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부터 둘째까지~
급하게 셋째가 오느냐고 본인모래보다
누나들이 쓰는걸 더 좋아하던 막내까지

꾸준히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두부모래입니다.

개인적으로 녹차향 극세사입자를 사용하다가
나노입자가 나온뒤로는 나노입자만 사용하고있어요

확실히 뭉치는게 더 잘되고 청소도 편리하고
물에도 빨리녹아서 사용하기 더 편한거 같아요.

냥이들 화장실은 한달에 3봉지 정도 더 부어서 사용하고
한달에 한번 전체 모래갈이를 해주고 있어요.
1년내내 매달 한번씩 전체갈이 해주다보니
모래도 상당한 양을 쓰고 있는데요.

원래는 한박스씩 구매해서 3봉지씩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보관중이 모래가 좀 있어서
부족한 용량만 구매했습니다.

두부모래는 압축이 참 중요해요.
가끔 압축이 풀려서 배송이 되기도하지만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하죠.

하지만.. 써보신 집사님들은 아실꺼예요.
압축이 언제 풀렸는지에 따라 가루날림 차이도
상당하다는걸요. 그렇다보니 6개씩 사는게
조금 더 파손위험요소가 없지만.
이렇게 낱개로 구매하면 파손될 확률이 높은데도
잘 도착했습니다.

어차피 바로 사용할꺼라 파손되어왔어도
써야했지만... 박스에 넣어서 잘 도착했습니다.
가격적인건 다른곳과 조금 차이가 있지만
빠르게 받을수 있고 급할때 바로 시켜서
다음날 새벽이나 하루중 바로 도착하니

급할때는 이렇게 또 쿠팡을 이용해서 구매해봅니다.

무향을 선호하는데 아이들이 가리지않고
잘사용하는편이고 처음 오픈해서 쓰면
저는 무향인데도 향이 나더라구요.

뭔가 토마토같은 상큼하면서도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이게 너무 좋습니다. 물론 무향이라 다른 향있는 제품보다
냥이들 배변후에 냄새잡는게 조금 아쉽지만
아이들이 향이있으면 또 거부하는 영향도 있다보니
저는 새로갈아주는 주기를 짧게 잡아서

최대한 위생적으로 사용하려고 해요.
극세사보단 나노입자가 양이 적은 느낌이 들지만
사용해보시면 잘뭉치고 잘독아서 버리기 쉬우니
한번 사용해보세요. 저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두부모래는 아이들이 사용하다 보면 바닥에 가루가
많이 쌓인다 아이들이 감자랑 맛동산을 묻는다고
마구마구 파헤치는데 가루가 아이들 눈, 코, 입으로
들어가면 눈곱도 생기고 호흡기도 안좋아질 거다.
이 건 두부모래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다.

냥이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벤토나이트 역시 먼지가
안 생길 수 없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먼지가 적고
가루가 덜 생기는 모래를 구입하려고 한다.

두부모래는 유통이나 배송과정에서 받히고 부딪히고
해서 부서지고 그러면서 가루가 발생할 수 있을 거 같다
압축형 포장이면 그런 위험이 덜 할 거 같아서 두부모래는
압축형을 선호한다 다행히 두 개다 압축된 상태로 받았다
박스포장은 아니고 봉지에 담겨와서 좀 놀랐다.

화장실 2개에 하나는 벤토나이트, 하나는 두부모래를
채운다. 울 두냥이님은 감사하게도 벤토와 두부모래를
골고루 잘 쓴다 카사바모래도 잘 쓴다.
아이보리색 두부모래를 쓰는 이유는 쉬야 상태를 바로 알 수
있어서 건강상태를 확인하려고 사용하는데 아이들이 잘
사용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두부모래는 부서지고 깨지면서 자잘한 조각들이
생기고 가루가 바닥에 깔리게 된다.
네꼬모리는 가루와 먼지가 덜하다고 해서 처음 구입한 거다.
기존에 쓰던 3651 제품이랑 아주 흡사하다
가는입자라고 되어있는데 3651보다 살짝 굵은 듯하다
색도 비슷한데 화장실에 채우고 보니 아주 살짝 짙다
먼지나 가루 부분은 더 써봐야 알겠다.

중요한 건 두냥이들 모두 잘 써준다는 거다
물론 벤토나이트보다는 못하지만...
기호성 만큼은 벤토를 이길 수가 없지
주로 벤토 화장실을 이용하고 두부모래 화장실엔 하루 2~4개의
감자를 심어놓는다. 단단하게 잘 뭉치고 떨어져 나오는 작은
조각들은 많지 않다 냄새도 이만하면 잘 잡아준다.
습한 여름철에는.... 써봐야 알 거 같다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고 추가리뷰 올려야겠다
아직까지는 만족한다.
두부모래는 가격적인 차원에서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에
냥님께서 잘 써주면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울집 아이들은 넘넘 고맙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집사 지갑 걱정도 해주는 기특한 아이들이다

.
.
.

일주일전에 전체모래갈이 해줬는데...
벌써 채워줄때인가...모래양이 줄어든건지...
울집 냥님들이 많이 싸는건지ㅋㅋㅋ

모래는 위생을 위해서 한달에 한번 전체적으료
교체를 해주고~ 사용하면서 부족함이 들때는
주기적으로 한봉지로 반반씩 채워줍니다~

그럼 거의 한달에 8봉지정도 쓰는거같고...
여름에는 짧게는 2주에서~ 길게 한달마다
전체갈이를 해주니...심심치않은 양을 쓰고있네요:-)

봉투자체에 변기에 버리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전체갈이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배변용으로 나오는것들만 변기에 버리고있어요.

아무리 소량으로 나누워 버린다고해도~
간혹 변기 막힘이 발생합니다요ㅠㅡㅠ
아침ㆍ저녁으로 2번씩 치워주고~ 3마리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조금씩 자주 버리지않는다면...
변기막힘은 발생할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가격변동은 거의 없는거 같고...
첫째는 거의 3년째쓰고 있고
둘째는 2년정도~ 막내때문에 벤토를 잠시
재구매했다가~ 하도 눈나들 장실에 배변을해서

바로 두부모래로 갈아탔는데 여전히 잘사용중이예요♡
모래는 호불호가 있는 향이라서
무향을 선호하고 있고~ 기존에는 나노입자말고
가는입자타입 녹차를 썼는데....

저는 향제품보다~ 무향이 만족스럽네요.
화장실치울때도...향이 있는것보다는
없는게...덜 부담스럽더라구요~

녹차향이랑 배변이랑 섞이면...
어질어질합니다ㅋㅋ 냄새덮어주는거는 녹차향이
좋지만~ 저는 아침ㆍ저녁으로 청소하다보니
무향이 더 편하더라구요.

냥이들도 녹차쓸때 보다는~ 더 꼼꼼히 덮덮하고~
지나가다가도 냄새가 나면~ 누군껀지 확인할필요없이
서로 덮어주고 나옵니다ㅎㅎ 귀여운것들♡♡

전체주기때는6개짜리를 구입하고~ 평소에는
낱개로 조금씩 구매해요~ 무게감이 무겁기도하고
간혹 모래가 터져서오면~ 쓸때는 상관없다곤해도

가루날림이나~ 모래보관할때 습기나...이런게
곤란해서...미리사놓지 않고 필요때마다
구매해서 쓰게되네요~ 낱개로 구매하니
배달하시는분들도 가볍게 가져다주실수있으니

저는 낱개판매하는곳이 쿠팡뿐이라~
낱개배송은 늘 쿠팡을 이용합니다♡♡♡

기존엔 같은브랜드극세사오리지널섰었습니다.그것도두부모래치고는가격대가있는만큼입자도다른거에비해작아서나름만족하고쓰고있었는데 최는에 나노두부모래가세로나온걸보고~호기심에 극세사보다도더입자가작다고해서처음시켜보았네요~가격대도3~4천원가까이더비싼만큼확실히크기도그만큼더작네요~~느킴인지는잘모르겠는데먼지도덜한듯한느낌입니다.감자는햐덩어리로깔끔하게떨어지는안치만 ㅡ써본두부모래중 가장입자가고운걸로 커거가 되네요~~~그만큼 아이들발바닥이덜이프겠단생각에~입자가자연모래에가까울수록아이들조아한다는얘기를듣긴했지만 ㅠ 그를려면두부모래를포기해야겠지만 ㅡ집사입장에서 집안에 모아두지안코 바로변기에버려깔끔하게뒷정리를햔수있는두부모래를포기할수가없네요 ㅠㅠ벤토같은건입자는곱지만집안어딘가에모아두었다버려야한다는게넘나찝찝해서ㅜ 6묘다묘가정이다보니그양도먀만치가안쿠요ㅜ두부가비씨긴하지만포기가ㅠㅠ가격이저렴해지면얼마나조을까요~
여튼 아이들이두부를잘써죽느있어다행이라생각합니다~화장실하나만통으로나노만깔아주고기돈에쓰던극세사를섞어주지안았는데도 바로잘써주네요~~~나머지는 기존에쓰던 극세사랑섞어주었습니다~ 근데. 입자가고와서인지는 ㅡ화장실하나깔아주는데 하나로는 턱없이 부족한ㅜ 두봉지모두깔아주니 딱조으네요~맘같아서는 나머지화장실도 모두통같이해주고싶지만 ㅠ 모래가넘비싸서참습니다 ㅠ
지금까지써본두부모래중가장입자가곱고 향도 분유?요거트향?그렇다고 인위덕인 진한향이아닌 은은하고부느럽기에 아이들이 거부감없어합니다~~~굿굿굿!!!!!
모든걸만족하지만~~~가격만큼은 만족이안된다는점~~~ㅠ
더대중화가되면 좀 다운이될런지~~ 만이들쓰자구요!!!

- 한줄평 -
항상 주문하는 네꼬모리 두부모래 나노입자!

- 구입일 -
2023. 12. 31.

- 구매동기 -
울집 냥이가 두부모래만 써서 항상 두부모래를 주문해 왔는데요, 네꼬모리 두부모래를 사용하다가 응고력이 부족한거 같아서 나노입자로 구매했는데 응고가 잘 되는것 같아 항상 주문하고 있습니다!

- 장점 -
1️⃣ 깔끔함: 아무래도 두부모래이다보니 벤토나이트 모래처럼 사막화가 되지 않고 냥이 발가락 사이에 껴서 나오는것만 손으로 주워주거나 가끔 청소기로 돌려주면 되서 화장실 주변이 항상 깔끔해요
2️⃣ 응고력: 일반 네꼬모리 극세입자보다 응고력이 더 좋습니다. 벤토보다는 부족할지 몰라도 두부모래중에서 응고력 탑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 감자캐기: 삽으로 감자를 캘때 구멍이 작은 삽을 사용해도 입자가 작아 감자찌꺼기도 잘 거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단점 -
1️⃣ 냄새: 벤토나이트 모래보다 응가냄새가 좀 덜 잡히는거 같아요. 소변에는 잘 달라붙지만 응가에는 완전히 달라붙지 않아 틈새로 냄새가 삐져나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2️⃣ 가루화: 입자가 작다보니 감자캐는 과정에서 두부모래가 부서져 아랫부분이 금방 가루화가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먼지가 날리는 경향이 있어 전체모래갈이 주기가 약간 빨라졌습니다.
3️⃣ 진공포장: 한번 주문할때 보통 4~6봉지를 주문하는데 도착시 혹은 도착 후 1주일 이내에 항상 1~2개정도가 진공포장이 풀어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포장 시 좀더 진공상태에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재구매의향 : ⭕
- 총평 -
제품 상태 : ❤️❤️❤️❤️
제품 성능 : ❤️❤️❤️❤️
제품 가성비 : ❤️❤️❤️❤️

참고사항
그래도 두부모래중에서는 네꼬모리 나노입자만한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약간 비싸다고 느낄 수 있어도 한번 사용하면 계속 쓰게되네요~~^^

시간내어 리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도움 버튼은 글쓴이의 후기 작성에 아주 큰 힘이됩니다‼️감사합니다‍

✿°•∘ɷ∘•°✿ ... ✿°•∘ɷ∘•°✿ ... ✿°•∘ɷ∘•°✿

삼냥이 집사입니다:-)
여름에는 2주에 한번씩 전체 모래갈이를 하고
겨울에는 한달에 한번 전체갈이를 해요.

1월5일에 전체모래갈이후~
5일을 사용했는데...벌써부터 떡짐이 생기길래
모래높이가 생각보다 많이낮아져서
부랴부랴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항상 6개씩 구매를 하다보니...
낱개제품을 잘 구매를 안하는데...
이렇게 낱개구매가 가능해서 필요한만큼
구매해서 쓸수있으니 이것도 좋으네요~

네꼬모리가 기존에 광택이던 비닐포장일땐
진공포장이 많이 풀려서...
모래교체일때 맞춰 구매하곤했는데...
무광재질로 바뀐후에는 확실히 진공이
덜 풀리는거 같아요~ 아예 안풀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보다는 나아진거같아서
꾸준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2봉지반을 부었는데도 양이 부족해서
1봉지씩 추가하니~ 높이가 얼추맞네요...
항상 3봉지씩 쓰긴하는데...
미리미리 쟁여놔야하는데...진공이 풀리면
보관중에 가루가 많이 생겨서...
냥이들 기관지나...눈물이나 코딱지가
많이 생겨서...쟁여놓질 못하고 있어요

아예...안풀릴수는 없고...
풀린걸 써도 지장은 없다는걸 알지만서도
집사님들은...그 아시잖아요...
봉지밑에...깔려있는 가루보시면...
내새끼 코꾸멍에 다 들어갈까봐..
신경쓰이고...반품할까 고민되기도하는거...

그래도 파손없이 잘도착했고~
이렇게 소량으로 급하게 충전해서
필요한만큼 쓰니 편하기는 하네요:-)

쿠팡에서 필요한거 있을때마다
조금씩 사서 보관할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렇게 조금씩 챙겨놔볼까합니다:-)
마음에 들어요~ 극세사입자보다 나노입자가
훨씬 얇고 촘촘해서 더 청소하기 편하네요~
계속 구매할 생각입니다~ 최고예요


I Lᵒᵛᵉᵧₒᵤ♥ *⁎ᎢℋᎪɳᏦ ᎩӫᏌ⁎*⋆I Lᵒᵛᵉᵧₒᵤ♥

두부 콩비지를 이용해 만든 천연 모래!
하지만 저희냥이는 쓰질 않네요 ㅠㅠ



✅개봉기

-양이 적어보였는데 생각보다 부으니 꽤 되긴 하네요. 근데 저희냥이는 덩치가 커서 화장실을 큰거 쓰는데 쿠팡체험단으로 받은거기 때문에.. 그래도 한봉지만 사용하기에는 좀 부족하네요. 제가
많이 부어주는 스타일이기도하고 워낙 포크레인냥이라서 두봉이상은 뜯어서 깔아줘야 정확한 리뷰가 될듯한데 그게 좀 아수워용!


✅향

- 무향이라고 하는데 완전 무향은 아니고 국수향이 나요. 삶기전 국수면이요 ㅎㅎ 두부로 만든모래라 그런가봐요. 맡기 싫은 냄새는 아닙니다.


✅사용감

- 저희냥이가 길냥이 출신이라 항상 볼일을 수풀에있는 모래에서 봤거든요. 입양하고 나서도 혹시몰라 벤토로만 사용했었는데 종류 가리지않고 벤토는 너무 잘 사용했거든요 ㅠ 근데 요 두부는 냄새부터 맡더니 휙하고 돌아가버리길래 좀 더 기다렸더니 이번엔 앞발 한쪽 넣어서 긁어보고 안쓰네요.. 두부 모래 잘 쓰면 번갈아가면서 사용해 보려고 했더니 저희냥이는 무조건 벤토 구매해줘야겠네요ㅠㅠ 그래도 혹시 몰라서 물 부어서 덮어봤더니 잘 뭉쳐지네요 ㅎㅎ 저게 우리냥이 소변이였으면… 했답니다


✅총평

- 저희냥이가 아예 사용해주질 않아서 평가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만, 모래날림이 싫으신분 변기에 바로 버리길 원하시는분(벤토는 변기에 버릴수 없으니까요!) 천연 두부 소재를 이용하여 냥이 눈에 무리가 안가길 원하시는분들께는 추천드리고싶고 , 저희 냥이처럼 벤토를 선호하는 냥이한테는 추천해드리진 않지만! 냥바냥이기 때문에 모래 선호도 확인해보는 차원이심 한번정도는 구매해서 사용해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사용 안하면 벤토랑 섞어서 부어주면 되니깐요 흑..
저희냥이가 완전 포크레인냥이고 일보고 나올때도 발가락 사이사이 엄청 모래끼고 나와서 바닥에 모래파티거든요ㅎㅎ 모래매트를 깔아도 장난아니라서 두부모래쓰면 사막화가 좀 나아질까싶어 선택해본건데.. 역시 저는 부지런해야만 하는 집사인가봅니다.


잘싸면 됐죠!!
저도 두부로 뭉쳐진 응가한번 보고싶었는데 말이죠.
모래 좋아하는 냥이는 역시 모래가 최고인걸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네꼬모리 두부국시 나노입자 모래는 무향과 녹차향 항상 섞어 사용하고 있어요~

가루 날림이 적은편이고 잘뭉쳐져 아기때부터 사용하는 두부국시 모래 예요.



두부국시의 특장점
1. 압축 진공포장으로 배송 중 파손되어 발생하는 분진이 없어요!
2. 네꼬모리 두부국시는 극세입자로 제작이 되어 뒤처리시 소변에 붙어나가는 소모량이 적어요
3. 입세 사이 틈이 작아 소변이 바닥까지 닿는 경우가 거의 없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4. 반려묘 소변과 대변을 두부국시 강력한 흡수력과 빠른 응고력으로 냄새를 잡아줘요.
5. 두부모래의 가장 큰 장점이자 편리한점이 변기에 버려도 된다는 점인데요, 극세입자로 물에 잘 녹아 뒤처리가 깔끔해요.
단, 화장실을 바로 치워주지 않는다면 소변이 뭉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소변이 뭉쳐져 있는 모래를 잘게 나누어 물내려줘야 변기 막힘 없이 물 내릴 수 있어요!
6.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반려묘가 먹어도 안심할 수 있다고 하여 지금까지 쭈욱 사용하고 있어요.


새끼고양이때부터 사용했던 터라 잘 사용하고 있어 한 번도 다른 모래로 바꾸지 않고 사용을 하고 있어요.
호흡기 문제나 피부 문제등 별 다른 문제도 없고 청소도 편리해서 지속적으로 사용을 하게되는 것 같아요.

화장실이 큰 편이라 한 번 화장실을 청소하면 모래 3봉은 넣어 깔아줘야 해요.

다 사용하면 또 재구매 할께요~^^

고양이를 키우면서 모래 정말 많이 바꿔 봤어요 ..
특히 냄시가 고약해지는 여름에는 ..그래도 다해민것이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은 냄새에 조금 자유로워지는 계절이라 다행입니당 ^^

그래도 저는 냥이님의 변 ,과뇨 향과 섞여서 더 역한 냄시가 나는 향있는 제 품보단 무향을 선호해요
지금도 초보지만 완젼 암것도 모르는초보일 때는 냥이 변 냄시가 생각보다 심해 모레 를 향있는것으로 했다가 향이 짬뽕되어 저는 오희려 더힘들었던 경험이 있었지만 이또한 개인의 취향이 니까 뭐라 그후론 무향을 추구합니다 간혹 베이비 파우더 향은 씁니다 겨울에..
천연 콩비지를 이용한 두부 모래는 첨이내용
왠지 엄청 우리 냥이니에게 건강건강좋은 제품같 아용
그리고 다른 두부 모래는 단단 딱딱한데 콩 성붓이라 그런가 폭신한 느낌이랄 까? 냥이님 발바닥은 좋아 할것 같아용
포장은 압축되어 작은 부피의상태로 잘 포장되어 옵니다

이 두부 모레는 무향이지만 종이향 ? 완전의 무는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 무에 가 깝습니다..

냥이님의 똥이 잘 보이고 냄새가 생각보다 잘잡히지 않는 중입니다 ..
그래도 푸는 삽에는 똥이 안묻어나니 고맙는 중입니다
전에 쓰는 모래는 오줌이나 똥을 싸면 가끔 바닦이나 옆면에
모래가 많은데 도 불구하고우리 냥님이의 이상한 변보기 때문인지 묻어났는데 그런게 없어 우선 좋구요



작은 두부 입자가 맘에 드는중입니다 ..
가루 (사막화)가 안날리는것이 맘에 드는 중입니다 ..
오줌은 완젼히 잘 굳어 주는것이 맘에 드는 중 입니다.
우리 까루가 텃새 없이 잘 이 용해주는것이 고마운 중입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성능에 우리 냥이님의 반응이면 또 써도 되겠다 싶습니다 ~~^^
그리고 화학 점성재 무첨가에
100%천연 원료에
얇은 나노 입자에
강력한 탈 취 효과에 (개인 마다 틀릴수있음 날반반임) 뭐 하나 빠질 스팩은 아닙니다

모래 거기서 거기죠 이미 시중에는 난다 긴다하는 좋은저품이 차고 넘치죠 ..
저도 이제 이것 저것 쓰다 쓰다 지쳐 이제 썻던 제품을 또줘도 이게 썻던 것인지 안 썻던 것인지 기억이 안날 때도 있어요 근데 ..이제품은 확티게 성능이 좋은 용은 아니겠으나 제품 크기나 응고되면서 변을 처리하는 과정이 불편하거나 한게 전혀 없어 어요 ..그래서 계속 써도 문안 하겠다 생각되었어요 ..거기에 가격이 착하니 응 계속 써도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추천 합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3개월된 여야냥^^

사춘기가 늦게와서.. 요즘 저희 냥이가 질주중이에요.
처음 맡게 되면서 모래를 알아보다가 벤토 말고 두부모래를 알면서
신기했어요.

우선, 변기에 버릴수 있다는 점과 성분이 콩이라는 천연 재료라는 설명에
무엇보다 두부라는게 끌려서...먼지 날려도 그나마...몸에는 덜 해롭겠지란
생각에 정말 좋은듯 싶고, 그다음엔 처리가 용이하다는...

변을 집에 묵히지 않아도 된다는 부분에도 큰~~~ 장점 같았어요.

그래서 쭉 두부모래를 쓰고 있어요. 처음엔 역시 왕왕 초보집사인, 저는
가격대를 안볼수는 없었죠. 똑같은 두부모랜디, 왜 가격차가 나는지
이해가 안되 나름 머리도 굴려서 중간이 최고여^^ 하면서 중간 가격대에
모래를 쓰다가 우연히, 고양이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네꼬모리가 좋단 글을
보고...오? 구래...그럼 내 새쿠도 함 써봐야지 하고 입문.

정말 맛만 보려다가 헐...이래서 가격대가 다른거구나를 느끼고,
담엔 다시 중간대 두부모래를 주문했다가...아~~ 역시 ㅠㅠ 감자 크기가
다른걸 넘 느끼면서... 다시 네꼬모리를 주문. 그러다...

통갈이전엔 묵히는 기간은 같은데 굳이..? 란 생각에 또 유목민 기질로
다른걸 써보고, 아~~ 같은 기간 묵혀도 이런 차이가 있단걸 느끼고, 다시
네꼬모리를 ...주문. 솔직히, 가격차가 크다보니... 정말 왔다갔다 많이
했어요. 그러다 네꼬모리에 정착하면서...또 네꼬모리 내에서 유목민 놀이를
여전히 하고 있어용ㅋ ( 이러다 몇개월에 한번씩 또 까먹고 다른거 주문하다 또 네꼬모리 오고 이짓을 반복중임 )

나노입자, 극세사 입자 굵기 말곤 서로 뭐가 다른지 아직도 잘 몰라요.
다만, 타 제품과 가격대가 왜 다른지 왜 비싼지 이해가 되는...

우선, 저는 한봉반 이상을 깔아서 높이를 높여 주는 편이에요.
고양이 정보를 찾다가 느낀게 내가 너무 높게 모래를 깔아주는편이란걸
느끼고, 한봉지를 깔아 봤는데...소변 같은 경우 아이가 크니깐, 바닥에

뭉치는 덩어리가 생기는 현상으로 청소할때 오히려 모래 손실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모래 아끼려고 1봉 깔아주는건 저는 갠적으로 오히려
모래를 다시 채워주고 하면 더 많은 양을 소모하는것 같아서...제가 하던
방식대로 한봉반이상 깔아서 높이를 7센치 정도에 맞추는것 같아요.

그러고 아이가 특별히 소변을 많이 보는거 아니면 통갈이 할때까지 더이상 모래는 보충하지 않아도 충분하더라구요.

물론, 현재 13개월로 다 큰 상황인데도 저희 아이는 체구가 좀 작은편 같아요.
아직 4kg가 안되요. 아깽이때 너무 못 먹은것 같아요. 물론 길냥이었구요.

네꼬모리가 확실히 감자캘때 응고가 빨라서 감자가 과하게 커지지 않고,
입자가 얇아서 보통 골프공 사이즈 감자가 나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통갈이전까지 냄새가 타제품에 비해 덜해서...자꾸 눈돌렸다
돌아오는 이유가 제일 큰부분이에요.

화장실이 거실에 있다보니 냄새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는게 집사지만,
저 역시 응가 치우는 시간은 행복하진 않거든용ㅋ 이부분이 처음 냥이 데려왔을때도 걱정이 컸어요.
다들 냥이 소변냄새가 독하다던데.. 심지어 냥이를 키우는 사람들도 고양이 오줌냄새는 다르다고 그러는데...

그런데 일상생활이나
외출후 집에 돌아왔을때 집에서 냥이 화장실 냄새에 큰 불편함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저희 엄마 역시 집에 오셔서 냥이 화장실이 불쾌하거나 보기
싫단 말씀을 안하시고, 냥이를 이뻐하세요. 본가 방문시 미리 주문해서 이땐
1봉깝니당ㅋ 다른 식구들이 있어서 화장실을 엄마방에 놓고, 저역시

엄마방에서 지내다 냥이와 몸만 빠져나오면 엄마찬스로 화장실은 엄마가
치워주세용ㅋ 참고로 애완동물은 현재 키우는 이아이가 처음입니다.

그러다보니, 솔직히 처음에 넘 어리고 작아서 임보로 키우다 회사에서 고대리 다음으로 회사냥 2기로 키울 계획이었는데...이불 덥고 자는 모습에 어트케
이불 덥고 자는데 ㅠㅠ 이불을...ㅠㅠ ... 이불덥고 자는 냥이를 보낼수 있어ㅠㅠ

그래서, 결국 제가 언니가 되었어용ㅋ

그리고, 두부모래를 쓰면서 느낀게..지퍼백으로 팩이 바뀌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개봉후에 습기가 신경쓰이고 포장지도 두꺼워서 개봉된 봉투는 말아서 빨래집게로 고정하고 있긴한데... 어쩔땐 흘리기도 하고, 울집 냥이는

모래봉투 너무 좋아해요. 자꾸 씹어대서ㅋ 숨겼다가 다시 꺼내다 쏟고,
그렇다고 지퍼백에 옮기자니...가끔 외출할때 사료 담아서 가면 지퍼백 겉에서
냄새가 나는거보니 봉지가 숨을 쉬는건지... 완전 밀봉이 안될까봐 옮겨서
보관도 그르쿠... 좀 그래요.

그리고, 세일 너무 약하다 쿠팡아 ~~ ㅠㅠ 세일해도 팔천원선...좀 섭섭해
세일가 넘 약해서 쿠팡아~

첨엔 대량구매하다가...요즘은 가격차이가 많이 안나서 낱개로 통갈이 할 시기에 주문하고 있어요.

일반 두부모래 입자는 일반 이쑤시개 크기라면 네꼬모리는 대나무 이쑤시개
굵기 차이같아요. 응고나 흡수력도 좋아서 같이 생활하는 사람에게도
환경적으로도 좋은 부분이 확실히 있어요.

그래서 저는 두부모래를 쭉 쓰게되면 계속 쓸 생각이구요. 물론 또 한번씩
삐뚤어지겠지만... ^^;;

곧, 김장하러 본가방문이라 부모님 댁으로 배송^^ 사진은 그동안 네꼬모리 내에서 세일 가격대 보고 주문한거에요~

주로, 무향에 나노입자나 극세사 중에 세일하는 가격보고 구매하고...
유향은 본가 갈때쯤 세일이 크면 한봉씩 주문해요. 그럼 조카들이나 다른 식구들
한데 거부반응이 덜하고...조카들은 맛있는 냄새라고 좋아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제품명 : 네꼬모리 두부국시 나노입자 고양이모래 무향 2.8KG 1개

● 사용기간
저희 고양이 2살반인데, 2살 때부터 결막염이 생겨서 쓰던 벤토나이트 말고 먼지없는 벤토나이트 찾다가 비싼거 싼거 먼지없다고 소문난거 이것저것 사보다 20만원은 쓴것같아요. 패드 끼워서 쓰는것도 사봤는데, 결론적으로 고양이가 변화가 있으면 잘 안쓰잖아요. 근데 벤토나이트를 더 좋아하는 모습에 어떻게든 쓰게해주고 싶었는데, 뭘 써도 눈이 안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두부모래를 찾기 시작했는데 같은 두부모래도 향이 역한 콩냄새? 엄청 단냄새인데 좋은 냄새가 아니라 구역질 나는 콩비지냄새 나는게 있고 약간 고소한 국수냄새 나는 게 있더라구요. 저희 고양이는 콩냄새나는건 근처도 안가서 후기란 후기 다 찾아보고 냄새관련된 후기만 보고 샀더니 네꼬모리 두부국시가 가장 낫더라구요. 그래서 1년 반정도 저희고양이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 향
무향으로 써있는데, 완전 아무냄새도 안난다 이건 아니에요. 국수냄새 비슷하게 나요. 근데 저희 고양이 냄새에 엄청 예민해요 쿠션이랑 방석 등 가죽냄새나면 쓰지도 않아서 한번 세탁하고 줘야 쓰는데, 네꼬모리 두부모래는 냄새 좀 맡더니 바로 쓰더라구요, 그리고 탈취제 꼭 쓰세요.
역한 냄새 아니고,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 국수 비슷한 냄새에요.

● 뭉침정도
다른 두부모래에 비해 저는 좀 단단하게 뭉쳐지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오줌은 뭉치고 시간 지나면 단단해져서 삽으로 퍼낼때 잘 올라오구요. 변은 가루만 묻고 모래가 잘 감싸주지는 못해요. 그래서 변냄새는 잘 못잡아주는 편인데,
저는 화장실에 거부감없게 해주느라고 바로바로 치우는 편이라 불편한건 없어요.

● 탈취

위에서 말한것처럼, 소변은 냄새 잘 잡고 변은 못잡는 편이에요. 그래서 탈취제 있으시면 모래 정리하고 그 위에 한겹 뿌려준다 식으로 뿌려주세요. 그럼 아무냄새 안나요. 저는 탈취보다 저희 고양이 눈 때문에 쓰는거라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 상태
개인적으로 상태에 대해서는 좋다고 하고싶진 않아요. 잘올때는 문제없이 잘오는데 두부모래 특성상 어느 회사에서 구매하던, 색깔이 탁해져서 온다거나, 냄새가 좀 이상하다거나, 압축이 풀려서 온다거나 하거든요. 그래서 한달에 2.8KG 두개에서 세팩씩 사용하는데, 네꼬모리도 마찬가지로 복볼복처럼 어떤것은 색깔이 곰팡이 비슷하게 탁해져있고 냄새도 이상한 모래가 올때가 있어요. 한 3개월에 한개씩은 꼭 그런게 있더라구요. 한달전에는 여자애들 머리핀에 달려있을법한 비즈같은 구슬이 들어있더라구요. 화장실 세척하고 바로 새거를 부은거라 저희집에서 들어갈수가 없고 분평 모래에서 나온거에요. 압축풀린느것은 제 생각에 배송중에 던지고 부딪치고 그래서 풀리는거같아요. 압축풀리는것은 검수중에서 바로 보이니까요. 근데 제가 좋게 생각하지 않는것은 유난히 안좋은 상태의 모래가 온적이 꽤 되는데, 가격은 꾸준히 올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고양이 모래 맞는거 찾으려면 몇십만원 부어야되고 이것저것 사보고하는것이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여기서 구매하고 있지만, 후기를 보는지 안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 인상보다 모래 상태에 신경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래가 괜찮으니 구매하시는분들이 많은거고 구매해주시는 분들을 떠나보내게 하려는게 목적은 아니잖아요.

● 총평
솔직히 얘기해서 추천해주고 싶진 않아요. 근데 냄새랑 기관지, 눈 예민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로써, 이만한 모래가 없는걸 알고있고 아니 딱히 특출하게 좋은 모래도 아니에요. 근데 역한 냄새안나는 무향 모래 찾는것도 정말 힘들거든요. 그것때문에 사용하고있어서 일단 몇번 구매해서 사용하시고 모래상태가 별로인게 느껴지면 다른곳 찾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제가 이미 감정이 안좋은 상태에서 사용중이라 더 그렇게 느껴질수 있는거라 다른분들은 모래상태 괜찮은데? 하고 생각하실수 있을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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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식당, 카페, 가정집, 회사, 자취하시는 분들, 어르신, 어머니, 아버지 할 거없이 간편하고 빠른 쿠팡을 애용하는 것 같다.
나 또한 쿠팡 와우 회원이고 생필품, 음식, 소모품 등등 종류가리지 않고 무언가 필요하다 싶으면 쿠팡앱을 먼저 열게된다.
나 같은 자취하는 사람들은 더욱 이용하지 않을 수가 없고,
로켓 와우 회원이 된 계기도 하루가 멀다하고 집앞에 쿠팡봉지가 와있는데 기본 배송료를 그때마다 내는 것보다
무료배송, 무료반품까지 가능한점이 앞구르기 하면서 생각해도 이득이라 로켓 와우 회원이 되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1인 가구는 음식이든 생필품이든 대용량 구매보다 소량으로 그때그때 구매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때마다 나가서 장을 보는 것보다 쿠팡은 손가락만 움직일수 있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점이 결제 시스템이다.
카드나 계좌를 등록해 놓으면 구매하기 버튼 한번 누르고 끝이다. 그 뒤에 아무 버튼도 누르지 않고 바로 핸드폰을 놓아도 되는점이 최고다. 전라도에 사는 우리 부모님도 내가 핸드폰에 쿠팡을 등록해 두어서 어려운 것 없이 바로바로 구매하신다.

자기전에 생각나서 갑자기 구매해도 퇴근하고오면 집 앞에 와있으니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쿠팡을 정말 사랑한다.

나노입자 무향+그린티 조합 강추해요~
고양이를 데려와 키우게 되면서 처음으로 사용한 고양이 모래가 네꼬모리 두부국시 오리지널이었어요. 향과 입자가 커서 다른 제품으로 알아보던 중 선택하게된 네꼬모리 두부국시 나노입자 인데요. 그 후기를 남겨볼게요!


★ 구매 동기

고양이를 2년전 데려와 키우면서 기존 사용하던 네꼬모리 두부국시 오리지널 두부모래를 사용했다고 해서 네꼬모리 두부국시를 처음 사용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배변냄새와 섞여 기존 요거트 향과 섞여 나는 냄새가 싫고 입자가 좀 더 작은것으로 고르던 중 선택하게된 무향과 그린티

기존 향이 있는 두부모래는 배변 냄새와 섞여 지독한 냄새가 날 수 있기도하고 고양이들이 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에 무향과, 고양이 배변냄새를 잘 잡아준다는 그린티를 선택해여 사용하고 2년 가까이 꾸준히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 네꼬모리 두부국시 그린티 장점


현재 무향과 냄새를 잘 잡아주는 녹차향 2:1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두부모래는 각력한 흡수력과 빠른 응고력으로 냄새를 잘 잡아주는데요. 확실히 두 가지 섞어 사용해보니 한 가지만 사용했을 때보다 냄새 잡아주는데 더 효과적 인것 같아요.

두부모래의 가장 큰 장점이자 편리한 점이 변기에 버려도 된다는 점인데요. 극세 입자로 물에 잘 녹기 때문에 뒤처리가 깔끔하고 도부모래의 부드러운 입자가 고양이의 발 젤리를 안전하게 보호해 줘요.

또한, 일반 모래에 비해 입자가 크기 때문에 바닥에 사막화가 적어 치우기도 편하고 쉬워요.

처음에 고양이 아기 때 화장실에서 장난을 치며 뒹굴기도 하고 먹은 적이 있는데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별 탈이 없었어요. 그래서 더욱 안심하고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 네꼬모리 두부국시 나노입자 단점

고양이가 화장실을 자주 드나들고 볼일을 보고 덮는 과정에서 잘 부서져 가루가 좀 생기기는 해요.
또한 장점이 변기에 쉽게 버릴 수 있다는 점이지만 단점 또한 변기에 버릴 때 화장실 전체의 두부모래를 바꾸려고 할 때에는 조금씩 나눠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횟수로 변기 물을 내려야 해서 시간 소요가 좀 길어요.

★ 종합 평

일반 모래는 사막화 때문에 감당이 안될 것 같아 두부모래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두부 모래는 청소, 뒷 처리가 편하고 고양이 발젤리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부드러운 제형 이라 마음에 들어요.
비교적 큰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데 두부국시 총 3개를 사용하고 있어요.
무향 2개, 그린티 1개 섞으면 딱 좋아요.
화장실은 모래 냄새나 가루 생기는 것 봐서 전체적으로 바꿔주고 있는데요, 보통 2-3주 정도 주기로 바꿔주고 있답니다.


무향과 그린티 조합 강력 추천합니다~!

고양이를 데려와 키우게 되면서 처음으로 사용한 고양이 모래이고요, 처음엔 입자가 좀 더 굵은 것으로 사용하다가 조금 더 입자가 작은 것으로 바꿔서 2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 후기를 남겨볼게요.


★ 구매 동기

고양이를 2년전 데려와 키우면서 기존 사용하던 네꼬모리 두부국시 오리지널 두부모래를 사용했다고 해서 네꼬모리 두부국시를 처음 사용하게 되었고, 입자가 작은 것이 더 좋다고 해서 바꾸게 된 고양이 모래 입니다.
쿠팡에서 빠르고 안전한 배송에 금액도 저렴하여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 네꼬모리 두부국시 무향 장점

향에 민감한 고양이가 호불호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기존 오리지널을 사용할때에는 요거트향이었는데 며칠 사용해보니 향이 고양이 배변 냄새와 섞여서 나는 냄새가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향이 없는 무향과 고양이 배변냄새를 잘 잡아주는 그린티를 섞어 사용하고 있답니다.

현재 무향과 냄새를 잘 잡아주는 녹차향 2:1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압축 진공포장으로 제품 파손 중 발생하는 분진이 없어 좋고, 두부 모래 중에서도 극세 입자로 고양이 배변이 붙어 나가는 소모량이 적은편이에요.

두부모래는 각력한 흡수력과 빠른 응고력으로 냄새를 잘 잡아주는데요. 확실히 두 가지 섞어 사용해보니 한 가지만 사용했을 때보다 냄새 잡아주는데 더 효과적 인것 같아요.

두부모래의 가장 큰 장점이자 편리한 점이 변기에 버려도 된다는 점인데요. 극세 입자로 물에 잘 녹기 때문에 뒤처리가 깔끔하고 도부모래의 부드러운 입자가 고양이의 발 젤리를 안전하게 보호해 줘요.

또한, 일반 모래에 비해 입자가 크기 때문에 바닥에 사막화가 적어 치우기도 편하고 쉬워요.

처음에 고양이 아기 때 화장실에서 장난을 치며 뒹굴기도 하고 먹은 적이 있는데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별 탈이 없었어요. 그래서 더욱 안심하고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 네꼬모리 두부국시 나노입자 단점

고양이가 화장실을 자주 드나들고 볼일을 보고 덮는 과정에서 잘 부서져 가루가 좀 생기기는 해요.
또한 장점이 변기에 쉽게 버릴 수 있다는 점이지만 단점 또한 변기에 버릴 때 화장실 전체의 두부모래를 바꾸려거 할때에는 조금씩 나눠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횟수로 변기 물을 내려야 해서 시간 소요가 좀 길어요.

★ 종합 평

고양이 두부 모래는 장점과 단점이 확실히 있는데요, 처음부터 일반 모래는 생각치도 않고 있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어요.
일반 모래는 사막화 때문에 감당이 안될 것 같거든요.


두부 모래는 청소, 뒷 처리가 편하고 고양이 발젤리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부드러운 제형 이라 마음에 들어요.
비교적 큰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데 두부국시 총 3개를 사용하고 있어요.
무향 2개, 그린티 1개 섞으면 딱 좋아요.
화장실은 모래 냄새나 가루 생기는 것 봐서 전체적으로 바꿔주고 있는데요, 보통 2-3주 정도 주기로 바꿔주고 있답니다.

무향과 그린티 조합 추천합니다~!^^

요새 식당, 카페, 가정집, 회사, 자취하시는 분들, 어르신, 어머니, 아버지 할 거없이 간편하고 빠른 쿠팡을 애용하는 것 같다.
나 또한 쿠팡 와우 회원이고 생필품, 음식, 소모품 등등 종류가리지 않고 무언가 필요하다 싶으면 쿠팡앱을 먼저 열게된다.
나 같은 자취하는 사람들은 더욱 이용하지 않을 수가 없고,로켓 와우 회원이 된 계기도
하루가 멀다하고 집앞에 쿠팡봉지가 와있는데 기본 배송료 그때마다 내는 것보다무료배송, 무료반품까지 가능한점이 앞구르기 하면서 생각해도 이득이라 로켓 와우 회원이 되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1인 가구는 음식이든 생필품이든 대용량 구매보다 소량으로 그때그때 구매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때마다 나가서 장을 보는 것보다 쿠팡은 손가락만 움직일수 있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점이 결제 시스템이다.
카드나 계좌를 등록해 놓으면 구매하기 버튼 한번 누르고 끝이다.
그 뒤에 아무 버튼도 누르지 않고 바로 핸드폰을 놓아도 되는점이 최고다.
전라북도에 사는 우리 부모님도 내가 핸드폰에 쿠팡을 등록해 두어서 어려운 것 없이 바로바로 구매하신다.

자기전에 생각나서 갑자기 구매해도 퇴근하고오면 집 앞에 와있으니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쿠팡을 정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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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간]

저희 고양이 2살반인데, 2살 때부터 결막염이 생겨서 쓰던 벤토나이트 말고 먼지없는 벤토나이트 찾다가
비싼거 싼거 먼지없다고 소문난거 이것저것 사보다 20만원은 쓴것같아요. 패드 끼워서 쓰는것도 사봤는데,
결론적으로 고양이가 변화가 있으면 잘 안쓰잖아요. 근데 벤토나이트를 더 좋아하는 모습에 어떻게든 쓰게해주고 싶었는데,
뭘 써도 눈이 안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두부모래를 찾기 시작했는데 같은 두부모래도 향이 역한 콩냄새? 엄청 단냄새인데
좋은 냄새가 아니라 구역질 나는 콩비지냄새 나는게 있고 약간 고소한 국수냄새 나는 게 있더라구요.
저희 고양이는 콩냄새나는건 근처도 안가서 후기란 후기 다 찾아보고 냄새관련된 후기만 보고 샀더니
네꼬모리 두부국시가 가장 낫더라구요. 그래서 1년 반정도 저희고양이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향]

무향이라서 써있는데, 완전 아무냄새도 안난다 이건 아니에요.
국수냄새 비슷하게 나요. 근데 저희 고양이 냄새에 엄청 예민해요 쿠션이랑 방석 등
가죽냄새나면 쓰지도 않아서 한번 세탁하고 줘야 쓰는데,
네꼬모리 두부모래는 냄새 좀 맡더니 바로 쓰더라구요, 그리고 탈취제 꼭 쓰세요.
역한 냄새 아니고,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 국수 비슷한 냄새에요.

[뭉침정도]

다른 두부모래에 비해 저는 좀 단단하게 뭉쳐지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오줌은 뭉치고 시간 지나면 단단해져서 삽으로 퍼낼때 잘 올라오구요
변은 가루만 묻고 모래가 잘 감싸주지는 못해요. 그래서 변냄새는 잘 못잡아주는 편인데,
저는 화장실에 거부감없게 해주느라고 바로바로 치우는 편이라 불편한건 없어요.

[탈취]

위에서 말한것처럼, 소변은 냄새 잘 잡고 변은 못잡는 편이에요.
그래서 탈취제 있으시면 모래 정리하고 그 위에 한겹 뿌려준다 식으로 뿌려주세요.
그럼 아무냄새 안나요. 저는 탈취보다 저희 고양이 눈 때문에 쓰는거라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상태]

한달에 7L 두팩 씩 구매하는데, 복볼복처럼 어떤것은 색깔이 곰팡이 비슷하게 탁해진게 있어요.
그건 냄새도 달라요. 그걸 뜯어야만 알 수 있다는게 가장 불편한점이고, 뜯어도 그런것들은 새로 하나 보내주셨으면해요.
6개월에 한개씩은 꼭 그런게 있더라구요. 압축도 두달에 한번 한개씩 꼭 풀려서오는데, 제 생각에 압축은
배송중에 던지고 부딪치고 그래서 풀리는거같아요. 압축풀리는것은 검수중에서 바로 보이니까요.

[추천/비추천]

냄새에 예민하거나 겁많은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중에 두부모래 찾고계시면
저는 주저없이 추천해줄거 같아요. 두부모래라서 곰팡이 같은건 다른 회사도 꼭 후기에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러면 그냥 가장 무난한 네꼬모리 두부국시 모래 추천할것 같습니다.

저희는 두냥이 데려올때부터 두부모레만 사용중이예요,

중간에 벤토로 바꿔 시도해봤는데 생전 없었던 결막염이 오고
두 냥이 모두 눈꼽이 엄청 생기더라구요.ㅠㅠ

물론 벤토도 종류가 엄청 많지만, 그중에서도 고가제품 몇가지 써봤는데도 눈이 안좋아져서,

다시 두부모레로 바꿨더니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두부모레 유명한 제품 여러가지 써봤는데요,

솔직히 네모꼬리만큼 몇년동안 계속 재구매한건 없었던것같아요.ㅎ

무향제품 쓰다보면 냥이들 쉬야하고나서 암모니아냄세가 역하게
올라오잖아요~??

근데 요거 오리지널이랑 섞어쓰면 냄세도 어느정도 잡아주기때문에
저희집은 섞어쓰는 중이예요.

예전엔 네모꼬리만 단독사용했었는데, 다묘가정은 아시다싶이
금방 소진하잖아유.ㅠㅠ

저흰 두잇큐브화장실 총 두개 사용중인데
한개 화장실에 네모꼬리 두개도 부족하더라구요ㅠㅠㅋ


그래서 좀더 가격이 착한 무향 두부 2개랑
네모꼬리오리지날 두부0.5

요렇게 섞어쓰니까 딱 좋더라구요^^

당연히 감자도 잘 생성되고 모래만 여유있게 부었다면 캘때 단단해요~!


무향만 쓸때는 고강탈 탈취제를 낮.밤으로 뿌려줬는데..

이게 뭔가모르게 금방 두부모래가 축축해지는것 같기도 허구..찝찝하더라구요..가루도 전보다 더 빨리 생기는것같고.ㅠㅠ

비용적으로 탈취제 살바엔
저는 네모꼬리 유향을 살거예요.

향도 요구르트? 넘나 좋아서 지인들이 집에 놀러오면,

애들 화장실에서 좋은 냄세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역하게 진한 향은 아닙니다.ㅎㅎ

평소에 냥이들 맛동산,감자냄세가 심하다면,
네모꼬리 오리지널로 써보세요^^^

입자도 가늘고 화장실에서 좋은냄세납니다^^

항상 이 두부국시 나노입자를 구매하는 사람입니다.
두부국시 극세입자도 써봤지만 나노입자가 훨씬 입자가 가늘고 무엇보다 고양이가 이 나노입자만 사용하기에 여태 잘 써왔습니다.
한번에 사지않고 모래갈이 시기 때 마다 구매하는데요.
이번에도 구매후 배송받자마자 화장실에 부어줬는데
부어놓고 보니 기존에 썼던 제품과 입자도, 색도 확연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혹 제가 다른제품을 잘못 구매했나싶어 구매내역을 확인해봤으나 기존에 구매했던 두부국시 나노입자가 맞습니다.
하지만 기존것과 비교해보니 이건 나노입자가 아니였어요
극세입자거나 다른라인 모래거나.. 전혀 기존에 서용하던 나노입자는 아니였습니다. 입자뿐만아니라 색도 달랐거든요.
그냥 봉투만 뜯어보면 차이를 잘 알 수 없습니다.
외관만보면 늘 구매했던 것과 동일한 제품인데.. 다른제품일거라 생각하지 못하고 부은 제 잘못일까요
부어놓고 비교하면 굵기도, 색도 차이가 있습니다.
상품평에도 보면 같은제품이 굵기차이가 있다는 후기가 보이긴 했는데 막상 제가 이렇게 받으니 황당하네요.
저희집 고양이가 뒷다리가 없는 장애묘라서 모래이용시 뒷다리가 피부에 닿을때 모래재질이 거칠거나 두꺼우면 배변을 거부하기에 일부러 찾고 찾은 끝에 이 나노입자인 모래를 써왔던건데 이건 못쓰고 다 버려야합니다.
모두 개봉했기에 반품도 못할거고요.
두부국시 타 상품문의에 보면 같은제품인데 굵기가 왜이렇게 차이가 나냐는 질문에
"제조시기에따라 입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판매자측 답변을 보니 저또한 이걸로 문제제기 해봤자 별 조치를 얻을것같지 않아 후기로 남깁니다.
모래를 구분하지 않고 잘 싸는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여도 제품이 기존과 확연한 차이가 있다면 문제제기할만한 상황인데,
저는 아이가 특별한 상황이다보니 이번에 배송된 모래는 아예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돈만 날린것같아 기분이 안좋네요.
구매하시는 분들 모두 부으시기 전에 기존것과 비교해보시고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두부모래를 일반 사이즈를 오래 쓰다가 작은 게 좋다고 해서 극세로 바꾸어 보고, 다시 나노로 바꾸어 보았어요.

그런데 극세와 나노의 차이는 많이 크진 않아요. 그치만 동일한 가격이라면 저같으면 나노를 쓰겠어요.

입자가 큰 걸 쓸 때보다 확실히 덜 부서져요. 덜 부서지니 먼지도 덜 나고요. 고양이한테는 자연상태의 모래와 비슷한 크기가 좋다고 하던데 작은 입자로 갈 수록 고양이한테는 더 좋다는 게 느껴져요. 재채기도 안 하고 결막염도 안 생겨요. 오줌도 빨리 뭉치고, 똥도 촘촘히 붙어서 냄새도 좀더 잡아주는 것같고요.

그치만 작은 입자를 안 부서지게 만들려니 아무래도 단단하게 만들었겠죠. 변기에서 금방 안 녹아서 막힐 때가 많아요. 아주 심각하게는 안 막히지만 물도 몇 번 내려야 하고 펌프로 뿍빡뿍빡 해야 내려가요. 화장실을 바로바로 치워 주는데도 그러기때문에 아침에 수거한 모래덩어리는 냄새 안 나게 비닐봉지에 꼭 묶어서 쓰레기봉지에 버려요. 아무래도 덩어리도 크고 밤새 굳어서 돌덩이처럼 딴딴하거든요.

고양이에게 인공향은 좋지 않대요. 무향이 가장 좋다고 하니 사람 위주가 아닌 고양이 위주로 사 주세요.

가격대가 비슷하다면 무향 나노 입자로 추천해요.

모래 크기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총평을 하자면 나노 입자가 품질과 기능 면에서는 제일 좋아요.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나 작은 입자가 모래가 좀 절약되기도 하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무향 나노 입자로 쓸 생각이에요.

박스에서 꺼내기도 전에 압축이 풀려 있는 봉지들이 있네요. 봉지가 각 잡혀 있는 걸로 봐서는 배송중 그리 된 것같던데 배송에 좀더 신경써야 할 것같아요. 터져서 쏟아질 수도 있으니까요.

일반 굵은 두부모래를 쓰다가 극세 입자를 쓰니 크기 차이가 많이 나고, 훨씬 덜 부서져서 가루와 먼지가 덜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요새 극세 입자가 가격이 왜 이렇게 올랐나요? 모래 가격이 너무 올라 혀를 차던 중 나노입자가 할인을 하길래 나노입자도 한번 사 보았어요.

모래를 보충해 줄 때가 되어 기존 극세 입자 위에 나노 입자를 부어 줬는데 말 안 하면 모를 정도로 크기가 거의 똑같아요. 순간 잘못 왔나 했어요.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보니 미세하게 더 가늘다는 걸 알겠어요.

근데 평소 가격 차이가 꽤 나는데 이 정도면 굳이 나노 입자를 쓸 필요 있나 싶어요. 전 할인가격에 사서 거의 같은 가격으로 구입을 했지만 지금은 다시 원래 가격으로 돌아가서 박스당 한 6천원 차이는 나거든요. 성능이 얼마나 차이가 날진 모르겠지만 외관과 가격만 봐서는 극세 사겠어요.

모래가 사실 가격만 아니면 고운 입자가 더 좋긴 한데 가격 부담이 커요. 고양이 키우는 집이 점점 늘어나는데 모래는 아직 대중화가 안 되나요? 가격이 이보다 훨씬 내려가면 좋겠어요. 고양이에겐 생필품인데.

ㅡㅡㅡ
요즘은 극세와 나노가 가격이 거의 같네요. 가격이 같다면 나노 사는 게 좋을 것같아요. 수의사가 자연상태의 모래크기에 가까울 수록 좋대요. 냄새는 무향이 좋고요.

두부모래는 정말 사용할 때 마다 감사하게됩니다. 처음에는 벤토를 사용했는데 쓰레기봉투가 차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바람에 와 그것도 참 스트레스였어요.

그래서 두부모래에 눈을 돌렸는데 다행이 울애기들이 어려서 잘 갈아탔어요.
처음에 사용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변기에 바로 버릴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던지..이렇게 외쳤지요~
"와~대박"부터 시작해서 "대끼리~따봉~유레카" 알고 있는 감탄사는 다 썼었지요.

아그들은 사랑하지만 냄새나는 덩까지는 사랑할 수 없었던 저는 바로바로 덩 덩어리들을 처리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요.

물론 지금은 한 아이가 변비로 고생을 한것을 봤던지라 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 덩까지도 반갑더라고요. 가끔 "심봤다~"가 아니라~"와~똥이다~"라고 외치기도 합니다~

암튼 이 제품은 기존에 쓰던 두부모래에 비해서 상당히 가늘어요. 진짜로 국시인줄 알고 삶은 뽄.ㅋㅋ
이름값 하더라고요..괜히 나노입자라고 표기한게 아니더라고요.

간단하게 요약해볼께요~
1. 제품명: 네꼬모리 두부국시 나노입자
2. 성분: 콩비지, 전분, 천연 구아검
---> 구아검(Guar Gum)이란? 구아검은 구아콩을 분쇄하여 만드는데, 수용성 식이섬유로 식품첨가물로 사용된대요. 물을 흡수하여 겔을 형성하기 때문에 부피를 크게 만들고 성분들이 서로 붙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왜 사용되는지 알겠지요?
3. 용량: 2.8kg x 3= 8.4 kg
4. 제품형태: 진공압축
5. 제품향: 무향
6. 입자지름: 약 0.15cm
-->제가 평소에 사용하던 제품도 그닥 두껍지 않아서 0.25cm정도 되었는데 육안으로도 차이가 확 나더라고요. 두개를 섞어쓰니 좋은 것 같아요.
-->사용해보니 쉬야랑 덩이랑 잘 뭉칩니다.
-->무향이라고 하지만 전 약간 은은한 좋은 향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쉬야랑 덩 냄새를 좀 잡아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섞어쓸려고 합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용후
기존에 사용하던게 동일한 회사 두부국시
극세입자예요
이번에 체험단 수령이 나도입자 구요~
사진은 아이가 바로 향때문에 혹~~~시라도
적응을 못할까봐 반반 나누어 부어주고
사진찍고 섞었는데요
극세나 나노나 입자크기 차이는 그닥 없더라구요
원래사용하던 회사 제품이라 우리집애기는
거부감없이 잘 사용하구요
최초에 사용하던 큰 굵기보다 둘다 얇고 작아서 좋아요
포장때마다 느끼지만 진공포장되서 이동중
부서짐이 없어 너무좋아요
가끔 진공포장이 풀려서 오는게 한두개있는데
이번거는 모두 진공포장 상태였어요
아이가 사용도 잘하지만 뭉침도 좋아요
단 모든 모래가 그렇지만 뭉쳐진후
너무 오래두거나 많이 헤집으면 부서질수 있구요
바로 치워주면 뭉침은 훌륭합니다
기존은 오리지널을써서 향이 있었는데
나노는 무향이구요 무향이라도 냄새는 잘 잡습니다
덮어져있을때는 근처에가도 냄새 안나구요
치워주려고 헤집으면 그때나 냄새나니
냄새는 잘잡아 덮어주고 있는거죠
변기에도 막힘없이 잘 내려갑니다

#가격
요게 문제예요
다른 두부모래에 비해 다소 비싼편인데
제가 다른걸쓰다가 요제품으로 바꾼이유가
먼지때문이였어요
첫째는 모든 괜찮은데 둘째가 모래에 굉장히 민감해요
가루가 조금이라도 날린다싶음 영락없이 눈꼽이 끼면서
심해지면 병원을 가야하는데 아가들 병원비 넘
사악하잖아요 그래서 병원비 내는대신 모래에 좀
투자하자해서 바꾼거라 아직은 만족합니다

#재구매
항상 하고있구요
요번 체험단통해 나노입자 써보고
기존거랑 섞어서 구매예정입니다
저희집 애기들이랑은 잘 맞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벤토쓸때에는 울냥이 코질환때문에
예쁜 분홍콧등에 항상까만딱지가 생겼었어요
며칠에한번씩 물로 딱지떼어줄때마다
얼마나 아플지ㅜㅜ
조금은세게문질러야했거든요
워낙 물도 싫어하는냥이라서..
병원에서는 고양이코알레르기때문에
평생약먹어야한다고...
아님 약 먹는것보단
걍 계속씻겨주는거 둘중에하나...

그래서 몇년전부터 한3년반?4년인가..기억이..ㅎ
어짜피 죽을병아니고 약먹어도 그대로일바에야
걍 콧물흘리자 딱지떼어내자 결론내렸죠

그래서 그때부터알아보고 두부모래종류로 바꿨어요
두부모래종류로 바꾸고나서 점점좋아졌어요
지금은 딱지가 없어요 콧물도없어요
고양이알레르기비염 이거 없어졌어요! !
신기해요!! 중간에 이사를 한것도있어요

모래바꾸고나서 얼마후부터 서서히
조금씩좋아지긴했어요
3~5일에 한번씩 딱지떼줬었는데
딱지가 연해져서 보름정도 지나서 떼어줬듼것같아요
신기했던기억이ㅋ

도시에서 시외쪽으로 이사를한것도있어요
확실히 미세먼지가 덜해요
두조합 때문인지 지금은 아예 없어요♡좋아좋아!!!
예전엔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코씻기고나면
항상 삐져서 한참숨어있었는데ㅜㅜ
이젠 목욕시킬때만삐진다구!!!!
이젠 안숨는다구!!!
코는 안건들이니깐!!
쪼아♡♡!!!!오예!!ㅋㅋ
항상분홍분홍 하다구!!!ㅋㅋㅋㅋ오옠


흠냥흠흠
요 제품만쓴건아니고 이것저것 많이썻죠
요걸로바꾼지는한1년반이나2년
특별히 다른두부모래랑 다르다는건 모르겠구요ㅋ
얇아서좋아요 먼지도 덜한것같구요
울냥이 발바닥이 덜 아플것같아요
굵은입자는 울냥이 7.8무게를
젤리가 버티기엔 아플것같거든요
이걸로바꾸고나선계속 냥님께서
무난하게 무탈하게 애용을 하십니다ㅎ

첨에 두부모래 썼다가 먼지나 가루가 굉장히 많이 날리고
남아서
다버리고 벤토나이트모래 사용중인데
냥냥이한텐 이모래가 약간어색한가봐요

그래서 이번 쿠팡이벤트 기회로
나노입자 모래를 선물받고 싶었습니다

일반두부모래처럼 가루가 남고 감자나 맛동산을 캐면
잔부스러기가 남긴하지만
냥이가 더 편해하는거 같아요

벤토나이트모래의 비합리적인 가격을
기능이나 성분 그리고 청결부분에 잘맞춰진
고냥이에게도 집사에게도 좋은 모래인듯 싶습니다

무향이라서 냄새는 벤토보다 덜잡아주고
솔직히 굳기도 조금 덜 굳고 잔해?가 조금 남긴하지만
삽이 종류별로 3가지가 있기에 그냥 냅다 덜어냅니다

물에잘녹아 변기에 버리기도 좋고
냥이가 좀더 편안해 하는거 같아 대만족 입니다
두부모래를 쓸때 화장실을 더 잘다니는거같아 좋고
성분도 90프로이상이 콩성분이라 안심이 됩니다

가격이 분명 싼건 아니지만
벤토보단 만족도가 높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쿠팡체험단 당첨되어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남긴 후기입니다







별다섯개 모래 흔치않고

써보니 괜찮습니다
한번쯤 구매하셔서 써보시면 느낌을 아실듯해요

벤토가 좋다곤하지만 솔직히 그날리는 작은 알갱이들이
귀나 코 입에 들어가게 될까 노심초사..하여
오자마자 나노모래로 바꿔서 사용 중입니다.
저희 아깽이는
갓 구조했을때 3주도안된 225그람 솜사탕 아기였구요
며칠전에 1키로그램을 돌파하여
첫 예방접종을 마친 애기 입니다

애기가 좀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고있는 중입니다^^

믿고 써보셔도 될거라 추천드려요


ㅡㅡㅡ6개월후기ㅡㅡㅡ
요즘나오는 옥수수모래 아시죠 다들 냥이바라기 집사님들이면 아실텐데요
그비싼 모래 하루만에 버렸습니다
과대광고가 너무 지나치고 댓글들이 너무좋아 구매해봤어요
벤토ㅡ두부ㅡ옥수수(하루써봄)
사막화장난아니구요... 소변처음누고 치울려고하는데
응고력이 헐 했네요 응고력 네꼬모리에비하면 현저히 떨어지고
방안에 먼지들이 너무 많아서 냅다 버렸습니다
밑에깔려있는 가루들... 겨우하루인데
탈취력 제로입니다....

물론 네꼬모리도 삽으로푸다보면
또애기가 사용하다보면 사막화 있는데

이제 진짜정착중이고 할인가에 떠서 구매하러 갑니다

네꼬모리는 나노입자가 좋구요
응고력 오리지날은 약간 우유향같은게나서 탈취력이 조금있어서
무향이 애기한테 좋지만
오리지날을 포기할 순 없네요


네꼬모리. 더 번창하셔서 좋은 모래만들어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전반적인 두부모래의 장점
주인님이 벤토를 더 좋아하시지만 집의 사막화와 저희의 폐를 위해 사막화가 덜 되는 두부모래를 선택했어요.

#모래 유목민이 1년 넘게 두부국시만 사용하는 이유

#두부국시 장점
-응고력: 두부 치고는 냄새를 잘 잡아주는 편이고 잘 뭉쳐집니다.
-사이즈: 한봉지(2.8kg)로 1개의 대형화장실 (세로 60cm기준)을
채울 수 있고, 특대형 화장실은 2봉지면 가득 찹니다.
-가루날림 및 사막화: 가루날림이 덜 합니다.
-쓰레기처리: 화장실 변기에 버릴 수도 있다고는 하던데 저는
일반쓰레기로 버립니다. (원래는 물에 녹는다니 가능은 하다고요
ㅎㅎ)
-다른 타입과 비교: 숯도 써봤는데 아무래도 무향 흰색이 아이들
소변색깔(혈뇨) 파악에 용이해서 무향 위주로만 구매해요
- 냄새: 무향은 두부모래 특유의 두부향 정도이고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고양이 선호도: 벤토보단 성이 안차시겠지만 두부중엔 제일 잘
견뎌(?)줍니다.


#두부국시 단점
-질감: 모래가 길고 가벼워서 종종 화장실 밖으로도
딸려나옵니다만 그렇게 치우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배송: 과대포장이 좀 있습니다. 한번에 12개씩 시키는데 큰 박스
3개에 굳이 4개씩 나눠져옵니다. 하지만 모래 자체
패키징은 진공이라 컴팩트하고 좋습니다.

#포장
진공포장이 항상 잘되어서와요
진공이빠진건없었고 다만 찌그러져 진공된건
포함되어왔어요
찌그러진 진공포장은 모래가 부서지지않았을까
걱정되지만 아직 그건 사용전이라 혹시
부서져있음 후기 다시 남길께요

#냄새 향
향은 전혀없어요
부어주고 삽으로 뒤적여봐도 안좋은향이든
좋은향이든 전혀나지않아요

냥이배설물 냄새는 진짜 잘 잡아줘요
아이가 묻어놓은 산등성이들을 봐야 알지
냄새로는 전혀 알수없어요~

#먼지
아이들 모래는 향 냄새잡아주는거 가격 다 중요하지만
저는 먼지를 제일 중요하게 보거든요
첫째는 상관이없지만 둘째가 먼지에 굉장히 민감해요
조금만 먼지날려도 눈꼽에 눈병까지ㅠㅠ
먼지날리는거 보려고 후기가 좀 늦었는데
며칠 지났는데도 먼지없어요
민감한 아이눈에도 아직 이상없구요

#가격
아이들 용품은 항상 품질과 가격에서 혼돈과 타협과 ㅋㅋ
조금이라도 저렴이를 선택하면 둘째냥이의 병원비에
가격을 포기하고 아이가 조금 좋아진다싶음
품질을 포기하고 가격을 선택했다가 또 낭패를보고
결국은 냥이들이 잘 먹느냐쓰느냐에 따라 가격을 포기하지만
요 모래 쓰는동안 둘째 눈이 잘 적응해주면
아예 바꿀 예정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희는 이렇게 사용해요 (고양이 2마리에 화장실 1개)
네모꼬리 두부모래 2개를 뜯어서 한번에 부어줍니다.
약 한달 사용후, 다시 두부모래 1개를 기존모래위에 부어서 보충해줍니다.
이렇게 모래3개로 2달~2달반 정도 사용해요.
그 이후에 다시 새 모래로 로테이션합니다.

✔ 장점
벤토모래에 비해 모래날림이 없어요.
벤토처럼 아가들 발 사이에 껴서 침대까지 모래를 가지고 오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요.
거의 화장실 근처에만 모래가 몇개 떨어져서 있어서
청소하기 매우 편합니다.

✔ 단점
무향이더라도 특유의 두부모래 냄새가 시간이 지날수록
변냄새와 섞여서 안좋게 느껴질수 있어요.
그럴땐 좀더 자주 화장실 청소를 해주거나
모래교체주기를 짧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총평
고양이가 특별히 두부모래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집사에게 너무 편한 모래에요!
다른 브랜드의 두부모래도 써봤지만
너무 싼 모래는 금방 역한냄새가 나거나 잘 부서져요.
또한 너무 입자가 굵은 두부모래 역시 아가들이 불편해하기 때문에
저에겐 이 가격대의 네모꼬리 두부국시 나노입자 모래가 적합한것 같아요

도움이 되는 후기였기를 바랍니다 :)

두부모래의 종류는 진짜 다 써본거 같아요~
최근에 울 아가가 발바닥 무좀? 습진? 이라는게 생겼는데 한쪽 나으면 다른쪽 또 생기고 다 나으면 또 반대쪽 생기고 지금까지도 삼개월가량 계속 반복이라 병원에서 모래도 한번 바꿔보라해서 제가 안써본 이 싱품을 구매하게 됐어요
내용도 괜찮고 후기도 좋아 구매를 했는데..
다른 두부모래들에 비해 냄새가 좀 강하고 오래가는거 같아요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냄새가 강한건 별론데 몇일이고 계속 오래가는건 또 좋네요 전~
가루도 많이 생기는 편도 아닌거 같고 여러모로 나쁘지않고 계속 사용할 생각이 있는데.. 근데,,
보라색은 또 왜 들어있으며! 분명 다른향이고 크기도 더 큰 모래인데 여기에 왜 들어있는지.. 하루이틀 사용해보니 보라색 정말 많이 들어있는데 왜 이런거에요?
이거뿐아니라 오리지널에도 들어있고 오리지널은 이상한 이물질들 또 더 들어있고..
꼭 똥묻은 모래 섞여 들어간거처럼.. 뭘까요..?
그렇게 모래 많이 사용하면서 이물질 이렇게 이것저것 들어있는거는 처음 봐요 ㅜㅜ
이래도 상세설명처럼 아가들이 먹어도 되는 성분일까요ㅜㅜ
뭔가 좀 많이 찝찝하긴해요 ㅠㅠ
본사에 전화한번 해봐야할까요?

✔
우리 고양이 항상 쓰는 모래에요
원래는 두부모래만 사용했었는데
고양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래가 두부모래가 아니라
벤토나이트라는걸 보고 한번 밴토로 바꿔줘본적있거든요

근데 말로만듣던 사막화 한번 경험하고 다시
두부모래로 돌아왔더니, 벤토가 너무 좋았는지
두부모래는 안쓰네요

어쩔수없이 벤토에 두부모래 섞어서 사용하고있는데
확실히 그냥 벤토만 사용할 때 보다 사막화가
훨씬 덜해요, 저야 뭐 사막화만 없으면 두부모래 사주던
벤토사주던 상관없으니, 그냥 섞어서 주고있어요

두부모래가 확실히 벤토보다는 뭉침이 아쉽지만,
감자캘때 무게감이 덜해서 손목이 덜아프고
버릴때 편하다는게 치명적인 장점이네요 ㅋ!

벤토는 감자캘 때 마다 특유의 무게감 때문에
좀 손목아플 때도 있거든요, 처리도 좀 번거롭고요

일단은 냥이님이 두부모래만 사용하는건 시러하니
섞어서 사용하다가 점점 두부모래 비중을 올려야겠어요

개인적으론 요 제품이
두부모래중에는 먼지도 가장 덜하고
퀄리티도 좋은거 같아요!

네꼬모리 두부국시 무향 나노입자
●2.8kg 3개
●일반두부모래보다 작고 얇음
●국수면 잘게 부순 모양
※작고 가느다래서 두꺼운 두부모래보다 적응 빠름
※작으니까 사막화가 있으나 벤토보단 덜함

벤토는 먼지 때문에 냥이 눈곱이 많이 생길 때가 있어요
두부모래가 벤토에 비해 먼지도 적고 눈곱도 덜해서 좋은데 문제는 두부모래입자가 크니까 발에 닿는 느낌이 안좋은지 냥이가 달갑지않아하는 점이죠

잘써주면 좋지만 억지로 쓰게하는건 냥이가
스트레스받아서 안좋아요
벤토랑 섞어 서서히 조금씩 적응시키는게 제일 좋은데

네꼬모리 두부국시 나노입자는
진짜 일반두부모래보다 작고 얇고 가늘어요
국수 소면을 작게 잘라논 모양인데
냄새 맡아보면 국수 냄새도 조금 나는듯해요ㅋㅋ

작고 얇아서 냥이가 밟아도 그닥 발에 느낌이 나쁘지 않은지
시원하게 볼일보고 덮고 가네요

장점은 뭉침도 괜찮고 먼지도 적고 눈곱도 안생기는거 굿굿

단점을 꼽자면 두부모래가 얇고 작은 대신 사막화가 조금 있어요 그래도 벤토에 비하면 애교수준이네요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상품명: 네꼬모리 두부국시 나노입자 고양이 모래 무향

✔수량: 2.8kg, 6개

✔ 후기

몇년째 구매해서 쓰는 제품이에요!!

두부 콩비지로 만들어져 있어 고양이가 소량을 먹어도 안전할 만큼 천연소재로 만들었고,

무향 제품으로 냄새에 민감한 반려묘에게 적합한 제품이에요!

저희집 고양이 두마리도 냄새에 엄청 민감하다보니 항상 무향만 구매해서 사용중이에요

그리고 입자가 작고 균일하고!! 먼지 날림도 적어서 좋아요!


응고력도 뛰어나서 배변 처리 시 매우 편리해요!


진공 압축 포장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한데

이번에는 두개가 압축이 풀려서 왔었어요 ㅠ .ㅠ ..

조금 아쉽긴했지만 ~ 열어보고 냄새도 맡아봤는데 압축만 풀렸지

내용물에는 이상이 없었어요!!

때마침

모래전체 갈이하는 날이라서 기존에 모래들 다 버리고

화장실 청소 후 압축이 풀려서 배송된 모래부터 부어서 사용했답니다!!

이상 두마리 고양이 집사의

100% 내돈내산 네꼬모리 두부국시 나노입자 고양이모래 후기였습니다

우리 야옹이 애기 때 사용하던 두부모래입니다
한참 사용했는데, 벤토나이트로 갈아탄 이유가
여름에 꿉꿉한 냄새가 올라와서 갈아탔었거든요

근데 벤토로 갈아타고 배설물 처리하는 것도 너무 곤욕이고
무엇보다 사막화가 너무 쒯이라 다시 돌아왔습니다.

벤토나이트 사막화 얘기만 들어봤지
두부모래랑 비슷하겠거나 하고 바꿨다가
완전 피봤습니다, 발바닥에 다 달라붙고 지근거리고
온집안에 모래가 어휴 진짜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두부모래로 돌아왔는데
우리 야옹이 그동안 벤토나이트 너무 좋았는지
두부모래 안쓰네요 ㅠㅠ 망했습니다.

결국, 두부모래에 벤토나이트 조금 섞었더니
들어가서 일보긴 했는데, 마음에 안드는 눈치네요
그냥 계속 두부모래 쓸껄, 괜히 벤토나이트 갈아타서 ㅜㅜ

한동안은 섞어서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혹시라도 두부모래 잘 쓰고있는 냥이라면
벤토나이트 알려주지마세요 저처럼 돌아오기
힘들수있습니다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