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 1kg 1개

■내 돈으로 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즘 요리하기 귀찮아서 대충 먹다
그래도 반찬은 있어야 할것 같아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다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이 보였어요.
그래서 바로 주문하고 전날주문 새벽배송으로 배송 되었고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 1kg 이라 양이 엄청
많네요.

저는 넓적한 모양의 사각어묵으로 어묵 볶음을 만들어 먹으려고 양이 많아서 반은 볶음 반은 미리 썰어서 냉동 보관 해 두었다 천천히 필요할때
떡볶이 만들어 먹으려고 냉동실로 고고 했어요.

반은 채썰고 프라이팬에 넣고 꽃게액.굴소스.마늘.파.설탕.양파.청양고추.후추등을 넣어 골고루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 맛을 보니 쫄깃하고 담백하고 감칠맛이 있어요.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 일반 네모난 어묵보다 더 얇지만 담백함이 있고 기호에 맞게 어묵탕이나 떡볶이 등으로
활용할수 있고 어욱이 얇아서 식감도 부드럽고 양은 많은데 가성비도 좋고요.

한번에 먹기 많은양이라 바로 조리할게
아니라면 미리 손질하여 유통기한 걱정없이 냉동보관 해서 사용해도 맛있어요.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
정말 부드럽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저도 다른분의 리뷰를 보고 구매하기에
솔직히 작성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구매이유: 제가 어묵을 엄청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어묵만큼은 아주아주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서 구매한답니다
한번 고른 어묵은 거의 바꾸지 않고 계속
먹게되는데요 요 양자어묵 만나고 나서부터
요 아이로 갈아탔어요 ㅎㅎ
처음 영자어묵을 알게된게 청양고추가 들어간
어묵이었는데 넘넘 맛있는거에요
맵찔이인 저에겐 오리지널 어묵이 있었음 좋겠다
하고 찾아보니 시리즈가 있더라고요
신이나서 한번 구매해서 먹어본뒤로는
이제 어묵은 요것만 먹고 있어요

제가 원한건 1 얇아야 했고 2 쫄깃한 식감에
3 빨리 퍼지지 않는 어묵이었거든요

그걸 다 충족해주는게 요 어묵입니다 ㅎㅎ


보관방법: 냉장보관

중량: 1000g

종류: 사각어묵


맛: 진짜 얇구요 쫄깃쫄깃하고 맛있어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니 어느 요리에나
어울리더라고요
제가 젤 좋아하는 요리는 어묵꼬지에요
요거 만들어서 손님초대용 요리로 내놔도
근사하더라고요
특히 요즘처럼 추울땐 따끈한 국물요리 하나만
있어도 든든하잖아요

무우 크게 넣고 육수 만들었다가 어묵 꼬지에
꽂아서 이쁜 냄비애 쫙 넣어놓으면
진짜 근사해요

저는 이번에 떡볶이 만들어 먹었는데요
역시 만족스러운 어묵 식감이었어요

어떤 어묵들은 좀 오래 끓이면 퍽퍽하고 뭔가
밀가루 많이 들어간 느낌이라 늘 아쉬웠거든요
근데 요 어묵은 저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고마운 아이입니다 ㅎㅎ

요거요거 있을때 쟁여놔야해요
금방금방 품절이 되버리더라고요
그리고 할인할때도 많아서 그럴때 사서
저는 냉동보관해놓고 필요때마다 상온에서
좀 해동시켰다가 뜨거운 물에 한번 데쳐서
먹어요

불순물이 많은 어묵도 많은데 요아이는
제법 깨끗하게 만들어진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더더 애정합니다 ㅎㅎ


총평: 지금 몇번째 재구매하고 있는지
몰라요 요게 맛별로 종류가 좀 있더라고요??
얇은 어묵 싫어하시는 분들은 도톰한 어묵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영자어묵 브랜드 넘나 맘에 들어서
시리즈별로 한번씩 다 먹어보고싶어요!

구매이유: 어묵을 무지 사랑하는 1인입니다
신랑도 엄청 좋아하는데요
며칠전에 전통시장가서 어묵꼬지 사먹다보니
글쎄 하나에 가격이 엄청나더라구요
퉁퉁 불어서 식감이 제가 원하던게 아닌데도
맛은 있더라구요 ㅎㅎ
몇개 집어먹다보니 둘이서 어묵으로 그냥
두끼 식사비가 나가더라고요
집에 어묵꼬지도 있겠다 어묵만 사두면
둘이서 실컷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니 괜찮은
어묵이 없나하고 둘러보다 요 영자 어묵
발견했어요!

제가 원한건 무조건
“얇은것,
쫄깃쫄깃한것” 이었습니다
요 영자 어묵이 이 조건을 충족하는거 같아
바로 구매했어요


보관방법: 냉장보관

소비기한:2024.11.30

중량: 1000g

종류: 사각어묵


맛: 완전 맛있어요!
제가 원하던 어묵입니다!
엄청 얇아요~~
저는 밀가루 함량 많은 두꺼운 어묵은 딱
질색이거든요
쫄깃한 식감의 얇은 어묵을 찾고 계신다면
바로 이 영자 어묵입니다ㅎㅎ

이제 이 어묵 먹다가 이것보다 조금 두꺼운 어묵도
못먹겠더라고요
양은 1kg이라서 좀 많을수도 있어요
그에 비해 소비기한이 좀 짧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저는 먹다가 나머지는 냉동보관하거든요
그럼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서 엄청 좋아요 ㅎㅎ


아쉬운점: 양에 비해 소비기한이 살짝 짧은거
빼고는 없어요


요리 활용: 오뎅꼬지해서 엄청 푸짐하게 둘이서
배부르게 저렴하게 먹었어요
무우넣은 물에 그냥 쯔유만 붓고 고추만 넣어
육수 내서 요 어묵 꼬지에 꽂아 끓여 먹었는데
와..진짜 추운 겨울에 요 어묵꼬지탕만한게
없네요 ㅎㅎ
최고입니다!!


총평: 제가 딱 찾던 어묵맛입니다
재구매 의사 100%이구요
양이 상당히 많아서 오랫동안 꽤먹을거 같아요
영자어묵 시리즈가 몇개 있는거 같던데
다른 것들도 한번 시도해보고싶어요
구매를 망설이시는분들 있으시다면
걱정 하지 마시고 한번 드셔보시라고 추천드려요 ㅎㅎ

어묵을 좋아하는 주부에요.
간단하게 요리하기도 편하고 맛도 있어 우리집 밥 반찬으로 자주 올라오는 식재료에요.
요번엔 영자어묵을 구매해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앏은 어묵이더라구요

✔️ 제품명 :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

✔️ 내용량 : 400g

✔️ 식품의 유형 : 어묵(유탕처리/비살균제품)

✔️ 원재료명 : 냉동연육(외국산 :베트남 중국산 인도네이아산) 어육살 설탕 소비톨 , 밀가루 (미국산/호주산 ) 정제소금 (중국산) 등~

✔️ 보관방법 : 냉장보관 (0~10도)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은 사각 어묵이에요.
얇고 넓적해 잘라 사용해 여러 요리에 활용할수 있어요.
오뎅볶음, 볶음밥에 김밥에 오뎅탕에 잔치국수에 넣어 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얇은 어묵이라 어묵탕 끓이니 맛있더라구요.
어묵이 두꺼우면 불어서 식감이 맛이없는데 영자 어묵은 탱탱 쫄깃 맛있네요.

어묵 볶음은 아이아빠가 좋아해서 자주하는데 오늘한 어묵 볶음도 아주 잘먹더라구요.
남은 어묵 볶음은 간단하게 김밥쌀때 넣어 같이 먹어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양이 많아서 냉동실에 넣어 필요한 만큼 빼서 먹었는데 냉동보관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영자 사각어묵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음에도 재구매는 할꺼 같아요.

얇고 맛있는 어묵 찾으시는 분들에게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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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많고 유통기한도 열흘 가까이 남아 좋아요

평소에 떡볶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기본 오뎅을 저는 주로 이용해서 만들고
특히 오뎅을 떡보다 듬뿍 넣고 하면 더 맛나고 좋아요!


제 떡볶이 레시피에요
프라이팬에 대파를 길게 썰어 듬뿍깔고
오뎅도 썰어서 같이 넣고 물을 붓고 끓여주세요
그러면 대파와 오뎅으로 육수가 됩니다
그사이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다진마늘 참치액 굴소스로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어느정도 육수가 우려나면 떡 양념을 넣어줍니다
만두나 계란이나 다른재료도 같이 넣어주고
떡에 양념이 배이도록 한번 쫙 끓여주면서
국물을 졸여주면 끝입니다ㅋㅋ

간단하면서 맛있는 떡볶이 완성이에요

저는 떡과 오뎅을 넉넉히 넣어주고
나중에 국물로 밥까지 비벼 먹는데
오뎅이 많이 들어가면 국물까지 엄청 맛있게 되는것 같아서
국물까지 다 먹기에 맛나거든요

오뎅이 1kg라서 엄청 들어있어서
한번에 다 먹지 못할만큼 양이 넉넉해서 너무 좋아요


저녁에 도착하면 새벽에 도착하니
주말에 맛나게 떡볶이 해먹었어요 !!

또 순대볶음에도 넣고
오뎅탕도 해먹었어요

두루두루 다양한 요리를 해먹어서
넉넉한 양에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간략한 평 ★★★

저는 어묵을 너무 좋아해서 다양하게
여러 종류의 어묵도 많이 먹었고 유명하고
잘 알려진 어묵도 늘 먹는 편이에요.

그런데 영자 어묵을 만난 후로 가격과 품질,
맛을 고려하면 영자 어묵에 버금가는 어묵을 찾는 건 어렵더라고요.

그 후 영자어묵만 계속 먹고 있어요.
아무리 먹어도 참 맛있고 신기하게도
쫄깃한 식감도 최고인 거 같아요.

물론 맛도 좋지만 생선함량도 많아서
탱글탱글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최애 어묵입니다.

★★★ 구체적인 평가 ★★★

쫄깃한 식감과 맛있는 맛이 최고예요.
영자 어묵은 식감부터 달라요.

사실 어묵은 다 맛있지만 영자 어묵은
맛 뿐만이 아니라 씹었을 때 흐물거리지 않고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만큼 밀가루 어묵이 아닌
품질이 좋은 어묵이라는 걸 보증해 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어묵탕으로 딱이에요.

어묵을 한 냄비 넣고 어묵탕 만들어도
어묵이 절대 잘 불지 않아요.
이것도 참 신기하더라고요.

다른 어묵들은 한 시간도 되기 전에
어묵이 몇 배로 불어버리는데 영자 어묵은
탱탱한 어묵을 잘 유지해요.

그래서 오랜 시간 지나고 먹어도
탱탱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할 뿐이에요.

어묵 자체도 맛있는데 이걸 어묵탕으로
만들면 국물까지 맛있어져요.

다른 건 전혀 넣지 않고
그냥 생수에 소금 조금 , 후추만 추가해요.
그런데 국물맛도 기가 막혀요.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 어묵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이에요.
이만한 어묵 찾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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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한 식감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수제 어묵✅

부산하면 어묵이잖아요?!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높은 곳이 바로 영자어묵인데요.
40년 전통 자랑하는 만큼 맛 퀄리티 대박이에요.
생선 살 함량 높아서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함 가득
느껴지고 비린내 하나 없어서 깔끔하거든요.
먹어보면 확실히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어묵이랑은 차원이 달라요.


✅2인가구에 딱 좋은 어묵✅

사각어묵 8장씩 소분되어 포장되기 때문에 자취생분들이나
신혼부부같은 2인가구한테 제격이에요.
반찬 만들기 귀찮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돌려 간식 대용으로 먹고
떡볶이 만들 때 넣거나 오뎅탕 끓여 먹어도 최고랍니다.
저희집 냉장고에는 항상 영자어묵 쟁여놓고 먹어요.


✅3번째 재구매하는 믿고 먹는 어묵✅

저는 벌써 3번째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주문해서 먹을 생각이에요.
그 정도로 대만족스러운 상품이니까 여러분들도 꼭 드셔보세요!
다른 어묵이랑 다르게 비린맛도 전혀 안나서
손이 자주가는 식재료예요~
집에서 간단하게 어묵국수해먹는데 너무 맛좋아버려~


✅HACCP 인증받은 제품✅

부산 봉래시장에서 1963년부터 시작해서 5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부산 대표 어묵브랜드라고 하는데요.
국산 어육살만 사용하는데다가 위생관리 철저하게 하는 업체로
인정받아 HACCP 인증까지 받았다고 하니 믿고 먹을 수 있겠죠?!
그래서 그런지 어묵은 늘 영자 어묵만 사먹고 있어요~!!!

★★★ 간략한 평 ★★★

100점 기준으로 200점을 줄 수 있어요.

정말 맛있는 어묵인데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가족들이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영자어묵을 구매한 횟수는
너무 많아서 카운트를 할 수 없을 정도예요.

영자어묵을 맛 본 후 유명한
어묵도 더 이상은 주문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먹은 유명한 어묵만큼이나
맛있는데 쫄깃한 식감까지 완벽해요.

★★★ 구체적인 평가 ★★★

떡볶이를 먹어도 어묵만 먹는 사람으로 어묵을 정말 좋아해요.

영자어묵은 지금까지 먹은 어묵 중에서도 최고 중 최고예요.

그만큼 맛있는 어묵이고 먹을수록 신기한 어묵이에요.
어묵탕이나 요리를 해도 어묵이 퍼지지 않고 아주 쫄깃해요.

어묵탕으로도 아주 잘 먹고
다양한 요리에 넣어서 먹어도 아주 좋아요.

겨울이 되면 어묵탕을 정말 잘 먹는데 영자어묵이 최고예요.

국물까지 맛있게 만들어 주는 영자어묵이라 너무 좋아요.

잡채에도 어묵을 길게 썰어서 넣어주면
고기를 넣지 않아도 잡채가 너무 맛있어요.

김밥에도 영자어묵을 적당하게 양념한 후
넣어주면 특별한 재료 없이도 아주 맛있고
인기만점의 김밥을 완성할 수 있어요.

지인들도 우연히 저희집에서 영자어묵을
맛 본 후 바로 주문하더라고요.

사람 입맛은 비슷해서 맛있는 맛도 비슷하게 느끼나봐요.

맛있고 식감도 쫄깃해서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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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구매후 느낀점을 솔직하게 리뷰 작성 합니다!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싸다고만 해서 아무거나 사면 마음에 안들거나 품질부분에서 안맞는제품도 있어서 리뷰를 꼭 보고 사고있거든요


⭐구매이유: 어묵이 떨어져서 구매하려던찰나 가격도 괜찮고 리뷰도 좋길래 구매해봤어요


⭐️품질: 신선하고 가격대비 만족스럽고 맛도 좋아요 딱 필요한 맛만 있어요


⭐️장점: 포장도 믿을수 있게 해서 오구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쿠팡 에선 보관도 잘해서 그런지 깔끔하고 제품 질도 좋습니다 맛이 좋습니다


⭐️단점: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많이 부숴지거나 하지않고 품질도 괜찮아요


⭐️총평: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만족스러운 맛 좋은 자극적이지 않은 어묵 이에유! ㅎㅎ!!


품질도 믿을만 하고 보관도 신선하게 해서 오고 제품 질도 확실히 항상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신선합니다!

쿠팡으로 사면 급할때도 대부분 당일배송이나 다음날 새벽도착이라 마음놓고 구매 할수 있다!

이부분이 가장 큰 메리트 이구요 다른곳에서 사면 일주일 넘게 걸릴때도 있어서 스트레수 받을때도 있는데

쿠팡에서 사면 그런걱정 없어서 음식이던 제품이던 항상 마음 놓고 구매 하게 되네요! 그런점이 진짜 너무 편합니다!!! !

(^3^) 제후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보시는분들 오늘도 좋은하루❤️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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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물품 -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 400g, 1개
주문일자 - 2024.08.08
배송일자 - 2024.08.09
배송방법 - 로켓프레시, 주문 다음날 새벽 문앞 배송완료



저의는 떡볶이를 자주 만들어 먹어요.
떡볶이에 어묵 빠지면 섭섭하잖아요.
어묵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맛이 있는 듯해요.
두툼한 어묵을 좋아하기도 하고
책받침처럼 얇은 어묵을 더 좋아하기도 하고요.
어육 함량에 따라 선호하기도 하고요.


떡볶이에 들어가는 어묵은 정답이 있지 않나 싶어요.
얇은 어묵이 들어가야 학교 앞 떡볶이의 맛이 제대로 살죠.
떡볶이 국물맛이 제대로 스며든 얇은 어묵 몇 조각은
떡볶이의 가장 떡볶이다운 모습이 아닐까 해요.


얇은 어묵 찾아 삼만리 할 정도로 찾고 찾아서 발견한 어묵이에요.
물론 지역 카페에 물어서 찾았지만요.
떡볶이 떡은 한양밀떡이어야 하고
어묵은 얇디 얇은 영자어묵이어야 제 맛이 나네요.


제가 만난 어묵 중에 제일 얇아요.
그래서 떡볶이에 들어가도 맛나고
그냥 꼬치에 꽂아 어묵꼬치 해서 먹어도 좋아요.
얇아서 꼬치 만들 때도 수월하고요.
매콤한 샤브뎅(이마트표)에도 딱이에요.


어묵도 국민 밑반찬 재료에 빠지면 안 되죠.
라면처럼 얇게 썰어도 좋고
마름모나 사각으로 썰어도 좋고
마음 가는 대로 썰어서
간장 양념도 좋고 매콤한 고춧가루 양념도 좋아요.
어묵 살짝 데쳐서 기름기 빼고
준비한 양념 살짝 볶아서 수분 날린 후
데친 어묵 넣고 수분 날려주면서 볶아주면 완성이죠.
여기에 고소미 참깨 솔솔 뿌리고요.
밑반찬만 몇 가지 있어도 집밥 걱정 없잖아요.
가성비 좋은 국민 식자재이기도 하죠.


영자어묵은 어묵 제조업체 금진식품이 론칭한 브랜드예요.
이름도 친근한 '영자어묵'
왠지 학교 앞 떡볶이 같이 먹던 친구의 이름 같기도 하네요.


얇은 어묵 찾으신다면 영자어묵 괜찮아요.

♥♥♥ 바쁜 분들을 위한 간략한 총평 ♥♥♥

정말 맛있는 어묵이에요.

어묵을 정말 좋아해서 다양하게 그리고 자주,
많이 먹는 편인데 영자어묵을 한 번 맛본 후
맛과 식감에 반해서 계속 이것만 먹고 있어요.

♥♥♥ 구체적인 평 ♥♥♥

유명한 어묵이 요즘 많이 있지만
저는 영자어묵이 요즘 저의 베스트 어묵이에요.

합리적인 가격에 한 번 놀랬고 유명
어묵과도 견줄만큼 맛있어요.

평범하게 다른 어묵과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하실 테지만 이건 드셔 보셔야 진가를 알 수 있어요.

일단은 생선이 아주 많이 들어 간 어묵이 분명해요.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값싼 어묵의 맛이 절대 아니에요.

생선이 아주 넉넉하게 들어간 고품질의
어묵맛이 느껴지고 밀가루 함량이 적어서
그런지 어묵이 아무리 삶아도 크기가 잘 커지지 않아요.

밀가루 어묵은 조금만 삶아서 시간이 지나면
정말 거의 3배까지도 크기가 커저요.

영자어묵은 처음부터 끝까지 탱탱한
식감으로 시간이 지나도 어묵이 불지 않는
점이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간도 딱 알맞게 맛있어요.

짜지도 않고 그렇다고 간이 전혀 안 된 밍밍한 어묵이 아니에요.

한 입 먹으면 맛있는 어묵이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가족이 삶은 어묵을 좋아해서 자주 해 먹는데
영자어묵은 별도의 육수 없이 그냥 물에 삶아서 먹어도 맛있어요
.
그리고 양념을 맛있게 만들어서 양념어묵
만들어 놓으면 반찬으로도 좋고 어묵 가득
넣은 김밥을 말아서 먹어도 최고입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는 어묵이라
앞으로도 계속 구매해서 먹을 거예요.

맛있는 어묵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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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목적
✔ 처음 구매후 제품의 만족도가 높아서 재구매 합니다~ 요즘 경기가 너무나 어려운 가운데 불필요한 외식은 자제하면서 집에서 밑반찬을 만들어서 되도록 집에서 식사하고 있습니다. 밑밭찬 가운데 맛도 있으면서 단백질도 풍부하고, 맛있는 김치어묵찌개를 만들어 먹기 위해 구매합니다.


✅ 사용 후기
✔ 어묵을 이용한 추천 요리
- 어묵볶음 : 어묵하면 항상 빠지지 않는게 어묵볶음 입니다~ 영자 어묵같은 경우 얇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묵볶음용으로 딱입니다~ 간장(필수), 설탕(필수), 올리고당, 양파, 대파, 다진마늘(필수), 식용유(필수)만 있으면 맛난 어묵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
- 어묵탕 : 길게 썰어서 후추가루와, 설탕, 간장, 파를 이용해서 얼큰하게 어묵탕을 만들어서 먹어도 좋지요,
- 찌게 : 오늘 만드는 김치찌개에 어묵을 대충 썰어서 같이 넣어 먹으면 돼지고기를 안 넣어도 충분히 담백한 김치찌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떡볶이 : 떡볶이에 어묵이 안들어가면 그건 정말 너무 섭섭하지요~ 어묵을 썰고 고추장, 설탕, 대파, 떡볶이 떡이나 떡국떡만 있으면 술안주서부터 간식까지 맛있는 요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 맥주 안주용으로 그냥 대충 잘라서 에어후라이기에 넣어서 바싹 튀겨 먹으면 편의점에서 사는 어묵튀김의 맛을 맛볼수 있습니다.

✔ 맛이 좋아요~
- 시중의 훨씬 저렴한 어묵들보다 얆으면서 부들부들하고 어육이 더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밀가루 성분도 많이 안들어가 있어 건강에도 더 좋습니다.

✔ 소비기한
냉장제품으로서 제조일로부터 10일정도안에 드시면 최상의 어묵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기한내에 드시지 못할 거 같으면 밀봉을 하여 냉동보관을 한 이후에 드실 때 살짝만 해동한 후 섭취하시면 됩니다. 대량으로 사실경우 드실 어묵만 냉장보관하시고 나머지는 냉동보관을 하시기 권장드립니다.


✅ 총 평
✔ 품질도 좋고 가격도 많이 부담스럽지 않은 어묵을 이용하여 집에서 식사 및 간식 등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 후기를 작성 하였습니다!
제 후기가 구매에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요즘 경기가 너무나 어려운게 몸으로 체감되네요.... 이럴때일수록 현명한 소비들 하시고요~
무엇보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구매 이유 ✅

남편이 저번에 해준 오뎅국수를 먹고싶다네요~
인스타에서 보고 따라한건데 그렇게 맛있다고..ㅎㅎ
맛보장 됐으니 이번에는 양을 좀 늘려서 부모님도
가져다드리려구요~
그 때 오뎅국수하고 나서 남편이랑 아빠랑 같이 먹었는데
극찬받았답니다 ㅋㅋㅋ
이번에는 일본에서 드디어 온 언니랑 엄마까지 같이해서
먹으려고 그람수 많은걸 시켜봤어요!!
남는 오뎅으로 오뎅볶음이랑 떡볶이해먹을거예요~


✅ 유통기한 ✅

저번이랑 다르게 유통기한이 굉장히 짧은 오뎅이 왔어요ㅠ
오늘이 4월 11일인데 유통기한이 4월 15일까지라니...
오늘 아침에 배송왔는데 1000g짜리 오뎅을 4일만에
해치우라고 보내주셨다니요ㅠㅠ
이건 진짜 너무해요!!!!
처음에는 잘못본줄알고 지금이 23년도였나..? 했는데
1년인건 말이 안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해ㅠㅠ
짬처리된 것 같아 기분이 별로였어요ㅠㅠ
그래도 그냥 이번에 싹 다 조리해버리자~ 하고
부지런히 오늘 반 이상 사용하고 내일 떡볶이에
왕창 넣으려구요 ㅠㅠㅎ


✅ 식감 ✅

다른 오뎅에 비해 확실히 식감이 살아있어요!
보통 오래 끓이거나 볶으면 식감이 물렁해지는데
영자어묵은 그런게 거의 없어서 좋았어요~
저는 식감이 있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탱탱한 어묵이어서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식감 살아있는걸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닷!!


✅ 비린맛 ✅

비린맛은 아예 없다고 보시면 돼요!
보통 밖에서 떡볶이먹으면서 오뎅먹게되면
생선 비린내? 같은 맛이 나는데 오 영자 어묵은
그런 맛이 전혀 없었답니다~!!!

✅ 구매 목적
✔ 요즘 월급은 오르지 않고, 물가만 무서운줄 모르고 자꾸 오르고 있는 가운데 외식은 되도록 자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밑밭찬을 만들어 놓고 밥을 해먹으면 그래도 꽤 식비를 줄일 수 있는데요~ 밑밭찬 가운데 맛도 있으면서 단백질도 풍부하고, 맛있는 어묵볶음을 만들기 위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 사용 후기
✔ 추천 요리
- 어묵볶음 : 영자 어묵같은 경우 얇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묵볶음용으로 딱입니다~ 간장, 설탕, 올리고당, 양파, 대파, 다진마늘, 식용유만 있으면 맛난 어묵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
- 어묵탕 : 길게 썰어서 후추가루와, 설탕, 간장, 파를 이용해서 얼큰하게 어묵탕을 만들어서 먹어도 좋지요,
- 찌게 : 김치찌개 끓이실때 어묵을 같이 넣어서 만드시면 돼지고기를 안넣어도 담백한 김치찌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떡볶이 : 떡볶이에 어묵이 안들어가면 그건 정말 너무 섭섭하지요~ 어묵을 썰고 고추장, 설탕, 대파, 떡볶이 떡이나 떡국떡만 있으면 술안주서부터 간식까지 맛있는 요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이것저것 요리하기 귀찮을 때는~ 그냥 대충 잘라서 에어후라이기에 넣어서 튀겨 먹어도 간식용으로~ 정말~ 딱입니다. 맥주 안주로도 너무 좋아요~

✔ 어묵 맛은..
- 물론 이 제품보다 저렴한 어묵들도 있지만 그런 값싼 어묵과는 식감이나 맛이 다릅니다. 부들부들하고 어육이 더 많이 들어가 있는게 값싼 어묵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느껴지네요.. 밀가루가 많이 안들어가서 그런지 어묵탕으로 만들어 먹어도 풀어지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 소비기한은..
냉장제품으로서 제조일로부터 10일정도안에 드시면 최상의 어묵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기한내에 드시지 못할 거 같으면 밀봉을 하여 냉동보관을 한 이후에 드실 때 살짝만 해동한 후 섭취하시면 됩니다. 대량으로 사실경우 드실 어묵만 냉장보관하시고 나머지는 냉동보관을 하시기 권장드립니다.


✅ 총 평
✔ 한국인이라면 어렸을 때부터 성인까지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한명도 없을 정도로 우리 식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어묵입니다. 그런 어묵 가운데에서도 밀가루 성분이 적게 들어가고 어육 성분이 풍부한 제품가운데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 후기를 작성 하였습니다!
제 후기가 구매에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요즘 경기가 너무나 어려운게 몸으로 체감되네요.... 이럴때일수록 현명한 소비들 하시고요~
무엇보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영자사각어묵, 맛이 있는 멋진 먹거리 어묵입니다! 물품 품질이 좋고 먹기에 아주 넉넉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비슷한 물품을 찾던 중 품질이 좋고 맛있어 보여 여러모로 쓸모가 있어 구매했습니다. 갈무리를 잘하여 간편하게 이용하고 오랫동안 자주 이용해 보렵니다. 추천합니다!

포장이 과하지 않고 적당하게 잘 처리 되었고,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이 정확하게 바로 잘 이루어졌어요!
품질이 좋아 남아있는 다른 재료와 같이 조합되어 어우러져 넉넉하고 손쉽게 맛진 요리가 가능하여 어디서나 잘 어울립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물품의 구입 가성비가 좋아 부담이 적은 적정 가격에 구입을 해 볼 수 있겠다 싶어 좋은 상품 찾기에 도전해 볼 의도로 매번 재구매했습니다. 시간을 조금 들여 쿠팡 물품을 찬찬히 잘 살펴보면 숨어있는 멋진 쿠팡 물품을 만나고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필요시 구입하여 간편하게 이용하고 오래 자주 기꺼이 즐겨보세요. 추천합니다!

기회가 되면 재구입도 해 보려고 합니다. 쿠팡 물품 선택은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찬찬히 살펴보면 눈에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물품 선택의 기준과 수준이 점차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가격을 비교해 보고 다양한 물품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찾아냅니다. 새로운 물품을 보는 눈도 긍정적으로 관대하게 키워 집니다. 숨겨진 다른 기능을 찾아보기도 하는 재미를 주어 쿠팡을 통한 평생 학습의 기회를 덤으로 가집니다.

정말 좋은 상품을 적정한 가격에 구입하는 쿠팡체험을 하게 되어, 자신의 생활이 좀더 여유롭고 많이 풍요로워 졌습니다. 쿠팡 구매를 통한 삶의 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좀더 나은 자신을 완성하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가 봅니다. 기회가 되면 좀 더 수준있는 쿠팡의 스마트한 멋진 새로운 제품에도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인생 배움에 한 걸음 더 넓고 깊게 물품 체험을 시도해 보려합니다. 쿠팡하다 인생순삭!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

할인행사를 하길래 겁도 없이
1000g짜리를 3개 세트를 구입했어요.
어차피 어묵은 냉동실에 넣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요리해서 먹으면 되기에
3세트 구입했네요.
받아보니 완전 양이 엄청 많았어요.


영자어묵은 지난번에 도톰한 사각어묵을 먹어봤는데
꼬치용으로 완전 좋고 쫄깃하고 맛있어서
이번엔 영자어묵 오리지널로 구입해봤어요.


도톰한 사각어묵은 색깔이 하얀 어묵이었는데
오리지널은 보통 많이 봐왔던 어묵의 색깔,
약간 노란 색깔이에요.
연육 함량은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었어요.
함량을 기재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어묵의 두께는 얇은 편이에요.
저희는 어묵이 오자마자 어묵꼬치를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약간 쫄깃한 식감에 어묵을 끓여도 퍼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밀가루 함량이 높은 어묵은 접어서 꼬지에 꽂으면
옆면이 찢어지던데 이건 그러지 않았어요.


도톰한 사각어묵보다는 쫄깃한 식감은 덜했지만
적당한 쫄깃함이었고요.
얇은 어묵이라서 어묵꼬치로 만들어 먹기는 좋았어요.


도톰한 어묵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이고요.
제가 볼 때 어묵꼬치용으로 가장 좋고
떡볶이 만들어 먹을 때 넣으면 좋아요.


하지만 볶음요리용으로는 어묵의 두께가 얇아서
그건 좀 아닌 거 같아요.


맛은 평타정도이고 두께는 얇아서
어묵꼬치 드실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바쁜 분들을 위한 간략한 총평 ♥♥♥

저는 어묵을 워낙 좋아해서
겨울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쉬지 않고 어묵탕을 먹고 있어요.

집에 항상 어묵 전용 막대기도
구비하고 있어서 맛있는 어묵을
끊임없이 구매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에는 다른 어묵은
이제 더 이상 구입하지 않고
영자 사각어묵만 정착하게 되네요.

그만큼 식감도 쫄깃하고 맛도
최고라서 저의 최애 어묵으로
변함없이 맛있게 먹고 있어요.

유명한 어묵도 정말 많이 먹어봤는데
그 어묵들보다 더 맛있고 쫄깃한데
가격까지 합리적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곧 쿠팡에서
유명해지는 어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한 번 먹어보면 이 어묵 진짜 맛있구나
하는 걸 바로 알 수 있으니까요.

♥♥♥ 구체적인 평 ♥♥♥

1. 쫄깃쫄깃한 식감이 정말 맛있어요.

어묵에 밀가루 함량이 많으면
몇 시간 만에도 어묵이 퍼지잖아요.

그런데 영자 사각어묵은 늘 신기한게
아무리 끓이고 몇 시간을 뜨거운
물에 두어도 절대 퍼지지 않아요.

그만큼 연육이 많이 들어있고
성분도 꽤 괜찮은 맛있는 어묵이에요.

2. 10개 먹을 수 있는 어묵이에요.

사실 앉은 자리에서 10개 먹는다고
하면 정말 많이 먹는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만큼 맛있어서
정말 손이 멈추지 않는 마성의 어묵입니다.

어제도 10개를 먹어 버렸네요.

다른 어묵과는 확실히 식감도
쫄깃하고 맛도 비교가 될 만큼
좋아서 감탄하며 먹고 있어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

사진도 꼼꼼하게 보시고
만족스러운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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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살림 7개월 차 신혼부부입니다~
살림을 해본 적도 없고 밥을 해먹어 본 적도 없어서
늘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보고 해먹는 편이에요~
이번에 오뎅국수 만드는 영상을 보고 와~ 당장 하자! 해서
구매했답니다~~
오뎅국수 만들고도 4~5장 더 남아서 이걸로
매운 오뎅 만들어 먹으려구요!!


✅ 맛 ✅

제가 분식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오뎅..ㅎㅎ
오뎅 그 자리에서 100개도 먹을 수 있어요!!!!!!
그만큼 좋아해서 오뎅맛이라면 기가 막히게 잘 알아요 ㅋㅋㅋ
너무 심하게 비린 맛이 있는 오뎅도 있는데
이번에 산 오뎅은 진짜 레알루 너무 맛있어...ㅜㅜㅜㅜ


✅ 오뎅국수 ✅

⚡오뎅볶음⚡

익은 김치 한 줌, 양파 1개, 오뎅 5~6장, 청양고추 2~3개, 다진마늘 1스푼,
고춧가루 1.5스푼, 설탕 2스푼, 진간장 4스푼

1. 오뎅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양파도 슬라이스 해주세요.
(양파는 너무 얇게 슬라이스하면 식감이 줄어드니 살짝 큼직하게!)
2.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어묵을 먼저 살짝 볶아주세요.
3. 양파, 다진마늘, 청양고추를 먼저 넣어 살짝 볶아주세요.
4. 나머지 양념들과 김치 한 줌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넣어서 볶아주세요.
(매운걸 싫어하시면 청양고추는 1개~2개 정도만,
고춧가루는 1스푼만 넣어주시면 돼요!)
5. 양념이 오뎅에 잘 섞여 볶아주고 양파 식감이 조금은 살아있을 정도로만
볶은 뒤 불을 끄고 참기름 슉슉 두 바퀴 돌려주시면 끝!!!!

⚡육수⚡

너무 간단해서 쓸 것도 없네요 ㅋㅋㅋㅋ
물, 오뚜기 국수장국, 후추

1. 물 500ML를 넣어 팔팔 끓여주세요.
2. 오뚜기 국수 장국을 160G 넣어주세요.
(저울이 없다면 그냥 넣어보면서 맛보면 돼요!!
절대 그람수에 딱 맞출 필요는 없답니다~!)
3. 후추 살짝 톡톡 넣어주면 끝 ㅋㅋㅋㅋㅋㅋㅋ

⚡소면⚡

필요한 인분 만큼 !!

1. 물을 팔팔 끓여주세요.
2. 물이 끓으면 소면을 촤라락 하고 뭉치지 않게 펼쳐 넣어주세요.
3. 국수가 몇 초도 안걸리게 말랑해져 냄비 안으로 쏙~ 들어오면
젓가락으로 휘적 휘적 해주세요.
4. 물이 끓어올라 거품이 많이 생기면 찬물을 넣어주세요.
5. 3~4분 정도 끓여주고 찬물에 헹궈주면 끝~!!!

이제 모든 재료를 넣어 먹으면 끝!!!!!
오뎅볶음은 다 넣으면 안되고 원하는 만큼만 넣어 드시면 돼용~!

꼬치 어묵이 먹고 싶어서 또 재구매했어요.
4인 가족이 꼬치어묵을 먹으면 20개는 꽂아야 먹고 많이 먹을땐
한 봉지도 한 끼에 전부 먹어 버리네요.
다른 어묵들은 한 봉지에 20장 내외인데 영자어묵은 한 봉지에 31개가 들어 있어서 저희 식구들이 먹기에는 딱 좋아요.

일단 꼬치 어묵은 무조건 얇아야 맛있잖아요?
영자 사각 어묵은 쿠팡에서 여태 구입했던 사각 어묵 중에서 가장 얇은 것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어묵이 국물 속에 푹 잠겨서 오랫동안 끓여도
어묵이 찢어지거나 푹 퍼지지 않고 쫄깃해서 너무 너무 맛있어요.

며칠전 마트에서 어묵이 싸길래 샀는데 사각 어묵인데도 너무 두툼해서 설마설마 했는데요.
꼬치에 꽂은 어묵들이 전부 찢어져서 둥둥 떠 다녔어요. 더구나
푹 퍼진 밀가루 맛이 나서
꼬치어묵으로는 도저히 못 먹겠고 떡볶이 어묵으로만 먹었네요.

이제 다시는 그런 실수 안하고 어묵 꼬치는 무조건 영자 어묵으로 먹을거예요.
영자 사각 어묵이 얼마나 쫄깃하고 맛있는지 몰라요. 진짜 얇아서 식감도 너무 좋지만 너무 쫄깃해서 먹는 내내 계속 손이 가네요.

5살 둘째는 초저녁에 잠들어 버리고 남편은 약속이 있다해서 중딩 딸아이와 단둘이 저녁을 먹었어요.
이럴 때는 무조건 간단한 게 최고죠.ㅋㅋㅋ
사각 전골팬에 대파 반 줄기, 무 몇 토막, 다시다와 혼다시, 간장, 맛술, 후추 톡톡해서 육수를 내고
꼬치에 꽂은 영자 어묵을 넣어 두고 또 다른 한쪽에는 우동사리를
넣어서 먹었더니 한끼 식사로 거뜬하고 너무 맛있네요.

꼬치어묵을 배부르게 먹고도 많이 남았는데 나머지는 위생 비닐 봉지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 뒀어요.
다음에도 재구매하러 올게요.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은 신선한 생선살로 만든 어묵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또, 합성보존료와 합성착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에도 좋습니다!!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을 사용한 대표적인 요리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어묵볶음**: 어묵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양파, 당근, 대파 등과 함께 볶은 요리입니다.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등을 넣은 양념장을 넣어 맛을 냅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맛이 좋으며, 어묵의 부드러운 식감과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잘 어울립니다.

2.**어묵탕**: 어묵과 무, 대파, 청양고추 등을 넣고 끓인 탕입니다. 육수는 멸치, 다시마, 무 등을 넣어 만듭니다. 어묵의 부드러운 식감과 육수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맛이 좋습니다.

3.**어묵꼬치**: 어묵을 꼬치에 꽂아 구운 요리입니다.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등을 넣은 양념장을 발라 맛을 냅니다. 술안주로 좋으며, 어묵의 쫄깃한 식감과 양념장의 짭짤한 맛이 잘 어울립니다.

4.**어묵김밥**: 어묵을 김밥에 넣어 만든 요리입니다. 어묵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등을 넣은 양념장에 볶아 김밥에 넣습니다. 어묵의 부드러운 식감과 김밥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맛이 좋습니다.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은 신선한 생선살로 만들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합성보존료와 합성착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에 좋습니다. 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어묵은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보관에 주의해야 합니다. 보관할 때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가능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어묵을 조리할 때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은 가격이 저렴하고, 배송이 빠르며, 포장이 꼼꼼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 어묵의 맛과 품질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 바쁜 분들을 위한 간략한 총평 ♥♥♥

영자어묵을 첫 구매 후 너무 맛있어서 부지런히 재구매해서 먹고 있는 중이에요.
아직 영자어묵 안 드셔 본 분들은 깜짝 놀랄만큼 맛도 있지만
어묵의 두께감과 식감에도 놀라실거에요.
어묵이 얇은 두께인데 쫄깃쫄깃한 식감이 기가 막히게 맛있어요.

♥♥♥ 구체적인 평 ♥♥♥

가족이 모두 어묵을 정말 좋아해요.
특히 겨울에 물어묵을 먹는 것을 기다릴만큼 좋아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맛있다는 어묵 종류는 거의 다 먹어 본 거 같아요.
영자어묵은 유명한 고래사어묵, 삼진어묵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맛있는 어묵이에요.

1. 아주 얇은데 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네요.
두께가 얇은데 어묵이 쫄깃해요.
그만큼 어육의 함량이 많고 시간이 지나도 어묵이 불지 않아요.
보통 밀가루 함량이 많은 어묵은 물어묵을 만든 후 빨리 먹지 않으면 엄청나게 불어서 깜짝 놀라는데요.
영자어묵은 삶은 후 반나절이 지나도 신기하게도 크기 변화가 거의 없어요.

2. 짜지 않지만 감칠맛 나는 맛이에요.
어묵이 간이 짜지는 않는데 적당하게 간이 되어 있으면서 끝맛은 단맛까지 느껴져요.
그렇다고 달달한 단맛이 아니라 감칠맛 나는 단맛이 느껴져서 계속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어묵을 삶을 때 간을 하지 않고 그냥 물을 넣어서 어묵만 삶아도 국물이 끝내줍니다.
신기하게도 채소도 넣지 않는데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어서 늘 먹으면서도 놀래요.
아이들도 어묵을 먹으면서 국물도 맛있다고 벌컥 벌컥 잘 마시네요.

3. 물어묵 뿐만이 아니라 반찬으로도 좋아요.

집에 있는 양파와 당근을 넣고 어묵과 함께 볶아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어묵이 맛있으니 어묵볶음을 해도 다른 어묵 볶음보다 더 맛있게 느껴져요.

아주 맛있는 어묵이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을 먹어본 후기를 나누어보겠다. 이 제품은 영자어묵 브랜드에서 나온 오리지널 시리즈로, 사각어묵의 형태로 알려져 있다. 먼저,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그 형태인 사각어묵이다. 일반적인 둥근 어묵과는 달리 사각어묵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훨씬 편리하다. 특히, 블록 형태로 되어 있어 자르기 쉽고, 간편하게 음식에 조리할 수 있다. 또한, 사각어묵은 물에 불러 사용할 수 있어서 조리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서 일상적인 요리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 시리즈로서 어묵만의 고유한 맛과 향이 돋보였다. 어묵은 그 자체로 고기와 고명, 간장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특유의 깊은 맛을 낸다. 이는 영자어묵이 자사에서 개발한 비밀의 양념과 제조 과정에서의 기술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사각어묵은 음식에 고르게 잘 어울린다. 예를 들어, 떡볶이, 만두국, 국물 라면 등 다양한 음식에 넣어 활용할 수 있었다. 사각어묵은 모양이 네모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둥근 어묵보다도 국물 속에 더 잘 퍼지고, 음식 간의 조화를 높여주었다.

조리과정에서도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냄비에 물을 끓이고 사각어묵을 넣으면 비교적 빨리 익어가기 때문에 급한 식사나 간편한 요리에 매우 적합했다. 물론, 차가운 물에 불려 사용할 수도 있어서 냉면이나 샐러드 등에 활용할 때도 편리하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양념의 특이한 맛이 돋보일 수 있어서 어묵만을 메인으로 한 요리에 사용할 때는 양념의 비중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많이 사용하다 보면 양념의 특유한 맛이 부각되어 다양한 음식과 함께 사용할 때는 익숙해지면 좋을 것이다.

총평하자면,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은 편리한 조리, 다양한 활용 가능성, 그리고 독특한 맛으로 일상적인 식사에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블록 형태의 사각어묵은 음식에 고르게 분포되어 풍부한 맛을 느끼게 해주고, 다양한 음식과의 어울림이 뛰어나다. 양념의 특이한 맛이 부각될 수 있어서 어묵 메인 요리에 사용할 때는 적절한 양념 비율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 바쁜 분들을 위한 간략한 총평 ♥♥♥

어묵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맛있는 어묵 하나 더 추가해 드리고 싶어요.
사실 유명하고 맛있는 어묵은 이미 누구나 알잖아요.
저도 삼진어묵, 고래사어묵 등 부산에 가지 않아도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어묵들을 쿠팡에서 먹고 있는데요.
영자어묵이 보이는데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었기에 주문해봤어요. (저는 이미 어묵 종류를 거의 다 먹어 봤는데 새로운 영자 어묵을 보고 너무 궁금했어요.)
와우!!! 이거 정말 맛있어요.
그냥 맛있다가 아니라 정말 정말 맛있는 어묵이에요. 어묵의 두께도 칭찬하고 싶은 두껍지도 않은데 쫄깃쫄깃한
식감과 어묵이 고급진 맛이라 끝도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어묵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드셔 보시면 바로 맛있는 어묵이라는 걸 인정하실거에요.

♥♥♥구체적인 평♥♥♥

영자 어묵 첫 구매였는데 제가 인정하는 어묵 중 탑입니다.
정말 맛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아이들과 함께 먹는데 어묵 싫어하는 사람들도 너무 맛있다고 과식하는 어묵이에요.
저는 너무 맛있어서 한 자리에서 10꼬치 넘게 먹었어요.
집에 늘 어묵탕을 할 수 있게 꼬치를 가지고 있어요.
바로 꼬치에 어묵을 모두 꽂아서 냄비에 가득 끓였는데 어묵이 맛있어서 그런지 별도의 육수를 만들지 않아도
신기하게 어묵 국물도 맛있어요.

저처럼 어묵탕 해서 드실 분들은 꼭 영자 어묵 드셔 보세요.
너무 맛있어서 반찬으로 어묵 볶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진도 꼼꼼하게 보시고 만족스러운 소비하세요.
너무 맛있게 먹은 어묵이라 한 번 더 추천합니다.

♣ 구매 이유
저녁 반찬은 뭘 해먹지?
주부들이 주로 하는, 고민 아닌 고민이죠.
밑반찬거리를 두루 찾아보다가 어묵이 보였어요.
요즘은 어묵도 어묵 나름이라,
어묵의 모양하며, 색깔하며, 두께하며 정말 다양해요.
어떤 어묵은 롤케익이나 떡처럼 생긴 것도 있더라구요.
그것들은 주로 어묵탕, 어묵꼬치, 어묵우동, 어묵잡채 등에 사용하죠.
저는 어묶볶음으로 반찬을 만들 생각이었기에
옛날 전통 어묵은 이 사각 납작어묵을 골랐답니다.

♣ 만족할만한 어묵 상태
기대 이상으로 신선했어요.
비닐 포장을 뜯고 냄새를 맡아보고 상태를 살펴보았는데요.
물기도 없고 찰지면서도 부드러움이 느껴졌어요.
한 장의 크기는 성인 손바닥을 가릴 정도로 적당했고요.
열 장 정도 들어 있으려나 했는데, 세어보니 열 세 장이나 들어 있어요.
넉넉하게 넣어주었다 생각합니다.
어묵은 유통기한이 중요한 식재료이니 양이 많아도 살짝 고민될 수 있어요.

♣ 칼에 썰리는 느낌이 좋아요.
알밥에 넣으려고 다지듯 썰었는데, 밀리지 않고 톡톡 잘 썰렸어요.
어묵볶음을 하기 위해서 썰 때도 느낌이 좋았고요.

♣ 맛있어요.
두 가지 용도로 사용해 봤는데, 다 만족합니다.
알밥에서도 어묵에 달콤한 맛이 있었고요.
어묵볶음에서도 기대한 맛을 볼 수 있었답니다.
남은 어묵으로는 조만간 밀떡에 넣어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값싸고 요리하기에 편리하고 활용도가 높은 어묵이죠.
생선살을 으깨어 녹말가루, 밀가루 등의 부재료를 넣고 만드는 어묵
뼈건강에 좋다고도 하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따끈한 국물을 자주 찾고 있어요.
그래서 어묵 꼬치를 자주 먹다보니 일주일도 안돼서 또 어묵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집 어묵은 첫 구매인데 얇은 사각 어묵이라서 너무 좋네요.
얇은 듯하면서 두께감이 있는 어묵만 먹다가 정말 얇은 어묵을
만났어요.
얇은 두께부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1kg 대용량인데 어묵은 33장이 들어 있어요.
한쪽은 17장+한쪽은 16장이 양쪽으로 들어 있더라구요.
봉지는 한정되어있는데 갯수가 많다보니 양쪽으로 나뉘었나봐요

크기도 좋았습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의 사각어묵도 있는데
손바닥을 가릴수 있는 정도의 크기라서 또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묵을 꼬치에 꽂고 어묵탕 육수가 끓기 전에 실수로 넣어버렸네 요.
저희집 식구들은 쫄깃한 사각 어묵을 좋아해서 육수가 다 끓고
난 후에 넣어 주는 편인데 깜박했지 뭐예요.
제가 김밥도 싸고 있어서 정신이 없긴 했었어요.

암튼 다 끓고 난후 불을 끄고 어묵을 꺼내 봤는데 많이 퍼졌을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왠걸?
거의 퍼지지 않았고 처음에 꼬치에 꽂은 모양 그대로였어요.
다행히 퍼지지 않고 쫄깃쫄깃해서 또 한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어묵은 첫 구매지만 정말이지 아주 마음에 드네요.

제가 오늘 정신이 없었나봐요.
남편이 뭐할거냐고 물었는데 떡볶이라고 답했다네요.ㅋㅋ
김밥이랑 어묵 꼬치했는데ㅋㅋㅋㅋㅋ

아! 김밥 싼다고 어묵 5장 빼서 10등분해서 가늘고 길게 썰어서 기름, 간장, 올리고당 넣고 양념해서 볶아준 후 김밥도 싸줬어요.

어묵의 맛이요? 맛있어요.ㅋㅋ
일단 아주 얇은 사각 어묵이라서 꼬치가 더 빛나는 것 같았어요.
얇은 어묵이라서 먹는 내내 부드럽고
또 쫄깃한 식감까지~ 왜이리 맛있는 거죠?
확실한 건 육수에 푹 담궈져 있어도 푹 안 퍼져서 좋더라구요.

이 어묵을 총정리 하자면, " 모든게 좋았다! " 입니다.ㅋㅋㅋ

얇은 두께의 사각 어묵이 어묵 갯수도 많아서 좋았고
쫄깃한 식감과 국물에도 푹 안 퍼져서 좋았고
손바닥을 가릴 정도의 넓은 크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얇은 사각 어묵을 찾는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은 어묵입니다.

쿠팡체험단덕분에 영자어묵을 처음 구입해

먹어본후 이제 믿고 구입하는 어묵입니다


✔️두께도 적당히 얇은편이라

조리시간이 길지 않아도 잘 익고 양념이 잘 베어요


✔️국물요리를 해도 풀어지는 어묵이 아니라서

어묵탕이나 국물떡볶이를 해도 아주 맛있습니다


✔️정통 부산어묵이며 1kg의 대용량입니다


어묵을 잘게 채썰어 어묵이 주가 되도록 넣고

면은 적당히 조금만 넣어서 후루룩 말아 먹었더니

이것도 별미네요


●다시육수 (코인을 사용하면 더 간단하고 편리)에

야채를 넣고 끓이며 국물을 준비합니다

●국간장과 참치액으로 간을 맞춤니다

●채썰어둔 어묵을 넣고 부드러워질때까지

끓이며 익혀줍니다

●고명으로 부추나물을 올려줍니다

(부추를 살짝 데쳐 소금, 참기름 , 통깨로 무침)

※ 양념장 만들어 얹어 먹거나 김장김치와 먹음

정말 맛있습니다


＃어묵이 좀 많아요 ~ ^^

사용후 남은 어묵은 냉동실에 넣어놓고

여기저기 어묵을 활용한 요리가 필요할때

꺼내 씁니다

냉동시켰다 사용해도 어묵의 맛이 크게 달라지진 않아요


<< 어묵 활용법 >>

1.떡볶이할때 어묵을 두세장씩 넣어주면

떡볶이 농도도 잘 맞고 어묵의 구수한 맛이 우러나와

더 맛있어져요

2.라면 끓일때 어묵 한장 썰어 넣으면

쫄깃한 식감이 참 맛있고 잘 어울립니다

3.잡채 만들때 , 어묵 채 썰어 넣어주면

여러 야채들과 어우러져 씹히는 식감도 좋고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4. 어묵 볶음이나 어묵탕은 대표적인 어묵 반찬입니다

안녕하세요 별마밍입니다 :)

저는 떡볶이를 정말 좋아해서 빠질 수 없는 재료중에 하나가 바로 이 어묵인데요 !
사놓고 냉동으로 보관후에 떡볶이 만들어 먹을때도 넣어먹고 국 끓여먹을때도 한번씩 넣어먹습니다.

우동면을 사서 간단하게 우동을 끓여먹을때도 어묵을 넣어주면 파는 우동 부럽지않게 맛있습니다 ㅎㅎ


✔ 맛 : 밀가루 함량이 적은 쫀쫀한 어묵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중에 다른 어묵에 비하면 빨리 퍼지지 않는 맛있는 어묵입니다. 부드러운 식감으로 많이 짜지 않습니다.

✔ 조리예시 :
떡볶이에 넣어먹어도 맛있구요! 떡볶이에 넣어서 드실경우 너무 처음부터 끓이지 마시고 떡이 어느정도 익었을때 떡볶이 2/3 단계쯤 넣어주시면 많이 퍼지지 않고 맛있는 어묵을 드실 수 있습니다 ㅎㅎ


김치 어묵 우동 - 코인육수와 쯔유로 육수를 낸 후에 묵은지 잘라서 넣어주시구 우동면과 어묵을 넣고 끓여주시면 파는 우동처럼 맛있는 우동을 간단히 끓여서 드실 수 있습니다 ㅎㅎ 겨울철에 자주 해먹는 별미입니다

어묵반찬 - 얇게 잘라서 올리고당과 스테비아 살짝 간장살짝 넣어서 볶아서 먹으면 밥반찬으로 아주 좋습니다 ㅎㅎ 취향에 따라 양파나 부추를 같이 넣어주셔도 맛있습니다 !
( 참고로 올리고당은 마지막에 불 끄고 마무리 단계에서 넣어주시면 윤기가 돌고 좋습니다. 올리고당은 열을 많이 가하면 단맛이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스테비아나 설탕같은 단맛은 요리 초기에 넣어주세요 ! 끝에 넣으면 단맛이 겉돌 수 있습니다. )



겨울철에 냉장고에 어묵하나 있으면 정말 든든하고 좋아요 ㅎㅎ 금액도 양도 적당하고 좋습니다.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을까요 ? ෆ

영자어묵 오리지널 사각어묵 1000g

사실 영자어묵은 처음 보는 어묵입니다

어떤 상품을 고를때 이미 알고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건 실패 확률이 적기때문에

믿고 구입하지만 ,

잘 모르는 브랜드는 선뜻 구입하기 쉽지 않죠

어묵하면 저는 늘 삼*어묵만 구입하는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쿠팡체험단으로 영자어묵을

선택하게되어 약간의 모험처럼

영자어묵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체험단 상품 리뷰이기때문에 조금 더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용해보고, 먹어보고 사실대로

있는 그대로를 전해드리고

이 상품을 선택하는데 조금의 도움이 되고자

솔직하고 바르게 작성하겠습니다



사각어묵이라서 쓰임이 두루두루 많은 어묵이에요

어리때부터 지금까지도 어묵 참 많이 먹어봤죠

그 많은 어묵 브랜드중에서도

맛있는 어묵을 찾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영자어묵 1000g

이거 다 먹으려면 꽤 오래 걸리겠구나...

냉동을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먹어보고나서는

냉동할 필요도 없고 냉동할 양이 없어졌어요


이런 어묵 어디서 많이 먹어봤는데 ???

어릴때 동네 분식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얇고 쫄깃한 어묵 ....

진짜 향수에 젖게되는 맛입니다

제가 어릴땐 , 국민학교시절이었는데

학교에서 아주 가까운곳에 정말 인기만점인

떡볶이집이 있었거든요

떡볶이에 넣어주던 맛있는 어묵맛

벌써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그 맛이에요


어떤 맛이냐구요 ?

생선 잡내 없고 , 기름 찝찌름한 맛 없고

쉽게 풀어지는 맛 아니고

단단하지만 딱딱하지 않고

조리해서 열이 닿으면 부드러워지면서

쫄깃하고 고소한 맛입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브랜드중 하나만을 선택해서

먹어왔는데 .... 이제 하나가 더 플러스되었어요


영자어묵 아주 맘에드네요

제가 찾던 바로 그런 어묵맛입니다

이런 어묵은 볶아도 끓여도 다 맛있습니다


처음 접한 영자어묵 , 저는 이렇게 먹었어요


얇게 채 썰어줍니다

채써는 방법은 길이대로 동그랗게 말아주세요

그리고 썰면 쉽게 썰립니다 (동영상)

매운어묵 김밥을 만들려고 매콤하게 볶았어요

매운어묵은요 ...

1.기름에 마늘을 먼저 볶아줍니다

2.채 썬 어묵을 볶다가 다진 청양고추

함께 넣고 볶아줍니다

3. 간장 1 , 맛술 1, 고춧가루 1 , 물 2, 설탕 1/2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부워줍니다

4. 양념장이 스며들게 볶아준후 깨소금, 참기름

둘러주면 끝

이렇게 해두고 김밥김에 밥 펴고 , 매운어묵 듬뿍올려

돌돌 말아줍니다 ~ 먹기좋게 썰어 담아주세요


채썬 어묵이 남아서 라면에도 한주먹 듬뿍 넣었어요

라면 국물 거의 없이 자작하게 , 볶음라면처럼 했어요

어묵이 그다지 짜지않아 괜찮았어요

라면에 어묵 정말 잘 어울립니다

라면 국물에 들어갔는데도 풀어지지 않고

아주 맛있었어요


영자어묵은 어묵 제조업체 금진식품에서 론칭한

어묵브랜드입니다

부산에서 만든 정통 부산어묵입니다

안심할수 있는 HAPPC인증 어묵이에요

냉동연육을 사용했으며 ,

외국산 ===>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등 입니다


제가 먹어본 영자어묵은 다시 구입할 의향을 묻는다면

YES ~!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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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구매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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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저는 얇은 어묵이 좋아요. 그래서 영자어묵을 구매해요.
제 리뷰가 아마도 나란히 있을 듯하네요.

영자어묵을 알게 된 건 정말 행운이라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온라인 카페에서 추천글을 봤어요.

떡볶이 좋아하는 분들은 떡볶이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이
바로 어묵이 아닐까 해요.
매콤달콤한 떡볶이 국물에 간이 제대로 밴 얇은 어묵 먹을 때
정말 행복해요.

떡볶이 파는 곳에선 늘 만나는 얇은 어묵을 일반 마트에서는
좀처럼 찾을 수가 없더라고요. 얇다 해도 일정 이상의
두께가 있어서 야들야들한 그 맛이 안 나고요.

얇은 어묵 추천 요청하는 글에 떡하니 영자어묵이 최고라고~
바로 구입했죠. 로켓배송도 아니고 업체 택배여서 조금 기다렸죠.
그리고 받은 커다란 스티로폼 상자~

역시 받아보면 아실거예요.
얇아요~
어묵 1000g~ 1kg이죠.
양이 많다 싶지만 떡볶이에 기본으로 넣고요.
뜨끈한 어묵탕으로도 아이들 좋아하는 어묵 반찬으로도
김치찌개에 듬뿍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간판 없는 김치찌개 집>이라는 김치찌개 맛집이 있는데요.
거기에 이렇게 얇은 어묵이 가득 들어가거든요.
맛도 종말 좋고요. 딱 그 집 어묵이랑 같은 맛이에요.

얇고 맛있는 어묵 찾으신다면 영자어묵 추천드려요~

다 못 먹을 경우에는 냉동실에 보관해도 돼요.


★ 재구매 의사

이번이 세 번째 구매네요~
당분간 맛있는 얇은 어묵으로 떡볶이와 반찬, 찌개 맛있게 먹고
다 먹고 나면 다시 구매할 예정이에요.
재구매 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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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최대한 자세하고 솔직하게 리뷰 남겨요.
많은 분들께 구매 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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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프로필 사진을 누르시면 제가 구입했던 다양한 제품 리뷰
살펴보실 수 있어요. 늘 구입하는 좋은 제품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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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어묵 오리지날 사각어묵 400g 1개


♡구매동기♡

평소에 어묵을 좋아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을

많이 하고 있어요

어묵탕.볶음.떡볶이.잡채 등등

어떤요리에 넣어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심지어 맛도 있는데 가격까지 착해서 

자주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주말에 형님네가 저희집에 놀러오시는데 식사대접

하려니 밑반찬이 있어야 할것같아 어묵볶음을 할려던차에 영자어묵이 평도 좋고 맛있어 보여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제품설명♡

담백한 풍미의 사각어묵

안심할수 있는 HACCP 인증

얇고 넙적한 모양

어묵탕.어묵볶음으로 활용

냉장보관


♡시식후기♡

어묵이 두툼하면 잘 퍼지기도하고 흐물흐물 거려서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얇아서 너무 좋아요

마트에 얇은어묵 팔긴 하지만 먹어보면 밀가루맛이

느껴지고 비린맛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비린맛을 전혀 못느끼겠네요

봉지를 열어보면 아~ 되게 얇다 싶지만

어묵볶음으로 만들어서 먹어보니 쫄깃쫄깃하고

흐물거림도 없고 무튼 넘넘 맛있어요!!!

어묵꼬치 만들어 먹어도 딱일것 같아요

1000g짜리도 있던데 조만간 구매해서 어묵꼬지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인생어묵을 만난것 같아서 넘 좋으네요

이제 무조건 영자어묵 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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