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저가 제품으로 가성비만 놓고 보자면 훌륭합니다. 그래서 별 5개를 줬구요.
단, 이런 제품은 뽑기 운이 매우 크게 작용합니다.
대량으로 생산하고 주물로 제대로 물건을 뽑아냈을건데 희한하게 이런 저가 제품들은 부품체결시 볼트와 위치가 안맞는다거나 뻑뻑하다거나 그런 문제들이 항상 발생합니다. 그래서 최고 양품을 받은 어떤이들에겐 조립이 10분도 안걸리고 어떤분들에겐 볼트 체결하다가 3시간동안 씨름할수도 있고... 더 최악은 아예 구성품이 동봉되지도 않거나..기타등등

또, 이런 제품들은 첨 사용을 했을땐 전혀 모릅니다. 틸팅 기능만 해도 몇달지나면 망가지거나 삐걱 소리가 나거나
특히 높낮이 같은건 아예 고가 제품말고는 높낮이는 포기해야 합니다. 비단 이제품 문제가 아니라 저가 제품 자체가 그렇습니다. 중심봉의 유압이 원래가 고장이 잘나는데 몇달사용하면 그냥 높낮이는 무조건 고장나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고가제품들은 더 비싼 부품들과 추가 부품들로 그런 것들을 방지하는것이죠.

이런 의자에서 가장 핵심으로 봐야할것은 바로 틸팅기능의 존속유무인데 만약 그게 고장난다면 그땐 버려야 할겁니다. 전 맥시멈 6개월 보고 있습니다. 이 제품 문제가 아니라 초저가 제품들 자체가 원래 그렇습니다.
10만원 제품들은 보통 1년넘게 가고 20만원 넘어야 3~5년가고 30만원 넘어야 5년 이후가 보장되는...

결론: 만약 뽑기를 잘했다면 이 제품은 가성비 측면에서는 매우 훌륭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스가 여러군데있고
조립시 나사구멍에 검은게붙어있어서 나사가 안조여지는데 남편이 힘으로 쑤시면서 돌리니 나사가 조여졌어요.
의자방석이 작아서 체중 70키로 이상은 불편할거같아요.
반품도귀챤고 또 고르기도 귀찮아서 걍 씁니다.

린백토리 베이직 사무실 및 학생용 의자는 공부나 업무에 사용하기에 편안하고 기능적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메쉬 소재로 제작된 시트는 통기성이 뛰어나 편안한 책상 작업을 돕습니다. 특히, 여러 시간 동안 앉아 있는 경우에도 땀이 쉽게 증발하여 불쾌함을 최소화해줍니다.

자세 교정 측면에서도 뛰어난 효과를 보여줍니다. 등과 허리에 부드럽게 맞아 앉는 동안 정확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특히 긴 시간동안의 공부나 업무에 적합합니다. 또한,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자 자체의 조립이 간단하고 사용법이 직관적이어서 사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빠르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디자인이 깔끔하고 심플하여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며, 사무실이나 학생들을 위한 작업 공간에 좋은 어시스트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어떤 사용자들은 가격이 조금 높게 느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일부 사용자는 팔걸이가 고정되어 있어 움직임이 제한적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말하면, 린백토리 베이직 의자는 편안한 메쉬 소재와 자세 교정 효과, 간단한 조립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용자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사무실이나 학업에 매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빠른 배송은 사랑입니다. 주문하고 다음날 집앞에 도착해 있다니 말이죠.
조립도 쉽고 매쉬등받이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작동도 잘되고 앉아보니 편해요.
볼트도 여유분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했어요.

조립 할때 여자혼자서는 시간이 좀 걸려요
이 가격대에 의자 좋습니다~
전 편하기도 하구요
다만 별하나 뺀거는 택배기사님이 택배상자를 계단과 가깝게 놔두시고 가셔서 계단 이용하시는 분들이 발로 차거나 불평을 하셨습니다
다른 가게에서 전화받고 밤에 다시 와서 가게에 넣어 놨어요
신경 써 주셔서 물건 놔주셨음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품질(제품 마감 등)은 크게 문제 삼을 필요는 없지만 조립 시 상당히 부품 간 규격이 맞지 않아 애먹은 부분과

팔걸이와 의자 체결 시 나사 하나가 계속 되지 않아서 포기하고 쓰려고 했는데 앉으면 팔걸이와 의자 한쪽 부분이 벌어져서 위험하기에 어떻게든 조이려고 30분 넘게 나사 하나 조이는데 시간을 허비 했네여....

대량으로 만들어서 정확하게 부품이 맞아 떨어질수는 없더라도 그런 부분은 좀 더 신경 쓰면 좋은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 듯 하네여..

바퀴부분이 있는 하단부 길이가 전체적으로 길지 않기에 뒤로 의자를 젖히면 뒤로 완전히 넘어갈꺼 같은 느낌이라 아예 앞뒤로 움직이지 않게 고정을 해서 쓰는게 안전할 듯 합니다...

조립 : 헤더 붙이기까지는 20분정도 걸렸어요... 헤더의 한쪽 너트가 불량이라 볼트의 나사산을 깍아먹어서 할 수 없이 힘으로 조여서 붙이기까지 토탈 1시간 걸렸어요...

틸팅 : 고정이 안되네요...아무리 조여놔도 등받이 고정 자체가 안되요...

팔걸이 : 너무 낮아서 없다고 치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완전히 뒤로 젗혔을때는 조금 역할을 합니다.

큐션 : 원하던 상태여서 좋았는데 일반적으로 보면 딱딱한 편이고 두께가 낮아서 별로일 수도 있겠네요...

오발 : 제일 칭찬 받을만한 부품이네요...소음이 적어요...

키가 175 이상이거나 방석 올려놓고 쓰실 분은 등판이 낮아서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키가 그 이하인 분들은 그럭저럭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품자체는 하자없이 잘 왔습니다
조립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나사크기가 다르다는 걸 조립하다가 알았거든요
설명서를 처음부터 읽고 시작하세요ㅠㅠ
게다가 부품들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조립하는 동안 힘이 들었네요
손잡이 부분과 엉덩이받침 부분을 연결할 때가 가장 힘들었는데 막상 완성하고 나니 뿌듯했어요
왼쪽으로 좀 붙은 것 같지만
그냥 사용하겠습니다ㅎㅎ
다시 분해하기 귀찮네요

메쉬소재라 등받이가 시원할 거 같고
헤드추가해서 틸트 기능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난한 검은색으로 튀지 않는 디자인이에요
조립하다 힘이 빠져서 별하나는 저 세상으로 보냅니다

1. 지급된 렌치는 볼트에 안들어가서 따로 구입해서 사용
2. 볼트 조임이 제각각이라 결합부분이 흔들림
3. 볼트 구멍 안뚫린곳 있음
4. 볼트 구멍 위치 안맞아서 조립 불가
5. 제품에 때가 묻어있음
6. 당일 바로 반품 조치 취함

결합 테스트 따로 진행 하지도 않고 제조에 오차가 있어도 통과시켰을거라 예상함

제가 여태 회사에서 지급된 고가 의자들만 써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제일 낮게해도 불안정한 느낌 큽니다 흔들 거린다 해야하나?
허리 각도 조절하는거 제대로 닫아 놨는데도 흔들거려요
집에서 잠깐씩 쓸 용도로 구매했는데 진짜 조립 후 현타 왔어요...
이런 의자는 처음이에요;;
조립 잘못한거 아니고 설명서대로 꽉 조여서 잘해놨습니다 조립 문제가 아니라
의자와 하부 자체가 그냥 안맞아 흔들거리는 느낌입니다
불안해서 허리 뒤로 넘기지도 못할정도입니다
의자나 침대 이런건 싼게 좋은게 아니라
제값주고 사는게 좋은거란걸 오늘도 느꼈습니다...

단점
본인 179cm 74kg인데 폭이 좁음
손걸이가 타이트하게 붙어서 양쪽 허벅지가 아픔

등받이 넘긴 상태로 틸팅고정 안됨
그냥 올바른자세에서만 고정가능..
틸팅고정이라는 말장난에 속음

틸팅 고정장치가 왼쪽에만 있어서
고정상태로 뒤로 기대면 오른쪽으로 기울어짐
편하게 기댈 수 없음


장점
일단은 쿠션감 좋음
바퀴가 스르륵 잘 움직임

이거 다시 살래? 했을때 절대 안살꺼임
의자는 역시 시디즈 듀오백 이케아 허먼등
최소 15만원 이상은 되야 쓸만하다고 다시 한번 느꼈음

가성비 좋다고 생각했는데 등을 기댈때마다 뭔가 불안하다 싶었는데 아래 고정볼트 부위가 파손 되었네요

겨우 한달만에 이러니 이거 원..
그렇다고 제가 엄청 무거운 편도 아닙니다
성인 남자인데 70kg이 채 안되요

가벼운 여성분이면 모르겠는데 남자분이면
돈 더주고 좀더 좋은 의자 고르세요

고민하다 골랐습니다

고등학교 올라가는 아이 위해서 주문했구요
목 받침 있는게 훨씬 낫고 의자 높이도 조절 되어서 좋음
약간 쿠션감이 덜 한듯,? 한 느낌이 오히려 더 좋은거 같아요

조립은 간단해 보였지만 의외로 시간이 걸림 나사가 잘 안맞았음
왠만한건 저도 조립하는데 하다가 안되어서 남편이 해주었음

아이는 앉더니 맘에 들어 했어요
오래 앉아 있어도 불편함 없으면 좋겠어요!

가성비 대비 편안하고 깔끔한 의자
조립은 아빠가 꼭 해야할듯합니다
두아이가 하다가 포기
조립해놓고보니 깔끔하고 적당한크기라
고2딸아이방에 찰떡같이 어울리네요
가격도 부담이 없어서 강추합니다

아이가 자취방에 쓰는거랑 똑같은걸 사달라고 해서
재구매 합니다
하지만 조립시 난이도가 있습니다
너트구멍에 플라스틱이 있어서 빼는데 애좀 먹었고
누르거나 뒤틀어서 조립을 해야 해서 쉽지않은
조립이었습니다

유아용 의자냐? 방석이 작아서 허벅지 반쯤 걸터앉고 헤드레스트는 목에 가있다. 나 대한민국 평균사이즈 남자다. 중심봉은 힘있게 고정이 안되서 앞뒤로 흔들흔들하고 의자는 앉을 자리가 없고 이게 의자냐? 10살 미만 아동용의자면 그냥저냥 쓰겠다만 조선놈들은 그냥 돈을 날로 처먹을려고 물건을 똑바로 만들어야지.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의 문제다

나사가 자꾸 헛돌고 안 들어갔던 이유..
조이고 풀고 반복해서 찌꺼기 다 제거하니깐 잘 조립됐어요
앉았을때 안정감이 드는건 좀 부족해요 (물론 제가 조심스럽게 앉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키 크신 분들은 다른 상품 사시는게 좋을 거 같고 가성비 좋은 상품은 맞는 거 같아요

등받이 부분이 좀 과하게 꺾여있는 느낌이고 좀 짧아서 상체가 길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등받이 부분이 파손되어 문의했는데 1년간은 AS를 무료로 진행해준다고 하네요. 고객센터 대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잠깐 사용할 의자 찾으시는분들은 저렴한값에 구매하셔도 좋을 듯 해요

나사안에 플라스틱같은게 껴있어서 나사도 안들어가고 시간낭비만되고 생산후 처리가 일을 참 못허시네요 하..

구매전 -> 가성비템인가?
구매후 -> 아 .. 개물렸다

등받이가 전혀 고정이안댐
수직봉이 8방향으로 나루토에 나오는 네지 회천마냥 돌아감
팔걸이 이 정도면 유아용아닌가요 ㅋㅋ 등받이 자체도 매우 낮아서 헤드레스트 다 높여도 한참 부족
조립도 두군데 나사선 제대루 안파져있어서 힘으로 나사박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