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 당기던 날, 집에서도 제대로 된 유니짜장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바로 쿠팡에서 춘장을 주문했어요! 배송도 빠르고, 용량도 넉넉해서 가성비 최고!!!그런데 알고 보니 이미 볶아진 제품이라 그대로 써도 되지만, 한 번 더 볶으면 훨씬 깊은 맛이 난다는 말에 직접 볶기부터 시작했어요.
이번 포스팅은 쿠팡 춘장 사용 후기와 유니짜장 만들기 도전기, 그리고 그 맛까지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춘장 볶는 방법 (더 맛있게 즐기는 꿀팁!)
볶은 춘장은 짜장면의 핵심! 볶는 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후라이팬에 물 5스푼, 설탕 3스푼 넣고 중불로 끓이기
-설탕이 녹으면 춘장 300g을 넣고 중불 유지
-잘 저어가며 끓이다가 올리브유 3스푼 넣고 마저 볶기
-완성된 춘장은 식혀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요

볶는 중에 퍼지는 고소한 향이 정말 중독적이에요.
볶아놓은 춘장은 유니짜장, 오징어볶음, 찜닭 양념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서 넉넉히 만들어 두면 정말 편해요!

✨유니짜장 만들기 – 춘장의 진가를 확인했어요!
<준비한 재료>
볶은 춘장 3스푼, 돼지고기 다짐육 300g, 양파, 애호박 (깍둑썰기), 진간장, 굴소스, 설탕, 미원,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전분물 (전분 1스푼 + 물 3스푼)

✔️조리 순서
-팬에 식용유 3스푼 → 고기, 양파, 호박 볶기
-고기가 익으면 마늘 반스푼, 생강 1/3스푼 넣고 볶기
-진간장 1스푼 넣어 감칠맛 추가
-볶은 춘장 3스푼 넣고 잘 섞은 뒤 물 150ml 붓기
-설탕, 굴소스, 미원 약간 넣고 전분물로 농도 조절

한입 먹자마자 느껴지는 춘장의 깊은 맛! 고소하고 짭짤한 풍미에 양파의 단맛, 돼지고기의 고소함이 더해져 중식당에서 먹는 맛 그대로였어요. 볶아낸 춘장이 진하게 녹아들면서 짜장소스를 제대로 감싸줘서 면과 소스의 밸런스가 완벽했어요. “이게 집에서 만든 맛 맞아?” 싶을 정도로 만족도 100%! 무엇보다 춘장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 쿠팡 춘장,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집에서 짜장면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분
-볶아 쓰는 춘장으로 풍미를 더하고 싶은 분
-다양한 중식 요리에 활용도 높은 장을 찾는 분

가격 대비 양도 넉넉하고, 볶아 쓰면 맛도 훨씬 깊어져요. 유니짜장, 짜장밥, 짜장떡볶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구매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진미 불맛 춘장을 구매했습니다

춘장은 꼭 짜장면이나 짜장밥 만들 때 외에도 양념에도 종종 들어가면 풍미가 좋아지는데요 그래서 제가 구입을 했습니다

중화풍 불향이 아주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불향을 강조했다고 하여 궁금하여서 주문하였는데 확실히 불향도 나고 음식에 넣으니 풍미가 좋은 것 같습니다


맛있는 짜장 만들기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고기와 야채 등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식용유 두 큰술 넣고 따글따글 잘 볶아줍니다

볶은 고기와 야채에 물 세 컵 반과 진미 춘장 불맛을 넣고 섞은 후에 야채가 익을 때까지 푹 끓여 줍니다

야채가 익으면 물 반컵에 전분이나 녹말가루 3큰술을 잘 풀어 넣고 2분 정도 끓인 후에 준비된 면이나 밥에 적당량을 얹어서 내면 됩니다

야채를 썰어 넣은 후 물의 양은 줄이고 녹말을 넣지 않으면 간짜장이 되고
여기에 해물( 오징어 해삼 새우)을 넣으면 삼선짜장이 된답니다

매일 해 먹는 레시피에서 음식들이 지겹다고 생각이 들 때는ㅎㅎ
가끔씩 짜장을 만들어 잡채밥을 해서 드셔도 좋고 밥이나 면위에 올려서 드시면 가끔은 한 끼 정도는 잘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음식도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만들어 드시면 가족들이 다 즐거워하는데요ㅎ
진미 불향맛 춘장 적극 추천드리며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응용해서 맛있게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당!~~

진미 불맛춘장 300g 1개


♡구매동기♡

한창 잘먹는 아이들이 있는집이라 매일 하는게

반찬고민 이예요

아침에 먹은 반찬은 저녁에 또 먹기 싫어하는지라

저녁은 항상 맛있는걸로 준비해 달라는 아이들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걸 찾게 되는데

그때마다 짜장이 생각나네요

간단하게 하려고 가루짜장을 써봤는데 짜장라면

국물에 밥말아먹는맛이라 애들이 싫어하더라구요

늘 먹던 춘장이 있는데  진미춘장이 불맛도 난다고 하니 궁금하여 구입해 보았어요


♡제품설명♡

용량:300g

불향은 UP 조리는 쉬워졌어요

춘장을 따로 볶을 필요 없음

중화풍의 불맛을 강조

면과 잘어울린다고 함


♡시식후기♡

춘장은 기름에 볶아야 제맛이라고 생각해서

번거롭지만 매번 볶았었는데

진미춘장은 볶지 않아도 되서 너무 간편하네요

사실 중식이 기름을 많이 쓰는편이라

먹으면서도 건강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볶지 않아도 되니 기름을 덜쓸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저는 짜장 만들땨 돼지고기 다짐육을 쓰는데

그럼 먹을때 마다 고기가 씹혀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씹는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후라이팬에 고기를 볶고 기호에 맞는 각종 야채들

넣고 같이 볶은후 물을 적당량 넣고 춘장넣고

끓인다음 전분물로 농도 조절하면 끝이예요

너무 간편 간단!!

맛을 보니 왜 불향이 난다는지 알것 같았어요

그 특유의향이 있는데 제 코에는 불향이 많이 느껴지지 않고 진미춘장만의 독특한향이라 표현하고 싶어요

저는 끓이면서 설탕을 두숟갈 넣어줬더니

진짜 중국집맛이 나서 신기했어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밥두그릇 순삭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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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욥!!

평소 짜장면을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해먹는데요, 이번에 불맛 춘장을 구매하여 짜장면을 만들어 먹어보았습니다. 일반 춘장과는 확실히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왜 불맛 춘장을 선택했을까요?
집에서 짜장면을 만들 때 가장 어려운 점이 바로 불맛을 내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볶아도 중국집에서 먹는 듯한 진한 불맛을 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불맛 춘장을 구매하여 집에서도 중식당에서 먹는 듯한 짜장면을 즐겨보고 싶었습니다.

불맛 춘장으로 만든 간짜장, 그 맛은?
불맛 춘장으로 간짜장을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춘장을 볶는 순간부터 진한 불향이 올라와 마치 중식당에서 갓 볶아낸 듯한 느낌이었어요. 일반 춘장으로 만들었을 때보다 훨씬 풍미가 깊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간짜장에 양배추를 넣어 볶았더니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간짜장과 물짜장, 무엇이 다를까요?
간짜장은 볶아서 먹는 짜장면이고, 물짜장은 짜장 소스에 면을 비벼 먹는 짜장면입니다. 간짜장은 볶는 과정에서 불맛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으며, 물짜장은 짜장 소스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왜 식물성 기름보다 돼지기름으로 볶아야 더 맛있을까요?
돼지기름은 짜장면의 풍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돼지기름의 고소한 향이 춘장의 불맛과 어우러져 더욱 풍부한 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돼지기름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식물성 기름을 사용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따로 돼지기름을 구매할 필요는 없고 저같은 경우에는 코스트코에서 돼지 목살을 덩어리째로 구매하는데요 그때 기름 부분을 제거하지 않고 썰어서 보관했다가 짜장 볶을 때 기름을 사용합니다!

남은 춘장,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남은 춘장은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냉장 보관 시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보관할 경우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평
불맛 춘장은 집에서 간편하게 중식당 뺨치는 짜장면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깊은 불맛과 진한 풍미가 일품이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진미불맛춘장 후기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중국집 짜장느낌 납니다
특유의 중국집 짜장불맛이 정말 맛있어요
과하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좋았습니다

다만 레시피에 적힌대로 조리하시면 맛이 없을거에요
맛있게 조리하려면 설탕이 생각보다 많이 넣으시면 됩니다
그동안 짜장 먹고싶어서 이춘장 저춘장 많이 써봤는데
진미불맛춘장 하나로 정답이 딱 나왔네요
앞으로는 진미불맛춘장으로 정착할것 같습니다

다른거 필요없이 물 양파 감자 설탕만 있으면 돼서 좋았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미불맛춘장 2번째 구매예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춘장은 처음부터 진미꺼만 먹어서 다른건 사볼 생각도 안했어요.
가장 익숙한 맛이고 맛있어요.

볶음춘장이라서 별도로 춘장을 기름에 볶지 않아도 되니깐 편합니다.
불맛은 약간 나는 편이예요.
만약 더 확실한 불맛을 원한다면 재료를 볶을 때 불내를 내면서 볶아야할 것 같네요.
그래도 약간의 불맛이 감칠맛을 내주니 좋습니다.

대부분 카레는 쉬운데 짜장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짜장이 훨씬 시간도 덜 들고 맛내기 쉬운 요리거든요.
유튜브에서 가장 쉽게 하는 레시피 하나 찾아서 그냥 따라하면 맛있어요.
진미춘장은 쉽고 맛있게 짜장을 만들 수 있게 좋게 나왔구요.

한가지 불편한 점은 다 쓸게 아니라면 남은거 보관하기가 좀 불편해요.
비닐에 그냥 담겨있어서 다른 밀폐용기에 담거나 잘 밀폐해서 보관해야하거든요.
그 부분만 아니라면 맛은 무난한 우리가 아는 맛있는 짜장맛이에요.

고기, 채소를 볶고, 춘장, 설탕과 미원 등으로 맛을 더하면 사먹는거보다 나을 때도 있어요. 짜장면도 생각보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계란후라이도 2개씩 올리구요 ㅋㅋ
요즘 메추리알도 안올려주는데 집에서 하니깐 호화롭게 먹어요 ㅋ
짜장에 넣는 재료도 더 좋은 걸로, 더 맛있는걸로 넣을 수 있으니깐 건강하고 맛있는 짜장면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그래도 적당한 조미료가 들어가야 파는 맛을 낼 수 있어요ㅎㅎ)

⏹️ 요약 ⏹️

✅ 맛 - 불맛은 약한 편인데 기존 진미춘장과는 다른 독특한 맛과 풍미가 있음
✅ 총평 -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일단 하나만 구매해보는 것을 추천


⏹️ 구매 동기 ⏹️

진미 춘장을 구매해서 짜장면이랑 짜장밥을 해먹곤 하는데

지난 번에 구매하려고 보니 신제품인가 불맛 춘장 요 상품이 보이네요.

더 맛있어보이는데 혹시 몰라서 하나만 구매해서 먹어봤어요.

사실 요리를 어머니께서 하시다보니 저는 그냥 먹기만 했지만

기존에 먹던 진미 춘장보다 확실히 맛있네요.

가족들도 다 이게 더 맛있다고 하면서

어머니께서 또 사달라고 하셔서 요번에는 좀 더 저렴한 3개짜리로 재구매했어요 !


⏹️ 상품평 ⏹️

불맛이라고는 하는데 사실 불맛이 막 나는 것 같진 않아요.

어머니께서는 짜장밥용으로 짜장 대량으로 하시고 아버지께서는 보통 짜장면 만드시는데

아직 짜장밥용으로 대량으로 한 탓에 불맛이 조리하면서 날아가나 싶기도 하지만요.

불맛보다는 기존 진미 춘장과는 다른 독특한 맛과 풍미가 있는데

요게 저희 가족 입맛에는 다 맞아가지고 더 맛있네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다보니 요 맛이 싫으신 분들은 별로 안좋아할 것 같아요.

하나만 사서 드셔보신다음 여러개 살 지 여부 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춘장은 말랑말랑 묽은? 편이어서 조리하기 편합니다 !


⏹️ 주문 내역 ⏹️

2024. 12. 06 - 300g, 3개 / 7210
2024. 11. 24 - 300g, 1개 /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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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소스 만들어서
짜장면도 먹고 짜장밥도 먹고^^

짜장면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연복셰프님 레시피 참고했고요
짜장소스 더 만들어 놓을껄 아쉽네요ㅋㅋㅋ


▶️짜장면 만들기
3인분 넉넉했어요!!
양파 1개 반, 쥬키니호박 1/4개 썰어주세요


✔️팬에 오일 5스푼
고기 먼저 넣음 눌러붙을테니까요
다진 생강 1/2스푼, 양파 한주먹만 볶다가
고기를 넣고 다 익도록 볶아요
(저는 고기짜장이라면서ㅎ 400g 넣었어요)


✔️간장 1, 남은 채소 넣고 익도록 볶은다음
굴소스 1, 설탕 1/2
(저는 단맛이 더 필요해서 설탕 1/2 추가)
시판 볶음춘장 가득 2큰술 넣고 물 자작하게 붓고
풀어준다음 간을 보세요 춘장으로 간을 해요
(물1:전분1)전분물로 농도 맞추면 완성입니다
조미료 미원 두꼬집 넣고요(선택)


✔️중화면은 설명서대로
5-6분 삶아서 찬물에 행궈요
면에 소스 부으면 짜잔~~~~~

짜장면 완성!!

제가 구매한 불맛춘장은 정말로 신선하고 맛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먼저, 제품을 받았을 때 포장이 깔끔하고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불맛춘장을 열었을 때, 그 진한 향이 눈에 띄었고, 요리에 사용할 때 이 향이 음식에 깊이를 더해주었습니다. 이런 향이 나는 것만으로도 요리를 할 때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불맛춘장의 질감이 매우 부드럽고 고소했습니다. 춘장을 떠서 요리에 사용할 때 쉽게 녹아들어 음식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불맛춘장을 사용한 음식은 이 고소한 맛 때문에 더욱 풍부하고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불맛춘장을 사용하여 만든 음식은 부드럽고 입안에서 살살 녹아 내려 갔습니다. 이 풍부한 맛을 느끼면서 식사하는 것은 정말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불맛춘장을 사용하여 요리를 할 때, 불맛춘장 자체의 특별한 맛 때문에 어떠한 부정적인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제품의 품질이 탁월하고 신선하여, 요리 과정에서 어떤 불편함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불맛춘장을 사용함으로써 음식의 향과 맛이 더욱 풍부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주신 생산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 경험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불맛춘장을 통해 저는 정말로 맛있고 풍부한 음식을 즐길 수 있었고, 만족스러운 요리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경험하고 만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매이유
조카가 짜장밥을 좋아해서 짜장만들어 주려고 일부러 춘장으로
알아봤어요.가루형태의 짜장소스는 재료는 맛이 조금 덜하더라고요.예전에 엄마가 해주신 짜장은 춘장이 주 재료여서
진미 불맛춘장으로 구매했어요

⭕️ 장점
✔️ 가루형태 짜장소스보다 맛이 좋다
✔️ 7-8인분의 대용량
✔️ HACCP 인증시설 제조

❌️ 단점
✔️ 팩에서 짜내기가 번거롭긴 하다
✔️ 시큼한 맛이 느껴진다

●구매후기
어렸을때 엄마가 해주신 짜장은 춘장이 주 재료여서 일부러 춘장으로 선택했습니다
불맛춘장이라서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다 불맛이 느껴지진 않았어요.그래도 가루형태 짜장보다는 풍미가 있고 맛있어요

처음 만들어보는 거라 뒷면 설명서대로 만들어 주었어요
전분가루가 집에 없어서 난감했는데 감자 갈아서 넣어주니
걸죽해 지더라고요.전분가루 없으면 감자를 조금 넉넉하게 넣어서
푹 익혀주면 짜장이 점점 되직해 집니다
시큼한 맛이 느껴져서 설탕을 조금 추가해지니 역시 맛있더라고요

춘장형태라 짜서 써야해니 번거롭긴 하지만, 가족들 모두 먹을거라 대용량으로 만들어서 한팩을 다 사용했어요
소량만 사용하면 납잡한 부분 이용해서 밀대로 밀듯 양조절해서 짜서
쓰시면 될것 같아요

조카가 맛있다고 어른 밥만큼 한그릇을 다 먹었어요
춘장으로 처음 만들어 봤는데 실패하진 않은것 같아요
한 솥 만들어 놓으니 가족들 모여 넉넉하게 먹었습니다
마트에 가루형태 짜장밖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쿠팡에서 찾아보니 로켓배송 상품으로 있어서 구매했어요

✅️ 상품명 ; 진미 불맛춘장 300g 3개

✔️ 해썹인증을 받은 국내 공장에서 만든 제품이에요

✔️ 춘장으로 짜장을 만들어 먹은후로는 가루짜장을 안먹게 되었어요
항상 마트에서 사먹는 브랜드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쿠팡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사보았어요
불맛이 난다고해서 기대를 했는데 불맛향미유가 첨가되었네요
그래서 끓일때 불맛나는 짜장라면 향이 납니다.
인공적인 불향이긴하지만 맛있는 냄새라서 기대가 됩니다.

✔️ 포장용기에 나와있는 조리법을 참고해서 만들어보았어요
저는 집에있는 야채로만 만들었는데요 양배추, 양파, 감자, 돼지고기
호박 이렇게 넣었고 돼지고기만 표시된양보다 좀더 넉넉히 넣어주었
어요
춘장을 볶지 않아도 된다고해서 번거롭지 않아 좋았구요
후기에 보면 볶아서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볶았을때는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네요

조리법대로 물양까지 맞추니 타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엄청 짜고
시큼한 맛이 납니다. 몇가지 브랜드를 사보았지만 춘장으로
만드는 짜장은 정량대로 만드니 엄청 짰어요 이제품도 마찬가지라서
물은 부어가면서 짠맛을 조절했어요 그만큼 전분가루도 추가로
넣었어요 귀찮아서 물에타지 않고 바로 가루를 넣었더니 짜장안에서
뭉쳐 버리네요 꼭 전분물로 만들어 넣어주세요

물을 더 넣고 전분물도 넣었는데 끝맛이 시큼하네요 어쩔수 없이
설탕을 넣어줬어요 설탕을 넣기싫고 시큼한맛을 잡아줄려면 처음부터
단맛이 나는 야채를 더 많이 넣어줘야 할것 같아요
설탕도 먹어가며 시큼한맛을 잡아 줄때까지 넣었어요
애초에 생각했던 양의 두배가 되었어요^^

저는 이때까지 사왔던 브랜드중에 제일 맛있었던것 같아요
불향은 끓일때 나고 먹을때는 많이 느껴지지 않지만 진미춘장이
풍미가 좋은것 같아요 저는 이제 이제품으로 정착합니다.

❤️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칩니다. ❤️

집에서 짜장면 해 먹으려고 춘장을 구매했는데 아무것도 안 넣어도 불맛이 확 나고 정말 맛있네요~!!

집에서 짜장면 만들어 먹기 참 좋아요
옛날에 이 소스로 만들어 본 적 있어서 같은 브랜드로 구매했는데
그때 먹던 그 맛있는 맛 그대로예요 ㅎㅎ

그런데 전분은 따로 조금 넣어 주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점도가 잡히지 않아서
약간 물이 너무 많을 수 있어요

그래서 슈퍼에서 전분 사다가 넣었는데 감자 전분은 조금 비싸기도 하니
고구마 전분으로 넣어 줬어요
둘이 점도만 약간 다른 것 뿐이니 편하신 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고구마 전분 넣어도 점도 잘 잡히고 똑같더라고요

그리고 전분을 넣어야 맛도 더 깊고 완성도 있는 맛이나요
짜장 소스가 완성되었으면 면을 삶아서 비벼 먹어도 되고 아니면
따뜻한 밥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저는 첫날에는 면을 들여 먹고 다음 날에는 밥을 비벼 먹었습니다

짜장 소스 만드는 법은 쉬워요
큰 냄비에다가 기름을 붓고 파랑 서쪽 야채를 살짝 볶아줍니다
그리고 나서 고기를 구워 줘요
고기는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아무거나 원하시는 거 넣으시면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비계가 좀 붙어 있는 돼지고기가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작게 써는 거보다 큼직큼직하게 썰어 넣는게 맛있습니다

고기가 살짝 익어서 기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소스를 넣고 물을 넣어 주세요
소스는 꽤 많아서 다 넣으시면 물을 꽤 많이 넣으셔야 할 거예요
반반씩 덜어서 사용해도 괜찮아요

소스 넣고 물 넣고 감자나 당근 같은 야채 넣어서 푹 끓여 줍니다
감자가 익으면 완성이에요 ~~

그 후에는 원하는 대로 밥이나면 넣어서 드시면 돼요
이미 불맛이 나고 하기 때문에 기름에 따로 볶으실 필요없어요
기름을 많이 쓰시면 좀 느끼하실 수 있습니다
기름은 최소한으로 쓰시고 맛있게 드세요~~

안녕하세요, 집에서 요리를 즐기시는 여러분! 짜장은 만들기도 쉽고 넉넉하게 만들고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죠.

오늘은 진미 불맛춘장에 대한 소감을 나눠볼까 합니다. 그냥 진미 춘장에 비해 조금 다른 경험이었는데요, 먼저 맛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기대했던 불맛이라는 새로운 요소는 좋았지만, 이상하게도 너무 짜서 다른 장점이 사라져 버렸어요.

물론, 진미 춘장 자체의 맛은 있었기에 음식은 먹을 만 했습니다. 두 사람이서 먹기에는 양도 충분했고요. 8인분인가 그랬는데 넉넉하게 만들어놓고 두고 두고 먹었어요. 하지만 짠 맛이 워낙 강해서 다음부터는 불맛보다는 전통적인 진미 춘장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춘장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맞벌이 부부에게 특히 유용할 수 있는데, 춘장을 미리 볶아 두면 요리 시간을 훨씬 단축시킬 수 있거든요. 고기와 잘 어울리고, 양파, 간장, 설탕, 굴소스, 참기름 등과 함께 볶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제가 경험한 불맛춘장은 맛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짠 맛을 중화시킬 수 있는 요리법이나 다른 재료와의 조합을 고려해야 할 듯해요. 맛이 강한 불맛춘장을 선택하실 때는 이 점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특별한 춘장 요리를 해보고 싶다면 한 번 시도해볼 만하지만, 저처럼 짠 맛에 민감하신 분들은 기존의 진미 춘장을 선택하시는 편이 나을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면으로도 밥으로도 먹었는데 너무 짠거 빼곤 괜찮았어요. 짠거 생각해서 좀 야채를 많이 넣거나 물을 많이 넣거나 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진미 불맛춘장 상품으로 집에서도 전문집 부럽지 않게
맛있는 짜장면 해먹었어요. 원래 집에서 만들 땐
짜장가루 소스로 만들곤 하는데 춘장으로 직접 볶아 만드니
훨씬 풍미 깊은 짜장면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300g 상품 절반도 안썼는데 세식구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불맛춘장이라서 그런지 은은한 불맛은 풍기긴 했지만
기대할만한 불맛은 아니니 이점은 참고해주세요.
사각 종이 포장 안에 소스액체형으로 한번 더 비닐포장되어
배달되었고요.
사용하고 남은것은 밀봉처리가 지퍼팩등의 기능이 없기에
잘 밀봉해서 보관하거나 한번에 드셔야 할거 같아요.

배송도 빠르게 잘 왔고요. 터짐이나 파손없이 안전배송되었습니다.
남은 춘장으로 소스 한번더 푸짐하게 만들어
짜장소스 풍성하게 만들어 짜장밥을 해먹어도 참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 방학 식사로엄마표 짜장면 덕분에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내돈내산 상품으로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 입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추천하는 제품으로 재구매 의사 있어요.
고민하고 구매하는데 참고 되셨으면 좋겠어요.
합리적 쇼핑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춘장 냄새는 좀 쎈편
비닐 자르니 꼬리한 냄새 스멀스멀~~ ㅋㅋ
넘 짜보여 걱정 잠시 했어요
짜지 않아서 자장의 깊은 맛인 맛소금을 넣을수 있었어요 ㅋㅋㅋ
감자 양배추 옥수수 돼지고기 양파 마늘 다진거 땡초 다진거 넣고 볶다가 춘장넣고 맛소금 설탕으로 마무리 했어요^^

- 구입일 : 2023.10.31
- 제품 : 진미 불맛춘장 300g, 1개
- 포장상태 : ★★★★★ (5점 만점)
- 품질 : ★★★★★ (5점 만점)


이번에 짜장소스를 직접 만들어 보려고 구매 했어요.
300g 1개 구매했고, 두번정도 헤먹을 수 있어서 용량도 참 좋습니다.

포장상자에는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 눈이 즐겁네요 ^^
과대포장 안되있어서 쓰레기 버리기에도 좋아요.
안에는 비닐포장 되어 있어요. 사용하고 남은 건 다른 용기에 넣어서 보관하면 됩니다 !

짜장소스 만드는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 식재료 : 춘장, 양파, 삼겹살
- 소스 : 간장, 설탕, 굴소스, 식용유

1. 식용유 6큰술과 춘장 250g을 약불에서 5분간 볶아 줍니다.
볶은 춘장을 채에 넣어 기름을 걸러줍니다.
2. 삼겹살을 원하는 만큼 구워 줍니다. 다 익으면 한쪽에 빼놓고 고기 기름으로 양파2개를 볶아줍니다.
3. 양파가 갈색으로 변할 때 간장 2숟갈, 굴소스 2숟갈, 설탕 4숟갈을 넣고 물도 250g 넣어줍니다
4. 어느정도 익힌 후 감칠맛을 위해 다시다 조금 넣어주고 익혀둔 삼겹살을 넣고 볶아줍니다. 끝 !

계란볶음밥 해서 만든 소스랑 같이 먹으면, 중식당에서 파는 맛이 나네요 ^^
그냥 맨 밥에 소스 넣고 위에 계란후라이 올려도 되고, 우동면 삶아서 소스 올리면 짜장면이 되요!


다인가구, 1인가구 추천드립니다. 한번 사서 만들어보면 절대 후회 안하는 맛 입니다.

※ 제 리뷰는 직접 내돈내산 하여 구매한 것이고 장점 단점 위주로 음슴체로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 주문날짜
- 2024.04.03

➡️ 구매이유 / 상품 설명
- 짜장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요새 짜장면이 너무 비쌈. 기본 칠천원. 배달비도 아까움.
- 간짜장 좋아하는데 더비쌈. 솔직히 고기도 많이 안들었고 내입맛 딱 맞는 집 찾기도 힘듬.
- 양배추 돼지고기 양파만 있으면 존맛인데 돈도 돈이지만 맛도 별로 있는곳이 없어서 주문해봄.

➡️ 장점
- 짜지않고 적당히 맛있음. 소스를 넉넉히 하는편인데 적당한 맛으로 좋음.
- 가격이 저렴하고 좋음. 일반 사셈. 불맛 말고
- 요새는 기름에 볶을 필요 없어서 편함.

➡️ 단점
- 불맛난다해서 샀는데 그냥 일반 사셈. 간장넣고 토치로 태우는게 불맛이 더 날듯.

* 간단 요리법
- 돼지고기뭐든 가능. 소고기도 가능 그냥 넣고싶은거 넣으셈
1. 기름 두르고 파기름 조금내고 고기 넣어서 볶으삼.
2. 간장 좀 넣어서 토치로 태우기. 불맛 장난아님.
3. 춘장 넣어서 같이 볶기. 자기 입맛에 맞게 조절
4. 양배추 양파 넣어서 볶기.
5. 굴소스 조금 넣기
6. 양배추 양파에서 살살 춘장이 섞일때 그만 볶기
7. 짜장 밥으로 먹을땐 당근이나 감자를 고기 볶을때 미리 넣어주면 짜장밥이 더 맛있음.
8. 노추 이딴거 필요없음 걍 맛있음.

※ 제 리뷰가 도움이 됐으면 도움됐어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간단하게 맛있는 간짜장! 진미춘장 괜찮네요

쿠팡에서 진미춘장 구매해서 간짜장 만들어봤어요.
춘장 맛이 깔끔하고 텁텁하지 않아서 집에서 요리하기에 괜찮더라구요.

기름에 춘장넣고 볶아주고 춘장만 따로빼놓고
기름에 고기, 양파랑 같이 볶아주고 덜어놓은 진미춘장 넣어서 살짝 더 볶았더니 색도 잘 나오고 맛도 딱 좋았어요.
간도 세지 않아서 조절하기 쉬웠고, 느끼함 없이 아주맛있어용

처음 써본 제품인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고, 남은 춘장으로 짜장밥도 해보려구요.
사진 참고하시면 느낌 오실 거예요. 집에서 간단하게 중식 느낌 내고 싶을 때 잘 쓸 것 같아요.

구 매 일 2024 년 3 월 24 일
유 통 기 한 2025 년 6 월 05 일까지

두번째 구매입니다.
불맛나는 신기한 짜장~
첫번째 구매했을 때 진짜 맛있게 먹어서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기존에는 그냥 일반 춘장을 구매해세 기름에 한번 굴려서 먹었는데 이런 신기한 불맛나는게 있다니..^^
저에게는 신세계예요~~

첫번째 구매했을 때에는 기름에 한번 굴려서 했는데 안해도 될거같아서 이번에는 그냥 해봤습니다..
음..개인적으로는요..
원래 기름에 춘장을 한번 굴려서 튀기듯해주면 좀더 맛있어요.
그..무언가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굴리지않고 볶은 야채에 그냥 훅 넣었더니 아이들이 이미..맛을 알더군요.
깊은 맛이없나봐요ㅠㅠ
맛은 있지만..엄마의 맛이 안난다고 합니다ㅠㅠ

춘장은 맛은 있습니다.
그래서 재구매한거고요.
그래서 다음에도 재재구매는 할꺼예요^^
그때는 정말 정성드려서 기름에 굴려서 해줘야겠어요^^

어찌되었든 맛있어서 네식구 쓱쓱 밥까지 비벼서 아주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재재구매할께요~~

보시다시피 유통기한 아주 넉넉해요^^
두고 먹는거 싫어해서..넉넉해도 쟁여두고 싶지는 않아요^^

맛있고 설명대로 불맛나고 좋아요.

제리뷰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세요~

요즘 외식비도 너무 부담이되고 유튜브에 유명한 셰프들이 쉽고 빠르게 짜장 및 간짜장을 만드는 동영상을
보고 아이들에게 간짜장을 만들어 주려고 간짜장재료를 모두 쿠팡에서 구매하였고, 짜장에서 가장 중요한
춘장을 찾아보다가 불향이 난다고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기존에 짜장을 만들때 기름에 튀기듯이 춘장을 볶아야 되는데 이 불향나는 춘장은 그럴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춘장에 여러가지 간짜장재료를 넣고 볶아서 간짜장을 만들어 주었는데 아이들도 맛이다고 잘먹고 특히 아내가
중국집 차려도 되겠다고 하네요.

간짜장의 생명은 양파와 불향인데 춘장 선택을 잘한것 같습니다. 간짜장 재료를 넣고 춘장넣고 불을 쌔게해서
볶으면 맛있게 만들어져서 쉽게 맛있는 간짜장을 만들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네요. 쌘불에서 양파와 고기를
볶아주니 일반 중국집보다 맛있게 만들수 있었습니다.

만들기 쉬워서 매주 한번씩은 간짜장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모두 맛있다고 하여 이 춘장을 추천하여 드립니다.

내돈내산 구매후 작성하는 솔직후기

짜장러버 신랑 짜장면 해주려고 구매했어요
불맛은 집에서 내기 힘드니까 불맛 글씨보고 선택ㅎ

전 이제품으로 간짜장이랑 물넣고 유니짜장 두가지 다해봤는데요ㅎ

간짜장은 확실히 불맛이 살아있는 느낌이에요
근데 유니짜장은 아무래도 끓이다보니 불맛은 적네요
그래도 고기랑 야채를 센불에 볶다보면 조금은 남아있어요!

춘장 한봉지로 두번에 나눠서 사용했고 28cm오목팬 한가득 짜장면 완성 가능해요

저희집은 신랑이 짜장을 너무좋아해서 가득해도 이틀이면 없더라고요ㅎㅎ

춘장의 기능은 확실히 하는 제품이고
불향이 살짝 아쉽지만 그럼에도 파는짜장 맛이나서 저는 다시 재구매 했습니다!

짜장 만들어서 짜장밥이랑 짜장면으로 잘먹었어요

한번에 다쓸수없으니 반사용하고 반은 락앤락에 담아뒀다가 또해줬어요
한2주정도 후에 해줬는데도 변한거없이 잘사용했습니다

볶아서 쓰지않아도 되는점도 편해서 자주쓰게 되네요ㅎㅎ

구매에 도움이 되시기바래요

오리지널은 춘장을 볶아야 하지만
불맛 버전은 볶을 필요 없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볶아서 나와서 만들기가 짜장가루만큼 쉽고 편하네요.

불맛이 강조돼 있지만 불향이 많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야채랑 특히 돼지고기 다짐육 500g 몽땅 넣어서 만드니 엄청 맛있었어요. 엄지 척!

이번에는 짜장밥으로 먹었지만 이렇게 쉽다면
다음번에는 짜장면으로 한 번 더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짜장밥 만들 때는 완두콩 밥으로 해요!
색이 이쁘잖아요 ㅎㅎ

신맛이 난다는 리뷰가 종종 보였는데 무슨 맛인지 알 것 같았어요.
그러나 밥에 비벼 먹을 땐 그 신맛이 튀거나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단맛을 추가했더니 신맛이 덜하긴 합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3분 짜장 이런 것도 비교 노노 ㅋㅋ

늘 짜장가루나 고형짜장만 사다가 진짜 짜장면답게 먹어 보고싶어서 구매했어요.
도대체 춘장 볶는 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고민만 했었는데 이건 볶아져 나왔다네요.
그래서 초보가 도전하기 좋아요.

진미불맛춘장을 활용한 요리 중에 전분물을 넣어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전분물을 넣으면 춘장이 더 걸쭉해지고, 풍미도 더 잘 배어 맛이 깊어져요.

**진미불맛춘장 요리법**

1. **재료 준비**
- 진미불맛춘장 2-3큰술
-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 200g (작게 썬 것)
- 양파 1/2개 (작게 썬 것)
- 당근 1/4개 (작게 썬 것)
- 감자 1알
- 애호박 1/3개
- 양배추 1/6통
- 전분물 (전분 1 큰술 + 물 2 큰술 섞은 것)
- 식용유 약간
- 물 1컵
- 설탕 약간 (선택 사항)

2. **조리 과정**
- 먼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기와 감자를 넣어 볶아줍니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양파와 당근을 넣고 5분정도 볶다가 양배추를 넣고 조금 더 볶아줍니다.
- 진미불맛춘장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춘장이 고기에 잘 배어들게 해주세요!
- 춘장이 잘 섞였으면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이때, 불맛이 나면서 고소한 향이 퍼져요.
- 설탕 넣을 분들은 이때 넣고 함께 끓이세요.
- 이제 전분물을 넣어줍니다. 전분물은 한 번에 넣지 말고 조금씩 넣으면서 농도를 조절하세요. 걸쭉한 소스가 완성되면 불을 끄고 마무리!

이렇게 만든 진미불맛춘장 전분물 요리는 밥에 비벼 먹거나, 국수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맛 후기:**

전분물을 넣으니 춘장이 더욱 걸쭉하고 풍미가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진미불맛춘장의 구수한 맛과 불맛이 고기에 잘 배어들고, 전분 덕분에 소스가 부드럽게 묻어나서 더욱 맛있습니다. 고기의 기름기와 춘장의 짭짤하고 깊은 맛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입맛을 사로잡아요.

불맛이 조금 더 강조되어, 춘장 특유의 향과 짭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딱 맞는 맛이에요. 특히 전분물이 들어가면서 소스의 농도가 적당히 진해져서, 밥에 비벼 먹을 때 정말 맛있어요. ️

전분물 덕분에 소스가 더 잘 스며들어, 입 안에서 풍미가 더 깊고 고소함이 더해져서 먹는 내내 만족스러웠답니다. 볶음밥에 넣어도 훌륭하고, 간단히 한 끼를 준비하고 싶은 날에 딱 좋네요. ️

진미불맛춘장을 이렇게 전분물과 함께 요리해 보면, 그 풍미가 배가 되어 더욱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어요. 여러분도 한 번 시도해보세요!





설명서에 자세히 나와있기도 하고, 일반 카레 끓이는거나 사실 큰 차이는 없어요.
다만 저는 춘장으로 볶은 짜장을 그냥 간보는 것이 처음이다 보니 짠 맛에 다소 놀랐어요. 설탕을 좀 넣으니 감칠맛이 돌았고 미원을 추가하면 시판 맛 못지 않겠더라고요^^

앞으로는 짜장가루보다는 춘장을 많이 이용할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훨씬 시판 짜장면 맛이 많이 나거든요.

아참! 참고로 곰곰중화면과 함께 드시면 훨씬 맛나요. 아이가 짜장도 맛있는데 면도 맛있다고 그걸로 칼국수를 끓여봐달라고 할 정도였어요 ㅎㅎㅎ

그럼 맛있게 드시고 후기가 맘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생각보다 짜장이 카레만큼 쉽더라구요.
고기 야채 구성도 비슷하구요.
그래서 짜장면을 먹기 위해 구입했어요.

춘장은 사자표와 진미춘장이 유명한데 가정용으로는 진미 춘장을 추천해서 먼저 구입해봤어요.

7~8인분이 한팩이네요
근데 제 기준에서는 좀 더 나오는것 같아요.
양조절은 취향껏 해주세요.

사실 불맛 기대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ㅠㅠ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해먹는 중식 대만족ㅋㅋ
볶음춘장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급하게 기름에 볶을 필요 없어요. 불맛은 모르겠지만 맛있었이요!!!

비닐팩이라 좀 불편하지만 그래도 또 주문할것 같아요ㅎㅎ

아이와 남편이 짜장을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집에서도 한번 만들어보려고 재료를 구비했죠.

춘장도 같이 사서 재료 있는 거 없는 거 다 넣고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맛있는 거예요.

춘장이 볶아져 나와서 간편,맛도 좋아요.
짜장 완성♡♡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면에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강력 추천합니다


배송도. 가격도 만족해요♡♡

집에서도 불맛 나는 짜장, 감동입니다
진미 불맛춘장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보통 집에서 짜장 요리하면 뭔가 2% 부족한 맛이 있었는데, 이 제품 쓰고 나서는 확실히 맛이 업그레이드됐어요.
불향이 진하게 올라와서 마치 중식당에서 먹는 짜장면처럼 느껴졌고, 무엇보다 따로 볶지 않아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시간 절약은 물론이고 맛까지 챙길 수 있어서 요즘 이걸로 짜장덮밥, 짜장라면, 심지어 짜장볶음밥까지 다양하게 해먹고 있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300g이라 양도 넉넉해서 여러 번 나눠 쓰기 좋아요. 가격도 부담 없고, 배송도 빨라서 더 만족스럽네요.
짜장 좋아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다음에도 재구매할 의향 있어요!

상품 ⭐️⭐️⭐️⭐️⭐️
배송 ⭐️⭐️⭐️⭐️⭐️

왜 춘장은 진미로 사용해야하는지 알았습니다.

수개월 전 진미춘장 하루 늦게 배송오는 이슈로
마트에서 급히 다른 춘장을 사다가 짜장면을 만들었는데
한 입먹고 다 버렸습니다 ^.^
그때에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진미춘장을 사서 다시 도전했는데
짜장면 만드려고 폭풍 검색한 결과 준미춘장이
정말 맛있다는 리뷰를 보고 주문했는데
결과는 ‼️성공적 ‼️

왜 진미진미 하는지 알았어요 너~~ 무 맛있어요
짜장만들때 위에 묻은 부분 조금 먹었는데
그 특유의 쩐맛 ? 이랗까 그런게 없고
원래 춘장은 한 번 볶아야한다는데 이건 안볶아도 된대서
그냥 바로 조리해보았는데 맛있어요..
근데 살짝 묽게 만드는 바람에 면보단 밥 말아서 먹는게
너~ 무 맛있었어요!!!!!!!!

모두들 시켜먹으세요 젭알 ‼️

상품 설명 제대로 안 읽고
리뷰 제대로 안 읽고
그냥 오리지널 춘장 생각하고
춘장 따로 볶다가 멘붕~
그래도 어찌저찌 먹을만하게는 됐네요ㅎㅎ

요 제품은 춘장을 따로 안 볶아도 되니 참 편할듯하네요

진미 불맛춘장 주문했어요.
로켓프레쉬배송으로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 문 앞 배송받았어요.
파손된 부분없이 신선상태 유지되어 잘 도착했어요.

✔️구입 목적
집에서 짜장은 종종 만들어 먹는데요.
보통 짜장가루를 구입해서 만들었는데요.
얼마전 친정언니가 진미 불맛춘장으로 만들어 먹었더니
너무 맛있다고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같은 제품인
진미 불맛춘장 주문해보았어요.

✔️상품 설명
진미 불맛춘장, 300g, 1개입니다.
유통기한 넉넉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춘장을 따로 볶지 않아도 되서 편해요.
불맛은 높여주고 조리방법은 편리해졌네요.
사실 춘장으로 만든 짜장이 더 맛있지만 조리방법이
번거러워서 짜장가루를 사용했었는데요.
제가 그동안 짜장가루로 짜장을 만들어 먹던
조리방법과 똑같아요. 하지만 맛은 훨씬 더 맛있네요!!!
앞으로 자주 구입해 먹을 듯 해요.
온 가족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상품 단점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재구매 의향
진미 불맛춘장 추천해요.
덕분에 잘 먹고 있어요.
재구매 의향 100% 있어요.

직접 구입하여 먹어보고 쓰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쿠팡프레시로 주문해서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짜장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 (2인분 기준):
생면 (중화면) 2인분
돼지고기 (혹은 소고기) 다진 것 150g
양파 1개
애호박 1/4개
대파 1대
다진 생강 1큰술
춘장 3~4큰술
식용유 3큰술
설탕 1큰술
물 1컵 (200ml)

전분물 (감자전분 1큰술 + 물 2큰술)
참기름 약간(선택)

---
만드는 방법:
1. 재료 손질
양파, 애호박, 양배추를 원하는 크기로 깍둑 썰기.
(기호에 따라 감자, 당근 등 추가)

대파는 송송 썰고, 돼지고기는 한 입 크기로 준비.(기름기가 포함된 앞다리 다짐육으로 더욱 편하게!)

2. 춘장 볶기(생략가능)
프라이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춘장을 넣어 약한 불에서 2~3분간 볶아 고소한 향을 냅니다. 볶은 춘장은 따로 덜어 둡니다.

3. 재료 볶기
팬에 식용유 1큰술을 추가하고, 다진 생강과 대파를 넣어 볶아 향을 냅니다.

돼지고기를 넣고 색이 변할 때까지 볶습니다.

썰어둔 채소를 넣고 골고루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4. 춘장과 재료 섞기
춘장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수분감이 부족하다면 물 1컵을 부어 끓이면서 설탕 1큰술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5. 소스 농도 맞추기
소스가 끓으면 전분물을 조금씩 넣어 농도를 맞춥니다. 전분물을 넣을 때는 한 번에 다 붓지 말고, 원하는 농도가 될 때까지 천천히 조절하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약간 넣어 풍미를 더합니다.

6. 면 삶기
중화면을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구지 않고 바로 물기를 뺍니다. 이미 익혀진 면이라 1분이면 완성!

7. 완성
접시에 면을 담고 짜장 소스를 얹어 섞어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