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츠랑을 구매하는 이유는 집에 고양이는 없지만 길거리의 춥고 배고픈 고냠미들을 위해서에요
캣맘을 싫어하시는 분도 분명 계시지만 다른 분께 피해가 안 가는 장소에서 오히려 먹이를 제공해줌으로서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함이 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명은 누구나 태어나서 죽어요
악마가 아닌 이상 태어난게 죄는 아닙니다 살아있는 생명에 인간과 동물을 나누어가며 먹을 것을 나눠주어야 한다 말아야 한다의 판단은 감히 누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고양이 사료를 시도해보았지만 까다로운 입맛의 고양이도 캐츠랑 사료는 잘 먹고 가더라구요
고양이 사료를 샀는데 고양이가 먹지 않으면 결국 그건 버려야 하는 거겠죠 ㅠㅠ
어떤 사료를 사줘야하나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면 캐츠랑을 바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고양이의 기호도에 잘 맞는 사료라고 생각돼요

캐츠랑(Catsrang)은 대주펫푸드에서 제조하는 고양이 사료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고양이의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는 영양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

✔전연령용 사료: 모든 연령의 고양이를 위한 사료로, 동물성 단백질 함량이 높아 고양이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플러스: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이 강화되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리브레: 단백질 함량이 높아 활동적인 고양이에게 적합한 사료입니다.

✔키튼: 성장기 새끼 고양이를 위한 사료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닭고기 인도어/라이트: 실내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나 체중 조절이 필요한 고양이를 위한 제품으로, 신선한 닭고기를 주원료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라인업이 되어있다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 앞에 찾아오는 고양이들과 산 속에 태어난 아이들이 (고양이는 추위에 정말 약해요)
캐츠랑 사료를 잘 먹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산 속은 좀 더 춥기 마련인데 캐츠랑 사료의 성분과 엄마 고양이의 케어가 적절하게 밸런스를 맞추어 잘 견뎌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집 강아지도 고양이 사료만 꺼내면 킁킁 거리는게 맛있는 냄새가 나나봐요 ㅎㅎ

5kg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여자 혼자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했어요
챙겨주기 급급하여 사료 봉지는 못 찍었네요 그래도 그걸 먹는 고양이들의 찐 구매 후기 사진입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집에서 사무실에서 아파트화단에서 길냥이와 집냥이들을 돌보고 있는 집사입니다.

캐츠랑은 길냥이 아가들에게 주기 위해 구입하고 있어요
5키로 두포를 사서 사무실에 두고 일하는 시간 중간에 갈냥이들을 돌보고 있는중인데 그 어떤 제품보다도 기호성이 좋고 가성비가 좋아서 5년째 구매중이예요.
가끔 뚱냥이인 집아가들에게도 급여해 보면 기존사료 보다도 맛있게 먹는답니다.
맛있긴 한가 봅니다 ㅋ ㅋ

제 생각엔 심각한 금수저냥이가 아니라면 모든 냥님들이 좋아할거라 생각들구요~
가성비대비 영양가도 충분해서 어렵게 길생활하는 아가들에게 힘이 되는 맛있는 양식입니다.
오늘도 이 리뷰를 쓰고 즐거운 마음으로 캐츠랑을 배달하러 갈거랍니다^^

제가 길냥이 집사가 되도록 경제적 힘이 되는 캐츠랑~
제가 길냥이 돌보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으로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처럼 길냥이 돌보는 집사님들에게 꼭 필요한 사료라고 왕추천드립니다.

이 세상의
예쁜냥이들 돌보시는 모든 집사님들 힘내세요!

캐츠랑 전연령 올 라이프 고양이 건식사료 5kg 2p
구매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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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저희는 고양이가 집안에3마리 집 밖에1마리 있습니다.
밖에 고양이는 길가에서 다 죽어가는거 약먹이고 사료 먹이고 하니 정신차리고 살아나서 4년째 돌봐주는 길냥이
이구요 집에 냥이들은 11년째 같이 살고있는 반려묘들 입니다. 사료를 여러가지 먹여 봤는데 이 제품을 가장 잘 먹고 배변이나 컨디션이나 좋기때문에 매번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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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동물성 단백질원 80%이상 고양이가 좋아하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최고의 단백질인 참치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 셀레늄을 비롯한 다양한 영향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반려묘의 면역력, 피부모질,항산화에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주요성분으로는
오메가6지방산,오메가3지방산0.3% L-라이신14,000mg
타우린2000mg/kg 조단백질31% 조지방12% 조섬유3.5% 인0.6 칼슘0.8%수분10% 리놀레산 아연100mg,비타민A.D.E까지 정말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네요 냥이들은 주니까 거부감 없이 바로 순삭 해버리네요~ 알갱이는 작은 편이고 기름기,수분기는 많은 편이고 가루가 다른 사료에 비하면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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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free
BHA, BHT, 에톡시퀸, 항곰팡이제, 인공향미제, 색소, 항생제, 살충제, 호르몬제, 가 무첨가 되어있어서 안심하고 먹일수 있습니다.
60년 동안 사료를 만들어온 기업이라고 하니 믿을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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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추천 드립니다. 저는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부담 없이 주문해 보세요!
후회하진 않으실 겁니다. 이가격에 이정도면
횡재하신 겁니다.
참고로 저는 이 회사랑은 아무관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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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저의 후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한번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 길아가들 우짜라고 자꾸만 오른답니까 ㅜㅜ

집사 넘나 슬퍼집니다

물가도 오르니 어쩔수 없다지만 사랑스럽고 안스러운 아가들

양식이니 넓으신 맘으로 더이상은 안올리믄 아니될까요?

집애들 처럼 맬 맛난거 주지도 못하는데 밥이라도 푸짐하게

먹여야 하지잖아요 힝;;

쪼매 라도 저렴한 프켓 으로 바꾸려다 그래도 캣츠랑이 기호성

좋은듯해 갈아타지는 않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청소하다 내다보니 밥자리서 꼬질꼬질한 못보던녀석이

저오길 기다리는걸보고 잽싸게 사료갖고 뗘나갔어요

( 거실창에서 밥자리가 보여요 ^^)

한두번 본것같은데..저없을때 항상 먹고 가는 아이였나봅니다

저자리엔 뚝배기 한가득 저녁쯤주는데 아침엔없네요

그전엔 큰 배달용기에 줫엇는데 너무 때가 잘껴서 집에있던 뚝배기로

바껏는데 양이좀 작네요 하나더 놔줘야 할듯 해요

( 낮에 내려가서 밥그릇 추가 해줫네요 ㅎㅎ)

경계는 심하지 않던데 ... 기존 애들에게 한대 맞고도 꿋꿋히 먹는걸

보니 배가 많이고팠나봅니다 짠하네요

얼굴이라도 좀닦아주고싶은데 만지지는 못하게 하네요


김치통 네개 가득 담아둿어요

올여름 어찌 버틸지 걱정이네요

곧 무지하게 더워질텐데 식수가 뜨거워져서 큰일이네요

전 아이스팩 얼리고있어요 용기겹쳐서 안쪽에 아이스팩 넣어주면

더위를 조금이 나마 이길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언제쯤이면 세상모든 길아가들이 편하게 눈칫밥 안먹고 살수있을지..

그런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아이들이 잘먹어 자주 시킵니다ㆍ

시골의 단독주택으로 이사오면서 고양이와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ㅜㅜ
이사온날 새끼를 출산한 듯한 고양이가 현관의 통유리를 긁었습니다ㆍ
출산만 안했어도 외면했을텐데... 이웃의 이야기론 전에살던 사람이 키우다 버리고간 고양이중 한마리라고...
이렇게 하다보니 지금은 우리집에 총9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습니다ㆍ
그중 5마리는 10월초 길양이 아치가 작은 새끼 (봄,여름,가을,겨울)4마리를 데리고 뒷마당에 있는 창고로 무작정 쳐들어와습니다ㆍ(그래서 창고에 집을 지어줬습니다)

처음엔 동네 마트에서 고양이 사료를 구입해 급식했는데 주변에 고양이를 많이 돌보시는 분이(예전엔 이해 못했음.왜고양이한테 저러나) 켓츠랑이 가격도 착하고 아이들이 잘먹는다고...그래서 1년 넘게 캣츠랑을 먹이고 있습니다ㆍ

내가 느낀 켓츠랑

ㅡ보통 배송예정일보다 하루 먼저 도착하거나 배송날짜에 옵니다ㆍ
ㅡ가격이 착합니다ㆍ
한달에 보통20kg정도의 사료와 캔사료, 츄르등 몇가지 간식등을 포함하면 가격 부담이 꽤되는 편이다ㆍ그런데 켓츠랑의 착한 가격덕에 많은 도움이 된다ㆍ그리고 주변마트보다 쿠팡같은 온라인 매장을 이용하면 가격이 더 착해지네요ㆍ
ㅡ아이들이 잘먹습니다ㆍ
사료를 뜯으면 냄새를 맡고 달려와 아그작 아그작 내침샘이 자극될만큼 맛있는 소리를 내며 먹습니다ㆍ
ㅡ유통기한은 제조일로 부터 18개월인데 보내주신 켓츠랑은 제조일이 다 최근이라 걱정없이 먹일 수 있습니다ㆍ
제조일도 켓츠랑 전면에 잘보이게 적혀있습니다
ㅡ성분이 맘에들어요.
뒤 포장지에보면 성분들이 기제되 있는데 항생제 및 인공색소등 안좋은 성분들은 빼고 타우린, 장건강,헤어볼관리 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과 체내에서는 생성이 안되는 생장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에도 도움이 되는 필수 아미노산인 Lㅡ라이신이 들어 있다고 하버다ㆍ
ㅡ포장이 맘에 들어요ㆍ
5kg씩 적당량이 포장되어 아이들에게 늘 신선한 사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ㆍ

■세상은 넓고 고양이 사료는 많습니다ㆍ
그리고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면 켓츠랑보다 더좋은 사료들도 구할 수 있습니다ㆍ 하지만 착한 가격에 비해 켓츠랑은 아이들 입맛에도 좋고 성분도 좋은 지금 나와 우리 고양이에게는 최고의 사료가 맞다고 생각합니다ㆍ

■우리집은 현재 암컷 한마리만 사비로 중성화를 시킨 상태입니다ㆍ
시골이라 병원도 멀어 입원까지 시키는데 많은 비용이 들고 아직 마당양이들이 곁은 아주 조금(밥줄때) 주지만 손을 타지 않아 중성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ㆍ 그러다 제가 살고 있는 시에서는 길양이 무료 중성화 제도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손이 타지 않은 아이들도 트랩으로 포획하여 시술해주신다고 해 내년초에 도움을 받아 전체 마당양이들 중성화 예정에 있습니다ㆍ
혹시 모르시는 분들 있으시면 관할기관에 알아보시고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저희 방안에 하콩이는 한달에 한번씩 레볼루션을 발라주고 길양이들은 한달에 한번씩 회충약을 먹이는게 좋다고해서 손이타지 않는 마당양이들은 동물병원에 개월수를 알려주고 맞는 회충약과 용법을 이야기듣고 캔사료속에 콕박아서 한달에 한번씩 먹이고 있습니다ㆍ
손이타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습식사료나 캔사료를 이용해 먹이니 잘먹습니다ㆍ


그나저나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입니다ㆍ
여기는 철원이 가까운 포천 지역인데 내일은 영하13도 까지 떨어진다고해
어미가 2개월이 안된상태에서 돌보지않아 고양이분유를 먹여키운 이제 아직 3달이 안된데 어린 아기양이들이(봄,여름,가을,겨울)걱정이네요ㆍ

추운겨울 우리 양이들,
그리고 길위의 양이들 강이지들 고생안했으면 좋겠네요ㆍ

■그 이후 어는날
추운날씨라 너무걱정했었는데 우리 뻔뻔한 아기양이들이(봄,여름,가을,겨울) 업소용크고 튼튼한 아이스박스집 버리고 큰양이(뿌니,랑이,하늘이)들 집으로 쳐들어갔습니다ㆍ
다행히 큰양이 들이 같이 데리고 자네요ㆍ
집안을 육안으로 보기힘들어 핸폰으로 안의 상황을 동영상 찍어봤는데 사이좋게 서로 의지해서 잘 자네요ㆍ
큰양이들 집을 책상을개조해 압축스티로폰을 덪데어 만들고 비닐로 싸고 위에 스티로폰들도 더올리고 마무리로 보온잘되게 돚자리로 꽁꽁 싸줬더니 공간도 넓고 서로 의지하니 다행입니다ㆍ

아직 초보고양이 집사라 잘 몰라그러는데 원래 저렇게 어린양이들을 챙기기도 하나봐요ㆍ
간식과 습식사료를 주면 아기양이들이와 뺏어먹어도 같이 먹던지 저에게로와 야옹게거리며 다시달라고 할뿐 아기양이한테 화도 안내고 놀때도 아기냥이들과 함께 장난치네요ㆍ
아기양이들은 아직어려 이쁘고 귀엽고 큰양이들은 기특하고 사랑스럽네요ㆍ

22년12월 17일
너무 추워 집안에 핫팩을 넣어 주고 좀 따뜻하게 자라해줬더니 동생이 듣고 2인용 전기방석을 사줘서 담뇨로 주머니처럼 만들어 그안에 넣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틀어줍니다ㆍ(인터넷을 찾아보니 저온이 40도 정도라고합니다ㆍ담료같은것을 안깔아주면 저온화상을 입을수도 있다고 합니다ㆍ)
그리고 햇볕쬐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에 비닐하우스와 집에도 눈 바람 덜 들이치라고 하우스를 설치해 줬네요ㆍ
이제 겨울 걱정 없네요ㆍ

근데 우리 마당양이 랑이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가서 다섯바늘 꼬맸습니다ㆍ
착하게도 케이지를 가져다놓고 엉덩이를 툭툭치니 잘들어갔는데 안에들어가 시간이 지나니 날뛰어 상처가 심해질까봐 하콩이가 다니던 병원대신 급하게 검색해 근처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갔는데 ㅜㅜ
아이가 너무흥분하고 겁을먹어 전신마취하고 진료봐야한다고 전신마취해놓고 할아버지 의사아저씨 눈이 잘안보여 잘꼬매지도 못하고 꼬매다 말고 전화통화하고 너무너무 화가 났습니다ㆍ
저희신랑이 너무화가나 애기 마취풀리나 보다고 하니 다시 마취하면된다고 하고 진짜...
그러면서 의사아저씨 왈 '이래서 고양이는 키우면 골치 아프다고'
급해도 그병원 데려간 내가 잘못이지 ㅜㅜ
궁댕이 팡팡해달라고 하면서 곁주기 시작한게 이제 보름정도 밖에 안됐는데 그런아이가 다쳐서 나를 믿고 케이지에도 순순히 들어가 준건데 병원에가서 제가 아프게 했다고 생각한건지 병원다녀와 곁에 오지않고 주변만 맴돌며 '으응~~응~~'하고 서운하다는 듯 우는데 너무 맘이아파 너무 속상해 이곳에 적어봅니다ㆍ

우리 고양이들이 아주 잘먹어요.

시골의 단독주택으로 이사오면서 고양이와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ㅜㅜ
이사온날 새끼를 출산한 듯한 고양이가 현관의 통유리를 긁었다ㆍ
출산만 안했어도 외면했을텐데... 이웃의 이야기론 전에살던 사람이 키우다 버리고간 고양이중 한마리라고...
이렇게 하다보니 지금은 우리집에 총9마리의 고양이가 산다ㆍ
그중 5마리는 2주전 길양이가 작은 새끼 4마리를 데리고 뒷마당에 있는 창고로 무작정 쳐들어왔다ㆍ(그래서 창고에집을 지어줬다)

처음엔 동네 마트에서 고양이 사료를 구입해 급식했는데 주변에 고양이를 많이 돌보시는 분이(예전엔 이해 못했음.왜고양이한테 저러나) 켓츠랑이 가격도 착하고 아이들이 잘먹는다고...그래서 1년째 캣츠랑을 먹이고 있다ㆍ

내가 느낀 켓츠랑

ㅡ배송 이번엔 늦었다ㆍ다른땐 빨랐는데
보통 배송예정일보다 하루 먼저 도착했는데 이번엔 예정일보다 2틀이 늦었다. 상품출고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쪽지역 택배사장님이 많이 바쁘셨나보다ㆍ 전화통화가 잘안돼 조금 걱정도 됐지만 상품은 잘와서 다행이다ㆍ
ㅡ가격이 착하다ㆍ
한달에 보통20kg정도의 사료와 캔사료, 츄르등 몇가지 간식등을 포함하면 가격 부담이 꽤되는 편이다ㆍ그런데 켓츠랑의 착한 가격덕에 많은 도움이 된다ㆍ그리고 주변마트보다 쿠팡같은 온라인 매장을 이용하면 가격이 더 착해진다ㆍ
ㅡ아이들이 잘먹는다ㆍ
사료를 뜯으면 냄새를 맡고 달려와 아그작 아그작 내침샘이 자극될만큼 맛있는 소리를 내며 먹는다ㆍ
ㅡ유통기한은 제조일로 부터 18개월인데 보내주신 켓츠랑은 제조일이 다 최근이라 걱정없이 먹일 수 있다ㆍ
제조일도 켓츠랑 전면에 잘보이게 적혀있다
ㅡ성분이 맘에든다.
뒤 포장지에보면 성분들이 기제되 있는데 항생제 및 인공색소등 안좋은 성분들은 빼고 타우린, 장건강,헤어볼관리 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과 체내에서는 생성이 안되는 생장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에도 도움이 되는 필수 아미노산인 Lㅡ라이신이 들어 있다ㆍ
ㅡ포장이 맘에 든다ㆍ
5kg씩 적당량이 포장되어 아이들에게 늘 신선한 사료를 제공할 수 있다ㆍ

■세상은 넓고 고양이 사료는 많다ㆍ
그리고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면 켓츠랑보다 더좋은 사료들도 구할 수 있다ㆍ 하지만 착한 가격에 비해 켓츠랑은 아이들 입맛에도 좋고 성분도 좋은 지금 나와 우리 고양이에게는 최고의 사료가 맞다고 생각한다ㆍ

■우리집은 현재 암컷 한마리만 사비로 중성화를 시킨 상태입니다ㆍ
시골이라 병원도 멀어 입원까지 시키는데 많은 비용이 들고 아직 마당양이들이 곁은 아주 조금(밥줄때) 주지만 손을 타지 않아 중성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ㆍ 그러다 제가 살고 있는 시에서는 길양이 무료 중성화 제도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손이 타지 않은 아이들도 트랩으로 포획하여 시술해주신다고 해 내년초에 도움을 받아 전체 마당양이들 중성화 예정에 있습니다ㆍ
혹시 모르시는 분들 있으시면 관할기관에 알아보시고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저희 방안에 하콩이는 한달에 한번씩 레볼루션을 발라주고 길양이들은 한달에 한번씩 회충약을 먹이는게 좋다고해서 손이타지 않는 마당양이들은 동물병원에 개월수를 알려주고 맞는 회충약과 용법을 이야기듣고 캔사료속에 콕박아서 한달에 한번씩 먹이고 있습니다ㆍ
손이타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습식사료나 캔사료를 이용해 먹이니 잘먹습니다ㆍ

인간의 도움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귀엽고 가엾은 길냥이들이죠.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에 몇년째 보이고 있는 5마리와 직장 근처에 길냥이들 밥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무난하게 모두 잘 먹는 캣츠랑 전연령대가 호불호는 없는듯해요
하지만, 캣츠랑 한가지만 주기에는 뭔가 영향이 부족할 것 같아서 다른사료 1~2가지 정도 더 섞어서 먹이고 있어요.

이번에는 미국산 치킨사료와 섞어주었는데, 직장 근처에 있는 턱시도 냥이는 미국산 치킨사료가 더 맛있나보네요.
캣츠랑만 남기고 골라먹을 때가 있더라구요.

뭐라도 잘 먹으면 다행이니 듬뿍씩 밥자리에 놔 주고 있어요.

가끔은 누군가가 물 안에 사료를 부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밥그릇이랑 물 안에 담배꽁초를 넣는 사람들도 있지만, 길위에서 평균 2~3년밖에 살지 못하는 똑똑하고 가엾은 길냥이들을 위해서 꿋꿋하게 버티며 밥을 4년째 꾸준하게 주고 있어요.

한때 캣츠랑 가격이 5만원대까지 올라간 적도 있었는데,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판매하니 좋네요
배송은 이틀만에 왔어요.
로켓배송이 아니었으니 생각보다는 일찍 도착한편이에요.
찢어진곳 없이 종이상자안에 담아서 안전하게 배송되었구요, 22년 10월1일 제조 한 신선한 사료를 보내주셨네요.

이제 날씨도 쌀쌀해져서 다시 20kg주문했어요.
김치통안에 담아서 보관하니 좋더라구요.

성분을보니 치킨분말이긴하지만, 단백질 함량도 75%로 늘었다고하니 그나마 마음이 놓입니다.

오늘도 길냥이들을 위해서 수고해주시는 캣맘들 화이팅입니다!

엄마가 시골에 내려가셨는데 다행히도
적적하지 않게 길고양이 친구가 자주 찾아오나봐요.
원래 할머니댁 주변에 고양이가 많았는데
걔 중 사람한테 좀 친근한 녀석이 있어서
몇 번 밥을 챙겨주다보니 자주 온다 그러더라구요.

있는 밥 싹싹 긁어먹고 마루 밑에서 늘어지게
잠도 자는 녀석이라 엄마도 정이 붙은건지
고양이 녀석 사료까지 이렇게 주문하셨네요ㅎㅎ

하루 두 끼 고양이 밥 챙겨주는 것도 일인데
그마저도 줄 게 없는 날들도 있다보니 이렇게
아예 사료를 주문했는데 다행히도 고양이가 잘 먹나봐요.
준 사료 싹삭 긁어먹고 이렇게 또 마루 밑에서 아주
자리잡고 있는 걸 보니 너무 귀엽고 기특합니다.

고양이마다 또 선호하는 사료가 다르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그래도 다행히 입맞에 맞았나봐요.
시골이라 어쩌면 도시보다도 더 먹을 게 없는 동네인데
이 녀석들 하루하루 어찌 버티나 걱정했는데
엄마가 이렇게 밥을 챙겨주니까 언젠가 보은하겠죠?ㅋㅋㅋ

입맛 까다로운 녀석일까봐 고민했는데
고양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엄마가 덜컥 주문한 사료도
맛있게 먹어주니 기특하기까지 합니다.

사료 떨어질 때되면 제가 또 보내야겠어요.
그래도 엄마의 시골 생활 적적하지 않게 귀여운 친구 하나가
이렇게 나타나줘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다른 생명체를 신경쓰고 돌보는 일은 분명히 마음 쓰이는 일이지만
그 생명이 주는 따듯함과 온기 또한 무시할 수 없죠.
부디 별 탈 없이 엄마도, 고양이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냥이들 애기 일때는 1세이하 사료를 먹였었는데, 이제 1살이 지나면서 성인묘 전용사료를 찾다가 캐츠랑 제품을 알게됐어요!

1) 냥이들이 좋아하나요?
저희 애기 중에 치즈냥이가 진짜진짜 입이 좀 까다롭거든요... 츄르도 자기가 먹던거 아니면 안먹고... 정말 좀 까다로워요 ㅠ 근데 그런 애가 자리 터업 잡고 계속 꾸물꾸물 입에다가 넣을만큼 잘 먹어요! 그래서 정말 만족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카오스 색깔 애기는 워낙 다 잘먹어서...ㅋㅋ 정리하자면 저희 집 냥이들은 이 제품을 정말 잘 먹어요! 그래서 입이 까다로운 고양이들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 맛
제가 먹어 보진 않았지만... 다른 제품에 비해서 맛은 좋은 것 같아요. 애기들이 잘 먹으니까! 츄르때문에 사료를 안먹는 애기들도 있다고 하는데, 저희 집 냥이들은 잘먹어서 다행입니다!

3) 냄새
냄새는 일반 사료랑 비슷비슷해요! 그리고 만져보니까 기름기? 가 살짝 있긴한데 원래 사료는 조금 그런 미끌미끌한게 있더라구요.

4) 양
2마리라서 사료가 금방 금방 없어지는데 이거는 좀 오래가는 것 같아요! 5kg 2개니까 사료 주문을 언제했는지 기억이 안 날만큼 넉넉해요!

5) 가격
아 진짜 가격이 넘 착하잖아요.. 다른 제품들은 이름값 때문인지 좀 비싸게 판매를 많이 하는데 양은 또 적고... 근데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가격대비 양이 많아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6) 총합
맛도 좋고, 양도 많지만, 가격은 착한! 고양이 사료를 찾고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구입일 22.06.13
배송일 22.06.14

길냥이 사료 떨어질때가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고
매달 5키로 6~7개정도 먹는데
갈수록 소문듣고 냥이들이 시간대별로 많이 오고 있어요
1~2마리였는데 어느새 고정적으로 오는 냥이 8~10마리는 되는듯

마침 사료 가격대가 내려가서 신난담서ㅋㅋ
조금이라도 저렴하면 더 살수있어요~
(평소에 품절이 많아서 보일때 쟁여놔요)

이번에 받고보니 손잡이에 플라스틱이 없어졌네요
요거 없는대신 가격대가 내려간거라면
계속 쭉~요래 나옴 좋겠어요ㅋ

제조일도 22.06.08일 최근!
일주일도 안된 신선한 제품!
길냥이들 길생활 힘든데 좋은거 먹일수있어 더 좋아욥~꺄~

냥이 하나가 감기 걸리니 옮았는지
여기저기 콧물로 그렁그렁하고
기침도 하고 신경쓰여서 신랑이 감기약을 지어왔어요

감기약 함께 먹이다보니 약냄새에 사료 안먹을까봐
나름 츄르도 준비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신경 1도 안쓰고 다들 잘먹더라구요
역시 사료 기호성이 너무 좋아욥~

일찍 오는애들은 캔도 비벼주고
츄르 같이 넣어주니 두세배로 냠냠촵촵 맛있게 잘 먹고
앞타임 먹이고 보내면 늦게 오는애들 먹으라고
또 한가득 채워놓아요

안보이던 새로운 까만 아이와 하얀아기냥도 소문듣고왔는데
겁이 많아서 조금한 소리에도 도망갔다가 그날은 안올때도 있어서
발소리도 숨쉬는 것 조차도 조심조심하며 주고있어요

단골냥 치즈는 밥 늦게 주면 문앞에서 울고있어서
마음의 준비하고 나온다능
현관에서 자리 한번 잡으면 문을 못닫게 하고 놀아줘야함
한두시간은 아무것도 못하고 잡혀있다고 생각해야해요

아그작아그작 사료 씹는 소리 너무 좋네요
담달에 또 구매해야하니 미리 장바구니 넣어놓고
가격 떨어지면 후딱 사야겠어요

------ 추가후기 ------

치즈냥이 문열자마자 들어오더니 사료통으로 돌진했어요ㅋ
캔을 자주 같이 비벼주는데도
캔 없어도 사료에 돌진해서 막 먹어요~
또 구매하러 왔는데 품절ㅠ
언제 풀릴까요
급해서 20kg구매함~

사료값이 계속 오르네요
퓨*나 캣차우 먹이다가 오랫만에 캣츠랑 20키로 시켰어요
길냥이들이 엄청 잘먹는다고 소문난 사료인데다 가성비도 좋고 캣맘들이 사랑하는 사료중에 하나죠

마당 길냥이들과 동네 길냥이들 사료로 오랫동안 먹이던 사료인데 얼마동안 퓨*나 캣차우 11.3키로 시켜 먹이다가 이걸로 다시 돌아왔어요

오늘 온 사료를 사료통에 나눠 담을려고 봉지를 개봉하자 우리집냥이들이 와서 냄새킁킁 맡더니 봉지안에 들어가서 먹네요 ㅋ

낮에 간식캔도 먹이고했는데 사료 꼬순내가 나니 난리네요
꼬순내가 많이나면서 생선비린내도 살짝 섞어서 나네요

조금씩 줬더니 바로 훌훌 먹어치우네요

내일부터는 마당길냥이들 먹여야겠어요 갑자리 사료 바꾸면 변비나 설사올수있어서 기존 먹이던 캣차우와 섞여서 먹일려고 캣차우도 한포대 따로 주문했어요
당분간 이렇게 섞여먹이다가 서서히 이걸로 바꿀려고요

사료값이 너무 많이 들어서 대용량 이걸로 먹일려구요
마당에 사료놓아두면 터잡은 마당냥이들과 가끔씩 배고픈 동네 길냥이들도 와서 먹고 동네 배고픈 비둘기와 새들도 와서 먹어요

주재료가 닭분말과 참치분말이라 냥이들이 잘 먹어요^^
물가가 오르니 오만것이 다 오르는데 사료값 그만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참조로 오른쪽 마지막 사진은 기존에 있던 퓨리* 캣차우 사료랑
이 사료랑 섞은거예요 조금씩 보이는 진한 브라운색과 간혹 보이는 길쭉한 초록색이 캣차우 사료예요

올해 2022년은 이상기후 가뭄 홍수없는 풍요로운 해가 되어서 물가가 더이상 오르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기호성 좋은 캣츠랑 ●


⛔️ 구매날짜 : 2024년 04월 16일 !
⛔️ 소비기한 : 2024년 04월 19일 !
➡️ 포장상태 : 박스 포장, 파손없이 배송 !
✳️ 배 송 : 3일 뒤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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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특정회사 국내 사료 이슈로 너무 걱정했는데
다행이 캐츠랑은 목록에 없었네요.
집냥이 들은 외국 사료를 먹이는데 길냥이들은
식구도 많고 부담스러워서,
그렇다고 아주 싸구려는 또 잘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캐츠랑을 선택했어요.

- 캐츠랑은 기호성이 매우 좋습니다.
지난번 집냥이 사료를 미리 주문하지 못해서
캐츠랑을 몇일 먹인 적이 있는데 아니 집냥이들도 너무
잘 먹어줘서 얼마나 기특 했는지 몰라요.

- 냄새부터 맡고 망설이는 다른 사료들과는 달리,
역시 소문대로 그릇에 붓자마자 바로 달려들어 코박고 먹어요.
동네 고양이들 만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 길냥이 사료로 유명한데 성분도 좋습니다.

- 비트펄프가 들어있어서 헤어볼에 매우 좋고 장건강에도 좋습니다.

- 오메가성분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모질이 반딱반딱 윤기가 납니다.

- 합성보존제 대신 천연제품들로 만들어져 믿음이 갑니다.

- 소비자를 속이지 않고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캐츠랑
더 흥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애용 할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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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성이 좋아요

✅️ 적당한 가격

✅️ 국내 사료이슈가 없는 캐츠랑

※재구매의사[⭐️⭐️⭐️⭐️⭐️]

길냥이들에게 부담 스럽지 않은 가격과 좋은 성분이므로
추천합니다!

길고양이 밥입니다
역시 캣츠랑을 젤 잘먹습니다
저는 두종류의 사료를 줍니다
한두마리가 아니라서 녀석들도 각자 입맛이 다르기에
두그릇에 다른사료를 주는데 캣츠랑 안먹는 녀석들도
잇습니다~ 그래도 캣츠랑 소비가 큽니다

날이 추운 겨울이면 조금만 추워지면 걱정입니다
울집 냥이들도 따뜻한 곳으로 파고들기를 좋아하는데
밖에 녀석들은 얼마나 추울지... 창밖만 봐도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살이라도 포동포동 찌우면 추운겨울 조금이라도
무사히 지낼수 잇을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캐츠랑 키튼과 섞어주기도 하고 키튼만 주기도합니다
미안하지만...더좋은 사료를 주고싶지만 저의 능력되는데까지..

작년만해도 엄청 추워서 동사하는 녀석들도 거둬주기도
햇엇는데 올해는 다행히 작년보다 쪼금 덜 추운듯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쿠팡에서 길고양이 물그릇도 파네요
여름에는 물을 뚝배기에(잘 넘어지지않게..) 주엇는데
녀석들에게 물은 중요하니까요~
겨울에 뚝배기는 물이 얼어버리면 다시 물을 갈아주기가 어렵네요
이번에 새로산 물그릇은 얇지만 넘어지거나 뒤집어지는 일 없을듯하고
얼어도 다시 갈아주기 편하네요
물그릇 아래 핫팩을 넣어주면 물이 얼긴얼지만 금방 얼지않더라구요

얘들아 올겨울 무사히 건강하게 지내쟈~♡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9년전부터 이집으로 이사온뒤에
창고나 구석쪽에 길냥이들 쉬고 있는 모습보고
현관에서 신랑이 길냥이들 밥을 챙겨주기 시작했는데
소문이 났는지 점점 많아졌어요

그런데 영역싸움으로 떠난애들도 있고
개체수는 알아서 계속 유지가 되더라구요

정들은 애들이 갑자기 안오기 시작하면 맘이 넘 안좋은데
다 거둘수없고 알러지가 심한데다 개 3마리도 키우고있어서
현실적으로 미안하더라구요

새끼 태어나면 집앞에다 두고가서
임보하다가 입양도 여럿보냈는데
새끼는 더 이상 안낳았음 좋겠어요~

울집 강쥐들보다 더 많이 먹는 냥이들
한달에 5kg 6개는 기본적으로 먹는거 같아요

4월 7일에 5kg 2개 3세트 총6개 구매했는데
회사앞에서도 밥주고 있어서 부족할까봐
담날 바로 3세트 6개 더 추가주문했어요

12개가 한꺼번에 도착!
택배기사님 무거워서 화나셨는지 밤에 쿵 소리나서 나가보니
사료가 도착했더라구요
죄송스러우면서 밤에 쿵해서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그래도 길냥이들이 호불호 없이 잘먹어줘서 좋네요

---------- 추가 후기 -----------
캐츠랑 먹이고 부터
현관앞에서 밥주니 밥먹고, 물먹고, 놀고, 자고
어느새 집앞 화분에서 배변활동까지
이젠 집에서 감자까지 캐고 있네요

완전 자리잡고 사네요ㅋ
애기냥은 사료를 조금씩 먹으면서
놀다먹고 자다먹고 그러네요

캣맘은 아니지만 항상 차에 물이랑 사료를 들고 다니다 길냥이가 보이면 밥을 주고 가요~
근데 저번주부터 어미 한테서 독립한지 얼마안되어 보이는 아기고양이가 동네 텃밭앞에 쓰레기를 뒤져기는게 보여 집에 쫒아가서 사료랑 물이랑 캔이랑 섞어서 주었더니 얼마나 더웠으면 물부터 홀짝 홀짝 마시는데 맘이 넘 아팠어요~애기가 갈비뼈가 다 들어날정도로 말라서~ㅡㅡ
그때부터 애기 고냉이 밥을 계속 챙겨주고 있어요
처음엔 경계심이 넘나 심해서 근처에 오지도 않고 한참 떨어진 곳에서 갈때까지 오지도 않더니 오늘은 40cm앞까지 오네요^^
그래도 조금만 움직이면 바로 달아나고~
며칠전에 태풍이 와서 걱정스런 마음에 언능 집을 만들어 나갔어요
방수비닐이 다 떨어진걸 모르고(겨울에 집을 만들어 주다보니) 급한맘에 방수포로 스티로폼박스 꽁꽁 싸매서 애기고냉이만 들어갈수 있게 입구를 만들고 방석까지 넣어서 텃밭에 사료와 물 넣어서 주고 뒤돌아 오는데 맘이 찡해 혼났네요
집에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좀만 고민 더 해봐야겠어요
다음날 텃밭 근처로 가니 집만들어 둔걸 텃밭주인이 버렸나봐요~ㅜㅜ다행히 상태가 멀쩡해 다시 주워와 차에 실어놨어요~애기 고냉이도 길고양이들도 무사히 여름을 지냈음 좋겠어요
울집에 팔자 늘어진 고냉이~
텃밭고양이~ㅜㅜ 넘 비교되네요

동네 길냥이들 돌보면서 알게된 캣츠랑.
길고양이사료 검색하면 독보적 1위 상품인듯?

처음엔 플라스틱용기에 담긴 작은 사이즈부터 구매해서 먹였다가 지금은 20키로 대용량까지 다양한 사이즈 구비해 두고 먹이고 있어요!
성분까지 꼼꼼하게 따져서 먹일 정도의 성격도 아니고 바쁘기도 해서 기호성과 가격면에서 젤 좋은 제품인 캣츠랑으로 정착했어요

그런데 고양이좀 키워보신분들은 캣츠랑은 별로 안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비슷한가격의 사료도 구매해봤죠?
근데 그 브랜드껀 아예안먹어요.. 냥이들이 타사 저가사료주면 다들 차라리 굶겠다는 의지가 강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캣츠랑 주고있어요

새끼때부터 1년여를 돌봐온 길냥이들 아무문제 없이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캣츠랑 계속 먹이려구요


글고 건식인 캣츠랑만 먹이진 않았고 습식캔 매일 한캔씩 주고 있어요 수분보충과 다양한 식감(?)을 위해서.
그리고 요즘엔 좀 비싼(?)사료도 구비해서 한번씩 주고 있네요

캣츠랑을 본사료로 깔고 습식캔이나 고급사료 한번씩 섞어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제가 돌보는 길냥이들 잘자라고 있어서 안심합니다 ^^*

* 구매제품 *

- 캐츠랑 전연령 올라이프 고양이 건식사료

- 닭 앤 참치

- 5kg 2개

* 구매하게 된 이유 *

- 냥이 사료들이 똑 떨어질려고해서 새로운 사료를 섞어줄까 싶더라구요 ~~
그래도 예전에 먹던 사료가 낫지않을까 싶어서 캣츠랑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
옛날에도 잘먹었고 오래 먹었던 사료라 사료토도 없을 것 같고
캐츠랑 먹이면서 새로운 사료도 조금씩 섞어주면 되지 싶어서 이번에도 캐츠랑으로 선택했답니다 ~

* 캐츠랑이 만족스러웠던 이유 *

- 가성비 양도 많고 무난하게 먹이기 좋아서 꾸준히 먹였었던 사료예요 ~~

- 발치 후 씹어먹기 힘들었지만 캐츠랑은 그냥 삼켜도 알갱이 크기면에서도 자극이 없었는지 사료토를 안했어요!

- 누구나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사료인 것 같아요 ~~

- 타우린, L-라이신 헤어볼관리, 장건강 , 요로건강, 피부모질 건강까지 챙겨주는 사료라고하니 좋더라구요 !!

- 저희 집은 냥이 한마리라 10KG 오래 먹이겠지만 다묘이신분 넉넉히 먹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드려보아요 ~~

- 캐츠랑은 냥이들이 호불호 없이 잘먹는 사료라 새로운 사료 고민하신분들 추천해봅니다 :)bb

길냥 아가들 밥 주고 있어요;;;;
얘네들이 길냥인데, 그냥 맘대로 저희집 철문 안으로 들어와서 터잡고 계단 참에서 살고 있는지라;;;
벌써 3대째 대물림하며 새끼들까지 델꾸와서 살고 있어요;;; -_-;;;
이젠 길냥인지, 집냥인지 구별이 안될 정도;;; ㅠ.ㅠ...
예전에는 캣챠우랑 번갈아 주고 있었는데,
애들이 늘어나니 많이 먹기도 하고;
또 사료가격도 너무 많이 올라서 부담이 되서
요즘엔 캐츠랑으로만 주고 있네요;;;
확실히 캣차우보다 덜 먹긴 하지만;; 애들 큰 탈 없이 잘 먹고 잘 지내는 거 보면 가성비는 좋은 사료에요;;;
좋은 사료 못줘서 속상하지만... 나 먹을 식비도 아껴가며 냥아가들 빠빠 사야 하는 거라서...미안한 마음에 더 열씸히 챙겨줍니다;;;
냥들아...미안하다... 엄마가 나가서 돈 더 열씸히 벌어올게~ ㅠ.ㅠ....

고양이 네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ㅎㅎ 밖에서 돌보는 길고양이도 있어서 정기적으로 들어가는 사료값이 만만치 않아요 ㅠㅠ

고양이 카페에서 길고양이 사료중에 좀 괜찮은걸로 추천받았는데 캐츠랑을 급여하는 집사님들이 많길래 저도 구매했습니다 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영양가도 꽤 괜찮다고 하여 구매했는데 기호성이 정말 좋네요!!!^^ 대용량 두포대를 구매했는데 혹시나 안먹으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었는데 ㅋㅋㅋ 괜한 걱정이었어요 ㅎㅎ

저는 항상 급여를 할때 사료와 참치캔이나 츄르를 함께 급여하는데 캐츠랑 사료는 그릇에 부어주자마자 허겁지겁 먹어요 ㅎㅎ 맛있는 냄새가 나서 그런걸까요 ㅎㅎ 간식없이 사료만 줘도 너무 잘먹어서 뿌듯하네요!!

저희 집냥이 네마리도 다 좋아해서 가끔씩 급여하고 있어요 ㅎㅎ 벌써 두포대중 한포대 순삭했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요즘 고양이 사료 이슈가 많은데 캐츠랑은 괜찮더라구요!! 믿고 급여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다 먹어가는데 또 재구매 하려구요^^
제 후기가 모든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길냥이 사료를 구매한지 이제 6달 다 되어갑니다.
전에는 그냥 싸고 양많으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었지요.

하지만 주위에서 이x트 사료가 좋다는 얘기에 그걸 사보았는데 캐츠랑 제조회사더군요.
혹시나 해서 성분표를 보았습니다.
완전 똑같아요. 성분표는


길아가에게 사료를 먹이시는 분들도 앞으로는 길아이니 암거나 잘 먹는다 생각하기 전 성분표를 보시고 비슷한 가격대면 조금 더 좋은 동물성단백질로 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허브제나 로즈마리 같은게 들어있는 것이 많던데요 길냥이들 대표사료보면요.

사료정보 사이트에서 보니까 허브제가 들어있는 것은 임신중이나 모유수유 하는 아이들에게는 좋지 않다고 하여 저는 그거 들어있는 사료는 빼고 있어요..ㅠㅠ

거의 대부분이 길냥이들 먹이는 사료로 많이 구매들 하실텐데 길아가들은 잦은 임신과 출산을 하기에 참 고민스럽죠..
모를때야 막 먹였지만 알고나니 먹일 수가 없네요.
허브제 안 들어있고 동물성 단백질이 주원료인 사료만 눈빠져라 찾았네요..ㅎㅎ

ㅋㅋㅋㅋ 사료 채워넣고 있는데 애교떨고 난리에요
역시 치즈들이 살갑긴해요

신랑이 고양이를 엄청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요
사료도 매달 5kg 6개씩 구입
캔30개씩 츄르에 이번에 감기약 지어왔는데
약값이 어마어마 ㅎㄷㄷㄷ
앞전에 감기약 먹고 호전보여서 한달분 추가지어왔어요
기침하고 가래끓는소리하니 맘이 안좋더라구요

사료에 감기약 뿌려줘도 다들 그릇 싹싹 비우고 가요

갈수록 냥이들 입소문이 났는지 점점 많이 오고있는데
이번에 물갈이를 했는지
집앞에서 살다시피하던 두마리가
3주째 안와서 맘이 안좋네요

밥 다먹고서 지켜보는애가 우두머리인거 같아요
3년째 오고있거든요
매일 3년째 보는데도 곁을 안주고 어제도 밥주다 긁혔네요
보통 7개월에서 1년살다가 물갈이 되는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몇년째 캐츠랑 먹이고있는데
다들 잘먹고 입 까다롭던애도 요 사료는 잘 먹더라능
어쨌든 건강한 길생활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해줄수있는건 끼니 안거르게 해주는것밖에 없네요

너무 자주 구입하는것같아서 이번엔 대용량 20키로를 주문햇어요
방금 택배받아보고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햇어요
그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
쿠팡맨께서 힘들게 들고 오셧는데 저는 혼자 들지도 못하고
큰아이 올때까지 기다리다 옮겻네요

캐츠랑은 울동네 길아가들에게 주는 사료입니다
맘같아선 더 좋고 각각 맞는 사료를 주고싶지만 그럴수 없는게
참 맘아푸네요

우리집에 같이 저와 살아주는 냥이들도 캐츠랑을 참 좋아해요
설사를 달고 살아서 처방사료 먹어야하는데
자꾸 캐츠랑에 눈독들이네요... 설사하는데 말이죠

동물병원 원장쌤 말씀엔 원래 처방사료가 대체적으로
맛이 없데요 그리구 저가의 사료들은 대부분 맛이 좋다고...

암튼 이거라도, 이렇게라도 길아가들에게 무언가를 주고 음식물 쓰레기
봉지 뒤적거리지않게 해주고 싶네요...
그래도 길아가들이 너무 안쓰러워서 닭가슴살, 참치캔, 참치스프를
자주 주곤합니다~~

일주일전에 길냥이가 제가 일하는곳 뒤뜰에3번 왔었는데 배가 불룩하게 아기를 갖은것같이ᆢ배가많이 고팠는지 뒤뜰에 호박을 갉아먹은 자국이 선명하더라구요.얼마나 배가 고팠으면ᆢ마음이 짠하길래 어르신 잡수시고 남은 잡곡밥에 참치캔 중간걸로 물에3번 행구어 밥에 비벼서 한번주고 또 하루는 대광리(장애인)이 고양이를 키우는데 사료를 얻어 다음날 출근해서 사료조금 밥 남은거섞어 아침주고 다음날엔 사료에 밥썪어 엄마 냥이에게 주고나니 엄마냥이가 안보여서 갔나부다 생각하고3일 조용하다 싶었는데ᆢ다음날 출근해서 화장실을 청소하는데 아주 미세하게 야옹 야옹 아기 울음소리가 나는거에요.얼마나 고맙고 신기한지 어미가 한참 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길래 얻어온 사료와 물을주면서 ..웃으면서 아기낳았어?고생많았다 어여 맘마먹고 아기 쭈쭈줘??..그러고 피해주고 문틈으로 살짝보니 밥을 먹더라구요.그래서 그래! 사료를 5키로라도 사서 줘야겠다 생각했구요. 참치캔도24개나 주문했어요 사료랑 섞어 먹이려구요. 우리집엔 흰둥이 진도개 강아지3마리가 있어요 월래8마리였는데 5마리는 분양했구요 모두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답니다. 아무리. 길냥이라도 생명이고 말못하는 짐승들 나몰라라 할수는 없더라구요. 엄마1.막!태어난 다섯아기들 모두건강하고 엄마랑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저의리뷰를 보시는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날씨가 많이 더우니 건강들 챙기시며 일들하세요. PS:택배 기사님과 업체 사장님들도요.~^^♡♡♡♡♡

우리집 길아가들 밥입니다
길아가중 한녀석은 집으로 들어와서 살아요
누군가 버렸는지 처음보는나에게 할퀴지도않고
발톱도 내지않고 너무나 순한아가 입니다
6월에 들어와 마당 한켠에 있었는데
비바람치는 장마에 외톨이라 걱정이되어
이방저방 돌아다니는 강아지 여섯아이들은 거실로나오고 외톨이길아가가 안방 차지했네요
6월에 들어왔으니 벌써 6개윌이나 되었네요
처음왔을때 다른회사제품 키튼을 사서 줬는데
잘먹었어요
6마리 강쥐땜시 입양보낼형편이라
사료가 달랑거려서 바깥길아가들 밥으로주는
캐츠랑전연령사료를 주었는데 너무 잘먹어오
입양 갈때 가더라도 캐츠랑키튼사료를 8kg 짜리를
샀는데 안먹어요
캐츠랑전연령사료랑 같이주니까 전연령만 골라서 먹어요 그래서 할수없이 길아가들과같이 전연령으로
계속먹이고 있어요
이젠 우리금동이 한식구가 되었어요
여섯 강쥐들과 대치하며 안방에서 살아요
강주와 냥이 친해지면 좋을털데 ᆢ
제발 더이상 가격 안올랐으면 좋겠어요
사료에 강쥐.냥이사체와 유통기한지난제품수거해서 갈아서 사료에섞어서 만든다는 어느책을 보고나니
가격이 저렴해지면 그런사료일까 염려되어
가격을 내려달란 말은 못하겠지만 더이상 안올랐으면 합니다 길아가들 배고프지않게 넉넉히먹일수있게요
식구가 자꾸늘어나서 가정경제에 부담이 많이되요
사료만 줄수없어 닭가슴살이랑 캔을 줘야하니까요
부탁합니다 제발 가격올리지 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제발 가격올리지 말아주세요
캣맘 캣대디님들 사랑합니다.

길냥이 사료로 계속먹여오다가 저번에 사료값이 왕창 올라서
비싸서 못사고 다른사료로 대체했었어요ᆢ
길냥이들이 워낙좋아하는 사료라 먹이고싶었으나ᆢ
이번에 들어와보니 엄청내렸네요ㅡㅡ^
왜이렇게 들쑥날쑥인지 모르겠네요ᆢ
가격이대로 나갔으면 좋겠어요ㅜㅜ
쭉 밥을주고 지낸지라 정도들어서 끊을수는 없는노릇이고ᆢ
길냥이 밥을주고 지낸지 그렇게 오래돼진 않았지만 올해가
3년째입니다ᆢ 작년에 어디서 왔는지 인상이 너무나강한 예쁜
아기고양이가 아파트 화단에 야무지게 앉아있더라구요ㅋ
어찌나 이쁜지 큰고양이들과함께 챙겨주다가 작년 초겨울부터
바이르스에 걸려서 콘물 진물범벅에 양눈엔 고름이가득하여
다죽어가더라구요ᆢ 아파트 관리실에선 죽어라 싫어하시고
청소하시는 아저씨도 고양이밥그릇 수거해버리고 추운겨울날
애들집도 다수거해서 버리고ᆢ 그리하여 아이스박스를 구입하여
집을만들어 저녁밥줄때 같이내놓고 아침에 애들밥그릇과함께
집도수거하여 지금까지 그렇게하면서 돌보았더니ᆢ
사진에서 보시는거와같이 더렇게 애교도떨고 안겨주네요ㅎㅎ
비오면 비맞고 저올때까지 기다리고ᆢ이런 애기들을 나몰라라
할수없어서 챙겨주고있어요ᆢ
다른분들도 길냥이들 많이챙겨주고 계시고 저또한 그러고있으니
갈곳없고 잘곳없는 불쌍한 길냥이들 위해서 사료값 변동없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ᆢ^^;

길냥이 꼬맹이가 새끼를 여섯 마리 낳아서
길냥이 꼬맹이 부부와 새끼 여섯 마리 총 여덟 마리를 먹이려니 사료가 쑥쑥 들어가네요.
다른 아이들도 종종 먹고 가긴 하는 것 같은데...
20kg도 금방 없어지네요.
저번까지는 5kg 2개 포장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구매 주기가 짧아지는 듯 해서
이번엔 20kg으로 샀어요.
5kg 2개 가격이 대략 2만대라서 20kg으로 계산하면 4만원대가 되더라고요.
한 푼이라도 아껴서 다른 좋은 것 사주는게 낫겠다싶어
20kg으로 구매했는데
같은 맛 & 같은 영양소 함유겠죠?
다른 건 못 해줘도 아이들 사료에 북어는 꼭 같이 섞어줘서
사료에서 부족한 맛과 영양 챙기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아니면 길냥이의 사랑 캐츠랑 덕분인지
아직까지는 모두 건강하네요.
가격만 쪼~금 낮춰 주시...아닙니다...
이 무거운 걸 문 앞까지 배송해주셔서 쿠팡맨 감사합니다~

길고양이용 캐츠랑 20kg사료를 쿠팡에서 아예 대고 매달 세네번씩 구매하는데요. 이번 배송은 정말 실망입니다. 구매하고 로켓해주겠다고 하더니만 물건품절이라고 하루 미룬것까지는 괜찮았는데 박스도 없이 어디 공사장구르다가 온것처럼 온동네 흙먼지 다뭍어서 질질끌려와서는 심지어 포장이 터져서 내용물을 들여놓는데 집안으로 질질 흐르더만요.
아무리 길고양이 먹이는 사료라지만 근 4만원돈씩이나 주고 구매하는건데 제발 주말배송이라도 신경좀 써서 배송좀 해주세요. 다른때는 너무 큰박스에 담았다 싶을정도로 신경써서 보내시더니만 이번엔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우선은 남은사료가 한알도 없이 급한데 심지어 하루 밀려서 온터라 우선은 반품안하고 받긴했는데..기분은 상하네여.

우리집 길냥이들의 소중한 먹거리 캐츠랑

저렴하고 기호성이좋나 몇년째 꾸준히 정기배송을 통해 이용중입니다.

예전엔 음식물쓰레기통 뒤져서 길거리를 어지럽히고 밤마다 발정기에 시끄럽게 해서 솔직히 애물단지로 생각했었지요.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몰랐던 어리석음을 깨닫고 함께 살아가고자 사료주기 TNR실시 겨울철 스티로폼집제공을 실천하고 있어요.

경계심이 많은 아이들이 가끔 서운하지만 그게 길위의 삶을 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니 거리를 두려고 노력도 합니다.

캣맘 캣대디님이 지속적으로 사료급여할수있도록 캐츠랑에서 좋은 질의 사료를 저렴하게 제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길위의 모든 냥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상품 잘 받았습니다.5키로 4팩
20키로 주문했는데 분리 배송이
되었는데 오늘 10키로 일찍 상품이
왔네요.우리냥이꺼 10키로 소분해
두고 10키로는 캣맘께 드릴려고
합니다.태풍이 너무 자주와 냥이들
그릇과 아이스박스로 만든 집들
창고에 두느라 바빴네요.
비만 오면 노상의 아이들은 사료
급식을 할수 없어 마음이 짠해요.
급식만 하면 요즘은 비가와 다 불어
개미와 벌레가 꼬여서 화단에 계속
묻어버리고 있어요.
그냥두면 사람들이 난리치니까요.
1층에 내려 가봤는데 바람이
잦아들지 않고 엄청 부네요.
오후쯤 다시 급식해 볼까 합니다.
캐츠랑 사료 깨끗하게 잘 먹으니
정말 좋아요. 제조일도 9월5일 ㆍ최근꺼라 너무 좋아요.잘 먹이고 또 구매하러
올께요.판매자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구강치석 제거제도 감사이
잘 쓸께요.

초보집사 입니다~
길양들 밥먹인지 6개월이 되었네요~
프로베스트켓20kg 먹이다가
자주 품절되어 켓츠랑으로 변경하게 되었네요~
왜이리 자꾸자꾸만 우리 길양들 밥 가격을 올리시는지~~~
저렴한 사료덕에 아이들과 많이 친해져 좋은점도 있지만
항상 마음한구석이 뭉쿨~

사료를 갑자기 바뀌어서 그런지 첫날은 그닥 많이 먹지 않던 녀석들~
마법의 참치캔을 섞어주니 폭풍흡입 하고
울 길양 까망양과 친구들 잘 놀고 있네요~~

얼룩양 우리 아줌마가 드디어 새끼들을 모시고 오셔서
6마리에서 9마리로 식구가 늘었답니다~~~

오갈곳 없는 길양들..
저렴한 가격에 많은 집사님들의 헌신을 위해
사료값 그만 up시켜 주시옵소서~~~~
울 길양들 이거라도 충분히 먹고 그나마 잘 살 수 있게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