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는 평소에 제가 오뚜기음식응 즐겨먹는 편인데 기존에 먹던 햇반이 다 떨어져 이번에는 오뚜기로 구매했습니다


12개짜리로 구매했구요 이정도 가격이면 다른 진공밥보다 저렴한 편인거 같아요 양이 많아서 가격은 저렴한 편이였습니다 쌀이 생각보다 신선하고 도정이 잘된 깔끔하고 좋은 쌀로 왔어요


진공상태로 되어있어 유통기한은 넉넉합니다
열어보면 중간중간에 공기가 들어있는데 이건 데울때 밥알이 더 쫀득하고 맛있게 되게끔 하는 원리라고 하네용


제조일자도 최근이고 밥알이 하얗고 크고 식감도 쫀득하며 깔끔하고 좋습니다
햇반만구매하다가 오뚜기를 처음 구매 해봤는데요 구매했던 쌀 중에서는 오뚜기 제품이 쌀이 신선했고 밥맛도 찰지고 윤기나서 매번 만족했어요


신선도는 매우 신선한 편입니다 쿠팡프레쉬로 자주 시키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신선함 인데요
집근처에서 산 음식들은 시들거나 곰팡이가펴서 버리는게 반 이상이더라고요
근데 쿠팡에서 시킨 음식들은 항상 제조일자도 신선해서 푸릇하고 신선한 제품으로 와서 좋았습니다


오뚜기 밥이 쌀 자체의 단맛도 좋고 풍미가 있어 밥을 막지은거 마냥 맛있어요 질어도 쫀득하고 되게해도 꼬슬꼬슬한게 밥 먹을 맛이 납니다 햇반 먹다가 오뚜기는 맛이없을거같다라는 편견이있었눈데 드셔보시면 밥 찰기가 달라서 오뚜기밥이 더 맛있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저도 이제 오뚜기로 정착할거같아용
밥알마다 찰기가 있어 쫀득거리는 식감이 있어 기분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맨밥도 맛있지만 저는 오뚜기밥으로 찌개랑도 먹지만 김밥 만들어먹을때가 제일 맛있네여
쌀 자체가 윤기있고 잘붙어있다보니 김에도 잘붙고 먹는 식감도 쫄깃하고 쫀득하니 맛있어요



쌀이 맛없는 쌀은 푸석하고 퍽퍽해서 식욕을 저하시키는데 맛있는 쌀은 맨밥에 김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오뚜기 밥이 딱 그렇습니다 ! 맨밥에 김만먹어도 단맛이있어 단짠단짠이 돼서 그런지 술술 들어가더라고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되고 자취생들에게는 저렴하고 편해서 좋은 제품인거 같아용
저렴하니 가성비로 따지면 오뚜기 밥이 훨씬 더 좋아요 맛도 더 좋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숨구멍이있는데 이게 오히려 밥 증기를 이용해서 더 고슬하고 폭신한 쌀로 만들어준다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더 쫀득하고 맛있습니당


찰기가 돌아 부모님 집에도 보내줬는데 맛있어서 금방 다드셔서 다시 주문해서 드렸어요 쌀 맛있다고 좋아하시네요
밥하고 이러면 귀찮고 시간도 많이걸리는대 오뚜기밥은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만 돌리면 되니까 간편하고 밥맛도 갓지은것처럼 맛있습니다 저렴해서 크게 기대안했는데 기대이상이라 자주 먹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뚜기 큰밥 300g, 4개 후기>


* 적당한 양과 활용도 높은 밥

오뚜기 큰밥은 300g이라는 넉넉한 양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적인 즉석밥보다 조금 더 많아 든든한 식사를 원할 때 제격입니다. 특히 한 끼를 조금 더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때나 반찬이 푸짐할 때 곁들이기 좋아 활용도가 높습니다. 성인 1~2명이 함께 나눠 먹기에도 충분한 양입니다.


* 편리한 조리 과정

전자레인지에 약 2분 정도 데우기만 하면 따뜻하고 맛있는 밥이 완성되어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냄비나 다른 도구가 필요 없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또한, 제품 포장이 깔끔하고 안전하게 밀봉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습니다.


* 쌀의 질감과 풍미

오뚜기 큰밥은 쌀알의 질감이 부드럽고 적당히 찰기가 있어 마치 갓 지은 밥 같은 느낌을 줍니다. 보통 즉석밥에서 느껴질 수 있는 퍽퍽한 식감이나 인위적인 맛이 덜하고, 자연스러운 밥 본연의 풍미를 잘 살렸습니다. 어떤 반찬과도 잘 어울리며, 국이나 찌개와 함께 먹기에도 최적화된 맛입니다.


*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

이 제품은 집에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고 싶을 때뿐만 아니라, 캠핑이나 여행 등 외부 활동에서도 유용합니다. 4개 세트 구성이라 가족 단위로 사용하거나, 한 번에 여러 개를 준비해야 할 때에도 적합합니다. 또, 큰 양 덕분에 덮밥이나 비빔밥을 만들 때도 따로 밥을 추가할 필요 없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가성비 뛰어난 구성

4개입 세트로 제공되어 가성비가 좋으며, 한 끼 식사로 적당한 양과 퀄리티를 동시에 만족시켜줍니다. 품질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라 일상적인 식사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 총평

오뚜기 큰밥은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찰기 있는 밥 질감, 편리한 조리 과정, 그리고 넉넉한 양 덕분에 혼자 사는 사람부터 가족 단위 사용자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바쁜 날, 따뜻한 밥 한 끼가 필요하다면 오뚜기 큰밥을 선택해 보세요!

가끔 밥은 없는데 밥하기는 싫고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주문했습니다

오뚜기 즉석밥의 밥 맛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짓는 밥보다 맛이 좋지요

바쁜 아침에 또는 피곤한 저녁에
전자렌지에 돌리기만 하면 따끈한 밥을 먹을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밥맛도 워낙 좋아서 반찬 몇 가지 만으로도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네요

하얀 비쥬얼의 백미가 입 맛을 더 돋궈 줍니다
양은 충분해서 한 두 숫갈 남길 정도라
만족합니다

오뚜기그룹의 모기업으로 종합식품업체.
1969 년 풍림상 사로 창립한 뒤, 1996 년 지금의 ( 주 ) 오뚜기로 상호를 바꾸었다.
회사 설립과 함께 ' 오뚜기 즉석 카레'를 1호 제품으 로 출시했다.
1981 년 국내 첫 즉석요리 ' 3 분 카레'로 가정 간편식 시장을 개척한 이후, 2016 년부터 연매출 2 조원을 돌파한 기업이 되었다.
중국, 뉴질랜드, 베트남에 해외 생 산공장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
( 주 ) 오뚜기의 사업 분야는 건조식품류, 양념소스류, 유지 류, 면제품류, 농수산 가공품류다.
주요 제품으로 마요네 스, 카레, 마가린, 잼, 양념류, 라면, 참기름 참치, 케첩, 레토 르트, 식초, 수프 프리믹스가 있다.
소스와 짝을 이룬 20 여 종의 다양한 세트밥, 컵밥, 냉동밥 은 성장 품목이다. 매출 비중은 3 분 요리 제품류 카레, 참 기름, 라면 순이다.

오뚜기 밥 300g을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먹던 오뚜기 밥이 양이 조금작더라구요

하나 먹기에는 부족하고 그렇다고 두개 뜯으면
절반정도 남기면 버리게되어 너무 아깝더라구요

근데 밥도 큰밥이 있더라구요
큰밥 양이 밥을 좋아하는분들께 딱맞는 한끼네요

새하얀 밥이 고슬고슬 전자레인지 돌려먹으면 맛있어요
아이들은 햇반에 김치 올려먹는걸 참 좋아해요
밥맛좋다고 표현하네요^^

식사때 갑작스럽게 밥을하지 않아 곤란할때~~
한끼 식사만 하면되는데 밥을 하자니 남은 밥이 아까울때~
식사후 밥양이 부족해 급하게 필요할때~
캠핑, 여행 갈때 꼭 필요해요

진짜 여러모로 비상용으로 집에 꼭 킵해야하는 필수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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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큰밥 양도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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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つΦ

밥이 다 떨어졌는데, 급하게 먹기 위해 주문했어요.
작은 밥으로 샀을 땐 1인분 정도 되는 작은 양이더라구요.

1개 밥을 아이 둘이서 먹을 수 있게끔
큰밥으로 샀어요.

실제로 아이가 먹으니, 초등학생 고학년 아이들(먹성 좋은 아이) 이
1개의 큰 밥을 반 나눠서 둘이서 먹을 수 있었어요.

밥맛은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편식하고 콩이나 잡곡 안 들어간 걸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ㅠ.ㅜ
흰밥이라 하니 정말 좋아하네요

밥이 없어 급할 때 해결사로 등장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놀러갈때 자주 애용합니다
개인적으논 무난하니 좋아요

냄새가 이상해서 버렸어요. 저희 집은 밥을 덜어내서 유리용기에 옮겨 담아서 전자렌지에 돌려 먹는데요. 이 밥에서는 무슨 나프탈렌 비슷한 냄새랑 꿉꿉한 냄새가 나서 먹다가 숟가락 내려놓게 되요. 큰밥이랑 작은 밥 여러개 샀는데 아까워서 혼자 3개 먹고 나머진 몸에 헤로울 거 같아 방치하다가 그냥 다 버렸어요. 예전에 마트에서 사 먹었을 땐 괜찮는데 왜 이럴까 싶었네요.

보통은 210g 이나 150g 짜라 주문해서 먹는데
까끔 300g 짜리가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여
그래서 많이는 아니고 소량씩 구비해 놓고 있네여
즉석밥 많이 먹으면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즉석밥의 편의성의 유혹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네여

한공기가 아주 든든합니다 캠핑가려고 샀어요ㅋ
사실 햇반이 제일 맛있긴한데
오뚜기는 그 다음으로 맛나요 ㅎ

놀러갈 때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남아서 집에서도 먹어요.
큰 밥이라서
밥 없을 때 편해서 좋네요.

생각했던거 보다 커서 둘이 나눠먹기 좋아요 ㅎㅎ
놀러갈때 필요해서 샀는데 다음에 놀러갈때 또 구매하러 올게요:)

쌀알이 길고.. 힘도 없고 푸석함.. 포만감이 안듬

잘 먹겠습니다

같은 크기랑 갯수인데 가격이 저렴했어요

가성비

캠핑을 위하여ㅎㅎ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