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배경

가족 캠핑을 가끔 가는데,
물을 잘 마시는 냥이라서, 정수기가 꼭 필요했습니다.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 장점

+ 304스텐이라 위생적이고, 세척이 간편하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구매 포인트

+ 용량이 큰 것이 장점이자 단점.
-일주일도 거뜬할 것 같은 대용량
min과 max 중간정도에 물 맞추고, 2박3일 다녀와서도 물이 많이 남았어요.

+ 냥이 선호도 높음
설치하자마자, 자연스럽게 냥이가 물을 먹어서 너무 뿌듯했어요.

+ 소음없음
다른 후기처럼, 정말 조용해서 좋습니다.
이 점이 기대 이상의 만족도를 주네요!!


■단점

- 장소를 많이 차지
: 크기가 좀 더 작은 버전을 찾아보았으나, 쿠팡에선 못찾아서 그냥 이걸로 확정)
여러 마리 키우는 분께 더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

■추천 여부 ♡♡♡♡♡

세척 간편, 304스텐, 무소음! 특히 대용량 찾으신다면 강추합니다.

✔ 구매 배경
방광염이 반복되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물 마시는 양에 늘 신경을 써요. 고양이는 다른 동물이 마시는 걸 보고 따라 마신다는데, 외동냥이라 그런 자극도 없어서 물을 잘 안 마시더라고요. 그래서 정수기를 특히 더 신중하게 고르게 됐어요.

✔ 사용 후기
최근 방광염이 재발해 입원까지 하고 나서, 다묘 가정 집사에게 추천받아 이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올 스테인리스 제품이라 위생적이고, 세척도 쉬워서 관리가 정말 편해요. 디자인은 투박한 편이지만, 고양이 건강을 생각하면 만족스러워요.

✔ 고양이 반응
무엇보다 놀라운 건, 이 정수기를 사용한 뒤로 고양이가 물을 훨씬 자주, 많이 마시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스텐 제품은 처음인데, 고양이 취향에 맞는지 물을 잘 마셔서 너무 기쁩니다. 지금은 3개월째 사용하는 중인데 만족도 높아요.

✔ 총평
고양이 건강이 걱정되는 집사님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스텐이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넉넉한 용량도 마음에 들어요. 저는 지금 재구매하러 들어왔다가 리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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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사님들께 추천드려요!

ㆍ외출이 잦아 물 관리가 고민인 분
ㆍ위생에 민감하거나 노묘를 키우는 분
ㆍ고양이가 물을 잘 안 마셔서 걱정인 분
ㆍ정수기 소음에 예민한 반려동물을 둔 분

저처럼 고양이 자동급수기를 처음 써보는 분들께도 파우시 제품은 추천드리고 싶어요.

올 스덴이라 너무좋고 분리 편함

필터넣는쪽이 빼기 힘들어보였는데 처음이 어렵지 쉽네요!
세척도 올스덴이라 끓일수도있어요ㅎㅎ 연마제 제거도 싹했습니다.

안에는 연마제 제거할게 거의 없지만 뚜껑 열고닫는 마감 부위쪽과 바깥쪽이 정말 제거하기 빡쎘어요ㅜㅜ 기름통에 담궈버리고 싶었음..

진짜 내가먹는 그릇이였으면 기름칠만 하고 그만했을거임..ㅋㅋ

바깥쪽도 하다가 특히 바닥 진짜 연마제 미쳤음.
어차피 바깥이지만 혹여나 염려되어 결국 열심히 닦음.

기름뭍혀서 닦고 세척하고 베이킹 소다로 삶고 세척하고 식초로 삶고 세척하고

동태눈이 되었지만 내가먹는것도 아니고 애들생각에 빠득빠득 씻겼습니다ㅋㅋ

용량도 커서 매우 만족합니다ㅎㅎ 기분탔인지 전보다 물을 더 잘먹는것같아요.

야옹이와 똥글이가 좋아해요^^소음이 거의없고 씻기 편합니다. 장난도 치고 물도먹고 좋네요.

평소 정수기 물을 마실 때 꼭 옆에 와서 물 먹기를 요구하는 우리 냥이 생각해서 정수기 꼭지 모양의 급수기를 찾다가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스텐 제품이어서 마음에 들었고 정말 물소리가 조용해요. 처음엔 호기심으로 구경만 하다가 몇 번 목을 축이고 나니 왔다갔다 지나가면서 자주 먹기는 하네요. 좀 더 봐야 하겠지만 일단 우리 냥이가 잘 먹으니 만족합니다. 조립도 간단해서 세척하기도 편리한 것 같아요.

냥아치들 2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흐르는 물을 선호하여 급수기 고장 났을 때 집사 애간장 태운 녀석들이죠.

ㅍㅋㅇ 꺼 한 2년 쓰다가 모터가 고장나서 다른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사실은 같은 제품 새로 샀는데 모터가 바로 고장나서 반품했습니다. 그리고 모터만 따로 구매. 현재 구매한거 고장났을 때를 대비)

처음 썼던게 고장나고 새로운 제품 고르려니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많이 고민하여 구매한 만큼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해요.

기존 쓰던게 플라스틱이라 이번에는 스테인리스로 골라봤는데요, 세척도 더 편하고 물도 더 잘 먹는 것 같아요. (흐르는 물 아니면 잘 안먹어서 대접은 사용하다 말았지요)

- 재질은 몸통과 물구멍만 스테인리스 입니다. 나머지는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졌어요.

- 가격도 기존 제품에 비해 저렴합니다. 필터도 저렴한데 크기도 쬐끔합니다. 모터에 털 등 이물질 끼지 말라고 끼우는 스폰지도 저렴해요. (이상한건 기존 ㅍㅋㅇ은 스펀지에 털이 많이 꼈었는데, 이 스펀지에는 한두가닥 있을까 말까네요. 털이 안빠질리 없고, 어디 간거지...)

- 물부족 표시
기존꺼는 물 부족일 때 점등으로 표시됐었는데, 이건 스마트하지 않아요. 물 떨어지는 소리 커지면 갈아주면.됩니다.

- 필터
3~4일 지나면 용기 표면이 미끄덩 거려요. 애들 침이랑 사료 등등의 찌꺼기 때문인듯. 기존꺼 정수기 필터가 하루정도 더 일 하는 것 같습니다.

- 소음
기존대비 소음은 약간 더 큽니다.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요, 물 부족 시 물이 떨어져 내리는 소리가 조그만 냇가 소리 같아요. 긍정적으로 볼 때 자연에서 캠핑한다는 느낌입니다.

- 세척
기존 대비 반 정도 수월해요. 풀고 씻고 조립하기가 좀 더 간편합니다. 기존꺼 가운데 플라스틱 끼우다 화난적이 몇번 되는데, 이건 조립이 쉽더라고요.

* 처음 세척시 스테인리스 연마제 걱정되어 식용유로 닦았는데, 안쪽은 거의 안묻어 나왔고 바깥쪽에서 검은게 좀 묻어 나왔습니다. 두세번 깨끗하게 씻고 사용하시길요.

- 음수량
화장실 감자가 좀 더 늘어난것 같아요. 챱챱거리며 먹는 모습 볼 때 마다 흐뭇합니다. ㅎㅎ

- 총평
가격대비 좋은 제품입니다. 튼튼하고 기본기능에 충실합니다. 스마트하진 않음. 소음은 적당하고요, 세척도 어렵지 않고 쓸 만 한 것 같아요. 다만 필터가 좀 부실 한 것 같아요. 3일 정도에 한번씩 물 갈아 주면 괜찮습니다.

구매일 : 24.01.09
작성일 : 24.02.12
금액 : 34,650

저희 집 둘째가 유난히 싱크대 수전에서 물을 먹으려고 해서 비슷한 모양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일부러 음수량을 보기 위해 구매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 리뷰를 쓰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장점
-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모양이라 다른 정수기보다 이 정수기를 더 자주 사용함
- 스테인리스라서 세척이 편리하고 모든 파츠는 분해 가능
- 필터가 2개나 있어서 안심
- 모터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음
- 오염에 강함

■단점
- 모터 선이 제품 안에서 외부로 연결되는 구식 방식이라 세척 시 불편함
- 정수기 물이 흐르는 범위가 넓어 먼지에 취약
- 전체가 스테인리스라서 물의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다

사실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제품 같습니다!

모터 소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가정 소음들을 생각했을 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저는 원룸이고 침대 바로 옆에 이 제품이 있지만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요.

캣타워 아래에 두었는데 애들이 잘 먹습니다.

저는 무선 모터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 제품의 거의 유일한 단점은 모터 선이 외부로 이어지고 세척 시마다 선을 함께 가져가야 한다는 부분인 것 같아요.

하지만 세척도 쉽고, 모터도 분리가 가능하고 필터가 무려 2개라서 그런지 물 자체가 더러워지는 것은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이 제품 추천합니다!

예전에 유리로 된 정수기를 사용했는데 물때가 너무 빨리 생겨서
일반 유리그릇으로 바꿨더니 음수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 스테인리스 정수기를 구매했습니다.
세척도 너무 간편하고, 고양이도 좋아해요.
음수량도 많이 늘어서 만족합니다 :)

4마리 다묘가정이기도 하구 음수량이 많은 아이들이라
그릇에 주는 것보다는 급수기를 사용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판단하에 급수기를 골랐는데요

우선으로 스테인리스인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식 걱정 덜고 위생적인 측면을 고려했을 때
스테인리스만 한 게 또 없잖아요 ㅎㅎ

내 가족 내 새끼인 만큼 더 좋은 거 더 맛있는 거
주고 싶은 마음 가득하구 무엇보다
건강했으면 좋겠는 마음이 굴뚝같은 게 저는 크거든요
내가 너희를 임종 보호할게! 마음 먹고 데리고 왔는데
“연마제 제거는 필수”인 거 아시죵!?
꼭꼭 제거하고 사용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용

그리구 꼭 발 담그고 사용하는 애들 많잖아요
저희 애들도 발 담그고 노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필터 덕인지 어느 정도 걸러지는 것 같은 너낌??!

(그래도 물은 자주 갈아주는 게 좋습니당 ㅎㅎ)

급수기 사기 전에는 그릇에 물을 주었으니
아무리 물을 갈아줘도 모래 들어가고 털 들어가고
먼지 들어가는 게 마음에 걸렸었는데

급수기에 필터가 털 먼지 같은 건 걸러주다 보니
그래도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당

•사용후기•

사용하고 계신 분들 중에 뿌연 물이 생기진 않는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잘 사용하고 있었고 물을 갈아줘도 뿌연 물이 있어요...!

위에 마실 수 있는 부분은 필터 탓인지 투명한 물이지만
아랫부분 열어보면 물이 뿌옇더라고요...

이 부분이 최대 단점일 수 있겠습니당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다행이지만
반품하고 새로운 급수기로 교체하려구요...

소재가 모두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서 위생적이고 세척하기 편리 할거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애들이 관심을 가져서 좋구요 수도꼭지를 사용 해도되고 분리도 되서 두가지로 사용할 수있아서 좋았습니다 .

다만 스테인레스 연마 작업을 해야하는데 수도꼭지는 안까지 닦을 수가 없어서 찝찝했습니다 이점 빼고는 만족합니다.

소음도 거의 없다싶이 하구요 필터는 네이버로 따로 샀는데
8개세트에 만이천원으로 다른 정수기에 비해 싼편이라서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애기들이 처음에는 어색해하더니 잘 적응해먹습니다
필터는 개별구매해야겠더라구요
2-3주후에 교체하라하니 어느정도인지 한번 보긴해야할것같아요
근데 디자인 깔끔하고 소음없습니다

일주일사용후기예요.
급수기는처음구매입니다.
냥이들이 나이가 들수록
음수량이 더 주는것같아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저렴한것도 많았지만 일단
첫번째 물때 두번째 소음을 기준으로
여러개 놓고 며칠 고민하다 이상품을 선택.
크기는 국수담는 그릇크키에 냄비정도 깊이.
생각보다 크지않아서 맘에 들었어요.
소음은 아예안나요. 제가 잠귀가 밝아서
냥이들 뒤척임에도 깨는데
모터소리는 전혀안나고
그냥 물소리정도?납니다
그 수도꼭지연결한것보다 뺏을때 물을 더 먹길래
그냥 수도꼭지연결안한 상태로 계속 사용중이고
필터있어도 하루에 한번은 물은 계속 교체해주니
평소먹던것보다 물양이 약간 늘었어요.

한 2,3일은 낯설어서 사용은 안하지만
일반 물그릇이랑 겸해서 같이두고 데리고가서
물이란걸 확인시켜주니 쫄보냥이도 적응하고
급수기랑 일반물그릇이랑 오며가며
번갈아가며 먹고있어요.

아! 스텐이라 무조건 연마제작업은해야합니다.

고양이 한마리 기르고 고양이가 새물을 좋아해요.
그래서 급수기를 구입했어요.
수도꼭지처럼 생긴 부분을 꽂으면 소음이 거의 없어서 매우 조용합니다.
시력 안 좋은 고양이는 새물 나오는줄 모를 수 있겠어요.
파란불빛은 급수대를 열어야지만 잘 보이고 급수대위엔 거의 보이지 않아서 그 점이 아쉽네요.
아직은 고양이가 가끔 먹을때 있고 화장실에서 물달라고 울기도 해요. 그래도 급수기앞에서 물을 찍어 흐르는 물을 보여주면 먹어요. 차차 익숙해지겠지요.

며칠 사용하면 펌프가 미끌거린다고 해서 4일후에 교체했는데 저는 정수물을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미끌거림없어요.

건조한 계절의 영향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검은 스폰지처럼 생긴 필터에 고양이 털이 필터링되어 물에 떠다니지 않아 겨울에는
2~3일에 한번씩 세척하고 갈아줘도 충분할듯해요.
다음엔 정수한 물로 테스트하려고 합니다.

전에 쓰던 분수형 제품은 부품이 많아서 청소가 귀찮았는데 이건 구성이 심플해서 청소가 편해요!
고양이도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코드가 모터에 직접 연결돼 있어서 매번 USB까지 뽑아야 되는 점이 아쉬워용

흐르는 급수기를 쓰다가 망가져서 고인물먹이다
하도 주위에 물을 쏟고 발을 집어넣고 오염시키는등 저지레를 해놔서 다시 장만해줬습니다.
물틀어달라고 싱크대에 올라서 기다리는 냥이기도하고
흐르는 물이 아니면 경계가 심한 까다로운 냥이예요.
수도꼭지 모양과 나오는 물줄기의 양이 평소 싱크대에서 약하게 틀어주던 물줄기 양이랑 비슷해서 좋아요^^
받자마자 연마제 제거 꼼꼼히 한후에 세척해 틀어줬는데
아직은 낯선지 발로 건드려보기만하네요.
소음 거의 없고 수챗구멍도 크지않아서 먼지가 덜 들어갈것같아 마음에 쏙 드는 급수기입니다!
깨끗한 물 먹일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많이파세요~~~

물 많이 들어감
필터가 2중이고 스텐이라서 안심됨

물흐는 소리 완전 조금나고
스텐에 물 닿는 소리가 좀 남
화장실 환풍기보다 조용함

아주 낮아요
그리고 너무 큽니다
물론 용량을 알고 사긴 했지만
펌프도 분리해서 세척하라는데 어떻게 분리하라는건지 설명서를 봐도 복잡해서 그냥 모터 통째로 씻었어요
생각보다 물이 빨리 증발되는 것 같아요 내 느낌인건지
조명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그리고 낮아도 너무 낮습니다
받침대를 새로 사야할 것 같아요
고양이가 몸을 낮추고 먹는 모습이 언짢네요
수도관 전용 세척 솔도 구입해야겠어요
제 평관 별개로 고양이가 알아서 물을 잘 먹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물장난치느라 바빠요! ㅎㅎㅎ 급수기 이전부터 계속 고민했었는데 스테인리스 제품이라 바로 구매했어요! 물 관리하는 것도 편하고 좋아요!
다만 고앵이들이 익숙하지 않은지.. 기존 물그릇에 준 물만 먹고 급수기에선 물장난치거나 물멍만 해요.. 언젠가 급수기 물도 마시겠죠 ㅎㅎㅎㅎㅎ 물장난만 쳐도.. 그 모습을 바라만 봐도 집사는 행복합니다 :)


3일정도 지나니 물 먹네요ㅎㅎㅎ 사준 보람이 있어요! 급수량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

고양이 음수대는 세 번째 구입입니다. 필터 문제 때문에 한번, 모터 정지 때문에 한 번, 못 쓰게 되어서 조금 가격대를 올려서 선택한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물이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물은 계속 흐르는데 정말 소리가 안 나요!! 고양이도 좋아하고 저도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