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에 초대되어 상품을 받아보게 되었어요.

가성비 좋은 상품이고,디자인 깔끔합니다.
다묘가정이거나 많은 길냥이들 급여하시는 분들이
구매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우선 입맛 까다로운 우리집 세 냥이들에게 시식을 시켜보았어요. 우리집 세 아이들 중 막내는 비린냄새가 나는 간식은 거부하는 아이여서 냄새만 맡고 먹지 않았지만,
첫째 냥이와 둘째 냥이는 잘먹었어요.

젤리가 포함된 제형이라 급여전 살짝 으깨주셔야 해요.
우리 첫째냥이는 소화기관이 특히 예민한 아이인데,
먹고나서 소화가 잘되는지 , 구토나 변의 이상이나 변화는
없었고, 눈꼽이나 귀지등의 다른 이상도 나타나지 않았어요.

둘째냥이는 처음 먹어보는 테비맘마캔을 정말 너무도 맛있게 먹네요. 아이 입맛에 맞나봐요.참고로, 저희 둘째는 팬****캔은 절대로 입에도 안대고 연어맛이 첨가된 종류는 먹지않는, 자신만의 입맛이 뚜렷한 아이에요.

사료도 세 아이가 입맛이 각각 다 달라서, 매번 먹일 사료도 각기 구매하고, 간식류도 츄르와 스***캔(물론,그 중에서도 맛에 따라 선호도가 또 달라요)을 제외하고, 그 외에는 선호하는 캔과 파우치류가 우리집 세 냥이들은 모두 서로 달라요.그래서, 저는 늘 고양이 각자의 입맛에 맞춰, 사료든 간식이든, 모두 따로 맞춰 구매하여 급여하고 있어요.

아이들마다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지만,
이 정도면 기호성은 괜찮은편이에요.
아이들이 잘 먹어만 준다면 가격대비 적절하며,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상품이네요.
나쁘지 않아요.

우리 둘째에게 참치+타우린 맛으로 먹여보고 싶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선 우리집 고양이 종은 뱅갈고양이 입니다. 아주 활발하게 잘뛰어놀아 이것저것 주어먹을꺼같은데 입맛이 생각보다 까다로워요.. 그래서 먹는제품을 살때 생각보다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1. 구매동기
건식사료와 습식사료를 혼합해서 먹였는데 이제 막 떼고 건식사료 위주로 먹이다보니 아무래도 간식류가 하나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여러종류가 있는데 참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참치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오메가3, 타우린, 비타민 등이 많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에게 헤어볼 문제가있다는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헤어볼 배출에도움이되는 참치+헤어볼도 같이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해당제품은 겉 캔포장에 뱅갈류가 뙇!! 그래서 더 끌리게되었네요^^; 우리집고양이는 뱅갈고양이~~

2. 특징
우선 고양이들은 건식보다는 습식류를 더 좋아하는건 다들 아실꺼에요. 이 제품 역시 아주잘 먹고 고채형태여서 주기도 편하네요^^ 저는 줄때 수분섭취를 도와주기위해서 약간의 물을 넣는 편입니다^^

3. 장점
고양이가 아주 잘먹습니다. 원래 고양이들의 특징은 배가부르면 안먹고 배가고프면 먹는다는거잖아요? 이건 한캔을 까놓으면 다먹어서 오히려 나눠서 줘야할 정도네요!! 아주 좋아합니다. 찹찹찹 소리를 내면서 먹는대 아주 귀여워요


4. 단점
사고나서보니 캔 뚜껑쪽에 일본어로 보이는 글자들이 있습니다ㅠㅠ 이거는 저로써는 좀... 아무래도 먹는거는 아직 일본제품을 못믿겠다는 인식때문인것 같아요. 하지만 다행히 원산지는 태국이네요!

5.총평
몇캔을 먹여보고 후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대 포장을 뜯자마자 관심을 보이더니 한캔을 바로 순식간에 다먹어버려서 후기를 바로쓰게됩니다. 고양이가 아주 잘먹어요^^ 최근에 기존에 주던 습식사료가 질렸는지 잘 안먹었는대 새로운 사료를 싹 비우는걸보고 기분이좋네요 ㅎㅎㅎ 잘먹이겠습니다

길고양이를 주려고 샀어요 가격도 싸고 리뷰도 좋아서 구매했는데 구매하길 잘했단생각이 듭니다 저는 빌라에 살아요 동네가 약간 구석진곳에 있는데 제가 남편이랑 연애할때부터 챙겨주던 애들이예요 이틀에한번 물갈아주고 겨울에는 집만들어주고 했는데 다행히 1층 사시는분과 저희집에 다 고양이를 키우고있어서 서로 밥을챙겨준답니다 외국인동네라서 그런지 아무도 터치하는사람 없고 심지어 한국인분들도 뭐라하시지않고 쓰레기봉지 뜯어내서 어지럽히는거보다 낫다시며 쥐가없다믄서ㅎㅎ 아주 어릴때보던 새끼냥이가 어른이되어갈때쯤 갑자기 없어져서 최근 맘이 좀 그렇더라구요 ㅠㅜ 캔도 한번씩주다가 똑 떨어져서 쿠팡을 봤더니 원래먹이는 아* 캔과 안에 내용물과 냄새가 비슷하네요 길냥이 조녀석은 지금 아픈녀석이라서 사료를 먹기힘들어해서 오늘 혼자서 캔두개를 뚝딱하더라구요 나머지 냥이들도 양보하는 눈치 다들 차로 숨어버리곤 음. . . 얼릉 좋아졌음 좋겠네요 혹시나싶어 집 고냉이들에게 물에말아서 줬더니 둘다 맛있게 캔하나를 싹 비워 내더군요 뿌듯! !!가격이 안오르길 바라면서 떨어지면 또 살 생각 입니다ㅎ

글고 배송 와!!! 저녁에 구매 담날 새벽3시까지 안자고 미드보는데 소리가나서 나가봤더니 앞에두시고 가셨더라구요 대박! 쿠팡 배송 쵝오

냥님 3마리를 모신 집사입니다.
현재는 한마리만 모십니다.

캔간식은 집냥이보다 길냥이에게 자주주는 편입니다.
'간식'..
집냥이들은 간식을 조금씩 자주 접하지만
길냥이들은 아니니까요.ㅠㅠ
맘이 더 쓰여 길냥이들에겐 캔간식(한번 뜯었을때 양이많은 간식종류를 택함)을 주곤했습니다.

그러다 저희 집냥이.ㅠㅠ
너무 말라서
간식 이것저것 사료이것저것 먹여봤는데
습식은 입에 대지도않고

간식은 지딴엔 아껴먹는지..
먹다 한참냅두고 말라 비틀어진거 먹고;;;ㅠㅠ

그러고선 어쩌다 테비맘마 캔간식을 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사료를 안먹는건 아니고

지도 간식이라 아는건지
사료는 사료대로 먹고

간식은 또 어찌나 맛나게 먹어주던지.ㅠㅠ
그 우걱우걱 먹는 모습을 사진으로 못남겨서 아쉽네요.ㅋ

몇개 챙겨서 직장동료한테도 나눠줬는데

가격이랑 재료, 아이들 반응보니
가성비도좋고
하나씩 들고다니며 길냥이 주기에도 적당한 크기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작지도 너무크지도않고
수분감도 많아서???ㅎㅎ 길냥이들 수분섭취용으로도 좋겠어요.

집냥이들 중 음수량 안좋은 아이들도 좋을거같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테비토퍼 고양이맘마 후기입니다

3살 고양이 키우는 집사에요
그리고 어쩌다 길에서 고양이 돌보는 밥엄마에여

길냥이들 돌보기 시작하면서
캔은 쎄일때마다 쟁겨놓는 습관이 생겼어요
밥 먹으러 오는 고양이가 4마리라서
일단 기호성 좋은걸로
그리고 구내염 걸린 아이도 먹기 편한것으로
무엇보다 가성비 좋은 캔으로...

무려 160그램
보통 캔이 80이니 양이 두배로 많아요
캔을 따면 푸딩같은 습식사료가 나옵니다
냄새 별로 안비려요..
숟가락으로 푹푹 떠서
길냥이들 주면 한덩이씩 물고
각자 편한곳에서 맛있게 먹더라고요 ㅎㅎ
특히나 치아가 약한 냥이들이
씹어서 삼키기엔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늘 길에서 물도 없이 한끼 배부르게 먹을
시간만 기다리는 걸 알기에
오늘도 열심히 캔을 따봅니다...
이젠 아가들도 중성화 수술 마치고 나니
제법 성묘티가 나서
요즘엔 캔도 4개 이상 뜯고 있어요
없어지는 속도가.. 신이 나지요 ;;

길냥이들 생각하는 마음으로다가
캔 값이 더 안오르길 바라며
길냥이들 추운 날씨에 모두 건강했음 좋겠어요
집사님들도 길천사님도 모두 건강하세요!!

계속해서 구매하던 상품입니다

저번에 48개 참치맛을 구매하고는
속이텅 비어있고 상품을 구매하고 찝찝함에 결국 반품을했어요

많은 길냥이 맘들이 구매하고 저도 수도없이 구매후 리뷰도 남기고 칭찬에 애들이 잘먹어서 별⭐다섯개는 매번 남겼어요 그런데요 한결같기 바란다면 구매자들 마음인가요?

속이비어있어도 냥이가 잘먹어 다행이지만 공기가 들어가 속이 비어있음 식품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저번에48개들이는 기름같은 하얀게 중간에 있기에 그래도 배고픈 길냥이들 주면서 숟가락으로 퍼냈더니 속이 텅 비어있더라구요

찝찝함에 반품했지만 반품상품으로만 다시 모아서 판매하는건지

겨울을 잘버텨낸 아픈 길냥이가 주식으로 먹다싶이 하던건데 사라지고 아마 죽음을 맞이하러 숨어 죽은거 같아요 ㅜㅜ

그래도 나머지 애들을 위해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식으로 한번씩 줄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만든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입이아파 사료를 못먹는 아이들을 위해 샀던건데 씁쓸하네요
다른 상품을 찾아봐야 할까봐요

어미한테 버림받은 3개월정도 된 길냥이 입양해서 함께 더불어 살기 시작한 초보집사입니다.

아이가 그동안 길거리에서 밥을 얻어 먹어서인지 사료를 입에 안대더라구요ㅠㅠ

병원에선 사람 먹는 밥먹이면 안된다 하고 냥이는 사료 안먹고..
고민하던 차에 습식캔을 섞어줘보면 어떨까해서 주문해봤어요.

고양이랑 함께 사는건 처음이라 혹시 캔 시켰다 이것도 입에 안댈까봐.. 그나마 쿠팡에서 파는 캔들 중 그냥 나눔하더라도 부담없는 가격이길래 한번 시켜봤는데요. 결과는 대성공!!!!

냥이 사료에 요 캔 티스푼만큼 떠서 같이 섞어주니 초코가 엄청 잘먹어요.
사료거부? 없습니다ㅋㅋ

대신 아직도 건사료만 주면 아예 안먹고 당장 캔 섞어달라고 쫓아다니며 시위하네요. 무한 냐옹ㅜㅜ

병원에 물어보니 건사료에 습식캔 섞어주면 냥이들 물 잘 안마셔서 오는 변비도 어느정도 좋아진다고 섞어줘도 된다구 했어요.

다만 초코가 아직 3개월차라 많이는 안주고 캔 하나 따서 2-3일 정도 먹입니다. 개봉후엔 꼭 냉장보관 하세요!

저희 집 근처에 동네 고양이들이 좀 있는데요 처음에 보일 때마다 편의점에서 사다가 줬었는데 너무 부담되고 해서 집에다 쟁여놓고 주게 됐어요
태비 맘마 참치, 헤어볼, 참치+타우린 다 먹여 봤는데 우리 동네 애들은 참치 맛을 젤 잘 먹더라고요
계속 이 제품만 고집하는 건 아니지만 계속 같은 맛만 주면 싫어할까 봐 다른 캔과 번갈아 가며 먹여요
입맛에 잘 맞는지 잘 먹는 애들도 있고 좀 남기는 애들도 있지만 기호성 좋은 편입니다
DHA와 EPA 함유되어 있고 고단백 저지방 영양간식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가성비 좋은 편입니다
가끔 참치의 실 뼈가 들어있을 수 있는데 과자처럼 잘게 부스러져 목에 걸린 염려가 없다고 합니다
더운 여름 길에서 태어나서 힘겹게 살아가는 애들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살면 좋겠습니다

고양이 보시거나 보호중이신 분!!!
7월 13일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아름아파트에서
잃어버리고 한달이란 시간이 훌쩍 넘어서
동네만으론 역부족이라 민폐를 무릅쓰고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고양이 집사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고양이 한마리 가지고 미련떤다 많이들 하지만
너무 보고싶고 길에서 고생 할 녀석 생각하니
맘이 아파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6살 중성화된 수컷, 까만 코 ,앞발 뒷발 고등어 무늬 털이 포인트 입니다. 사진이 검게 나와서 턱시도 제보가 종종 와요.
고등어태비색이어요.

꼭 사진제보 부탁드릴게요.
똑같다는 제보만 듣고 가서 지박령마냥
돌아 다니니 더 우울해지더군요.
혹시라도 주위에 고양이 주우신 분이나 목격하신 분은
제발 연락 부탁드립니다!!!

길냥이들 밥을 줄 때 항상 캔이나 파우치 사료도 넣어주기에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캔 크기이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마음 놓고먹일 수 있겠어요.
원터치 캔이긴 한데 딸데 힘 좀 써야해요. 캔따개가 꽤 뻑뻑하네요. 손도 조심하시구요!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부서지는 스타일은 아니고 젤라틴이 있어서 탱글탱글해요. 그래서 숟가락으로 딱 쪼개서 먹이기 좋네요. 캔 따자 마자 사람들 먹는 참치캔 냄새가 나서 놀랐네요 ㅋㅋ 딱 그 참치캔 냄새에요 ㅋㅋ

건사료에 섞어 줄 때 태비맘마의 탱글함이 강해 숟가락으로 열심히 으깨서 주었는데 길냥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가격도 좋고 양도 충분해서 앞으로도 계속 시킬 예정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