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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뭘 잘 해먹는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뭘 많이 사서 준비해먹는편인데,
귀찮을땐 또 잘 안해먹기도 하죠.

그래도 갑자기 뭐가 해먹고 싶을때
급조해서 준비하려고 할때 만큼
쿠팡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호기심에 쿠팡을통해
일본제품 초밥용식초를 따로 구비해둔게
있었어요.
(참고로 오타후쿠 식초입니다.
이거 생각보다 괜찮아요! 아주간단하게 쓸 수 있음)

그래서 그것도 써먹어볼겸해서
집에서 간단히 초밥을 만들어볼까 싶어
초밥용 네타를 몇개 주문하게 됐네요.

훈제연어, 초새우, 광어, 가리비, 간장새우
이렇게 사먹었는데 다 나쁘지 않은 편이기는 했지만
이번에 처음 사본 시메사바도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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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포장은 뭐 그냥 이렇게 스티로폼
트레이에 고등어 반통이 곱게 누워있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포장 자체가 생각보다 깔끔한 편이라
그 점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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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맛은 오마카세에서 먹어보는
시메사바랑 비교하면 솔직히 비교하기조차
어려운 맛이죠.

어차피 가격보고 그 정도를 기대한 건
아니었어요.

그래도 어느정도 먹을만한 정도이기를
바랬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아서 놀랐어요.

물론 유자 향이 좀 강한게 별로였는데
어쩌면 포장과정에 비린내로 인해
더 강하게 사용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회전초밥집에서 나오는 시메사바보다는
좀 더 나았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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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방법

이게 처음에는 냉동으로 오기 때문에
살짝 녹혀야하는데요.

너무 녹히지 않은채로 손질을 하는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너무 녹은 상태에서 껍질을 벗기니까
죄다 벗겨져서 절반이상이 맨살로
드러났어요.

이거 참고해서 손질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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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가격대도 저렴한 편인데다가
포장이나 구성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만족감은 적당했어요.

맛이 나쁘지 않아서 저는
만들어먹기에 크게 아쉬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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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놀램.


♥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
고등어회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숙성된 고소함이랑 새콤한 맛이 진짜 별미거든요.
그 중에서도 고래미는 유명하다고 해서 반신반의하며 한 번 사봤어요!



♥♥ 구매 전 고려했던 다른 제품들
처음엔 이마트몰이나 쿠팡에서 파는 다른 브랜드 시메사바들도 몇 개 봤어요.
냉장 제품도 있었고, 일본 직수입 제품도 있던데, 냉장 제품은 유통기한이 너무 짧아서 금방 먹어야 하고, 수입 제품은 뭔가 믿고 먹기엔 꺼려지더라고요.
또 어떤 건 가격은 착한데 후기에 비린내가 난다거나 질감이 질기다는 얘기도 있어서 고민을 좀 했어요.



♥♥♥ 구매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
고래미 시메사바는 냉동이라 보관도 편하고, 후기가 일단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비린내가 없고, 해동만 잘 하면 퀄리티가 꽤 좋다는 말에 확신이 생겼죠.
실제로 받아서 냉장 해동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깔끔하고 고등어 특유의 기름진 맛과 새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얇게 썰어서 와사비 살짝 찍어 먹으면, 진짜 회전초밥집 느낌이에요ㅎㅎ
남편도 “이걸 집에서 먹을 수 있냐”고 감탄했어요.



♥♥♥♥ 재구매 의사
완전 있어요
이미 한 번 더 주문했고, 다음엔 더 많이 쟁여두려고요.
냉동이라 먹고 싶을 때 꺼내서 천천히 해동하면 되고, 와사비랑 초생강만 곁들여도 그럴싸한 한 접시가 완성되니까 너무 만족스러워요.
아이 재운 뒤에 남편이랑 맥주 한 잔 하면서 분위기 낼 때 딱이에요.
맛도 맛이지만 집에서 간단히 프리미엄 안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만족해요.
고등어회 좋아하시는 분들, 무조건 한 번 드셔보세요 :)

고래미 시메사바는 냉동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상태로 배송되었고, 포장이 깔끔하고 사용이 간편하게 구성되어 있어 바로 조리하기 편리했습니다. 100g씩 6개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양 조절도 쉽고 보관도 편리해 보였습니다. 시메사바 특유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첫인상이 매우 좋았습니다.

구매 이유
간단하면서도 신선한 생선을 집에서 손쉽게 준비하고 싶었기 때문에 고래미 시메사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생선회는 신선도가 중요하지만, 직접 구매하는 것이 번거로워 냉동 상태에서도 맛을 유지하는 제품을 찾고 있었고, 고래미 시메사바는 간편하게 해동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사용 경험
사용해보니 해동 후에도 신선한 맛을 유지하고 있었고, 특히 초밥이나 사시미로 준비했을 때 시메사바 특유의 새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100g이라는 양이 적당하여 한 끼로 먹기에 부담 없이 딱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해동 후 바로 섭취할 수 있어 손님을 대접할 때나 간단한 저녁 식사로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해동 후에도 물기가 많지 않고, 질감도 부드러워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냉동 상태로 보관할 수 있어 여러 개를 한 번에 구입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해동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고, 6개 세트라 가족끼리 나누어 먹기에도 충분했습니다. 기름진 맛과 신선한 풍미가 살아 있어 사시미나 간단한 초밥 메뉴로 활용하기에 제격입니다.

장점
첫 번째 장점은 간편함입니다. 해동만 하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조리가 필요 없고, 특히 100g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두 번째는 신선도입니다. 냉동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해동 후 신선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세 번째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시미, 초밥, 샐러드 등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
제품 자체의 크기가 100g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많은 양을 한꺼번에 필요로 할 때는 추가로 더 해동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메사바 특유의 새콤한 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약간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종합 평가
고래미 시메사바는 냉동 상태에서도 신선함을 유지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간단한 해동만으로 고급스러운 한 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손님을 초대하거나 집에서 간단한 생선 요리를 준비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시메사바 특유의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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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미 고등어 초절임 시메사바 대(냉도)150g, 2개

✅️구매후기
가족들이 일식을 좋아해서 집에서도 가끔 만들어 먹는데
우연히 쿠팡에서 시메사바가 판매되는 걸 보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별기대없이 구매 후 너무 맛있게 순삭해
재구매까지 하였는데 재구매한건 오늘 도착하였더라구요.
고등어 시메사바는 비리다는 느낌이 전혀없고
담백하면서 유자첨가물이 들어가 느끼하지 않게 드실 수 있어요.

⚛️용       량 : 150g, 2개
✳️원재료명 : 고등어(노르웨이산)93.3%
                  발효식초(국내산)

⭐️체크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시메사바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식감
*냉동보관

♥️맛
고등어를 발효식초에 절인 시메사바라 비린내가 덜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
유자과즙을 더해 상큼함으로 비린맛을 잡아주었으며
기호에따라 그냥 썰어 드셔도 좋고
알맞게 산미가 스며들어 시큼 새큼함을 즐길수있으며
토치로 불맛을 내면 조금도 불향과함께 고소하고 담백하게 맛볼수 있습니다.

♥️포장
고등어 반절이 하나씩 포장되어 냉동상태로 배송됩니다.
손질이 필요없는 초절임 고등어회라 가시가 전혀없고 깔끔한 상태입니다.
고등어 껍질의 얇은 비늘막만 제거 후 바로 먹을 수 있어요.

♥️조리법
✳️시메사바 초밥
갓지은 흰쌀밥에 식초4 :설탕3 : 소금1
비율로 넣고 가볍게 섞은 뒤 시메사바를 올리고 기호에 맞게 드시면 정말 맛있는 초밥을 드실 수 있어요.
초밥용 단촛물을 만들기 번거롭다면 이것 역시 쿠팡에서 구매해 사용 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시메사바 회
해동 후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레몬즙을 쌀짝 뿌려준 다음 와사비 무순을 올리고 바로 드셔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생강초와 같이 드셔도 맛이 좋아요.

✳️시메사바 야부리
먹기 좋게 적당한 크기로 자른 시메사바에 토치로 살짝 그을려 불향을 가하여 줍니다.
고등어껍질에 불향을 가해 고소함이 더해 맛이 아주 좋습니다.

♥️마무리
시메사바를 집에서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고래미 고등어 초절임~!
한번 먹은 후 바로 재구매까지~!
일식을 좋아 하시는 분들께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참고 하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좋겠어요.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누르기부탁드립니다.:)

해당제품 : 고래미 시메사바 (냉동), 4개, 100g
제품평점 : ⭐⭐⭐
제품후기 : 너무 비려서 배송 중 해동된거 같네요..

평상시에 초밥을 정말 좋아해서
자주 시켜 먹는 편인데요,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고래미 고등어 초절임 시메사바라는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보니까 고등어를 초에 절여서
초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평소 초밥을 즐기는 저로서는
한번 직접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총 4피스를 주문했는데,
첫날에는 흐르는 물에 30분 정도
해동을 한 후에 제품을 꺼냈어요.
그런데 꺼내자마자
느껴진 비린내가 꽤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고등어의 껍질을 벗기고
등 부분을 토치로 살짝 구워서
비린내를 잡아보려고 했어요.
하지만 초밥으로 만들어서
같이 먹어도 여전히 입안에
비린내가 꽉 찬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비린 맛이
확실히 나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에서는
비리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배송 중에 해동이 되어버린 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프레시 배송이 늦게 도착하거나
해동이 자주되는 집의 지역에서는
조금 위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생선은 해동이 잘못되면
비린내가 심해질 수 있어서
그 점이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서 두 번째 날에는
해동 방법이 문제일까 싶어
냉장고에 20시간 정도
천천히 해동을 시켜봤어요.

게다가 우유에 20분 넣어뒀구요,

그리고 첫날과 같은 방법으로
초밥을 만들어서 먹어봤는데요,
첫날보다는 덜 비리긴 했지만
여전히 비린내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이렇게 먹는 건 힘들어서
버리기엔 아까워
고등어 구이로 만들어 먹기로 했죠.

고갈비 양념을 만들어
고등어를 구워 먹었는데,
양념 덕분에 맛은 괜찮았어요.

하지만 이렇게 먹으려고
초절임 고등어를 구매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다음번에는 다시 구매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제품은
배송 과정에서 신선하게 유지되면
아마 괜찮았을 것 같지만,
저처럼 조금 늦게
배송을 받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기 어렵네요.
특히 생선의 비린내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재고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후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래미 시메사바 후기

1. 가격 대비 품질
쿠팡에서 시메사바를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가격에 비해 맛과 품질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회전초밥집 시메사바보다 더 나아서 놀랐을 정도예요.

2. 시메사바란?
일본식 고등어 초절임으로, 신선한 고등어를 소금과 식초에 절여 비린내 없이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요리예요. 보관도 오래 할 수 있어 편리해요!

3. 먹는 방법

초밥: 깻잎, 초생강, 와사비와 함께 초밥으로 먹으면 꿀맛!
토치로 구워먹기: 시메사바 껍질을 살짝 토치로 그을리면 고소함이 두 배!
해동 꿀팁: 너무 많이 해동하지 말고 살짝만 녹인 후 손질하면 껍질이 더 잘 벗겨져요.

저는 초생강과 쪽파를 썰어 넣고 와사비를 넣어 봉초밥을 해먹었습니다 한마리면 호화롭게 먹을수 있어요.

**팁을 드리자면 껍질쪽을 토치로 그을릴때 저는 간장을 조금 달게 만들어 붓으로 발라 그을렸어요 맛이 더 증폭 >.<

4. 사이즈
150g짜리가 1~2인분으로 딱 적당한 크기예요. 예전에 210g은 좀 부담스러웠는데, 150g은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5. 포장 상태
깔끔하게 스티로폼 트레이에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느껴졌어요. 가시가 다 손질되어 있어 바로 썰어 먹기 편했어요.

6. 재구매 의사
맛도 좋고 간편해서 3000%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많이 눌러주세요~:)

이렇게 시판되는 시메사바가있을줄이야
쿠팡에서 발견! 띠용했습니다

시간이 없어 해동은 제대로 못시키고 냉장 해동 해
만들어 둔 단촛물로 샤리 만들고 쪽파도 좀 넣어 섞어주고
바코즈시 해먹었습니다.

비린맛에 민감하신분들은 뭐 찾아도 안 보시겠지만
전 비린걸 잘 먹습니다 하지만 이건 비리지 않고 담백해요! 트라이트라이 감히 추천드립니다.

유자첨가물이 들어가 있어 유자의 상큼함이 베어물자마자
꽤나 맛있어!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기대1도안했는데 큰거 얻어 기쁨ㅎ)

집에 토치가 있다면 아부리 해주시면 스시집 안가셔도 됩니다!

팁을 드리자면

요즘 쿠팡 로켓직구로 '스시즈' 치시면 나오는 제품으로도 정말 맛있는 샤리 만들수있으실겁니다.
(뜨끈한 밥에 스시즈 뿌리실때 주걱 세워서 칼날로 자르듯 밥알코팅)

회간장도 정말 중요한데 이제 로켓직구가 있으니까요~
아마쿠떼오이시이 간장 빨강이나 파랑 둘 다 맛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먹고있지만 일본유학시절 그 간장만 사먹었어요 진짜 jmt

두번째 고등어에 있는 얇은 막을 벗겨야 드실수 있는데

이거 맨손으로 뜯는게 겁나 성가셔요 =-=^^
그땐 맨손보다는 물묻은 거즈나 키친타올등으로 껍질쪽을
긁어 피부화상 껍질 뜯듯 사알사알 ~ 다독여 천천히 뜯어주면
잘 벋겨집니다~

조금 더 고급지게 드시고싶다면 레몬제스트나 라임 계절에 맞게 유자 제스트도 위에 뿌려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귀찮긴하지만 음식퀄이 한단계 올라갑니다.)

그럼 모두 오이시쿠나레 !

이 제품은 쿠팡체험단 제품으로 제공받았지만 매우 만족스러워 재재재구매하고있는 상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고래미 시메사마 고등어 초절임 후기

시메사마: 새콤하게 초절임한 일본식 고등어회
새콤달콤한 맛의 색다른 일본식 초절임 고등어회!!

이자카야나 일식집에서 '시메사바'라는 메뉴를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시메사바는 신선한 고등어를 조각내어 손질하고, 소금에 절인 후에 새콤달콤한 식초에 적셔 숙성시킨 일본식 고등어 초절임 요리입니다~~

고등어는 잡으면 금방 죽어버리고 신선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생선이라 바닷가 근처가 아니면 활어회로 먹기 어려운 생선이에요~~

그래서 고등어를 오래 보관하고 즐기기 의해서 일본인들이 고안해낸 방법이 바로 시메사바=고등어 초절임 이랍니다~!!

시메사바는 소금과 식초 절임 숙성법을 거쳐서 살균작용으로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고등어의 비린 맛까지 잡아줍니다~~

식초 절임법을 이용해서 새콤달콤한 맛의 고등어 회를 즐길 수 있어요~~

향긋한 유자향을 살짝 입혀서 더더욱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시메사바!!

먹기좋게 뼈, 내장, 머리 부분이 모두 손질 되어 있어 간단히 포장만 뜯어 썰어내면 이자카야 대표 술안주 시메사바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찐찐후기

- 120g의 사이즈로 1~2인이 먹기 좋은 양

- 손질이 잘 되어 있어 해동 후 바로 썰어내기만 하면 끝

- 새콤달콤한 초절임으로 맛이 좋아요

- 껍질이 잘 벗겨지고 비리지 않았습니다


⚫️ 조리법

1. 시메사바 회
손질이 되어 있어 잘 해동 후 칼로 적당하게 썰어서 즐기기
와사비를 얹어 드시거나 쌈채소와 함께 즐기면 good!!!
tip!!! 껍질을 벗기면 식감이 더 깔끔해요~~

2. 시메사바 야부리
철망이나 후라이팬에 한입 크기로 썰어낸 시메사바를 올리고
토치로 살짝~ 그을려서 먹기!!
기름기와 불향이 올라오며 더 고소해집니다!!

3. 시메사바 초밥
흰쌀밥과 식초 설탕으로 간한 초밥에 시메사바를 얹어 회로 즐기기~~
생강과 와사비를 첨가해 취향따라 더 맛있게!



⚫️ 해동법

1. 먹기전 1~2시간 전에 냉동고에서 꺼내서 5도 이하의 냉장실에 해동 후 먹으면 맛있어요
2. 포장을 뜯지 않고 패키징그대로 20도 이하의 흐르는 물로 냉수 해동 해도 ok


쿠팡체험단으로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캠핑 가서 먹을 특별한 음식을 생각하다가 고등어봉초밥이 떠올라 주문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맛도 나쁘지 않고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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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봉초밥 초간단 레시피

1. 햇반을 돌린다
2. 밥에 식초, 소금, 설탕을 넣는다 (맛 보며 양 조절하기)
3. 자연해동한 고등어를 키친타올에 올려 물기를 제거한다
4. 겉껍질을 벗긴다 (포장지 설명 참고, 완전히 녹기 전에 벗겨야 더 잘 벗겨짐)
5. 랩 위에 밥을 길게 깔고 고등어를 얹은 후 모양을 잡아가며 둥글게 말아준다
6. 약 15분 후 모양이 잡히면 한입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아준다

위 레시피 중 5,6번을 생략하고 멋대로 모양 잡아 먹었는데, 보기엔 좀 엉망이어도 맛은 괜찮았습니다. 굳이 토치질 할 필요 없고 바로 먹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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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특별한 요리 먹고 싶을 때, 캠핑이나 펜션에서 이색적인 요리 해먹고 싶을 때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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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먹어보고 싶다해서 구매했어요
초절임 고등어 반마리
잔가시도 없고요 비린내도 많이 나지 않았어요
냉동상태로 와서 냉장해동해서 먹었어요
남편이 비닐 벗기고 슬라이스 했어요
전 그사이 초대리 밥을 준비해요
초대리가 없어서 식초 설탕 소금 물 섞어서 만들어요
약간 새콤하게 밥을 만들어야 맛있는듯 합니다
집에 초밥틀이 있어서 사용했어요
초밥 만들고 고추냉이와 시메사바 올려서 먹어요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놀~
재구매 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