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솔직 리뷰입니다〰️
✧・゚: 구매 목적
처음에는 오이무침해먹으려구 샀는데 나중에는 애사비대신 이걸로 해도 좋겠다 싶어서 먹고 있습니다!
일단 사과식초 2숟가락에 물 250ml섞어서 먹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밥 먹기 전에는 속이 쓰려서 식후에 먹는데
소화가 잘되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소화 개선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식후에 사과식초 타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소화불량이 없어지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만족도
위와 같이 반찬에도 넣으면 상콤해져서 만족하구
무엇보다 소화불량이었던 저의 위장에 도움을 준 것 같아요!
저는 진짜 만족합니다!!
비싼 애사비 먹다가 이거 먹으니깐 돈도 줄고 ㅠㅠ 체중 조절도 되고!! 소화개선도 되구! 곧 다 먹을 것 같아서 새로 구매 할 때 2차 리뷰 쓰겠습니다!
✧・゚: 단점
아직 발견 못함ㅎㅎ
✧・゚: 재구매의사
한 2주 뒤에 다시 구매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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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클릭 한 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τнänκ чö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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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12:52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는 식초 !
다양한 음식에 들어가는 식초인만큼 없어서는 안될 조미료이다. !
집에서 요리를 해드시는 분들은 식초를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만약 떨어졌다면 이제품 추천 한다 !
5
2025.05.21 14:13
❇️ 유통기한 : 2027.04.25
제품을 받은 후 유통기한이 넉넉하여 천천히 소비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이 길어 보관에 대한 걱정이 없어요.
❇️ 맛: ⭐️⭐️⭐️⭐️⭐️
오뚜기 사과 식초는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인공적인 맛이 아닌 자연스러운 사과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샐러드 드레싱, 피클, 각종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편리성: ⭐️⭐️⭐️⭐️⭐️
360ml 용량으로 적당한 크기라 사용하기 편리해요. 병에 계량 표시가 되어 있어 필요한 양만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방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와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 품질: ⭐️⭐️⭐️⭐️⭐️
오뚜기 브랜드는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합니다. 이 사과 식초도 예외는 아니며,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유지하고 있어요. 식초의 산도가 적당해 요리에 풍미를 더해줍니다.
❇️ 양: ⭐️⭐️⭐️⭐️⭐️
360ml의 용량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크기라서 매우 실용적이에요. 경제적인 선택입니다.
❇️ 가성비: ⭐️⭐️⭐️⭐️⭐️
가격 대비 매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사과 식초의 고급스러운 맛과 향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고, 가성비 최고의 제품입니다.
사과의 상큼한 맛과 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초를 찾으신다면, 오뚜기 사과 식초를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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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6.28 14:34
♧구매계기
식초. 요리에 거의 안 써요.
그런데 아주 가끔 비빔국수를 해먹는데 그때 없으면 큰일나거든요.ㅎ.
식초 다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용량
식초를 자주 쓰지 않는 집이라 작은 용량 선택했어요.
병이 얇고 길쭉하니 용량 적어 좋네요.
♧맛
사과식초가 확실히 맛있어요.
일반식초 사면 식초의 독특한 시큼함이 훨씬 강력하거든요.
그래서 사과식초가 더 순하고 부담없이 맛있는것 같아요.
♧유통기한
25년 1월 구매.
27년 10월로 깁니다.
5
2025.02.07 23:51
사과식초를 옷에도 음식에도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식초 구매는 이번이 처음인데 앙증맞은 크기에 적당한 용량이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뚜껑을 따는데 좀 애를 먹었어요
힘줘서 빡하고 따야지 안에 내용물이 잘 나옵니다
조금씩 흘러나오기 때문에 조심해서 뚜껑을 따셔야 해요
크기도 적당하고 다음에도 또 구매 의사가 있답니다
식초에서 사과향기가 나서 신기했어요
이 식초로 고기의 잡내도 제거하고 탕이나 국물 요리에 살짝 첨가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사용하면서 잘 쓰일거같아요
사과식초 강력 추천드려요
5
2025.05.01 17:07
평소 혈당관리, 다이어트를 위해 애사비를 즐겨 마시는데요 원래 하인즈 사과식초를 먹었었는데 그게 금세 동이 나서 오뚜기 사과식초를 구매해봤어요
사실 이게 제일 가격이 저렴한데요 뭔가 제일 맛이 없을까봐.. 구매를 망설였어요 근데 하인즈꺼 먹으면서 이제는 진짜 애사비에 찐 적응을 한 느낌이어서 (이제는 역하다고 느껴지지 않고 어떤날은 맛있기까지 함 허허...) 가성비템 사과식초를 구매해봤습니다
로켓프레쉬로 구매해서 아침에 바로 왔고 용량은 360ml에요 아마 전 좀 많이 타마시는 편이라 2주 정도면 다 먹지않을까 싶어요 아 근데 이거 안에 마개 따는거 좀 힘들었어용 ( •́ㅿ•̀ )
아무튼! 일반 컵에 물 3분의 2 정도 채우고 식초 세스푼 정도 타서 마셔봤는데요 오 다행히도 제가 아는 익숙한 그 애사비 맛이었어요! 시큼하긴 하지만 역하진 않은.. 이젠 진짜 찐적응한 ^^; 완전히 애사비인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오뚜기 사과식초로도 충분히 저렴하게 맛난 애사비 타 마실 수 있으니 여러분도 식전 식후 애사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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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17:01
집에 하나씩은 다 있는 사과식초! 오뚜기 제품이 제일 인지도 높고 많이 팔렸더라구요! 저 어릴때 엄마도 오뚜기 지금 결혼하고도 오뚜기로 찾게 되네요 ~
다릌 브랜드 식초 사용해봤는데 향이 많이 진해서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오뚜기 사과식초는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 적당한정도가 딱이에요 용량 크기도 종류 별로 있는 식구가 많지않아 제일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
뚜껑도 열고닫기 쉽게 만둝어져 있어 병 그대로 뚜껑 열고 닫고 하면서 사용 할 수 있어요~오뚜기 사과식초 맛도 좋아서 계속 이것만 사먹을거 같아요. 완전 만족합니다!
포장 : 제품 파손 없이 안전하게 도착
제품 : 맛과 품질이 보장되어있는 오뚜기 사과식초
5
2024.09.02 21:09
오뚜기 사과 식초♡
아직 더위가 가시질않아 여름같은 날씨네요.
이런날엔 새콤한게 땡겨요.
요즘 오이가 제철이라 맛있는 오이초무침을 만들었어요.
식초는 작은거로했는데 딱 적당한거 같아요.
너무 큰거는 보관을 오래하게되는데 아주 좋은 양입니다.
초고추장을 만들때도 식초가 꼭 들어가요.
우유와 레몬즙으로 만드는 리코타 치즈는 레몬즙이 없는경우 식초로 대체해도 똑같아요.
오뚜기는 워낙 유명해서 믿고 구매합니다.
5
2024.08.26 19:13
요리나 반찬 만들 때 식초를 자주 쓰는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오뚜기 사과식초 360ml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먼저 용량이 너무 크지 않아 보관하기 좋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쓰기 좋은 사이즈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맛은 과하지 않게 새콤하면서도 은은한 사과향이 느껴져서 일반 식초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오이나 무 생채, 초무침 같은 데 넣으면 재료의 맛을 해치지 않고 상큼하게 살려줘서 만족스럽습니다. 또 물에 조금 타서 식후에 마셔봤는데,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 건강음료처럼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뚜껑도 잘 여닫히고, 병 입구가 좁아서 양 조절이 쉬운 점도 실용적이었어요.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서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했고, 요리 초보나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전반적으로 향, 맛, 사용감,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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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12:45
식초는 자주 쓰지는 않지만, 꼭 필요할 때 보면 없어서 이번에 주문했어요! 저는 주로 초간장을 만들어 만두나 탕수육 찍어 먹을 때 많이 사용해요. 새콤한 맛을 좋아해서 초간장을 만들 때 식초를 아낌없이 넣는 편인데, 이번에 새로 산 식초 덕분에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평소에 잘 안 쓰던 방식으로 제육볶음 고기에 활용해봤어요. 고기를 양념할 때 식초를 살짝 넣으면 연육 효과도 있고, 잡내를 없애는 데 도움된다고 해서 한 번 시도해봤어요.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설탕, 후추, 그리고 식초를 살짝 넣고 고기를 재운 후 볶았더니, 확실히 고기가 더 부드럽고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이 나더라고요!
식초는 없으면 아쉽고, 있을 때는 자주 쓰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존재 같아요. 초간장부터 무침 요리, 고기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하나쯤은 필수로 구비해 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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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