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논콜로..내 죄책감을 덜어줘잉~~
요새 마른오징어에 꽂혀서 간장에 마요네즈 겁나 찍어먹어요…논콜마요네즈니까 좀 낫겠지…합니다!!
다이어트 싫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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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20:08
마요네즈를 너무 사랑하는 1인입니다.
식사 때마다 필수품.
야채는 물론이고 멸치볶음도 찍어먹고, 어묵도 찍어먹고..어쨌든 매일 먹다보니 기왕이면 죄책감을 줄이면서 먹자 싶어 논콜마요네즈를 주문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고소한 마요네즈 맛이 덜 하면 바로 다시 갈아타리라 했었는데...갈아 탈일 없이 맛있었어요.
이후로 정기적으로 꾸준히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을 포기하지 못하지만. 조금 건강하게 즐기고시키신 분들은 한 번 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