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닭발이 꽂혔어요. ㅋㅋㅋ 원래도 닭발을 좋아하는데 남편이 자주 사주질 않아서 이제 해 먹기로 했어요.
❤️ 얼마전 한번 사줬는데 한팩이 몇개 들어 있지도 않은데 8천원씩 하더라구요.
❤️ 한팩으로도 성에 차지도 않고 큰딸도 닭발을 좋아해서 그냥 직접해 먹어 봐야겠다 싶더라구요.
❤️ 예전에 한번 만들어 봤는데 맛이 별로였었거든요.
❤️ 다시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왠냐면 요즘은 티@에서 요리를 보고 만들어 보는걸 좋아 하거든요.
❤️ 그래서 양념도 구매하기로 했어요. 자주 해 먹을 꺼니깐^^
❤️ 조금만 양념 더하면 되니깐. ^^
❤️ 잘 삶는게 젤 중요한것 같아서 여러번 씻고 핏물 빼려고 몇시간 담가뒀다가 삶았어요.
❤️ 20~25분가량 삶았고요. 삶을때 된장, 월계수잎, 양파 껍질, 대파껍질, 맛술, 소주, 생강가루등 넣어줬어요.
❤️ 다행히 잡내를 잘 잡았어요. 양념 산것이랑 제가 따로 양념을 좀 더 추가했어요. 간장, 고추가루, 생강가루, 올리고당등 더 넣고 버무려서 쪼렸어요.
❤️ 마지막에 마루리로 후추 좀 넣어줬고요. 진짜 마지막에 화유를 몇바퀴 둘러 줬어요.
❤️ 가격이 더 들어도 화유를 넣은건 완전 성공적인 맛이나요.
❤️ 이거 안 넣었으면 맛이 안 날뻔 했어요. ^^
❤️ 일단 닭발 하나 딱 먹었는데 예술~ 완전 예술이에요.
❤️ 이번엔 성공했어요. 살도 많고 쫄깃쫄깃해서 넘 많있어요.
❤️ 얼마전에 사먹은 닭발은 살이 없었는데 역시 집에서 직접 하니깐 통통하게 해 먹을 수 있으니 더욱 좋네요.
❤️ 양념도 아주 잘 쪼려줬고요. 거기에 제가 아몬드를 다져서 넣어줬더니 식감이 더욱 좋네요.
❤️ 아주 실컷 먹고 남은 걸 냉장고에 넣어 줬더니 나중에 꺼내 먹는데 완전 쫄깃쫄깃해지더라구요. 몇일 동안 나눴서 먹었는데 완전 맛나게 먹었어요.^^
❤️ 1kg짜리 한봉지만 테스트 삼아 만들어 봤고요. 한봉지는 큰딸아이 다시 만들어 주려고요.
❤️ 완전 성공적이여서 담에 더 잘 할수 있을 것 같아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리뷰가 구매에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랄께요. 저도 다른분 리뷰에 도움을 많이 받거든요. 상부상조라는 맘으로 늘 정직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다면 도움 눌러주세영 ☆☆☆
●● ☆ 배송 기사님 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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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16:27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중국 음식점에 가서 먹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저희가 말하는 중국 음식은 중화반점이 아니에요. 가정식 음식이나 요리 전문점을 좋아합니다.
자주 먹는 메뉴가 정해져 있어요. 다들 아시는 꿔바로우, 양꼬치 그리고 지삼선, 꽁빠오지딩, 볶음면 등이 있는데 나열해보니 생각보다 많네요.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거는 향라대하에요
집에서도 새우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새우를 좋아하는데 고추와 땅콩 마늘쫑과 튀긴 새우를 넣어서 볶아내는 향라대하는 없으면 섭섭한 메뉴거든요.
한 번 가면 둘이서 한 네 가지 메뉴를 시켜 먹고 남으면 포장해 옵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요. 요리류다 보니 한 요리당 기본 2만 원은 합니다. 저희같은 대식가에게는 1개의 요리가 생각보다 양이 많은 편도 아니에요
그래서 원하는 메뉴를 양껏 먹어보기 위해 집에서 해보기로 결심했어요.
우선 고추 기름이 필요한데 만들기가 귀찮아서 사기로 했는데요. 고추기름을 처음 사려고 하다 보니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그런데 화유가 불맛도 내고 고추기름 역할도 한다고 해서 이것으로 골랐네요.
성공적인 선택이었습니다.
만들어 놓고 나니 중국 음식점에서 먹는 거하고 맛이 같았어요. 제가 만들어서도 얼마나 만족스럽던지~ 원하는 만큼 새우를 넣고 원하는 만큼 부재료를 넣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화유로 다른 중국 음식도 도전해봐야겠어요
5
2024.03.30 21:47
#내돈내산
[구매이유]: 식당에서 먹을때의 그 불맛을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매번 식당가서 사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집에서 고기요리를 할 때에는 그 불맛을 느끼지 못한다는걸 좀 아쉬워하고 있는 와중에 불맛소스가 있다는걸 알게되고 실험적인 생각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좋은점]:
1. 간편함
(토치질이나 별다른게 필요없고 그냥 마지막에 숟가락으로 슥 부어주면 요리에 불맛을 입힐수가 있습니다.)
[아쉬운점]:
1. 중국산
(원산지가 표시되어있는걸 살펴보니 중국산,외국산이 정말 많더라구요. 다른곳은 그렇다쳐도 중국산이 들어간 부분에서 아쉬웠습니다.)
2. 가격
(시중에 파는 다른 소스류들 사이에서는 좀 비싼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3. 한 숟가락..?
(3-4인분에도 한 숟가락을 넣어야 하는건가..? 하고 시도해보았으나 역시 부족했습니다. 한 1-2인분 기준으로 한 숟가락 같았습니다. 3-4인분은 한 두 세숟가락쯤..? 넣으면 딱 맞을것 같았습니다.)
[재구매의사]: 아직은 좀 애매합니다.
[결론]: ”간편하게“ 불맛을 내는것에 초점을 두신다고 하면 추천드려봅니다.
4
2024.11.16 16:28
남편도 저도 워낙 불맛을 좋아하기에 구매해보았습니다!
사실 먼저 시아스 불맛고추기름부터 구매했었는데
요리할때 넣어보니 불맛이 안나서ㅠㅠ
화유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불맛고추기름은 화유보다 조금 더 매운맛이 강하지만,
이상하게 요리에 넣으면 매운맛도 안나고
불향도 안나더라구요ㅠㅠ
새로 산 화유를 고추잡채할때 사용해보니,
적당히 불향도 나고 불맛도 나서 맛있더라구요.
집에 손님왔을 때도 고추잡채 했는데
다들 파는것보다 맛있다고 칭찬받았습니다 ㅎㅎㅎ!
그 외에 양파랑 고춧가루넣고 얼큰 계란탕해먹을 때도
마지막에 한스푼씩 넣어주니,
짬뽕 베이스 같고 맛있어서 많이 해먹어요!
제육볶음이나 라면에도 넣어먹으면 맛있구요❣️
물론 화유 맛이 강하다보니,
맛이 비슷비슷해지는 건 어쩔수 없지만ㅠㅠ
불맛을 좋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다만 진짬뽕에 있는 조미유?랑 비슷하다 생각하시면돼서..
진짬뽕 싫어하시는 분들은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모두가 단점으로 꼽는…
뚜껑은 참 ㅠㅠ
바뀌면 정말 좋겠지만 전 불편함을 안고 씁니다!ㅋㅋ
처음엔 조심히 사용했는데 이젠 포기했어요 !
그냥 막 쓰고 막 닦습니다ㅎㅎㅎㅎ
5
2024.02.04 00:58
남편과 저는 매콤한걸 좋아하는 지라 요리할때 볶음 요리는 고추기름을 넣어줘요.
확실히 그냥 고축가루와 기름을 넣어서 볶는거랑 다르게 불맛이 나서 맛있어요.
그냥 매운 화유가 아니라 감칠맛 있는 땡기는 화유에요.
용량은 500ml 지만 꽤 오래써요.
볶음요리 탕요리 얼큰한 요리에도 어울린답니다.
막 매운 고추기름이 아니라서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어요.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다고해요.
진짜 원물 고추가루 마늘 양파 청피망 대파등 원물을 고온에서 볶아서 향이 좋아요.
순수 재료를 사용해서 맛이 더 좋은가 봐요.
음식 양에 따라 한 두스푼 마지막에 넣어서 요리해주면 진짜 음식집 안가도 되요.
우리집에 맛집이에요.
볶음요리.
얼큰한 국물요리
한식 국물 볶음요리
중식요리 다 ~ 가능해요.
저는 무뼈닭발에 마지막에 넣어주고 볶아줬어요. 와우~ ~ 불맛나면서 감칠맛 나는 땡기는 화유에요.
그럼 이만
5
2024.11.04 09:09
볶음요리를 할 때 웍에 볶을 때 불맛을 내기위해 설탕을
살짝 녹여보기도 하고 토치를 이용해 불맛을 입혀보기도 하지만
전문점에서 나는 불맛을 구현하기는 어렵더라구요
요리에 불맛이 아쉬웠던 분들께 간편하고 간단하게 불맛을 제대로
내는법 불맛기름 시아스 화유~~~
볶음밥에 화유 한 스푼 더해줬을 뿐인데 우리집이 불맛잘내는
웍질 잘하는 중식당~!~
음식점 같은 맛이 나내요~
재료 고유의 맛을 살려 얼큰하고 불향의 풍미를 더해주는 불맛기름 화유~
인공 첨가물 없이 순수 천연재료 사용한 불맛기름 시아스 화류는
고춧가루 마늘 양파 청피망 대파등등 채소 원물을 고온에서
볶아내 농축한 향미유로 찐한 불맛의 풍미로 요리에 불맛을
더해주내요~~
해물돼지고기 짬뽕라면 만들기를 할 때 시아스화유를 살짝 추가하면
전문점에서 먹는 바로 그 짬뽕 맛 재현이고요
짬뽕라면 레시피에서 간장과 치킨스톡 소량 추가하고
해물은 마지막에 넣어 빠르게 익혀 먹으면~~
매운맛을 즐기신다면 청양고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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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03:15
✌️ 시아스 화유, 500ml ✌️
✨ 제품 소개
시아스 화유, 500ml에 대해 솔직한 사용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요리에 불맛을 더해주는 향미유로, 요리의 풍미를 한층 높여주는 특별한 소스입니다.
✨ 제품 특징
불맛 향미유: 시아스 화유는 불맛을 더해주는 향미유로,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합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볶음 요리, 국물 요리,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불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용기: 500ml의 용량으로 한 번 구매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으며, 편리한 용기로 사용이 용이합니다.
✨ 구매 동기
집에서 요리를 할 때 불맛을 더해주고 싶어 시아스 화유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사용 시 불맛이 어우러져 요리의 풍미를 한층 높여줄 것 같아 기대하며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 방법
볶음 요리: 야채, 고기 등을 볶을 때 시아스 화유를 사용하여 불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국물 요리: 찌개나 국물 요리에 한두 방울 추가하여 깊은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구이 요리: 고기를 구울 때 사용하면 고소한 불맛이 더해져 맛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마무리 소스: 완성된 요리에 한두 방울 떨어뜨려 마무리 소스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불맛을 더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 장점
불맛: 조금만 사용해도 진한 불맛과 향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활용: 볶음, 국물,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용량: 500ml의 적당한 용량으로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합니다.
편리한 사용: 편리한 용기로 사용이 용이하고 보관도 간편합니다.
⚠️ 단점
향의 강도: 불맛이 강해 처음 사용해보는 사람에게는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른 호불호: 불맛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총평
시아스 화유 불맛기름은 다양한 요리에 깊고 진한 불맛을 더해주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불맛이 요리의 풍미를 한층 더 높여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 한줄평
깊고 진한 불맛으로 요리를 완성하세요! 시아스 화유 불맛기름, 최고의 선택!
열심히 작성해 보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립니다.
5
2024.07.01 20:37
일단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호!!
짬뽕 집에서 해먹는데 집에서는 아무리 아무리 해도 화력이 약하니 불향을 낼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화유라는 불향을 낼 수 있는 오일이 있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짬뽕이랑 짬뽕밥 사진을 다 먹다가 찍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맛은 너무 좋았어요.
화유를 넣고 열을 오래 가하면 넣은 의미가 없이 향이 다 날라가고요, 불을 끈 상태에서 넣거나 넣고 잠시만 끓여준 뒤 꺼주고 있어요.
짬뽕라면에 들어있는 화유 향인데 그 특유의 향을 싫어하시면 넣은뒤 열을 잠시만 가해주시면 그 향이 살짝 날라가서 딱 적당한 불향을 내요.
라면에도 조금 넣어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집에서 불향 내고 싶으신 분들 구매해보세요.
5
2024.02.16 21:52
“잡내 없이 깔끔한 맛! 요리에 깊이를 더해주는 시아스 화유”
중식 요리할 때 빠질 수 없는 재료 중 하나가 화유인데, 시아스 화유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좋아서 자주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500ml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뛰어나고, 6개 묶음으로 사두면 한동안 걱정 없이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기름을 둘렀을 때 나는 은은한 향이 아주 매력적이고, 고기나 면 요리에 넣으면 맛이 훨씬 깊어지는 느낌이에요. 특히 마파두부나 짜장면, 유산슬 같은 메뉴에 넣으면 특유의 풍미가 확 살아나 요리 완성도가 한층 높아져요.
잡내 없이 깔끔한 향이라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너무 진하거나 텁텁하지 않아서 누구나 무난하게 쓸 수 있어요. 조리 마무리 단계에 한두 방울만 뿌려도 감칠맛이 확 살아나는 게 화유의 매력이죠.
장점
✅ 중식 요리의 감칠맛과 향을 살려주는 필수 재료예요
✅ 깔끔한 향으로 거부감 없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요
✅ 500ml 대용량이라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 가성비 최고예요
✅ 6개 세트로 넉넉하게 구비할 수 있어 재구매 번거로움이 없어요
단점
❗ 향에 민감한 분들에겐 처음에 낯설 수 있어요
❗ 기름 특성상 개봉 후 산패 방지를 위한 보관에 조금 신경 써야 해요
총평
요리에 한 방울만 더해도 맛이 확 달라지는 화유! 시아스 제품은 품질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중식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요리에 자신 없어도 화유 하나면 맛이 살아납니다. 가성비와 활용도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5
2025.04.18 10:09
밖에서 오돌뼈 주먹밥, 닭발, 쭈꾸미 볶음을 먹을 때 나는 불맛을 집에서도 내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
✔ 사용해보니?
✅ 불맛 확실히 UP!
• 화유를 넣으면 확실히 불맛이 추가됨.
• 개인적으로는 음식이 더 매워지는 건 아니고, 향과 풍미가 살아나는 느낌.
✅ 간편한 조리법
• 불맛이 필요한 요리에 한두 숟가락 넣으면 끝!
• 특별한 조리 과정 없이 쉽게 활용 가능.
✅ 짬뽕 요리에 딱!
• 화유 덕분에 집에서 짬뽕 해먹기도 좋음!
• 불맛 덕분에 국물의 깊이가 더 살아남.
✅ 확연한 차이 있음!
• 직접 요리해보면 화유 전/후 차이가 확실함.
• 하지만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주 강한 불맛까지는 아님.
⸻
✔ 단점
❌ 불맛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님
• 기대보다 은은한 불맛이라 강렬한 풍미를 원하면 아쉬울 수도 있음.
⸻
✔ 재구매 의향
✅ 안 넣었을 때와 차이가 확실해서 계속 사용할 예정!
✅ 불맛을 더 진하게 내는 방법을 연구해보고 싶음.
⭐ 총평: 요리에 넣으면 확실히 불맛이 살아남! 짬뽕처럼 불맛이 중요한 요리에 특히 좋음. 다만 강렬한 불향을 원한다면 아쉬울 수도 있음. 그래도 간편하게 불맛을 추가할 수 있어서 계속 구매할 듯!
5
2025.03.08 13:08
⭐ 시아스 화유 500ml ⭐
✅ 가정에서 불맛을 느끼고 싶으실때 화유가 최고!!
✅ 오돌뼈에 화유넣고 양념하니 사먹는 맛이 나요
✅ 맛있어서 닭똥집에도 넣구 김치볶음에도 넣고~!!
✅ 중식의 불맛 내는 비법 너무 맛있어요.
✅ 얼큰한 풍미가 느껴지는 불맛 향미유.
✅ 화유 한 스푼이면 불맛 풍미!!
5
2024.08.02 16:38
향이 확~ 맛나네유! 볶음밥할때도 사용하니 더 맛있어서 자꾸자꾸 손이 가네요! 볶음에도 최고네요^^
4
2025.01.04 23:43
시아스 화유 500ml 실사용 후기 – 고소한 맛 더해주는 화유, 볶음요리에 한 방울이면 충분해요
중식 요리할 때 풍미 살리려고 처음 화유 써봤는데 만족도 높았어요ㅎㅎ
참기름처럼 무겁지 않고, 고소한 향이 한 번에 퍼져서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줘요.
볶음밥, 짜장, 마파두부에 넣으니 향부터가 확 달라졌어요!
양도 적당하고 뚜껑도 밀폐 잘 돼서 보관하기에 불편함 없었어요.
기름 특유의 텁텁함도 없고 깔끔한 느낌이라 자주 손이 가요.
향 너무 강하지 않나요? → 은은하게 감도는 정도예요
보관 어렵지 않나요? → 상온 보관도 문제 없어요
참기름 대체 가능한가요? → 고소한 향으로 충분히 가능해요
✅ 은은한 향미: 고급진 중식 느낌 살려줘요
✅ 깔끔한 기름맛: 텁텁하지 않고 담백해요
✅ 간편 사용: 한 방울만으로 맛이 확 달라져요
✅ 다양한 활용도: 볶음, 국물, 소스 전부 OK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설치 난이도: 해당 없음
디자인: ⭐⭐⭐⭐☆ (실링 뚜껑으로 깔끔)
가성비: ⭐⭐⭐⭐☆ (소량으로도 오래 사용)
사용 목적: 볶음요리, 중식소스, 풍미 추가용
5
2025.04.30 11:24
지난달 캠핑장에서 지인이 이 화유를 꺼내 요리하는 걸 보고 반해버렸거든요. 불향이 은은하게 나는 고소한 기름 냄새에 홀린 듯 “나도 사야겠다!” 다짐했고, 집에 오자마자 쿠팡에서 바로 주문했어요. 특히 고추잡채를 만들 때 꼭 써보고 싶어서 배송 오자마자 사용해봤는데, 결과가 정말 대만족이라 후기를 남겨봅니다.
기름이 달궈지면서 나는 향이 정말 끝내줬어요. 일반 식용유와는 확실히 달랐어요. 화유 특유의 불맛이 살짝 배어나와서인지 재료를 볶는 내내 주방이 맛집 같은 분위기로 변했답니다.
솔직히 캠핑장에서 지인이 쓰는 걸 보기 전까지 화유라는 걸 잘 몰랐는데, 이번에 시아스 화유를 써보니 왜 사람들이 추천하는지 알겠어요. 고추잡채처럼 기름 맛이 중요한 요리에 특히 잘 맞고, 집에서도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에요.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불맛 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5
2025.04.05 08:11
요리할때
넣어먹으니
맛나요
제육볶음에
넣었는데
진짜맛있네용
퀄리티 높습니다
요리의
완성도도
높혀주고
일석이조
그자체에욤
5
2024.10.10 20:55
맛도 좋고
사용하기도간편
고추잡채해먹었는데
진짜맛남
공심채요리등등
불맛요리에 매우탁월.
5
2024.10.07 15:28
1️⃣ 구매 이유 & 제품 선택 과정
가정에서 볶음밥이나 고기 요리를 할 때 불맛을 더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외식할 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불향을 재현할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2️⃣ 실제 사용 후기 (장점 & 단점)
✔ 장점
한두 방울만 넣어도 요리에 불맛이 살아납니다.
볶음밥, 고기 요리, 면 요리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양이 넉넉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단점
너무 많이 넣으면 향이 강해져서 적당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성분(첨가물 등)에 대한 걱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병 입구가 넓어서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3️⃣ 활용 팁 & 제품 특징
볶음밥이나 고기를 구울 때 한두 방울 넣으면 불향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요리 마무리 단계에 살짝 추가하면 향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양 조절을 위해 작은 용기에 덜어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4️⃣ 가격 대비 만족도 & 추천 여부
✔ 가격 대비 효과가 확실해서 가정에서 불맛 요리를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건강을 신경 쓰는 분들은 성분을 한 번 확인하고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볶음밥, 고기 요리에 불맛을 내고 싶은 분, 간편하게 요리 풍미를 살리고 싶은 분
5
2025.01.29 17:48
1. 구매 이유
불맛을 사랑하며 모든 볶음 음식은 불맛이 나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불맛을 내려면 강한불에 직접 조리를 해야하는데.... 집이 인덕션이라 힘들고
토치를 사용하여 불맛을 내자니 매번 번거로웠습니다
번거로움을 해결하기위해 불맛 조미료를 찾던 중 유명한 시아스 화유를 구매해야 겠다 생각했고 쿠팡의
"시아스 화유"을 찾았습니다.
실제로 사용 후기를 아래에 남깁니다
2. 제품의 특징
◎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시아스 화유 첨가시 이상한 불맛이아닌 우리가 좋아하는 불맛이 느껴집니다
◎ 볶음류 뿐만아니라 불맛이 잘어울리는 각종 찌개류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 4,205 kcal
3. 장점
◎ 한스푼만 넣어도 진한 불맛의 완성
◎ 토치로 지지고 웍으로 불을 넣는것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4. 단점
◎ 미친듯한 칼로리(,10ml면 80칼로리입니다..) 지방,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의 4단 콤보,.,
5. 추가 TIP
◎ 요리 도중에 넣는것보다 마지막 단계에 딱 넣고 3~5초 볶아주는게 훨씬 풍미가 살아 있습니다!!
◎ 볶음류 3~4인분기준 1스푼~1.5스푼 정도가 딱 좋은거 같습니다 !!
6 만족도 및 총평
◎ 가격 만족도 : ★★★★★
◎ 제품 만족도 : ★★★★★
◎ 배송 만족도 : ★★★★★
◎ 포장 만족도 :★★★★★
◎ 재구매 의사 : ★★★★★
◎ 총평 : 평소 화유를 잘 사용합니다!!!
볶음 도중에 넣는것 보다 마지막에 넣는게 풍미를 훨씬 잘살리며
너무 많이 넣으면 기름이다보니 많이 느끼해 질수 있으니 수저로 계량하면서 1스푼~1.5스푼 넣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엄청난 칼로리를 자랑하지만 이 화유를 사용하면 끊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맛을 느끼는데 후각이 정말 중요하다합니다
시아스 화유를 사용해보시고 후각 미각 모두 잡아서 맛있는 요리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5
2024.03.09 15:12
▶ 가족인원수:6
▶ 맛 : 100점 만점에 100점❗❗
▶ 양 : 100점 만점에 100점❗❗
구매이유❗ : 가족이 워낙에 내장탕을 좋아해서 내장탕에 넣어 끓이려고 구매했습니다.
구매후기❗: 첨가물을 원래 좋아하지 않는데 가족 모두가 불맛을 좋아해서 반신반의하며 저렴해서 한번 시켜봤습니다. 근데 Wow 언빌리버블 생각보다 불향도 좋고 너무 쌔지않아 먹기 딱 좋았습니다. 신세계♥
재구매의사100프로 있습니다. 잘먹었습니다.♥
5
2025.05.16 21:39
참기름처럼 맨마지막에 넣어야하네요.
이거로 볶는건 향이날아가서 소용없고요.
조리후 마지막에 비벼서 넣어야 향이 나네요
향 아주 좋아요!!
5
2025.05.29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