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를 작성합니다!! :)
제 리뷰가 제품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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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새벽에 출근하면서 아침밥을 꼭 먹고가야 하는 사람입니다.

가끔은 직접 반찬을 만들고 국을 끓이거나,
메인 메뉴를 만들어서 차려놓긴 하는데

바쁘거나 아픈날이면 그렇게 해줄수가 없어서
혼자 간단하게 먹을수 있도록 즉석국 같은걸 사놓는 편이에요


추어탕도 워낙 좋아하는 사람이고,
날씨도 쌀쌀해지는 탓에 건강좀 챙겨볼까 하고
주문해본 제품입니다.


남원골 추어탕은 가게이름으로도 자주 봤던 기억이 나는데
즉석식품으로 나온 레토르트는 처음이에요


개봉해서 뚝배기에 덜어보니
건더기가 제법 있는 편이었고
국물의양은 넉넉해 보이진 않았지만
한명이 먹기엔 충분해 보이는 양이었네요


뚝배기에 팔팔 끓이고 대파 채썰어 올려서
출근밥상으로 내놨는데
밥한덩이 말아서 홀홀 먹으며 든든하게 출근했습니다


맛은 약간 슴슴하다고 해야할지.
진한 맛은 아니었는데
건더기나 갈려진 추어의 느낌은
제법 느껴지는 편이었습니다.


진~ 하게 먹으려면 좀 오래 끓여내거나
아님 된장같은 장류 아주소량 첨가해서 끓이면
간이 딱 맞을것 같아요


밥 말았을때 죽처럼 되는데,
국물이많은편이 아니기 떄문에
감안하셔서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2인분 양은 아니고 1인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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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하나 꾸욱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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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이 더 낫다는 것을 알고, 냉동 제품 중 이것 저것 먹다가 약간의 칼칼함이 있는 지금 추어탕으로 정착했어요.

맛있고. 적당히 칼칼해요.

냉동실에 항상 쟁에두고 반찬거리 없을때, 제가 약속있을때 즐겨먹어요 ^^

안녕하세요~~~

요새 땀도 많이나고 날씨가 무척 더운데요.
몸보신에는 추어탕 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먹기도 편하구요.

워킹맘이라 음식을 집에서 매번 만들수도 없고,
집근처에도 추어탕집은 별로 없고, 그렇다고
차를 타고 멀리 갈수도 없는 상황이라..

아쉬운대로 쿠팡에서 이 추어탕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건더기는 다른 탕류에 비해서 많이 씹히는 건 없지만,
그래도 생선을 갈아서 끓인거라.
저는 국을 끓여서 밥에 말아 먹었습니다.

먹고나면 든든한 느낌이 들어서 나름 만족합니다.

추어탕 무지 좋아하는 1인입니다.
추어탕 혼밥도 하러 가고 ,
혼밥하러 가서 추어탕 안 남기려고 밥도 리필해서 먹는 여자.

제가 자주 가는 추어탕 집이 가깝진 않고 혼자 가서 사먹고 있으려니 좀 찔려서 쿠팡을 검색-

리뷰 꼼꼼히 보고 밍밍하다 밀키트는 패스-
건더기 적다큰 밀키트도 패스-
물론 비싼것도 패스-

고르다보니 이걸 샀는데 2봉지에 1그릇 가격입니다.
어제 한봉지 먹어보니 사먹는맛 보다는 좀 부족해서
부추랑 다진마늘 넣고 먹었어요.
그래도 뭔가 부족…

오늘은 부추랑 다진마늘 때려넣고 팔팔 끓여먹는데 너무 맛나요 ㅠㅠ

두봉지가 한그릇 값인데 결국 이틀만에 끝났네요……..

부추랑 꼭 같이 사세요!!

전 이거 또 사먹을거에요

이런상품 이런가격에 구입하기 쉽지않아요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추어탕에 꽂혔어요 1인으로는 배달이 잘 안되서 쿠팡있나 찾고
바로 구매했어요 냉동으로 두팩 꽝꽝 얼어져오거덩요

해동될때까지 기다릴수없어 얼릉먹고파서
넓은냄비에 얼려있는 추어탕 약불에서 계속 끓였어요

첫 맛이 좀 특이(?) 하길래 다진마늘 반스푼, 청양고추 두개넣고
다 녹을때쯤 센불로 팍팍팍 끓여줬어요 1분정도 (국물 쪼그라들까바)

그리고 먹었는데 맛나네용 걸죽한 편이고용 무청도 마니 들어있고
한그릇 뚝딱 맛나게했어요 ㅋㅋ 구매자분들만의 레시피로
이거저거 더 넣고 입맛에 맞춰서 드셔보세용 맛나용

임신준비로 추어탕을 자주 먹고 있는데 식당에서 매번 사먹기는 식비가 많이 들어서 남원골추어탕 한번 시켜봤어요~~
추어탕도 이것저것 사먹어보면 맛이 다 다르더라구요
이 추어탕은 제 입맛에 딱 맞아 맛있었어요 다 먹으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다진마늘과 청양고추 꼭 추가하시고 팔팔 끓인 후 드세용! ㅎㅎ

추울때 한번씩 생각나서 구매했습니다
땡초좀 넣고 부추 많이넣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한끼 간단하게 해결하기 좋아요
음식이 적지않아서 나름 잘먹었어요☆

엄청 꾸덕하지도 않아서 좋아요 추어탕을. 좋아하는편이 아닌데, 간혹 땡길때가 있어서 ㅇ평좋은 요걸로 구매해봤는데 맛있어요. 한팩에 남편이랑도 한끼 잘 먹었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이거 2인분치 국물 양이 될라나 모르겟네요
2번 나눠먹는데 중간쯤부터 국물이 다 밥에 흡수되어서 없어집니다
뭐 물 추가하고 간맞추면 모르겟는데 거기까진 못하겟네요

추어탕집가서 먹을필요가없네요 양도 푸짐하고 맛도 최곱니다
자주주문할께요

밥 차리기 귀찮을 때
끓여서 밥 말아서
간편하게 한끼 식사 가능해요

간도 맞으니깐
잘 넘어가네요

맛이 없는건 아닌데

조미료 맛인지 방부제 때문인지 먹고 나서 다른 추어탕에 비해 느끼합니다

캠핑갈때 가져가서 먹었는데, 얼근하니 맛있어요!!!

정말 맛이 없어요

비린내. 잡내가나네요
한팩먹고 나머지는 그냥 냉동실넣어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