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 ━━━━━━━━━ •~°°~• ━━━━━━━━━ ⊙º⊙

✔️ 구입한 상품 :
─────> 샘표 바지락칼국수 100.3g 3개

✔️ 구매 날짜 :
─────> 2024년 05월 06일

✔️ 유통 기한 :
─────> 2025년 07월 30일

✔️ 실제 만족도 : ⭐️⭐️⭐️⭐️⭐️

⊙º⊙ ━━━━━━━━━ •~°°~• ━━━━━━━━━ ⊙º⊙



──────────────────── □ 제품정보


> 영양정보

총내용량 100.3g 340kcal
나트륨 1,670mg 84%
탄수화물 73g 23%
당류 7g 7%
지방 1.1g 2%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g
콜레스테롤 5mg 미만 1%
단백질 10g 18%

> 원재료명

면-밀가루(밀/호주산, 미국산) 정제소금(국산)
샘표바지락스프-정제소금(국산) 포도당 맛베이스(덱스트린 설탕 향미증진제 효모추출물 정제소금(국산)
멸치조미분말 (정제소금(중국산) 덱스트린 소맥분(밀/미국산, 호주산) 멸치분말 설탕)
바지락엑기스분말 (바지막엑기스분말(바지락/중국산) 덱스트린 정제소금(중국산) DL-알라닌 글리신)
건당근 복합조미식품1 마늘분말 건파 건미역 건새우분말 홍합분말 양파분말 복합조미식품2
복합조미식품3 이산화규소 DL-알라닌 향미증진제 흑후추분말 멸치분말 밀분해추출물

조리방법이 엄청 간단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바지락칼국수 입니다.
라면 끓이듯이 똑같은 방법으로 끓이시면 됩니다.
맛은 바지락이 있는 듯한 얼큰한 맛이 나는게 신기할 정도예요
정말 맛있습니다. 해장할때 먹어도 굉장히 괜찮아요
저한테는 입맛이 딱 맞는데
물의 양으로 본인 입맛에 맞게 싱겁게.. 혹은 짭쪼름하게 드시면 될거 같아요
라면 끓일 때처럼 본인 입맛에 맞게 물 조절하듯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어용~


•❅─────────✧❅✦❅✧─────────❅•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샘표 바지락칼국수 여러번 재구매하는 상품입니다. 이 제품을 먹기전에는 타사의 칼국수 라면을 구매하곤 했었는데 우연히 접한 샘표 칼국수면을 먹고 생각보다 훨씬 정감있는 맛에 반해서 그 이후론 줄곧 이 제품을 구매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간편식으로 나온 제품이다 보니,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무엇보다도 칼국수 국물맛이 가정식과 비슷해서 인위적인 느낌이 덜한 아주 맛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장을 보고 나면 냉장고에 야채가 애매하게 남아 있을때가 많은데, 그런 경우 바지락 칼국수에 투척해서 먹으면 야채에서 우러나온 천연의 자연 국물맛이 배가 되어 훨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호박이나 감자와 같은 부드러운 식감의 야채와도 아주 잘 어울렸고, 알배기 배추 같은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의 야채를 넣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이도 저도 없을땐, 역시나 간편한 라면처럼 대파 총총 썰어넣고 달걀 하나 깨서 풀어주면 뜨근한 국물맛의 부드러운 칼국수면 맛을 즐길 수 있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먹기전 마지막에 참기름 한방울 또르르 넣어 주면 더욱더 풍미가 좋아서 항상 참기름을 추가해서 먹게 되네요.

한살한살 나이가 들어가니 입맛도 변하는지 요즘엔 이상하게 약간 푹익은 면의 식감이 점점 더 좋아지네요. 저같은 경우는 항상 냄비에 넉넉하게 물을 부어 칼국수 면을 먼저 충분히 익혀준 후, 면이 어느정도 익고 나면 물을 덜어서 물의 양을 조절한 후 분말 국물 스프를 넣어 주는데 그렇게 끓이면 실패하지 않고 아주 맛있는 칼국수가 되더라구요.
무한 재구매 하고 있는 샘표 바지락 칼국수. 다 먹고 또 재구매하러 올께요.
강추 드리며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소중한 내 돈으로 직접 구매하여 작성한 내돈내산 구매후기입니다.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 구입한 상품 】 - 샘표 바지락칼국수 100.3g 3개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 구입한 날짜 】 - 2024년 01월 16일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 배송한 날짜 】 - 2024년 01월 17일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 유통 기한 】 - 2025년 05월 01일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 배송한 업체 】 - 로켓배송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 제품 포장상태 】 - 비닐포장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 제품 정보 』

º 영양정보

총내용량 100.3g 340kcal

나트륨 1,670mg 84%

탄수화물 73g 23%

당류 7g 7%

지방 1.1g 2%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g

콜레스테롤 5mg 미만 1%

단백질 10g 18%


º 원재료명

면-밀가루(밀/호주산, 미국산) 정제소금(국산)

샘표바지락스프-정제소금(국산) 포도당 맛베이스(덱스트린 설탕 향미증진제 효모추출물 정제소금(국산)

멸치조미분말 (정제소금(중국산) 덱스트린 소맥분(밀/미국산, 호주산) 멸치분말 설탕)

바지락엑기스분말 (바지막엑기스분말(바지락/중국산) 덱스트린 정제소금(중국산) DL-알라닌 글리신)

건당근 복합조미식품1 마늘분말 건파 건미역 건새우분말 홍합분말 양파분말 복합조미식품2

복합조미식품3 이산화규소 DL-알라닌 향미증진제 흑후추분말 멸치분말 밀분해추출물




『 제품평 』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바지락칼국수 입니다.

라면 끓이듯이 똑같은 방법으로 끓이시면 됩니다.

조리방법이 엄청 간단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맛은 바지락이 없지만 얼큰하니 바지락이 있는 듯한 맛이 나는게 신기할 정도예요

정말 맛있습니다.

저한테는 입맛이 딱 맞는데

혹시라도 짜게 느껴진다면 물을 조금 더 넣으시면 되니 걱정 안하셔두 되요^^

라면 끓일 때 본인 입맛에 맞게 물 조절하듯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어용~



────────────────────────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δ
────────────────────────

샘표 바지락 칼국수, 맛있어서 다시 재구매 했어요.
몸이 너무 귀찮을때 간편하게 끓여 먹고 싶지만, 라면은 별로 땡기지 않는날이 있잖아요. 그럴땐 샘표 바지락 칼국수 완전 좋아요.

배추 알배기 쌈장에 찍어 먹으려고 손질 배추를 샀는데, 속안에 들어있는 노란 알배기 부분은 쌈장에 찍어먹고, 먹기 싫은 겉면 파란 배추잎은 국물에 넣으면 딱이라서 넣어봤어요. 냉장고에 당근도 있길래 대충 숭덩숭덩 썰어 넣고 끓였더니 국물맛도 좋고 씹는 야채 건더기도 있고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날은 정말 너무 귀찮아서 당근 채썰기도 싫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넙죽하게 썰어 넣었는데, 오히려 커서 그런지 식감도 좋고 배추잎과 어울려서 괜츈했어요.

계속 재구매 하는 상품이라 여러차례 리뷰에도 명시 했지만, 이 제품안에 들어있는 칼국수는 라면처럼 빨리 익는 칼국수 면이 아니라 칼국수 익는 시간이 꽤 걸려요. 그래서 라면처럼 스프랑 같이 넣으시면, 칼국수 면이 익는동안 계속 국물이 쫄아서 물을 섞고 그러다 보면 물조절에 실패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면을 먼저 여유롭게 익혀줍니다.
물을 넉넉하게 넣어 면과 야채를 먼저 넣어 익혀준 후, 칼국수 면이 부드럽게 충분히 익었을때 그때 국물양을 원하는 양으로 조절하고 스프를 넣어서 추가로 좀 더 끓이다가 참기름 한방울 또르르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더 깔끔하게 먹는 방법은 칼국수 면의 밀가루 때문에 국물이 좀 혼탁해 질 수 있으니, 한번 면 삶은 국물은 버리고 새물을 넣어 끓여서 드시면 국물이 깔끔하고 매끈한 칼국수 면맛을 즐길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 달걀을 추가해 주세요.

스프가 감칠맛이 좋고, 리얼 칼국수 면이라서 정말 맛있어요. 소비기한도 2025.11.09일까지로 넉넉한 제품으로 배송되었어요. 강추 드리며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 또 구매하러 올께요.

✏제품명 : 샘표 바지락칼국수, 1003g

✏제품평점 : ⭐⭐⭐⭐⭐

✏구매동기 : 칼국수를 라면처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제품인 것 같아서
샘표 바지락칼국수, 100.3g를 구매하게 됐어요

✏짧은 요약 : 생각보다 맛이 훌륭한 편이고 퀄리티가 좋은 칼국수인 것 같아요

✏특징 :

면과 스프가 함께 들어있고 맛있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진공숙성 반죽법으로 반죽의 공기를 쏙 빼고 숙성해서 더욱 쫄깃해요
엄선한 재료를 전통 방식으로 깔끔 담백하게 제대로 맛을 내어 육수와 양념을 더했어요


맛있게 먹는 방법
냄비에 물 650ml가 팔팔 끓으면
면과 바지락스프를 함꼐 넣고 5분을
더 끓여서 헹굴 필요 없이 바로 먹으면 돼요
추가로 깐새우 같은 거 넣어서 먹었는데 맛이 더 좋았어요


총 내용량 100.3g
나트륨 1670mg
탄수화물 73g
당류 7g
지방 1.1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g
콜레스테롤 5mg미만
단백질 10g


✏장점 :
1.바지락 칼국수 간단하게 먹기 쉽고 맛있어요
조리방법도 간단하고 편리하게 칼국수를 즐길 수가 있어요
맛도 괜찮았어요 저는 추가적으로 삶은 새우를 까서 넣었는데
더 맛있어서 즐겁게 먹었어요


✏단점 :
아직까지는 샘표 바지락칼국수 100.3g의
단점을 찾아보지는 못했어요!


이상으로
샘표 바지락칼국수, 100.3g의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쇼핑 즐거운 쇼핑 현명한 쇼핑하세요!!

역시 샘표 칼국수 정말 맛있네요 ~!!!!
샘표에서 닭칼국수 먹어보고 맛있길래 육개장 칼국수를 구매했는데 육개장 칼국수도 엄청 맛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바지락 칼국수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냉장고에 호박이 좀 있길래 호박 좀 썰어 넣고 대파를 마지막에 넣어 주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일단 칼국수 면이 리얼 칼국수면이라 엄청 쫄깃 거리고 맛있어요. 라면 끓이듯이 짧은 시간에 익히는 면이 아니예요. 그래서 칼국수면이 익는 데 시간이 꽤 걸려요. 저는 푹 익히는 걸 좋아해서 끓는 물에 면을 먼저 넣어 분말스프를 넣기전 먼저 익혀주었어요.
이때 국물맛도 낼겸해서 냉장고에 있는 호박을 함께 넣어 끓여 주었어요. 라면처럼 스프와 면을 함께 넣어 끓이시면 칼국수 면이 익는 동안 국물이 줄어들어서 계속 물을 추가로 부어 주셔야 하니 먼저 면부터 익히는 방식을 추천 드려요.

★면이 어느정도 익으면 물의 양을 다시 확인후 분말 스프 와 대파를 넣어 마지막으로 팔팔 끓여 익혀줍니다. 분말스프에 멸치가루와 바지락 엑기스가 들어가 있어 국물맛도 아주 좋아요.

★마지막에 기호에 따라 참기름 한방울, 계란등을 추가해 주셔도 좋아요. 저는 국물을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 계란은 넣지 않았어요.

샘표 칼국수 종류별로 하나씩 하나씩 돌아가면서 다 먹어보고 있는데 정말 너무 맛있어요. 일단 국물맛이 집에서 엄마가 끓여주시는 것 같은 맛이 납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정말 맛있어요. 게다가 면도 리얼 칼국수 면이라 면의 텍스쳐나 씹는맛도 아주 좋아요. 인스턴트의 장점을 갖췄지만, 맛은 인스턴트 같지 않고 집에서 제대로 한 맛이 납니다. 저는 냉장고에 호박이 있어 대파와 함께 넣어 주었는데 아무것도 넣지 않고 칼국수면과 분말스프만 넣어 드셔도 아주 맛있어요. 유통기한은 2025.01.09까지로 넉넉한 제품으로 배송되었어요. 국물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재구매각이예요. 강력 추천 드리며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갑자기 어느 순간 생각나는 그런 음식인 거 같아요 바지락의 진한 향이 훅 느껴지면서 감칠맛이 도는 그 맛!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생각나는 음식인데요 요즘 궂은 날씨다 보니(꼭 이런 날씨여야 생각나는 건 아니지만요^^) 바지락 칼국수의 그 진한 바지락 향에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구요

애석하게도 저희 집 주변에는 바지락칼국수 맛집이 없는지라 집에서 끓여 먹어야겠는데 자취하다보니 이런저런 재료 준비하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음식물도 너무 남을 거 같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밀키트 같은 거라도 구매하려고 검색을 해보았는데 저렴하면서도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어먹을 수 있는 제품이 있길래 냉큼 구매했습니다.

만드는 법은 라면이랑 똑같이 스프 넣고 면 넣으면 끝이에요! 정말 간편하죠? 그러면서도 라면이 아닌 게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요 라면은 먹을 땐 좋지만 나중에 속도 더부룩한게 몸에 별로 좋진 않잖아요 이 제품은 라면이 아니라 진짜 칼국수면이라서 그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은 많이 진하진 않지만 충분히 바지락 칼국수가 그리울 때 그 그리움을 달래주기엔 충분하다고 느낄 만한 맛이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로 바지락 칼국수 맛을 내준 다는 자체가 좀 감사하다고 할까요?^^ 저는 하나로는 양이 좀 부족할 거 같아서 두 개를 끓였는데요 성인 남성은 두 개를 끓이시면 만족하실 만큼 드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지락 칼국수가 그리우신 분들 한번씩 드셔보세요! 추천드립니다!

예~~~~~전에 이마트였나 마켓컬리였나에서 샘표국시들을 굉장히 저렴하게 팔았었어요
당시에 무료배송 금액 맞추느라 총 3개 끼워넣었는데 다른 애들은 제 취향이 아니었거든요?
(멸치국수랑 비빔국수였던 것 같은데 사실 기억이 잘 안나요)
그렇다보니 마지막 남은 <바지락칼국수>는 저편에 치워두었는데 얼마전에 정리하다가 발견했답니다.
마침 비도 오겠다 어서 먹어서 없애야겠다 싶어서 시도해봤어요
<라면처럼 끓여드세요>라고 적혀 있네요 ㅎㅎ 라면보다 더 쉬워요 사실ㅋㅋㅋ 싹다 때려넣으면 되거든요
칼로리는 340 !!
영양 성분표!!
나트륨이 좀 있긴하지만 기호에 따라서 스프양을 조절하라고 하네요 저는 2/3 정도 넣었어요
구성은 단촐합니다.
칼국수면 + 바지락 스프
역시 냉동실에서 화석이 되어 가던 오징어를 꺼내보았어요....
마침 있기도 했고, 칼국수라는데 면+국물만 있는 거는 정말 먹기 싫어서 물에 넣어 빠르게 해동시켰습니당
애호박은 이 칼국수 땜에 산거긴 한데 맛에는 별 영향 안줘요 ㅎㅎ 비주얼용. 대충 썰어줬습니다
칼로리 340 은 안될 말입니다
저는 그 때 진짜 배고팠거든요
열량을 강화시켜 줄, 냉동실에서 오징어와 함께 화석이 되어가던 고향만두도 꺼내놓고
물 끓이고 스프 넣어줍니다
분말 뿐만 아니라 건더기도 들어있어요. 건미역도 있더라구요
스프 탈탈 터는 순간 라면스프에서 나던 익숙한 냄새가 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애호박, 오징어, 만두를 넣고 1분정도 지난 후에 면을 넣어 주었습니다.
사실 애호박을 좀 크게 썰었고 만두가 꽝꽝 얼어 있어서 그랬어요 ㅎㅎㅎ
면 넣고나서는 면이 다 익었을 때 불 끄고 그릇에 옮겨주었어요
완성!!!!
잘익은 김치와 먹어보았어요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기대를 하나도 안했거든요?
근데 왜 맛있는거죠?????????
저 입이 좀 짧은 편이거든요? 근데 먹고나서 좀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 맛있는 걸 이제 먹게 된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생 여러분 이거 사세요
비오는날 배달시키면 배달 늦어지고 돈만 나가니까 이거 미리 미리 꼭 사서 비오는날 해드십쇼

샘표 바지락 칼국수, 100.3g, 10개

3월이 되었다고는 하나 아직 쌀쌀해서 그런지 뜨끈한
칼국수가 땡기더라고요!!! 샘표거 다른 제품도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마침 샘표에 바지락칼국수가 눈에 띄어서
바로 주문 고고!!ㅎㅎ

주문하면서 드는 생각은 샘표 바지락칼국수 말고 다른 맛들도 많더라고요.
미역국 국수, 비빔냉면, 닭칼국수, 가락국수, 얼큰 칼국수, 쟁반 비빔 막국수,
잔치국수, 비빔국수 등 등...
저 많은 종류를 10개씩 다 주문하기엔 어려움이 있으니
믹스해서 판매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ㅎㅎ
종합 선물세트처럼 하나씩 다 맛보고 싶어요ㅋ

조리법은 끓는 물 650ml에 5분간 삶으면 완성되는
간단한 조리법인데 작은 냄비로 끓일 때는 앞에서
잘 보고 있다가 넘치려고 할 때마다 입으로 후후
불어줘야 온전한 가스레인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세요ㅋㅋㅋ

잠깐 한눈판 사이 넘치기라도 하면
아!!!~~~~~~~~ 생각하기도 싫어요ㅋㅋ
잘 보고 있다가 후후 불어주는거 잊지 마세요!!

제가 양많은 사람은 아닌데 양은 좀 작은 편에 속하고요.
맛은 좀 심심한게 바지락 보다는 다시다 맛이 나면서ㅋㅋ
국물도 평범하고 쏘쏘합니당ㅎㅎ

다음엔 잔치국수를 시켜보겠어요!!ㅋ
아직 9봉이나 남아 있는건 안 비밀 ㅠㅜ

귀찮아서 이것만 끓였는데 호박이랑 당근도 썰어 넣고
물은 레시피보다 조금 적게 잡아서 끓여먹으면
훨씬 맛있을거 같아요.
구매와 조리에 참고하세요!!^^

바지락칼국수의 풍미가 안나요.
삼양 바지락칼국수 라면처럼 안에 조미 바지락이 들어있는 건줄 알았어요.

그리고 포장도 깔끔하고 사진에 딱 바지락칼국수로 있어서 당연히 바지락이 들어있을 줄 알았어요.
또 라면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이라서 바지락이 들어가 있을 줄 알았어요 ㅠㅠ 결론은 없었다는 거.

처음 끓여보고 그냥 그렇길래
두번째 끓여보고 또 먹어봤는데 또 심심하고 평이한 맛이였어요.

두번 끓여보고 느낀 점을 써볼게요

1. 우선 조리 방법과 구성이 아주 단순해요.
그냥 면 딱, 스프 딱 넣고 라면처럼 끓이면 돼요.

2. 아무리 끓여도 면이 잘 안풀어져요.
그래서 푹 끓이고 풀어지는 느낌의 그런 칼국수 면을 기대했는데, 계속 탱탱하고 너무 시판 면? 느낌이에요. 면이 그리고 잘 안익어요.

3. 양이 좀 적다 싶어요.
근데 면은 냄비에 쏙 들어가는 길이라서 편하고 좋아요. 근데 보통 체격의 여자가 먹는데도 양이 참 적다 싶어요. 양으로 치면 고깃집에서 고기먹고 나서 먹는 후식 냉면 정도의 양으로 느껴져요.

4. 대체로 아쉬워요.
맛도 구성도 양도.
삼양 바지락칼국수 라면이 넘사예요.
그건 라면인데도 바지락이 들어가 있어요.
맛있는 바지락칼국수가 드시고 싶으신 분은
그걸 사시는 게 훨 나아요.

저는 남은 칼국수를 갖고 들깨를 넣어서 들깨 칼국수로 먹거나 비빔양념 넣어서 비빔냉칼국수 등으로
응용해서 먹어보려고요!

요약: 여러모로 아쉬운 맛이었다.
깊은 바지락 칼국수의 풍미를 기대하면 안된다.

샘표 바지락 칼국수, 100.3G, 10개

주문날짜 2022년 8월 30일

배송날짜 2022년 8월 31일


■구매이유

칼국수를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라면보다 국수보다 칼국수를 제일 좋아하네요
칼국수를 좋아해서 생면부터 시작해서 다 사먹어 봤는데
제가 원하는 맛을 못찾았는데
요녀석 샘표 바지락 칼국수가 제일 제가 원하는 칼국수 맛이었어요
그래서 매번 주문하고 있네요


■양

제 기준 양이 조금 작은 편이예요 ㅋㅋㅋ
제가 너무 많이 먹는걸까요 ㅜㅜ
그래서 저는 국수를 약간 아주 약간 넣어서 먹어요
그러면 국수의 전분이 섞이면서 진짜 칼국수 같은 맛이 나거든요
양도 늘어나고 칼국수 맛도 더해지고 그래서 저는 이렇게 먹는답니다


■조금 짜요

그런데 조금 짠맛이 강해요
물도 일반 라면보다 많은 650정도 넣어주는데 저는 여기에 120정도
더 넣어주고 있는듯 해요
조금 짠맛이 강하다는거 참고하시고 끓여주세요
야채나 바지락 새우 등등 넣어주면 해물 칼국수가 되고
저는 전주에서 유명한 계란 칼국수를 종종 만들어 먹고 있어요
계란 풀어서 휘휘 저어주고 다 끓었다 싶으면
그때 고춧가루와 들깨가루 퐉퐉 넣어서 먹으면 고소하고 얼큰한 맛의
칼국수가 만들어 지네요

저는 늘 재구매 하고 있어요
마트보다 더 저렴하구요 안파는 마트도 너무 많아서 찾아다닌적도 있네요
왜 안파는건지 ㅋㅋㅋ
쿠팡에 있으니 이제 맘편히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네요

신랑이랑 저랑은 술쟁이..

식사때 반주가 빠지질않죠 ㅡㅡ;;
불금이면, 담날 출근을 안하니까
반주정도가 아닌, 꽐라가 되도록,
먹는날이 부지기수 ㅜㅜ

이른아침, 느글거리고,
누군가가 손톱으로 할퀴는것같은
고통에서 눈을뜨면
둘다 국물을 찾게됩니다 ㅠㅠ
으~ 고통스러..

그럴때 해장으로 요. 칼국수~ ㅋㅋ
그동안 몇번씩 시켯으나
리뷰는 첨 남기는것 같네요?
남겻었나? 기억이 ㅡㅡㅋ
ㅋㅋㅋㅋㅋㅋ

요고요고 물건입니다.
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 정도의 맛이라니~
알고부터는 잔치국수나 요것은 떨어뜨리지
않아요. 제 기준에서는 식당에서 파는
칼국수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가성비로 따져서 말이죠~

이른아침 문여는 국수집도 없을뿐더러
찾아가는 시간에, 후루룩 끼려먹기
너무 딱이예요~^^
천원 안되는 가격으로, 요즘같은
물가에 어떻게 먹겠어요 ㅋㅋ
술꾼부부 저희에게는 안성맞춤~

어제도 어김없이 불금은 왔고~
목살 꾸버가 부어라 마셔라~~ 에헤라디야~
2차로 반건조 오징어에 맥주꺼정..
집에서 둘이 잘도 놉니다 ㅋㅋㅋ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손톱긴 누군가가, 저의 위장을 파고들기
시작했고..고통의 신음소리를 들은
즈이 신랑은 조용히 칼국수 끼릴 준비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그래도 나름 구색 맞춘다고, 바지락도 넣고
호박도 넣고 끼리네요~
칼질만 제가 해줬구요.
나머지는 신랑이 끼려줬어요

저는 국물을 많이잡아, 맑게 끼리는데,
신랑이 걸죽한 전분기가 위장을 한번
코팅해주면, 속이 덜 쓰리다네요?
그래서 국물을 좀 덜 잡아서 걸쭉하게
끓여냈어요

오~~~ 좋아요
국물 한숟갈 먹었는데, 식도를 타고 넘어가
위장까지 내려가는게 느껴져요~
목구멍 까지, 꼴짝거리며 올라오던
위액이 내려가는게 느껴집니다
맑은 국물과는 확실히 다르군요~

호박을 잔뜩 넣어서 달근한맛도 나는,
걸쭉한 국물이 오늘따라 더 맛나네요~
신랑최고~~
면도 맛있지만, 저는 국물 위주로~
걸쭉하게 끓인다고 얼마없는 국물을,
죄다 저에게 양보해주는 착한 우리신랑~^^

무튼, 애주가 부부인 저희에게는 최고의
인스턴트임이 확실합니다~^^
앞으로도, 요로콤 저렴한 가격에
부탁드려요~

**샘표 바지락 칼국수 100.3g , 10개**



8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저희아이는 입이 정말 짧아요....

그런데 칼국수 잔치국수 우동 등 면요리는
그나마 잘 먹는 편이에요!!!

평소에는 우동을 잘 끓여주다가
쿠팡에서 우연히 이 제품을 만나고 나서는
정말 집에 없으면 제가 불안할 정도에요..

샘표 바지락칼국수는요

*면과 스프가 함께 들어 있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칼국수
*바지락과 각종 해물을 더해 진하고 시원한 국물
*진공숙성으로 반죽하여 잘 펴지지않는 면발

이라고 소개 되어 있는데요

전 보통 물 650을 끓여요
면이랑 스프 넣고
12분 정도 끓이면 (저희 아이는 푹 끓인걸 좋아해요)
아주 맛있는 칼국수가 된답니다 ㅋㅋ
저처럼 오래 끓이시면 면이 아주 입에 넣자마자 없어져요 ㅎㅎ

이거 정말 너무 맛있어서
주변인들에게 다 추천하고 다닌답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10명도 넘게 저때문에 샀을거예요


라면보단 건강하겠지 싶어서..
밥 먹기 싫다고 하는 날이나
제가 밥 해주기 귀찮은 날
후루룩 끓여주기 좋아요!

진짜 가격도 너무 착하고
진짜 맛있고
다들 이거 왜 안사여....무조건 드셔보세요

강추하고 갑니다!!!!
구입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집에 3개 남았네요
전 떨어지면 또 살거예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샘표 바지락 칼국수

점심 때 간단하게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구매를 했어요^^

라면처럼 물 끓여서 스프 넣고 면만 삶으면 된다니
너무 간편할 것 같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라면을 끓일 때도 양파, 파 등 다른 야채를 넣는 편이라서 이번에도 집에 있던 야채를 좀 보충 해 줬어요^^

양파, 알배추, 당근, 미니새송이버섯을 조금 넣어 줬어요^^

그리고 저는 국물이 걸쭉해 지는게 싫어서 메인 냄비에 스프와 야채를 넣고 끓이고 다른 냄비에 면을 따로 삶아준 후 건져서 합쳐 줬어요^^

면이 짧아서 냄비에 쏙 들어 가는게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건면이라서 생각보다 좀 오래 삶아야 되더라구요

면이 80%쯤 익었을 때 건져서 메인 냄비에 넣고
간마늘, 대파를 넣고 마저 익혀서 그릇에 담았어요

저희는 남편이 2인분 먹고 저는 1인분이라서
3봉을 삶았고 양은 라면 3개보다는 훨씬 많아서 넉넉했어요^^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딱 맞고
육수를 우려내는 번거로움도 없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국물도 시원하고 정말 맛있고 면도 쫄깃해서 맛있어요^^

집에서 간편하게 바지락 칼국수를 드시고 싶으시면
가성비 좋은 샘표 바지락 칼국수를 추천드립니다^^

항상 꼭 써보고 다른 분께 도움이 되는
진짜 정보를 리뷰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ㆍ

면을 좋아하는 일인중 한사람으로서 검색중에 맛있다는 상품평이 많아서 맛을 안볼수가 없어서 또 충동구매하게 되었거든요.

오늘 로켓배송으로 받고서 바로 하나를 끓여 먹어 봤어요.
상품평에 호박, 대파를 넣어서 먹으면 좋다고 해서 마침 집에 있는 재료 라서 썰어 넣고, 청량고추도 송송 쓸어넣고 마지막 화룡정점으로 계란풀고 후추톡톡 넣어서 먹어 봤는데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나????

저는 그냥 조개 다시다 맛이 나는 그런 칼국수 였어요.
전 갠적으로 멸치육수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라면처럼 끓여 먹을 수 있다는 편리성은 있지만 라면 보다 오래 끓이고 물양도 더 많이 잡아야 되서 급하게 후딱 끓여 먹으려는 사람은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거 같아요.

어차피 맛은 갠적인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저는 그냥 조개다시다 맛이 느껴지는 그런 칼국수 였구요.
양은 처음 건조상태만 봐서는 너무 적지 않나~ 하는 생각은 끓여 보니깐 충분한 양이 되었구요.

혹시 양이 적을까봐 새우 완탕 4개 넣어서 같이 끓여 먹었더니 완전 배가 넘 부르네요ㅋㅋ

하지만 전 쟁여 놓고 먹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샘표 국수중에 비빔국수도 맛있다고 하던데 담에는 그거 한번 먹어 봐야 겠어요.

❤샘표 바지락칼국수, 100.3g, 3개,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간만에 대형마트갔다가 샘표 바지락칼국수 발견하고 장바구니에 몇개 담았다가 혹시나 싶어 쿠팡 들여다보니 가격이 더 착해서 선 자리에서 바로 주문했어요^^

❤언젠가 한번은 먹어본것 같기는 한데,
실패하지는 않았었던것 같아서,
꿀꿀한날 비내리는날 끓여먹을까 싶었죠.

❤너무 간편해요.
물붓고 끓이기만 하면 되요.
뭐에요 라면보다 더 쉬운 칼국수 아니겠어요?

❤그냥 속에 든것만 넣고 끓일까 하다가,
집에 있는 재료 좀 추가해보자 싶어서 냉동실 뒤적뒤적 하다가,
바지락 얼려논거 발견 가리비살 발견,
감자도 좀 썰어넣고 대파넣고 끓여보니,
뭐 전문점 맛은 저리가라네요.
넘 맛나요.
막 가식적인 조미료 맛도 아니구요.
제가 바지락을 넣어서 그런건지 암튼 엄청 맛나게 먹었어요.

❤면발이 가늘어요.
멸치칼국수라면? 비슷하게 암튼 가는데 그래로 건면이라서 푹 끓여야 되더라구요.
저는 레시피에 적힌것보다 조금 더 끓였어요.
덜익은 느낌이길래요.
푹 끓여서 보들보들하게 먹으니까 맛나네요.
면발이 미끄러지네요.

❤요건 너무 간편하고 끓이기 좋은 칼국수니까요.
야외에 나갈때 가지고 나가기도 좋을것 같아요.
아참 감자 넣어서 함께 끓이니까 넘나 잘 어울리네요~

장마라서 꾸물꾸물한 날씨가 되면 뜨끈한 국수가 생각나서 잔치국수와 함께 재구매 하게 되었구요.

어제 로켓배송으로 자알 받았네요.

글구 오늘 낮에 한봉지 끓여 먹었어요.

첨에 기대가 넘나 컸는지 생각보다는 보통의 맛이었는데,
계속 먹다보니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첫구매때 보다 별 하나를 더 주게 되었네용.ㅋㅋ

우선,
라면처럼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는 편리성이 좋구요.

라면은 기름에 튀긴 유탕면이지만,
이 칼국수는 튀지지 않은 면이라서 라면보다 칼로리가 낮아서 또 좋아요.

칼국수는 먹고 싶은데 코로나로 신경쓰이고 나가기 귀챦을때 간편하게 끓여 먹을 수 있어서 진짜 좋네요.

집에 청양고추나, 대파, 애호박등이 있으면 좀 썰어 넣어서 끓이면 더 맛있구요.

다 끓인 후에 계란 풀고, 후추 톡톡 넣어 주시면 맛있는 칼국수 완성~^^

단,
라면보다 물을 더 많이 잡아야 되고 끓이는 시간도 좀더 걸린다는 것만 감안 하시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난 칼국수를 끓여 먹을 수 있답니당.ㅋㅋ

또한 면 양도 막상 끓이면 꽤 많아서 갠적으론 좋구요.

물런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만두 몇개 더 넣어서 끓여도 좋을거 같네요.

간간히 칼국수가 탱길땐
이 샘표 칼국수를 또 픽할거 같네요.

참, 한가지 더
가격도 더 착해져서 정말 좋으네용.~^^

**샘표 바지락 칼국수 , 100.3g , 10개 **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어요!!!
샘표 바지락 칼국수는
돌밥돌밥 돌아서면 밥을 차려야 하는
주부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ㅋㅋㅋㅋㅋ

저희 초딩이는 라면을 먹지 않아요 ...
매일 밥 해주다가
너무 힘들때 저도 간단하게 뭔가를 끓여주고 싶은데
라면은 안먹기 때문에
우동이나 칼국수를 끓여주거든요

그 중에서도 샘표 바지락 칼국수를 제일 좋아해요 ㅋㅋ
저는 나와있는 설명보다 더 오래 끓이는데요
그러면 면이 아주 부들부들 입에서 녹아버려요 !!

샘표 바지락 칼국수는요!

*그때 그 맛 우리 국수를 간편하게
-면과 스프가 함께 들어있어 맛있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우리 국수에 맛있는 추억을 더한 그때 그 추억 샘표국시를 손쉽게 즐겨보세요!

*옛 방식에서 배운 쫄깃한 면
-손으로 치대는 옛방식에서 배운 진공 숙성반죽법으로 반죽의 공기를 쏙 빼고
숙성하여 더욱 쫄깃합니다.

*제대로 맛을 낸 육수와 양념
-엄선한 재료를 전통 방식으로 깔끔하게 담백하게 제대로 맛을 낸 육수와 양념을 더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저는 지금 몇년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어요...

ㄴㅐ돈내산 만족후기였어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샘표 바지락 칼국수, 100.3g 3개

라면 맛 : 순한맛
라면 종류 : 칼국수/잔치국수
총 수량 : 3개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 2024-07-29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쿠팡상품번호 : 7510771764 - 18171806095

샘표 바지락 칼국수를 처음 사봤는데 기대이상이였어요~~

막둥씨는 면종류를 시러하는데
여기에 밥 말아줌 너무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국물은 표시된것보다 200그램 더 넣었구요ㅋㅋ 진짜 라면 끓이는거랑
같이 편하게 끓였어요ㅋㅋ
끓이는 시간만 더 오래걸렸지
넘 편하게 해먹을수 있는 칼국수예요
집에 바지락여분이 있어서 추가로 넣었구요~~ ㅋㅋ
나중엔 밥넣고 죽처럼 야무지게 즐겼습니다.

장점 : 1인1식처럼 혼자 즐길수 있고
간편해서 초딩 고학년 불쓸수 있는 친구들은 방학때도 먹을수 있는 편리함

단점 : 아직은 없어요ㅋㅋ

재구매 백퍼 있구요ㅋㅋ 다음엔
애들땜시 넣지못한 호박과 양파
조개등등ㅋ 맛나게 해서 후기 올릴께요ㅋㅋㅋ


･*･ ∧,,∧ ∩∩ ･*･
'.　 ( ｡･ω･) (･×･｡ )　.'
　'･ | つ♡と |.･'
*ﾟ' ･｡｡･ﾟ '.
내돈내산' 주관적인 저의 후기입니다.(◍•ᴗ•◍)❤
저도 매번 후기 보고 사는데 저도 후기 솔직히 쓰는
삼남매맘 입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돼요!!
꾹~ 눌러주세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주문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요~!

구성
칼국수면,스프(건더기살짝포함)

조리법
물650ml(3컵+1/3컵)을 붓고 끓인다음 칼국수면과 스프를 넣고 5분더 끓여주시면 끝~!

저는 한번에 2개를 끓였고 물은 1.2L넣어서 끓였습니다 650ml2개면 1.3L를 넣어야하지만 1.2L만 넣어도 너무 많아보여서 조금 줄여넣었는데 간도 잘맞고 만족스러웠습니다ㅎ 1.2L도 처음엔 엄청 많아보였는데 다끓이고보니 딱 맞네요ㅎ 추가로 배추,양파,애호박,당근,청양고추 살짝 썰어서 같이 끓여먹었고 면은 5분끓여도 살짝 꼬들한 느낌이라 7분정도 끓여먹었습니다ㅎ 잘 안퍼지는 느낌이라 5분이상 끓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총평
옛날 시장에서 파는 추억의 칼국수맛이 생각나신다면 아주 추천 드립니다ㅎ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고 파는 칼국수같은 맛이 납니다ㅎ 살짝 칼칼한 국물 좋아하시는분은 청양고추 추가 아주 추천드립니다ㅎ 재구매의사 있고 다먹으면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