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스프285g
✔다양한 음식에 사용이 가느해요.
✔깊은 국물 맛


❤️ 맛있는 라면스프~~~^^❤️

평소에 떡볶이를 만들 때 라면 수프를 조금 넣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떡볶이를 만들고 나면 면이 남아서 처치곤란@@
그런데 쿠팡을 살펴보다가 대용량 라면스프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상품은 구매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비닐포장지로 포장되어 파손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포장지를 개봉하자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 그람 한봉지가 나오네요.
한봉지 용량 285 그람으로 소스 통에 담으니 딱 한 통이 나오더라고요.
봉지를 개봉하니 스프에서 진한 다시 냄새가 납니다.^^
떡볶이를 만들 때 한스푼 넣어보았는데 간도 딱 맞고 맛있네요.
쫄면볶음을 만들 때나 볶음 요리. 탕요리에 정말 잘 어울립니다.
매운탕을 끓일 때 한스푼을 넣으면
시켜 먹는 매운탕이랑 똑같은 맛이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조미료보다는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라면스프입니다.!
처음 구매하였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요리에 자신이 없으시거나 밖에서 사먹는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대용량 라면서 꼭 한번 구매해 보세요.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만족하는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종합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라면 스프 하나쯤 있으면 간단한 한 끼 챙기기 참 편해요. 저는 평소에 사리면이나 생칼국수면만 따로 사두고 국물은 라면 스프로 해결하는 편인데 그게 은근히 맛도 괜찮고 요리하는 부담도 덜하거든요.

이번에 써본 건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예요. 예전엔 소고기맛 스프를 먹어봤었는데 맛에 살짝 변화를 주고 싶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이걸 골라봤어요.

포장지는 은색에 빨간 글씨로 인쇄돼 있어서 눈에 잘 띄고 양은 285g이라 생각보다 꽤 넉넉하더라고요. 그런데 지퍼백처럼 밀봉이 되는 포장이 아니라서 한 번 개봉하고 나면 따로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야 하는 건 조금 불편했어요. 눅눅해질 수 있으니까 신경 써서 잘 닫아야 하더라고요.

이 제품은 이름에 진한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어서 국물 색도 진하고 진득할 줄 알았는데 막상 끓여보니 색은 생각보다 맑은 편이었어요. 처음엔 스프를 조금 넣었나 싶어 추가할려고 국물 맛을 봤는데 생각보다 간이 강하게 올라오더라고요.
색만 보면 간이 약할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짭짤해서 살짝 놀랐어요.

그래도 저는 이 정도 간이 나쁘지 않았어요. 워낙 간단하게 한 끼 때우는 걸 좋아하다 보니 면 넣고 이 스프만 살짝 풀면 딱 좋더라고요. 이것저것 따로 양념 안 해도 국물에 기본적인 감칠맛이 잡혀 있어서 면만 넣어도 꽤 맛이 나요. 특히 바쁜 날이나 출출한 밤에 딱 한 그릇 먹기 좋았어요.

스프류 제품을 자주 쓰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물 조절을 잘못해서 싱거워질 때 소량씩 추가하기도 편하고 고정된 봉지라면보다 조절이 자유로워서 마음이 편해요. 전반적으로 활용도가 높고 짠맛은 살짝 강한 편이긴 한데 적당히 조절하면 문제는 없었어요. 실수로 많이 넣지만 않으면 괜찮게 잘 먹을 수 있는 제품 같아요.

☾ 제품명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g, 1개

☾ 라볶이 해 먹을 때 사용하려고 주문했어요

야식으로 평소에 라볶이 자주 해서 먹는데 먹을 때마다 집에 있는 컵라면 진라면에서 스프만 빼서 넣고 했거든요 스프 안 넣고 라볶이 만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제 입에는 안 맞기도 하고 요리 레벨도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라서 스프는 꼭 넣어야겠더라구용 그렇게 하나둘씩 꺼내쓰다보니 컵라면 스프만 왕창 빼먹고말았습니다 ㅎㅎ 아 이렇게는 안 되겠다 싶어 급하게 진라면 스프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로켓 배송에 있더라구요! 스프만 있는 건 알았는데 생각했던 거 보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얼른 주문해줬습니다

☾ 285g 이면 일반 스프의 28배?

저도 몰랐었는데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일반 라면 한 봉지에 들어있는 스프가 10g 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오뚜기 오 쉐프 진한 라면스프가 한 봉지에 285g이니까 일반 라면 한 봉지에 들어있는 양의 28배 정도 되는 양인 거 같아요 라면 봉지로 계산 했을 때 라면 28봉지 반 정도라 굉장히 넉넉한 양이에요 제일 좋은 건 아무래도 봉지라면이든 컵라면이든 라면 스프만 꺼내다보면 사리가 매번 남는데 이거 구매해서 먹으면 사리 처리할 일도 없고 스프도 넉넉하고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 만능 msg

엄마는 몸에 안 좋다고 먹지 말라고 하지만 가끔씩 자극적인 맛을 찾을 때가 있잖아요 아니면 뭔가 음식을 했는데 뭔가 부족한 맛일 때 넣으면 마법의 스프 그 자체라 음식이 맛있어지는 거 같아요 처응엔 단순히 라볶이 만들 때 넣으려고 구매했는데 집에 있으니까 또 계속 음식 맛 부족할 때 넣게 되더라구요 ㅎㅎ 약간 요린인데 웬만큼 실패한 요리는 이거 하나로 살릴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어릴 때 마법의 스프 넣는 예능 보고 자란 세대라 그런지 여기도 넣어보고 저기도 넣어보고 활용도 굉장히 좋아요v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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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먹을 때 이것저것 추가해서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평소에도 기본 라면 스프만 따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를 발견하고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이 스프의 가장 큰 장점은 원하는 만큼 조절해서 쓸 수 있다는 거예요.
저는 라면 면을 반만 쓰고 숙주나 순두부를 넣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 물 500ml 정도에 스프 한 스푼 넣으면 딱 적당한 감칠맛과 얼큰함이 살아나더라고요. 라면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이 있어서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후기들을 보니까 저처럼 라면에만 쓰는 게 아니라 여러 요리에 활용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김치찌개나 부대찌개 국물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난다고 하고, 볶음밥이나 제육볶음에 살짝 뿌려서 간을 맞추는 분들도 많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끓일 때 기본 베이스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라면마다 스프 맛이 다 다르니까, 이 스프로 간을 맞추면서 조합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착해서 가성비가 좋은 편이에요. 특히 사리면이랑 같이 쓰면 조합이 아주 괜찮습니다.
가끔 국물만 있고 사리면이 따로 있는 제품을 먹을 때 간이 심심한 경우가 있는데, 이 스프를 살짝 더하면 맛이 훨씬 풍부해져요.

라면 스프만 따로 판다는 게 처음엔 생소했는데, 한 번 써보니까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라면을 자주 끓여 먹는 분들이라면 하나쯤 구비해두면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엔 김치찌개에도 한 번 넣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뚜기 오쉐프 진한 라면 스프, 285g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구매이유

저희집에 라면을 너무 사랑하는 아들이 사는데요

간식으로 종종 라면스프도 뿌려서 먹는데

라면을 뜯어서 안에 스프를 자꾸 먹게 되니

낭비되는 라면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지인이 라면스프를 따로 판다길래

검색해보니 너무 좋은 상품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후기

라면 스프는
아주 맛깔나게 중도스럽게 잘만든 조미료죠~
나트륨이 걱정되긴 하지만
저희집 아들이 처음 라면 스프를 뿌려먹기 시작한게
회오리 감자 간식을 먹는데
라면 스프르르 뿌려서 먹으니 맛있다고
그때 부터 스프사랑이 시작되었어요^^::

이제 저희집은 라면스프 부자가 되었네요
라면봉지에 들은 라면스프를 아껴서 슬슬 뿌려 먹었는데
이제는 듬뿍듬뿍 뿌려먹게 되었네요
저는 스트레스지만 아들은 싱글벙글이네요~

포장도 거품을 다빼고
가격도 거품을 다빼버렸네요~

감칠맛에는 라면스프 만한 조미료가 없으니
대체불가예요~

라면스프 활용 팀은

조리 시점 조절: 라면을 끓일 때, 면이 거의 다 익었을 때 스프를 넣으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프를 너무 일찍 넣으면 맛이 덜 우러날 수 있습니다.

재료 추가: 스프와 함께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보세요. 예를 들어, 계란, 채소(시금치, 대파, 버섯 등), 해산물(새우, 오징어 등)을 넣으면 영양가도 높아지고 맛도 풍부해집니다.

국물 조절: 스프의 양을 조절하여 국물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진한 국물을 원하시면 스프를 조금 더 넣고, 담백한 맛을 원하시면 스프의 양을 줄여보세요.

볶음 요리 활용: 라면스프는 볶음밥이나 볶음면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밥이나 면을 볶을 때 스프를 넣으면 간편하게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소스 활용: 라면스프를 소스나 드레싱으로 활용해 보세요. 샐러드나 고기 요리에 적절히 섞어 사용하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팁들을 활용하여 오뚜기 오쉐프 라면스프를 더욱 다양하게 즐겨보아야 겠어요^^

이렇게 따라 판매하는 아이디어는
기발하긴 하네요^^

저의 리뷰를 읽어 주셔서 감사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구매동기✅

오뚜기 진한 라면 스프는,

예전에 사봤던 적이 있어요!

그때는 라면처럼 끓여먹으려고 산거라

만족도가 살짝 낮았는데,

이번엔 라볶이 만드는 용도로 산 거랍니다.


✅구매후기✅

맛은 건더기 없는 진라면 순한맛에 가까운데

완전히 똑같지는 않고, 약간의 매운맛이 추가된 맛이에요.

라면 사리와 같이 라볶이, 또는 떡볶이 할 때 쓰기 좋은데요,

국물에 맞게 진한 라면 스프를 넣어주고

고추장과 설탕을 비슷한 비율로 한수저씩 추가해주면 됩니다.

그 외 단게 좋으면 설탕이나 물엿 추가하면 끝!

고춧가루는 선택입니다.

그러면 사먹는 것 같은 라볶이 맛을 낼 수 있어요.

저는 달달한 게 좋아서 설탕을 좀 더 넉넉히 넣어요.

그 외에도 여기저기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풍부한 맛을 내주면서 매운맛은 매우 적게 들어있어서

크림파스타나 좀 더 감칠맛을 내고 싶은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도 많아서

한동안 잘 쓸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심 감사합니다❤

작년에 한봉 샀었는데
얼마전에 다 먹어서 재구매 합니다 ^^

티비에서 어느 연예인이 먹는거 보고 따라 샀던거 같아요 ㅋ

다른들분 보면 일반 요리할때도 조미료처럼 많이들 쓰시던데
저는 그냥 딱 라면 먹을때만 먹고 있어요.

제가 라면 먹을때 국물이 많은걸 좋아하는데
국물을 많게 하다보면 아무래도 좀 싱거워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맛도 없고요.
싱거우면 라면맛이 안나죠 ㅋㅋㅋ

그래서 국물이 많이 먹고 싶은날은 다시다를 살짝 넣어서
간을 맞춰 먹고는 했었어요.

라면스프만 따로 파는거 알았음 다시다 안넣었을꺼에요 ㅋㅋ

라면스프를 알게 돼서 구매한 이후로는
국물을 많이 먹고 싶거나
또는 라면물 잘못 맞춰서 물이 한강이 됐거나 그래도
걱정이 없습니다^^

라면스프만 취향껏 추가해주면 되니까요 ㅋ

가끔 만두랑 떡 추가해서 먹고 싶을때도 있는데
그럴땐 진짜 국물이 좀 부족했거든요.
요즘엔 물넉넉히 넣고 라면스프 추가해서 먹으니까
넘 좋아요~~~ㅎㅎ

굳이 아쉬운점이라면 지퍼백이 아니라서
개봉 후 따로 통에 담아 놔야 한다는건데
이것도 오히려 통에 담아 놓으니까 쓰기엔 더 편하고 좋네요 ^^

저희집은 라면먹을때만 써서 한동안 잘 먹을꺼 같아요.

지난번 다 먹고나서 바로 안사고 좀 이따가 샀더니
라면먹을때마다 아쉽더라구요.
담번엔 떨어지기전에 미리미리 구매해놔야겠어요 ^^

배송일자: 2025년 5월 10일
소비기한: 2025년 12월 6일

평소 라면을 아주 아주 좋아해서

매일 점심을 라면으로 먹었어요.

병원에서 글루텐을 먹으면 안된다고..

빵은 끊어도 라면은 끊을 수가 없어서..

라면을 반 개씩만 끓여먹고 있어요.

채소와 계란을 좀 더 넣고요.

그러다 보니 남은 라면 반 개를 먹기 위해 추가 스프가 필요했어요.

열라면 순한 버전 느낌이랄까?

진라면 매운맛은 아니고..

하지만 약간 얼큰해요.

찌개 끓였는데 2% 부족할 때 이거 탁탁 넣어주면 끝~

해물짬뽕라면을 만들어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받자마자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스프 종류가 여러 가지 있던데 이름이 진한라면 스프라 즐겨먹고 좋아하는 진라면과 이름이 비슷하니 맛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 주문했는데 맛은 아주 만족해요.

아쉬운 점은
첫 번째. 아무리 찾아봐도 1인분에 얼만큼 넣어라… 라는 착한 안내는 없어요. 생각해보면 자기 취향껏 만들어 먹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해요.
검색해서 알아 낸 바로는 1인분 12g 으로 계산하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저도 1인 분 10g으로 계산해서 넣었어요. 왜냐하면 진간장도 들어가거든요.)
1인분 12g으로 계산하면 한 봉지에 대략 23~24번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두 번째. 지퍼백이 아니라서 별도의 보관 장치가 필요해요.
위에서 말했듯이 대략 23~ 24번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인데 그렇게치면 소비 기간도 늘어나는데 지퍼백이 아닌 점은 조금 불편해요.

어쨌든 요즘 꽂힌 해물짬뽕라면을 맛있게 끓여 먹을 수 있어 만족해요.
스프를 조절해서 사용하는 거라 어차피 이럴바엔 대용량 스프가루가 낫지 않나 싶어 주문했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해물짬뽕라면 레시피는
양파 엄청 많이 넣고 대파를 볶다가 (양파를 많이 볶을 수록 단맛이 올라오면서 마치 설탕 넣은 것 처럼 달아지면서 감칠맛이 올라와요)
라면 스프와 고춧가루 넣어 같이 볶고 물 넣고 끓이다가 해물 (냉동해물 또는 냉동 새우 등) 넣고 끓인 후 라면을 넣어 마무리해요.
너무너무 맛있어서 일주일에 최소 한 두 번은 꼭 만들어 먹고 있어요.

저희 집 기준 한 번에 30g씩 사용하면 대략 9번 정도 끓여 먹는 양이니 석달 두 달 후에 재주문 예정입니다!!

●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g

ㅡ 구매일자/도착일 : 2024년 11월 19일 / 11월 19일
ㅡ 구매가격 : 3,350냥


요리의 비밀병기! 라면스프~!!!
오뚜기 오쉐프 진한 라면스프를 소개합니다!
"라면 스프 따로 팔면 안 되나요?"라는 온 국민의 간절한 외침에 응답한 오뚜기가 만들어낸 다재다능한 맛 스프!
이름부터 뭔가 셰프스러운 아우라가 느껴지는군요ㅎㅎ

이 라면 스프는요, 딱 한 마디로 요약하면 ‘진~한 감칠맛 폭발!’이에요. 라면 국물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을 그대로 담아내어
한 숟가락만 넣어도 요리가 업그레이드된답니다.
다양한 육수 베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짭조름하면서도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이는 맛이에요^_^

그럼 이 라면스프, 어디에 활용할 수 있냐고요?
몇 가지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1. 볶음밥
냉장고에 남아도는 밥, 야채, 그리고 계란만 있어도 OK !
오쉐프 스프 한 스푼 넣고 볶아보세요!
자극적이고 상상 가능한 맛이지만, 그 맛이 아주 끝내줍니다ㅋㅋ


2. 면발 없는 라면국물
물에 오쉐프 스프와 파, 계란만 넣어 끓이면 훌륭한 라면국 완성!
거기에 떡, 어묵, 우동사리까지 추가하면 별미랍니다~


3. 2프로 부족한 찌개에 쬐끔!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에 살짝 간이 부족하다면? 오쉐프 스프를 한 꼬집 더해보세요. 누구나 좋아할만한.. 밖에서 사먹는 맛 그대로!ㅋㅋ


4. 간단한 소스
튀김, 만두를 찍어 먹을 간단한 소스를 찾고 있다면? 스프를 약간의 물, 참기름, 고춧가루와 섞어보세요. 간단하지만 중독성 강한 디핑 소스가 뚝딱!


오쉐프 진한 라면스프는 요리 초보도 금손 셰프처럼 보이게 만들어주는 비밀의 가루예요. 주방에 하나쯤 두면 요리할 때마다 "내가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니!" 하고 뿌듯해질 거예요. 소량만 사용해도 강력한 맛을 내니 가성비도 최고!

오뚜기 라면스프 대용량은 집에서 라면을 자주 요리하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라면 스프만 따로 구매할 수 있어서 라면의 양은 조절하되,

맛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대용량 제품이다 보니 여러 번 요리에 활용해도 오래 쓸 수 있어요.



▶장점:

-활용도 높은 제품:

라면 외에도 볶음밥, 찌개, 국물 요리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요리할 때 편리함을 더해줍니다.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라면 국물 맛을 원할 때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어요


-가성비:

여러 봉지의 라면을 사기보다는 스프만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집에서 다양한 레시피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니, 자주 요리하는 사람들에게는 경제적입니다.


-간편한 조리:

양념을 따로 맞출 필요 없이 스프만 넣으면

라면 특유의 깊은 맛을 쉽게 낼 수 있어요.

빠르고 간편한 조리를 도와줍니다.


▶단점:

-짜거나 강한 맛:

스프 자체가 농축된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과하게 넣으면 음식이 짜질 수 있어요.

양을 조절해서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유통기한 관리:

대용량 제품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할 경우

유통기한을 잘 관리해야 해요.

너무 오래 방치하면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총평:

오뚜기 라면스프 대용량은 라면 애호가나

다양한 요리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라면 국물 특유의 감칠맛을 어디서든 쉽게 낼 수 있어 요리의 폭을 넓힐 수 있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일주일이면 라면을 서너번을 먹을 정도로 라면을 좋아하는데요
라면을 즐겨 먹다보니 말이 안되기는 하지만
살이 찌는걸 또 생각을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내 살이 전부 면발 살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라면스프를 사보았습니다~
즐겨먹는 라면이 따로 있긴 하지만
라면스프만 따로 구입하기에는 오뚜기 스프밖에 없더라구요

스프만 넣으면 맛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였는데
일단 물을 끓이고 스프를 넣어 보았지요
처음 스프만 넣고 금방은 별 맛이 안났는데
조금 펄펄 끓이고 나니 오우~ 매콤하니 깔끔한 라면 국물의
그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건더기는 있어야겠기에 계란을 풀어서 넣어 주었더니
정말 신기하게 맛이 있었습니다

계란만 넣어도 좋았는데 냉동실에 어묵이 생각나서
넣어 주었더니 웬걸요~~ 라면국물맛에 어묵이 우러나서
정말 매콤한 어묵탕이 되더라구요

면발은 안먹으니 좀 괜찮겠지 하는 마음은 어디가고
어묵에 계란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어느날 저녁에는 늦게 들어오 아이에게
스프에 우동사리면, 어묵을 넣고
청양고추 송송하구요~ 유부도 좀 넣고 끓여 주었더니
너무 맛있다고 잘 먹었네요

해장으로 먹기도 좋은데 이러다 술안주를 만들어서 더 먹겠어요~
결론은 다른 재료와 어우러져서 스프의 간단한 맛이 아니라
맛있는 국물 요리를 만들 수가 있어서 너무 잘 산거 같습니다~~^^

내돈내산 청렴 가득 솔직담백한 사용후기 리뷰입니다!!
이 리뷰를 보시고 제품 구매하시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줄요약
♥비장의 무기로 활용하기 좋은 대용량 라면 스프♥

✔ 상품명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g

✔ 구매동기
집에 있는 라면 사리를 활용하거나 각종 요리에 비장의 무기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 특징/장점
1. 집에 있는 라면 사리와 함께 활용하기 좋습니다!!
→ 집에 라면 사리가 좀 있어서 저 같은 경우 구매를 한 이유가 가장 큰데, 같이 함께 먹어보니 그냥 완제품으로 된 일반 라면을 먹는 것과 완전 동일한 것 같습니다. 차이점은 라면 건더기 스프가 없는 것인데, 집에 있는 대파랑 계란으로 보충을 하면 되어서 그렇게 아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라면 사리를 먹을 수 있어서 괜찮은 가격대에 라면 스프를 구매해서 알뜰하게 라면을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2. 각종 요리의 비장의 무기로 활용하기 좋은 라면 스프!!
→ 라면 스프 같은 조미료의 맛 없이 요리를 만들면 가장 몸에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을 위해서 한 번씩 비장의 무기로 활용해야 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김치찌개를 끓일 때 조금 넣어봤는데 조금 넣었는데도 그 특유의 감칠맛을 내면서 똥손인 요리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데 톡톡히 효자 노릇을 했습니다!!

✔ 총평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라면 스프를 가정에서 활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ᅟᅡᆮ!!

✔ 아쉬운점
아쉬운 점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 먹게 되면 재구매 의사 10000% 있습니다!!

어쩌다가 라면스프가 남아서 쌀국수 면에 먹어보니

너무 맛이 좋아서 라면스프만 검색했더니 너무

많은 종류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대용량은 어쩐지 다 못먹을꺼 같아서 소포장으로 되어있

는 오뚜기 제품을 구입했는데요.

미니 스프가 왕커진 모양이네요..ㅋㅋ

포장에 지펴팩이라도 달려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가격대비 양은 많은듯 합니다.

넣다보니 계량에 아쉬움이 조금 있어요.

2번이나 3번정도 끓여서 먹어보면서 계량을 잡아야

할꺼 같네요.

오늘은 좀 싱거웠지만 다음엔 더 맛있게 요리하려고

합니다.ㅎㅎ

다 먹음 재구매 할께요.

♣️♣️ 제품명 : 오뚜기 진한라면 스프

♣️♣️ 용량 또는 갯수 : 285그램

♣️♣️ 간단 총평

♧ 재구매 확률 : ♡♡♡♡
♧ 가성비 : ♡♡♡♡
♧ 만족도 : ♡♡♡♡

{참고로 만점은 하트 5개이구요 격하게 실망하고 최악의 제품이라도 하트 1개는 예의상 주는편이고 반대로 흠 잡을때 없는 천상의 제품이 아닌 이상 트리플하트 5개는 거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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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평 및 구매하게된 이유

요리고자인 관계로 조미료없이는 음식이라고 떳떳하게 내보일수 없는처지라...ㅠㅠ 종종 라면스프를 사용하는데 스프만 사용하고 면이 남아서 아까워하니 지인이 적극 추천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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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 마음에 들었던 부분

제품을 검색하거나 선택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제품의 퀄리티와 가격적인 부분인데요
먼저 가격적은 부분은 나름 꼼꼼하게 비슷한제품과 비교해본 결과 가성비가 괜찮은듯하여 추천할만 한듯 합니다요~

일명 마법의가루 답게 얼큰한 국물요리에는 왠만하면 어울리는것 같구요 요즘 마라탕에 미쳐있는 울집꼬맹이에게 마라탕만들때 넣었주었더니 사먹는만큼 맛있다며 좋아하더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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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점 ] 아쉬운이 남는 부분

생라면 뿌셔뿌셔해서 먹을때 이스프 사용하면 한번이상은 무조건 기침할겁니다 입자가 넘 고와서~~~ ㅋㅋㅋㅋ
입자가 고와서 그런지 요리시 투척할때도 한번씩 날려서 기침합니다 저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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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이구요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 나름 솔지간단하게 작성한 리뷰랍니다
제품에 대한 생각은 개인마다 각자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리구요 저의 리뷰가 구매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흔한 요리 초보 1인입니다.

사실 한국 요리라는 게, 간만 잘 맞춰도
중간은 가는데, 그 간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게다가 남들이 하는 요리는 다 맛있는 거 같은데,
내가 한 요리는 어쩌다 간을 잘 맞춰도
감칠맛은 어따 갖다 버렸는지, 찾을 수가 없고요. ^^;

소금 넣었다가 조미료 때려 넣었다가
다시 물 넣었다가 또 소금 넣었다가...
망친 요리가 수두룩한데, 차라리 그럴 바에
정말 모르겠을 땐 그냥 라면스프를 넣으라며
남편이 조언을 해주더라구요;;
본인은 자취할 때 라면스프로 먹고 살았다며... ㅋㅋ

그 말을 믿고 가끔 정말 모르겠을 땐 라면스프를
조금씩 넣어가며 요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아, 마법의 가루라 불리우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

짠맛,매운맛,감칠맛, 모든 맛이 다 들어 있는,
세상 그 무엇보다 가성비 좋은 조미료가 바로
이 라면스프였네요. ^^;

모든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맵고 짠 특유의 한국요리에는 대부분 사용가능한,
매우 극강의 가성비를 보여주는 조미료입니다. ㅎㅎ

단점으로는 너무 많이 넣으면
라면맛이 너무 강해져서 라면스프 넣은 것을
누구나 눈치 챈다는 점...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이 라면 맛을
모를 수가 없으니까요. ㅎㅎ;

적당한 양을 넣는다면 요리초보가
한 순간에 요리 고수!는 당연히 아니지만...
그냥 평범한 요리꾼(?)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

저는 덕분에 요즘 매우 편하게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 고마움에 한꺼번에 4개나 주문해 버려서는,
한 동안은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제 리뷰가 물건을 구매하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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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될 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얼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구매한 오뚜기 오쉐프 진한 라면스프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제가 쓴 글은 100%제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으로 리뷰하므로 다른 분들과 의견이 다를 수도 있지만 이 제품을 구매하실때 참고하셨으면 해서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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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스프,25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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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김밥이랑같이 라면국물 딱! 먹고싶은데
그 국물먹자고 라면 끓이기엔 면까지먹기 부담스럽고 국물을 포기하자니 그건 또 안되겠더라구요^^ㅎㅎㅎ
면 없이 스프만 있는 제품 찾아보니 티백형태도있고 이런 가루형태도 있었어요.
티백형태는 아무래도 다먹은 티백을 말려서 버려야하는게 번거로울 것 같아서 가루형태인 이 제품 오뚜기 진한라면스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맛

저는 평소에 매운라면계열(신라면, 틈새라면, 열라면 등)을 선호해요.
그래서인지 이제품은 매운계열보다 좀더 순한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원래알던 스프의 맛 보다 라면보다 좀 달게 느껴지는 스프였습니다.
그나마 비슷한맛을 찾자면 진라면스프에 단맛이 추가된 느낌!

✅ 특징

면이 포함된 완제품 라면은 면을 유탕처리 하기 때문에 면을 넣어서 끓이면 기름이 국물로 베어 나와서 국물이 좀더 묵직하고 기름진데요,
이 제품은 면이 없기때문에 국물에 기름이 뜨지않습니다.

찬물 뜨거운물 구분없이 아주 잘풀립니다(동영상 첨부)


✅팁

(계란 넣은 라면 좋아하시는 분들은!!)그냥 물에다 이 스프만 풀어 끓이지 않고 매운고춧가루조금, 후춧가루 조금 그리고✔계란✔을 풀어 넣어주면 분식집 라면국물 ssab가능!

(일반라면 좋아하시는분들은)우리 보통 라면끓일때에는 분말스프와 건더기 스프도 함께 넣잖아요~
그 건더기스프를 넣고 안넣고가 생각보다 차이가 큰거 알고계시나요?
그러다보니 확실히 일반라면과 약간의 차이는 납니다만
파를 작게 조금 썰어넣어주면 훨씬 싱크로율이 올라갑니다ㅎㅎ여기서도 후추는 필수!

(기타)묵직한 국물을 원하시면 향이 세지않은 식용유 톡톡 두세방울ok

✅총평

어떻게 만들어 먹느냐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스프만 끓여먹기보다 여러방법으로 바리에이션해보기를 추천드려요.
물론 그냥먹어도 맛은있어요^^후추는 필숰ㅋㅋ(세번강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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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분들의 리뷰를 보고 구매결정에 도움을 받고있기때문에 제 리뷰도 솔직하고 꼼꼼하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혹시나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요리계의 똥손인 나에게마법의 가루라고 불리는 라면스프.
음식하다가, 이래도 저래도 간이 애매애매할때 이거 하나면 그냥 끝나는걸 알기에, 라면 먹다가 스프가 조금씩 남거나 할때 보관해두는데, 막상 정말 필요할때는 또 없어서 죽어버린 요리를 눈물을 훔치며 먹다가, 검색해봄

앗, 파네....
오뚜기에서 라면스프만 팔고 있는데 종류가 두가지,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와 쇠고기맛스프? 마치 이름이 진라면을 말하는 듯하여 이 친구로 구입.
앗.. 생각보다 양이 많음. 조미료통 하나에 옮겨담음.
지퍼팩이으로 되어 있거나 그런형태는 아니라서 한번 뜯으면 보관이 쉽지 않으니, 보관용 용기를 하나 마련해서 담아서 쓰는게 좋을듯.

오호.. 진한라면 스프인데, 진라면맛은 아닌듯 하고
그냥 누가 먹어도 라면스프의 맛.
근데 이거 생각보다 매움. 양을 조절할수 있으니, 필요할때마다 양 조절하면서 쓰면 될듯.

쫀드기에 찍어먹고 국물에도 넣어먹고, 라면물조절 실패했을때 더 넣고, 손으로도 찍어먹음.

역시 조미료는 조미료인게, 진짜 아쉬운 집요리의 감칠맛은 이친구가 다 잡아줌.
감칠맛이란게 말로 표현이 쉽진 않지만, 파는맛이라고 정리해볼수 있을듯.


신라면 까진 아니지만, 살짝 매콤한 맛이고, 근데 이거 설거지할때 스프남은거 씻으면 재채기가 엄청나게 올라오는걸 봐선 매콤한 뭔가가 강하게 들어있는듯 함.'
아니면 가루가 강해서 그런지 재채기 엄청나옴.

유통기한 생각보다 길진 않지만, 가격도 절며하고, 사실 뭐 주걱으로 넣는 제품은 아니므로 쟁여놓고 필요할떄 언제든지 쓸수 있을듯.

마법의 스프. 인공조미료의 도시괴담과 호불호가 아주 강하지만,
사실 맛있으면 장떙아닌가 싶기도하고...
맛없는거 건강을 위해서 꾸역꾸역 먹어내는 스트레스보다 살짝의 조미료로 미각의 행복을 챙기기로 해봄.

라면스프가 필요하다면 강력추천

✅ 구매날짜
2023.12.06

✅ 리뷰작성날짜
2024.02.25

✅ 구매동기
라면하나 다 먹기 부담스러울때
간편하게 국물해먹기 좋은 라면스프가 필요했습니다

✅ 장점 및 후기 ι(´∇｀)ノ
다이어트할때마다 땡기는 라면..
평소엔 잘 안먹다가도 다이어트만 하면 미친듯이 땡기는 라면한사발

라면국물 한번 호로록 마셔주면 좋겠다싶은데
한봉 뜯어먹기엔 너무 죄책감 들고해서 구매한 라면스프입니다

뜨끈한 국물땡길때 조금씩 타 마셔줘도 좋고
저처럼 요리못하는사람들 국물만들때 활용하기 정말 좋습니다

그렇다고 매일같이 먹으면 안되고 가끔씩 라면 땡길때 요 스프를 사용해줍니다
양도 많아서 이거 언제 다 먹을지 모르겠네요

라면스프에 당면 아주 소량 넣어주고 순두부 넣어주면
라면 먹고싶은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두부면이나 두유면도 넣어먹어봤는데 이 면들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냥 순두부,계란 파 송송 썰어주면 정말 간단하게 먹기 괜찮아요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이 마시고 싶을때 종종 활용해주면 정말 좋습니다

✅ 단점 및 후기 ι(｀ロ´)ノ
딱히 없었습니다

✅ 재구매의사
이거 다 먹으면 질릴것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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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후기 ❤ 도움이돼요 꾸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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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꽃길만 걸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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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

안녕하세요 ^^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도움을 드리는 누미오기입니다!
저의 글을 보러 와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제품은 100% 제돈주고 구입하여 1%의 가식도 섞지 않았습니다.
장단점을 정리하였고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저의 글을 보고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구매동기⭐️

밀가루는 먹지 않고 라면 국물만 먹고 싶을 때를 위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 특징❤️ •••

✅ 분말 형태로 되어있어 보관이 쉽고 조리가 간편합니다.
개봉 후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했어요.

✅ 약간의 쓴맛이 나며, 생각보다 맛은 아쉬웠습니다.
라면국물이 맛있는 이유는 튀긴면이랑 함께 끓여서 맛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 라면 끓일때나 국물있는 요리에 조금 넣어 먹으면 조미료 역할을 하며
매우 쉽게 국을 끓일수가 있습니다.



••• ❤️결론❤️ •••

급할때 먹을 수는 있어도 맛은 많이 아쉬웠으며

재구매할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튀긴면과 같이 끓여야 국물이 맛있어지는구나 깨달았어요.

그래도 냉장고에 비상용으로 두고두고 가끔씩 쓰고있습니다.


••• ❤️마치며❤️ •••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부탁드릴게요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