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쓰던 스메그가 고장 나서 몇일간 검색하다 선택했어요
결론은 너무 만족!

내부가 올스텐에 이음새같은거 없어서 세척이 너무 간편해요
뚜껑이 분리됨

♥️키친타올에 유통기한 지나서 안쓰는 오일 바르고 연마제 제거해줍니다
생각보다 적게 묻어나왔지만 안니온건 아니니
꼭 오일로 닦아주세요
특히 내부에 써있는 글자부분! 그부분에서 연마제가 묻어나와요
그리고 입구 테두리 부분!! 거기서도 나옵니다
그후엔 주방세제로 세척하고 물 받아서 식초 넣구 끓이고
그후 일반물 끓이고 버리기 2번

♥️왼쪽 버튼 눌러서 파란불 들옴 보온,빨간불 들옴 끓이기

평소 따뜻한 물을 1리터 정도 먹는데
55도로 보온 해놓으니 너무 좋아요

♥️개인적인 단점 없어요

<사용법>

1. 물을 필요한 양 만큼 붓고 작동을 누르세요.(100도시 가열)

또는

2. 온도를 눌르셔서 원하시는 온도에 맞추세요.

(파란불은 보온 기능/빨간불은 가열 기능)


* 초기 사용시 세척이 필요합니다.(연마제 제거. 약간 묻어 나오네요.) 저 같은 경우 식용유로 키친타올에 묻혀 닦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식초 첨가후 max까지 물을 붓고 100도시 가열. 그후 다시 행궈주고 100도시 재가열, 그리고 행궈주고 사용하였습니다.


<성능>

음.. 고성능 제품보다 살짝 굼뜬달까요? 하지만 머그잔 한잔 정도의 가열은 빨리 됩니다.(1분 이내.)
(P사, T사 제품보다 가성비가 좋구요, 심플하고 디자인이 유럽 감각이에요.)
사용상 불편할 수 있는 점은 물의 양을 알수가 없어요.
세척이 편리하고 뚜껑이 분리되어 효율적이에요.(보온성과 세척 용이, 안전성)
한글 설명서가 잘 구비되어 있어요. 잘 읽어 보시면 사용상의 문제점은 없어 보여요.
다섯 가지 온도 설정이 가능하여 기능성이 좋은것 같아요.
(45도, 55도, 65도, 75도, 85도, 100도)
적당히 가벼우면서 무게감이 있어요.(오히려 고급스러움. 무게감 때문에)
색상은 베이지 색으로 구매하였는데 주방에 아주 잘 어울려요.

특이사항은 온도가 항상 표기되어 있어요. 또한 물을 부었을때 자동으로 온도가 표시되어요.(물고기 키우는 저로서는 수돗물 온도를 측정할 수 있어서 부분 환수때 편리해요.)



<구매시 주의 할점>

온도가 약간 꿈뜰 수 있어요. 실제 측정시 25도 정도의 물을 최대(max) 100도 가열시 7분 30초 이내로 걸립니다.
(주변환경이나 다른 변수를 고려하였을때 측정 시간은 변할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50도 까지는 금방 올라갑니다.)
머그잔 150cc 정도일 경우 1분이내 였습니다. 정확한 비교는 소비 전력(w) 으로 비교해 보시고 저는 큰 불편함을 못 느꼈습니다.
전에 쓰던 제품이 오래된 제품이라 요즘 제품처럼 용량 큰 가열이 빠른 제품이 아니었기에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또한 제품이 유럽특유의 안전? 설계식인듯 하여, fast보단 아날로그 감성입니다.(그렇다고 느린건 아닐것입니다.)
*이 제품 1500w, 타사 1500~1800w. 큰 차이는 없어 보이며 물의 양과 환경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특정 온도 설정시 그 근방에서는 예열 모드로 바뀌며 조금씩 올라갑니다.
최소량 보다 적게도 가열할 수 있습니다.(커피 한잔 정도)
제조사는 이경우 온도 측정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 수 있다고 주의하고 있습니다.

음... 플라스틱 재질 마감이 조금 부족할 수 있는데 이는 메이커 제품들 간에도(P사, T사, 그외) 편차가 있고 왠만큼 비싸지 않고선 마감이 모두들 부족한 경향을 보입니다. 매장에서 확인 하시고 구매 바랍니다.
이 제품 같은 경우 가격에 무난한 정도입니다.(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약간은 아쉬운 뭐 그정도 수준. 다만 국민 메이커 답게 무난하였습니다. 성능도 디자인도 편의성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신다면 고려하실게 많으실 텐데, 이제품 같은 경우 최대 온도 가열시에도 표면이 뜨겁지는 않았으며 (따듯한 정도, 아이들도 만질 수 있을 정도의 온도) 또 무게감이 있어서 쉽게 넘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가열시 스팀이 나오는 주둥이 윗 부분은 매우 뜨거우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무난하게 오래 사용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P사 T사, 중소기업 제품들 모두 고려하고 선택한 제품이었습니다.




--------- 몇달 후 ---------

특별한 문제가 없었네요~ 튼튼해요 ^^
(사용하기 간편하고 워낙 시원시원하게 잘 만들어 져서 오히려 청소도 별로 안했네요.)



--- 낮의 길이 주기가 2π를 훨씬 넘은 후 ---

극찬의 제품, 국민 제품인 이유를 알수 있었다. 관리 소홀로 물곰팡이 같은 것이 끼었고 버려야 되나 싶었는데, 수세미로 깨끗이 씻어내자 다시 새것처럼 바뀌었다. 스테인레스라서 그런지 오히려 냄비보다 세척이 쉬웠다. 청소하기 정말로 용이한 제품이다. 어린아이 키우시거나 청결

ㅡ
모즈스웨덴 온도조절 보온 전기포트 아이보리

스웨덴 소형가전브랜드, 모즈!!!


전기포트는 가정마다 자주 사용하는 소형가전이죠.

저도 엄청 자주 사용하거든요

라면처럼 물을 끓여야하는 조리를 할때
나믈을 데칠때등등 끓는물이 필요할때는
무조건 전기포트에 물을 끓여서 시작하면
훨씬 빨리 주방일을 진행할 수 있거든요.


당연히 커피를 마실때도 사용하고
그랬더니 하루가 멀다하고 사용하게되더라구요
남들과 똑같이 1년을 사용했다고해도
같은 기간이지만 저는 두배로 더 사용했다고 볼 수
있을만큼 부지런히 이용해왔어요.


그래서인지 뚜껑부분에 코팅이 까지기도했거든요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되지않으니까
그냥 쭉 사용해왔는데 막상 화이트가전들 옆에
두고보니까 도저히 없어보여서 그만 쓰자..싶더라구요
블랙컬러였거든요.
너무 오래 써서 헤진 물건이라는 느낌을 물씬 주는....!

게다가 안전에 있어서 늘 조심히 사용해야해서
신경이 쓰이기도했어요
겉면에서 열전도가 그대로 느껴지는 상품이었거든요


알림소리도 요란하기도해서 때로는 소음으로
느껴질때도 있었어요


구매한 금액에 비해 꽤 오랫동안 쓸만큼 충분히..
아니 아주 아깝지않을만큼 잘 썼다싶었어요
그래서 새로 구매하면서 어떤걸로 구매할까...했고
유명하다는 브랜드로 제대로 구매해볼까했는데

뭐든지 브랜드로 플렉스해보고싶기도해서
사용하기는하지만 결국 불편한 점들은 감수해야하는
경우는 꼭 있더라구요
꼼꼼히 사전검색을 해보니까 굳히 기능보다
브랜드를 우선해서 구매할 이유는 없구나했고

내가 사용하면서 중요시했던 점들과
불편했던 점들과 반대되는 기능들을 가진 상품으로
고르기로했어요.


일단 저는 온도조절이 되어야했고,
겉면에 열전도가 느껴지지않아야하며,
대용량으로 식구들끼리 컵라면을 먹을때 한번에
많으물을 끓이면 좋겠으며,
다 끓여지면 울리는 알림소리가 그리 요란하지않는!!
아!!!!!!
그 모든것이 기본이 된 상태에서 세척시 편해야하고
뚜껑도 완전 오픈이면 더더욱 좋겠다....라는게
제 바램이었어요


그런데 그 모든 조건을 다 충족시켜주는 전기포트가
모즈꺼였어요.

위 조건들이 다 되는 전기포트다!!!라는 말로
더 설명할것은 없지만
대신 살짝 아쉬운점인건가...하게하는 점이 있어요.

MAX라고 써있는 선을 기준으로 4분의 3에 해당되는
물을 채우고 끓여봤는데 100도까지 끓일때까지
약 7분이 걸렸어요.
대략 1.3리터쯤의 물을 데운건데 그 정도 시간이
걸리는게 평균적인건지....그게 궁금해요

설정온도에 맞게 물이 다 끓고나면 5회의 알림소리가
울립니다.
그리 시끄럽지않은.....톤으로 울려서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에 사용할때 식초를 희석한 물로 세척하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그리고는 물의 온도가 약 80도정도까지 떨어진 후
물을 덜어버리고 뚜껑을 오픈한 상태로 내부를
건조시켜줬어요.
그후 사용하고있는데 저는 워낙 대용량을 원해서
잘 사용하고있답니다.


1.8리터짜리라서 꽤 큽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용량도 좋고 기능도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유행하는 물건을 구매하기보다
그정도의 기능과 상품성을 가진 제품들중에
나름 매니아들에게 잘 알려진 그런 물건을 좋아해요
그래서 구매한 스웨덴 국민표 모즈를 구매했어요.

디자인으로 예쁜 유명한 브랜드를 뒤로하고
모즈제품으로 구매하길 잘했어요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구매 이유
평소에 따뜻한 차나 드립백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100도로만 맞춰져있는 커피포트로는 온도 조절이 너무 어려웠어요. 제가 고른 커피포트 기준은 외관이 예쁠 것, 304 스테인리스를 사용할 것, 세척이 쉽고 온도 조절 기능이 있을 것이었습니다. 모즈스웨덴 커피포트가 그 기준에 딱 맞는 제품이었어요.

■ 장점
1) 외관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을 정도로 외관이 깔끔하고, 차분한 아이보리색으로 눈에 띄지 않고 주변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요.

2) 온도 조절 기능
위에서 말씀드렸듯, 티나 드립커피 온도에 맞게 설정해서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어요. 아이 키우시는 분들은 분유 온도에 맞게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파란색 불 : 보온기능
⮕빨간색 불 : 물 끓이기 / 100℃
⮕45℃ : 분유
⮕65~75℃ : 티
⮕85℃ : 커피
⮕100℃ : 컵라면

3)편리한 세척
보통의 커피포트는 뚜껑이 연결돼있어서 세척할 때 걸리적거리고 불편했는데, 모즈스웨덴은 뚜껑이 따로 분리돼있어 뚜껑도 따로 세척하기에 너무 편리합니다. 그리고 커피포트 내부가 통주물 형식이라서 틈새가 없어 물때까 끼지 않아요.

4)위생
304 스테인리스를 사용해서 위생적이고 연마제도 많이 묻어나오지 않았습니다. 거름망도 스텐으로 되어있는 점이 좋았어요.

■ 사용법
처음에 사용할 때 사용법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온도 설정을 누르면 원하는 온도로 바꿀 수 있는데,
온도를 맞추고 손을 떼고 기다리면 가열이 됩니다. 한 번 더 누를 필요가 없어요.
작동/정지 버튼은 보온을 그만 두고 싶을 때 누르면 정지됩니다.
정지된 상태에서 작동/정지 버튼을 누르면 100℃로 설정되더라구요.
100℃이하 물 온도를 맞추고 싶으면 온도 설정 버튼을 누르세요.


■ 구매 시 참고할 점
물을 가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합니다.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뚜껑 실리콘 패킹은 분리가 되지 않습니다. 실리콘 분리되지 않으니 세척시 주의하세요.

아이보리색이 장바구니 품절로 좀 기다렸다가
구매 했어요
후기도 괜찮고 내부 이틈새없는 304스텐이고
온도 조절과 보온상태 유지시켜준다니
얼마나
아이보리색을 기다리며 애원했던지 ㅎ

10년 넘게 쓰던 테 ㅍ 아무이상 없으나
오래썼으니 혹여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되어
교체 결심 하고
유리용기를 샀었는데 ~ 온도 조절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폭풍검색하고
외모도 예쁘고 속도 올스텐. 온도. 보온
여러가지 장점을 한 몸에 지니고 있는 이아이로
집에 들여 유리와 스텐~ 두개 ㅋ 놓고 쓰기로
했어요

조금 아쉽다면
전 연마제가 좀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 밑에 물 들어갈라 조심 하며
더 닦고 더닦고 ..

그리고~ 온도. 물양에 따라 시간이 걸리는 면이 좀 있긴하네요
그래도 맘에 들어요 ㅎㅎ

잘 사용 할게요~~~~~

후기**
수정 합니다~~

테 ㅍ 은 끓는점이 적당히뜨겁게 뜨겁게 아주 뜨겁게
처음 원하는온도데로 끓여먹을수 있어서 얘도 그런줄 알았는데
강으로만 끓여져서 ;; 아무리 온도를 맞춘다해도 ㅡㅡ
불량인가 하던중. 드뎌 작동방법을 터득 했어요

보온 온도 유지 목적이 큰것 맞는것 같고요 (큰장점)
시간도 테 ㅍ 보다 더 좀 더 걸리는게 아쉽..(속이 스덴이냐 아니냐 차이인가..)

여러번 사용해보니 나름 맞춰봐야
무조건 100도씨에서 끓는데 이유가
전오른쪽 버튼 (작동/정지)을 마지막에 꼭 눌러
끓이려고 하니 75도65도 등등 맞춰봐야 100로~~~ 가드만요
버튼조작을 잘 못한 내문젠가.. 제품문젠가
아리송하다 하며 사용 했었는데 ㅋ

*오로지 온도만 맞추고 손을 떼야되어요 ㅋ*

그리고 100도 끓인경우 삐소리와 함께 멈추고
온도 점점 떨어지니 보온할경우 원하는 온도 설정 해주면 됩니다

작동/정지 버튼은
온도를 더이상 유지하고 싶지 않거나
에를들어 ~85도했다가 65도쯤 그만 멈추고 마셔야지 ~ 할때
버튼사용 하면 되더라고요

보온 안하고 싶어 오른쪽 버튼 작동/정지 눌렀다가 맘변해서
보온 해야지 싶으면 다시 온도 설정 해야되어요
작동/정지 버튼누른 후엔 다시 작동 원해서 오른쪽 버튼
바로 눌러봐야 100도로 열심히 끓더라고요

삐 소리도 빨간불로 100도씨만 나고 그이하 온도엔 안나고 파란불 상태로 띡띡 거리는 소리와 함께 멈춰 있어요
~보온 중인거죠~~

설명지도 좀 불충분한 느낌~..
그래도 적응하고 잘 사용 합니다^^
후기를 마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년차 주부이자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11월18일 배송받아서 3주 사용 후 쓰는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그럼 모즈스웨덴 온도조절 보온 전기포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단점에 대한 부분도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 구매하게 된 이유

결혼하면서 남편이 결혼전부터 쓰던 전기포트를 가져와서
계속 쓰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오랜시간 쓰다보니 낡기도 했고,
내부에 열선이 올라와 있는게 있어서 그 사이가 잘 닦이지도 않더라구요
또한 물을 따를때 거름망이 있었는데 그게 스테인레스 재질이 아니라서
너무 찝찝하고.. 그 주위로 하얗게 뭐가 묻어있는데 잘 지워지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장은 안났지만 바꿔야될 시기가 된 것 같아서 전기포트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전기포트를 알아볼때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내부가 세척이 쉬울것, 예쁜 디자인이였습니다.

그래서 제 니즈를 부합한 제품이 모즈스웨덴 제품이였는데요.
모즈스웨덴 제품도 전기포트가 여러개 있더라구요.
사실은 모즈스웨덴 제품의 다른 전기포트를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후기를 읽어보니 후기가 안좋아서 mc-1700으로 구매를 했어요:)


❤ 내가 생각한 모즈스웨덴의 장점

1) 외관이 예쁘다.

저는 모즈스웨덴 전기포트를 구매하기전 알아봤을때 외관이 깔끔하고
감성적이라 mc-1700 제품이 끌리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런 전자제품도 인테리어에 헤치지 않는선에서 예쁜걸로
고르고 싶었던 제 마음도 있었던것 같아요!

실제로 받아봤을때 화면이랑 차이 없이 똑같았습니다.
현재로 볼때마다 잘 샀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ㅎㅎ

2) 끓는데에 온도표시가 돼서 좋다

요새 전기포트 기술이 많이 발전되었나봐요 ㅎㅎ
저한테는 물을 끓을때 온도가 표시가 되는게 신세계였어요.

특히 집에 아이가 있는집은 온도표시 되는 전기포트 정말 좋을것 같아요

3) 내부 청소가 정말 쉽다.

이 부분이 제가 모즈스웨덴 제품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인데요.
아무래도 전기포트를 사용하면 오랜기간 사용을 하는데
그만큼 깨끗하게 관리도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부가 다 동그랗고 걸리는 부분이 없어서
세척하는게 정말 쉬웠고, 세척이 쉽다보니
자주하게 되네요:)

4) 연마제 성분이 많이 안묻어 나왔어요

스테인리스 제품 받으면 연마제가 남아있을까봐
키친타올에 식용유 묻혀서 항상 닦는데요.

제가 식용유 묻혀서 닦았는데 한번만 해도 될 것 같아요
한번만 닦았는데도 별로 묻어나지 않았어요.

5) 내부가 304 스테인리스

저는 요새 건강을 많이 생각하는데요
304 스테인리스면 좋은스테인리스라고 해요.
뚜껑부분도 스테인리스라서 좋아요.

6) 거름망이 스테인리스

제가 예전에 쓰던 제품은 거름망이 스테인리스라
너무 찝찝했는데 이건 스테인리스라 청결하게 사용 할 것 같아요.

7) 온도보온 기능

저는 아이를 키우기는 하지만 분유포트를 쓰고 있어서
아직까진 한번도 보온기능을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항상 미지근한 물, 원하는 온도에 물 마시길 원하시는분은
이 기능쓰면 좋을것 같아요.

8) 뚜겅이 잘 닫히고, 물을 따를때 결합이 잘 되어있어서 뚜껑이 빠질일이 없다.

다른 전기포트를 물을 따를때 뚜껑이 결합이 잘 안된것도 있다고 해요.
근데 이 제품은 그럴염려 없어서 아이들이 써도 크게 걱정 안해도 될것같아요.
(물론 뜨거운물이 들어있어서 위험하긴 하지만요)

9) 물이 끓으면 소리로 알려준다

10) 1.8L 용량으로 한번에 많은 물을 넣고 끓일 수 있어서 좋아요


❤ 제가 생각한 큰 단점..

남편말로는 한국인의 정서에는 맞지 않다 라고 하네요.
그 말이 무슨말이냐면.. 그 전에 쓰던 전기포트가 너무 빨리 온도를 높여줬어요.

모즈스웨덴 전기포트 내부에 보면 물을 최대한으로 따를 수 있고,
최소한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내부 표시선이 있어요.

*** 제가 max, min으로 물을 따르고 끓는 시간을 측정해 봤어요.
100도씨 기준이고, 다 끓었을때 나는 알람소리 기준으로 측정해보았어요***

*** MAX 선 기준 끓는시간 : 9분 9초
****MIN 선 기준 끓는시간 : 3분

생각보다 물이 끓는데 오래 걸리는데요.
전에 쓰던게 너무 빨리 끓어서 인지 비교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구매하실분들은 이점 참고해서 구매해주세요 ^^


그럼 여기까지 제가 느낀점 적었구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즈스웨덴 온도조절 보온 전기포트 리뷰입니다.

 주문일: 23/11/14
 배송일: 23/11/15
주문 후 익일배송되었습니다. 역시 쿠팡 배송의 스피드는 항상 감동입니다.

1인 가구입니다.
커피물 끓이거나 컵라면 물 끓이는데 전기포트가 필요했어요.
기존에 쓰던 스테인레스 소재 전기포트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겉이 벗겨지니 좀 없어보이더라고요
좀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에 전기포트가 있었으면 했는데 마침 모즈스웨덴 온도조절 보온 전기포트가 눈에 따악 들어오네요.

■ 구성 & 특징
본체 1
크레이들 및 전선

품명: 모즈스웨덴 온도조절 보온포트 MC-1700IV
정격전압, 소비전력: 220V/60Hz/1,500W
출시년월: 2023.08 - 따끈한 신상품이에요!
사이즈: 폭 210mm, 높이 255mm

■ 사용후기

북유럽풍의 스웨디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이에요.
보면 볼수록 여유있어 보이고 이쁘네요
색상은 아이보리입니다. 옵션에 블랙색상이 있어 잠시 망설였는데 선택에 후회는 없어요.
1.8L 대용량이에요. 커피 12잔, 컵라면 7개 물을 부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에요
무게는 1,050g이고 무겁지도 않고 딱 적당한 무게에요.
기존에 쓰던 스테인레스 제품은 뜨거움이 느껴졌는데 이건 이중 단열이라 전혀 뜨껍지 않아 신기해요.
컵라면이나 커피 등 용도에 맞춰 온도조정이 가능해요.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물붓고 적정온도로 유지해 놓으면 가습기 효과도 있을 것 같아요.
쓰면 쓸수록 클래식한 느낌에 마음마저 여유로워지는 아이템이에요.
추천합니다!

저의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즐거운 쇼핑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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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 동기
➡️ 현재 쓰고 있는 포트는 용량이 적기도 하고
보온 / 온도 조절이 안된다는 점!!!
조만간 출산을 앞두고 있기도 해서 "보온 및 온도" 조절이
된다는 섬세한 매력에 꽂혀 선택하게 됐습니다
따뜻한 차 마시기에도 좋고 분유 탈 때도 용이할 거 같아요

➡️ 정수기 온수 기능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그 온도가 있다‼️
특히 커피, 컵라면 등 먹을 때!!
그 애매한 온도가 맛을 버린단 말이지~

➡️ 용량이 큰데도 디자인이 투박하지 않고 심플하면서
블랙 색상도 세련미가 더해져 더 예쁜 거 같아요

➡️ 주부다 보니 세척에 예민한데요
1. 뚜껑도 완전히 분리가 되고
2. 입구도 널찍하니 커서 손도 쓱쓱 잘 들어가고
3. 내부 이음새, 굴곡이 없어서 세척하기 너무 좋아요
(이음새, 용접? 한 부분이 많으면 연마제 제거하다가
진이 다 빠지는데 상대적으로 쉽게 세척했어요)
⚠️ 세척 시 식초 & 식용유 & 베이킹 소다 등 사용했어요

➡️ 하단부에 추가 설명이 있지만 겉면에 열이 많이 오르지 않아
타제품보다 (기존에 쓰던) 덜 위험해요
/ 따뜻한 정도의 열감

➡️ 보온 유지가 4시간.. 짧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일단 차 마실 때는 괜찮은 거 같아요
근데 분유가 주목적이었어서..
나중에 실전에서 써봐야 할 거 같아요

➡️ 용량 때문인지 살짝 무겁고, 코드가 짧은 듯한
아쉬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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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및 사양
➡️ 본체 (뚜껑 포함), 회전 받침대, 사용설명서 (사진 1)
➡️ 용량 : 약 1.8L
➡️ 높이 : 255mm (뚜껑까지)
폭 : 210mm
➡️ 무게 : 1050g
➡️ 재질 : 스테인리스


✅️ 보온 기능 & 온도 조절
➡️ 설정한 온도를 최대 4시간까지 유지
➡️ 10°C 단위로 단계별 설정 가능
➡️➡️ 45°C : 분유
➡️➡️ 55°C : 데우기
➡️➡️ 65°C ~ 75°C : 차
➡️➡️ 85°C : 커피
➡️➡️ 100°C : 물 끓이기 & 컵라면


✅️ 1.8L의 대용량 (사진 2)
➡️ 컵라면 255ml 기준 / 7개가량 가능
➡️ 커피 150ml 기준 / 12잔가량 가능
➡️ 용량 정말 커요 (사진 3)
1L 생수병 넣어봤는데 쏙!! 들어갑니다


✅ 고효율 히터 사용으로 단시간에 빠른 가열이 가능!!


✅ 2중 단열 시스템
➡️ 내/외벽 2중 단열 시스템으로 표면이 뜨겁지 않아요

➡️ 내부의 열이 쉽게 나가지 못하게 하고 따뜻함을 유지!!

➡️ 외부는 열전도율이 낮은 성분을 써서 화상의 위험이
낮도록 합니다


⚠️ 이거 중요한데요‼️
➡️ 기존 쓰던 것들은 온도가 올라가면 겉면도 같이 뜨거워져서
항상 불안하고 조심해야 했는데 이 제품은 그냥 따뜻한
정도예요
물론 그럼에도 항상 조심은 해야 하지만 그래도 열이
많이 오르지 않아서 안심이 됩니다


✅️ 원터치 구조
➡️ 원터치 전원 버튼으로 ON/OFF 간편 조작


✅ 작동 표시 램프 (사진 5)
➡️ 해당 온도 표시
➡️ 물 끓일 때 : 적색 등
➡️ 보온 유지 : 파란색 등 표시


✅️ 일체형 스테인리스 (사진 4)
➡️ 포트 내부가 일체형이라 물때 발생이 적어요

➡️ 본체 내부, 뚜껑 등 모든 부분이 스테인리스로 위생적입니다

➡️ 내식성이 높은 소재의 304 스테인리스로 오염물이
잘 닦여요


✅️ 넓은 주입구, 분리형 밀폐 뚜껑
➡️ 세척이 쉬움 ☆
➡️ 밀폐력이 뛰어난 뚜껑


✅ 360° 회전 클래들
➡️ 받침대 부분이 회전이 돼서 사용하기 편리함
➡️ 하단부에 케이블 홀더가 있어 보관하기 용이 (사진 6)


✅ 손잡이 부분이 넓어서 그립감이 좋아요 (사진 7)
다만 용량 때문인지 살~짝 무거운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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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끔 컵라면이 당길 때가 있는데 온수가 나오는 정수기를 사용해서 먹어봤지만 맛이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컵라면은 항상 커피포트를 사용해서 먹고 있는데 감성적인 디자인과 스테인리스 재질로 위생과 세척이 용이한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1. 디자인 : 감성적인 디자인입니다. 어떻게 보면 주방보다 캠핑에서 더 어울릴만한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물의 온도를 알려주는 LED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손잡이도 크고 길어서 물을 따를 때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2. 콘센트 길이 : 받침대 끝에서부터 콘센트 케이블 길이를 측정해 봤는데 약 68cm 정도였습니다.

3. 온도조절 : 총 6단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온도가 나오는 LED 왼쪽에 있는 온도조절 버튼을 누르면 45, 55, 65, 75, 85, 100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4. 용량 : 제품을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본체의 크기가 큽니다. 그래서 1.8L까지 물을 채울 수 있습니다. 식구가 많은 집에서 한 번에 컵라면을 끓일 때 좋을 거 같습니다.

5. 100도 끓이는 시간 : 제가 2번 나누어서 100도 끓이는 시간을 측정해 봤는데요. 500ml와 1.8L입니다. 보통 가정에서 커피포트를 쓸 때 500ml를 가장 많이 사용할 거 같은데 500ml를 100도로 끓이는데 2분 45초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1.8L는 6분 30초 정도 걸리더라구요.

6. 끓을 때 물이 넘치는지 :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물일 끓을 때 뚜껑 밖으로 물이 튀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도 눈여겨봤는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물은 튀지 않았고 김만 모락모락 났습니다. 아주 만족스럽네요.

7. 물이 잘 나오는지 : 물이 부드럽게 나오는지도 봤는데 아주 부드럽게 잘 나왔습니다. 물이 이곳저곳으로 튀지 않고 부드럽게 나와서 손이 뜨겁지 않겠습니다.

8. 세척 난이도 : 본체 내부와 뚜껑, 그리고 거름망까지 모두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세척도 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세척이 잘 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9. 보온 기능 : 이 제품은 보온 기능도 제공합니다. 최대 4시간까지 설정한 온도 그대로 보온이 가능하니 다시 끓일 필요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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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 보온가능한 보온 포트가 필요해서 눈여겨 보던중 모즈 스웨덴 온도조절 보온 포트가 눈에 쏙 들어와서 얼른 선택했어요~^^
택배받고 얼른 세척해서 사용해보았어요

* 용량 1.8리터 대용량이라 아기있는 가정에는 분유 포터로 사용해도 좋아요

*온도 조절 보온 4시간 가능 : 45도, 55도, 65도, 75도, 85도, 100도 가능 합니다
온도 설정 해놓으면 보온 4시간 유지되어서 넘좋아요~♡

*이중 단열 시스템 물이 100도 끓었을때
외부는 뜨겁지 않아서 화상 위험 걱정 안해도 되어요~~
1리터 100도 물 끓이는데 와아~ 엄청 빨리 끓어요~~

* 내부가 녹슬지않는 304 스텐레스라 아주 위생적이에요

* 뚜껑이 완전 분리형이라 세척하기에 편리하고 위생적이에요

* 모즈 스웨덴 온도조절 보온포트 서비스 3년 무상 되어 정말 마음에 들어요 ~^^
북유럽풍 디자인이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이라 주방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니 주방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서 기분 전환이 되네요~~

우리가족은 따뜻한 차를 좋아해서 포터를 매일 매일 잘 사용하고 있어요
모즈 스웨덴 온도조절 보온포트 선택하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본 보온 포트중 최고예요!!!

보온포트 필요하신분들 구매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살까말까 고민 하시지말고 구매하세요
사용해보시면 정말 좋아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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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완전 저렴한 전기포트를 사용중이였어요

물이 끓다보면 손잡이 쪽에서 물이 한방울씩 떨어지기도 하고

용량도 작아서 얼마 못끓이구요

그래서 당장 바꿔버리고 싶었는데

온도조절이 되는 주전자라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뭣보다 디자인이 너무 예뻤습니다 ㅎㅎ

실제로 받으니 무게가 꽤 되는거 같아요

당연히 크기도 크구요

기존 전기포트는 컵라면 2개도 버거웠는데 ㅎㅎ

이건 네개는 될거같은 용량입니다

일단 요즘은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는데 보온이 되는 포트라서

끓여놓고 두세시간 정도는 계속 리필해서 먹을수 있는 장점이있습니다

다른건 금방 식어버리니 다시 끓여야되는데 보온기능이 정말 좋습니다 !

디자인이 주방 포인트도 되어주고 마음에 쏙듭니다


보온기능은 4시간동안 설정온도로 온도가 유지되요

온도 는 45, 55, 65, 75, 85, 100도 단계로 가능합니다

304 스테인리스 재질이라서 세척이 잘되고 위생적이며 부식이 잘되지 않습니다!

용량이 1.8리터라서 넉넉하게 끓일수잇어요

뭣보다 손을 넣을수있는 입구! 세척하기 정말 편리합니다

3년 무상as도 된다고 합니다

요즘 스테인리스는 연마제제거 해야된다고 알고계시겠지만

이런 주전자 같은건 연마하는게 더 힘들고 어렵다더라구요

연마제는 제거 안해도 되니 그냥 가볍게 세척해서 사용하세요

주방세제로 한번 가볍게 세척하고

식초물에 끓이고 맹물 3번정도 끓여서 세척해줬습니다

물이 끓어도 외부는 뜨겁지 않아서 화상 위험도가 낮아요!

2중 단열시스템이라 보온성이 우수합니다

그리고 가득 넣고 끓여봤는데 가열이 엄청 빨리되더라구요

금방 끓어 오릅니다

또한 뚜껑이 완전 분리형이라서 세척하기 너무 편해요

적색등은 물을 끓이는 중이고 파란색들은 보온중이라는 표시예요

온도 설정후 작동정지 버튼을 두번 눌러줘야 끓기 시작하더라구요

물 붓고 다시 꽂아놓으면 계속 보온기능으로 됩니다

색상을 보니 아이보리도 예쁠것같네요 감성이 느껴집니다 ㅎㅎ

고장안나고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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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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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L의 넉넉한 용량
-꼼꼼한 포장으로 파손우려 적음
-4시간동안 설정온도 유지
-물을 막 끓여도 겉면이 뜨겁지않아 화상 위험 적음
-선이 다소 짧은편

집에서 물을 늘 끓여먹어서 전기포트가 항상 필요해요. 겨울이라 따뜻한물을 많이 먹을때인데 이런 기능좋은 포트를 찾게 되어 기쁩니다.

전용박스에 포장재가 탄탄하게 들어 파손되지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까만색을 주문했는데 디자인이 고급지고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네요.

플라스틱 포트가 저렴하긴하지만 다소 내구성이 약한데 비해 모즈 전기포트는 안쪽이 스테인리스로 구성되어있어 오래 쓸 수 있을듯 하고 무엇보다 물을 끓여도 겉면이 막 많이 뜨겁지가 않아 타 전기포트들에 비해 화상입을 우려가 적을듯 합니다.

1.8L 용량이라 큰 페트병 하나 정도 물 끓일수 있고 지정온도로 4시간정도 온도 유지도 되니 회사 탕비실 같은데 놓고 써도 좋을듯 합니다.

다 좋은데 다소 불편한 점을 꼽자면 이게 유선 포트인데 코드 길이가 좀 짧다는 겁니다. 집에 다른 전기포트가 두개 더 있는데 모즈 전기포트 코드 길이가 제일 짧아서 주방에 놓고 쓰실거면 콘센트가 너무 먼데 있지않는지 좀 고려해보아야 할것 같아요.

물때가 잘 끼지 않는다는 제품설명이 있던데 아직 오래 사용하지않아 잘 모르겠지만 제품은 확실히 튼튼하고 예뻐요. 이 가격대도 가성비 좋다 느껴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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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용하던게 갑자기 망가져서 커피포트 급하게 보고 있었는데 쿠팡에서 좋은 기회주셔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일단 대용량이라 맘에 들고 뚜껑 분리형이라 더욱 좋은거 같아요
도착하자마자 식초넣고 ㅣ차 ㅣㅇㅇ도로 끓여버리고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디자인도 에쁘고 진짜 대만족 맘에 쏙 듭니다
저는 보리차를 끓여먹는데 그게 제일 편한거 같아요
커피포트에 물 끓여 티백에 부어주기만 하면되서 편리해요
수돗물을 포트에 MAX로 받아서 ㅣㅇㅇ도로 끓이는데 걸리는 시간이 대략 8분 좀 넘더라구요
물양이 적고 물온도가 따뜻하면 더 금방 끓겠죠?

! 품명 ㅡ 모즈스웨덴 온도조절 보온 전기포트 블랙
! 구성 ㅡ 본체. 설명서
! 재질 ㅡ 내부 스테인리스 304
! 용량 ㅡ 1.8리터
! 무게 ㅡ 1050g
! 사이즈 ㅡ 255mm(뚜껑까지) × 210mm(손잡이까지)
! 색상 ㅡ 블랙

[ 기능 ]
ㅡ 보온기능 (4시간 동안 설정온도 유지)
ㅡ 온도조절 (45도 부터 10도 단위 조절)
ㅡ 스테인리스 재질로 부식과 냄새 방지
ㅡ 위생과 세척이 용이
ㅡ 원터치 구조(on/off)
ㅡ 넓은 주입구(손을 넣어 세척용이)
ㅡ
[ 작동표시 램프 ]
ㅡ적색등 : 물끓이기(100도)
ㅡ 파란색등 : 보온기능(45도~100도/10도 단위)

[ 온도별 사용용도 ]
ㅡ 45도 : 분유
ㅡ 55도 : 데우기
ㅡ 65도~75도 : 차
ㅡ 85도 : 커피
ㅡ 100도 : 끓이기. 라면

[ 1.8리터 물 사용량 기준 ]
ㅡ 컵라면 255ml 7개 기준 용량
ㅡ 커피 150ml 12잔 기준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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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사이즈의 전기포트가 필요한 분에게
꼭 맞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1.8리터의 넉넉한
용량을 가진 전기포트라 많은 물도 금방 끓여져서 매우 편하네요

그리고 또 제일 좋은 점은 역시나 뚜껑이 개방형이라는 점입니다.
지금까지는 당연히 뚜껑은 본체에 달려있다고 생각했는데
뚜껑을 아예 분리 구조로 되어 있는 제품이다 보니까
와~ 세척하기가 진짜 너무 편하네요.

전기포트가 참 편리하긴 한데 세척이 좀 불편한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제품 자체가 넉넉한 사이즈고 또 아예 뚜껑이 분리가 되어버리니
그냥 사용한 후 언제든 제가 필요할때 포트 내부까지 빡빡 닦을수있어서
제 마음까지 다 시원하네요 ㅎㅎ

혹시 저처럼 지금까지 전기포트 세척이 좀 아쉬웠다고 생각하신 분이라면
딱 마음에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입구가 넓어서 남자인 제가 손을 넣어도
아주 편하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깔금하고 역시나 전기포트도 이제는
온도 유지기능은 필수인데, 그 점도 마음에 드네요.
다만 제가 예전에 사용하던 전기포트는 아기 분유용이라
1도 단위별로 세밀하게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또 보온도 12시간 유지되었는데
요 제품은 그 정도는 아니라 아기 분유용 전기포트로는 잘 맞이 않을거 같고
일상생활에서 커피나 차를 위한 용도로 사용하다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용량이 커서 집에 손님이 많이 왔을때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할 거 같습니다.

내부도 안전한 304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어서 위생적이네요.
물도 잘 끓고 전면의 온도표시도 시안성이 좋아서 눈에 잘 들어오네요.
넉넉한 용량, 전기포트 내부 세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딱 좋은 제품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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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쓰던 전기포트가 수명이 다되서 급하게 아이 어릴때 쓰던 분유포트 꺼내서 쓰는데 너무 느리게 물이 끓어서 답답하던 차에 전기포트가 생겼네요~~~~^^

☆디자인☆

북유럽의 세련된 디자인 이예요
은은한 아이보리 주전자가 주방 한켠에 있으니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요

☆용량☆

1.8L인 대용량 이예요
여러명이 동시에 차 마실때, 컵라면 먹을때 한번에 해결 가능해요!!!

☆구조☆

안에 통주물로 되어있어 위생적이예요
물 닿는곳은 다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답니다

☆무게☆

통이 크게 생겨서 아주 무거워 보였는데 지금까지 써본 전기포트중에 가장 크면서 가장 가벼워요!!!
집안일로 손목아픈 주부도 만사오케이!!
하루 3번 꼬박꼬박 커피 마시는데 주전자 들때마다 가벼워서 놀래요

☆온도조절☆

45,55,65,75,85,100도 온도조절 가능해요
저는 100도를 주로 쓴답니다
컵라면과 커피를 먹기 위해 물을 끓이닌깐요~~^^

☆소리☆

전에 쓰던 분유포트는 물 다 끓으면 아주크게 띠띠띠하고 물통들면 또 띠띠띠 큰소리나서 아기 깰까봐 노심초사했는데
모즈 전기포트는 다 끓으면 은은하게 소리나고 끝나서 너무 좋아요

☆세척☆

뚜껑이 붙어있지 않고 아예 주전자처럼 따로 되어있고 본체 입구가 아주 넓어서 세척하기에는 최고예요~~

☆이중단열☆

주전자 겉디자인이 아주 이쁘게 되어있는데 물 끓여서 겉에 만져도 하나도 안뜨겁답니다 화상위험이 없어요
어린아이 있는 집에 추천해요
이중구조라 끓인 물도 빨리 식지 않는답니다

☆☆☆결론☆☆☆

디자인도 이쁘고 아직 단점은 못발견했어요
저는 전기포트가 하나 더 필요하면 모즈 전기포트로 또 장만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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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제품: 모즈스웨덴 온도조절 보온 전기포트 블랙,
MC-1700BK
제조년월 : 2023. 6월

갑자기 추워져버린 날씨로 감기(독감, 코로나) 목아픔등으로
따뜻한 물, 차를 마시는데 꼭 필요한게 전기주전자 인것 같아요

약 1.7L 대용량이라 아기들이 있으신 집이라면
분유포트로, 어르신들이 계시면 따뜻하게 차나 물을
드실수있게 보온병 용도로 사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 전면에 있는 LED 표시판을 통해 원터치로 온도조절과
상태확인이 가능하니 지금쓰고 있는 전원버튼만 있는
커피포트와는 하늘과 땅차이로 느껴지더라구요 ㅋㅋ

나름 브랜드제품을 써왔지만 스텐이긴 했으나 물을 끓이고 
옮기다 가끔 "아 뜨거" 스치거나 닿았을때
뜨거웠던 경험이 있어서 조심스러웠는데,
이제품은 전혀 그런 걱정이 없어 맘편하고 안전하네요

✔ 위생적인 부분----------------
요즘 모두 스텐이지만 뚜껑때문에 손을 넣어 세척하기 힘들고,
바닥틈새나 물얼룩이 깔끔하게 없어지지 않았었는데..
이제품은 뚜껑이 완전분리형으로 바로 손을 넣어 씻을수 있고
열어서  바싹 말릴수 있는(엎어서 물빼기도 가능한)
이점 정말 깔끔함과 위생에 있어서 최고! 최고 입니다~
특히 내부바닥과 벽면에 굴곡이나 경계선이 없이
모두 통으로 이루어져  세척이 편하고 아주
위생적으로 느꺼집니다.

✔ 동그란 LED창으로 커피포트에 우아함이 한껏~
한눈에 보이는 온도표시로 45°C~100°C까지
설정한 온도가 최대 4시간  보온이 가능해
물이 식게되면 설정온도까지 자동으로 물을 데워준데요
오~ 신기했어요

✔ 모즈 온도조절 커피포트- 정말 활용도 높은
가전제품인 것은 분명하다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파란색 등 : 45°-분유/55°, 65°~75°-차/ 85°-커피
●빨간색 등 :100°C-컵라면으로
총 6가지 온도로  보온까지 되니
예전처럼 팔팔 끓여서 시간을 두고 조금 식혔다
차를마시는 수고로움이 사라졌습니다
쌀쌀하고 추운날씨에 따뜻함이 필요한 요즘
완전 추천드립니다 ~^^

▶ 연마제 제거방법----------
①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 골고루 내부닦기
② 베이킹소다를 뿌려서 키친타올로 유분제거하기
③ 내부에 물을 받아 베이킹소다  조금 넣고 끓이기
④ 끓인 물은 버리고 새물을 받아 구연사or 식초 조금 넣고 끓이기
⑤ 끓인물을 버리고 마지막으로 물만 넣어 끓이고 버리면  끝입니다

※아쉬운점 : 물의 양이 보이지 않는게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후기를 쓰고 보니 너무 개인적인 경험이..
전 저에 사용경험과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엄마라서 주부라서... ㅋ
개인적이지만 솔직하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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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포트를 거의 10년가까이 쓰다보니 색도 좀 바래고
기스도 난거 같고 바꿀때가 되었는데요.
이번에 체험단으로 보온 전기포트를 구매해봤어요

저는 보통 전기포트를 차마실때나 컵라면 먹을때 많이 사용해요
그래서 용도가 많지는 않은데.. 요새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살짝 뜨겁다 할정도의
따뜻한 물을 먹어주면 건강에 좋다고 들어서 그렇게 하는중인데
아침마다 포트로 물을 끊여서 식혀먹기가 좀 불편했거든요
근데 이 제품이 좋은점은 온도 설정을 해서 보온해주는 기능이 있다는거에요 ㅎㅎ
새벽에 나가는 남편이 물끊이고 보온기능으로 눌러주고 나가면 저는 아침일어나서
바로 따뜻한 물을 먹을수 있어서 이 기능이 너무 맘에 들어요 ㅋㅋ
용도에 맞게 4시간 동안 설정한 온도로 보온기능이 있다고 하니 잘 활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내 외벽 2중 단열 시스템으로 제작되어서 물이 끓어도 표면은 뜨겁지가 않아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열기도 빠져나가지 않아서 보온 유지해 주는 원리라고 해요

디자인은 너무 잘나왔죠 ㅋ
전기포트인데 너무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주방수납장에 두기만해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을거 같아요
검정과 흰색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검정색이 이쁜거 같아요

세척과 관리도 편리하더라고요
뚜껑이 본체내부랑 완전 분리가 되다 보니 어렵지 않게 세척할수 있고 더 깔끔하게 할수 있네요
주입구가 넓다 보니 세척이 정말 쉬워요. 구연산이랑 뜨거운물로 한번 후루륵 끓여주면 세척이 쉽긴한데요
첫 사용할때는 수세미로 한번닦아 줬어요 ㅎㅎ 잘 사용할수있을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얼마 전 꾸준히 쓰고 있는 전기 포트가 있었는데 갑자기 따뜻한 우유가 생각나더라구요...
작은 냄비엔 음식이 들어 있어서 전기 포트에 우유를 넣고 끓이기 시작했죠 그동안 딴 일 좀 보느라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우유가 넘쳐 난리난리~~~ 안쪽 스텐은 시커멓게 변하고 전선 쪽도 우유가 침범해서 고장 나고... 아침부터 남편한테 잔소리 들었네유~~ 당신 저번에도 그러지 않았냐며...ㅡㅡ;; 그랬던 거 같기도 하구.. 아닌 것 같기도 하구...
잘 쓰고 있던 전기 포트 고이 재활용 포대에 모셔다 드리고 왔네요..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는데 전기 포트 하나 없다고 불편한 게 이만저만 아니네요...
컵라면 먹을 때도, 따뜻한 차나 커피를 마실 때에도 넘나 전기 포트가 절실하던 찰나에.. 체험단에 모즈 스웨덴 전기포트가 뙇~~~보이는게 아니겠어요
냅다 선택해서 하루만에 집에 도~~착!! 사실 아이보리면 저희 주방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지만 저희 집 커피머신 에어로치노가 검은색이라 곧잘 어울리더라구요~^^
모즈 전기 포트는 아주 심플 그 자체예요 전혀 복잡한 거 하나 없고 4시간 동안 설정한 온도 유지가 되고, 물 끓일 때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원하는 온도로 설정하시면 돼요..on/off의 원터치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답니다.
요즘 우엉차, 결명자차, 비염에 좋다는 작두콩깍지차까지 차 종류를 자주 마시는 편인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또한 제일 만족스러운 부분은 내부가 전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고온으로 물을 끓여도 안심이 되구요 넓은 주입구와 완전 분리형 밀폐 뚜껑으로 세척에 용이한 것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전기 포트 구매하 실 분들은 이 제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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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전기포트가 오래 되어 온도조절 가능한 것으로 사고 싶었는데 모즈스웨덴 온도조절 보온 전기포트를 보고 바로 선택하여 사용해봤어요.

블랙과 화이트 중 고민하다 블랙으로 선택했는데 어디 둬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전기 주전자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물이 닿는 포트의 내부뿐 아니라 배출구, 뚜껑까지 내열성 좋은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서 세척이 쉽고 물때가 발생하지 않게 일체형으로 되어있어서 위생적으로 쓸 수 있어요.

전기포트의 내,외벽 2중 단열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물이 끓어올라도 표면은 뜨겁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데 내부 열기는 빠져나가지 않게 해줘서 보온성이 우수해요.

디자인이 이쁘면 항상 대용량이 아니어서 아쉬웠는데 모즈스웨덴 전기포트는 1.8L로 컵라면 255ml 기준으로 7개의 양인 대용량의 물을 한번에 끓일 수 있네요.

1500W로 많은 물을 단시간에 뜨겁게 가열 가능하고 10도 단위로 단계별 온도 설정이 가능한데 4시간 동안 설정한 온도를 유지해줘서 다시 끓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니 더 편해요.

최저 45도부터 100도까지 용도에 맞게 물을 끓일 수 있고 뚜껑이 분리되어 위생적으로 세척하고 관리 가능하네요.

전기포트를 어떻게 놓아도 편리하게 사용되는 360도 회전클래들까지 있어서 더 좋았는데 하단에 케이블 홀더가 있어 보관할 때도 깔끔해요.

손잡이의 그립감이 좋고 직관적으로 몇도인지 확인 가능해서 일상에서 편하게 쓰기 좋고 디자인도 이뻐서 최고입니다.

*폭 210mm, 높이 255mm, 용량 1.8리터, 무게 1050g의 전기포트

*온도 조절 기능이 있고 물을 끓을 땐 적색등, 보온일 땐 파란색 등으로 바로 확인 가능한 작동표시램프

*물을 끓인 후 최대 4시간 보온 기능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디 둬도 잘 어울리고 1.8L 대용량

*물이 닿는 부분은 다 스테인리스라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

*원터치 전원버튼으로 간편 조작

*넓은 주입구에 뚜껑은 완전 분리되어 세척 용이

*물이 끓어도 표면은 뜨겁지 않은 2중 단열 시스템

*1500W로 많은 물을 빠른 가열 가능

*온도 설정, 보온 기능

*360도 회전 받침대로 어느 방향에서도 쉽게 거치 가능

*받침대 하단 케이블 홀더가 있어 깔끔히 케이블 정리하여 보관 가능

*그립감 좋은 넓은 손잡이

-> 디자인이 깔끔하게 이쁜데 대용량의 전기포트에 온도 조절까지 가능해서 일상에서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작동표시램프로 직관적으로 온도부터 확인 가능하고 원터치 구조로 간편 조작 가능해 온가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쓰기 좋은 전기포트여서 좋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 주전자나 전기포트가 없어서 뜨거운물이 필요하면 냄비에 물을 끓여서 쓰다가
이럴거면 전기포트를 하나 살까 싶다가도 막상 사면 안쓸것 같기도 해서
여러번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기회에 사용해 보게 된 모즈 스웨덴 온도조절 보온 전기포트에요

사실 며칠전에 쿠팡에서
딱 이 모즈 스웨덴 온도조절 보온 전기포트가
알고리즘처럼 떠서 본적 있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고급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사용하게 되었네요ㅎㅎ

배송은 와우배송불가 지역 지방기준 주문 다음날 받아보았구요
쿠팡전용 PP봉투에 전기포트 박스채로 배송되어 왔어요
박스에 파손이나 흠집은 없었어요

박스를 열어 전기포트를 들어보니 1.8리터 용량이라 그런지 꽤 커요
1인 가정에서 쓰기에는 좀 큰 편이긴한데
작은 가전제품 쓰다보니 큰걸로 할걸 했던 경우가 많았어서
차라리 큰게 낫다는 생각이라 크기는 이만하면 괜찮네요

한손으로 들어봤을때 처음에는 크기에 비해 가볍네? 했는데
손목이 약한편이라서 그런지 통안이 빈 전기포트인데도
금방 살짝 무거운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 사용하는거라 주방세제로 먼저 세척을 하는데,
물통안에 MIN, MAX가 표시되어있는걸 보고
일단 MAX로 물을 넣고 식초 두스푼 넣어 팔팔 끓였고
맹물만 넣고 끓이기를 두번 반복하여 세척해주고 사용했어요

포트에 물이 고온으로 끓어서 표면이 뜨거울수도 있는데
모즈 스웨덴 전기포트는 뜨겁지 않은게 너무 안전하고 좋아요

예전에 다른 전기포트들을 써봤을때는 물 끓고나서 보면
표면이 좀 뜨거워서 조심조심 사용했었는데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물도 빨리 끓어서 물을 많이 넣고 끓일때도 좋고,
용도에 따라 원하는 온도 설정도 할수있고 최대 4시간동안 보온도 가능해서
점점 추워지는 계절이라 요즘 컵스프나 티백으로 된 차를 자주 마시는데
저는 보온 기능을 이틀째 아주 유용하게 쓰고있어요
너무 맘에 듭니다ㅎㅎㅎ

전기선도 포트 받침대 바닥을 들어보면 홀더가 만들어져있어
전기포트를 사용하지 않을때 깔끔하게 정리할수 있어요
3년간 무상AS도 가능한 제품이에요

아직 쓴지 얼마 안되서 딱히 느끼는 단점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있는 보온 전기포트에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남긴 주관적인 후기 입니다
제 후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기존에 중고로 구매했던 탕약기겸 커피포트가 있었는데 집에서 얻어온 약재를 끓인후에 너무 지저분해져서 바꿔야지 하고 있던 찰나 커피포트가있어서 바로 선택했습니다.
304스텐으로 되어있어서 안심이 되었지만 그래도 키친타올에 기름을 살짝 묻혀 닦아보았고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세척후에 바로 물을 끓여봤는데 좋더라구요

사용 후 장점을 적어보면..

-넓게 차지하지 않음-
기존에 있던 건 좀 옛날 꺼라 자리를 굉장히 많이 자치했었는데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선을 정리할수있어서 그렇게 넓지 않은 공간에서 바로 사용할수있는점이 좋았어요
(이부분이 진짜 맘에 들었음)

-시간단축-
생각보다 금방 끓어올라요.

-안정성-
설명에도 있듯이 겉부분은 뜨겁지 않아서 잘 놀래거나 뜨거운거에 예민한 저로썬 너무 좋았습니다.
기존쓰던건 유리 제품이라 잡았을때 뜨거운 열기가 제 손에 전해지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손잡이를 잡아서 부을때도 그런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용량-
겉으로 보기에는 표시된 용량이 맞나? 싶은데 심플하게 생겨서 생각보다 대용량입니다.

-세척이 대체적으로 간편-
그냥 뚜껑열고 손넣어서 씻으면 되서 간편해요!
굴곡도 없어서 물떼가 끼거나 할것같진 않아요.
다만 물을 붓는 입구부분은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

-밀폐력-
닫을때 꽉 닫히는 느낌이 나요!


보온 유지는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4시간까지는 보온이 유지된다고하니 편할것같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라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추가후기-
보온유지!! 날이갑자기 추워지면서 따뜻한물이 먹고싶었는데 처음먹고 또 먹고 굿
아무기능없이 보온유지도 오래되는것같아서 좋았습니다.
이 제품생긴후에 차도 먹고 드립커피도 자주먹어서 좋아요!!!!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실제 사용후에 작성된 솔직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이번에 [쿠팡체험단] 선정이 되고 마침 바꾸고 싶었던 전기포트 사용 후기 작성했어요^^

물온도 올라가는 거 볼 수 있게 영상도 추가로 올렸어요.
10초 정도만 업로드라 요만큼만 올려요.
머그컵 한 잔 정도 넣어 끓였어요

[제품종류] 전기포트

[만족스러운 장점]
♡ 디자인이 예쁘고 깔끔합니다.
♡ 몸체의 발열판과 안에 주전자 스텐이
♡ 일체형이라 닦기 좋습니다.
♡ 사진처럼 뚜껑과 몸체가 완전히 분리가능하여
♡ 손을 넣어 닦아 깨끗함을 유지하기 좋습니다.

♡ 물의 온도가 표시되어 지금이 몇 도인지 확인 가능하고 또 필요한 물의 온도를 45도 65도 85도 100도 정도로 나눠 설정 가능합니다. 만약 아이들 분유 타는 집이 있다면 이것도 유용할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커피 마시려고 끓이는 물이라서 주로 100도로 맞췄어요. 물이 끓어도 바깥 몸체는 미지근한 정도의 열감만 있어요.
♡그래서 뜨겁지 않고 쉽게 이동하거나 들 수 있어요.

[가격에 비한 가성비]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대용량인 점,
디자인이 예쁜 점 등을 고려하면
테팔류에 전혀 밀리지 않아요.
주방 어디에 놓아도 예쁘고
특히 온도 표시가 되니까 눈으로 보기 좋아요.
온도 올라가는 속도는 동영상 참고하세요.
물은 200밀리 정도 넣고 끓였어요

[불만족스럽거나 아쉬웠던 점]
온도 가열을 한 뒤 발열판에서 빼 놓지 않으면
계속 온도 표시가 되어 혹시 켜졌나 확인하게 되네요.
그리고 용량이 꽤 커요.

사용자에 따라서 이게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좀 크다 싶어 별 하나 뺀겁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하나 더 구매해서 회사에 가져다 놓게요.
직원이 10명이거든요.

[구매 팁]
세일할 때 사면 제일 좋고 후기 보고 사세요.
저도 처음에 상품 구매할 때
다른 분들의 후기가 도움이 되었거든요.

[사용후기]
꽤 기간을 두고 쓰는데 잔고장 없고 세척 편하고 무엇보다 온도조절 기능 좋아요!

♡ 쿠팡체험단으로 사용후 후기 작성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용하게 된 동기]
커피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집에서 종종 드립커피를 내려먹고는 해요. 그리고 겨울철이라서 뜨거운 물도 자주 마시는데 주전자에 끓여먹는게 번거로웠어요. 그러다가 쿠팡체험단을 통해서 모즈 전기포트를 사용해볼 기회가 생겨서 써봤습니다.

[직접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
1. 인테리어 효과
색상 자체가 화이트? 베이지? 톤에 가까워서 그런지 인테리어 효과가 있고, 감성적인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그리고 본체와 하단 전기 연결하는 부품도 일체형처럼 되어있어서 디자인 자체가 이뻐요!

2. 가벼운 터치형
전원 ON/OFF부터 온도 조절, 보온하는 버튼까지 모두 터치형이라서 가볍게 톡톡 건드려주면 끝!

3. 소음이 거의 없음
가벼운 터치형인데 소리가 크지 않은 편이라서 혹시나 아기 분유를 타는 주부님들께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4. 여러 온도로 보온 가능
물을 끓이는 과정에서 온도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5. 가벼움
손잡이를 잡고 들여올리는데 생각보다 가벼운 편이라서 한 손으로 들기에도 충분했어요!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따뜻한 물이나 차,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
- 드립커피를 내려드시는 분
- 아기 분유를 타는 아기 엄마
- 가벼운 전기포트를 원하시는 분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있는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결혼할 때 받은 10년 넘은 전기포트 계속 쓰다가 너무너무 바꾸고 싶어서 알아보다 맘에드는 제품 공구 놓쳐서 또 알아보고 고르다가 결국 요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이거 사려고 공구 놓쳤나봐요~
디자인도 예쁘고 통 주물이라 깔끔하고 세척도 편하고 뚜껑은 분이되니까 더 좋구~
처음에 동작 누르면 100도까지 올라가며 물 끓여주고 다 끓고 온도 맞춰주면 보온기능 시작!!!
온도 올라가는 것도 눈으로 보이고 온도 떨어지는 것도 눈에 보이니까 너무 좋네요~
쓰던 것과 비교하면 물 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단점? 이 있지만 뭐~ 그런 건 괜찮아요~
예쁘고 온도 확인 가능하고 뭣 보다 통 전체가 스텐인게 너무 좋구요~
손잡이가 안 뜨거워서 좋아요~
그런데 처음 받으시면 열심히 닦으셔야해요~
연마제가 많이.나오네요.. 특히 주둥이 안쪽 닦기 엄청 힘들지만 꼭 닦으세요~ 연마제 엄청나요
저는.연마제 안 나올 때까지 기름으로 닦고
주방세제로 닦고
식초넣어서 물 가득 담아서 한반 끓여서 버린다음에 사용했어요~^^

우선 디자인이 예쁘게 잘 나와서 눈길이 갔습니다.
전기포트는 집에 하나씩 있는 가전인데 혼자 튀거나 하면 저는 주방분위기를 해치는거 같고 별로더라구요.

근데 이 모즈스웨덴 전기포트는 무난한 디자인인데도 불구하고 세로선으로 인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 어디에두어도 예쁠 거 같아 만족합니다.

블랙도 유광블랙이 아니라 무광이라 촌스럽지 않구요.
1.7L의 대용량인데도 외관으론 엄청커보이진 않아요.
그치만 뚜껑열어 안쪽을 보니 꽤 공간이 커서 만족했습니다.

스테인리스라 일단 기름으로 안쪽에 연마작업을 좀 해줬고 언제든지 변색될 순 있는데 전 가끔 하얗게 스텐부분에 점박이가 생기면 식초를 넣고 끓이는데 그럼 원래대로 잘 돌아오더라구요!

그리고 선은 있습니다. 많이 길진않지만 콘센트옆에 두고쓰기 무난한 정도입니다. 가격대에 비해 무선포트가 아닌건 좀 아쉽긴 하네요ㅎㅎ

사용해보니 물을 넣고 콘센트를 꽂으니 바로 물의 온도가 뜹니다.
물 온도가 숫자로 나오니 그렇지 않은 일반포트보다 번거로운 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적당히 식었다 싶음 다시끌이고 보온처리 해두면 되고.....
분유포트로도 적당할거 같아요.

티를 좋아하는데 티를 끓여먹을 때 유용하게 잘 쓸거같아요


이상 솔직후기였슴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지난달 이사를 와서
전기포트가 필요했어요

라면도 먹고
커피도 한 잔씩

그리고 빨리 뜨거운 물이 필요할 때
꼭 있어야 하는 제품이죠 ㅋ

이 제품은

우선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워요 ㅎ

용량은 1.8L정도
스테인레스 재질로 되어 있어 가벼워요

다른 전기포트는
물이 식으면 다시 데워야 하지만

이 제품은
보온과 온도조절까지 되어 편리하네요^^

원터치로 전원을 ON OFF 할 수 있으며
넓은 주입구와 보다 많은 양의 물도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2중 단열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물이 끓어도 표면은 뜨겁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도 있어요 ㅎ

컵라면 255ml 기준 7개
커피 150ml 기준 12잔을 마실 수 있는 크기에

1500W의 가열로
다른 제품에 비해 물을 단시간에 끓일 수 있는
아이템이네요 ㅎㅎ

뚜껑이 완전 분리형 밀폐형이어서
위생적으로 세척 할 수도 있어요

360도 회전 크래들 기능이 있어서
더욱 간편하고 거치 할수 있어요

높이 255mm
폭 210mm

손님이 와도 이젠 걱정 없어요
가정에 준비 하나 해두면 딱 좋은 전기포트입니다!!

컵라면 드실래요^^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료로 제공 받아
후기를 올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블랙 색상을 집에서 쓰고있는데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려고
하나 더 구입했어요

아기가 태어나서 혼합수유중인데
유축기 부품들을 열탕소독해야해서
커피포트가 필요했거든요
여행다닐때는 uv살균소독기를
들고 갈수없으니까요ㅠ

손이 쑥들어가게 뚜껑이 분리되고
안에 공간이 넓은게 가장 좋고
통스테인레스라서 세척도 간단히 싹 할수있어서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ㅎ

다만 100도까지 물을 끓일때까지의 시간이
다른 커피포트보다는
좀 더 걸리지만
그만큼 식는데도 천천히 식어서
한번끓여놓고 몇시간씩 두고
차를 타서 마시기에도 좋아요!

블랙보다는 베이지 색상이
먼지 앉는것도 잘 안보이고
화사하니 더 예쁘네요ㅎ

베이지를 집에서 매일 보이는곳에 두니까 꺼내쓰고
블랙을 밖에 다닐때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접이식 커피포트가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고 잘팔리던데
가격도 제생각보다는 비싸고
용량이 너무 작아서 별로더라구요

모즈 커피포트는 용량이 커서
그 부분도 구매하는데 한몫 했습니다ㅎ

여행다닐땐 차를 가지고 다녀서
저 정도 부피 있는거는
부담이 없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입니다ㅎ

아이보리 전기포트 온도조절 사용후기남겨요
보시고 도움되면 좋겠네요

✔️개봉후.보니 일반 전기포트보단 커요
제가 손길면편인데 그래도.커요

집에손님올때나 회사에서 직원들 커피 나눠 타서
좋은거같아요
대가족집에서도 한번 물끓어서 따뜻하게 차한잔 여유
즐길수있는점

✔️커피 150ml 15잔 라면 255ml 7개 와우
컵라면.큰거 4개도.충분할정도 네요

기본 전기포트 두배큰거같음 이렇게.큰거 처음봄
사용하기.좋은거같아요

특히 겨울에 따뜻한물 자주먹는편
놀려갈때 모임있때 요거 하나 챙기면 해결

✔️설명서 꼭보세요.주의사항 사용설명서
잘나와서 이해쏙쏙되네요

✔️온도 버튼눌르면 조절가능 라면차 등
온도 조절하시면되구요

✔️손잡이나 몸통? 부분만져도.하나도 안뜨거워요
외부 커서 세척하기 좋고 편해요

가장좋은점 커서 여러개 라면 차도 한번에 할수있다점
겨울에 따뜻하거 차나 커피 라면.즐겨먹고

집에 손님많이 올때 금방대접가능하니 좋아요
전 회사에서 사용할려구요 직원들 커피한잔
따뜻하게 나눠.먹을려구요

▶️단점있다면 선 애매하게 짧다는 기분 뭔가조금더
길면.좋다.생각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솔직 구매후기❤️
구매날짜 ❗️23.10.31

구매가격 ❗️쿠팡체험단

후기 ❗️기존에 집에 있던 전기포트가 오래되어서 바꾸려던 참에 쿠팡체험단에서 좋은 잔기포트를 만나게되었어요 ㅎ.ㅎ

모즈스웨덴 온도조절 보온 전기포트(아이보리)의 장점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온도조절이 된다는 거예요!

집에서 커피랑 오설록 티를 자주 마시는데 100도로 끓는 전기포트는 너무 뜨거워서 늘 식을 때까지 기다리거나 찬물을 넣어서 마셨는데 이건 65-75도로 맞춰놓고 차 마시고 싶을 때 따라마시면 되니 너무너무 좋아요!

용량도 진짜 커서 커피 12잔은 고냥 가능가능 삽가능입니다~ 다인가구에게 딱이죠?! 물론 혼자사는 자취생에게도 말해뭐해~

뚜껑도 완전 분리가 되어서 세척할 때 뚜껑이 거슬릴 일이 전혀없어서 좋아용! 색상도 아이보리가 저희집 갬성에 딱 맞아서 너무 만족중입니당!

딱히 맞춰야되는 각도가 없어서 그냥 휘뚜루마뚜루 꽂아서 쓰면 되니 너무 편리합니다~

온도설정 가능한 모즈스웨덴 온도조절 보온 전기포트 강추해요!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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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포트가 자주써지는 시기가 된것같아요^^
집에 전기포트 하나씩은 없는집이 없죠?
그런데 이상하게 오래쓰긴 찝찝함이 항상 있었어요
예전 플라스틱 전기포트는 물을 끓이면 약간 냄새가
나고 그래서 건강에 안좋은 물질이 나올것만 같은
기분이 들고ㅜㅜ 그래서 산게 스텐전기포트 였는데
이것도 올스텐이라고 써있지만 물높이 보이는 부분이
플라스틱이 달린것도 있고 스텐이라도 바닥가 옆면부분에
이음부분틈 때문에 세척이 찝찝한것도 있어요
만족스러운 전기포트를 못만났어요
그런데 이 전기포트 진짜~~~~맘에드네요
브랜드가 첨보는 브랜드라서 의구심이 들었지만
디자인부터 맘에들고 열어보고 와~~뚜껑이
진짜 제스타일~~~ 엄청커요 왜 좋냐? 뚜껑이
큰만큼 입구가 엄청 넓어서 세척이 진짜 대박
손이 훅훅 들어가고 무슨 냄비같은 느낌이예요
그리고 그다음 좋은점 안쪽 내부에 이음부분이
없어요~~~ 어디 낄때가 없다는 거죠
일체형 이예요 너무 심플하고 관리하기 쉬울것
같아요 용량1.8L 보온기능도 있네요
세척하기도 너무쉽고 진짜 맘에 들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