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만들 때...
이 만한게 없다고 들 하시길래...

* 사 봤습니다. ( 라면스프입니다. )
오뚜기 쇠고기라면 스프구요. ( 285g 2개 포장 입니다. )

* 라면 스프를 살거라고 했더니...
이걸 또 부러워라 하시는 분이 계셔서... 하나 나눠 드리려구요.

* 그래서... 2개 포장으로 사 봤습니다.
포장 된 상태로 두고 써도 괜찮겠지만... 용기에 나눠서 담아뒀구요.

* 지인께도 쓸 만한 용기에 담아서... 나눠 드렸네요.
나눠서 담고... 습기제거제 좀 넣어서 드렸더니... 그렇게 좋아라 하시네요.

* 별 것도 아닌데... 엄청 좋은 일 한 것 같아서... 좋네요.
라면이 밥 보다 훨 좋다시는 라면 마니아시거든요. ( 라면에 밥까지 말아 드시는... )

* 육수 만들어서... 쌀국수 말아 드셨는데... 이거 완전 죽인답니다.
그렇게 먹어 보라며... 쌀국수 추천 받았습니다. ( 일단 떡볶이 만들고... 도전 해보려구요. )

* 얼큰한 맛이 필요할 때... 뭘 해도 괜찮을 듯 싶네요. ( 아는 맛이 무섭거든요. )
꼭 면이 아니라... 탕이나 찜에도 괜찮을 것 같고... 그냥 얼큰한 육수 낼 때도 좋을 것 같아서...

* 무우랑 대파 좀 넉넉히 넣고... 양념 처럼 한 스푼 정도 넣었는데... 뭘 해도 좋은 육수가 되네요.
딱히 요리 솜씨가 없어도... 아는 맛으로 승부 할 수 있겠더라구요. ( 입 맛에 맞게 조리 가능하구요. )

* 잘 써 보겠습니다. ( 이것 저것 만들어 보는 중인데... 오늘은 짬뽕 국물에 볶음밥 도전 합니다. )
야채 볶아서 육수 넣고... 해물 좀 데쳐서 넣으면 얼큰한 국물 완성이거든요. ( 양념은 입 맛에 맞게 하구요. )

^ ^'

한번 구매하면 1년 먹는 라면스프를 이번에 또 구매했습니다.
정확하게 1년 만에 딱 떨어졌습니다. 용도는 하나뿐이 입니다. 집에서 떡볶이 만들 때 쓰고 있습니다.
옛날에 떡볶이 만들 때 일반 라면을 사용했는데 항상 라볶이 만들 때는 라면 반개하고 스프를 삼 분의 일 사용해서 나중에 보관을 잘못하면 버리는 경우도 있고 어디 다른데 놓고 있다가 깜빡 잊어 버려서 나중에 또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그때 이후로는 이런 수프를 사가지고 냉장실 혹은 냉동실에 보관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떡볶이 하면 거의 대부분 두 명이 먹는 분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라면 한 개를 다 넣지 않고 라뽂이 먹을 때 한 젓가락씩만 먹을 정도의 양이라 딱 라면 반개 분량이 맞아서 항상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라볶이 만들 때 들어가는 건 떡볶이 떡,양배추,대파,삶은 계란,어묵 그 다음에 양념으로는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다시다 미원 설탕 후추 그리고 맨 마지막에 라면스프가 들어갑니다

라볶이 만들 때는 확실히 라면스프가 들어가 줘야 라볶이 다운 맛이 나옵니다. 떡볶이 만드는 순서는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식용유에 볶아 주고 물을 넣고 파를 넣어 한동안 끓여 줍니다. 파가 푹 끓으면 그때 모든 양념을 해 줍니다.
이후 떡 넣고 오뎅이랑 양배추를 넣어서 끓여 주는 사이 옆에 가스렌지 다른 화구에 라면 사리를 끓여 줍니다.
대충 시간을 맞춰서 라면이 끓으면 건져서 떡볶이에 넣어 주고 한 30 초 가량 끓여줍니다. 그러면 맛있는 라볶이가 나옵니다.

본품은 일반적인 라면스프 맛을 가지고 있는 표준화된 스프 같습니다.
다른 음식에는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뭐 다른 음식으로 충분히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김치찌개에 라면 사리를 넣는다면 그때 넣어도 괜찮은 맛을 줄 것 같습니다.

1년에 한번 정도 사는 제품이지만
집에 이거 한봉지 있으면 정말 본인이 한 음식이 가끔 이상하다 할 때 살짝 조정 해 주는 치트키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냉장이나 냉동 보관 하면 오래 갑니다
일정 부분 사용할 부분은 냉장 하고 몇 개월 뒤에 먹을 것 같다 하는 부분은 냉동 시켜 보관 하면 됩니다.
1년 충분히 먹습니다. 라뽂이만 하다면 말이죠.

괜찮은 제품입니다

오뚜기 쇠고기라면스프(285g)를 구매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본 솔직한 후기를 남긴다. 평소 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만능 조미료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라면 스프 특유의 감칠맛이 강하면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었다.

장점
1. 라면 국물 그대로의 감칠맛
오뚜기 쇠고기라면스프는 라면 국물에서 느낄 수 있는 감칠맛과 짭짤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제품이다. 적당히 넣으면 라면 국물처럼 진한 맛을 쉽게 낼 수 있어서 요리할 때 간편하다.

2.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이 스프는 단순히 라면 맛을 내는 것뿐만 아니라 볶음밥, 국, 찌개,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조미료처럼 사용할 수 있다.

라면 국물 만들기: 면만 따로 삶고 스프를 넣으면 깔끔한 라면 국물이 완성된다.
볶음밥: 밥을 볶을 때 약간 넣어주면 라면 특유의 감칠맛이 추가되어 맛이 더 깊어진다.
찌개 & 국물 요리: 김치찌개, 된장찌개, 우동 국물 등에 살짝 넣으면 감칠맛이 확 올라온다.
고기 양념: 고기나 닭갈비 양념에 살짝 넣어주면 감칠맛이 더해져 맛이 좋아진다.
3.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어 경제적
일반 라면 스프보다 양이 많아(285g) 대용량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원하는 만큼 조절해서 넣을 수 있어 편리하다. 라면 한 봉지에 들어가는 스프의 양을 생각하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4. 보관이 편리한 지퍼백 포장
스프가 지퍼백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 보관이 쉽고 위생적이다. 원하는 만큼 덜어 쓰고 밀봉하면 되니, 기존 라면 스프처럼 따로 보관할 필요가 없어 편리했다.

약간의 아쉬운 점
1. 짠맛이 강해 양 조절이 필요함
라면 스프 그대로의 맛이다 보니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짠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요리에 사용할 때는 처음부터 많이 넣기보다는 조금씩 추가하면서 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2. 고유의 라면 향이 강해 일부 요리에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음
라면 국물 맛을 내는 제품이라서 일부 요리에서는 향이 다소 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담백한 국물 요리나 특정 요리에 넣으면 라면 향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요리에 따라 양을 조절하는 게 좋다.

총평
✔ 라면 국물 특유의 감칠맛을 그대로 재현
✔ 찌개, 볶음밥, 국물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대용량이라 원하는 만큼 사용 가능하고 경제적
✔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이 편리함
✔ 짠맛이 강할 수 있어 양 조절이 필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
✅ 라면 국물 맛을 좋아하는 사람
✅ 라면 스프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하고 싶은 사람
✅ 간편하게 감칠맛을 더할 수 있는 조미료를 찾는 사람
✅ 대용량 라면 스프를 구매해 가성비 있게 사용하고 싶은 사람

라면 스프를 활용해 요리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감칠맛을 더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이다. 짠맛만 조절하면 활용도가 높아 찌개, 볶음밥, 국물 요리에 넣어 감칠맛을 살리기에 딱 좋은 조미료라고 생각한다. 가성비와 편의성을 고려하면 재구매 의사가 충분한 제품이다.

내돈내산 찐후기

오뚜기 쇠고기라면스프 구매 후기입니다.

대용량 라면스프~~!! 제가 찾던 거예요!
쿠팡에도 팔고있다니~ 이런거 식자재 마트에 가야지 살수 있지요~
식자재 마트에 가더라도 용량이 엄청 커서 사기 꺼려지는데, 약 300g 용량의 라면스프!

3분카레 포장지st에 넣어 왔는데요. 오뚜기 잼통에 넣으니 딱! 약간 넘쳐서 두~번정도 먹을양은 따로 락앤락에 담았습니다.

라면스프... 어떤 요리에 넣어먹어도 완전 맛있죠.
특히 김치찌개... 김치찌개에 라면스프 넣어 먹으면.. 크~
라면스프 하나면 요리 업그레이드^^

또 제가 산 용도는 볶음라면을 하려고 산거였어요.
아이들이 종종 볶음라면 먹고싶다고 하는데, 일반 라면 뜯어서 해주기가^^^ 국물맛으로 먹어야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생각한게 사리면+라면스프 입니다.
일단 사리면 삶아 한번 행구고~ 볶음팬에 라면스프 1스푼 넣어 볶볶볶볶볶볶
그러면 볶음 라면 완성! 여기에 햄이나 다른 추가 재료 넣으면 요리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되겠죠^^

간식으로 종종 해주려고 구매했는데, 두루두루 아주 잘 써먹고 있습니다 :)
역시나 재구매율 100% 입니다 :)

내돈내산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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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스프는 진짜 말 그대로 마법의 가루(?) 같아요 ㅋㅋ 요리 망쳤다 싶을 때 마지막에 슬쩍 넣어주면 맛있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맛이 확 살아납니다.. ㅜㅜㅋㅋ 특히 오뚜기 쇠고기라면스프는 얼큰하고 깊은 맛이 매력이라 국물요리할 때 활용도가 엄청 높아요.

저는 국이나 찌개 끓일 때, 뭔가 심심하다 싶으면 마지막에 반 스푼쯤 톡 넣어주거든요~ 그러면 진짜 맛이 달라져요. 라면스프 맛이라고 하기엔 너무 찐하고, 고기 육수처럼 깊은 풍미가 나서 가족들도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무엇보다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집에 하나쯤 쟁여두면 두루두루 잘 써먹게 되는 아이템이에요! 볶음밥이나 떡볶이 만들 때도 간 살짝 부족할 때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다만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서 개봉 후엔 다른 통에 옮겨서 보관하는 게 좋아요~

간편하게 요리 맛 살리고 싶을 때, 요런 스프 하나 있으면 진짜 든든합니다 ㅋㅋ

솔직한 내돈내산 구매평입니다 :)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뚜기 쇠고기라면스프 285g은 라면 국물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그대로 담아낸 정말 유용한 제품이에요. 라면 국물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스프 하나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울 거예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정말 여러모로 유용하더라고요.

❣️ 먼저, 찌개나 국에 사용할 때 정말 편리했어요. 따로 육수를 낼 필요 없이 한 스푼만 넣어도 깊은 맛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김치찌개, 된장찌개, 심지어 간단한 계란국에도 넣어봤는데, 감칠맛이 더해져서 요리 완성도가 훨씬 높아졌어요. 특히 혼밥족이나 요리 초보자들에게는 정말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어요.

❣️ 볶음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아요. 불고기나 볶음밥 같은 요리에 살짝 넣어봤는데, 맛이 훨씬 풍부해지더라고요. 소량만 사용해도 라면 특유의 고소한 쇠고기 국물 맛이 은은하게 스며들어서 간단한 요리가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이었어요. 또한, 소금이나 간장을 따로 넣지 않아도 간이 딱 맞아서 조미료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았어요.

❣️ 이 제품은 285g으로 용량도 넉넉해서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찌개, 국, 볶음 요리에 꾸준히 사용했는데도 한동안 계속 쓰게 되더라고요. 가성비 면에서도 정말 뛰어나다고 느꼈어요.

❣️ 내돈내산으로 직접 사용해본 결과, 오뚜기 쇠고기라면스프는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요리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이에요. 집에 하나쯤 있으면 활용도 높게 쓸 수 있는 만능 조미료라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라면스프만 구매할 수 있어서
궁금해서 구매하게 된 상품입니다.
개별 포장이나 티백도 있는데
라면국물만 원하는게 아니고
이게 저렴해서 시험삼아 구매할만 하겠더라고요.

개별포장이 아니라서 따로 용기에
보관하거나 그대로 닫아서
실온보관하면 됩니다. 보관장소가
찝찝하면(?) 냉동실에 보관해도 좋을 것 같아요.

라면에 면발보다 다른걸 더 넣으면
국물이 부족하고 찌개나 탕을 끓일때
좀 더 감칠맛을 더하기 좋겠더라고요.
매운걸 못먹다보니 더 자극적이고
매운스프는 엄두를 못내는 관계로

결론은 만족합니다.
스프로 어묵이나 채소 넣어서
끓이고 밥과 라면 넣어서 라면죽처럼
먹어도 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저칼로리 면 넣어서
덜 부담스러운 라면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쇠고기라면스러운 맛이고,
무엇보다 전자렌지로 라면 조리시 유용
참고로 전자렌지로 라면 만들때
끓여먹을 때보다 국물이 증발?되지 않아서
500ml 넣으면 뭔가 싱거워서 400ml 넣으면
밥말아먹거나 만두나 떡등을 넣기 충분하지 않음
이 스프를 좀 더 넣으면 물도 더 넉넉히 넣을 수 있으니 더 좋아요.

이후에도 구매하거나 다른 맛도 있던데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It's my first time getting this ramen powder
and I do not regret it.
It can be used to add savory taste to soup
and quite versatile.
Instead of noodles,
I put fishcake and mushrooms
to the soup and white rice+egg
afterwards.

It can be especially useful
when using the microwave,
in my opinion because
I can just throw in the
powder+water+whatever
ingredients I have in a bowl
and microwave it for 4-6 min.

I will get it again when I am done with the
bag/pack and highly recommend:-D

대용량 라면스프! 조미료로 사용해도 좋아요.

1. 구입 동기
지난번에 라면을 산다는 게 그만, 스프 없는 사리면을 왕창 사버렸어요. 그래서 진* 라면스프를 따로 구매해서 라면사리와 함께 끓여서 먹었었답니다. 남은 라면스프는 찌개나 국 요리할 때 조미료로 조금씩 넣어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국물 맛이 괜찮았어요. 기존에 먹던 라면스프를 다 써서 이번에는 가격이 더 저렴한 이 제품으로 구매해 봤어요.

2. 제품 특징
▶ 지난번에 먹던 진* 라면스프에는 건더기가 없었는데, 이 제품은 미량이지만 야채 건더기가 들어 있어요. 원료 확인해 보니 건파, 건당근, 건미역이 들어있네요.

▶ 찌개나 전골, 국 등 매콤한 국물 요리 만들 때, 조미료로 라면스프를 넣어도 괜찮아요. 특히 김치콩나물국, 부대찌개, 김치찌개에 넣으니 맛있었어요.

▶ 이 제품 1봉지의 총 내용량은 285g이고, 스프 중 쇠고기 0.4%를 함유하고 있어요. 100g당은 255kcal이고, 당류는 21g, 단백질 9g 등을 함유하고 있답니다.

▶ 김밥 먹을 때 라면국물이 당기지요. 그래서 뜨거운 물에 이 제품! ‘쇠고기 라면스프’를 적당량 넣고 마셔봤는데 음... 감칠맛이 부족해요. 라면면발의 기름기가 없어서인 담백하기는 한데, 깊은 맛도 덜 나고, 매운 맛도 약해요. 다이어트할 때가 아니라면 굳이 이렇게 먹지는 않을 듯해요.

3. 총평
국물 요리 만들 때 조미료로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아요. 그리고 집에서 만든 두부과자에 라면스프 뿌려서 먹었는데, 짭조름하니 술안주로 괜찮네요. 저는 이 제품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아~주 미량이지만, 야채 건더기 있는 라면스프를 원하시면 이 제품 추천!! 건더기 아~예 없는 라면스프 원하시면 진* 라면스프 추천합니다.

솔직히 리뷰가 극과극이어서 불안불안했는데요 ㅎㅎㅎ
제 입맛엔 잘맞아요 ㅎㅎㅎ
라면국물땡길때가 있는데 라면을 끓이자니 부담스럽고ㅠ국물은 먹고싶고,,
라면스프만 팔려나하고 찾아봤는데
역시 쿠팡에는 다있네요 ~~~

제 기준으로는 500미리정도에 한스푼정도가 적당한거같아요(첨엔 한스푼반 넣었다가 정말짯어요ㅠㅠㅠㅠ)
계란하나 풀어서 같이끓이니 정말맛있었어요!
건더기도 들어있고 저처럼 밥먹을때 국물은먹고싶은데 뭐 하기 귀찮으신분들,,
이거 꼭 구매하세용 ㅎㅎㅎ
냉동만두나 떡국떡넣어서 대충먹기에도 참 좋을거같아요

양도 많은편이라 오래오래 먹을수있구용 ㅎㅎ
(봉투가 지퍼백이 아니라 전 플라스틱통안에 보관해뒀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전 다먹고나면 하나 더 구매해두려구용 ㅎㅎㅎ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돼요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라면스프는 뭐. 마법의 가루죠

저는 국이나 찌게에도 아주 살짝. 넣고
주 목적은 제가 떡뽁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떡뽁이 양념할때 넣음 맛있을것 같아서 주문 해 봤는데요

일단 식자재 마트보다 저렴하게 구매 했구요

젤 먼저 개봉하고 먹은건 생라면에다 살짝 뿌려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떡뽁이 국물 베이스에도 좀 넣고 국이나 찌게 2프로 부족할 때도 좀넣고 두루두루 쓰임새가 좋을것 같아요

평소 오뚜기 쇠고기라면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스프만 따로 판매되는 제품이 있어 구매해봤어요. 285g 대용량 스프가 6개 들어 있어 총 1.7kg 정도로 양이 꽤 많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포장은 지퍼백 형태는 아니지만 밀봉 잘 되어 있어서 따로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 사용하면 위생적으로도 괜찮고, 스푼으로 덜어 쓰기에도 편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요.

맛은 역시 오뚜기 쇠고기라면 특유의 익숙하고 진한 국물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마치 라면 하나 끓인 듯한 풍미라서 라면 없이도 볶음밥, 찌개, 전골, 심지어 카레나 떡볶이에도 넣어봤는데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집에 라면 사리는 없는데 국물맛은 내고 싶을 때 유용하고, 특히 밥 비벼먹기 정말 좋아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라 식단에 활용도가 높아요.

요리할 때 조미료 대용으로 조금씩 넣으면 감칠맛도 더해주고 조미료를 줄여도 음식이 심심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다만 염분이 다소 있으니 너무 많이 넣지 않고 소량씩 조절하는 게 중요해요. 저는 계량스푼 기준으로 1/2스푼만 넣어도 충분했어요. 가루가 너무 곱지 않아서 물에 풀리기 전에 뭉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끓는 물에 잘 저어주면 금방 풀립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라면스프의 활용도를 다시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었고, 자취생이나 요리 초보 분들, 간편하게 국물맛을 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할 만해요. 오뚜기만의 진하고 익숙한 맛이 그대로 담겨 있어 만족도가 높았어요.

맛있어서 또 구매했어요~

라면 끓이면서 국물 더 먹고 싶을때나 떡.만두.콩나물등 부재료넣어 먹을때 물을 많이 넣고 끓이게되니 라면스프가 더 필요해서 라면스프만 따로 사놓는게되는데 제입맛에는 오뚜기 라면스프가 젤 맛있는것 같아 계속 재주문해서 먹고 있네요.

건더기도 들어있어서 좋고 진하고 칼칼하게 맛있어서 잘 먹고있어요.

숙취에도 종이컵에 라면스프 타서 마시면 간단하게 해장도 되고 좋아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맘에 들어요~

라면귀신임. 좀 아껴먹어보까 ?
싶어서 구입 결정.

스프 안에 작게나마 건더기 도 보임

보통 라면에 첨가된 스프가 4-5g 정도라고 유추했을때
라면사리(10봉:2200) + 라면스프(285g:2730)로 구매하면
한번 먹을때 원가 약 300 가량으로 떨어짐
시중보다 개당 약 5~600이상 저렴하게 먹을 수 있음

저렴하게 라면 겟 ! 럭키 !
라고 생각했으나

라면스프가 아주 싱거움
사진상 보이는 것이 5g인데
정확히 아빠수저로 4번 더 풀어 넣음 ㅋㅋㅋ
그러니 그나마 라면다워짐

사진 보면 알겠지만 라면 색이 달라짐.
간은 맞는데 뭔가 밍숭밍숭 …
그건 아마 스프맛에대한 결론인듯.

그렇게 계산하니 단가가 약 500으로 오름
그래도 일반 라면보다 약 3~400 가량 저렴하게 먹을 수 있음

라면을 너무 좋아해서 아껴보자 시작한건데
음 ..
스프를 바꿔볼까 .. 싶음 .. -ㅂ-*

오뚜기 쇠고기라면스프 285g – 내 주방에 작은 감칠맛 공장이 생겼다

살다 보면 이런 생각 들 때 있잖아요.
“아 저 라면 스프만 따로 팔면 좋겠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드디어 오뚜기가 제 속마음을 알아챈 건지, 세상에 **'오뚜기 쇠고기라면스프 285g'**을 팔더라고요. 이걸 발견했을 때의 감동이란... 진심으로 인터넷 쇼핑몰 장바구니에 넣는 손이 떨렸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뚜껑 열어봤어요.
우선 향이 미쳤어요. 그 특유의 라면 끓일 때 집 안 가득 퍼지는 그 익숙한, 중독성 있는 향. 벌써부터 침샘은 야근 모드 돌입.
첫 번째 실험은 당연히 ‘밥 비벼 먹기’.
고슬고슬한 밥에 이 라면스프 1/2 티스푼 정도 넣고, 김가루 살짝, 참기름 한 방울.
“이게 진짜 별거 아닌데 왜 이렇게 맛있지?”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 다음엔 라볶이,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계란찜, 심지어 만두속에도 써봤어요.
이게 웬걸?
음식에 한 스푼만 넣으면 ‘어? 이거 어디서 사왔어?’라는 말이 나옴.
특히 볶음밥에 넣으면 완전히 맛집 볶음밥.
정말 놀랍도록 감칠맛이 올라오고, 그냥 국물 맛이 아니라 ‘라면 국물’ 그 특유의 깊이 있는 맛이 생겨요. 고기향도 은근히 살아 있어서 단순히 짜기만 한 조미료 느낌은 전혀 아님.

단점도 솔직히 적자면, 너무 맛있어서 자주 쓰게 되는데, 그럼 285g도 금방 사라집니다. 1kg 짜리 대용량이 시급하다… 오뚜기 관계자분, 이 글 보신다면 진지하게 고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넣으면 짜요. 적당히. 정말 살짝만 넣어도 존재감이 엄청납니다. 이건 ‘조미료’라기보단 ‘비밀 무기’에 가까움.
자취생이나 요리 초보한테는 완전 꿀템. 한 스푼이면 요리가 업그레이드되니까 자존감도 같이 오름.

혹시 요리 좋아하는데 뭔가 2% 부족한 맛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혹은 간편하게 맛있게 해먹고 싶은 분들,
이거 한 통 쟁여두면 진짜 인생 바뀝니다.

저는 이미 두 번째 통 주문했어요. 이제 제 요리 인생은 ‘스프 이전’과 ‘스프 이후’로 나뉨.



광고아니구 제돈주고 제가 샀슴돠..!
쿠팡 이용자들께 도움이 될까싶어 리뷰를 작성하기 시작했어요!! 긴글읽어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여러분들 ㅠㅠ
정말 죄송하지만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제품명: 오뚜기 쇠고기 라면스프 285g 1개

☆ 선택 이유:
초등 딸아이의 요청에 의해 구매하였습니다.

☆ 구매후기:
초등 딸아이가 요즘 냉라면을 만들어 먹는걸 좋아해서 전에 사두었던 라면스프도 다먹고 회사
이번에는 오뚜기 쇠고기 라면스프로 구매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보관해 두었습니다.
한숟가락씩 떠서 그냥 일반 사리면에 파넣고 끓여 먹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대용량이라 오래 먹을수 있고 저렴해서 아주 좋아요.

☆ 재구매 의사: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맛있어서 계속 재구매하고있어요~

라면끓이면서 국물 더 먹고 싶을때나 떡.만두.콩나물등 부재료넣어 먹을때 물많이 넣고 끓이게되니 라면스프가 꼭 필요해서 라면스프를 사놓는데 제입맛에는 오뚜기가 젤 맛있는것 같아요~

건더기도 들어있어서 좋고 진하고 칼칼하게 맛있어서 잘 먹고있어요.

숙취에도 종이컵에 라면스프 타서 마시면 해장되고 좋네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맘에 들어요~

라면만 끓이기엔 아까운 만능 스프!
국물요리의 숨은 조연

우리 가족은 라면을 자주 먹는 편인데요,
가끔 **라면 면은 필요 없고 ‘스프만’ 필요한 상황**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주문한 게 바로
**오뚜기 쇠고기 라면 스프 단품**이에요!

이런 요리에 딱이에요

- 계란국 끓일 때 한 스푼 넣으면 감칠맛이 확~
- 부대찌개, 떡볶이, 라볶이 만들 때 국물 맛 업그레이드
- 고기볶음이나 볶음밥에 간장+스프 조합으로도 최고
- 다시다 대신 써도 충분할 정도로 감칠맛 있어요

낱개 포장이라 보관도 간편

큰 통에 담긴 조미료보다
이렇게 낱개 포장된 라면스프가 훨씬 위생적이고 실용적이에요.

필요한 만큼만 뜯어서 쓰고
나머지는 밀폐용기에 쏙 보관하면 끝!

사용 후 소감

한마디로 다용도 국물 조미료예요.
라면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라면 자주 드시는 집이나 자취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맛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고 익숙한 라면 국물맛이라 실패할 일도 없어요 :)

••전 컵라면을 마지막 계란찜 해먹기 위해 먹을 정도로 라면스프 계란찜을 좋아해서 아예 대용량 스프로 사서 먹는데 요즘 너무 맛있네요!!

••13g 스프, 물 200, 계란 3개 해서 잘 섞어서 전자렌지에 돌려 먹으면 세상 맛도리입니다

••설거지 힘들거나 귀찮우신 분들은 실리콘 용기 쓰시면 편해용

••떡볶이에 약간 부족한 맛도 채워 주는 라면스프..

여러가지로 사두면 쓸 곳이 많습니당!

오뚜기 라면스프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아이들이 떡볶이 만들 때 살짝 넣어주면 분식집 떡볶이처럼 깊은 맛이 나고, 집에 있는 사리면을 그냥 끓일 때도 이 스프만 넣으면 라면 한 봉지 끓인 것처럼 맛이 딱 살아납니다. 평소 라면 국물맛 좋아하는 가족들에게 정말 유용하고, 저도 쉽게 감칠맛을 낼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볶음밥이나 찌개에도 조금씩 활용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네요. 양도 넉넉하고 위생적인 포장도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가끔 구매할 생각입니다.

장점
진한 맛: 쇠고기 스프의 깊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라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물 요리에 넣으면 풍미가 한층 더해집니다
다양한 활용성: 라면 외에도 찌개나 국물 요리, 심지어 볶음밥 등 여러 요리에 첨가하여 사용할 수 있어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편리한 포장: 대용량 포장으로 스프를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보관도 용이합니다. 개별 포장이 아닌 덕분에 쓰레기가 적게 나옵니다
가성비: 가격 대비 양이 많아 가성비가 뛰어나며,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단점
짠맛: 일부 소비자들은 스프의 짠맛이 강하다고 느낄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물의 양을 조절해야 최상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조리법 주의: 스프의 농도를 맞추기 위해서는 조리법을 잘 지켜야 하며, 물의 양을 조절하지 않으면 싱겁거나 짜게 될 수 있습니다
특정 향: 쇠고기 향이 강하게 느껴져 고기를 싫어하는 소비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총평
오뚜기 쇠고기라면스프는 깊고 진한 맛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과 대용량으로 경제적인 가성비가 큰 장점입니다. 특히 라면 외에도 찌개나 국물 요리에 추가하면 풍미를 높일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짠맛과 조리법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정에서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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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 조금씩 덜어 쓰니까 너무 편하고, 국이나 볶음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양도 넉넉해서 오래 쓸 수 있고, 라면 맛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필수템 같아요.
요리 초보도 이 스프 하나면 맛내기 쉬워서 정말 만족해요!

아침마다 삶은 계란 2~3알을 먹어요.
중간 중간 가볍게 국물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러다 라면 국물 조금 먹는 게 간이 맞아서
<라면스프> 검색하고 주문했어요.

쇠고기 라면은 한 번도 먹은 적 없지만;
배송완료는 2025.03.13
유통기한은 2025.10.10
약 6개월 정도 두고 먹을 수 있네요.


물 끓여서(혹은 뜨거운 물) 가볍게 털어 넣고,
휘저어주면 라면 국물 완성!

대체로 가볍고 담백한 맛이에요!
진라면 순한 맛보다 담백한 거 같아요.

와우할인으로 러쉬로 사리면을 너무 많이 스톡 하게되어 주객이 전도되고 말았습니다. 주식이 라면인지라 한끼에 1개 + 1/4 사리 로 때우고 있는데, 라면제품보다 사리가 더 많아지는 바람에 오뚜기 쇠고기라면 스프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용량은 285g 보통 라면 스프가 2-30g 정도이니 약 30그릇정도 분량이 되겠네요..우선 이제품 구매시 필수로 소분해서 보관하는걸 추천합니다. 일반 라면도 미개봉 상태라도 오래 보관하다보면 습기를먹어 스프색이 검게 변하고 고채화되는 경우가 있어 먹을만치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고, 나머진 잘 밀봉해서 냉동고 깊숙이 보관하시길 권장합니다. 맛은 정통(?) 쇠고기라면 풍미에 제법 건조 야채 건데기도 섞여있으니 사용시 잘 흔들어 주시는것도 잊지 마시고, 분량은 한스푼 정도면 충분하지만 취향에따라 가감하시면 되서 오히려 편합니다. 구매시 참고하세요.

제가 라면은 안먹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국물은 가끔씩 땡기더라고요.ㅠ
그래서 라면 스프만 해서 계란풀고 해서 밥이랑 먹기도 하고, 얼큰한 국물이 땡겨서 그런것같은데. (요리를 못해서)

그래서 면은 남으면 떡볶이에 넣어먹거나 하는데, 면만 쌓여가서 ㄹ스프만 구입해보고자 처음 샀습니다.
저는 약간 안성탕면 같이 짭쪼롬하기만 한줄 알고 내심 걱정했는데 맛을보니 의외로 매콤하네요! 매콤짭짤.
건더기도 좀 보이고. 양도 너무 많지 않아서 딱 좋습니다. 가격도 부담없고.
봉지 크기는 높이가 18~19cm정도로 3분카레 크기정도인것같아요.
저는 만족이라 또 사먹겠지만 의외로 오래 먹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다른분 리뷰보니 따른 요리에도 넣어먹을수있다고 하니 응용해봐도좋을것 같네요.

떨어지기 전에 늘 미리 시켜먹는 제품입니다 맛 좋습니다
생사리건면에 넣어서 먹습니다
건더기도 섞여있어서 확실히 맛 좋습니다
이질감 없는 라면맛 입니다
금액대비 최고입니다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좋습니다

차 대신 라면스프를 타서 차처럼 마시게 되는 편리함...만큼이나 어마무시한 중독성...
쇠고기맛 라면 딱 그맛이라 너무짜거나 맵지도 않아서 어우...계속 마시게 됩니다...ㅠㅋㅋㅋㅋ감칠맛 미쳤어

아주 괜찮다기보단 국에 간같은거 약간 덜맛있을때 이용하기는 좋은거같아요ㅎㅎ

잘샀네요
유통기한 9월 5일 그래도 6개월 이상
엇그제 산거 반품 잘했네요
더 비싸고 유통기한도 두 달밖에 안됐어요.
이번거는 그나마 잘 사서 냉장고 넣고 사용

라면사리랑 스프랑 따로 먹는데요

편리하고 좋아요

뭘 넣느냐에 따라 맛도 달라져서 좋아요

그리고 찌개나 국을 끓일때 뭔가 부족할때

넣으면 맛이 좋아진답니당ㅋㅋ

제가 면을 잘 안먹는데 국물이 가끔 생각나서
구매했습니다.
스프랑 물넣고 끓여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계란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순두부에 김치랑스프+계란넣고 끓이니
꽤 맛있더라구요,,
활용이 무지무지 많아서 유용하게 써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