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가끔씩 봉지? 과자가 땡길때가 있는데요,

너무 강한 씨즈닝의 과자보다는
고소하거나 담백한 느낌을 선호해서
오랜만에 이 과자로 주문해 봤어요~^^

개인적으로 옥수수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3봉 주문해서 이틀만에 다 먹어버렸지만.....

그만큼 손이 자주 가게 되는 스낵이네요~

슴슴한 맛이지만 그래서 더 질리지 않고
손이 멈추지 않는 것 같아요ㅋ

적당히 고소하면서 담백해서 너무 맛있구요,
남녀노소 다 좋아할 맛의 스타일이랍니다~

당이 높지 않은 점도 제가 주문한 이유 중 하나이구요♡

2명이서 3봉을 이틀 만에 다 먹어서
조만간 또 주문할 것 같네요.... ; )

참고로 이번에 주문한 제품은 11월 15일까지로
유효 기간도 넉넉하답니다~

그럼 지금까지 제 후기가 제품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구요,

오늘도 맛있는 꼬깔콘 구운 옥수수맛 드시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 ^

꼬깔콘 안드셔보신분 있나요!! 그만큼 우리나라의 오래된 간식 꼬깔콘! 6살 둘째 아들의 최애 간식이기도 한 꼬깔콘 먹고 싶다는 성화에 구매했어요!

롯데제과의 꼬깔콘 군옥수수맛은 구운 옥수수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린 스낵입니다. 손가락에 끼워 먹는 재미있는 형태로, 바삭한 식감과 진한 옥수수 맛이 특징이죠!

• 맛과 향: 구운 옥수수의 풍미를 잘 살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제공합니다.
• 식감: 바삭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가 있습니다.
• 형태: 손가락에 끼워 먹는 독특한 형태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꼬깔콘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가 있어요. 너무 맛있답니다!

* 꼬깔콘?

1983년 9월 23일, 롯데웰푸드에서 출시한 고깔 모양의 튀김 과자이다.

옥수수의 영문 명인 'Corn' 을 붙여 '꼬깔콘'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다. 모양이 원뿔 비슷하게 생겼으니 corn과 cone의 중의적 의미를 가졌다고도 볼 수 있다.

손가락에 끼워서 하나하나 입으로 벗겨 먹는 것이 기본 공식으로, 먹는 즐거움 외에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소프트 아이스크림(투게더, 설레임 같은 아이스크림)을 꼬깔콘 위에 올려서 먹으면 맛있다.

잼을 찍어 먹으면 맛있다는 의견도 있다. 더 맛있게 먹을려면 휘핑크림이나 생크림을 추가해도 좋다.

치킨 시킬때 오는 양념치킨 소스를 발라 먹으면 매우 맛있다. 이게 없으면 떡꼬치 소스를 발라 먹으면 된다.

누텔라를 살짝 발라먹으면 특유의 단짠단짠 조합에다 꼬깔콘의 특유의 옥수수+기름의 고소함에다 헤이즐넛 향의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꼬깔콘을 우유에 타먹으면 맛있다고 한다. 이게 아쉬운 듯 싶으면 설탕이나 당밀, 올리고당을 살짝 넣어도 괜찮다.


* 이 후기는 "내돈내산" 찐 후기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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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즐겨 먹던 꼬깔콘을 이번에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꼬깔콘 하면 기본 오리지널 맛이 가장 익숙하지만, 이번에는 군옥수수맛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군옥수수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기대되었고, 실제로 먹어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존의 꼬깔콘 특유의 바삭한 식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불에 구운 듯한 고소한 향과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서 더욱 중독적인 맛이었습니다.

1. 배송 및 포장 상태
✔ 빠르고 안전한 배송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주문했기 때문에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과자류는 부서지기 쉬운 제품이라 배송 과정에서 손상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상자 안에 잘 보호되어 있어서 형태가 거의 온전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 깔끔한 패키징
패키지는 기존의 꼬깔콘과 동일한 디자인이었지만, 군옥수수맛만의 노란색 톤과 군불에 구운 옥수수 이미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패키지만 봐도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상상될 정도로 군옥수수의 느낌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

2. 제품 구성 및 크기
✔ 적당한 67g 개별 포장
한 봉지가 67g이라 한 번에 먹기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혼자 간식으로 먹기에도 적당하고, 두 명이 나눠 먹기에도 부담 없는 사이즈였습니다. 3봉지 세트로 구매해서 집에서 하나씩 꺼내 먹기에도 좋고, 가방에 하나씩 넣고 다니기에도 편리했습니다.

✔ 전형적인 꼬깔콘 모양
꼬깔콘 하면 역시 손가락에 끼워 먹는 재미가 있는데, 군옥수수맛도 기존의 꼬깔콘과 동일한 형태라서 어릴 때처럼 손가락에 끼워 먹으며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크기가 일정하고 튀김 상태도 고르게 나와 있어서 바삭한 식감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

3. 맛과 식감
✔ 군옥수수의 진한 풍미
기본 오리지널 꼬깔콘이 담백하고 가벼운 맛이라면, 군옥수수맛은 불에 직접 구운 듯한 진한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옥수수를 구웠을 때 나는 그 달콤하고 구수한 향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더욱 풍미가 깊고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 바삭한 식감 유지
꼬깔콘의 가장 큰 장점인 가벼우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어서 먹는 내내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과자들과 비교했을 때 기름기가 많지 않아서 느끼함 없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 적당한 단짠 조화
군옥수수맛이라고 해서 너무 달거나 싱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적절한 단짠(단맛+짠맛)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특히 맥주 안주로 먹어도 잘 어울릴 정도로 감칠맛이 살아 있었습니다.

4. 활용도
✔ 간식으로 제격
혼자 영화 볼 때, 공부하면서 간단하게 집어먹을 때, 가볍게 출출할 때 먹기 딱 좋은 간식이었습니다. 기름기가 많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한 봉지만 먹어도 충분한 만족감을 줄 정도로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강했습니다.

✔ 맥주 안주로 딱 맞는 맛
맥주 안주로도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일반적인 짭짤한 과자들과 다르게 살짝 단맛이 있어서 더 색다른 조합을 만들어주었고, 바삭한 식감 덕분에 계속 손이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 샐러드나 요리에 활용 가능
꼬깔콘을 부숴서 샐러드 위에 뿌려 먹어도 바삭한 식감을 더할 수 있고,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 위에 토핑으로 활용해도 달콤하면서 바삭한 맛을 추가할 수 있는 재료가 됩니다.

5. 가격 대비 가성비
✔ 합리적인 가격
67g 3봉지 세트로 구매했는데, 개당 가격을 따져보면 일반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맛과 양 모두 만족
보통 과자는 한 봉지를 다 먹어도 양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꼬깔콘 군옥수수맛은 67g 한 봉지만 먹어도 충분한 포만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6. 장점과 단점
✔ 장점
✅ 구운 옥수수 특유의 진한 고소함과 달콤한 맛이 살아 있음
✅ 기름기가 적어 부담 없이 가볍게 먹을 수 있음
✅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됨
✅ 적당한 단짠 조화로 계속 손이 감
✅ 가성비가 뛰어나고 대량 구매 시 경제적

✔ 단점
❌ 기본 오리지널 맛보다 약간 달아서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 67g 한 봉지가 생각보다 금방 사라져서 더 많이 구매해야 할 수도 있음

하지만 단맛이 부담스럽지 않고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7. 총평 및 추천 대상
⭐ 총평: 4.7/5 ⭐
오랜만에 먹어본 꼬깔콘이었는데, 군옥수수맛이 예상보다 훨씬 맛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오리지널 맛보다 조금 더 진한 풍미와 고소한 맛이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특히 단짠 조화가 잘 맞아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추천 대상
✅ 고소하면서 달콤한 과자를 좋아하는 분
✅ 바삭한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 일반 꼬깔콘보다 색다른 맛을 즐기고 싶은 분
✅ 맥주 안주로 부담 없이 가벼운 스낵을 찾는 분

결론적으로, 기존 꼬깔콘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더 깊은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가미된 제품이라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리지널 꼬깔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꼭 도전해볼 만한 맛!

가을의 끝자락,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시점에서 나는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갔다. 부모님이 운영하는 작은 농장을 방문할 생각에 가슴이 설렜다. 어릴 적, 이곳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떠오르며, 특히 할머니와 함께했던 군옥수수 수확의 기억이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농장에 도착하자, 익숙한 풍경이 나를 반겼다. 바람에 흔들리는 옥수수밭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나는 어린 시절의 나처럼 신나게 옥수수밭으로 달려갔다. “할머니, 저 옥수수 좀 따고 싶어요!”라고 외치자, 할머니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래, 오늘은 네가 주인공이야!”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함께 옥수수를 따기 시작했다.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고,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와 기분이 좋았다. 땀을 흘리며 옥수수를 캐내는 동안, 할머니는 옥수수의 껍질을 벗기는 방법과 삶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때의 할머니의 목소리는 부드럽고 따뜻했다. “옥수수는 이렇게 삶아야 진짜 맛있어.” 할머니의 말씀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 과정이 특별한 요리처럼 느껴졌다.

수확을 마친 후, 우리는 집으로 돌아와 할머니가 군옥수수를 삶아주셨다. 부엌 안에 퍼지는 고소한 향기는 마치 가을의 정수를 느끼게 했다. 삶은 옥수수를 한 입 베어물자, 그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입 안에서 터졌다. “할머니, 이거 정말 맛있어요!” 내가 감탄하자, 할머니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렇지? 이건 우리가 직접 수확한 특별한 옥수수니까 더 맛있어.”라고 말씀하셨다.

세월이 흘러 나는 성인이 되었고, 바쁜 일상 속에서 그 시절의 기억은 점점 희미해졌다. 하지만 어느 날, 마트에서 꼬깔콘 군옥수수맛을 발견했을 때, 어린 시절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 호기심에 봉지를 열어보니, 그 익숙한 고소한 향기가 코를 간지럽혔다.

한 입 베어물자 바삭한 식감이 입안에서 퍼지며, 군옥수수의 그 달콤한 맛이 느껴졌다. 마치 할머니와 함께했던 그 가을날이 다시 살아나는 듯했다. 꼬깔콘의 독특한 형태는 손에 쥐기 편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다.

나는 과자를 한 움큼 집어 들고, 그 바삭한 식감을 음미하며 행복한 기억을 떠올렸다. “할머니, 저 옥수수 너무 맛있어요!”라는 어린 시절의 내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그 과자를 먹을 때마다, 나는 군옥수수의 달콤함과 함께 할머니의 사랑을 느꼈다.

꼬깔콘 군옥수수맛은 단순한 간식이 아니었다. 그것은 나의 어린 시절과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특별한 존재였다. 앞으로도 이 과자를 먹으며 그 따뜻한 기억을 간직하고, 할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싶다. 그 순간, 나는 다시 한 번 군옥수수의 맛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채 과자를 한 입 더 베어물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과자 사오시면
꼭 들어있었던
꼬깔콘~~^^

엄마도 드시고
그 입에서 나는 바사삭 소리가
참 좋았는데
이제 제가 아이들 사주고
있네요
꼬깔콛 여러가지 맛이 많은데
그중 군옥수수맛이 최고인듯
해요~~♡

바삭하고 고소하고
손가락에 끼워먹는 재미도 있고
아이스크림이랑 함께 먹어도
아주 맛있죠~~

저희집 2살 꼬맹이
요고 하나 혼자 다 먹어요ㅋㅋ
고소 짭짤해서 맛있나봐요

3개지만 금방 먹는답니다ㅜ

꼬깔꼰 군옥수수 맛 구매 했어요

바로 전에는 고소힌 맛으로 ~
이번에는 군옥수수 맛으로 주문 해서
먹으려구요

바로 주문 ~

어제 오후에 주문 하니 오늘 새벽에
정말 빠르게 잘 받아 볼수 있었어요

ᆢ 가져다 주시는 배송 기사님!!
오늘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ᆢ

ᆢ 꼬깔콘 ᆢ

* 군옥수수 맛

바로 전에는 고소한 맛으로 사서
먹었었는데 ~
고소하고 맛있게 먹었었어요

이번에는 군옥수수 맛도 먹어 보자
해서 군옥수우 맛으로 구매 해봤어요

먹어 보니 저는 군옥수수 맛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옥수수 함량이 59% 가 되서 인지
정말 군옥수수 향이 느껴 지며
더 고소 하며 더 맛있는거 같아요

* 중량: 한봉지에 67g

8봉지 구성을 구매 했어요

그렇게 작지 않은 보통 크기의 과자
봉지에 8봉지나 되니 많아서 맛있게
먹을 생각 하니 행복해 지는 데요

* 꼬깔꼰 모양의 꼬깔콘

우리 애들 어렸을 적 손가락에 끼워
먹었던 과자~

꼬깔꼰 모양에 귀엽고 집어 먹기도
편하니 좋아요

* 바삭 바삭 고소하며 맛있어요

저는 배송 중 부서져 오면 어쩌나 !!
하고 좀 염려스러웠는데 ᆢ

빵빵한 질소 포장에 부서 지지 않고
안전 하게 받으니 기분 좋아요

* 소비기한 : 25년 4월 1일
( 넉넉히 남았어요)

* 요즘 날씨가 서늘해 지니 입이 심심해
과자를 자주 사서 먹고 있는 거 같아요

* 자꾸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 이번에도 맛있게 먹고또 구매 하러
올께요

* 꼬깔꼰 군옥수수 맛 맛있게 잘 먹겠
습니다

안녕하세요! 살림짱이 되고픈 S입니다.

최근 자주 구매하고 있는 <롯데제과 꼬깔콘 군옥수수맛, 67g, 3개>에 대한 리뷰를 공유할게요.
이 제품은 정말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일품이어서 너무 좋아하는 과자중 하나예요.

꼬깔콘은 바삭한 식감과 진한 옥수수 향이 조화를 이루어, 한 봉지를 쉽게 비우게 되더라고요.
특히 'OG 레시피'로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 더 고소하고 바삭해진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0.9mm 슬림 시트로 바삭함을 더했고, 옥수수 함량이 59%에 달해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오리지널 콘 스낵 레시피라고 하니 맛이 없을 수 없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맛을 보면 옥수수의 풍미가 입안에서 확 퍼지면서, 중독성 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TV를 보거나 간단한 간식이 필요할 때, 자꾸 손이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집에 비축해 두는 게 아니라, 자주 소량으로 구매하게 됩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금방 먹게 되는 마력이 있어서 소량 구매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영양정보를 보면 탄수화물과 지방, 나트륨 함량이 높지만, 맛이 너무 좋다 보니 그 정도는 감안하게 되더라고요.
가끔은 이런 간식이 필요한 순간이 있으니까요.

이 과자는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간단한 간식으로 딱 좋고,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도 좋은 제품이니, 여러분께도 꼭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이에요.

>>롯데제과 꼬깔콘 군옥수수맛, 67g, 5개<
구입 후기입니다


○배송일: 24. 9. 30


안녕하세요. 솔직 리뷰어 곰곰식빵이에요.
요즘 가을이라, 외출을 부쩍 많이나가요!
밖에서 아이들 간식으로 과자를 보다가,
남편이 좋아하는 꼬깔콘으로 구입해봤어요.
군옥수수맛...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꼬깔콘의 맛이에요.


○힌봉지에 68g이구요
칼로리는 385kcal이에요.
과자 한봉지 치고 그리 높은 칼로리는 아닌 느낌!
물론 유탕처리제품이라, 지방은 높은 편이긴한데
다이제 같은 과자보다는 칼로리가 낮네요.


○고소하고 맛있어요.
5살 아이도 잘 먹네요.
매콤달콤한 맛은 아이들이 매워하더라구요^^


○퇴근하고 온 남편이, 야식으로 꼬깔콘 한봉지 순삭하네요.
여행가는길에 차안에서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제 남편이 먹기에, 손가락에 한번 끼워봤어요 ㅋㅋ
예전에는 잘 끼워졌는데... 그땐 제 손이 작아서였겠죠?
지금은 잘 안껴지네요.


5봉지 샀는데, 거의 다 먹었네요.
다 먹고 재구매 하러 올게요 :)

○ It's 68g per bag

It has 385kcal.
It doesn't seem like a lot of calories for a bag of snacks!
Of course, since it's a steamed product, it's high in fat

But it's lower in calories than snacks like Daize.

○ It's rich and delicious.
Even my 5-year-old child likes it.

The kids like the spicy-sweet flavor^^

○ My husband, who came home from work, ate a bag of corn chips as a midnight snack.
The kids enjoyed them in the car on the way to the trip.
Yesterday, my husband tried putting them on his finger once ㅋㅋ
It used to fit well... Maybe it was because my hands were small back then?
Now, it doesn't fit well.

I bought 5 bags, but I ate almost all of them.
I'll eat them all and come back to buy more :)

★★★★★★★★

짬내서 작성하는 구입 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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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__________________^

어릴쩍 학교 하교후 슈퍼에 들러서 꼭 사먹던 과자가
꺼깔콘이예요.
지금도 이름은 과자는 역시 꼬깔콘~ 라고 부르고 있구요ㅎ

집에 신생아를 캐어하고 있는데 밥먹고 아이 돌보고 나면
배가 금방 출출해지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것저것 요깃거리
되는걸 찾아먹었는데 아기가 언제 또 울고 보챌지 모르니깐
나름 거창한건 아니지만 찾아먹기 쉽지 않더라구요.

어느날은 밥먹기도 쉽지 않은 시간이 되면 배는 너무 고픈데
먹을만한게 마땅치 않아서 고민이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맛있게 금방 아이 케어할수 있으면서
먹을수 있는게 뭘까~ 생각하다 발견한게 꼬까콘 군옥수수맛이예요.

꼬깔콘 맛있는거 한번이라도 먹어보셨다면 아실꺼라고 생각이 들어요.
임신8개월때도 입이 심심할때 먹을려고 구입했던 과자예요.
다른 과자는 생각 안나고 꼬깔콘이 너무 먹고 싶은데 마트에서 살려고하니
다른 과자에 비해 가격이 생각보다 높아서 선뜻 사먹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마니 구매해놔야 마음이 놓이는데 가격이 높으면 쟁여놓지를 못하잖아요 ㅎ
그래서 쿠팡에 묶음로 파는게 없나 검색하다가 5개 묶음을 발견해서
언능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67g짜리 5개 꽤 넉넉한 양의 과자에 아기엄마는 신이 났었습니다 ㅎㅎ
근데 후기쓰는 지금은 5개중 3개나 먹어서 반밖에 남지 않았어요.
새벽에 아기 우유주고 배고플때 하나하나 살살 녹여가며 먹을때
너~무 맛있더라구요.
누가 뺏어먹을까봐 혼자 맛있게 먹었거든요~

꼬깔콘의 역사를 꾸준히 지켜온 만큼 맛은 먹어보셔서 다들 아시겠지만
꼬소한 군옥수수맛에 입에 착착 감기는 감칠맛까지.
계속 먹게되는 마성의 과자. 안먹을수 없겠죠?
어릴쩍 손가락에 하나씩 꼽아서 먹던 꼬깔콘. 아기 엄마가되어도
먹고 있는 맛있는 과자입니다.

과자 한봉지에 칼로리가 높으니 맛있다고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요!! ㅎㅎ

아이들 간식거리로 주문해봤습니다.

▶제품주문일자 2024. 8. 9 주문
제품배송일자 2024. 8. 10 주문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아침에 받을수 있었어요.

장수과자라고도 할수 있는 롯데제과 꼬깔콘 군옥수수맛이 세일을 해서 주문을 해봤습니다.
학교도 다니기전에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1983년도에 처음 출시되었다고 하네요
거의 40년 이상을 먹었으니 정말 오랫동안 먹은 과자중에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출시당시에 폭팔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
저도 5~6살때 먹은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 딱 시기가 들어맞더라구요.

▶꼬깔콘 하면 손가락에 끼워먹는 과자로도 유명한데요.
우리 아이들은 알려주지 않아도 긴 손톱같다면서 손가락에 끼워서 먹습니다.

소리까지 맛있는 꼬깔콘
롯데제과 꼬깔콘 군옥수수맛은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는
군옥수수맛이 제일 무난한거 같아요

▶고소하면서도 옥수수맛이 깔끔함이 돋보이는 과자인데요
가벼우면서도 바삭한 맛에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제품 뒷면을 보면 생크림이나 아이스크림을
찍어먹어도 맛있다고 하네요~
언제 한번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67g짜리 칼로리가 385칼로리정도로
혼자 먹기엔 칼로리가 살짝 높게도 느껴져요

한번 먹으면 멈출수 없으니 칼로리 걱정이라면 덜어서 드시거나 둘이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어른간식으로 맛있어서 가끔 주문하는데 또 재구매 할 생각이예요

▶솔직하게 작성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