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중량 : 400g
당면 종류 : 납작당면
면 종류 : 건면

** 구매후기 **
옛날당면도 맛있고, 중국당면도 맛있지만 제입에는 납장당면이 제일 잘 맞는 듯해요. 씹는 식감도 좋고 후루룩먹기도 좋아서 음식에 넣은 당면사리는 납작당면으로 넣어먹고 있습니다.

넓고 납작해서 특히 양념요리할때 양념이 잘 배어들어서 함께먹기 좋고,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져서 식감도 부드러워요. 자른 형태로 되어있어서 분리하기 쉬우니까 사용하기도 간편하네요.

지퍼백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후에 남은 당면은 보관하기도 좋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두고 먹기 좋습니다. 추천해요.

** 납작당면 요리활용 **
제가 제일 많이 활용하는 납작당면 요리는 파스타대신 납작당면을 활용하는 것인데, 집에 남아도는 크림소스나 토마토소스만 있으면 아주 맛있는 한끼가 완성됩니다.

일단 납작당면은 최소 1시간 정도 불려서 사용해야하니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주세요.

일단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채썬 양파와, 베이컨, 슬라이스 양송이를 넣고 한번 볶아줍니다. 냉동새우가 있으면 넣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볶아진 재료위에 크림소스나 토마토소스, 두개 섞어서 넣으셔도 되고 우유 반컵도 부어서 한번 끊여줍니다. 그런다음 납장당면을 넣어서 휘리릭 볶아내면 끝! 아주 간단하고 맛있는 당면파스타 완성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해요. 파스타면과는 또다른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400g‘’
제품을 찜닭 사리용으로 구매해 실제 사용해 본 후 남기는 리뷰

[구매 동기]

찜닭 만들 때 국물이 넉넉하고 양념이 진하잖아요?
거기에 제대로 어울리는 당면을 찾다가 발견한 게 이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이었어요.
넓은 면발이 양념을 싹 흡수해주는 게 매력적이라 사리용으로 딱이다 싶어서
장바구니에 바로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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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특징 요약]

* 넓고 쫄깃한 식감: 일반 당면과는 확실히 다른 폭 넓은 면발.
양념 잘 베고 식감도 탱탱해서 존재감이 확실해요
* 잘 퍼지지 않음: 10분 삶고 찬물에 헹궈도 흐물흐물해지지 않아서
볶거나 조려도 쫀득함이 유지돼요.
* 고구마 전분 100% 사용: 성분도 심플하고 믿을 수 있어서 안심.
* 400g 대용량 (16인분): 대가족 찜닭 or 대용량 요리에도 넉넉하게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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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팁]

제품 뒷면에 조리법 자세히 나와 있는데,
찜닭용으로는 미리 30분 불려놨다가 6분 정도 삶아 쓰면 제일 괜찮았어요.
물에 오래 담가두면 너무 퍼질 수 있으니 시간 체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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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먹어본 후기]

찜닭에 이거 넣으면 완전 진리입니다.
일반 당면보다 훨씬 넓고 얇아서 양념이 착 달라붙고,
씹을수록 쫀득쫀득한데 무겁지 않아요.
특히 국물 자작한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한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려요.
당면이 뻑뻑하게 들러붙지 않고 낱개로 잘 풀어져서 분리도 간편하다는 점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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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특히 추천]

* 찜닭, 불닭, 떡볶이처럼 양념 많은 국물 요리할 때
* 일반 당면 식감이 심심하게 느껴질 때
* 손님 초대 요리에 사리 추가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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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면 하나만 바꿔도 찜닭이 레스토랑급으로 업그레이드돼요.
같은 요리인데 뭔가 더 제대로 한 느낌?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다음 요리는 떡볶이에 넣어볼 생각인데, 이미 기대 중이에요

친구가 온다고 해서 닭을 미리 사뒀어요.
오랜만에 친구가 오는데 배달 음식으로 대접하기에는 너무 성의가 없어 보여서 찜닭을 해주려고 재료를 미리 로켓프레시로 구입해 놨지요^^

저는 당면을 참 좋아해서 잡채도 자주 해 먹는데요. 이 납작 당면은 찜닭에 들어갈 때 최고로 맛있는 거 같애요. 솔직히 찜닭 시켜 먹으면 가격도 너무 비싸고 사리도 얼마 안 들어 있는데 취향껏 많이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30분 이상 불러주고 많이 넣어서 먹었답니다
사리 추가할 필요 없어요. 많이 많이 넣어주세요. 매콤한 걸 좋아하시면 베트남 고추도 조금 넣어주세요.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당면도 불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맛있어요. 탱글탱글^^

찜닭 가는 법을 써볼게요. 일단 닭을 물에 담궈서 5분 정도 팔팔 끓여서 끓인물은 버리고 깨끗이 헹궈줘요

그리고 물 넣고 소스 넣고 각종 야채를 취향껏 넣어주면 끝입니다. 저는 감자를 좋아해서 감자를 많이 넣었어요. 그리고 당근하고 대파도 넣었구요. 그리고 납작 당면은 30분 정도 불린 후에 마지막에 넣어줄 거예요. 납작당면을 좋아해서 찜닭에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어린아이가 1명 있어서 닭곰탕으로도 한 그릇 빼놨어요. 맨 처음에 닭을 삶을 때 20분 정도 푹 우려낸 다음 따로 한 그릇 빼 두었어요
닭곰탕 맛있게 하는 팁은 그냥 참치액 한숟갈 넣어주고 간맞추면 됩니다. 그럼 파는 것처럼 정말 맛있어요

오뚜기 옛날 납작 당면 400g은 정말 맛있고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이 당면은 기존의 납작한 당면에 비해 쫄깃한 식감이 뛰어나고, 국물에 잘 어울리면서도 볶음 요리에도 좋은 균형을 이뤄요. 그냥 끓여서도 맛있고,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먼저, 이 당면의 장점은 바로 그 쫄깃함이에요. 물에 오래 불려도 너무 흐물거리지 않고, 살짝 쫀득한 느낌이 잘 살아있어요. 그래서 국물 요리, 예를 들어 잡채나 찌개에 넣어 먹으면, 국물 맛을 잘 흡수하면서도 당면이 풀어지지 않고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에요. 특히 찌개나 국물 요리에서 정말 맛있어요. 감자탕이나 부대찌개와 같은 사리와 함께 먹으면 좋은 국물 요리와 찰떡이에요

또한 볶음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대표적인 요리가 바로 잡채인데요, 오뚜기 옛날 납작 당면을 활용한 잡채는 정말 맛있어요. 당면이 국물도 잘 흡수하지만, 볶을 때는 그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고기와 야채와 함께 볶으면 굉장히 고소하고 풍미가 깊어요. 그리고 간단하게 볶음밥을 만들 때, 당면을 함께 볶아서 넣으면 일반적인 볶음밥보다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당면의 쫄깃한 식감과 밥알이 어우러져 맛의 균형이 정말 좋죠.

다만, 조리 시에는 물에 너무 오래 불리면 당면이 퍼지거나 부서질 수 있으니, 물에 잠깐만 불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물에 너무 많이 불리면 당면이 물기를 흡수하면서 부드러워져서 푹 퍼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오뚜기 옛날 납작 당면 400g은 맛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에요. 국물 요리부터 볶음 요리까지 다 잘 어울려서, 집에서 손쉽게 맛있는 한 끼를 만들 때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옛날 납작당면 400g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당면 추가가 부담스러워서 셀프로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 일단 포장이 정말 깔끔해요. 지퍼백 형태라 보관하기도 편하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400g이라 양도 넉넉해서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어요.

✔ 납작당면의 특징은 역시 넓고 납작한 모양이에요. 일반 당면보다 쫄깃하고 식감이 좋아요. 요리할 때 양념이 잘 배어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처음에는 불리는 시간이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빨리 불어요.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만 담가두면 충분히 부드러워져요. 불린 후에는 크기가 커지니 참고하세요.

✔ 요리해보니 찜닭에 특히 잘 어울려요. 국물이 자작한 요리에 넣으면 양념이 잘 배어들어 맛있어요. 잡채를 만들 때도 식감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당면은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채소랑 같이 볶아 먹으면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돼요.

✔ 가격 대비 양도 괜찮아요. 외식할 때 당면 추가하면 비싸잖아요. 이렇게 집에서 직접 하면 경제적이에요. 요리할 때마다 원하는 만큼 넣을 수 있어 좋아요.

❤ 보관할 때 주의할 점은 습기에 약하다는 거예요. 지퍼를 꼭 닫아서 보관하세요. 그리고 오래 보관하면 당면끼리 달라붙을 수 있으니 가급적 빨리 먹는 게 좋아요.

✔ 요리 팁을 하나 드리자면, 볶음요리할 때는 기름을 조금 더 넣으세요. 당면이 기름을 흡수해서 더 쫄깃해지고 맛있어져요.

❤ 단점이라면 납작해서 그런지 일반 당면보다 조금 더 빨리 퍼진다는 거예요. 국물요리에 넣을 때는 먹기 직전에 넣는 게 좋아요.

✔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을 때도 괜찮아요. 물을 조금 넣고 1분 정도 돌리면 부드럽게 데워져요. 바쁠 때 간단히 먹기 좋아요.

❤ 아이들도 좋아해요. 면발이 넓어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먹더라고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 요리 초보자분들도 쉽게 요리할 수 있어요. 설명서도 자세히 나와 있고, 인터넷에 레시피도 많아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번 부탁드려요 항상 웃음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솔직한 리뷰를 남기는 스마트부부입니다.(내돈내산)

✅ 쫄깃하고 탱탱해요
✅ 떡볶이사리, 탕사리용 사이즈!
✅ 잘라져있어서 좋아요
✅ 맛있어요 역시 오뚜기!!

✅구매한 이유
사리용으로 넣을 당면사리 찾다가 적당한 크기가
있어서 구매했는데 제가 찾던 크기네요!

✅ 식감이 쫄깃해요
일단은 쫀득쫀득~ 당면의 매력이죠 ㅠㅠ
식감 좋고 소스맛도 잘 베이고
떡복이랑 궁합 최고입니다~♥♥♥

✅ 떡볶이, 탕 사리로 좋은 사이즈
제가 찾던 적당한 사이즈!
구매했는데 원하던 잘샀네요❤️
떡볶이 사리로 너무 잘 어울려요~ㅎㅎ
양념맛도 잘 베여서 맛있게 먹었어용
칼로리가 걱정되긴 하지만..
가끔 먹으니까 괜찮아요..^^

*7분이상 끓여준 후 드세요!!

✅ 총평
쫀득하고 말랑거리고 진짜 맛있네요!!!
없어지기 전에 무조건 쟁여둬야겠어요^^

--- 내돈내산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구매일자: 25.02.06
배송일자: 25.02.07
소비기한: 26.12.18

저는 둥글고 얇은 당면보다 납작당면의 식감을 더 좋아해요. 면적이 넓어서 당면 특유의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잘 느껴져요. 대신 둥근당면보다 더 오래 불려야합니다.

집에 둥근당면도 있는데 둥근당면, 납작당면 모두 오뚜기제품이에요. 맛과 가격이 무난해서 오뚜기당면을 좋아합니다.

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30분 이상 불린 후 6분 정도 삶아주셔야 합니다. 시간이 없다면 끓는 물에 넣고 2분 더 삶으시면 돼요. (총 8분정도 걸립니다.)

잘려있는 당면이라서 먹을만큼 당면을 빼기 편하고 먹을 때도 따로 자르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잘려있지않으면 당면 뺄 때 엉켜있는 머리카락 푸는 것 마냥 살살 털어주면서 빼야해요. 은근 귀찮은 과정이라서 저는 잘려있는 당면을 선호합니다.

양은 400g으로 16인분인데 가정에서 조리해먹기 적당한 양입니다. 납작당면은 보통 찜닭 같은 음식에 사리로 넣어먹는데요. 잡채 같은 음식 해드실 거면 납작당면 말고 일반 당면 추천드려요.

마라탕, 부대찌개, 떡볶이 이런 요리랑도 잘 어울리고요. 요리 용도를 생각했을 때 납작당면은 400g 정도의 양이 괜찮다고 생각해요.

보관도 지퍼백 형태라서 쓰고 지퍼백만 잘 닫으면 되니 편하고 좋아요.

제 돈주고 구매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후기 읽어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왼쪽 하단에 있는 '도움이돼요' 꼭 부탁드려요!

오뚜기옛날 납작당면, 400g, 1개 후기입니다.

⬇️ 급하신분은 맨아래 총평만 봐주세요

[구입이유]
찜닭에 넣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많습니다. 400g이면 1kg 기준 찜닭 4번 정도 만드는데 사용하기 적당한 양이예요.

[장점]
오뚜기 납작 당면은 넓고 납작해서 양념이 잘 베이고요.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서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자른 형태로 분리하기 쉬워서 사용하기 간편했고요. 면이 서로 달라 붙지 않는 점도 좋았습니다.

[아쉬운점]
말 그대로 납작 당면이고요. 넓은당면은 아니여서 배달음식에 들어가는 중국식 넓은당면 처럼 당면이 두껍거나 넓적하진 않아요.

⬇️총평
믿을 수 있는 오뚜기 제품이고요.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많습니다. 400g으로 대략 16인분이고요. 4인분 기준 한번 요리할때 당면 100g씩 불려서 넣으면 적당해요.

오뚜기 납작당면은 사용해보니깐 양념도 잘베이고 면 끼리 잘 붙지도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맛있었어요. 가성비 납작 당면으로 추천해요.

마지막으로 당면을 불리고 사용하려면 미온수는 30분, 냉수는 1시간 이상 담궈둬야 하는데요. 시간 줄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불지않은 당면을 끓는물에 넣습니다.
2. 중불에서 약 8분간 삶습니다.
3. 삶은 후 찬물에 헹굽니다.

TIP. 헹구고 물기를 잘 제거해줘야 불지 않아요.

유튜브 참고해서 적었고요. 빠르게 당면 불리셔서 맛있게 요리 해드세요!^^

✅ 구매동기
찜닭이나 떡볶이를 만들 때 쫄깃한 납작당면을 넣으면 요리의 맛과 식감이 훨씬 좋아지더라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당면이 다 떨어져 이번에는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을 구매했어요. 오뚜기 제품은 믿고 구매하는 편이라 큰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 장점
- 쫄깃한 식감
조리 후에도 당면이 퍼지지 않고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서 찜닭처럼 조리 시간이 긴 요리에도 적합해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찜닭뿐만 아니라 떡볶이, 잡채, 마라탕 등 여러 요리에 사용하기 좋아요. 특히 떡볶이에 넣으면 국물을 흡수해 맛이 배어들어 맛이 좋아요
- 적당한 크기와 두께
납작당면 특유의 넓은 면이 국물이나 양념을 잘 흡수해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 간편한 조리
불리지 않고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해요. 끓는 물에 몇 분만 삶으면 금방 쫄깃한 당면을 완성할 수 있어 조리 시간이 절약돼요.

✅ 아쉬운 점
가격이 비싸고. 한 봉지의 양이 넉넉하지 않아 여러 번 요리를 할 경우 한 번에 여러 팩을 구매해야 하는 점이 아쉬워요.

✅ 재구매 의사
오뚜기 옛날납작당면을 넣었을 때 음식의 맛도 잘 베어서 좋은데 가격이 좀 비싸 저는 좀 더 저렴한 납작당면을 찾아보고 싶어요

오뚜기옛날 납작당면 400g

쫄깃한 식감과 투명한 비주얼로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며, 다양한 재료와 조화를 이루어 맛의 풍미를 한층 더해 줍니다. 건강한 한 끼를 위한 최적의 선택입니다.
납작당면의 특징은 그 독특한 식감과 쫄깃함으로, 다양한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찌개나 볶음 요리, 국물 요리에 넣어주면 개성 있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요리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오뚜기옛날 납작당면은 고구마전분을 사용해서 더욱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살린것 같아요.

찜닭, 마라탕, 떡볶이, 전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적당한 두께와 길이로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맛과 식감은 그대로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보세요.

일정한 크기로 잘려 있어 균일하게 조리되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당면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끓는 물에 오래 삶을 필요가 없습니다.
음식 조리할 동안 그릇에 뜨거운 물을 담고 당면을 넣어 10분 정도만 담가 두세요. 면이 충분히 불어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불필요한 조리 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포장은 지퍼백처럼 되어있어 필요양만 꺼내고 다시 밀봉하여 보관할 수 있어 편해요~ 양도 400g이라 16인분정도라 하니 여러요리에 잘 쓰이고 있어요^^

▣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리뷰 ▣


◎ 구입일자 2024.08.24

◎ 배송일자 2024.08.25

오뚜기옛날 납작당면, 400g, 1개



◎ 제품구매한 이유 :

신랑이 납작당면을 아주 좋아해요~~~

당면에 어울리는 탕에는 항상 넣고 싶어하더라구요~~~

이번에 찜닭이나 돼지갈비찜을 요리하면

납작당면 넣어보려고 주문해보았습니다~~~




✓ 특장점
⦁ 넓고 납작해 양념이 잘 배는 납작 당면
⦁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
⦁ 자른 형태로 분리하기 쉬워 사용이 간편


✓ 역사
⦁ 중국당면에서 유래된 면으로 한반도에는 청나라 때 최초로 들어왔다고 알려졌다. 청나라에서 전래되었으므로 오랑캐 면이라는 뜻의 호면, 중국에서 들어왔다는 뜻의 당면 등으로 불리다가 당면으로 불리게 되고, 호면은 그저 일부에서만 불리는 이명으로 남게 된다.

✓ 식감
⦁ 건조상태인 당면은 물에 불리거나 해서 다량의 수분을 흡수시켜 부드럽게 만든 후에 요리한다.
⦁ 삶으면 스파게티, 소면처럼 긴생머리를 연상케 한다.
⦁ 당면은 국수에 비해 물을 많이 흡수하고 또 물을 흡수해도 국수처럼 금방 불어터지지 않고 쫄깃한 탄력을 유지한다.
⦁ 당면에 간장이나 육수 등 국물을 흡수시켜 맛이 잘 배이게 하면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 녹말이기 때문에 국물을 걸쭉하게 해 주는 효과도 있다.



◎ 후기

이번에 돼지갈비찜을 해먹었는데~~

쿠팡에서 주문시켰던 납작당면을 넣어서 요리해줬더니

아주 만족해하네요~~~


◎ 총평 :

찜에 곁들여 먹는 당면!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 부탁드려요~ ❤

쫄깃하고 맛있는 납작당면 !!!!


"오뚜기옛날 납작당면" 상품 리뷰입니다.

일자 : 2025.03.09
횟수 : 1 회차
수량 : 1개
용량 : 400g
유통기한 : 2026.06
♻️ 재활용 : 비닐가능

● 동기
집에서 당면요리 이것저것 마니 해먹지만
살짝 도톰한 납작당면으로 찜닭을 잘해먹어요
중국당면도 좋긴하지만 불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적당한 납작당면이 좋아 구매해봅니다.

● 용량
400g 얼마 안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많네요
3인가족에 3~4번 충분히 가능합니다.

● 맛
일반 당면보다 쫀득하고 도톰해서 식감이 있는 당면이라
좋아요 !!! 중국당면만큼 쫀~~오~~득까진 아니지만
집에서 불리는시간도 짧고 바로 뿅 해먹을 수있어서 좋아요.


✅️총 평✅️
당면은 항상 오뚜기를 먹는데 자른당면도 맛있지만 납작당면도 적당한 식감에 너무 맛있습니다 ~
레시피란에 당면뽁기 있는데 맛있어요 구매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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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 감사합니다.
꼼꼼하고 즐거운 쇼핑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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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옛날 납작당면

찜닭에 넣으려고 구매를 했어요^^

그냥 당면도 맛있지만 납작당면만의 매력이 또 있죠^^

납작당면은 일반당면보다 훨씬 오래 불리거나 오래 삶아야 하는 것 같아요

오래 삶는만큼 또 잘 퍼지지 않고 쫄깃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찜닭을 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닭봉 찜닭 레시피

재료 : 닭봉600g, 양파1개, 감자2개, 새송이버섯1개, 당근, 당면 약간,
양념 : 간장7스푼, 굴소스1스푼, 참치액1스푼, 설탕3스푼, 올리고당2스푼, 참기름2스푼, 간마늘, 맛술3스푼,통깨, 물2컵 350ml, 대파, 페퍼론치노

1. 닭봉 한팩을 끓는 물에 넣고 3~4분간 데친 후 깨끗히 씻어 줏다
2. 당면은 미리 불려 두고, 양파와 감자를 썬다
3. 간장, 간마늘, 굴소스, 참치액, 설탕, 맛술, 후추, 참기름을 섞어 둔다
4. 정수기물 350ml을 넣고 끓으면 닭봉을 넣는다
5. 양념장도 부어 준다
6. 닭이 어느정도 익으면 감자, 양파, 당근, 새송이버섯을 넣는다
이때 페퍼론치노도 좀 넣어 준다
7. 감자까지 익으면 올리고당1~2스푼을 넣고 간을 본다
8. 당면을 넣고 대파도 넣는다
9. 당면이 다 익으면 그릇에 담은후 통깨를 뿌려 마무리 한다

항상 꼭 제품을 사용 해 보고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는 진짜 정보를 리뷰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제 리뷰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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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 마라탕 필수 식재료!
( 제품명 :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400g, 1개 )



1. 구매 계기

마라탕 재료료 사용하고자 “오뚜기 옛날 납작 당면”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구매 후기

마라탕 끓이기 전에 재료 준비 단계에서
제품 설명대로 물에 담가 둔 상태로 30분 이상 불린 후
끓는 물에 10분 동안 삶은 후 찬물에 한번 헹군 후 사용하였습니다.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너무 두껍거나 얇지 않은 적당한 굵기의 납작 당면으로,
대략 25cm 길이로 컷팅되어 있어 자를 필요가 없어서
사용하기가 편한 제품입니다.

마라탕 재료로 마지막 단계에서 숙주와 함께 추가하였고,
납작 당면에 마라탕 양념이 잘 배여 들어, 매콤한 맛이 잘 느껴지면서도
다른 재료와의 조화가 좋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으며,
쫄깃한 식감이 유지되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적당한 두께감의 당면이어서 먹는 동안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찰기가 유지되어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매우 만족한 제품입니다.

매콤한 양념과 볶음 양념으로 요리해도 맛있고,
따뜻한 국물 요리에 추가하여도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요리 재료입니다.

납작 당면은 마라탕, 찜닭, 떡볶이, 채소볶음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요리의 마지막 단계에서 넣어 주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중국당면보다 먹기에 부담이 없고 일반당면보다는 더욱 쫄깃한 당면으로
식감이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마라탕 드실 때 정말 잘 어울리는 당면이어서 마라탕 필수 식재료로 추천합니다.

보관팩도 지퍼팩 형태로 되어 있어 간편한 보관이 가능하며,
뒷면에 조리 방법도 표기되어 있어 더욱 손쉬운 요리가 가능합니다.

맛,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서 소진 시 다음번에도 다시 구매하려고 합니다.



✅ 요약 ▪ 추천 !!!

＃ 적당한 두께감, 쫄깃한 식감의 납작 당면
＃ 자를 필요 없는 컷팅된 납작 당면
＃ 당면만으로 다양한 요리로 활용 가능
＃ 지퍼팩 형태로 간편한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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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찜닭을 집에서 해먹어 볼까 싶어서 재료를 준비하는데
중국당면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당면이 종류도 많고, 잘못 사용하면 딱딱하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넓적한 당면은 먹기만 해봤지 요리에는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자신감 급하락...
그러다가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을 발견했는데
평도 괜찮고 사용하기도 어렵지 않을 듯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 제품 특징 ★★★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은 400g으로 16인분이라고 해요.
넓고 납작한 모양이고,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적당한 길이라서 굳이 잘라서 쓰지 않았어요.
너무 두꺼운 당면이라면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이 당면은 적당한 두께라서 사용하기 편한 듯해요.

★★★ 맛&요리 ★★★

저는 로제찜닭에 넣으려고 구매했고요.
일단 설명서에 나온 것처럼 물에 담가두었어요.
30분 이상이라고 나와 있는데 저는 아마 2시간은 담가둔 것 같아요.
그다음 10분 정도 삶아주고 찬물에 잘 헹궈주었어요.
물에 삶을 때 엉겨붙거나 떡이 되면 어쩌나 했는데
면 삶는 것처럼 잘 삶아지더라고요.

물기를 좀 뺴준 다음에 로제찜닭이 거의 완성될 즈음에 넣어주었어요.
결과는 대성공! 완전 쫄깃하고, 소스가 잘 베어 들어서 찜닭집에서
먹는 그 맛이랑 비슷하게 잘 되었어요ㅎㅎ
저희는 식구가 셋인데 셋 다 잘 먹는 스타일이라서 당면도
넉넉~하게 넣어주었답니다ㅎㅎ 아주 싹싹 먹어 치웠네요.

★★★ 총평 ★★★

적당한 굵기의 납작당면입니다. 적당히 물에 불린 다음에
삶아서 사용했는데요. 아주 쫄깃하고 맛있게 잘 되었어요.
떡볶이에 넣거나 마라샹궈 배달시켜 먹을 때 더 첨가해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자주 먹는 식재료는 아니라서
언제 다 먹을지는 모르겠는데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 있어요!

제 솔직한 감상을 담은 리뷰입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_^*

상품평 : 오뚜기 옛날당면 400g

✔️구매이유

찜닭을 해먹으려고 하는데 당면을넣을까말까
고민하다가 당면이 별미이기도해서 구매했어요!!

구매후기

오랜만에 찜닭을 저녁메뉴로 정했어요~~
찜닭은 당면이 빠지면 또 섭섭하잖아요 얇은당면을
할까 넓은당면을할까 ㅎ당면을가지고 고민고민했네요 ㅋ
넓적당면이 맛있을꺼같아서 넓적한당면을찾다가
옛날당면을 구매했어요! 마라탕때문인지 당면넓은게
요즘은 좋더라구요 게다가 오뚜기니까 믿을수있구요!!

엄청 넓적한 당면은 안어울릴꺼같더라구요
옛날당면은 적당한 사이즈라서 딱좋았어요!!

사용방법은
찬물에 오래담궈두시거나 30분이상!
시간이없을땐 삶아도되더라구요~전 시간이없어서
팔팔끓는물에 넣어서 익혔어요~~

찜닭 졸일때 당면을 같이 넣어서 조리하고
먹으니 딱 맛있더라구요!! 아이가 당면맛있다고
아주잘먹었답니다~당면을 더좋아한거같아요!!

유통기한도 2026년까지더라구요!! 남은건
지퍼백에담아서 냉동해두었구요~다음번
사용할때는 익혀서 사용했어요!

찜닭요리할때 오뚜기 옛날당면 사서 해보셔요!!
대만족입니다^^


제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해요!!
럭키비키한 하루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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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이며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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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2월 23일 배송 2월 24일.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400g, 1봉지를 구입했습니다.

당면 면 부서짐없이 깨끗한 상태로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요즘 집에서 간장찜닭을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서, 이 오뚜기 납작당면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용량을 구입하면 보관도 신경쓰이고, 유통기한 또한 신경이 쓰여서 400g 양의 납작당면을 구입했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 당면은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좋고 잘라서 포장 되어 있어서 적당량을 들어내어 물에 불릴 때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간장 찜닭을 만들 때, 얇은 당면을 주로 사용해 왔는데,, 지인집에 방문해서 찜닭을 만들어 주는데,, 이 납작당면을 넣어서 찜닭을 만들었더라구요.

얇은 당면보다 훨씬 식감도 좋고 양념이 잘 배여 맛있길래 저도 납작당면을 넣어 간장찜닭을 만들어 보니,, 진짜 맛있네요.

가족들도 사 먹는 간장찜닭보다 더 맛있다며 엄지척 하면서 맛있게 잘 먹어주더라구요.

찜닭이나 요리에 사용할 때 당면을 물에 3시간 정도 불리거나, 불릴 시간이 부족하면 삶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이번에 시간이 촉박해서 따뜻한 물에 담궈서 불리니 금방 불려져서 찜닭 요리에 넣었더니 쫄깃하니 씹는 식감도 좋고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찜닭에 당면을 넣으면 당면이 국물을 빨아 들이니 국물 양이 넉넉해야 촉촉하고 맛있는 찜닭이 완성됩니다.

납작당면 맛있어서 저는 다음에도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납작당면 구매 동기는>
집에 손님을 대접하려고 하다가 마라 닭볶음탕을 만들려고 준비하는데 생각해보니 중국식 넙적 당면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중국 납작 당면을 구매하기 위해서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오뚜기 옛날 납작 당면을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거 어떨까 싶어서 구매를 해보았어요!!

<오뚜기 옛날 납작 당면의 장점>
** 탱글탱글한 면발이 맘에 들어요!
면의 굵기는 중국식 납작면보다는 얇지만 그래도 당면이 넓은 편이며 오히려 중국식 납작면에 비해 면이 탱글탱글하니 더욱 쫄깃한 식감이네요!! 저는 닭볶음탕에 넣어서 먹었지만 다음번에 만약 기회가 된다면 마라탕?같은 요리에 넣어서 먹으면 정말 더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여러가지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가능해요!!
오뚜기 옛날 납작 당면으로 활용하여 할 수 있는 요리가 정말 무궁무진 할 것 같아요~
여러가지 탕이나 찜 요리에 같이 곁들어 먹으면 정말 최고에요!!
면이 많이 넓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활용하기 쉬울 것 같아요~ 떡볶이에 넣어 먹거나 찜닭이나 감자탕 같은 국물 요리에 같이 넣어서 먹으면 정말 제격인 것 같아요!!

** 넓은 면은 넓은 면대로 오뚜기 납작 당면은 약간 얇지만 또 그래서 더 장점이 있어요!!
중국식 납작 당면도 식감이 좋지만 약간 얇은 듯한 오뚜기 납작면도 굉장히 매력 적이네요~~
앞으로도 또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찬물이나 뜨거운 물에 어느정도 불렸다가 끓는 물에 데치면 좋아요!!
조금 번거로운 부분이 있다면 당면을 미리 물에다 불려야 한다는 것이에요.. 요리하기 30분 전에 대충 찬물에 담궈두었더니 제법 면이 부드러워지네요. 냄비에 물을 올리고 물이 끓어오를 때 납작 면을 넣고 약 6분 정도 더 끓여서 면을 데치기 했어요!!
마라 닭볶음탕에 넣어 먹으려면 면을 너무 빨리 넣으면 불어터질 수 있으니 요리 마지막 단계쯤에 숙주와 함께 가볍게 넣고 같이 볶아 줍니다!!

(아 그리고,, 요리에 당면을 넣기 전에 끓는 물에 데치던 납작면을 그대로 요리에 넣기 보다는 찬물에 한번 헹궈주면 납작면을 먹을 때 더욱 탱글탱글하고 식감이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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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찐리뷰⭐️

✔️구입이유
남편 생일이라서 뭐먹고 싶냐고 물으니 찜닭을 먹고싶다하더라구요! 저는 원래 찜닭만들때 사리를 잘 넣지 않는데 특별히 생일이라 당면 사리 넣어주려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중국당면이다 뭐다 많이 나오지만.. 한쿡인은 오뚜기 아니겠습니까? 얇은 당면보단 소스가 강하게 베어있는 넙적당면이 더 맛있어서 넙적당면으로 구입했습니다^^

✔️사리만드는 법!
✅찬물에 30분 이상 불린다.
✅끓는 물에 6분간 삶아준다.
✅찜닭에 넣고 휘휘 저어 푹 익혀주면 끝!

❗️여기서 유의❗️
원래 하던 찜닭소스양대로만 하면 사리를 넣었을 때 국물이 없어지는 마법이 생깁니다.. 저는 기존 소스양에서 2배정도로 넉넉잡아 만들었고 마지막에 푹 익혀서 더욱 쫄깃한 당면 사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국물은 여유있게 꼭..!!

✔️구입후기
역시 당면은 오뚜기네요! 찜닭에 사리를 넣음으로써 잡채대용(?)도 되고^^ 더욱 정성스러운 생일상이 된듯 합니다.
남편도 손이 많이 가서 넣어주지않는 당면 사리를 넣어줬다며 만족해했구요! 아직 한번 해먹고도 남아있어서 다음에도 사리를 넣고 찜닭해줘야겠네요! 당면 하나로 음식이 더욱 정성스럽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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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 중량: 400g (16인분)

✅ 1380kcal

✅ 납작당면의 특징
- 넓고 납작한 면발로 양념이 잘 배임
-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움
- 잘 퍼지지 않음
- 자른 형태의 당면으로 면발이 엉키지 않음
- 분리하기 쉬워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음

구매동기)
요즘 요리할 때 sns를 많이 참고를 하는데요
최근에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고 태국여행 가서도 즐겨먹었던 팟타이 레시피가 뜨더라구요ˀ̣ˀ̣

진짜 집에서 만들어먹을 수 있다니 ….
당면부터 사야겠다 하고 바로 쿠팡에 들어왔어요

저는 항상 마트랑 쿠팡이랑 가격을 비교하고 최종결정하는 편인데요 납작당면은 자른 당면보다 저렴하고 또 할인도 하더라구요

할인기간에 놓치면안되는거 다들 아시죠ˀ̣ˀ̣
바로 납작당면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면요리를 좋아해서 마라탕이든 찜닭이든 꼭 납작당면을 넣어 먹는데요

이번엔 제가 좋아하는 팟타이에 납작당면이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맛있을것 같았어요

배송후기)
포장 뒷면에 친절하게 사리 만드는법 찜닭 만드는 법 레시피를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실제로 따라 만드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았아요

불리고 남은 당면 보관 및 활용법까지 알려주니
세상 편하네요 ṑṑ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 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오뚜기 정말 친절해요 ㅠㅠ

이번에 포장지를 보며 젤 윗부분에 지퍼팩 처럼 지퍼가 있어서 빼고 넣고 사용하기 정말 편했어요~
예전에는 봉지채로 고무줄로 묶었는데 지퍼로 나오니 정말 세상이 좋아졌네요

당면요리가 생각보다 많이 없어 보이지만 팟타이 만들고 남은 당면은 잡채나 사골곰탕에 넣어 먹어야겠어요

★제품명 :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400g
★구매일자 : 2024년 2월 2일
★도착일자 : 2024년 2월 3일
★유통기한 : 2025년 10워 24일

★후기
중국당면이 생긴 이후로 납작 당면을 잘 안먹었는데 ~
아는 지인이 마라탕 가게를 오픈해서 축하겸 갔다가
마라탕에 꼭 넣어야 되는 재료가 뭐냐고 물으니 ~
납작 당면이라고 하더라구요 ??????? 당연히 분모자, 중국당면 일줄 알았는데
납작당면이 진짜 잘어울린다고 !!!! 중국당면은 생각보다 별로 라고 하길래 .. 둘 다 넣어서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납작 당면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 (역시 싸장님은 달라달라 ~~~)
그래서 집에서도 마라탕을 만들어서 먹으려구 납작당면을 구매했어요 ^^

★장점
중국당면보다 먹기에 부담이 없고 일반당면보다 더 쫄깃 탱글해서 식감이 아주 좋아요 ~
조금만 불려도 금방 잘 익어서 조리하기도 편하구요 ~
지퍼백이 있어서 보관하기 좋아요 !!

★활용
마라탕 드실때 꼭 드세요 ~ 너무 잘 어울려요 ~~~
그리고 찜닭이나 닭볶음탕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데 조리중에 넣지 말구
마무리 단계에 넣어주셔야되요
아니면 냄비에 눌러 붙을수 있어요 ㅠㅠ
물에 불린 후 6분정도 끓이면 맛있게 드실수 있으니 미리 넣지 마세요 ^^

★재구매의사
집에서 마라탕을 만들어보니 내가 원하는 재료를 다 때려 넣을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
그래서 마라탕 먹을 때마다 필수 재료 이기에 다먹으면 또 사러 올게요 ~~~
그리고 마트보다 싸구 집앞 배송이여서 안살 이유가 없어요 ~~~~ ^^

♥ 제 돈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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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설명서를 읽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중요팁!!
30분이상 불리고 물5컵 중불로 15분이상 줄인다!
즉 15분 졸일 정도로 물양이 넉넉해야 합니다!
25년 10월 24일유통기한이고 지퍼백 보관이라 좋아요!

백종원 찜닭레시피로 했는데 양념에 180미리의물과 닭끓일때 180미리의 물이 들어가고 당면을 넣기 전까지 국물 간 너무 맛있고 좋았는데 왠일로 제가 뒤에읽는 조리법 설명을 안보고 쿠팡 리뷰에 있는 당면 요리 팁을 읽고 1시간 이상 불리고 조리 마지막 단계에 넣으라고 있길래 따라 했다가 망했어요 ㅋ마지막 단계라는 개념이 사람마다 다르기에 Ĭ ^ Ĭ 저는 끓이는 시간이 중요한데 아무리 끓여도 국물만 졸아들고 당면은 안익고 다른후기 찾아보고 해도 시간 안나와서 원래 이렇게 오래 끓이는건지 한가닥씩 먹어보며 물추가 계속 하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제품뒤에 떡하니 중불 15분 발견 Ĭ ^ Ĭ
백종원레시피보다 물이 2배가 더 들어갔어야 하고 ! 그리고 조리 마지막 단계라는 개념이 1시간 이상 불렸지만 일반 당면처럼 5분 전으로 익히기에 무리다!감자 고구마를 다 익히고 마지막에 당면 넣는 건 얇은 불린당면이고! 넓적당면은 설명서대로 감자넣는 시점에 같이 넣어 15분 끓여야한다!
끓이는 시간이 일반당면은 2-3분이라 조리마지막 단계가 그정도 생각하고 넣었다가 망친 후기 올려요!
넓적당면은 15분 입니다!

쿠팡후기에 요리법과같이 올려주시는분들 넘 감사하고좋아해요~후기 몇개 읽으면 조리법 사용법 요리활용법 등 알아서 재미있게 읽는데 유독 오뚜기 넓적당면은 시간 후기가 없더라구요~
판매회사 조리시간 지켜서 요리합시다 ~~

*구매날짜:23/09/11
*구매물품: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400g, 1개

얇은 당면은 잡채를 자주 만들어 먹고 납잡당면은
안동찜닭은 자주 해먹어요 안동찜닭 마니아라
납작당면은 집에 필수입니다

*여러 브랜드 먹어봤는데
오뚜기는 쫄깃하고 말랑하면서 그렇다고
퍼지지도 않고 아주 맛있어요!! 납작당면은
항상 오뚜기로만 구매해요

*사용하기가 편리해요 ->
안동찜닭에는 얇은면보다 납작당면이 훨씬 잘 어울리기 떄문에
자주 사용하는데 당면은 여러 브랜드 써봤어요
오뚜기 당면에 제일 사용하기도 편해요
-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요 요리하느라 바쁜데
이 지퍼백이 별 거 아닌거 같아도 아주 편리하답니다

* 컷팅 되어 있는당면이라 불편하게 자를 일이 없어요
이 점도 아주편리해요 길어서 먹기좋게 컷해야하는 당면도
있는데 오뚜기 당면은 그냥 넣기만하고 먹어도 길다는 느낌
없어요

*중요한 꿀 Tip --->
얇은 당면이랑 달라서 납작 당면은 많이 불려야해요
안그럼 딱딱해요!!
요리하기로 정했으면 한시간정도는 불려요
30~40 분 불려도되긴하는데 조리할때 먹어보면
조금은 탱탱하더라고요 한시간하고 요리끝나갈 떄 넣주면
딱 알맞은 쫄깃말랑한 느낌 입니다!! 불리기는 꼭 해줘야해요

*안동찜닭에 납작당면 콜라보는 강추입니다 당근 감자
썰어넣고 안동찜닭에 당면 넣어먹으면 요리사라고
칭찬받아요ㅋㅋㅋ
(안동찜닭요리 과정은 사진에 첨부했어요)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400g, 1개,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딸아이가 당면을 좋아해요^^
요즘에 주로 마라탕에 넣어서 먹고 있고,
당면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한번에 많은 양을 먹는것이 아니기에,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400g 짜리 소용량으로,
10회정도 나누어 먹는편입니다.

❤기존에는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을 동네 마트에 가서 구입하곤 했지만,
이렇게 가정용으로 적당한 소용량 400G 짜리 당면을 문앞까지 배송해주시는 슈퍼맨에게 감사드립니다.

❤당면은 찜닭과 같은 찜 요리에는 일반 당면을 사용하지만,
딸아이가 마라탕을 좋아하기 시작한 후 부터는 납작당면을 거의 사용해요.
아무래도 납작당면이 일반당면에 비해서 씹는맛도 더 쫄깃쫄깃해서 좋고,
먹는 재미도 있어서인것 같아요.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은 적당한 길이로 컷팅되어 있어서 사용하기가 편리해요.
컷팅되어 있는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의 길이는 눈대중으로 봤을때 약 25CM 정도 되는것 같아요.
주로 마라탕에 넣기 위해 꺼내기 때문에,
마라탕 끓이기 전 재료준비 단계에서 스텐밧드에 물을 붇고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을 넣은 후 미리 불려주는편입니다.
빠른시간 안에 불리기를 원할때는 정수기물로 뜨거운 물을 받아서 부어주면 10분안에도 잘 불더라구요~

❤컷팅되어 있어서 사용이 편리하고 쫄깃쫄깃 식감도 좋은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이번에도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요즘 하도 외식배달 물가가 비싸서 왠만하면 집에서 해결하자 하는데.
떡볶이의 당면 사리를 포기할수가 없었어요 ㅜㅜ
떡볶이 밀키트도 요즘 잘 나오는데 사리는 추가해서 넣어줘야 되는지라
평이 나쁘지 않은 오뚜기 납작당면으로 구매했어요.

일반적인 평들이 잘 불지 안쓴다고 하던데 그건 반찬이나 잡채용으로 만들었을때 얘기인것 같고
국떡 같은 국물이 있는 요리에 넣어서 팅팅 안불는다는건 말이 안되는거겠쥬? ㅎㅎ
하지만 불기전에 다 건져 먹으니
익으면 쫄깃 탱탱 식감이 좋습니다.

저는 주로 자박한 전골이나 찜닭 떡볶이 사리에 넣어요.

납작당면이 출시된 후로는 국수당면 보다 납작당면이 좋더라구요.
잡채 먄고는 거의 사리식으로 들어가는게 납작당면인지라 양념도 넓은 단면에 잘 묻고 나름 만족하며 먹고 있습니다.

당면은 사리로 넣기전에 물에 담궈 불렸다가 넣어야지 바로 넣으면 요리 국물 당면이 다 먹어치우고 당면은 당면대로 안익으니 (당면이 은근히 빨리 안 익는 편이죠)
꼭 불려서 음식에 넣으세요.
저는 조금 빨리 불리고 싶을땐 뜨거운물로 불리기도 합니다.

당면이 두께가 있다보니(그 대신 더 쫄깃하겠죠)불리는 시간도 일반 국수당면보다는 더 걸립니다.

지퍼백 처리되 있어서 따로 보관 불편없이 편리해요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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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납작당면의 쫄깃함의 위력을 알았으니 큰아들이 그리도 원했던 찜닭에도~ 작은아들이 원했던 떡볶이에도~ 마구마구 넣어주려합니다.
진정 쫄깃한 납작당면 반했으~
납.작.당.면
여러 번 들어왔던 단어인 양, 그냥 평범하게 전해진 4글자 노랑과 빨간색의 오뚜기 옛날 당면 패키지가 친숙해 서그런지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개봉하기 전까지는 그냥 그랬답니다
당면 그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잡채를 할까?" "비당을 만들까?" "채소 듬뿍 볶음 당면을 만들까?: "콩국수 국물이랑 당면의 조합은 어떨까?" "당면 샐러드도 좋을 것 같다" 등등 여러 가지 메뉴를 고민하면서 오뚜기 납작 당면 개봉 ing 오잉~ 이런 자태를 보여주네요테
넓고 납작한 면발로, 양념이 특히 잘 배어 다양한 요리에 어울릴 것 같은 모습의 당면?? 자른 형태의 당면으로 면발이 쉽게 엉키지 않고, 필요한 양만큼 한줌 집어 삶아주면 되는 ~~파스타 의 느낌이 많이 나는 당면인걸요!

일반적으로 찜닭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납작 당면입니다.
동그란 당면보다 소스 흡수를 잘 하고 식감이 좋아서 저는 납작 당면을 더 좋아해요.
갑자기 찜닭을 만들어 먹고 싶은 날이 되어서
재료 구매 하면서 함께 로켓프레쉬로 받아봤어요.
1인가구라 조금 더 작은 용량이 있었으면 구매했을 텐데
오뚜기에서 나온 당면중에 이게 제일 작은 용량이라서
어쩔수 없이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16인분이나 되는 큰 용량이라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육 소스에도 비벼먹으면 맛있고 마라탕 배달 시켜 먹을때도 굳이
당면 추가 하지 않고 집에서 넣어 먹을 수도 있어서 간편하니 좋습니다.
자취하시는 분들은 당면 하나씩 사두시면 배달음식에 추가로 넣어먹을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을 거에요.

요리 하기전에 찬물에 30분 정도 불려 놓고
찜닭 거의 마무리 될 때 쯤에 불려놓은 당면을 꺼내 2~3분정도만 함께 볶아주면 완성됩니다.
간편하게 사용가능하나 불리는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따로 냄비에 물을 끓여서 10분정도 끓여주고 찬물에 헹궈주면 빠르게 음식해서 먹을 수 있어요.
찜닭에 넣어먹었는데 역시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소스도 잘 흡수 해서 면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잘 먹었어요!

오뚜기 납작당면을 처음 구입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2025년 4월 말에 주문했는데 2027년 1월 제조 제품이 도착해서 유통기한도 넉넉했어요.
당면이 약 30cm 정도로 미리 잘라져 있어 사용하기도 무척 편리했습니다.

조리 설명에 미리 불리지 않을 경우 10분 정도 삶으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아침에 물에 담가 불려두었다가 오후에 찜닭에 넣어 6~7분 정도 조리했는데 적당했습니다.
식감도 좋고 양념도 잘 배어들어 아주 맛있었어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 조리 시간도 적당하고, 양념이 겉돌지 않아서 좋네요.

제품 설명에는 1인분이 25g이라 돼 있지만, 당면을 좋아하는 저에겐 부족하더라고요.
75g 정도 넣고 두 명이서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오뚜기가 납작당면도 잘 만든다는 걸 새삼 느꼈네요.

❤️ 내돈내산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400g, 1개 ❤️


만족도 : ⭐️⭐️⭐️⭐️⭐️


> 주문일 : 2024. 2. 28
> 배송일 : 2024. 2. 29
> 소비기한 : 2026. 01. 01


앞전에 그냥 오뚜기 일반 당면 사고 다 먹은 뒤,
이번엔 납작당면이 먹고 싶어
주문해봤습니다~ ㅎㅎ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주문한 다음날 바로 도착했고,
부숴진 면 없이 다 잘 왔습니다!


소비기한은 2026. 01. 01까지로
아주 넉넉한 편이에요.


보관 봉지도 지퍼백이라
따로 보관할 필요 없어서 편해요~ ㅎㅎ


납작당면을 직접 사본 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물에 불려야 되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구요! ㅠㅠ


30분 이상 불린 후 사용했었는데
요리해보니 약간 딱딱한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조금 더 불리거나
삶는 시간을 조금 더 늘려야 할 거 같았어요.


떡볶이, 만두 전골,
짜글이, 콩나물 잡채 등에 넣어
먹어봤는데
잘 어울리고 맛있더라구요~!


일반 당면보다 두께가 있어 그런지
조금 더 쫄깃하고 탱글합니다.


아직 반 정도 남아 있는데
찜닭에 넣어 먹어도 맛있을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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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내돈내산 재구매템
오뚜기 옛날 납작당면, 400g, 1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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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 : 6. 22
배송일 : 6.23
유통기한 : 2026.. 4. 24 (1년 10개월 남음)


구매이유 -
집에서 요리해 먹는걸 좋아하는데 마라탕을 만들기 위해 구입해보았습니다. 모르는 중국 제품들도 많았으나 우리나라 브랜드가 친숙해서 이것으로 구입해보았습니다.

사용방법
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30분이상 불린 후 6분 정도 삶습니다. 또는 끓는물에 10분간 삶아줍니다.

다양한 요리 활용
마라탕, 찜닭, 납작당면 떡볶이, 납장당면 채소볶음등


맛 & 식감
당면은 맛보다는 식감 때문에 먹는 것 같아요~~ 양념이 잘 베고 쫄깃쫄깃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마라탕을 만들었는데요~~ 매일 식당에서 사먹거나 배달로 시켜먹다 작은양인데도 비싼게 제가 한번 만들어보자고 결심후 재료 사서 만들었는데요~~ 야채만 씻어주고 크게 손질할 것도 없이 총 15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혹시 마라탕을 자주 시켜드신다면 납장당면과 기타 재료 구매하셔서 요리하시면 훨씬 양도 많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이제는 식당에 가서 먹지 않을 것 같아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무더운 여름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ʚ(❛ั ᴗ ❛ั)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