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후 그릇에 꽂혀서 유명한 국산 그릇은
물론 해외 명품그릇. 개인이 만든 도자기 그릇 등등 무수히 샀었는데ᆢ특히 세트구입

그러나 그릇이 너무 많으니 다 써보지도 못하고 10년이 후딱 지나고ᆢ게다가ᆢ

그릇도 유행을 타는거라 예쁜 그릇들이 나타나고ᆢ이전 그릇들이 싫증나기도
하고 예쁘지도 않고 ᆢ결국. 다 처분

예쁜 것만 좀씩 사고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포트메리온 그릇이 튼튼하고
예쁘기도 하고 참 쓰기 편하더라구요.

집에 좀씩 사다보니 포메그릇이 좀 있는데
이번엔.
다알리아 꽃 무늬여서ㅡ사봤어요.
게다가 1인용 소품이라서 혼자 식사할 때
좋겠다 싶어서 주문.

첫인상은 무늬가 좀 흐린건가? 싶었으나
까끗이 씻어보니 선명해지네요.

중국산아니고 영국산.
기획이라 그런지 스티컨 없지만 가격대가
아주 좋지요.

이런기회에 사야쥬~~^^

지는 안전하게ᆢ티 없는 그릇을 받았습니다.
가격쌀 때 사는게 유리합니당

한 두 달 전에 주문, 받아보고, 하. . . 무슨 도자기 그릇을 이렇게 배송을 하나 싶었어요.
포트메리온 포장상자에(약한 포장 상자예요. 딱 봐도) 쿠팡 비닐 포장에 와서, 후기들이 증명을 하는구나. 싶었죠.
열어보니 컵 손잡이가 깨져 있고.

반품했죠.

디자인과 구성이 잘 어울려 다시 주문했습니다
그간 가격은 올랐다가 할인하다가 또 내렸기에 마음이 흔들렸고.
이번엔 선물 포장으로 구매했어요.

그릇 뒤의 삼발이 자국들은 두 번 다 있었고, 잔 기스 조금,
스티커들도 두 번 다 없었어요. 다 영국 제조.
이 부분들은 이해하는데, 또 문제가 있었어요.

컵 손잡이는 아래쪽도 좀 그렇고. .
혹시 포트메리온도 짝퉁이 있나요? ? ?
품질이 예전 같지 않아요.

그냥 매장 가서 확인하고 구입해야겠어요.
교환하려다 또 이런 제품 올까봐 반품 결정했습니다.

포트메리온중 다알리아가 예뻐서 단품으로 구입하고 싶었는데 여기저기 찾아도 없어서 몇번 장바구니에 넣었다뺐다 하다가 그냥 내게 추석선물 준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더니 뒷면에 삼발이자국(?)이 두군데나 있고 매끄럽진 않았으나 중접시, 찬기의 색상도 버릴것 없이 예뻐서 교환안하고 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세트중 머그컵은 꽃무늬의 아름다움을 살리지못해 아쉬움이 크네요
그 꽃무늬가 접시에 들어갔더라면 한층 고급지고 예뻤을거예요.
포트메리온이라는 느낌이 전~~혀 나지않아서 그 점은 크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도자기그릇을 그렇게 허섭하게 포장해오다니...
완충제도 없이 본상자를 서너배나 더 큰 커다란 상자에 넣어 보내니 안에서 상자가 이리저리굴러다니며 그릇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서 깜짝놀랐습니다.
좀더 안전한 포장이면 좋겠네요

포토메리온 세월이 흐르니 접시들 마저 잔주름 마냥 갈라짐이 있어요 영국에서 직접 사온 제품들도 그렇더라구요 다른 제품 찾다가 문양들이 이뻐서 구입 모두 이쁜게 맘에 들어요 큰상자 안에 그릇 상자가 들어있어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근데 다른 제품엔 두세장씩 상표가 달라 붙어 있던데 이제품은 모두 제거된 상태였고 그건 좀 의문이네요 그리고 상자가 누가 열어보고 밀어 넣었는지 잘닫혀있지 않았어요 새상품이 아니라 꼭 누가 사용하고 반품한 느낌이 듭니다

컵이 문제가있네요 교환 귀찮아 그냥 씁니다

일단 접시 그림이 너무예뻐 구매햇어요
컵은 허접해요 손잡이 연결부분에
금도 가있는 상태로 유약처리됐구요;;
모양도 양치캅마냥; 투박하고 포메느낌이 안들오요~
손잡이도 엄청 두꺼워 그립감도 별로에요
차라리미니접시가 나을듯 컵은
안주느니만 못하네요
그거말곤 만족합니다

다른데서도 주문해봤어서 포트메리온 포장상태는 쿠팡은 과대포장은 좀 줄여야되여 새거인데 스티커가 하나도 안붙어있어요
중고인줄 그래도 사진과같습니다

교환 받았는데두 그릇에
기스나 기포가 한두개씩 있어서
구냥 쓰구 있어요..
그릇은 넘 예뻐요
행사가루 산거같은데
지금가격이 더 저렴하네요

만족합니다.
너무 이뿌고 싸게 구입해서 잘 사용중 2개....

이쁜데 바닥면은 왜 작은 흠집이 많은걸까
그냥 쓰긴한데 매끄러웠음 좋겠어요

진짜가 아닐듯, 접시뒷면 보기전 최고라고 리뷰할뻔. 싸구려 . 그래도 가격대비 그대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