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꼴레지오니 120 나이트 스킨케어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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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수 걱정 없이 깔끔한 사용감

스킨케어 제품이 브러쉬에 흡수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 브러쉬는 실리콘처럼 제품을 흡수하지 않고 피부에 고르게 펴발라주어 좋았습니다. 덕분에 소량의 제품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었고, 손으로 바를 때보다 위생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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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모와 세련된 디자인

브러쉬의 모는 매우 부드러워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손잡이의 투명한 디자인은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욕실에 두었을 때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일 정도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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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 관리의 중요성

스킨케어 브러쉬인 만큼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매일 사용 후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는 모든 스킨케어 브러쉬가 가지는 공통적인 단점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성능과 만족도를 고려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배송이 좀 과격했네요. 포장이 부서져서 왔어요. 그래도 제품은 이상없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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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흡수 걱정 없이 제품을 고르게 펴발라주는 사용감

부드러운 모와 세련된 투명 손잡이 디자인

위생 관리를 위한 세척의 번거로움이 있지만,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음


스킨케어 루틴에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도구를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본 리뷰는 쿠팡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피카소꼴레지오니 120 나이트 스킨케어 브러쉬 솔직 후기 남겨요!

평소 수부지에 예민해서 트러블이 잘 올라오는 피부라서 스킨 케어할 때 하기 전에 손을 여러번 씻고 바르는 편입니당
손으로는 아무리 많이 올려놓고 펴발라도 겉돌기만 하고 흡수가 덜 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브러쉬 사용해보니 신세계..✨

피카소 브랜드는 이미 너무 유명한 스페츌러로 접해봤었는데
브러쉬도 이렇게 잘 만들 줄이야..!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챠르르 한 브러쉬 모가 조금 꾸덕한 편인 수분크림을 얇게 잘 펴발라주더라구요 ㅎㅎ

지금 3일정도? 나이트 케어 때 사용하고 있는데 손으로 발랐던 날보다
다음날 아침 피부가 매끈하게 유지되어 있어요
손으로 바를땐 다음날 아침에 유분기만 엄청 올라오는 느낌이거든요ㅠㅠ 손을 아무리 씻어도 뭔가 찝찝하기도하구..
아 저는 나이트케어때 브러쉬 사용하고 세척하고 말려놔요!
브러쉬에 먼지가 쌓이면 트러블 막 올라올 것 같아서요 ㅎㅎ

아무튼 크림류를 브러쉬로 바르는건 생각도 안 해봤는데
앞으로는 쭈욱 브러쉬로 케어 할 예정입니다!

제품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장단점 정리해놓을게요!
✔빽빽하고 부드러운 모가 꾸덕한 제형의 크림도 얇게 펴발라줘요!
✔흰색 모라 오염이나 먼지가 잘 보여 세척할 때 편해요
✔브러쉬로 나이트케어 한 다음날은 피부가 정말 매-끈✨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훨씬 잘 되는 흡수

조금의 단점이라구 하면 세척을 해줘야 하는 거..?
피부를 위해 세척은 필수고 손도 어차피 매번 씻어야하는거라
자기전 한번의 세척은 저는 귀찮지 않았어요 ㅎㅎ

총평은 손으로 케어하는 것보다 훨씬 좋으니 꼭 사용해보셨으면 해요!

✔️ 나이트 루틴에 꿀템이에요
피카소꼴레지오니 120 브러쉬는
밤에 스킨케어할 때 쓰면
흡수력도 좋고 손 안 더러워져요!️

✔️ 브러쉬 결이 진짜 부드러워요
모질이 섬세해서 자극 없이
에센스나 크림도 고르게 발려요
피부에 착 감기듯 밀착돼요!

✔️ 혼합색상도 예뻐요
심플하고 고급스러워서
욕실에 꺼내놔도 보기 좋아요✨

✔️ 관리도 간편했어요
사용 후 세척해서 말려두면
모양도 그대로 유지되더라구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 한번 부탁드립니다

피카소 브러쉬 유명한건 알고, 나이트 브러쉬 궁금하여
선택해봤어요.

리뷰가 아직 많지않고 정보가없어
최대한 실사용 위주로 써봤으니 사진이랑 함께 참고하세용


✔️ 프라스틱 케이스, 내부케이스, 브러쉬 커버 있음
깨끗하고, 스킨케어용이라그런지
약간 광택있는 플라스틱모 느낌인데 부드러운게 신기함
제품 넉넉히올리니 따가움 없었어요


✔️ 크림 등 용도이나 일부러 극한의 느낌으로
두꺼운 팩 제품으로 테스트해봤어요
물먹인 브러쉬에 시카 워시오프팩 사용.
오염방지위해 자루부분을 스패츌러 대신 사용하면 됨.

내용물이 겉돌지않고 브러쉬에 잘 올라가는 편
얇게는 발리지만 메워주면서 촘촘히 발리기보다는
약간 치덕치덕 덮어지는 느낌이라
수분크림 등으로 팩하기에 찰떡입니다.
전 이걸로 수분크림 듬뿍 발라놓고 방치후 물세안하는데
촉촉하고 좋아요


✔️ 메이크업용은 브러시 세척이 은근 고단한데
이걸 스킨케어용으로 어찌 자주쓰나 싶었는데
광택있는 모질때문인지 흐르는 물에 세척 아주 잘 되어
스킨케어로 쓰기에 큰 강점이 아닐까싶음


✔️ 동절기라 오히려 피부에 온기로 잘 먹여줘야해서
브러시로 굳이 피부 열내려주는 필요성은 모르겠음.


스킨케어용 브러시 잘 활용할 수 있을까했는데
젤리형 수분크림으로 팩할때 잘 쓰고있어요
ㅡ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게ㅡ 피부에 얹는 용도로 유용합니다!
계절불문, 세척 고려해서 일주일에 한두번 쓰기 적당!




도움이 되셨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피카소는 유명한 상품 중 하나인 스파츌라 덕분에 잘 알고 있던 브랜드였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피카소 꼴레지오니 120 나이트 스킨케어 브러쉬를 경험하게 됐어요.
* 1990년 전통적인 화장솔 제조기술과 창업정신을 이어받아 시작된 소산퍼시픽의 브랜드 피카소는 극강의 부드러운 터치, 결점 없는 메이크업 연출을 위해 동양의 깊은 지혜를 담아 만들어냈다고 해요.
피카소 브러쉬는 프리미엄부터 시그니처, 꼴레지오니까지, 3가지 라인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프리미엄은 피카소의 시작을 알린 스탠다드 라인, 시그니처는 전문 아티스트를 위해 만들어진 프로페셔널 라인, 마지막으로 꼴레지오니는 브러쉬 입문자 맞춤 라인으로 다른 라인에 비해 가격대도 비교적 저렴하게 구성돼 있어요.
* 피카소 꼴레지오니는 자연 친화 수지와 자연모를 합성한 모 재질과 환경 친화적 PET 소재의 투명 핸들로 제작됐다고 해요.
사실 저는 메이크업 도구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 중 한 명인데 피카소 꼴레지오니 120 나이트 스킨케어 브러쉬를 통해서 브러쉬 사용에 익숙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브러쉬의 면적이 넓어 확실히 손으로 크림을 바를 때보다 훨씬 적은 양의 크림으로도 얼굴 전체가 커버돼 놀랐고 더군다나 얇게 밀착되어서인지 바르고 난 후 피부결도 평소보다 더 부드럽게 느껴져서 만족스러웠어요.
* 피카소 꼴레지오니 120 나이트 스킨케어 브러쉬의 가장 넓은 부분은 3.5cm, 두께는 5.5mm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길지 않은 굵직하고 짧은 핸들도 편하게 브러쉬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돼 좋았어요.
덧붙여 직접 체감하지는 못했지만 브러쉬 사용이 피부의 열감을 낮춰줘서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준다고 해 꾸준하게 사용해 볼 생각이에요.
Tip 피카소 꼴레지오니 120 나이트 스킨케어 브러쉬는 나이트 수분크림, 수면팩과 같이 무거운, 꾸덕한 제형의 화장품과 함께 사용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브러쉬는 청결 유지가 필수인 상품인 만큼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또는 브러쉬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자주 세척해주세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성품 :
-피카소꼴레지오니 120 나이트 스킨케어 브러쉬
-붓 커버(? 케이스?)

*크기
멀티밤으로 유명한 제품의 1.4배 크기.
쓸데없이 길지 않아서 파우치에 넣어다니기도 좋아 보임. (다만 나이트크림 바르는 용도로 써서 실상 밖으로 데리고 다니지는 않네요.)

*사용감
: 미술 시간에 너무 부드러운 붓을 쓰면 힘아리가 없고, 그렇다고 튼튼하다는 붓을 사면 모가 너무 뻣뻣해서 종이에 자국이나고.

스킨케어용 메이크업 브러시도 너무 부드러우면 이걸 붓을 써서 바르는게 맞는지 싶게 잘 안 발리고. 그렇다고 빳빳한 붓을 쓰면 피부에 자극이 가서 오히려 역효과이고.

그런데 피카소 꼴레지오니 120 나이브 수킨케어 브러쉬는 뷰티 너튜버 사이에서도 유명한 브랜드에서 나온 브러쉬여서지, 브러쉬가 팡팡 하는 힘은 있는데 모질이 뻣뻣하지는 않은 브러쉬였습니다.

수분 부족 지성피부라서 스킨을 여러겹 바를 지언정 유분기 있는 크림과 에센스류를 잘 바르지는 않는 편인데요. 날씨가 쌀쌀해짐에 따라 자기 전에 브*** 시카크림을 수분팩처럼 넉넉히 바르고 자고 있습니다. 손을 깨끗히 씻고 바른다고 해도 열감이 있는데, 나이트케어용 전용브러쉬가 생겨서 쓱쓱 위생적으로 잘 펴바를 수 있게 되었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포장은 케이스 안에 사진 그대로 옵니다.
일단 제 피부 타입은 지성 , 예민 , 트러블성 피부 입니다.
나이트케어 브러쉬가 있다는것도 몰랐네요.
손으로 항상 사용 하다가 한번 브러쉬를 이용해서 발라봤어요!

제품 설명에서는 브러쉬를 통해 흡수되는 양이 적어서
적은 양으로도 가능 하다고 적혀져 있었는데 처음 써봐서
그런건지 저는 적은양은 아니고 원래 바르는 양에서 쫌더 더 발랐던것 같아요! 처음이라 잘 못발라서 그런건지? 일단 더 발라봐야겠아요. 바를때 느낌은 참 좋더라구요 . 손으로 바르면 손 열감이 피부에 느껴져서 뜨끈 해졌는데 브러쉬 사용하니 열감이 없어서 이 점은 좋았습니다.

살짝쿵 아쉬는점은 설명서 ? 몇일에 한번 세척 하라는 이야기가 있었음 좋았을것 같아요. 그리고 써보니 예민피부인데 피부결 방향으로 크림을 바를때 한두번은 괜찮은데 몇번 덧 바르니 살짝 자극이 느껴지는 느낌이 낫어요! 혹시 몰라서 바르고 지켜봤는데 그뒤는 괜찮았답니다.
재구매는 쫌더 사용해보고 결정 할것 같아요 !! ㅎㅎ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서 사용해본 솔직 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패키지 구성은 붓, 커버로 구성되어있어요
워낙 유명한 피카소제품!!!!
워낙 깔끔한 디자인과 밀착력에있어서 매우 좋은평가를 받고잇죠
현재 제품은 나이트 용으로써 수딩젤부터 약간 무거운 크림류까지 잘 사용할수있습니다 브러쉬에 흡수되는 양을보려고 파운데이션 발라보았는데요 의외로 나이트 제품 치고도 파운데이션의 발림이 매우 좋습니다 인조모 인데 발림성이 매우좋아요 가볍게 부드럽게발립니다 다만 아쉽다면 브러쉬에 흡수되는 양이 조금 많은 느낌입니다 파운데이션이 약간 묽은 질감이라 그럴수도있다고생각이들어요 묽은질감이라 생각을갖고 본다면 크림이나 메이크업 둘다사용가능한 느낌의 브러쉬 모입니다 추천드립니다!!
피카소의 꼴레지오니는 입문자 용으로써
메이컵을 처음 하는 20대초부터 중후반까지 고루 사용할수있는
메이컵 브렌드라고 생각을합니다
피카소,필**리 두제품다 사용해봤는데 각자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브러쉬쪽은 전 피카소를 추천드려요
꼭 사용하셔서 좋은 발림성과 피부에닿는
부드러움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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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브러쉬는 많이 쓰고 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피카소 브러쉬를 처음 써 보게 되었네요.
워낙 유명한 메이커인데 저는 주로 피카소의 예쁜 파우치들만 사용해 봤네요^^.
보통 색조 바를 때 쓰는 브러쉬가 대부분이고 기초를 바를 때는 솜이나 손가락을 이용해 발라왔어요. 이 제품 이름이 나이트 스킨케어인데 저는 크림바르고 괄사하고 자는 습관이 있어 기초 제품에만 처음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모는 부드럽지만 힘이 있게 느껴집니다. 토너는 솜으로 바르고 그 다음 에센스를 바르는데 사용해 보았는데 부드럽고 감촉이 좋았어요. 열이 많으신 분들에게 특히 더 필요한 제품일 거 같아요!!!!!!
바르기 시원해서 기분도 좋았어요. 그리고 이어 크림, 선크림까지 발랐는데 그 다음 프라이머 기능이 있는 선크림(맥) 바르다 보니 색깔이 베이지색이 좀 묻어나서 얼른 브러쉬 전용 티슈(더툴랩)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지운 후 메이크업 클린저로 살짝 묻혀 빤 후 잘 말려 두었어요.
브러쉬 욕심이 있다 보니 유명 메이커 제품들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쓰게 된 피카소 제품과 가격대비 품질은 차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 피카소 브러쉬들 하나씩 사용해 봐야겠어요~ 이 나이트스킨케어 브러쉬는 앞으로도 기초제품에 자주 사용할 계획이에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피카소꼴레지오니 120 나이트 스킨케어 브러쉬 사용 후기 입니다 . . . ⭐️

평소 피카소 브러쉬를 즐겨 쓰고 있는 한사람인데
메이크업 브러쉬가 유명한건 알았으나 이런 스킨케어용 브러쉬가 있는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간절기 때 피부 당김이 심하면 수분크림을 팩하듯이 두껍게 바를 때가 많은데 늘 손가락으로 바르다보니 밀리는 것도 많고 균등하게 바르기가 어렵더라구요

피카소 브러쉬로 바르니 자극 없이 균등하게 너무 잘 발립니다

피카소 여러 라인 중 특히 꼴레지오니 라인을 좋아하는데 환경을 생각하는 컨셉이라
동물털 등을 쓰지 않고 인조모를 사용하여 가격도 저렴한뿐더러 포장 곽 또한 재생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지구보호 운동에 동참하는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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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꼴레지오니 부러쉬 ~~!
보는순간 부러쉬가 화이트 컬러!!심플한 디자인으로 퀄리티 뿜뿜!!
붓 질감도 실크같이 부드럽고 촘촘하니 텐션또한 굳♡
얼굴에 화장품을 부드럽게 펴 바를때 손잡이 길이감도 적당하고

얼굴에 지압부분에 붓 끝으로 톡톡 두드려 주니
탱탱한 느낌좋은 기분 들더라구요 ㅎㅎ
무엇보다 화장품이 손에 묻혀서 닦는데 시간낭비 NO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참!좋은거 같아요 ^^

아쉬운점:: 여름에 만났다면 물광 메이크업 할때 찐템으로 인정
크기도 아담하고 가벼워서 파우치 안에 쏙 들어가서
여행갈때 챙겨가서 사용 ~내피부는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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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알로에젤 듬뿍올리고 그위에 마스크시트지에 물묻힌 후 짜서 올리는 팩을 합니다
사실 팩브러쉬는 비싼돈 써본적이없어요
좋은거써야할필요성을 못느껴서?
근데 이거 써보니 확실히 좋긴하네요ㅋㅋㅋ
잘 올려지고 펴바르기쉬워서 훨씬 고르게 올려져요
케이스는 사실 불편하기도하고 없어도될거같아요
탄력이 있어서 수분크림 바르기좋을듯하고
세척도 잘 되는 편입니다

피카소 브러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스킨케어 브러쉬가 있는지는 몰랐어요.

나이트 케어용으로 너무 무겁지는 않되, 속건조 없이 스킨케어가 피부에 올라가야하는데 브러쉬로 바르니 좋은 것 같아요.

피부에 열감도 많은 편이라 손으로 바르면 열감이 느껴질 때도 있었고 무겁게 올라가기도 했거든요.

브러쉬라 매번 사용할 때마다 세척하는 게 귀찮긴 하지만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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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 아용 후 속건조가 확 줄었습니다.
손으로 바르면 손에 많이 흡수 된다더니 맞나봐요
브러쉬로 에센스 바르고 3분 기다린 뒤 수분로션 바릅니다.
피부가 편안하고 너무 좋아요.
아침에 썬크림 까지 브러쉬로 바르고
바로 세척해서 놔두면
저녁에 사용할때쯤 되면 건조되어있어요
세척도 사용도 간편합니다.
브러쉬 사용 전 후 피부 컨디션이 너무 달라요
앞으로 쭉 사용 예정입니다 ㅎ

이렇게 스킨케어 시에 사용할 수 있는 브러쉬가 있단걸 처음 알았는데 있으면 너무 좋겠다 싶어서 골랐습니다!
묵직한 크림을 바르게 되면 꼭 손이 찝찝해서 닦거나 얼굴에 먼지가 엄청 붙을것 같은데,, 하는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인데, 이거 사용하면 그럴 일이 적어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탱탱한 흰색 모가 심어져있구요, 질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마지막 단계 크림 바를때 사용하는 편인데, 균일하게 잘 퍼지는 것 같아요. 브러쉬 대가 투명해서 이쁜것같아요!
브러쉬모로 나이트용 데이용 나눠진것도 넘넘 괜찮은 것 같아요!

스킨케어제대로해보려고 이걸로 선택해봤는데요
사용해보니까 확실히 온도가 낮아서 피부에 밀착이 잘되더라구요
손으로하면 잘 밀리고그래서 흡착이안된느낌인데
흡착이잘되고 잘흡수가되는느낌이에요 좋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데이용 사용해 봤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나이트용은 사실 크림이 꾸덕하다기 보단 끈적임이 좀 있는 편이라 구매해 봤는데요?
음 발림감이 나쁘지 않은데 데이용보다 모가 굵고 좀 거친 느낌?
데이용하고 같은 힘으로 사용하는데 모공을 찌른달까 약간 그런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며칠 더 사용해봐야 적응되기도 하고 브러쉬가 익숙해질테니 사용감이 달라지겠죠?ㅎㅎ

데이용과 마찬가지로 토너패드 후 세럼 아이크림 크림 순으로 하나의 브러쉬로 펴발랐습니다 ㅎㅎ

손으로만 스킨케어 하다가
우연히 유튜브보고 재밌겠다 싶어서 얼마 안남았길래 바로구매

솔직히 흡수가 더 잘된다 이런거 1도 모르겠지만
그냥 토너 촥촥 뿌려놓고 요걸로 펴바르는데

재밌음...

일단 그거말곤 없음.. ㅋ

아직 사용전인데 부들 부들 빳빳하니 사용해 봐야 할 듯 해요

좋아요.

부드럽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부드러워요