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랑 양고기와쌀은 저렴한 가격에 양고기와 쌀이 주원료라서 좋습니다 2키로에 7천원대 인것과 성분을 보면 도그랑 일반 제품보다는 한단계 위의 제품같아 보입니다. 사료의 상세설명 페이지나 물건받은후에 사료의 포대에는 표기가 아직은 되지 않았지만 방부제.색소.항곰팡이제.호르몬제.항생제.살충제가 전혀 들지 않은 6free제품이라고 하네요

이 부분이 최근에 리뉴얼이 되어서 사료포대에도 곧 6프리로 표기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사료의 크기는 1cm이하로 표기가 되어있네요 적당하게 씹기도 나쁘지 않아요

0.9cm~1.2cm정도가 성견에게 씹기가 제일 편한 크기 같더라구요 너무 작으면 그냥 삼키기 쉽고 너무 크면 샴켰을때 소화불량이나 어린강아지가 씹기가 불편할수 있더라구요.

강아지가 잘먹고 문제없습니다 가성비좋은 사료라고 생각됩니다
이사료 그냥 단독으로 줘도 큰 무리 없어 보이네요 곡물 비율이 많은지 동물성 성분이 높은 사료보다는 색이 연한거같네요

이부분은 개는 잡식성이라 상관이 없지 싶고 사료만 주는게 아니고 간식도 주는터라 영양가 적인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네요

강쥐가 도그랑만 먹어서 또 구입했어요.
도그랑도 종류가 많은데 아무거나 잘 먹어서
종류별로 시키고 있어요.
강쥐가 나이가 들수록 가리지않고 더 잘 먹는거 같아요.
마치 어르신들이 하루 세번 식사시간을 꼭 지키듯이 말이에요.
가격도 저렴한데다 강쥐가 잘 먹어서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다른 제품이랑 모아서 로켓배송시키니 빨라서
더 좋아요.
오늘 사료 떨어지면 주문하면 바로 내일 받을수 있으니 바로 연결해서 먹일수가 있네요.

도그랑 울 강쥐는 이것만 먹어요.
항상 4키로짜리로 시켰는데
이번엔 2키로 짜리로 주문했어요.
남겨 두는게 싫어서 2키로짜리는 한번에
통에 다 부어서 먹을수 있거든요.
모양은 살짝 납작한데
개봉해서 조금 맛보여주니 그래도 잘 먹습니다.
요즘 강쥐가 나이가 들수록 밥을 너무 잘 먹습니다.
나이들면 밥심이라고 하더니ㅎㅎㅎ
그동안 너무 적게 주었나 싶을 정도로
잘 먹네요.
도그랑만 좋아해서 담에도 또 계속
주문할거 같아요

저희집 댕댕이는 알러지,아토피 진단받고 먹는거 쓰는거 정말 신경쓰는중입니다 일단 알러지반응이 적은 쌀로 이루어져있는 사료라서 안심하고 먹이는중이에요 2년정도 꾸준히 먹였는데 이 사료먹이다가 다른사료로 갈아타면 바로 눈물터지고 귓병나고.. 제 딴에는 좀 더 비싸고 성분좋다그러고 그래서 먹였더니 바로 여러가지 증상일어나더군요..
매번 처방식사료를 먹이기에도 비용부담이 있어서 고민하던 차에
알러지반응이 없는 사료로 찾다가 도그랑 사료 먹여봤는데
처방식 사료만큼 저희 아이에게는 잘 맞았어요
변냄새도 심하지 않은편이고 변이 무르거나 설사하지도 않았어요
기호성은 보통인데 2년째 먹였더니 막 환자하고 먹는편은아니지만
일단 알러지반응이 거의 없는편이였어서 아픈것보다 낫지 하는마음으로 지속적으로 먹이는편입니다

비싼 사료는 원료나 성분이 좋겠지요?

강아지사료는 저급이나 고급이나
상세페이지, 광고에는 다 좋게 비슷하게 써있어서
객관적인 원재료 등의 차이는 제대로 알기 어렵지만
제가 2살, 8살, 9살 세마리를 반려하며 느낀것은
그 애한테 잘 맞으면 좋은 사료라는 것입니다

저희애들은 사료를 안가리고 잘 먹는 편인데
바꿀때마다 티가 나는 것은 기름기(발바닥이나 눈코냄새)와
응가상태가 가장 다르고 간혹 털이 부드러워 집니다.

알러지가 없어서 다행히 이것 저것 먹여봤는데
비싼 사료를 먹이면 털이 윤기 좔좔이긴 합니다
동일양을 먹였을때 피쉬사료(완전냄새남)가 가장 살이 쪘고
네츄럴코어를 제일 많이 먹였던것 같아요
같은 네츄럴코어도 맛마다 응가상태 냄새 달랐고요

결론적으로 이 상품은 응가냄새가 적당하고 변도 예쁩니다
아구아구 잘 먹고요 살이 찌거나 빠지지도 않아요

사료는 개마다 다 다르니까 비싸고 싼거, 인지도나 믿음만으로
판단치 마시고 먹여보세요. 저는 이거 말고도 '도그랑 클래식' 추천합니다.
도그랑이 어떤 회사인지는 몰라도 저는 저희 개들 응가 이뻐서 반했네요

알러지가 있는게 아니라면, 편식하는게 아니라면요.
후기나 인지도보다는 직접 다 먹여보고 판단하세요 :)

기름진거 먹이면 토하거나 배에서 심한 꾸루륵 소리, 잦은 방귀, 설사를 해요. 소형견이 아니라서 비싼 사료는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어 anf를 마지노선으로 두고 이것저것 먹여봤는데 anf는 똥이 검고 양이 적고 냄새도 덜 나는데 건조해서 똥쌀때 끙끙거리더라고요. 그래서 건강백서로 바꿨는데 살도 안찌고 건강한 응가를 해서 쭉 먹이다가 사료 바꿔볼까 하다 이걸 발견했어요.

가격은 훨씬 저렴한데 들어가는 재료들이 나쁘지 않아서 시켰는데 좋은 것 같아요. 전혀 기름지지도 않고 사료 자체 냄새도 안나요. 다른 것들에 비해 맛이 심심해서 그런건지 처음에는 잘 먹으려고 안하더라고요. 원래 간식을 섞어줘야 잘 먹는애긴한데 섞어줘도 반응이 영 남기고 그래서 잘못샀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적응이 되나봐요. 알도 큰편이라 막 무턱대고 삼키는 우리 강아지가 잘 씹어먹어요. 그리고 똥도 건강하게 잘 눠요.

간식 안섞어도 잘 먹는 사료를 찾기 힘드네용 ㅜㅜ 시저 건식사료 1키로 짜리 맛있는 냄새가 나서 애들이 잘 먹는다던데 한번 사서 섞어보려고요.. 성분괜찮은데 저렴한 사료를 원하시면 한번 먹여보세요.

우리 덕이는 수많은 사료중에 이것만 먹어요 다른건 절대로 먹지않고 ㅋ 저두 먹었는데 다른 사료랑 비교하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에요.

잘먹어요!! 가성비 좋은 사료인 것 같아요





한 이주지나니까 잘 안먹네요 ㅠㅠ
밀봉해서 보관했는데두 ㅜㅜ

싸고 잘먹고 응가 색깔도 좋아요
응가 냄시가 지독해지긴 했는데
금방 치우면 되니까뇽!

10살 비숑 알러지, 아토피있는 강아지 견주입니다
알러지 처방식만 계속 먹이다 어쩌다 도그랑으로 갈아탔는데
처방식과 비슷하게도 알러지 반응이 없어서 계속 이 제품만 먹이고있어요
가끔 보양식 느낌으로 더 비싸고 고급라인을 사다 먹이면 바로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서
결국 다시 도그랑으로 돌아오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