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윈테리어 타일 카페트 20p를 직접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 포장 및 배송

제품을 받아보니 포장이 깔끔했고, 찌그러짐이나 손상 없이 잘 도착했어요. 온라인으로 카페트를 주문하면 가끔 접힌 자국이 남거나 형태가 변형될까 걱정되는데, 그런 문제 없이 깔끔한 상태로 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설치 및 고정력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뒷면이 미끄럼 방지 처리되어 있어서 따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깔 수 있어요. 그런데 추가적으로 기본 상품에 고정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사실 미끄럼 방지만으로는 바닥에서 살짝 움직일 수 있는데, 고정 스티커 덕분에 밀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카페트가 밀리지 않는 게 중요하니까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사용감 및 편리함

✔️ 촉감 & 단열 효과
발로 밟았을 때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마룻바닥이 차가워서 고민이었는데, 카페트를 깔고 나니 확실히 보온 효과가 있어 겨울철에도 훨씬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타일형 디자인
타일 형태로 되어 있어서 원하는 모양으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요. 만약 특정 부분이 오염되면 그 부분만 교체하면 되니까 훨씬 실용적이더라고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저 같은 경우에는 아주 유용했어요.

✔️ 청소 & 관리
먼지가 많이 달라붙지 않는 소재라 청소가 쉽고, 물걸레질도 가능해서 관리하기 편해요. 강아지나 고양이 털도 그냥 돌돌이로 밀어주면 깔끔해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디자인 & 인테리어 효과

컬러 옵션이 다양해서 원하는 분위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그레이 컬러를 선택했는데,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라 거실이나 방 어디에 깔아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 아쉬운 점

굳이 꼽자면 두께가 엄청 두껍진 않아서 푹신한 쿠션감이 있는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다소 부족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바닥 보호, 인테리어, 단열 효과 면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 총평

✔️ 미끄럼 방지 + 기본 제공되는 고정 스티커 덕분에 밀림 걱정 없이 사용 가능!
✔️ 보온 효과, 자유로운 배치, 청소 편리함 등 실용성이 뛰어남
✔️ 디자인이 깔끔하고 어디든 잘 어울림

가성비도 좋고 활용도 높은 제품이라 바닥이 차가워 고민이신 분들,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카페트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항상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세요! 저에게 힘이 됩니다.

집 분위기를 좀 더 따뜻하고 세련되게 바꿔보고 싶어서 타일 카페트를 구매했어요. 일반 카페트는 세탁이 어렵고 쉽게 밀리는 경우가 많아서 고민하던 중, 타일형 제품이 시공도 쉽고 유지 관리도 편리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직접 시공해보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간편해서 깜짝 놀랐어요.

✅직접 시공해본 후기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타공이 엄청 쉬웠다는 것! 조각을 맞추는 느낌으로 배치할 수 있어서 손쉽게 시공할 수 있었어요. 시공을 마친 후에는 바닥에 완벽히 밀착돼서 미끄러짐 없이 튼튼하게 고정되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러그나 일반 카페트보다 내구성이 훨씬 뛰어나고, 청소하기도 훨씬 편했어요.

✅디자인 & 색상
제가 선택한 색상은 다크 블루였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화면에서 본 것보다 훨씬 더 쨍하고 고급스러웠어요. 깊이 있는 컬러감 덕분에 공간 분위기가 한층 더 세련돼 보였어요. 심플한 가구와도 잘 어울려서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정돈된 느낌이 들었어요.

✅총평 & 추천 이유
셀프 인테리어를 고려하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시공이 쉽고, 밀림 없이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어 실용적이에요. 색감도 고급스럽고 분위기 변화를 주기에 딱 좋은 아이템!

✅재구매의사
★★★★★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른 공간에도 추가 시공할 계획이에요.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

느므 맘에 들고요...
내돈내산입니다.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지만
깔아놓고보니 느므느므 맘에 드네요.

베란다와 거실이 연결되는 착각을 주니까
거실도 더 넓어보이고 좋아요♡♡♡

처음에는 이거 말고 다른 물건을 보다가
구매 버튼을 눌렀는데
10초 만에 다시 취소하고,

요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요 제품으로 바꾸길 정말 잘했어요.

가로 세로 50센치씩 입니다.
1장 크기가 크니까 작업도 빨리 끝나요.

만원대 2만원대 보다가
요 제품은 가격이 좀 나가서 망설였는데
여러모로 좋은 거 같아요.

청소기 돌리기 더 편하고
거실이 확장되어 보이니까
더 넓어 보여서 마음에 들고
맨발로 다녀도 아무렇지 않아요.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

신랑과 주말에 함께 작업했는데
많이 어렵진 않아요
혼자 하려면 조금 시간이 더 걸렸겠죠.
둘이서 같이 하니까 금새 끝났어요.

수고해준 신랑 땡큐~~~♡

가격은 다른 저렴한 물건보다 조금 더 나가지만 확실히 좋습니다.

며칠 더 사용해보고 재리뷰 할게요♡

아주 만족하고 추천 드립니다!

❤️ 제글이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에 꾸욱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간편 셀프시공
✳️간편청소. 손쉬운 오염 제거
✳️다양한컬러의 타일카페트
✳️최소비용으로 최대 인테리어효과
✳️봄맞이 집단장 바닥필수품

오래된아파트라 바닥이 너무지저분해서 신경쓰였는데 봄맞이 집단장하면서 최소비용으로 바닥을 바꿀수있는 아이템을 찾아서 구매했어요~~^^

장당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20피스로 꽤 넓은 면적의 바닥을커버할수있어서 좋아요~
어렵지않고 간단하게 셀프로 깔수있어서 좋고
깔고난 후 너무 고급스럽게 집안 분위기가 바뀌어서 만족스러워요☺️
거실.베란다 바닥을 훼손하지않고 깔수있고 양면 겔스티커로 고정시켜주면 움직없이 깔끔하게 깔수있어요~~
청소하기도쉬워요
청소기로밀어도 밀리지않고 혹여 오염물이 있어도 물티슈등으로 간단하게 닦을수있어요

다양한 컬러의 타일형카페트라
취향에 맞게 컬러 선택해서 셀프시공할수있는 것도 너무좋아요

밝은색으로 3셋트 더 구매해서 이번기회에 거실 바닥을 좀 바꿔볼까해요~~~~^^
봄맞이 집단장~~~가보자~~~~☺️☺️☺️

✨️차가운 베란다 바닥을 보완하고싶으신분
✨️바닥 훼손하지않고 바닥 바꾸고싶으신분
✨️최소비용으로 최대 인테리어 효과를 얻고싶으신분들께 완전강추드려요~~~
절대 후회없으실꺼에요~~~~~^^

❤️구매이유
집 거실 분위기 바꾸고 싶어서 타일카페트 찾다가
20장에 가성비 좋고 다크 블루 색상이 넘 탐나서
구매했는데 받아보니까 실물이 더 이쁘네요


☺️컬러
나무 바닥이 낡아보였는데 확실히 바닥만 교체해도
묵직하고 깔끔한 느낌이 거실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밝은 느낌을 원하시면 베이지 계열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ㅎㅎ


☘️사이즈
50x50도 생각보다 커서 넓은 곳 깔아야 할 때
유용한 것 같아요 20장 2개 사야할까 싶었는데
원룸이라면 넉넉할 듯 하네용
방 크기에 맞게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니 편리하고
별다른 도구 없이도 깔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세탁기 사용 가능한 소재
바닥이랑 한번 고정해두니 미끄럽지 않고 보슬보슬하니
관리하기도 편해요 더러워지면 세탁기 사용도 가능해서
좀 더러워졌다 싶으면 세탁기행~~
촉감도 부드럽고 겨울에는 바닥이 차가운 느낌도 없어서
따뜻하게 쓸 수 있어요ㅎㅎ 사실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은데
퀄리티가 좋아서 가성비 굿굿 카페트 덕분에 집이 더 아늑하고
깔끔해진 것 같아서 넘 만족하고 있어요


총평⭐⭐️⭐️⭐️⭐️
집을 꾸미고 싶은 분들이나 바닥 차가운 집이라
따뜻한 카페트를 찾는 분들께 요거 좋습니다 추천해요

기존 마루 바닥이 너무 차갑고 밋밋해서, 간단하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타일 카페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본드나 별도 장비 없이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고,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쉽고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시공한 공간을 보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회색 계열 타일이라 깔끔하고 차분한 느낌이 강했고, 무엇보다 공간이 훨씬 따뜻해 보였습니다.

또 하나 만족스러웠던 건 부분 세탁과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생활 오염이 생기더라도 전체를 교체할 필요 없이 오염된 부분만 떼어서 닦거나 교체하면 되니 유지 관리가 훨씬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테리어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점, 큰 비용 없이 집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바닥 공사 없이 변화가 필요하신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타일 카페트 리뷰~~

여러 가지 타일 카페트를 사용해봤지만
루윈테리어 제품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퀄리티와 내구성이 최고에요.
원단이 도톰하고 촘촘해서 푹신한 느낌이 들면서도 쉽게 눌리거나 헤지지 않아요.
바닥 밀착력도 뛰어나서 쉽게 밀리거나 들뜨지 않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히구요
청소와 관리가 편리한 점도 좋네여. 먼지나 오염이 묻어도 물티슈로 쉽게 닦아낼 수 있고 오염도티도잘안나요
오염이 심한 부분은 따로 떼어내어 세척할 수도 있어요. ㅋㅋ
기존의 일체형 카페트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게 맘에듭니다
설치 방법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원하는 위치에 맞춰 타일을 배치하고 눌러주기만 하면 돼서 별도의 접착제나 공구가 필요 없구요
필요할 때마다 추가하거나 교체할 수도 있으니깐 실용성이 높아요
색도 다양해서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고 바닥 보온 효과도 있고 퀄리티 좋은 타일 카페트입니다




╔═════☘️ ═════╗
✨️ 행복하세요 ✨️
╚═════ ☘️ ═════╝
(❁´◡`❁)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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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분위기가 바꼈어요! 작은 돈으로 인테리어☆

티비 보다 예능방송에서 타일 카페트 혼자 시공하는거 보고 여자 혼자서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을꺼 같아 구매했어요. 혼자서 해보니 설치 과정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받아보니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디자인이 훌륭해 가성비가 좋은 상품같아요. 저는 그레이로 주문했는데 추가로 주문해서 색상을 조합하면서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타일 카페트는 관리도 쉽고, 필요에 따라 부분적으로 교체할 수 있어 실용성도 좋고 사이즈에 맞게 잘라쓰면되니 원하는 공간에 딱 맞게 배치할 수 있어 편리한거 같아요.

사용하다 다른 색상을 추가로 구매해서 배치하는 것도 가능하니, 정기적으로 스타일을 바꾸고 싶을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적은돈으로 집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분들에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바닥이 나무로되어잇어서 장판이 조금씩조금씩 벗겨지는거에요.. 오래된집이기도햇고 리모델링도아에안된집이라 너무나도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ㅠㅠㅠ

애기들이 돌아다니고 기어다니고하는데 위험해서 집을 꾸밀수도있고 포인트주면서 타일카페트로 쉽고간편하게 설치할수있어서 너무나도좋은거같아요! 미끄럽지않은 카페트재질로 선택했고! 오염된부분은 부분세탁이된다고하니 아주좋아요

혼자서 셀프시공하는게 어려울거같았는데 너무나도쉽고 간단해서 너무좋았어요~ 타일을깔아도 청소기도 돌릴수있고 문닫고열고도 걸릴거같았는데 안걸리고 잘열려요!진짜 짱이애요~~!! 매트하나깔고나니 방이 분위기도살면서 분위기가 확달라졋어요!
사무실이나 방안을 간단하게 꾸미고싶을때 너무좋아요~~

✅제글이 도움이 되셨음 도움되었음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구입한 이유
베란다에 맨발로 갈때마다 발이 너무 차갑고 찝찝한데 딱딱한 조립 타일은 깔고싶지않고 또 매트를 다 깔수도 없고 크기를 맞추기가 힘들어서 찾아보다가 타일 카페트를 발견했고 어차피 이쪽 베란다는 물을 안써서 로켓배송으로 빨리 받아볼수있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 제품특징

✅ 로켓배송이라 다음날에 도착해요
✅ 정사각형 타일에 경계가 티가 나지않아 시공하기 쉬워요
✅ 하나씩 똑 떼서 세탁가능해서 좋아요
✅ 청소기 돌려도 안밀려서 좋어요
✅ 타일색상이 밝아서 베란다가 밝아졌어요!


- 총평
붙이는게 간단하고 또 오염된 부분만 떼서 손쉽게 세탁이 가능하니까 간편하고 좋은거같아요 청소기 돌려도되고 베이지색으로 구매해서 집 분위기도 밝아질거같아요 일단 색깔이 너무 맘에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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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집에서 사용하던 제품이 아이보리 색상이었는데 머리카락이 너무 잘 보이더라구요;;
하루만 청소를 안해도 더러워보이는게 너무 싫었고 이번에는 조금 어두운 색상을 사보자 싶어서 차콜 그레이로 주문했어요!!
20피스라서 거실에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하나만 구입해도 딱이었어요‼️‼️
확실히 어두운 톤이라서 그런지 머리카락도 안보이고 더 깔끔해 보여요!
두께감도 있는 편이라 바닥에 앉았을 때 너무 편하고 재질도 좋아서 편안해요 ㅎㅎ
이게 한번에 까는게 아니라 피스로 나눠져있어서 어떤 공간에도 사용이 가능해요
저는 거실이랑 테이블 아래쪽에 깔아놨는데 깔맞춤한 느낌도 들어요
센스있게 인테리어 한 것 같아서 아주 만족해요!!
아, 그리고 밑부분이 미끌어지지 않는 타입이라서 여러개 둬도 고정이 잘 됩니다!!

생애 처음으로 독립해서 위시리스트 중 하나인 타일 카페트로 집을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1. 이사하는 집에 희망하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구매했다

이사하면서 새로운 집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루윈테리어 타일 카페트를 선택했어요. 다크 블루 색상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주어, 거실에 깔면 정말 멋진 분위기가 연출되더라고요. 특히, 다른 가구들과 잘 어우러져서 집안 전체가 세련된 느낌을 받았어요. 이 카페트를 깔고 나니, 집에 들어설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원하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아요.

2. 가성비가 좋아 구매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라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50x50cm 사이즈의 타일 카페트가 20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 정도 가격에 이만한 품질을 찾기 힘들 것 같아요.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도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예산을 고려할 때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가 좋으니, 앞으로도 다른 공간에 추가로 구매할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3. 약 5평 설치하는데에 대략 65개 이상 사용되었고, 생각보다 많은 수량이 필요했다

처음에는 20개로 충분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 설치해보니 약 65개 이상이 필요하더라고요. 5평 정도의 공간에 깔기에는 생각보다 많은 수량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추가로 구매해야 했는데, 이 점은 미리 알고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하려면 더 많은 타일이 필요하니, 구매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설치 후에 보니, 넉넉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4. 다만 먼지가 많고, 원하는 사이즈로 자를 경우 뒷면 타일에서 고무같은 검정 가루가 많이 떨어진다

설치하면서 느낀 점은 먼지가 많이 발생한다는 거예요. 타일을 자르거나 다룰 때, 뒷면에서 고무 같은 검정 가루가 떨어져서 청소가 필요했어요. 이 점은 조금 불편했지만, 전체적인 품질이나 디자인을 고려하면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설치 후에는 청소를 잘 해주면 되니까요. 다만, 설치 전에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먼지 문제는 조금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 5. 전체적인 만족도와 추천

결론적으로, 루윈테리어 타일 카페트는 가격, 디자인, 분위기 등 여러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다크 블루 색상은 정말 예쁘고, 집안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었어요. 설치 시 수량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과 먼지 문제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어요. 가성비가 뛰어나고,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었답니다. 앞으로도 다른 공간에 추가로 구매할 계획이에요.

작은방 베란다와 주방쪽 베란다가 그냥 맨발로 다니기엔 너무 차가워서
따뜻해보이는 소재없을까 하다가 이거다 싶어서 주문했어요

가격대비 갯수도 많이와서 두 베란다 모두 덮을 정도로 충분히 면적 나와서 좋았구요 (가성비 갑!! 데크타일 깔면 이거 돈 두배세배드는데..!)
촉감도 맨발로 걸어다니기에 괜찮은 소재였어요 발바닥도 차갑지 않구요!
좀 애매한 넓이는 밑에 자 재서 칼로 자르니 딱 맞더라구요
같이 스티커도 와서 뒷면에 붙여 바닥에 고정하면 움직이지도 않고 딱이였어요
데크타일같은 경우는 먼지가 밑으로 들어가서 청소하기가 오히려 더 번거러운데 이건 먼지나 과자 부스러기흘려도 청소기로 밀면 잘 빨려들어가서
청소면에서도 훨씬 우수하네요 이거 깔기 정말 잘한거 같아요

주방 앞 마루가 오래되서 서로 벌어져서 발을 다치기 쉽상이라

규조토 매트 같은걸로 임시방편으로 막아놨었는데 매트도 쉽게 찢어지더라구요 ..

지인이 타일 카페트가 있으니 한번 해보라고 추천해줘서 구매했는데

저보다 저희집 냥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ㅎㅎㅎ

진짜 튼튼하고, 내구성 짱짱해 보입니다. 가로 세로 가 큼지막 해서 원하는 부위에 3칸정도

시공하니 완전 든든해졌어요! 다칠위험도 없고 집 반려동물도 좋아하고~

저는 양면테이프 집에있는것으로 뒷면 부착후 바닥에 붙혔는데 전혀 흔들림없이 딱 고정되었습니다.

냄새는 새것이라 조금 나지만 환기 반나절 시키고 , 돌돌이로 먼지한번 제거하니 걱정 뚝~

색상도 무난하고, 어느 인테리어에도 잘 묻어나는 브라운 색상이에요!

두께, 넓이 수량 너무 넉넉해서 마음에 듭니다.

여기저기 보수할곳이 많아 재구매 각입니다~

주방에는 보일러를 안돌려서 추웠는데 카페트
깔고나니 진작에 할 걸 싶었네요!!
제품 받자마자 천천히 타일 어떻게 붙일건지 구성하고
하루정도 냄새 빼주면 더 좋을거 같아서 환기시켜주고 있어요!
타일끼리 규격차이 많이 없고 모서리가드? 스티커? 있어서
어렵지 않게 작업 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맨발로 다니면 발목도 금방 붓고 발바닥이 아픈편이라
러그쓰기에는 비싸고 크기도 애매했는데 타일 카페트 붙이고나니
훨씬 편하고 발바닥에 닿이는 느낌 자체가 달라서 발에 피로도 덜 주는 거 같아요!!
부족하면 추가로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처음
- 배송 받았을 때 상당히 무거웠다. 20장의 타일, 논슬립 테이프(환공포증 주의요망), 테이프 1장(4개 이어붙일 수 있게) 하는 것들이 들어있었다
- 줄자로 몇개정도 필요한지 계산을 했지만, 주방, 가전이 있기에 정확한 용량이 가늠이 안되었다. 또한, 한가지 간과한 것이, 방이 완벽하게 직각이 아니고, 반듯하지 않다는 점이다.. 생각보다 빈틈이 생길 수 있다. 어차피 살다보면 신경쓰지 않을 부분이겠지만, 처음에 설치할 때 꽤 난감한 부분이다.

설치
- 설치할 땐, 최대한 안자른 상태에서 규격을 맞추는 것이 좋다. 그리고 빈틈만 메울 수 있게 양을 설정하는게 좋을 것 같다.
- 나는 1.5룸인데, 타일카페트의 최대 단점인 먼지문제가 있어, 침실에는 설치하지 않고, 거실에만 설치하였다.
- 4장을 이어붙일 수 있는 테이프와 논슬립 테이프 2개가 있는데, 논슬립 테이프 사용을 추천한다. 확실히 4장 이어붙이는건 밀린다. 그 밀려서 틈새가 보이는게 굉장히 빡친다. 그와 달리 논슬립 테이프는 양쪽 끝에 2개만 붙여도 밀리지 않는다. 4개를 붙이면 가장 좋겠지만, 생각보다 양면테이프 반대쪽이 안뜯어져서 허리가 작살날뻔.. 하진 않았다. 아무튼 논슬립테이프가 좋은 것 같다. 다만 걱정되는 건 보일러를 틀었을 때, 여름에 더울 때 방바닥에 테이프가 녹아서 나중에 땔 때 문제가 있을까 싶지만, 논슬립 테이프기도 하고, 정말 그런 문제가 생긴다면 스티커 제거제를 사서 스크래퍼로 밀어주면 쉽게 떨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 무튼 최대한 안자르고 다닥다닥 붙혀보니 방에 35개가 들어갔다. 거실이 3x4m 정도이고 주방과 냉장고가 있음에도 꽤 많이 들어갔다. 남은건 베란다가 딱 50cm짜리여서 거기에 던져 두었다.
- 자를 때 일자인 부분은 그냥 뒤집어서 카페트를 대고 자르면 되지만, 각진 부분이나 사이사이 부분은 뒤집어서 자르면 경기도 오산이다... 한장 날릴뻔 한걸 다시 메워서 사용했다. 바보같이 각진부분을 뒤집어서 자르는 불상사가 없길 바라
- 어쨌든 다 완성하고 보니 겁나게 이쁘다. 여자친구는 갈색~베이지 계열의 타일카페트를 강아지를 위해 사용하던데, 나는 그냥 더러워 보이지 않는게 가장 우선이어서 블랙과 그레이를 고민했는데, 다크그레이가 가장 청소 안한 티가 안날 것 같아서 구매했다.
- 확실히 타일카페트에 신발 신고 다니니까, 방음은 물론, 그 바닥을 밟았을 때 퐁신퐁신한게 매우 기분이 좋다
- 자를 때 진짜 커터로 휙휙 잘리긴 하는데, 그 자르고 뜯긴 해야하니까 촵 자르다 보면 먼지 숑숑 나온다. 꼭 KF94에 창문을 열고 자르자
- 주방 앞에도 설치해서 물이 튀거나, 음식물 튀었을 때 어떡하지 했는데, 물은 겁나 잘 마르고, 뭘 흘렸을 땐 흘리지 마이쒸.. 는 아니고 그 부분만 뜯어서 세제 뿌리고 솔로 밀어서 바지 옷걸이에 하루 널어주면 뽀송뽀송하다
- 근데 진짜 그래도 큰맘먹고 10만원 투자해서 설치했는데, 예쁘긴 겁나 예쁘다.. 그 바보같은 마루바닥 안녕..

아쉬운 점
- 진짜진짜 제발!! 겨울이나 창문을 못여는 시기엔 설치하지 말자. 생각보다 그 새제품 냄새가 많이 난다. 설치하고 나서 한동안은 계속 환기시켰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창문을 닫아도 냄새가 그닥 안났다. 지금 4월에 설치해서 망정이지,, 만약에 12월 1월에 설치했으면 힘들었을 것이여..
- 먼지가 많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체감은 안되고, 심한 비염인으로서 위에 있어도 코가 막히거나 하진 않는다. 근데 이제 청소기로 밀어보면 그 타일카페트 섬유같은게 정말 많이 빨리는거 보면 쬐끔 먼지가 많을지도?
- 우리는 전문 시공업자가 아니기에 부분 사이사이에 틈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도 DIY 치곤 많이 예쁠지도..?
-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혹시 진드기가 붙진 않을까... 좀 걱정스..

1달 사용 후기
- 논슬립 테이프 붙인 타일카페트와 아닌 카페트를 좀 섞어놨었습니다. 다붙이기 귀찮아서... 근데 확실히 안붙인 카페트는 많이 움직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움직이는 거 한두개씩 붙이다보니 결국 다 붙인 저입니다

✅ 구매 동기

27평의 작은 방을 최대한 적은 예산으로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바닥을 고민하다가 타일 카페트에 꽂혀서 알아보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색이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다보니 해당 상품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장단점

*시공 완료 후 느끼는 솔직함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장점 1. 디자인

디자인도 이쁘고 시공하고나서 방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제가 구매한 색상은 라이트 블루인데요! 하얀색 벽지에 바닥을 회색과 블루를 고민하다가 라이트 블루로 결정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장점 2. 의외로 편한 청소, 층간소음 방지 효과

청소가 잘 되지 않을 것 같아 주변에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청소기로도 잘되고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시공 당일은 카페트 자체에서 먼지가 조금 나와요.

또한 바퀴 달린 의자를 쓰다보니 시공 전에는 드르륵 소리가 났는데 카페트 위에서는 부드럽게 밀리고 소음도 없어요!! 이건 예상도 못한 장점.. 굿

장점 3. 쉬운 재단 및 설치

방 사이즈에 맞게 재단도 가위로 잘 됩니다. 재단까지 하다보니 설치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1시간 내로 할 수 있었어요.

장점 4. 넉넉한 구성품

기본적으로 조금 여유 있게 두 종류의 테이프가 제공됩니다(5번째 사진 참고)

하나는 카페트를 바닥에 고정하는 양면 테이프, 하나는 4개의 카페트를 하나로 연결하는 연결 용도의 테이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테이프가 여유있다고 느꼈습니다. 바닥면 모두에 카페트를 깔았다보니 잘 안움직여서요! 양면테이프는 방의 모서리 몇개 부분만 붙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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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냄새

시공 첫날은 기름 냄새가 올라옵니다. 마우스패드를 사면 나는 그 고무나 기름 냄새 비슷해요.. 머리가 아플 정도로 심하진 않지만 설치 전에 박스를 열어놓거나 꺼내서 하루정도 햇빛에 말리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냄새가 심하진 않아서 시공 후 반나절 정도 방에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그런지 금방 없어졌어요.

단점 2. 조금은 부실하고 아쉬운 품질

설치 방법이 바닥면에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어 카페트 모두를 화살표를 확인하면서 한 방향으로 설치해야합니다. 이 때문에 카페트 뒷면 화살표를 확인하는데 인쇄 품질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물론 뒷면은 시공하고나면 보이지 않으니 상관 없지 않나? 조금 긍정적인 생각을 했지만 몇몇은 화살표를 알아보기 힘들거나 화살표 인쇄가 반만 있었어요. 인쇄가 안된 제품도 나오면 불량일테니 조금 신경써서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가격이 저렴한 편도 아니니까요..!

✅ 후기

저는 구매하기 전 리뷰를 보고 따져보고 구매하는 편인데, 본 제품이 보풀, 냄새 등에 관한 리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걱정했는데 냄새는 별로 안났고 보풀은 진짜 거의 없었습니다(처음 개봉 후 소량의 실먼지가 나옵니다) 그렇다보니 제품 자체에 약간 뽑기운이 있는 것 같아요.

위에서 언급한 단점을 제외하곤 정말 모두 만족합니다! 방에 생기가 도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27평 집의 작은 방 시공하는데 2세트(40개)를 사서 8개 정도 남았어요. 정확한 사이즈 방 가로, 세로를 실측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상품은 나름 괜찮은 편이구요
상품을 구매하셨다면 받자마자 하실 일이 있습니다 꼭이요 꼭!!!



<<중요> 택배 뜯는 과정>
1. 택배는 밖에서 뜯는다.(마당없으면 베란다에서 집안쪽문이라도 닫고 하셔요)
2. 카페트를 탈탈 털어준다(먼지 엄청나옴)
3. 이왕이면 한번 세척하고 사용한다.(기름냄새남)
4. 벽에서부터 딱 붙여서 설치한다. (나중에 들뜸 생김)



<제품특징>
1. 택배자체 무게가 좀 나갑니다. 여성 혼자 들고 왔다갔다 하기에는 힘들어요. 남성분 있으면 같이 하셔요.
2. 칼로 자르는거 나쁘지 않았습니다. 힘 덜들이고 했어요
3. 스티커는 기본으로 박스안에 제공되어 있습니다! 스티커 붙였더니 더 좋은거 같아요. 스티커는 붙여서 사용해보세요!
4. 모던 그레이 색상 골랐는데 화면보다 어두운 색이구요. 검정색, 회색, 흰색 털이 섞인게 눈에 보이는 조합이에요. 제가 생각했던 그림이 아니라 처음에 반품할까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설치했더니 지금은 만족합니다! 밑에 검정색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너무 연한색 하기는 싫었는데 적당하게 어두워서 흰, 검, 회색의 가구 배치가 더 잘되는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단점>
1. 청소하기 귀찮을 수 있다.
털 사이사이에 한번 끼었다 하면 청소기로 해도 잘 나오지 않음
고양이에게 츄르를 짜주다가 카펫에 묻었는데 닦아내기 쉽지 않았음. 청소를 매일해야함 안그러면 먼지 많이 쌓일듯
2. 마감이 잘 안된 부분이 있음. 실밥이라고 하기엔 두꺼운 플라스틱 실밥이라고 해야할지, 그런 실밥들이 뜯기면서 울이 풀리는 듯한 그런 느낌. 모든 제품이 다 그런건 아닌데 집에 고양이와 강쥐가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애들 발톱에 더 잘 뜯기는거 같아요.



<장점>
1. 예쁘다
인테리어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2. 따뜻하다
겨울에 보일러를 틀어두면 방바닥이 뜨겁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게 유지가 됩니다.

3. (제일중요)고양이가 내 방에 상주한다.
카펫을 깔고 나서 방바닥 아무곳에나 철퍼덕 주저앉더라구요. 갱얼쥐나 고앵이 미끄럼방지용으로도 좋은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스크래쳐용으로 제일 좋아합니다… 고양이 덕분에 1년 쓰고 끝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좋아하니 너무 좋네요^,^… 너만 좋아한다면 1년뒤에 또 사지 뭐



도움이 되었다면 따봉따봉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한줄 요약평
✅타일 시공 없이 간편하게 설치 가능합니다!
✅다양한 색상이 있어 원하는 스타일대로 깔 수 있어요.
✅가격대가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아요

✔️블랙, 베이지, 브라운, 연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이 있어 원하는 스타일대로, 인테리어에 따라 구매할 수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 마음에 드네요. 저희집은 화이트랑 베이지 인테리어라서 베이지색으로 구매했는데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고 깔기만 하면 되서 편하네요 ^^

✔️거실에 한 부분이 찍힘이 심해서 포인트로 깔아둘 타일 카페트를 찾다가 루윈테리어 제품이 가격대로 적당하고 후기가 괜찮아서 구매해보았습니다. 30cm는 사이즈가 작아서 많은양이 필요한데 이 제품은 50cm라서 가성비 가심비 다 좋으네요. 사이즈가 넉넉해서 뚝딱뚝딱 금방 완성합니다.

✔️다른 색상을 추가로 구매해서 배란다 바닥에도 깔아두고 맨발로 쓸 수 있도록 해야곘어요 ^^ 정사각 타일이라 이리저리 옮겨서 깔 수도 있고 가위로 슥슥 편하게 자를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오염이 생기면 그 부분만 떼어내서 씻을 수 있어서 위생관리에도 편하고 쉽네요 ~

새집에 인테리어 효과를 주고 싶었는데, 바닥 훼손 없이 쉽게 시도할 수 있는 타일 카페트를 찾다가 루윈테리어 제품을 선택했어요.
직접 시공할 수 있어서 업자를 부를 필요가 없어 비용도 많이 절감되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데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만족도가 높아요. 색상이 짱짱해서 공간이 세련돼 보이고, 먼지나 오염도 쉽게 닦이니 관리하기도 편리합니다. 세탁도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쉽게 깔고 뗄 수 있어서 계절마다 변화를 주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 크기 상관없이 맞춤 설치 가능
✅️ 여러가지 컬러로 인테리어 효과 업
✅️ 개별세탁으로 좋은 위생

❤️구매이유
반려견방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러그는 세탁이 불편해 고민하던 중 컬러가 다양하고 DIY가 가능한 퍼즐카페트를 알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설치
물건이 왔을때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놀랐지만 설치는 쉬웠어요! 방바닥을 먼저 먼지나 이물질 없게 청소했고요. 신랑이랑 둘이 하다보니 금방 하더라고요. 공간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혼자도 충분히 가는할 정도로 난이도랄게 없어요. 가만 붙이실 때 틈이 생기지 읺도록 주의하면 좋아요!

❤️사용후기
일단 바닥이 너무 예쁜 색으로 변해 좋아요. 또 저희 반려견이 부쩍 여기 있는 걸 좋아하네요. 아직 더러워 질 일은 없지만 부분 혹은 전체 세탁이 쉬울 것 같아 만족도가 크고요 자세히 안보면 퍼즐 카페트인게 티가 전혀 안나요!!

강아지관절에도 미끄럽지않아서 좋아요!

컴퓨터방에 분위기좀바꿔보고자 주문했어요
무슨색할까 고민하다가 커튼이랑 맞춰 베이지로
주문했는데 잘어울리는거같아요❤️

같은방향으로 일단깔고 스티커는 나중에 붙여줬어요
타일한장크기가커서 힘들지않게 금방설치했네요 :)
몇장이 필요할지몰라서 하나만시켜봤는데
추가주문해야할듯요!!

바닥 느낌 바꾸고 싶어서 샀는데 대만족! 설치도 편하고 먼지도
덜 날려서 청소하기도 좋음 발로 밟았을 때 푹신한 느낌도 있어서
더 따뜻한 분위기 남~~!
색상도 고급지고 튀지 않아서 집이 깔끔해 보임
방 분위기 바꾸고 싶다면 강추!ㅎㅎ

다가오는 봄을 위해 ㅎㅎㅎㅎ 베이직한 느낌 어떤가요 ㅎㅎ
여자 혼자도 설치 쉬워요~~ 추천~!

자취하고 있는데 바닥은 마음에 안들고
그렇다고 함부로 할수도 없어서 선택한게 데코타일인데
여러업체 고민하다가 리뷰가 좋고
배송이 빠르다는점에 선택했어요
포장은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반영구적인게 장점인만큼 스티커가 여유롭게 동봉되어있었고,
컬러감이 사진을 못담아내더라구요! 실제로 받아보니 고급스러웠습니다.

스티커를 붙일때 양쪽에 하나씩 중간에 해서 촘촘하게 해도 충분히 스티커가 남더라구요!
여유롭게 주셔서 들뜸 없이 꼼꼼하게 시공했어요!
퀄리티도 좋고

이사하기전집에서 사용한 데코타일도
쿠팡에서 샀는데

이제품이 훨씬 시공 후 만족스럽고,
좋은데 가격은 저렴하고!

대박나셨으면 좋겠어요!
잘사용하겠습니다.

바닥을 새롭게 바꾸고 싶었지만, 인테리어 공사까지 하기엔 비용 부담이 커서 고민하던 중에 루윈테리어 타일 카페트를 발견했어요. 직접 시공해보니 쉽고 간편하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장 먼저 좋았던 점은 정사각형 타일형 디자인 덕분에 누구나 손쉽게 셀프 시공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전문가 도움 없이도 원하는 공간에 맞춰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었고, 딱 맞춰 깔아두니 훨씬 깔끔한 느낌이 들었어요.

또한 바닥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도 기존 장판을 깔끔하게 가려주는 효과가 있어서, 월세나 전세에 거주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기존 장판이 오래되거나 지저분한 경우, 손쉽게 새 바닥처럼 바꿀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보온 효과도 확실히 느껴졌어요! 특히 차가운 베란다나 거실에 깔아두면 발이 훨씬 따뜻해서 겨울철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오염된 부분만 따로 세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편리했어요. 일반 카페트는 얼룩이 생기면 전체를 세탁해야 하는데, 이 제품은 오염된 타일만 따로 세척하면 돼서 관리가 훨씬 쉬웠어요.

옷방겸 창고방이라서 보일러를 안틀거든요.
여름에는 불편함 없이지내는데 겨울에는 냉골이에요.
옷갈아 입을때만 잠시 들어가긴 하지만 발이 너무 시려요.
바닥에 카페트를 깔면 괜찮을것 같아서 사이즈 확인하고 주문했습니다.

실내다 보니 너무 어두운 색은 공간이 어두워 보일까봐
연그레이 색으로 선택했어요.
스티커로 고정시키니 단단히 고정되어 있고, 작업시간도 얼마 안걸렸네요.

확실히 바닥에 냉기가 안올라 오니까 공기도 덜 차갑고
발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요.

청소는 청소기로 슥슥 밀면 되니깐 관리하기도 어렵지 않아요~!
이제 더이상 옷방에 들어가는게 두렵지 않습니다!!

신발장앞이 공간여유가 있어서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
타일 카페트 구매했어요

우선 원하는 자리에 크기도 알맞게 조절하며 사용할 수있다라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남는 부분은 조금 잘라내어 딱 맞게 붙여 놓으니 티가 하나도 안나네요^^

신발장앞에 아이신발을 편하게 신기기 위해
작은 의자를 설치해 주었는데 카페트 깔기전엔
양말이 먼지에 노출되거나 더러워 지기 일수였는데
이제는 깔끔하게 신길 수 있게 되었어요!

이뿐만 아니라 남은것들은 발코니에 깔아두니
신발없이 건조기와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편하더라구요!

밀림도 없고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운 상품이에요

창고 공간 바닥이 지저분 하기도 하고
차가워보여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더라고요~
그렇다고 사람을 불러 바닥 시공을 하자니
비용이 부담 스럽고^^;

그러다 생각해낸게 바로 타일 카페트 인데요!!
사람을 부르는 시공과 비교했을때
금액은 확실히 부담이 없으면서도
만족도는 정말 정말 높았어요❤️

타일 색감이 모던한 색감이라
공간 분위기랑도 이질감없이 잘 어울렸고요~
타일이 얇지 않고 도톰해서 밟는 느낌이 좋았고
똥손도 금방 시공 완료 할만큼 정말 간단합니다ㅎㅎ

바닥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이제품 완전 강추 해요☺️

(설치하다보니 부족해서 5만원어치 더 구매함!!)

처음
- 배송 받았을 때 상당히 무거웠다. 20장의 타일, 논슬립 테이프(환공포증 주의요망), 테이프 1장(4개 이어붙일 수 있게) 하는 것들이 들어있었다
- 줄자로 몇개정도 필요한지 계산을 했지만, 주방, 가전이 있기에 정확한 용량이 가늠이 안되었다. 또한, 한가지 간과한 것이, 방이 완벽하게 직각이 아니고, 반듯하지 않다는 점이다.. 생각보다 빈틈이 생길 수 있다. 어차피 살다보면 신경쓰지 않을 부분이겠지만, 처음에 설치할 때 꽤 난감한 부분이다.

설치
- 설치할 땐, 최대한 안자른 상태에서 규격을 맞추는 것이 좋다. 그리고 빈틈만 메울 수 있게 양을 설정하는게 좋을 것 같다.
- 나는 1.5룸인데, 타일카페트의 최대 단점인 먼지문제가 있어, 침실에는 설치하지 않고, 거실에만 설치하였다.
- 4장을 이어붙일 수 있는 테이프와 논슬립 테이프 2개가 있는데, 논슬립 테이프 사용을 추천한다. 확실히 4장 이어붙이는건 밀린다. 그 밀려서 틈새가 보이는게 굉장히 빡친다. 그와 달리 논슬립 테이프는 양쪽 끝에 2개만 붙여도 밀리지 않는다. 4개를 붙이면 가장 좋겠지만, 생각보다 양면테이프 반대쪽이 안뜯어져서 허리가 작살날뻔.. 하진 않았다. 아무튼 논슬립테이프가 좋은 것 같다. 다만 걱정되는 건 보일러를 틀었을 때, 여름에 더울 때 방바닥에 테이프가 녹아서 나중에 땔 때 문제가 있을까 싶지만, 논슬립 테이프기도 하고, 정말 그런 문제가 생긴다면 스티커 제거제를 사서 스크래퍼로 밀어주면 쉽게 떨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 무튼 최대한 안자르고 다닥다닥 붙혀보니 방에 35개가 들어갔다. 거실이 3x4m 정도이고 주방과 냉장고가 있음에도 꽤 많이 들어갔다. 남은건 베란다가 딱 50cm짜리여서 거기에 던져 두었다.
- 자를 때 일자인 부분은 그냥 뒤집어서 카페트를 대고 자르면 되지만, 각진 부분이나 사이사이 부분은 뒤집어서 자르면 경기도 오산이다... 한장 날릴뻔 한걸 다시 메워서 사용했다. 바보같이 각진부분을 뒤집어서 자르는 불상사가 없길 바라
- 어쨌든 다 완성하고 보니 겁나게 이쁘다. 여자친구는 갈색~베이지 계열의 타일카페트를 강아지를 위해 사용하던데, 나는 그냥 더러워 보이지 않는게 가장 우선이어서 블랙과 그레이를 고민했는데, 다크그레이가 가장 청소 안한 티가 안날 것 같아서 구매했다.
- 확실히 타일카페트에 신발 신고 다니니까, 방음은 물론, 그 바닥을 밟았을 때 퐁신퐁신한게 매우 기분이 좋다
- 자를 때 진짜 커터로 휙휙 잘리긴 하는데, 그 자르고 뜯긴 해야하니까 촵 자르다 보면 먼지 숑숑 나온다. 꼭 KF94에 창문을 열고 자르자
- 주방 앞에도 설치해서 물이 튀거나, 음식물 튀었을 때 어떡하지 했는데, 물은 겁나 잘 마르고, 뭘 흘렸을 땐 흘리지 마이쒸.. 는 아니고 그 부분만 뜯어서 세제 뿌리고 솔로 밀어서 바지 옷걸이에 하루 널어주면 뽀송뽀송하다
- 근데 진짜 그래도 큰맘먹고 10만원 투자해서 설치했는데, 예쁘긴 겁나 예쁘다.. 그 바보같은 마루바닥 안녕..

아쉬운 점
- 진짜진짜 제발!! 겨울이나 창문을 못여는 시기엔 설치하지 말자. 생각보다 그 새제품 냄새가 많이 난다. 설치하고 나서 한동안은 계속 환기시켰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창문을 닫아도 냄새가 그닥 안났다. 지금 4월에 설치해서 망정이지,, 만약에 12월 1월에 설치했으면 힘들었을 것이여..
- 먼지가 많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체감은 안되고, 심한 비염인으로서 위에 있어도 코가 막히거나 하진 않는다. 근데 이제 청소기로 밀어보면 그 타일카페트 섬유같은게 정말 많이 빨리는거 보면 쬐끔 먼지가 많을지도?
- 우리는 전문 시공업자가 아니기에 부분 사이사이에 틈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도 DIY 치곤 많이 예쁠지도..?
-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혹시 진드기가 붙진 않을까... 좀 걱정스.

타일 카페트를 처음 써보는 거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타일 카페트 20p, 연그레이를 사용해보니 장단점이 확실히 있는 제품이에요. 우선 디자인은 정말 깔끔합니다. 연그레이 색상이 밝고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도 어떤 공간에 깔아도 잘 어울려요. 특히 거실이나 방처럼 넓은 공간에 깔면 인테리어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어서 시각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면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느껴졌어요. 가장 먼저 먼지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이에요. 개봉했을 때부터 카페트 조각에서 날리는 먼지가 꽤 있었고, 설치할 때 먼지가 여기저기 날려서 깔기 전에 청소기를 여러 번 돌려야 했습니다. 특히 민감한 호흡기를 가진 분들이나 아이,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이 점이 꽤 신경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재단 작업이 조금 까다로웠어요. 카페트 자체가 딱딱한 편이라 칼로 자르기가 쉽지 않았고, 모서리를 깔끔하게 자르려면 시간을 꽤 들여야 했습니다. 재단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설치 과정에서 약간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냄새도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였어요. 새 제품 특유의 화학 냄새가 꽤 강하게 났고, 시간이 지나도 쉽게 빠지지 않아서 환기를 자주 해야 했습니다. 특히 겨울처럼 창문을 열기 힘든 계절에 구매하면 냄새 때문에 사용 초기에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겨울에 구매했는데, 환기를 제대로 못 하다 보니 냄새가 더 오래 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여름이나 환기가 잘 되는 계절에 구매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설치 후에는 카페트가 주는 장점도 많았습니다. 방음 효과가 있어서 발소리가 줄어들고, 밟았을 때의 촉감도 적당히 부드럽고 안정감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먼지, 냄새, 재단의 불편함 때문에 처음 설치할 때는 조금 고생했던 제품이에요.

결론적으로, 타일 카페트 20p, 연그레이는 깔끔한 디자인과 설치 후의 실용성은 좋지만, 구매 전 먼지와 냄새, 재단의 번거로움을 꼭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특히 겨울에 구매해서 환기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른 계절로 미루는 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