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입에 착! 부드럽고 안심되는 쪽쪽이
말랑한 실리콘 + 친환경 소재 + 안정적인 입착감
생후 6개월 전후 아기에게 딱 맞는 쪽쪽이로, 휴식과 수면 시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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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니 이런 점이 좋았어요!

✅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입 안에 자극 없음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유연해서 아기가 잘 물어요.
✔ 오래 물고 있어도 입술이나 잇몸에 자극이 없어요.

✅ 입안 구조를 고려한 오쏘형 디자인
입천장, 혀, 잇몸에 맞춘 비대칭 설계로
✔ 턱과 치아 성장에 부담을 덜어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 친환경 에코 소재로 안심 사용
BPA 프리 & 유해 물질 무첨가라서
✔ 입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 더 안심할 수 있었어요.

✅ 귀여운 디자인 + 컴팩트한 사이즈
곰돌이 얼굴 모양 디자인이라 아기 얼굴에 닿아도 자극 없고 귀여워요
✔ 외출 시에도 사람들의 시선을 끌 정도로 예뻐요!

✅ 세척과 소독도 간편
삶아서 소독하거나 전용 살균기 사용 가능해서
✔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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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 캡이 별도 구성이라 보관 시 주의 필요
이동 중 사용 안 할 때는 위생 캡이 필요해요.
✔ 전용 보관 케이스와 함께 쓰면 더 좋아요.

⛔ 아기마다 입에 맞는 정도가 다름
저희 아긴 잘 물었지만, 입 작거나 민감한 아긴 거부할 수도 있어요.
✔ 처음 쓰는 쪽쪽이라면 적응 시간 필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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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수면 중 아기 입을 달래주고 싶은 분
• 부드럽고 자극 없는 쪽쪽이를 찾는 분
• 환경과 안전을 모두 고려하는 육아템을 고르는 분
• 귀엽고 깔끔한 디자인의 쪽쪽이를 원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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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아기 입에 잘 맞고 안심되는 첫 쪽쪽이”
부드럽고 안정적인 착용감 덕분에
수면 시 아기도 편하고, 부모도 한결 여유로웠어요.
✅ 총점: ⭐⭐⭐⭐☆ (4.5/5) – 예쁘고 편안한, 아기 첫 쪽쪽이로 강력 추천!

이 제품 저 제품써보며 결국 정착한 쪽쪽이!
매우 추천해요

●흡착력이 진짜 좋아요
다른 쪽쪽이 써보면 아기가 조금만 움직여도 빠져서 다시 물려주느라 정신없을 때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흡착력이 정말 좋아서 아기가 물고 있으면 잘 빠지지 않아요. 특히 아기가 자면서 무의식적으로 쪽쪽이를 물었다 뗐다 할 때도 그대로 잘 붙어 있어서 밤에 깨서 쪽쪽이 찾아다니는 일이 확 줄었어요. 부모 입장에서는 이게 정말 큰 장점이더라고요.

●부드러운 소재라서 걱정 없어요
아기가 자다가 쪽쪽이가 빠져서 얼굴에 닿거나 살짝 낑길 때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소재가 너무 부드러워서 그런 상황에서도 전혀 깨지 않더라고요. 아기가 불편해하거나 짜증내는 일이 없어서 마음이 정말 편했어요.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자극이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관리가 간편해서 좋아요
쪽쪽이는 매일 자주 소독하고 씻어줘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구조가 단순하고 마감이 깔끔해서 세척하기가 정말 쉬워요. 소독 후에도 변형이나 손상이 없어서 내구성도 믿음직스럽고, 장기간 사용해도 새것처럼 깨끗하게 유지되더라고요.

●단점이 정말 없어요
솔직히 사용하면서 단점을 느낀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흡착력 좋지, 소재 부드럽지, 관리 편하지, 여기에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서 아기용품 치고 부족한 게 없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써봤는데, 지금은 주변 친구들한테도 강력 추천할 정도로 만족하고 있어요. 쪽쪽이 고민 중이시라면 이 제품은 정말 믿고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내 돈 내 산 - 항상 행복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아기가 입에 뭔가를 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손가락을 빠는 걸 자꾸 시도하길래
이 시점엔 쪽쪽이를 한 번 써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전에 M단계를 잠깐 사용했었는데,
이제 입 크기나 빠는 힘이 커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3단계인 L단계 쪽쪽이로 넘어오게 됐어요.

입에 착 감기는 모양이에요
입에 넣었을 때 바로 물고 빼지 않고,
양볼로 감싸듯이 무는 모습이 자연스러웠어요.
실리콘 부분이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탄성이 있어서
아이가 장시간 사용해도 입 주변이 헐거나 자극받지 않았어요.

잡고 빼기도 편한 구조예요
손잡이 부분이 아이 손에 딱 맞는 둥근 형태라
스스로 잡고 뺐다 넣는 걸 연습하기 좋았고,
엄마가 잡아줄 때도 힘주지 않고 살짝만 돌려 빼면 돼서
사용하면서 번거롭거나 불편하진 않았어요.

디자인과 색상이 차분해서 더 마음에 들어요
쨍한 색감이 아니라 은은한 베이지 톤이라
침대 위, 외출 가방 안 어디에 두어도 튀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 나요.
촉촉하게 닦아서 케이스에 넣어두면 깔끔하게 보관도 되고요.

잠들기 전 입에 물고 있으면 편안해 보였어요
밤잠이나 낮잠 전, 잠이 들기 전 입에 쪽쪽이를 물리고
등을 두드려주면 입 모양 그대로 조용히 빨고 있더라고요.
불 꺼지고 나면 쪽쪽이 떨어지면서 서서히 잠드는 식인데,
자는 루틴을 만들어주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우리 아기는 손가락을 빠는 버릇이 금방 생기는 편이었는데
이 쪽쪽이를 사용하면서부터는 손 대신 쪽쪽이를 찾더라고요.
한동안은 쓰고 떨어뜨리고를 반복했지만
요즘은 익숙해져서 자기가 스스로 입에 넣기도 해요.
물기 좋고, 예민한 입 주변에도 자극 없이 부드러워서
돌 전 아기가 쓰기엔 잘 만들어진 쪽쪽이였어요.

제 아이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이유로 선택된 제품입니다. 특히, 아기가 점차 젖병을 빠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보다 부드럽고 안전한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 기대를 훌륭하게 충족시켜주었습니다. 사용 후, 제품의 디자인, 기능성, 안전성 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눈에 띄는 점은, 베이지 색상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색감 덕분에, 유아용 제품이라 해도 집안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립니다. 이 색상은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기 때문에, 남아나 여아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색상뿐만 아니라, 유선형의 부드러운 디자인 덕분에 손에 쥐었을 때 편안한 느낌을 주며, 아기에게도 부드럽고 자극이 적어 좋았습니다.

더블하트 소프트버디 에코 M은 에코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BPA-Free, PVC-Free, 프탈레이트-Free 등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젖병을 물어도 위험한 화학 물질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부모로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은 또한 내구성이 뛰어나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2단계 젖꼭지로, 아기가 조금 더 성장한 시점에 사용하는데 적합합니다. 특히 밝은 색상과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아기가 자연스럽게 젖병을 물고 빠는 동작을 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젖꼭지의 부드러움은 아기의 입에 자극이 적어 편안하게 빠는 느낌을 줍니다. 저는 이 제품을 선택하면서 아기가 편안하게 음료를 마시도록 도와줄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이 젖꼭지는 그런 면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흘러내림 방지 기능도 있어서, 아기가 젖병을 빠는 동안에도 과도한 양이 흘러내리지 않아 더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특히, 젖병을 물 때 아기가 흡입하는 강도에 맞춰 흘러나오는 액체의 양이 조절되기 때문에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음료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아기가 유연하게 음료를 빨고 삼키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청소와 관리도 매우 간편합니다. 실리콘 소재 덕분에 쉽게 세척할 수 있으며, 어떤 세척 방법을 사용하든 간에 제품이 변형되거나 손상되지 않아 내구성이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열에 강한 실리콘이라 끓는 물에 소독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용이했습니다. 젖병은 아기의 입에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위생 관리가 중요한데, 이 제품은 세척하기 쉬운 디자인 덕분에 위생적인 관리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제 아기는 이 제품을 처음 사용했을 때부터 편안하게 젖병을 물며, 전혀 불편해하거나 거부감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젖꼭지의 부드러운 재질 덕분에 아기가 입에 무는 느낌이 자연스럽고, 입에 자극을 주지 않아 더욱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기에게 익숙한 제품이라 그런지 처음부터 편안하게 사용하고, 계속해서 이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기가 흘리지 않고 잘 마시기 때문에 부모 입장에서 관리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첫째때도 쓰던 도움 많이 받았던 바로 그 쪽쪽이!

둘째 낳기 전에 역시나 준비물에 포함판 더블하트 쪽쪽이입니다^^
아이 입에 착붙이고 무엇보다 올 실리콘이라 안심이에요~
첫째때 이 쪽쪽이로 정착한 이유였는데요~

플라스틱 손잡이 쪽쪽이는 자국이 심하게 남고,
아기가 무는 쪽쪽이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도 가운데 플라스틱 손잡이
때문에 물이 들어간게 잘 안빠지거나 잘 안보이더라구요
근데 이 쪽쪽이는 아래쪽에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안쪽 물도 잘 빠지고 차 있는게 잘 보여요.
그리고 아기.입에서 뺄때도 한쪽으로 살며시 빼기가 좋다는 점!
아기 입에 들어가서 입과 압착이 된 쪽쪽이는 한번에 빼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전 이렇게 일체형 쪽쪽이가 한쪽을 들어 살며시 빼기가 좋더라구요ㅎㅎ

다른버전으로 베이지톤의 색상이.이번에 나왔길래 샀는데.
모든 의상과 너무 찰떡입니다!
곰돌이 같은 모양으로도 디자인 면에서도 넘 맘에 들어요요^^

+ 거부반응은 없었으나 기존에 사용하던 쪽쪽이만큼 오래 물지않아요ㅠ
통잠에 도움 안되고 입면에도 그닥..

울아가는 까다로운편이 아니어서 ㅎㅎ
잘 물어요~

만7개월 둘째 딸래미 키우는 엄마 입니다

첫째는 쪽쪽이로 거의 키웠다고 봐도 무방한데 그때 생각으로 태어나기 전부터 쪽쪽이를 종류별로 미리 사두고 조리원에서 나와서 쪽쪽이부터 물렸드죠

근데 첫째는 처음에 적응기간이나 아님 자기가 선호하는 모양이 있었던거 말고는 수월하게 물었는데 둘째는 또 아니더라구요??

첫째랑 다르게 말로만 듣던 유두혼동도 올뻔하고 둘째는 거저 키운다든데 둘째를 낳고 보니 첫째가 수월했던걸 알았네요

둘째한테 아무리 쪽쪽이를 종류별로 줘도 저어어어얼대 안무는거에요 진짜.. 쪽쪽이를 뭐 안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저는 애키울때 엄마가 편하자는 주의라 쪽쪽이 물고 조용히 있어주면 좋다고 생각해서 진짜 쪽쪽이좀 물어줬음 좋겠는데 어림도 없었습니다

집에 브랜드별로 세가지?? 전부 안물고 그냥 손가락 빨길래 그래 둘째는 쪽쪽이 포기하자.. 나중에 쪽쪽이 땐다고 고생도 안해도 되겠네~ 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말았는데 구강기때 쪽쪽이가 없으니깐 참 그건그것대로 힘들더라구요
좋았던건 외출시 쪽쪽이 안챙겼던거!

근데 이걸 왜 샀냐!!

육개월이었을까요?? 집에 치발기 두종류 주던거을 지겨워 하는거 같아서 쪽쪽이도 치발기처럼 가지고 놀아라~ 하면서 줬죠
어차피 얼마 쓰지도 않았고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요

근데 첨에는 진짜 치발기처럼 쓰다가 어느날 잘 물고 있길래 뭐야???뭐야뭐야뭐야 하면서 새벽에 자다 깨면 한번씩 물려보고 외출할때 유모차에서 줘보고 하다보니 쪽쪽이를 좋아하더라구요

지금도 여전히 너무 잠오고 필요없으면 잘 안물기는 하는데 그래도 요고라도 하고 있어서 그나마 구강기가 달래진달까요??

근데 이 더블하트라서 잘무는건 아닌거 같아요

이걸 왜샀냐면..

요즘 유투브에 의사샘들끼리 이야기해주는거 보고 이게 뭐 모양도 15도니 어쩌니 애가 잘 물수 있게 해주는 각도니 어쩌니 해서 첨에는 이거 사서 물려볼까?? 하다가 안샀는데 애가 어느날 쪽쪽이도 잘 물어주고 마침 사이즈업도 해야될때가 와서 그래 그럼 이왕 이거 사보자! 싶어서 샀습니다

결론은 뭐 그냥 무난한 쪽쪽이구요
애가 더블하트 뭐 15돈지 뭔지 이거라서 잘무는거 아니라는거는 확실한게 쪽쪽이가 뒤집어져도 잘물고 있어요
뒤집어져도 90도 돌아가도 아주 재미나게 물고 있답니다

아 그리고 이건 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쓰는건데..

애가 유모차에 징하니 안앉아있어서 진짜 힘들었는데 쪽쪽이 하고 훨씬 오래 앉아있어서 진짜 삶의 질이 조금 올라갔어요
^_____^

제가 대략 다섯가지 정도의 쪽쪽이 브랜드를 써봤는데 그 나머지와 더블하트 쪽쪽이가 다른점은

일단 크기가 커요
크기 큰거는 장단점이 모두 존재하는데 장점으로 보면 입에 딱 달라붙어 있는 느낌
(쪽쪽이중에 입술 주변에 닿는 부분이 작은게 있는데 그거는 가끔 볼이 너무 통통하면 곧 튀어나올거 같더라구요)
단점으로는 전용 케이스가 꼭 필요한 사이즈 이게 묘하게 커요
그래서 다른케이스에 넣으면 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마들! 우리 애기꺼 쓰다보면 꼭 짝 맞춰서 보관하는거 아니잖아요?? 편하게 쓰다보면 짝 안맞게 잘 두니깐 그런 의미!

그리고 가격
저렴한편은 아니에요
그냥 하도 유명한거 같아서 사봤는데 다른 여러 브랜드에 비해서 좀 가격이 있는축에 속하는거 같아요
선뜻 안사지더이다
다른거는 안물어도 그만 이런생각을 했는데 이건 진짜 안물까봐 못산것도 있거든요

뭐 암튼 이정도 차이??

실리콘이 재질인건... 다른브랜드에도 전체 실리콘인건 엄청 많으니깐요!!

암튼 애한테 쪽쪽이를 물리고 싶은데 이거는 잘 문다고 해서 사보고 싶다!! 이런 분들에게는 추천은 모르겠습니다

뭐 잘 물수도 있겠지만 이정도의 각도가 특별한 힘을 주는지는 모르겠고여 그냥 뭐 한번 써보겠다 싶으면 사세요

*주문일: 2025년 04월 07일 월요일
*배송일: 2025년 04월 09일 수요일

[잃어버려서 소프트버디 에코 2단계로 구매했어요. 더블하트라서 신뢰도 가고, M사이즈가 4개월 지난 아기한테 딱 맞더라고요. 재질이 정말 부드럽고 말랑해서 아기 피부에 자극도 없고, 눕혀 놓으면 아기도 편안해 보여요.

베이지 색상도 톤 다운된 느낌이라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때도 덜 타서 실용적이에요. 미끄럼 방지나 안쪽 쿠션감도 적당해서 아기가 안정적으로 누워 있고, 트림 시킬 때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단점이라면 커버가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는 아니라서 세탁할 때 살짝 번거로운 감이 있어요. 오염되면 바로 닦아내야 오래 깨끗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봤을 때 가격 대비 퀄리티 괜찮고, 아기도 좋아해서 만족 중이에요. 실용성과 안정성 다 챙긴 제품이라 다른 맘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아기가 너무 잘 물어요!

여러 브랜드 쪽쪽이 써봤는데, 더블하트는 처음부터 거부감 없이 잘 물더라고요. 입에 착 감기는 디자인이라 그런지 안정감 있게 물고 있어요.
소재도 부드럽고 삶아도 변형 없이 튼튼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좋았던 점
•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물어요
• 삶아도 변형 없음
• 위생 케이스 포함이라 외출용으로도 딱이에요
• BPA FREE라 안심돼요

아쉬운 점
• 디자인이 조금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재구매 의사 100%! 쪽쪽이 찾고 있다면 추천해요

다른분들 많이 쓰는 모*제품 사용했어요
근데 단톡방에 그 제품 입천장 까짐 이야기가 돌더라구요
너무 걱정되어서 제가 쓰는 젖병브랜드인 더블하트 쪽쪽이를 구입해봤어요

구입당시 2개월 갓 지났을땐데 3단계를 산 이유는
모* 1단계와 사이즈가 비슷해서였어요
원래 입이 좀 큰 편이기도 하고 해서 3단계를 샀는데
다행히 잘 물어줬어요

일단 뭔가 넓직하고 가벼워서 입에 잘 붙어있는 느낌이예요
그렇다고 안빠지는건 아니고 아주 약간 덜 빠진다..? 2개월땐 그런느낌이였고 요즘은 확실히 안빠지긴하는데(빠는 힘이 세졌나?) 손으로 잡아 빼네요

나름대로 지금 5개월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입면할때 쪽쪽이 셔틀에대해 말을 해보자면
쪽쪽이를 줘야하는 때와 아닌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애기의 경우엔
1. 쪽쪽이가 빠졌는데 웃으면서 놀고있으면 쪽쪽이 안줌 놀다 잠듬. 울기 시작하면 줌 (요때 울면 보통 물리자 마자 자요)

2.쪽쪽이 빨고 안자고 있다가 빠져서 우는경우 바로 갖다 주진 않음 가짜울음인지 확인하기 위해.
가짜울음의 경우 쬐끔 울다 맙니다 그러면 혼자 놀다 자더라구요
기다리는 시간에 있어선 애바애라고 생각합니다

3. 거의 잠들었는데 쪽쪽이가 빠져서 깰것같은 상황인경우 바로 가서 꽂아줍니다 완전히 잠에서 깨기 전에!! 요건 눈을보면 알아요
쪽쪽이빠진거 보면서도 눈이 감길락 말락하면 놔두고 쪽쪽이 물려고 막 움직이고 눈이 점점 또렷해질거같으면 물려요

4. 강성울음인경우 빨리 갖다줍니다!! 강성울음에선 빨리 개입해 주셔야해요

요렇게 쪽쪽이를 사용했을때 쪽셔틀을 최소화 할수있었어요
보통 처음 입면할때 1번정도 다시 꽂아주면 잘 자요

예외 상황으로는 이앓이와 원더윅스가 있겠네요
이앓이때는 쪽쪽이 뱉으면서 우니까 이앓이캔디를 넣어주고 쪽쪽이를 물려서 잘 지나갔어요 쪽셔틀 횟수는 어쩔수 없이 늘어납니다
원더윅스는 힘내십쇼 파이팅! ◡̈

★내 돈 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3개월 딸 맘 입니다.

원래 아벤트 쪽쪽이 사용 중 이였는데,
일단 아벤트는 세척하면 안에 물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쪽쪽이를 하나하나 다 알아보고,
빕스 쪽쪽이도 써보았는데, 진짜 반신반의로
더블하트 쪽쪽이가 엄청 유명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근데 진짜 강추!! 합니다.

일단 개월 수 마다 쪽쪽이 모양은 같으나 길이가 다르더라구요.

아기 개월 수 에 맞춰서 쪽쪽이를 바꿀 수 있으니
구강의 불편함도 최소화 할 수 있을거라생각했습니다.

s 사이즈는 0~3개월

m 사이즈는 3~6개월

L 사이즈는 6~18개월


최고 좋은 이유는 무게가 엄청 가볍습니다.

그리고 일체형 구조로 물이 잘 빠져요.

대부분 쪽쪽이는 안에 물고임이 생기는데,
이 쪽쪽이는 일체형이라 안에 고일 이유가 없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쪽쪽이가 약간 각도가 위쪽으로 있더라구요.

타사 쪽쪽이는 일자로 되어있는데, 더블하트 쪽쪽이는
아기 입모양의 무리가 안가도록 한 각도 같더라구요.

지금 거의 일주일? 정도 사용했는데, 아기가 정말 잘 빨아요.

바로 잠자구요. 잘 빠지지도 않는 것 같아요.

아기가 허우적거리면서 빠질 순 있지만, 전에 사용했던 쪽쪽이에 비해 빠져서 껴준 적은 별로 없습니다.

진짜 쪽쪽이는 비싸도,, 아기한테 맞는 쪽쪽이를 사줘야하는것 같아요.

디자인도 완전 큐티해요..

아기가 빠는 모습을 한번에 볼 수 이써요 ㅎㅎ

많이 파세용

지금까지 솔직한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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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쪽쪽이로 더블하트 소프트버디 노리개젖꼭지를 사용했어요.

이 제품은 가운데가 투명해서
아기가 쪽쪽 빨 때 입모양이 다 보여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엄마 심장이 콩닥콩닥 터질 뻔했어요.

재질도 아주 부드럽고 말랑해서
아기가 처음부터 거부감 없이 잘 물었어요.
입에 오래 물고 있어도 무겁지 않고,
입 주변 자극도 덜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세척도 간편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육아템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아기 입모양을 보고 싶다면
이 제품은 무조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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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디자인: 가운데 투명, 입모양 보임

사용감: 부드럽고 가볍게 착용

아기 반응: 잘 물고 거부감 없음

만족도: 매우 만족, 재구매 의사 있음

사용 1달이상 됨.

색상은 개인차가 있을것 같으은데 화면상 베이지색이 제일 예뻐보였어요.
색상보다 어두운 느낌이 있긴해요.
아기니까 산뜻하게 컬러감있는 거 하는게 나았을까 싶기도 하네요ㅎ

1.사이즈
100일 넘은 아가고 사이즈는 m으로 했습니다.

아벤트야광사용하는데 그거보다는 무는 꼭지 부분이 좀 작아요. 슬림한 느낌입니다.

2.아이 입에 맞는 각도로 제작해서 잘 안빠진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드라마틱한 느낌은 아니고 조금 덜빠지나??싶긴 해요.

3.열탕소독 가능
실리콘이라 열탕소독 되는점은 좋습니다.

아쉬운점
1.조금 무게감이 있어요. 올실리콘이라 어쩔수엏는 부분같긴 합니딘.
2.피부에 닿는 부분이 커요. 처음에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제 침을 많이 흘리기 시작하니까 입주변에 묻어나네요..그래서 침독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근데 아벤트보다 예뻐요....^^;
아벤트 집용, 더블하트 외출용처럼 사용 하네요..

아기 쪽쪽이를 여러브랜드를 사용햇지만 저희아기는 이 쪽쪽이를 제일조으해요~ 색깔도 갈색이라 이쁘고 단계를 하나씩 올리면서 이젠 l쓰고잇는데 단계별로 이렇게까지 산쪽쪽이는 처음입니다.
손잡이가 잇어서 아기가 자기가 잡고 물고 빼고 아이입에 들어가는부분이 살짝 올라간잇는데 아기가 물기좋은 모양이였고
다른쪽쪽이는 물고임이 생기는데 이제품은 물고임이 없아요

저희 아기는 쪽쪽이
감별사에요

귀신같이 골라내고 이 쪽쪽이만 물더라구요

그래서 신생아 시절부터 이것만 썼는데 사이즈가 작아졌는지
뽁뽁하고 나와서 큰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저희 아기는 에코랑 일반 중 귀신같이
일반을 찾아내고 더 좋아해 네ㅇㅂ 쇼핑으로 일반 두 개
구매했는데 에코는 제 취향으로 베이지 베이지 해 쿠팡에서
따로 또 시켰어요

이건 열탕 소독 (짧게)이나 스팀살균 다 되어 위생은 좋은데
한가지 단점 아닌 단점은 케이스가 너무 약해요ㅠ
한 두달 가지고 다니고 여닫다보면 자꾸 뚜껑과 통이 분리되네요
통만 더 견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쪽쪽이 유목민인데, 이것저것 다 써봤어요.
모윰 스와비넥스 아벤트 유명템들 다 써봤는데 이게 젤 좋음.

일단 올 실리콘인데 가볍기가 거의 아벤트 에어수준.

그리고 안 빠짐. 각도가 입천장쪽으로 기울여져있어서 웬만하면 진짜 안 빠져요.

기호성이 정말 좋. 첨부터 잘 물어요.

결론 - 이거 몇개 더 사야겠어요. 자면서 안 빠져서 수면 시간도 길어지고 개꿀템

더블하트 소프트버디 에코 L, 3단계는 7개월 아기를 위해 주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아기가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손잡이 디자인도 잘 되어 있어서 아기가 다시 스스로 잡는 연습을 하기에 딱이에요.

특히 3단계라 아기가 한 단계씩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처음엔 조금 낯설어했지만 금세 익숙해져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베이지 색상도 깔끔하고 세련돼서 보는 엄마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소재가 BPA 프리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세척도 간편해서 관리하기도 편해요. 아기가 사용하는 제품이라 더욱 꼼꼼히 따져봤는데, 품질 면에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신생아때
아벤트 잘 사용하다가 점점 크니까 빠는힘 때문인지 입주변에 자국이 생기더라구요
어떤것으로 하면 좋을지 엄청 고민하다가 실리콘 쪽쪽이로 구매해보았어요

장점
입주변에 자국이 나지않아요(전이부분이 가장 맘에들어요)
꼭지모양이 아기에게 잘 맞아요
기존쪽쪽이도 잘 떨어뜨리고 무거운것으로 쓰면 잘 떨어뜨릴까봐 다른 유명한?실리콘 쪽쪽이는 무거울거같아서 이것으로 구매했었는데 무게감도 괜찮은것 같아요

아쉬운점
외출시 사용하기엔 아무래도 조금 불편해요
쪽쪽이 케이스도 같이 주지만 고리부분이
밑에 걸리기도 하고 제 개인적으로는 스크랩 사용시 좀 불편해서 외출용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고있어요
그리고 품에 안거나 얼굴이 엄마몸에 폭 감쌀때 튀어나온 부분이 좀 불편해요

그래도 집에서 사용시 특히 잘때는 이 쪽쪽이만 사용하도 있어요

꼭지부분이 아기입천장모양에 맞춰 살짝 올라간 디자인이라ㅇ그런지 입에 촥 붙어서 쪽쪽 잘 물어요 집에 있는 일자형쪽쪽이는 버리고 하나 더 사야겠어요^^

아이가 이것만 물어요 태어나서부터도 더블하트 쪽쪽이만 물어서 그것만 물고 다른 건 아예 안 물더라구요. 근데 인제 4개월이 되어 가서.사이즈업 할려고 디자인 조금 다른데 요걸로 구매해 봤는데 역시나 잘 무는 거 같아요.

또 쪽쪽이 보관 케이스도 있어서 여행 다닐 때나 집에서 보관할 때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디자인도 엄마가 좋아하는 감성 디자인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구요.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서 똑같은 사이즈 똑같은 디자인으로 몇 개 더 주문해서 여러개 사용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