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의, 가성비에 의한, 가성비를 위하는 상품을 선호하는 뮤토입니다.

■ 구매동기
본집의 어머니께 특정 반찬은 받아와서 먹었었어요.
근데 매번 받아오기는 죄송스러워서 김장김치 제외하고는
직접 해먹어야겠다 싶어서 하나씩 직접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쿠팡에서 찾다보면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고,
로켓와우에 가입되어 있으면 상품 1개라도
배송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볶음용으로는 이거보다 더 작은 멸치와 적당한 크기의 이 멸치가 있네요.
둘 모두 200g으로 크기만 달라요.
멸치 특유의 맛이 싫으신 분은 작은 멸치,
적당한 식감도 있으면 좋겠다 하면 이 가이리 멸치를
주문하시면 되겠습니다.

■ 상품설명
상품은 지퍼백으로 포장되어서 도착했어요.
양이 꽤 되는 편이라서 천천히 드시는 분은
반정도만 쓰셔도 될 것 같아요.
간혹가다 새우가 보이긴 한데 뭐 상관은 없어요. 벌레가 아니니까
건어물에는 새우 등 크기가 작은 해산물들이 섞여 있을 수도 있어요.

■ 멸치꽈리볶음 레시피
1. 멸치를 기름없이 프라이팬에 중불에 볶는다. (2~3분정도 - 수분제거)
2. 미세한 쓴맛이 싫으시면 채에 걸러준다.
3. 꽈리고추는 씻어내고 썰 필요없이 포크로 구멍만 내주거나,
반으로 썰어준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주고,
다진마늘 1스푼을 넣고 꽈리고추를 볶는다.
5. 양념장을 넣고 끓으면 멸치를 넣고 볶는다.

■ 양념장 레시피 (일반 숟가락 기준)
진간장 2, 맛술 1, 참기름이나 들기름 1, 올리고당 1,
설탕1 (올리고당 2로 대체가능)

200g 기준으로 보통 반찬통 2개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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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오프라인보다 저렴하면서도 깔끔한 멸치

■ 재구매 의사
있음^^

■ 그래도 단점을 찾는다면?
천일염으로 짠 편, 설탕 및 올리고당으로 조절해보세요.

# 그냥먹어도 맛나네요 ~

오자마자 바로 열어 멸치맛을 보았는데
캬 ~~ 간도 적당히 짭쪼롬하면서 맥주를
부르는 고소한 뒷맛까지 ㅋㅋㅋ
볶으면 제대로 맛있겠다했네요 ㅎㅎㅎ

그동안 명절에 들어온 멸치선물셋트
또는 시어머니 동생들이 멸치반찬을
해주곤해서 정말 오랫만에 검색해서
구입하여 반찬을 만들어보게 되었답니다

일단 요멸치는 가이리 멸치라고 하는데
3cm 정도크기의 요리하기편리한 중세멸치를
가이리라고 뜻한다 하네요

너무작은 멸치로 반찬을 만들면 젓가락으로
뜨기 힘들어 수저를 이용할때가 있는데
그렇게 먹기보다는 많은양을 뜰필요없이 젓가락으로
원하는 만큼 떠서 먹을수 있어 저는 요정도
크기의 멸치를 선호하고 있답니다

먼저 쏘스를 넣기전 멸치의 비린내를 없애기위해
중간불에 멸치를 그냥 볶아주세요

멸치가 약간 노리끼리해지는 색상이 나오면 식용유
또는 카놀라유 어떤것도 상관없으니 한번 쭉 두르고
볶아주다

불을 끄고 맛술1스픈, 간장1스픈 넣고 섞어준다음
올리고당 3스픈, 설탕 1스픈,넣고 짧은시간 볶아주시다( 몇초만 )
단게 싫어 설탕이 싫으시면 고추장을 조금 넣어주셔도되요

불을끄고 참기름 2스픈,참깨를 넣어 잘 버무려 주시면
정말 맛있는 멸치 볶음이 뚝딱 완성이 된답니다

요롷게 만들어놓은 200g의 멸치볶음은 한동안 식탁에서
자기몫을 제대로 하는 반찬역활을 톡톡히 한답니다 ㅋ
정말 맛있어요 ~

입맛없을때 맨밥에 요 멸치하나만 있어도 한그릇 뚝딱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오뚜기회장님께서 직원들의 뼈건강을 위해 사내식당에
멸치반찬은 매일 해놓으라는 지시가 있을정도로 몸에도
좋고 맛도좋은 멸치볶음 ~

저도 가족들 위해 멸치볶음으로 맛과영양 건강까지
쭉~~ 챙겨야겠다 싶습니다 ^^

고추장 멸치볶음 하려고 구입했어요
얼마전 동네 마트에서 육수용보다 조금
작은 중멸치 사서 볶음했더니 우리 신랑이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없더라구요 밑반찬으로
몇 끼는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좋아
또 장만해 놓으려구요

배송받고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살짝 당황;;
마트에서 산 건 중멸친데도 사이즈가 제법 커서
멸치대가리도 다 떼고 멸치똥도 제거하고 볶았었거든요
이건 그냥 통째로 볶으면 되겠어요 손질할 게 없어서
편하긴 한데 제가 좋아하는 식감이 나올지 살짝 걱정
되네요

일단 양이 넉넉해서 한 번에 다 볶진 못 할 것 같아
반만 사용하고 냉동실에 다시 보관~~ 지퍼백이라
보관이 용이하네요

멸치 특유의 짠내??? 를 날려버리려면 일단 기름없이
팬에 한 번 볶아줘야해요 그러면 짠내도 날아가고
식감도 바싹하니 좋아져요 여기서 나온 부스러기들도
싹~ 정리해두고~

양념장은 고추장 크게 1스푼 고춧가루1 참치액1 진간장1
참기름 휘리릭 마늘 1 설탕1로 준비해서 섞어줬어요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건 청양고추!! 매콤하고 알싸한
감칠맛을 위해 이건 무조건 있어야해요

채반에 있던 멸치는 청양고추와 함께 식용유 넉넉하게 붓고 튀기 듯 다시 볶다가 양념장 넣고 휘리릭 섞어주면 끝!!
마지막은 통깨 뿌려주면 진짜 끝!!
매콤하고 짭쪼롬 한 고추장 멸치볶음 어렵지 않아요~~
멸치 자체가 짭짤하니 미리 감안해서 양념하시길~~

따뜻한 쌀밥에 멸치 얹고 청양고추 하나 얹고 한 숟갈
먹으면 꾸~~ㄹ 맛~~~
미리 팬에 한 번 볶아서 그런지 비린내도 안나고
식감도 바싹하니 맛있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바싹한
식감이 좋아요!!

□□□□ 구 매 이 유 □□□□




★▷요즘은 완전 폭염이라


날이 더워서

반찬을 매일 그때그때

만들기는 힘이 들구요

미리좀 만들어서 저장해

놓으려고 구매했어요!!


밑반찬은 아무래도 멸치 새우 같은

건어물이 좋죠!!!!

여름에 밑반찬으로 짭쪼름한 멸치 아주

좋네요~!!!


멸치조림밑반찬 하려고 구매했어요~!!

집에 견과류가 있으면

견과류도 같이넣고 하면 더 맛있을거

같아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볶았어요!!!!


요즘 너무너무 더워요 ㅠㅠ

얼마전에 밥먹으려고 요리을 하는데

불앞에서

조리하는대 더워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가성비좋은

밑반찬을 해야겠다

결심했고 구매했어요

대 만족 입니다~!!
!!.


★▷일단 가격이

저렴하구요

양이 적당합니다~!!

사이즈가 너무 작지않은

멸치이도 식감리 좋음

사이즈라서 크게 양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맛이 좋아요


양은 적당히 넉넉해요.
.
너무 작지고 많지도

않은

밑반찬 만들면 두번정도

만들어 먹을

양이에요~!!
...


★▷생각보다 부서진거없이 깨끗하고

맛도 풍미가 좋네요

볶아먹어도 맛있고

달달한거 넣어서

조림해먹으면 달달짭쪼름한

밑반찬이에요


모양이 깨끗합니다~!!

달달한맛 좋아하는분들은

물엿을 넣어 볶르면 맛나요


깨소금좀 넣으면

더욱 고소하고 좋습니다~!!


★▷가격도 좋고

가격대비 맛과 양이

좋은 상품이네요~!!!

재구매의사있습니다~!!

멸치는 단백질과 칼슘 많아서

좋은 식재료

입니다~!!!

바삭바삭 맛나요~!!

★▷나이드신 분들도
.

멸치를 자주 먹어주면

칼슘공급에 좋다고 해요.

멸치의 짠맛이 칼슘흡수에.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하니

덜짠 견과류 같은걸 함께 넣어서

반찬하면 좋다고 해요



모두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ㅎ!!!!


내돈내산 솔직 구매후기 입니다

맛이 괜찮고 여름에

사용하기편리합니다
.남는 멸치는 밀봉을 잘 해서
냉동보관 하세요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사이즈로 정착했어요.

딱 좋아요. 볶음하기도 조림하기도

저는 고추장양념으로 먹는걸 좋아하는데..

아이들을 위해서 기름에 살짝 튀기듯 설탕과 함께 볶아내는 방법을 사용중이에요.

과자처럼 만들어주니까 멸치에 대한 거리감 ? 그런건 없이 잘 먹거든요.

큰 멸치도 잘 먹더라구요. 너무 작은 멸치는 씹는 식감도 없는거같구해서 저는 적당한 사이즈는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멸치를 뜨거운 프라이팬에 볶아서 수분을 날려 비린내도 날려주고 바싹한 식감을 살려주기 위해서요.

뜨겁게 볶아내서 체에 잔여물 좀 털어내고

웍을 뜨겁게 달궈 기름까지 뜨겁게 만든후 튀겨내듯 볶음주걱을 양쪽에서 잡아서 기름옷을 입혀주세요.

설탕을 흩뿌려주세요. 저는 이거 전체 양에 설탕 한스푼 반 뿌려줘요.

올리고당을 마무리 할 때 뿌려주는데.. 설탕이 너무 녹아도 맛이 없어요.

설탕을 넣고 바로 불을 꺼주시면서 올리고당을 넣고 마무리를 해주셔야 하죠.

그렇게 마무리후

통깨를 넣어주세요.

넓은 쟁반같은 곳에 넓게 펼쳐 식혀요.

그래야 눅눅하지않고 빠사삭한 멸치볶음을 할수있거든요. 이렇게 하면 그냥 과자처럼도 아이들이 잘 먹어서 좋아요.

저희는 과자처럼 아이들이 잘 먹어주거든요.

맥주안주로도 굿이에요. 꼭 빠삭하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이미 간간하기 때문에 멸치 볶음할 때 따로 간을 하지않아요. 그래서 짜지않죠.
제 후기가 이 제품을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구매이유◇◇◇◇◇◇


◆멸치볶음용으로 만들었어요.. 무릎이 아픈 할머니

가따드리려구요!! 너무작은멸치는 맛이 없다고 해서

이정도 사이즈 가이리 멸치로 구매했어요

멸치가 칼슘도 많고 해서 반찬으로 여러개 골고루 먹으면 도움될까 해서요


멸치효능과 활용법을 알아보았어요

멸치의 효능

도시락반찬 멸치 고추장 볶음에 들어가는

멸치에는 다양한 효능이 있다.

어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EPA, DHA 성분은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데에 도움이 되며

뇌기능을 보다 낫게 해주는데에 일조한다.

또한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기에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혹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위해서

멸치 고추장 볶음을 먹어주는것도 좋다.

뿐만 아니라 멸치에는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어 자양강장의 역할까지 톡톡하게 하고 있다.

멸치고추장볶음 만들기

쫄깃하고 고소하지만 조금을 짭짤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멸치고추장볶음을

이제는 집에서도 요리해볼 수 있다.

멸치고추조림 레시피만 따라하면

요리 초보일지라도 누구나 맛있는

멸치고추볶음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 등의

재료를 첨가하면 더욱 알싸한 맛이

입안 가득 맴도는 매콤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다.

도시락반찬으로도 좋고,

가족들을 위한 집 반찬으로도 우수한

멸치고추장볶음 '여리고추 멸치볶음'

레시피를 알아보자.

1. 멸치를 볶으면서 비린내를 제거해준다.

2. 볶은 김치에 간장을 부어주어 맛을 더해준다.

3. 간장을 부은 김치에 물을 부어준

다음 잘 씻은 여리고추를 꼭지를 딴

상태로 가득 넣어준다.

4. 30분 정도 조린 다음 꿀 세 큰술을 넣는다.

5. 설탕 2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준다.

6. 멸치볶음 완성

맛있게 해서 가따드렸어요. 멸치 품질이 괜찬아요

가격도 괜찮구여..!!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양도 어느정도 넉넉합니다

한두번 먹을양이 아니고 밑반찬으로 두고두고 먹을수 있는양이에요.. 어느정도 넉넉해요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좋은 상품입니다❤️❤️

한 반찬을 오래 먹지 않아 소량으로 해야하거나, 자취하는 분들에게 진짜 추천하는 제품!!

멸치는 마트에서 사도 인터넷에서 사도 항상 대용량이잖아요~

한번 볶고 또 남은걸 냉동실에 넣고 또 남은걸 냉동실에 넣고 ㅋㅋㅋ 이렇게 오래 먹어도 되나ㅜ 싶을 정도로 저는 오래걸리더라구요ㅠㅜ

같은 반찬을 오래먹지 못하는 동거인 때문인데요

이번에 또 멸치조림을 하려고 쿠팡에 검색을 해보니 이렇게 소용량으로 가격따지 저렴한 제품이 있지 뭐예요❤️❤️

진작 알았더라면 애용하는건데ㅜㅜㅜ 용량도 작고 지퍼백형태에 보관도 용이하고 또 신선한 멸치들로 잘 옵니다 ㅎㅎ

냉동실에 넣을때두 저리차지하지 않아 정말 좋아요

강추합니다!

저희집에서 빠지지 않는 반찬 중 하나가 멸치인데
매번 친정엄마가 사다주신거 먹다가
이번에 첨으로 쿠팡에서 구매해봤는게 너무 좋네요!

장점1.
지퍼백으로 포장되어있어 맛의 변질없이 여러번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장점2.
넉넉한 유통기한(2026.03.05) 오랜동안 보관하며 먹을 수 있어요!

장점3.
가루날림이 없고 잔멸치라 볶음에 정말 잘어울려요!
어떤 멸치보면 볶기전 채망으로 한번 걸러야 할 정도로 가루가 날리는데 이 멸치는 바로 요리해도 될 정도로 깔끔하고
볶아놓으니 정말 맛있어요

앞으로도 여기서 멸치는 시켜먹으려구요!
대만족입니다!:)


*본 리뷰는 실제 구매 후 실사용후기를 남긴 리뷰입니다*

남편이 멸치 볶음이 먹고싶다고 해서 중멸치로 주문해봤어요.~
저는 잔멸치를 좋아하는데 남편은 큰 멸치가 좋다길래 너무 크면 손질해야하는게 번거로워서 중멸치로 주문..ㅋㅋ
중멸치로 하는 멸치볶음은 머리나 내장을 떼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남편도 저도 대만족합니다.ㅎㅎ
먼저 마른 팬에 멸치의 누린향을 없애기 위하여 볶아주고, 볶아낸 멸치는 잠시 옆에 빼 두었어요.
팬을 키친타월로 한번 가볍게 닦아주고 기름을 두르고 꽈리고추를 넣어서 볶아줘요.
진간장 2/3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넣고 설탕이 잘 녹도록 준비해줘요.
고추를 볶다가 양념을 넣어주고
잘 흡수될때까지 많이 볶아줍니다.
기름을 조금 더 두르고 볶아놨던 멸치를 넣어 함께 볶아줬어요.
중간에 간을 보시면서 싱거우면 간장을 더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올리고당을 기호에 맞게 넣어서 볶아줍니다. 저는 설탕을 함께 넣어줬어요. 그래야 달달~하니 더 맛있더라구요.ㅎㅎ
참기름도 기호에 맞게 넣어주시면 끝~!
사이즈가 딱 맞는 중멸치를 사용해서 간편하게 반찬 하나 더 추가했어요.ㅎㅎ
저한테도 남편한테도 딱인 멸치라서 종종 사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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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조리용 가이리 멸치는 알맞은 크기의 맛있는 멸치입니다.

전날 주문을 하니 다음날 새벽에 현관앞에 도착했다고 사진과 문자가 왔어요.

신선한 상품을 빠르게 받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시중보다 저렴하고 신선도도 좋습니다.

너무 작은 멸치 보다 가이리 멸치가 볶아서 먹기에 딱 알맞은 크기입니다.

웍을 낮은 온도에 데우고 멸치를 100g 정도 볶았어요.

조금 바싹하게 볶으면 수분이 증발하고 조금 짜지며 비린내가 사라집니다.

설탕을 조금 뿌리고 식용유로 자작하게 부어두면 고소하게 튀겨집니다.

조림간장을 조금 넣어서 섞어주고, 반쯤 자른 통마늘과 풋고추도 듬성듬성 썰어 함께 볶아주면 색상도 예쁘고 맛있는 멸치 볶음이됩니다.

저의 주관 입니다 ㅎ

익은 마늘과 풋고추는 멸치만 볶을 때 보다 더 맛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늘과 풋고추를 너무 일찍 함께 섞으면 졸아져서 형태가 안보여요.

약간 식혀 그위에 통참깨를 솔솔 뿌리면 한결 더 맛있어 보입니다.

신선한 건멸치를 쉽게 살 수 있게 한 쿠팡님께 감사드려요.

새벽배송에 수고하신 택배기사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