㅔㄹ 앞접시와 사이즈가 비슷한거 같아서 놓아보았더니 완전 딱 맞아서 너무 기뻤습니다.ㅎㅎ 코렐 저스트화이트 앞접시를 놓으면 정말 깔끔하고 편리하게 쓰실 수 있어요!!(꿀팁!! ^^)

그리고 상품평에 보니 다*소에 판매중인 반려동물 고무나무 식탁을 받침대로 쓰면 딱 좋다는 글을 읽어서 저도 구입해서 그 위에 급식기를 올려놓으니 우리 냥냥이들 고개 푹 숙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어서 넘넘 좋네요!! ^0^

급식기 받침대를 판매하기도 하던데 가격이 다*소보다 2~3배는 비싼거 같더라구요;;

하루에 총 4번까지 시간 설정을 할 수 있고
한번에 2포션으로 설정해서 양을 측정해보니 17g정도 되어서 우리 애기들에게 딱 적당했습니다.
애기들 체중이나 비만도에 따라 1회분량은 적당히 조절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새벽에 좀비처럼 침대에서 기어나와 밥 안 차려줘도 되어서 너무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ㅎㅎㅎ 강추강추♥

상품 후기

별점: ★★★★☆

이 자동급식기는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고 세련되어서 어떤 집에 두어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저는 화이트 색상을 선택했는데, 집안 인테리어와도 잘 맞고 마음에 들어요.

세트로 제공되는 그릇은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원래 사용하던 높이 있는 그릇을 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동급식기의 밑부분에 다이소에서 구입한 받침대를 하나 더 올려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니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아쉬운 점은 급여량이 10g 단위로만 조절 가능해서 좀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불투명한 급식기 케이스가 분리가 되어서 고양이가 장난을 칠 때마다 펀치를 날려서 떨어질 뻔한 상황이 한 번 있었어요. 그 부분만 주의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정말 좋고, 고양이에게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 집을 비워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옆집 사는 부모님이 돌봐주시겠지만 부모님 집에도 돌봐야할 동물들이 많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다른 제품이랑 고민하다 늦어져서 배송이 더 빠른걸로 구매했고 오늘 받았습니다. 디자인 깔끔하고 분리해서 세척 가능해서 좋았고, 녹음 기능도 맘에들어요!

예전엔 자동급식기 너무 비싸서 굳이 사지 않았는데 그램별로 지급되는 건 당연히 비쌀 수 밖에 없겠죠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 저렴하게 구매해서 기분 좋습니다.

스테인레스 밥그릇은 꼭 닦고 쓰세요. 베이킹소다+주방세제 한 두 방울 반죽 만들어서 닦으면 회색으로 나옵니다 고무장갑에 묻은 건 뒷면인데 ㄹㅈㄷ입니다
두 번 그렇게 닦고 테스트로 기름으로 닦았는데 안 묻어나오고 깨끗해요.

1박2일로 갑작스럽게 여행을 가게되어
급하게 자동급식기를 알아보다가 구매하게되었어요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다양해서 이것저것알아보다가
이제품으로 결정하였어요

택배가왓는데 부피도 안커서 일단 마음에 쏙들었어요
너무 크면 보관도 그렇고 미관상 좋지않아서 아담한제품을 선호했거든요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음성도 녹음이되요
시간을 맞춰놓고 사료양도 9회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사료통이 꽉잠겨서 쏟아질걱정도 없구요

분리세척이 다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어요

강추합니다

3일 사용 후기

디자인이며 기능이며 다 좋습니다.
그런데 제품이 가볍고 작고 낮으며 뚜껑이 비교적 쉽게 열려
3kg 말티즈가 제가 출근한 사이 밥통을 질질 밀고다니며 뚜껑을 열어 과식을 하셨어요......
테이프를 붙여 놨는데도 다음 날 또 그랬네요.
심지어 뚜껑을 고정하는 지지대는 부러졌습니다ㅠㅠ
뚜껑 개선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이 뚜껑을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 고민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달 후기

뚜껑은 기존에 쓰던 고장난 자동급식기 사료통으로 위에 덮어 사용 중이었는데 (사진에 있음ㅋㅋ)
이젠 하다하다 급식기를 엎네요.
우리 3kg짜리 댕댕이가 식탐이 많긴하지만 이걸 엎다니ㅋㅋㅋㅋ
엎어지니 사료통이 본체와 분리되어
우리 댕댕이 사료파티를 했답니당
퇴근하고 보니 급식기는 엎어져 있고 또 과식하셨어요ㅠㅠ
작고 가벼운게 마냥 좋은건 아니구나 깨달으며
저는 이 제품은 더 이상 쓰지 못할 것 같아요ㅠㅠ
잘 가...

진짜 너무 좋음 설치도간단하고 그릇 연마제도 업그레이드 한건지 진짜 얼마안나오네요 손잡이 겹치는부분에서 조금나오는수준이고 짱임 너무잘샀음

댕댕이가 본가에서 잠시 저희집으로 오게되서 급하게 급식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잠시라... 없어도 되지 않을까 싶지만 제가 출근해 있는 동안은 밥을 굶어야해서 ㅜㅜ어쩔수 없이...
자율배식이 안되는 댕댕이라 전부터 자동급식기를 사용했었는데 요즘엔 더 다양한 급식기가 나왔네요. 가격도 전엔 좀 나갔었는데 지금은 그 반 값이더라고요. 기능은 비슷하고요.
녹음기능이 있고, 전원 연결과 건전지 겸용이 동일해요.
다른 점이 있다면 급식횟수가 이건 1일 4회 인데 기존에건 9회? 정도 되요. 하지만 저희집은 세끼만 주기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고요. 녹음 기능은 사용하지 않아서 없어도 그만이었네요..
큰 차이점은 사료통 양 입니다 이건 3리터에요. 생각보다 작아요.하지만 조금씩 자주 부어줘야 신선하기 때문에 이것도 별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ㅎㅎ
사이즈가 미니미니 해서 마음에 들어요. 공간 차지하지 않습니다.
그릇이 스테인리스 인데 연마제가 많이 뭍어나와서 그냥 접시로 바꿨어요ㅎㅎ
암튼~~저렴한 맛에 구매했지만 있을 기능은 다 있어 별 5개 입니다.
음..지금은 재고없음으로 나오네요? 재고 있음 뜨면 구매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