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차 아깽이 구조해서 키우고 있는
뽀 집사입니다!!
그리고..저희 아파트 밑 화단에서 사는 몇마리 아이들 밥 챙겨주고 있어요
추운 겨울날 밥이나 먹고 다니는지..나 아니면 누가
챙겨줄까..굶는건 아닐까..한밤중에도 초등 딸아이랑 밥자리 나가보곤 하는데, 아이들을 만나서 밥이라도 먹이면 안심이 되는데, 오늘처럼 아이들을 못 만나는 날이면 걱정되고 불안하고 그러네요~
야금야금 마트에서 캔 구입했는데 금방 다 줘버리니
사료며 캔,츄르까지 자주 구입하다보니 금전적인 여유도 없긴한데,
애들 굶기는건 안되고..요번에 오랜만에 24개짜리
구입했어요~
하나의 양이 한마리에게 부어주면 딱이고
묽어서 다 부어지고 따로 숟가락 필요없어 좋네요
그리고..
애들이 잘 먹으니 젤 좋아요~
길고양이라는 말을 제가 하기 싫어해서 입밖으로 내밷는걸 싫어하거든요
집에서 키우든 밖에서 있든 모두들 예쁘고 소중한
우리가 돌봐줘야하는 아이들이니까요..
집에 사는 아이보다는 밖에 있는 아이들에게 더 신경쓰고 먹이도 더 잘 먹이려는 마음이예요
바깥 환경이 좋지않다보니 배불리라도 잘 먹여야
힘든겨울 잘 버틸거 같아서요
아픈 아이는 항생제 갈아서 섞어먹이니 잘 먹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세마리 새끼와 함께 지내는 어미냥이도 잘 먹더라고요~
금새 동이 나버리겠지만..그래도 잘 먹으니 좋아요~
제발 올 겨울 아프지말고 잘 견디길 바래봅니다~~

이사오면서 이쪽건물쪽에 길냥이들이 쓰레기를 마구 헝클어 놓는걸 봤어요
배고픈 길냥이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이전에도 가방에 항상 들고다니면서 길냥이를 보면 챙겨줬었는데요
여기선 뭔가 매일 놔줘야 할것같은 기분이 들어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몇일동안 지켜보니 매번 다른 냥이가 와서 식사를 하더라구요
어찌나 안쓰러운지ㅠㅠ...

✅️길냥이들은 깨끗한 물 마시는게 힘들잖아요 그만큼 수분보충이 힘든데
냥이들 수분보충 중요하다 들었거든요..
✅️항상 건식사료 위에 습식캔이나 츄르를 듬뿍 올려 주는데요
얘는 묽기가 제가 먹이던 습식캔보단 츄르쪽에 가깝네요
✅️냄새는 참치캔 냄새보다 좀더 꼬수우면서도 살짝 비릿해요
✅️색은 진한 갈색이네요~
✅️양이 좀 적어요 제가 가지고있는 제품들 중에 제일 적은 용량이네요80g
✅️하나 부어보니 좀 적어서 나중에 한캔 더 보충해 부어줬어요
✅️냥이들 식량 서랍이 또 채워지니 기분이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이 잘먹어서 좋긴한데 이전에 먹이던 제품도 잘먹었거든요..
냄새쪽으론 저랑은 살짝 안맞는것 같기도 해요
가격 비교후 아마 차이 없다면 전 이전 제품들 먹일것 같아요



다행히 길냥이들 모두 잘먹는것 같습니다
여기 길냥이들은 고맙게도 그릇을 깨끗히 싹싹 비워줘요~~
오늘 아침엔 물그릇도 텅텅 비었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안쓰러우면서도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줄 예정이에요~
아이가 고양이 알러지가 심해서 직접 냥줍해 키울수는 없지만 , 그냥 모른척은 못하겠네요ㅠㅠ모두 인간때문에 길냥이도 생긴것 아니겠어요~!
앞으로도 좋은제품 만들어 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리뷰

집에 3마리를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간식 하나를 준비해도 3배 이상이 든다는 이야기죠 (‘ㅅ’)
그레이비소스 플랜씨 참치연어를 체험하고 솔직하게 작성해봅니다


그레이비소스 참치와 연어 80g 제품 소개

실온보관 가능
그레인 프리
액상고형(흐르는 습식타입)
생후 3개월이상
1박스 : 24캔
원료 : 정제수,참치,연어,변성타피오카전분,구아검
등록성분 : 조단백 9.0%이상, 조지방 3.0%이하, 조회분3.0이하, 수분88%이하
(22”8.13 제품도착 및 섭취일기준)
- 제조일자 : 2022.05.14
- 유통기한 : 2025.05.13
제조국 : 태국



캔을 따는 순간 저희3묘님들께서 야옹야옹야옹야옹 노래를 부를 만큼 아이들도 기대의 눈빛을 한몸에 받으며
제품을 그릇에 부어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흐르는 점성이기 때문에
3개월이상 초딩냥들도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이제 노령으로 접어들기 때문에 점성이 오히려 좋았던것 같습니다. 큰 덩어리는 보이지 않아 편히 섭취 가능 했어요.

24캔이 한가지 맛으로 포장되어 있으니 아이들 기호에 맞춰서 구매하면될것 같네요
캔으로 되어 있어서 내용물을 한번에 쏟은뒤 헹궈 버릴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뚜껑과 용기는 철 캔류 이므로 재활용으로 분리해주세요

아이들이 숨도 안쉬고 먹어서 아주 흡족 합니다 :)

❤️리뷰공감 클릭해주시면 냥집사에게 큰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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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집사생활을 하며 캔따개 간식은 처음이네요!
항상 로얄캐닌 파우치랑 짜먹는 것만 줬는데 말이죠 ㅋㅋ
안 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정말 걱정도 팔자였습니다 ㅋㅋ
캔 따는 소리와 동시에 본능인건가 싶게 호다닥 달려와서 냄새 맡고 애옹거리고 난리났슙니당

*그레이비소스 참치와 닭고기(액상고형)

-제가 댓글들을 쭉 보니 묽어서 별로라는 댓글들이 간혹 보였는데 그레이비 소스가 원래 고기육수로 만들어진 국물타입입니다! (로얄캐닌도 살 때 그레이비 타입 있던데 그것도 국물이 많습니다. ) 거기에 건더기가 있구요! 참고하시길 바라요!

*국물 안에 건더기도 생각보다 적지 않아요. 꽤 걸죽하니 많아요.

*기호성 좋은지 한 캔 그릇에 다 부어줬는데 거의 1분컷 하심
*제조일 2022.4.10
*유통기한 2025.4.9 (바닥 밑면에 기재되어 있고 넉넉합니다)
*실온보관(건조하고 서늘한 곳)
*총 24캔

*조단백9%이상 / 조지방3%이하 / 조회분3%이하 / 수분88%이하
-성분이 지방은 낮고 수분이 많은걸로 보아 체격 좋으신 주인님들도 급여가능하고, 물을 잘 먹지 않는 주인님을 위해서도 좋아 보입니다!

*생후 3개월 이후부터 먹여야 합니다.

*우리 캔따개 집사님들 손조심조심 하세용^.^ 주인님도 소중하지만 우리 집사들두 캔따개 하려면 손이 베이지 않게 조심해야 하잖아용

넘 많아서 우리 집 옆에 길냥이들두 맛 보게 해줘야징 ^ 3^
다들 주인님과 행복한 맛점 되세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으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어제 저녁에(7시쯤?) 주문해서 오늘 오후에(3시쯤?) 받았습니다
뭐 배송속도야 쿠팡은 달리 할말이 없죠
제품을 받자마자 사진 몇개 찍고 바로 오픈해봤습니다
택배를 여는것은 늘 즐겁죠 그것이 제것이던 남(고냥이)에것이던..ㅋ

저희 냥이는 쮸르보다 캔간식을 더 좋아합니다
어디서(유튜브?)들은 얘기로 냥이들은 맛보단 식감에
더 민감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캔사료도 이것저것 주문해서 급여해봤는데
결론은 저희 냥이는 파테타입보다는 슈레드나 청키타입을
선호하더군요
아무래도 씹는맛이 있어서인가 봅니다
그래서인지 거의 파테타입으로 된 쮸르는 별로 선호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파테타입이 아니길 빌며 개봉했는데
이런 완벽한 파테타입이었습니다
실망감보다도 과연 이걸 잘 먹을까? 하는 걱정부터 앞서더군요

근데 욘석 캔에 관심을 보입니다
원래 종이박스를 좋아하는 고냥이 특성상 늘 택배 개봉하면
종이박스를 달라고 옆에와서 부비적 거리긴 했는데 오늘은 박스보다도
캔에 더 관심을 보이네요 제것인줄 알았나봅니다

급하게 사진 몇개 찍고 계속해서 달려드는 녀석 성화에 얼렁 한캔을
개봉해서 그릇에 담아주었습니다 이녀석은 캔째로 주면 잘 못먹더라고요

처음에 냄새를 맡으며 탐색전을 좀 갖는다 싶더니 어느새 머리를
말그대로 처박고 정신없이 먹고 있네요 그야말로 흡입을 해버려서
옆에서 계속 리필해주어야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옆에 와있던 시추어르신이 관심 보이시길래
손에다 조금 덜어주었더니 이 어르신도 흡입을 하십니다
처음에 개봉해서는 죽같이 되있어서 파테타입인줄알았는데
시추어르신 주느라 손에 덜다보니 파테보다는 플레이크타입에
참치에 닭고기를 슈레트 타입으로 만들어 섞어놓은 것이었네요
여튼 기호성은 정말 최고네요 사실 이 제품이 도착할걸 모르고
한 30분전에 사료랑 치즈저키를 급여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캔을 금새 뚝딱 비웠네요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플레이크타입과 슈레드타입을 섞어놓은 질감이며
냄새는 별로 없습니다 비린내 같은것 질색하는데 그 부분은 참 좋았습니다
아이가 먹고 나서도 입주변에서 비린내같은것은 나지 않았습니다
기호성은 일단 엄청 좋은것 같고 캔 상태도 찌그러진곳 한군데 없이
깔끔했습니다 다만 급여후에 조금 남았을때 덮을수 있는
이중뚜껑구조가 아닌것은 좀 아쉽네요

쿠팡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쓰게된 리뷰이지만 늘 그런것처럼
최대한 자세하고 정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좋은 제품을 우리 냥이에게 급여할수 있게 좋은 기회를 주신 쿠팡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플랜씨 그레이비 소스 프리미엄 참 연어혼합 캔 80g✖️24


그레이비 소스란 ?

"고기를 조리할때 나오는 육즙으로 만든 소스"

진한고기육수가 들어가 진하고 풍미있는 맛을 더하고 6가지 재료의 조합으로 영양가득 주식캔으로도 적합 합니다


새우 : 칼슘 타우린 /성장발육

참치 : DHA 비타민B /두뇌건강

연어 :오메가 3 지방산 함유

닭고기 : 저지방 고단백 / 두뇌성장 기력회복

게살 : 타우린 키토산 / 시력강화

치어 :필수 아미노산 / 성장발육


⭐️물을 잘먹지 않는 고양이 추천⭐️

고양이는 목마름에 대한 저항력이 있어 최소한의 물만 마시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적정량의 물을 마시지못하면 만성 탈수와 방광염등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하루 물 권장량 :체중 1kg당 45ml


✌️1일 권장 급여 방법(생후 3개월 이후 급여)

고양이 체중

1~5kg /급여량 1/3~1/2 캔
5~10kg/ 급여량 1/2~1캔

유통기한 2025.05.13

냥이 님들은 대단 한거 같아요

택배가 왔을때 집사껀지 자기껀지 대박알더라구요^^

본인들 택배에 엄청난 관심과 정복 욕까지 ..

굳이 부르지 않아도 같이 언박싱 하지요^^

이번에도 역시나 택배오자마지 부터 박스 언제 뜯냐 기다리던 저희 냥이 분의 눈빛에 압도 당하여 박스를 여는순간 내놓으라고 어찌나 들이대는지ㅠㅠ 밀당하면서 사진 찍었습니다

캔의 유통 기한은 각 캔밑 부분에 찍혀있고 개봉해 보았습니다

다량의 수분을 머물고 입자가 고은걸로 보아 기호성이 높은 제품인고 같습니다^^

그리고 냄세는 철냄세라 해야하나 그런 비릿한 냄세가 은은히 나는 제품을 좋아라 하더라구요

전 총 3마리 냥이들을 모시고 사는데 성격도 다르고 입맛은 2마리는 안가리고 한마리는 반찬투정이 있는 타입인데 오늘은 반찬 투정 하는 냥이 자는관계로 두마리와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뜯자마자 그릇에 덜어 주었더니 바로 코박고 먹더라구요
한마리는 같이먹기 좁은지 망설이길래 살짝 그릇만 돌려주니 같이 먹더라구요^^

전 한캔 뜯어 3마리 주는데 반찬 투정하는냥이가 입이 짧아서 모든 많이 안먹어요

그래서 양은 충분하더라구여

역시나 잘먹고 그릇 다 햛고 갔어요^^

수분이 많아 길냥이 용으로도 좋을꺼같아요

이 제품은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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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고민하다 먹여봤어요
매번 비슷한먹거리에 맛만 바꿔서 먹이는데 새로운 맛도 새로운 먹거리도 먹여보고 싶더라구요
꾸준히 이것저것 먹여보고 조금씩 바꿔주려 노력중인데
정말 잘먹어도 무른변이보이고 어떨때는 쪼끔만 먹어도 와장창 무른변이 보여서^^;
늘 조심스럽긴합니다....
수요일에 받고, 금요일저녁까지 먹어보고 글쓰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베스킨라빈스 핑크수저로 2스푼시작했습니다
정말 냄새맡으며 들이대더니 촵촵~으로 다먹고
담날은 양을조금씩늘려서 목요일 오후부터는 원래 다른습식먹던양으로 맞춰서 끼니해결했어요~
응가 끝부분에 조금 무른부분이 보였는데 오늘은 끝부분모양이 잡혀지니까 먹여도 문제 없겠다 싶어요
무엇보다 촉촉해서 전 너무맘에들고, 비릿한 향은 다른캔보다 덜한것같습니다 약간씹히는것도

잘먹어주는게 가장 사랑스러워요~^^

한가지캔으로24개다보니 다른맛도 구매해 이것저것 다르게 바꿔주고 싶네요

<하루식사양>
사료 45g(5번으로 나누어줌) 타이머자동급식기사용+
습식 약60g(하루3번으로 나누어줌)
주식-퓨리나(주식,사료,츄르)


코숏 남(중성화수술완료) 5kg~6kg 우리집에 온지 22개월차 정말 급하고 한성격하는 냥님!
입이 짧은지 이틀정도 같은 습식이면 조금씩 그릇에 남김
장도 조금 약한지 응가끝에 살짝 무른응가가 보일때있음, 약간의 먹거리 알러지도 있어보임
먹는 영양제는 겨울다가오면서 바이랄리스먹이고 유산균은 쭈우욱 먹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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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g 이기에 한번 줄 간식으로 딱 적합해요.

도착한 캔은 유통기한이 2025년 1월까지로 매우 넉넉해요.

제가 캔을 사면서 중점으로 두는 것이 몇가지 있는데, 제일 중요한 하나는 잘 따지느냐 에요. 잘 안떨어지면 분리수거하기도 번거롭기도하고, 예전에 캔에 손이 베인적도 있어서요. 하지만 이 캔은 깔끔하게 똑 떨어져요.
그래서 내용물 꺼내기가 수월하구요.


다른 후기 몇 보니 육수가 많다고들 하는데, 저는 오히려 뻑뻑한 참치보다 나은거 같아요.
그리고 위에 떠있는 것을 그릇에 잘 섞어주면 딱히 육수만 많다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부드럽겠다 싶었네요.
그 육수가 그레이비 소스(고기 조리할때 나오는 육즙으로 만드는 소스)라고 하니, 더 만족스럽습니다.

물 잘 안마시려고 하는 고양이한테는 수분보충하기에 좋을거라 생각해요.

종류가 다양한데, 그 중 저는 참치오리지날을 주문했구요, 냥이가 이것만 보면 냐옹대며 달려와요. ^^

잘먹는다고 너무 많이주면 탈이 날 수 있으니 급여방법 잘 보시고 먹이셔야해요.
생후 3개월령 이후 급여해야하며, 1~5kg 는 1/3~1/2캔, 5~10kg 는 1/2~1캔이 적당량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번따면 그냥 다 먹이긴해요.
워낙 잘 먹기도하고, 여름이라 딴캔을 보관하면 변질위험이 있기도 해서요.

여름이니 보관방법에도 유의하셔야할거같아요.
상세페이지에 친절히 잘 나와있으니, 집사님들 잘 살펴보시고, 냥이들 여름 잘 나길 바랍니다^^

저는 재구매 의향 100프로 입니다.
양과 맛(먹어보지 않았으나 냥이가 잘먹음)에 완전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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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착했을때 언뜻보면 사람참치캔같아서 ㅋㅋ
가족들에게 이건 고양이 제품이니깐 절대로 먹으면 안되라고 알려줬답니다.

사람먹는 참치캔이랑 같이 보관하기때문에 어쩔수없음!

참고로 저희집은 길냥이에게도 간식을 주러나간답니다.

아니지 제가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7시인데 그때 되면 길냥이 두마리가 어슬렁거리면서 집근처에 있음..

눈앞에 안보여도 간식줄까 ? 이 말만하면 나오는 아이들 하지만 사람손을 안타나서 손댈려고하면 도망가버려서 어느정도 적정선을 지킨답니다..

그래도 여러번 줬다고 간식이든 밥이든 옆에서 먹을때 좀 가까이에서 구경을 할 수 있게해주니 뿌듯합니다.

저희집 아이가 간식을 안먹게되더라도 길냥이들은 엄청 잘먹어요! 아 ... 양치질이되는 간식이 있는데 그건 ...
집고양이나 길냥이들은 안먹음..

그나마 이런 참치캔은 완전 좋아하면서 먹어요!

그냥 캔을 따서 주면 다치는 관계로 플라스틱 접시 또는 비닐에다가 부어서 주면 완전 비닐째로 먹을껏처럼 달려듬!

하지만 걱정마세요! 다 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비닐은 비닐 분리수거에 쏙하고 버린답니다.

가격이 어느정도 괜찮고 기호성이 좋으면 찜해놓고 주문하는데
이것도 찜을 해놔야겠어요!

참치와 연어 혼합! 가랑이어는 잘안먹는데 그나마 잘먹는것들만 혼합되어있으니 다행이에요!

유통기한도 널널하고 ㅎㅎ 잘먹여보겠습니다.
많이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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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솔직 후기입니다

바이캣 플랜씨 프리미엄 참치80g 24개

이름 : 레오
나이 : 1살
입맛 : 까다로움
체중 : 3.8kg

우리 가족 레오는 밖에서 살때는 캔을 먹어봤는지 캔까는 소리만 들리면 달려왔는데요

저희랑 같이 산 이후는 한번도 캔을 준적이없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걱정했어요 참치 종류를 잘먹지 않아서 살짝 걱정도했습니다

요즘 입맛이 없는지 닭가슴살등등 잘안먹고 츄르정도만 먹어서 살짝 걱정했어요

우리 레오도 여름이 힘든갑다.. 생각을 많이하고있습니다

바이캣 참치캔을 까는 순간 .. 달려왔구요 바로 코를 박아서 먹더러구요 한번도 입을때지 않아서 깜짝놀랬습니다

원래는 반정도 덜어서 주려했으나 코박고 먹는걸 보니 ..;; 그냥 다 줄수 밖에 없는 저에 마음....

원래 제가 캔냄새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 주지 않은것두 사실인데요

캔을따는 순간 냄새는 살짝 났구요 심한정도는 아니였어요

그리고 80g 뭐 많은 양인가 생각했는데 저희고양이는 살짝 남겼는데 ㅋㅋ 거이 다먹어다고 봐야되요

그만큼 맛있었나봐요 살짝 남은거를 1시간이따가 또 먹어서 깨끗이 그릇을 비웠습니다

참치캔은 잘다져서 소스에 넣어져있었구요 유통기한 넉넉하구 빠른배송 역시 최고였습니다

저희 언니들이 다 고양이를 키우는데 조금씩 나눠서 먹어보려고요

가격도 괜찮고 양도 괜찮아서 추천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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